그대에게 갈 수 없다, 그대에게 내 마음의 여린 숨결 저 멀리 미리내 건너지 않고서는 내 마음의 군데군데 얼어붙은 얼음덩이 건너지 않고서는 내 마음의 오래된 기억의 강 건너지 않고는 그대에게 가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세월 흘려 보내야 내 마음 속으로 훨훨훨 벌판을 건널 수 있을까....?
오십대 후반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배호선생님 후세대로 몇 년 전 어느 날 어릴적 가끔씩 들었던 선생님의 노래를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선생님의 짧디짧은 안타까운 음악인생을 접하고 가슴이 먹먹하였습니다. 동반지기신 작곡가(?)이신 배상태 선생님도 알게 되었고, 1971년 눈을 감기까지 병상에서 마지막 녹음곡도 접하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전문 음악인은 아니지만, 목소리의 음색과 그 주파수 영역 등에 관해 밥을 먹고 사는 관점에서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남자가수는 배호 선생님이시고 여자가수는 이미자 선생님이십니다. 두 분 다 바람 한 점 없는 고요한 아침 호수에서 피어오른 물안개가 공기속을 흐르듯이 부드럽게 노래를 부르십니다. 안정적인 탄탄한 저음이 가슴 저 깊이 파고들면서 명료한 중음으로 이어지면서 고음의 파괴력으로 감정의 클라이맥스로 장식합니다. 불세출의 배호선생님을 후세들이 더 많이 알도록 음악프로그램에 소개되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중학교 다닐때 라디오로 배호 사망소식을 들었는데 그렇게 여자팬들이 울부짖으며 마지막 가는길을 배웅했다고 하였습니다 목소리를 들어보면 정말 이런 목소리의 가수는 없을 것입니다 오직 배호만의 목소리 요즘가수들은 여기에 비하면 영혼이 없는 책읽듯 부르는 노래를 들어보면 저것도 노래라고 부르는지... 배호 오래오래 기억해야 합니다
그옛날 성북구 길음동 대지극장 쇼에 검정색 안경쓰고 그 모자에 검정색 양복입은 배호 형이 무대에서 걸어 나올때 와ㅡ 박수소리 찢었다 얼마나 박수를 오래 치는지 배호형이 웃으면 인사하는 그 모습 지금도 눈에 선한데 간혈적으로 잔기침을 했는데 난 그게 폐렴인줄 꿈에도 몰랐지 근데 왠지 어디가 아파 보였다 힘이 없지만 호소력 있게 한소절씩 토하는 그 부르짖음은 그가 목소리로 노래하는것이 아닌 온 몸과 온 영혼으로 펜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이란걸 나중에 그가 떠난뒤 알았다 아 ㅡ애절함이여 ㅡ아 ㅡ그리움이여 ㅡ배호 배호 2024.1.20.토 인천 남동구 간석동
@@인간성회복-w3h 천재가수 배호님이 어린 나이에 너무 무리하여 신장염을 얻어, 나날이 깊어지는 병마와 싸우며,피를 토하듯이, 신음하며 몸부림치며 절절한 목소리로 쏟아 내듯이 쓰러질때까지 노래를 부르다가 떠나 갔습니다. 인간은 너나 할것없이 이기적인 동물이라 천재가수 배호님이, 어린 나이에 병들어 홀로 절규하며 노래를 불러도, 자신들의 가족들만 챙겼을뿐, 배호님은 언제나 혼자였습니다.슬프고 아픈 마음에 제 마음도 야위는듯 눈물만 흘립니다
![[원본/고음질] 배호(Bae Ho)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 | 12곡 | 누가 울어,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낀 장충단공원, 안녕, 두메산골, 능금빛 순정 등](/img/n.gif)
아파서 겨우 한소질씩 ㅡ힘없게 보인다 ㅡ정말 ㅡ눈물겹다ㅡ아 ㅡ배호님
음치 박치인 내 인생에 유일하게 뇌리에 새겨져 꺼내서 흥얼거리고 따라 부를 수 있는 가수가 바로 배호 노래뿐이다
인간 내면의 깊은 영혼을 흔들어 일깨우는 진정한 가수이자 음악인임에 틀림 없다
배호는 한국의 Elvis Presley
오늘저는 배호님의 안 개속으로가버린사람
을 감상하면서 고인께 감사와 또다시 만남
을 생각해가며 팬크럽에 가입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김 프로 님 파이팅 입니다 배호 오빠 노래 안 계 속 으 로 가 버 린 사랑 잘 듣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배호님우리들에우상이지요배호님에박물관있어되지요
제가10대때 나온. 배호오빠음악을. 우연이 들고. 눈시울 젖어습니다. 아~ 옛날이여
토해내는듯 울부짓는듯한 목소리에 빠져듭니다 천년에 한명나올까요 아니 영원히 나오지않을 목소리의 배호님입니다 극찬에 어떤이름을 갖다붙여도 될
타고난 천재가수 배호님 대한민국 대가수로서 전후후무한 최고의가수라고 평하고싶네요
동감입니다 두번다시 볼수없고 들을수없을겁니다
가요계에 영원한 트롯의1인자라고 칭해도 과언이 아니다 배호선배님 굿바이
그래서 불멸의 가수라고하죠
장군중엔 불멸의 이순신장군이라하죠
@@홍성식홍성식-c2c ㅡ
잔잔하게 흐르는 서글픈 애잔한 선율, 그리운 목소리 가슴아프며 눈물납니다 혜성처럼 나타나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보고싶은 배호선생님!!! 솔바람 벗삼아 편안하소서!!!!!
별 뜨면 내 괴로움 잠들고 스쳐지나간 그대 보고 싶다고 빈가슴 가득 차는 기쁨으로 말하고 싶은 밤의 늑골들을 짚으며 입술 깨물고 싶도록 사무치는 그리움 새벽 어둠을 지나가네...
그대에게 갈 수 없다, 그대에게 내 마음의 여린 숨결 저 멀리 미리내 건너지 않고서는 내 마음의 군데군데 얼어붙은 얼음덩이 건너지 않고서는 내 마음의 오래된 기억의 강 건너지 않고는 그대에게 가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세월 흘려 보내야 내 마음 속으로 훨훨훨 벌판을 건널 수 있을까....?
좋아요 저음에 목소리 안개속에 가버린사랑 좋아요 마음을 울리내여 고맙습니다 😸 행복하세요 ♡♡^^
천재가수. 천년이 가도 이런 목소리는 안나올겁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배호님의 노래가 마음을 너무 아프게합니다.
Э0
노래를 위해 이세상에
잠시 왔다가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경지를
보여준 천재가수
기가막힙니다 갈 수록 배호님의 노래가 좋으니 감ㅅ합니다
2022년 천년이 되려면
아직 멀었기에
이렇게 댓글 올립니다.
금일 듣는 분 모두
행복 하소서
백년에한번나올까말까한천재가수
신중현
그는 배호보다
잘하는 가수가 아직없고다
회상하면서
목소리에 아픔이있네요
극심한고통을 겪은 목소리
그래서 그이별에 눈물을쏟을수밖에요
내생에 최고의 음악가 배호 !
어제 오후부터. 새벽 5신데 밤새워 들을 생각이다.
배호 박물관 설립이 아직도 안되 있다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앞으로 배호 같은 가수가 나올까요?
목손리를 듣고 있으면 배호는 온몸의 뼈속에서도 소리가 나오는듯!
천상 에 목소리. 아ᆢ진정 이런가수 가또나올수 있을까 감동 또 감동
100년에 한명 나올까.말까하는 가수.배호
신의목소리
배호님
눈물이납니다
좋은노래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오리지널은
배호 나훈아 밖에없다~
지금 같으면 충분히 치료 받고 나을수 있었는데...
안타까운 천재가수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가수
맞습니다
오십대 후반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배호선생님 후세대로 몇 년 전 어느 날 어릴적 가끔씩 들었던 선생님의 노래를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선생님의 짧디짧은 안타까운 음악인생을 접하고 가슴이 먹먹하였습니다. 동반지기신 작곡가(?)이신 배상태 선생님도 알게 되었고, 1971년 눈을 감기까지 병상에서 마지막 녹음곡도 접하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전문 음악인은 아니지만, 목소리의 음색과 그 주파수 영역 등에 관해 밥을 먹고 사는 관점에서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남자가수는 배호 선생님이시고 여자가수는 이미자 선생님이십니다. 두 분 다 바람 한 점 없는 고요한 아침 호수에서 피어오른 물안개가 공기속을 흐르듯이 부드럽게 노래를 부르십니다. 안정적인 탄탄한 저음이 가슴 저 깊이 파고들면서 명료한 중음으로 이어지면서 고음의 파괴력으로 감정의 클라이맥스로 장식합니다. 불세출의 배호선생님을 후세들이 더 많이 알도록 음악프로그램에 소개되기를 소망합니다.
노래말 처럼 안개속으로 떠난사람 비운에 스타 영원히 우리 가슴에 살아 숨쉬다
천재 중에 천재지 요 가수
배호님은떠났지만 살아있는동안 배호님 노래 듣고 산다는게 행복합니다 가요 역사상 배호님 목소리를가진 가수는 안나올것같습니다 특유의 저음가수 그립습닏
투병중이신 배호님의 중저음은 아마 신의 경지에 오르신 것 같네요 가슴깊이 지하 동굴에 내려가는 듯한 울림 연민감과 슬픔이 스며든 명곡입니다 신의 한수입니다
울 엄마와 엄마 친구들이 저희 집에 놀러 오실때마다 늘 배호 님의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마치 사춘기 처녀 시절로 돌아간듯 즐거워 하시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참 노래 애절합니다. 알고 보니 내가 태어나기전에 그 시절 사람들이 사랑했던 가수네요. 80 을 바라보는 울엄마가 좋아했다던 배호 노래.
진정배호 가수님 영원히살아계신 겉같아요 명품저음에목소리 노래 진정 감미로운 아름다운 멋진 목소리 조용히들으니 명품이군요 노래는남았어요 계속들어도 멋지십
니다대단해요
눈물이난다그옛날추억때문에내나이52년생인데
배호 선배님의누가울어를가지고 인사동트롯경연대회에서 인기상을수상한바 있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저도 배호 노래를
1순위로 불렀던 놈인데 어느덧 세월이 흘러70을바라보고
있는 나이네요
😊😊
@날고싶은😊😊
😊남자
노래르너무 잘해요.
내가 대학다닐때 배호씨의 노래가 유명했고 인기가 많았지요 배호씨와 세대를 함께했던 그가 너무일찍 세상을 떠나 너무도 아쉬워요 ❤❤❤❤❤❤❤
시절이 몇년도 인가요??
배호야 정말 보고싶다 배호야 남산 야외음악당 그게 마지막이더냐 보고싶다 배호야
7일영등포 음악원장님과노래방에서배호선배님노래를
7곡메들리로불렀습니다
22일 서울가서 제주도
총괄지부장 임명장 받을예정입니다
배호선배님명예에누가되지않을생각입니다❤
매일듣는노래입니다ㅡ배호음반은모두소장하고있음
정말로 보고있네요
노래 너무 잘하셔서
하늘나라 에서
스카웃 한거 같아요 ~~
살아있는동안주옥같은 배호님 노래듣고 산다는게 행복합니다 그립습니다 배호님노래만들으면 아득한 옛날기억속에 머물러있습니다
저음이 보통 사람의 고음입니다. 대한민국의 현대 문화 유산으로 길이 보존하고 전해야 합니다.
백년에 한번 나올까 하는 가수님들은 일찍 요절 하십니다.
더이상의 노래는 없다.
누가 무엇을 무어라 평할수 있을지 ᆢ
가사마다 절절히 실제처럼
가슴속에 알알이 박혀
슬픔과 눈물을 만들어 내나 보다.
정말 들어도 또들어도 세상에 이런훌륭한가수님 다시나올까요 대단합니다 이런목소리를 들려주어서 고맙습니다
노래 시작하고 15초만에
눈물이 나올려는 노래는
이 노래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돌아가는 삼각지도 철거해서 흔적도 없네요
돌아가는 삼각지 노래도 생각나네요
정말 목소리 하난 타고난 가수! 좋아하는 나훈아 남진등 비교 노래를 들어 보아도 역시 비교 자체가 되지 않더군요~~~~
내가 중학교 다닐때 라디오로 배호 사망소식을 들었는데 그렇게 여자팬들이 울부짖으며 마지막 가는길을 배웅했다고 하였습니다 목소리를 들어보면 정말 이런 목소리의 가수는 없을 것입니다 오직 배호만의 목소리 요즘가수들은 여기에 비하면 영혼이 없는 책읽듯 부르는 노래를 들어보면 저것도 노래라고 부르는지...
배호 오래오래 기억해야 합니다
스무살엔 누가 울어를 불렀고
지천명에 들어서니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을
들으며 지난 간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언제들어도 가슴이 울컥합니다 그립습니다
요즘 트롯트 가수들 노래는 그냥 흉내만내는거다.
저밑에서부터 울리는 본성의 감성은 아무도 따를 수없다.
천재는 일찍간다더니...
백년에 한번나올까말까하는 목소리 ...그립습니다 배호님
음질 너무 좋습니다. 노래의 神, 천재가수, 천부적으로 타고난 가수.
16살때사랑방에서전축으로따라서부르고즐거워했읍니다
우리도 저만큼 정도는 함니다
@@희만조-t3m
머냐 이 또 ㄹㅇ는?
@@희만조-t3m 네?? 제가 잘못 읽은것이길요 ㅎㅎ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은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배호님이 이렇게 홀연히 떠난것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배호,마음을울리지요
가슴속을뭉클하게하지요
배호음성에녹아내리지요
안타깝지요29세요절
지금신장병이식하면돼는데
좀~늦게태어나길했으면
너무슬프요안타까워요
100년기다린들배호가~
75세늙은이
@@nanzzju 허얼...
음반으로나마 노래가 남아있어 너무 감사해요. 나와는 다른 세대를 살았지만 음악으로 서로 만나는군요
천부적인 ~~
항상 존경하고 동경하는 배호님 저 높은곳에서도 더욱더좋은 곡을 많이불러주셔요 사랑함니다
한국 최고의 가수
그옛날 성북구 길음동 대지극장 쇼에 검정색 안경쓰고 그 모자에 검정색 양복입은 배호 형이 무대에서 걸어 나올때 와ㅡ 박수소리 찢었다 얼마나 박수를 오래 치는지 배호형이 웃으면 인사하는 그 모습 지금도 눈에 선한데 간혈적으로 잔기침을 했는데 난 그게 폐렴인줄 꿈에도 몰랐지 근데 왠지 어디가 아파 보였다 힘이 없지만 호소력 있게 한소절씩 토하는 그 부르짖음은 그가 목소리로 노래하는것이 아닌 온 몸과 온 영혼으로 펜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이란걸 나중에 그가 떠난뒤 알았다 아 ㅡ애절함이여 ㅡ아 ㅡ그리움이여 ㅡ배호 배호
2024.1.20.토
인천 남동구 간석동
찐짜로.다시한번.이런가수가.탄생이.나온다면.넘조을뜻.보고싶는.배호씨.😉
오늘밤 mbn쇼10 에서 조명섭 가수가 이 노랠 부른다고해서 들어 보러 왔습니다
너무 근사하고 멋진 목소리 노래네요
조명섭은 어떻게 부를지 기다려지네요
조명섭 가수 또한 이시대에 없는 귀한목소리에 가수지요
들으면 들을수록 더더욱 빠지는 노래 가숨속에 파고드는 보이스 젊어서 부터 배호 선생에 노래 때문에 많이 위로받고 울었습니다,지금도 똑같습니다. 울고싶을때 더욱 파고드는 노래.넘 사랑합니다.
우리가요계에 몇몇천재들이 있지만 그중에 으뜸가는 천재죠 영원히 우리가슴속에 살아있는
일품입니다
들어도들어도 좋은가사 배호오빠목소리 눈물이납니다
노래 정말 잘 부르십니다
애호가 저는 배호님에 노래 다 부릅니다 ᆢ조아요 완성 맞춤 곡
최고에가수🖤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
배호님👤
비운의 배호 가수님 입니다 힘이 없어 겨우 부르는것이 확연하네요 ~ 너무 좋은 노래 들 입니다
안개가 당신 ㆍㅡ ㆍ사랑 하니까요 ㆍㅡ ㆍ사랑 ㆍㅡ ㆍ사랑합니다 ㆍㅡ ㆍ사랑 ㆍㅡ ❤❤❤❤❤❤❤❤❤❤❤❤❤❤❤❤❤❤❤❤❤
형님~ 최고이십니다 내생에 단 하나의 뮤지션~
신이 내려준 목소리라는게 실감나네요 아마도 수백년지나도 이런 가수 못만날듯..
영혼을 반가출하게 만드는 불후의 명곡 입니다. 저런 신비한 중저음 가수 또다시 없을겁니다
노래가사 가
슬프요
잘듣고 갑니다
👍👍👍👍❤️❤️❤️
배호님의 노래는 배호님만이 그누구도 흉내조차 낼수없는 가슴깊이 파고드는 저 감성을 다시 또 어디서 들을수 있을까요
다 음악 이 죽여요
천상의 가수 고 배호님을 추모합니다
천재가수 천재는 오래가지 않는다
100년에 한번 나오는 가수다
sehr schoen
노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중요한 건 그 노래를 듣는 사람들이 감동을 받느냐 아니냐의 차이지. 배호 님은 그래 어떤 노래를 해도 그 감정을 사람들에게 너무나 제대로 전달 할 줄 아는 그런 능력의소유자였지...ㅜ,ㅜ
조아 저아 가사
역시 내 애창곡,.....
천년에 나올까 말까하는 가수이구나❤❤❤
아파여 ~•맘이
애절합니다. 노래 속에 이렇게 깊은 감정을 표현하는 가수가 드뭅니다. 그의 천재적인 음성 속에 굉장한 감정을 담아 낼 수 있었던 창법, 음악 예술가로서 국보적인 존재입니다.
이런가수 가또나올수 있을까 감동 또 감동
배호 저음이 아닌 고음과 저음이 합쳐진 울림이다 그를 모창해 보면 알것이다 그의 바이브레이션은 그야말로 자연이다 꾸미지 않는 울림 잉태되면서 자연으로 만들어진 그 떨림인것이다 배호
하루라도 배호님 노래를 안 들으면 귀에 가시가 돋는것 같아요.
저도 그러네요.
저는하루에ㅡ4번은배호님노래는꼭듣습니다
이노래는아세아ㅡ신세계ㅡ대도레코드에실려있으면 목소리도각기틀립니다
@@Cheonan_BaeHo 님의 일편단심 의 열정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고경숙-o9t 네ㅡ감사합니다ㅡ01030023704 로연락주시면 제가소장하고있는배호님에대한자료들을보여드릴수있습니다ㅡㅡㅡ
배호님에노래에빠져든네요
神기가 느껴지는 노래...들을때마다 몰입하게 됩니다.
하 들어도 또들어도 천만번들어도 대단하시네요😭👍감탄사밖엔 아무말도 필요없는 엄청난 가수님
너무나 아갚습니다 좀더 오래 사셨으면 더 좋은곡 남겼을텐데
아까운사람들은명이짫고죽어죽어하는인간들은잘살고염병할세상
그 시절 탤레비 도 귀하던 때에 스피커에서, 라디오에서, 길거리 스테레오 가게에서 울려퍼지는 배호님 노래를 들으며 너무 슬픈 노래만 부른다 고 생각 했는데 이제는 알겠습니다. 이 세상에 없는 천상의 목소리 라는것을.....
"야~윈......". "안개 " 인간이 낼 수 없는 목소리인 것 같아요. 어쩜 이렇게 매혹적인 목소리가 나올까요?
@@인간성회복-w3h 천재가수 배호님이 어린 나이에 너무 무리하여 신장염을 얻어, 나날이 깊어지는 병마와 싸우며,피를 토하듯이, 신음하며 몸부림치며 절절한 목소리로 쏟아 내듯이 쓰러질때까지 노래를 부르다가 떠나 갔습니다. 인간은 너나 할것없이 이기적인 동물이라 천재가수 배호님이, 어린 나이에 병들어 홀로 절규하며 노래를 불러도, 자신들의 가족들만 챙겼을뿐, 배호님은 언제나 혼자였습니다.슬프고 아픈 마음에 제 마음도 야위는듯 눈물만 흘립니다
안타까운게 삼촌들이 능력들이있었던거같은데 옆에서 늘계셨던 김광빈악단장님이 어떠케든 해보시지.. 넘 안탑깝네요 물론 어떤이유가있어서 조카가 아픈데 불구경하고 있지는않났겠지만요... 안타까워 미치겠어서...
@@고경숙-o9t 님의 그 고운 마음 저도 공감합니다 젊은날에 안타깝게 우리곁을 떠나신 배호님 다시뵙고 싶네요
배호님 너무나 사랑합니다ᆢ
고인이 되셨지만 하늘이 내려준 신의 목소리를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ᆢ
배호성님사랑합니다
맞다ㆍ노래는 옛날가수 치고 잘부르는구나
옛날 가수치고 독특하게 노래 잘하시는 구나
😁👍🙆♂️🙎♀️
다 조아요
영혼을울리는 저음의 호소력
ᆢ 지금까지 이런가수 없습니다
정말 가슴을 찌어자는듯한
애절한 목소리로 우리심금을
울립니다.
~~~
배호오빠일대기 영화로 제작되면 흥행대박일꺼같은데...
남자가수 남인수 배호 나훈아 최고의 위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