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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มี.ค. 2023
- Oblivion - Astor Piazzolla
Bandoneon & String Arrangement - 김종완
String Orchestra - 동행오케스트라 (지휘 정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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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livion"은 아르헨티나 탱고 작곡가이자 반도네온 연주자인 아스토르 피아졸라(Astor Piazzolla)가 작곡한 곡입니다.
이 곡은 원래 1982년에 연주용으로 작곡되었으며, 이후 시인 겸 가수인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Jorge Luis Borges)가 가사를 추가하였습니다.
이 곡은 다소 느리고 멜랑콜릭한 탱고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멜로디로 유명합니다. 이 곡은 피아졸라의 가장 아름답고 인기 있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히며, 클래식부터 재즈까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커버해왔습니다.
"Oblivion"이라는 제목은 망각이나 잊혀짐을 의미합니다. 이 곡은 잃어버린 것이나 잊혀진 것을 그리워하는 감정을 담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생기는 슬픔을 느끼게 합니다. 이후 보르헤스가 추가한 가사는 사랑을 잃은 후에 생기는 아픔을 잊고 싶어 하는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
"Oblivion"은 1984년 영화 "Enrico IV"와 1992년 영화 "The Tango Lesson" 등 다양한 영화에서 사용되었습니다. 이 곡은 탱고 음악계의 클래식으로 꼽히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곡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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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livion" is a composition by the Argentine tango composer and bandoneón player, Astor Piazzolla. It was originally written as an instrumental piece in 1982, but later had lyrics added by poet and singer, Jorge Luis Borges.
The music itself is a slow and melancholic tango with a haunting melody. It is often described as one of Piazzolla's most beautiful and popular compositions, and has been covered by numerous artists in various genres, from classical to jazz.
The title "Oblivion" refers to forgetfulness or the state of being forgotten. The piece is said to capture the feeling of longing for something that is lost or forgotten, and the sadness that comes with that. The lyrics, added later by Borges, are in Spanish and speak of a love that has been lost and a desire to forget the pain it has caused.
"Oblivion" has been featured in numerous films, including the 1984 film "Enrico IV" and the 1992 film "The Tango Lesson". Its popularity and timeless beauty have made it a classic of the tango repertoire and a beloved piece of music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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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livion #Tango #Piazzolla - เพลง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777기 3대대 후배입니다. 대대가도 그렇고 선배님이 작곡하신 음악들은 깊이가 상당하네요 ㄷㄷ
안녕하세요..!! 대대가를 듣고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곡은 피아졸라 작곡의 곡이고, 저는 오케스트라로 편곡하고 반도네온 연주를 했어요 😇 감상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