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대비해서 이 제품 리뷰들 보다 여기까지 왔는데 심각한 댓글들 많네요 당장 쿠팡에서 이 제품 성능 소개에 보면 "파워 증발 시스템"으로 "물 넘침 해결"이라고 명시되어 있어요 "해결"이라는 단어의 뜻이 뭔지 모르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5분 간 응축수가 100ml 나올 정도면 구조적 결함이나 불량 제품 둘 중 하나입니다 제품 상세 설명에 "수위 센서 감지로 콤프레셔를 일시 중지시켜 물 넘침이 없습니다" 라고 했는데 영상 속 제품은 물 넘침으로 콤프레서 작동이 멈춰야되는데 계속 가동되고 그냥 줄줄 새고 있는 겁니다 이 분 영상 뿐 아니라 실제 쿠팡의 다른 후기들도 보면 이 영상처럼 물이 줄줄 샌다는 분들 있습니다 심지어 후기에 냉방도 안되는 불량 제품이 배송되는 경우도 있죠 머리에 땀 나도록 영상 올린 사람한테 사실 관계도 모르고 댓글다는 사람들 가다가 똥 밟으시길
@@드라이어스 자가증발되는 그 습기는 어디로 갈거 같음? 결로에 대한 0.1만치의 이해라도 있으면 이런 무식한 소린 할리가 없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묻자면 파세코측에서 자가증발식으로 응축수가 1도 없다고 홍보함? 자가증발로 물넘침 해결이라는건 당연히 배수가 원활한 상태에서의 물넘침을 방지 한다는거지....무슨 바보들 친목회도 아니고
@@드라이어스 아래 댓글에도 썼지만 응축수가 5분에 100미리라면 이미 실내 습도는 사우나뺨따구 날리고 남을정도임. 이런 상황에서 냉각기를 가동하면 그 냉각기 전체가 결로 덩어리가 됨 즉 수조에 수위센서가 있건없건 에어컨 전체가 물뿜어내는 발수기가 됨.. 이걸 방지하려면 어찌해야 하나? 응축수를 원활히 배출해주는것 만으로 습도유지 가능 이해 할거라 기대는 않겠으나...왠만하면 답글달지 마세요....사서 망신당할필욘 없으니
첫째로 자가증발은 과장광고임 어느 창문형에어컨도 자가증발은 할수 없음 창문형에어컨보다 큰 일반 에어컨도 설치시 응축수 호스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창문형에어컨에 부속을 단다고 해서 응축수 문제는 해결될것이 아님 둘째로 소음은 창문형에어컨은 설계구조상 어쩔수 없는 문제로 감수해야할 것이니 문제가 안됨 셋째로 재설치시 소음에 관해 이점은 있을지언정 나무창틀에 제대로 고정 설치된거였다면 문제는 없었음 사용시에 뒷 창문을 열고 호스 연결해 밖으로 빼냈으면 문제없었음
자가증발 온오프 기능 넣고 출시해야함 그러면 사용자가 증발모드를 끈상태로 그냥 배수호스달고 물빼면서 쓸수있음 배수할수 있는 경우라면 더 쾌적하게 쓸수 있을거같음 증발기능 오프 상태일땐 증발모터가 돌지 않아서 조금이나마 소음도 줄일수 있고 냉방 성능적으로도 그냥 물을 흘려보내서 빼주는게 바람에서 나는 고인물 냄새나 냉방성능도 훨씬 좋을거같음 그리고 전 파세코 작년꺼 쓰는데 올해거는 어떨지 몰라도 이거 쓰는사람들 조금씩은 다 느꼈을게 이 에어컨 컴프레서 꺼지고 그냥 미지근한 선풍기바람 나올때 약간 에어컨 내부의 습을 토해내는 듯한 느낌이 있는데 이때 나오는 미지근한 바람에서 꾸럭내 존나남 아무래도 이 증상이 자가증발시 내부에 고여있는 물이 증발하면서 컴프레서가 꺼지면 냉방기능이 멈췄기 때문에 역류하는거 같음 한마디로 물을 흘려보내지 않고 안에서 증발시켜서 습기가및 좆꾸럭내가 역류함 홀리쉬;;
2021년 8월에 파세코 창문형에어컨 3대를 구입해서 한달정도 사용하고 2022년에 사용코자하니 2대가 작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 한대는 전원조차 들어오지않고 나머지 한대는 모터가 불안정하고 냉방이 안됩니다 결국 한달 밖에 못 쓰고 3대중 2대가 고장난 셈이죠 특히 올해 7월말에 AS를 신청하였는데 연락도 오지 않고 9월말이 되어서야 연락이 와서 AS기사를 보내겠다 합니다 여름에 에어컨없이 버티기 정말 힘들었어요ㅜㅜ 수리교체하더라도 또 고장날거 같고 그때마다 이번처럼 AS받기도 힘들고 연락도 안될듯 싶습니다 AS상담원에게 고장난 2대에 대해 환불을 요구하였으나 적반하장식으로 구매한 홈쇼핑에다 요구하라며 오히려 화를 내었습니다 파세코는 판매에만 열을 올릴뿐 고객응대도 매우 불쾌하였습니다 국산이고 중소기업 제품이라 믿고 구매했지만 후회합니다 진심으로 비추합니다
설치 불량입니다. 물이 계속 나오는 원인은 틈새를 잘 막아주지 않아서 밖의 습기가 계속 안으로 들어와서 입니다. 초반에는 물이 나오는게 당연한데 집안습도를 다 빨아들은 이후에는 물이 미세하게 차야합니다. 설치할때 에어컨 주변틈새를 싹다 막아야합니다. 밖의 창 운동부위 틈새도 완전히 막아야합니다. 문틈막는 스펀치 같은걸로 에어컨 주변을 완전히 막아주세요.
2:13 이게 실험 말도 안되는 거 ... 증명함.. 파세코 에어컨하면 칭찬글 많아서 (소음빼고) 단점리뷰하는거 보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저게 뭔 실험테스트임... 틈벌린 정도가 아니라 실외기(일체형이니깐 뒤쪽이 실외기임)를 바깥으로하고 실내와 차단해야하는데 옆에 문다 열어제껴서 똑같이 만들고 그럼 실내는 실외의 습한 공기가 계속 유입될거고 에어컨은 그걸 위해 계속 물을 응축시키고 배출할꺼고. 뭐이런 병x 같은 실험과 리뷰가 다있지........
5:33 보면 바깥에 설치하고 ( 애초에 모든 창문형에어컨 설치 방법은 안쪽 끝부분에 설치가 정석) 안쪽 창문 안닫힌다고 짜증내는거보고 개빵터졌음. 저렇게 이중창 두개가 앞뒤로 큰 집들도 별로 없는데 자기 집 밭깥창틀에 설치하고 안쪽 창문이 안 닫힌다고 짜증내네........그럴거면 그냥 본인이 디자인 하고 제품 만들어야함. 지 집 창틀에 맞게.
이파람 창문형 에어컨 쓰는데요. 아예 바깥쪽으로 물이 안나오고 제품 하단으로 누수가 되네요. ㅋ. 일단 모든 창문형에어컨이 자체증발은 거의 안된다고 보면 되구요. 작년에 처음 설치했을 때 뒷쪽 배수구 막힌 상태로 자체증발로 써봤는데 2~3일만에 누수가 생겼구요. 그래서 배수구 막는 캡 빼고 호스 연결했더니 괜찮다가. 2개월 정도 지나서는 또 누수가 되더라구요. as신청했더니 기사가 출장하면 대기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해서 제품 자체를 교환해주겠다고 해서 교환받았는데. 여름이 다 끝나서 한 번인가 작동해보고 철거했죠. 그러고 나서 엊그제 다시 설치해서 썼는데 바로 누수가 생기네요. 배수호스 연결해뒀는데도 말이죠. 창문형 에어컨 누수는 고질적인 문제인거 같아요. 후회중입니다.
실내 습기가 많거나 풀가동을 오래하거나 집에 음압이 걸리면 증발 용량이 넘치기 때문에 비루한 파워증발 시스템으로 해소가 안되기에 큰물받이와 배수 구멍이 당연히 있습니다. 모든 실내형 에어컨이나 이동형 에어컨은 파워증발 시스템이 있지만 이런 경고 문구가 있고요. 제가 방금 홈피랑 다나와 가서 광고 문구 확인해 봤는데 환경에 따라서 배수구멍을 열어 놓을 필요가 있다고만 써놨네요 .(설명서쪽 에는 자세하게 써놓은건지 모르겠음 ) 근데 그런 제품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그 물을 모두 증발 시키려면 냉방출력 이상의 송풍 출력이 필요해서 배꼽이 더 크게 됩니다. 절대로 에어컨 자체 열로는 한국 여름 습도 상황에서 풀로드시 생기는 응축수를 모두 증발 시킬수 없습니다. 추가 에너지 없이 자체 콤프레셔 압이나 쪼맨하게 들어 있는 소형 증발모터의 힘으로 증발 시키려면 냉방효율을 떨궈야 합니다. 양날의 칼날이지요..
애초에 물을 100% 증발 시킬수 있다고 설계 광고한 제조사가 문제인것 같아요. 전기난로 같은 발열기를 달아서 모아진 물을 끓여서 증발시켜 뒤로 배출하지않는 이상 100% 증발 시키지는 힘들것 같구요. 물마개도 있는 만큼 그 구멍에 반듯이 호스를 연결하고 적당한 위치로, 배수해서 물을 빼버리라고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제조사의 노력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물이 많이 나온다는건 물리적으로 그만큼 많은 공기중의 수증기를 응축시켰다는 증거이니까요, 냉방능력 자체는 좋다는 것을 증명한 경우가 아닌가 합니다. 다만 그 물을 통제된 경로로만 배출해야 할텐데, 주변으로 그냥 넘쳐 흘러버릴 수있도록, 대충만들고 불완전한 증발 기능에 물을 다 처리해줄거라고 기대한 제조사의 안일한 설계가 아쉬운것 같아요.
실내와 외부를 단절시키면 물이 그렇게 많이 안 생깁니다. 에어컨은 내부 공기 순환 방식이라 애당초 방 안에 있던 습기만큼만 물이 생기거든요. 그런데 외부 공기가 유입될 수 있게 설치하셨으니 물이 계속 생길 수밖에요. 바닥에 구멍 난 보트에서 물 퍼내는 것과 같습니다. 퍼내도 퍼내도 끝이 없죠. 물론 외부와 단절시켜도 조금씩은 공기가 유입되니까 물이 아에 안 생길 수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영상처럼 줄줄 흐르지는 않을 겁니다.
최근 웬일로 알고리즘이 추천해줘서 눌러봤는데 댓글에 이상한 사람이 많군요..... 영상도 업로드 시점이나 앞 패널 구성을 볼때 파세코 2인거같은데, 소음도 그렇고 문제가 많았다고 들은 기억이 납니다. 파세코 3 신형은 현재 제가 한달전에 구입 후 사용중인데 거의 모든면에서 단점 개선이 되어서 매일 10시간씩 틀면서 진짜 이거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싶을정도로 잘 돌아갑니다. 물도 한방울도 안새고, 켜고 잘정도로 소음도 내려갔고, 비 펑펑 오는 장마철에도 틀고 살았는데 곰팡내도 안나고 전반적으로 최고로 만족중입니다. 이 영상만 보고 파세코 아웃! 하고 삼성으로 달려간다거나 할것은 없다고 생각되니 각자 고려 후 물건 구입해서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얼마전 파세코 신형샀는데 방이 습한 것 같아 마개 빼니 물이 두두둑 떨어졌어요. 밤에 너무 황당해서^^;; 아침에 콜센터에 문의해서 물떨어진다고 배수호수 달랬더니 기본 구성에 포함 안된다고 사비로 사래요. 내가 왜? 싶었죠. 자가증발 100프로 자신없다면 당연히 포함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ㅜㅜ 여기 창문 닫고 사용해라고 하시는데 방충망 플라스틱 부분이 너무 뜨거워서 안되겠다 싶어서 열었어요. 창문 닫으니까 열기 들어와서 에어컨 온도가 안떨어지더라구요.
기술 있는 사람입니다. 그거 정상이에요. 원래 제대로 동작하면 응축수가 나와요. 원래 응축수가 창밖으로 건물 외벽 타고 흘러 내려가게 호스 연결해줘야되는겁니다. 냉동공조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정상인 것을 문제라고 올리신듯한데요. 응축수 많이 나오는 것을 보니 냉동 성능 우수한 제품 잘 구매한 것으로 보입니다. 소음이야 실외기 일체형이라 창문형은 모두 그런 것입니다.
@@k1004 응축수 배수 호스도 끝단을 각도를 줘서 물이 잘빠질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을겁니다. 기기 자체가 소형이라 내부 물받이도 사이즈가 작을 수 밖에 없어서... 큰 에어컨도 배수 호스 간혹 막히거나 하면 물받이에 물 차서 주변으로 넘쳐흐르니까 주의가 필요함. 소음은 앞서 말했듯 일체형은 답 없어요. 소음은 실외기 부분에 해당하는 부품인 압축기의 소음이 큰 것인데 그 소음 줄이면 성능도 줄어드는꼴이고... 아니면 일반 에어컨처럼 실외기를 분리해서 멀리 치워야함. 수분 자체 증발 어쩌구 광고는 과장광고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ㅋㅋㅋ 그런건 지금까지의 공조냉동 기술로는 지구상에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온도차 때문에 대기중의 수분이 응축되어 맺히는 것이니까요. 온도차가 클 수록 더 많은 물이 생기겠죠? 성능은 괜찮아 보인다고 하는 것도 에어컨이 온도차를 크게 만들었기 때문에 물이 많이 생길 수 있으니까임... 올 여름도 시원하게 잘 쓰세요~ 쓰다가 물 넘치면 호스 빼서 입으로 세게 불어내주면 될 것임. 간혹 막힐 수 있음.
이건 제품설명서에 문제가 있더군요. 응축수가 자가증발한다고 되어 있지만 그 효과가 크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같아요. 사람들이 자가증발하면 물이 전혀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또 설명서에도 그런식으로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에어컨의 특성상 100%물이 안나올수는 없습니다. 어쩔수 없이 물은 호스를 빼서 계속 빼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본체를 안쪽에 설치하던 밖으로 설치하던 그거랑 물이 생기는거랑은 상관이 없어보이네요. 에어컨 후면은 더운바람을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만 할 뿐이니까요. 물이 생기는 이유는 냉방시 발생된 응축수가 제대로 증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증발을 확실히 시키거나 아니면 물을 빼거나 둘중에 하나가 되어야 겠지요.
한일전기 창문형 에어컨 기사인데요... 파세코나 저희꺼나 제품 자체는 별차이가 없을거라 댓글답니다. 응축수는 대체적으로 자가증발 된다고 하나 결국 호스를 달아서 무조건 달아줘야 합니다. 습도에 따라 비가 옴에 따라 응축수가 나오는양이 더 많긴 합니다만.. 여름엔 대체적으로 습도가 높기 때문에 결국 물이 많이 나옵니다. 꼭 호스를 다세요. 영상 중간부분을 보니 호스를 다신거같은데 바깥으로 꼭 호스를 빼셔야 합니다.
생각이 좀 짧으신분들이 많은것같아서 파세코 사용자로서 댓글 써봅니다 1.에어컨이 물이 생기는게 당연하지 에어컨 원리 모름? - 네 에어컨에 물이 생기는것은 당연한것이지요 그러나 사측에서 광고할때는 자체증발로 튜브를 따로 뺄 필요가 없다는식으로 광고했다 이겁니다 이게 요점입니다 2. 설치가 잘못됨 또는 물이 안넘친다는 사람도 실제로있음 - 환경에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환경이던 물이 안넘칠수는 없다는 결론, 결론- 어느정도 자체증발은 되는듯 하나 설치환경에따라 100% 증발시킬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장소던 창을 반쯤열어서 틈을 매워야하는 형식이기때문에 틈이 필연적으로 생깁니다 그 틈이 많으면 습기가 틈으로 유입되서 물이 지속적으로 생길거고 장시간 사용하면 자체증발하는 양보다 많아서 생기는 현상같습니다 정말 100% 증발한다면 배수구가 왜 있을 까요??? 환경에따라서 배수구에 튜브를 설치해서 물을 빼줘야한다고 명시가 제대로 되있어야하는게 정상인데 말입니다
물은 기계내부에서 증발하도록 설계가 되기는 하지만 일정처리능력 이상으로 습기가 차는날에는 이렇게 외부로 배출된다고 합니다 서비스센터에서 고무관 보내줍니다 단점이긴 하지만 보완은 해줍니다 그리고 기계 후면은 외부로 빼주셔야 냉방효율이 높습니다 저는 사용자가 아니고 여자지만 파세코 관련 영상 열개정도보니 설치자체가 미스라는것 관은 준다는것 알고있는데 영상까지 찍으시면서 안아아보신건가요?
창문형 에어컨 고민중이신 분들 실제 사용중인 제가 한말씀 올리겟습니다 창문에 설치하기 때문에 아무리 틈을 매워도 미세한틈이 필연적으로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환경에 따라 다르겟지만 그 틈에서 습기가 유입되고 창문 밖 소음도 유입되구요 그래서 일반 에어컨보다 냉방효율도 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다 아시겟지만 제일 큰 단점은 소음입니다.. 아무리 요즘 조용하다 어쩐다 해도 그걸 틀어놓고 편하게 잘 정도는 절대 아닙니다 저는 잠들기 직전에 온도를 최대안 떨어뜨려놓고 끄고 잠들고 자다가 더워서 깨면 다시켰다가 껏다가 반복입니다 소음을 신경쓸 공간이 아니다, 때에따라서 옮겨서 설치해야한다 설치 할 공간이 6평형 에어컨이면 충분한정도로 작다 < 이런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본인의 방이 일반 에어컨을 달기에는 견적이 많이나와서 어쩔 수 없이 설치했지만 올해 여름만 사용하고 가을에 벽걸이로 예약했습니다 물론 견적이 좀 쌔게 나왔지만 내년 여름엔 이렇게는 못살것 같습니다 물론!! 창문형이라도 없는것보단 좋습니다
??같은제품 쓰는데 나는 자기증발 잘만되는데 ㅋ 물 빼내려도 다 증발해서 없던데 밖에공기 안들어오게 틈을 잘막으세요 아니면 방크기가 너무 큰거일수도 있고 방문안닫고 킨걸수도 있고 에어컨 벽걸이 같은거도 하루배수량이 50리터 됩니다 밖에서쓰는 에어컨은 한시간도안되서 2리터말통이 찰정도입니다 물은당연히 많이나오는건데 문닫고 트세요 저는 물 잘증빌합니다
파세코 인버터 20년 모델 사용중으로 응축수 배수구 캡을 막아 놓으시면 실내에서 자연 증발합니다. 민감한 분이라면 실내가 거실 스탠드 에어컨 켰을태보다 미세하게 습하다 느낍니다. 더위가 물러가 철수시 캡을 열어 담겨있는 응축수를 빼면 되요. 그것도 많이는 안 나옵니다. 올해 설치시 캡을 빼고 거치했더니 유투버처럼 창틀에 응축수가 떨어져 저희는 방안으로 넘쳤어요. 창틀 배수구가 막혀 있었던거지요. 지금은 구입시 포함되어 있던 연결용 고무배관을 연결해 밖으로 빼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배기구를 캡으로 막아 놓고 사용하려합니다
응축수가 안나올 수 있나요 100만원 넘는 대기업 창문형도 나온다고 설명서에 나오네요 이동시에는 꼭 응축수를 빼라고 그러네요 개인적으로는 애초에 설치시부터 당연히 호스를 달아야하는것으로 알고 써서 문제의식 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자가증발은 무슨...물 안빼면 곰팡이 생긴 공기가 나올 수 밖에 없잖아요 마트에 대기업 순* 청*원 고추장 파는데 국산이라고 써있어서 당연히 중국산 고추가루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중국산고추양념으로 만드는거네요 자세히 보니 국산 현미 쌀로 만든다는 말인데 국산이라고 써있으니 당연히 국산 고추가루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국산은 무슨 그 가격에... 자가증발은 무슨.... 애초에 믿지 않았기 때문에 스트레스 안받았어요 자가증발되면 소음이 더 커질수밖에 없잖아요 드라이기 소리 크듯이 당연히 호스달고 물받이 큰통 밑에 대고 매일 버리고 세척하고 에어컨도 소독하고 그리 큰 스트레스 안받고 쓰고 있어요 위 영상도 그냥 뒤로 옮겨서 설치하지 말고 호스 달고 쓰면 땀안흘리셨을거 같네요 바깥쪽으로 물이 계속 떨어지면 민원들어와서 더 스트레스일것 같아요 윗집에서 물떨어지면 기분나쁘죠
여름 대비해서 이 제품 리뷰들 보다 여기까지 왔는데 심각한 댓글들 많네요
당장 쿠팡에서 이 제품 성능 소개에 보면 "파워 증발 시스템"으로 "물 넘침 해결"이라고 명시되어 있어요
"해결"이라는 단어의 뜻이 뭔지 모르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5분 간 응축수가 100ml 나올 정도면 구조적 결함이나 불량 제품 둘 중 하나입니다
제품 상세 설명에 "수위 센서 감지로 콤프레셔를 일시 중지시켜 물 넘침이 없습니다" 라고 했는데
영상 속 제품은 물 넘침으로 콤프레서 작동이 멈춰야되는데 계속 가동되고 그냥 줄줄 새고 있는 겁니다
이 분 영상 뿐 아니라 실제 쿠팡의 다른 후기들도 보면 이 영상처럼 물이 줄줄 샌다는 분들 있습니다
심지어 후기에 냉방도 안되는 불량 제품이 배송되는 경우도 있죠
머리에 땀 나도록 영상 올린 사람한테 사실 관계도 모르고 댓글다는 사람들 가다가 똥 밟으시길
가슴 뻥 뚫리는 뎃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우주만큼 받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배수구멍을 막아놓고 물이 넘친다 하면......ㅡ.ㅡ;;;;;;;;;;;;;;
@@드라이어스 자가증발되는 그 습기는 어디로 갈거 같음? 결로에 대한 0.1만치의 이해라도 있으면 이런 무식한 소린 할리가 없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묻자면 파세코측에서 자가증발식으로 응축수가 1도 없다고 홍보함? 자가증발로 물넘침 해결이라는건 당연히 배수가 원활한 상태에서의 물넘침을 방지 한다는거지....무슨 바보들 친목회도 아니고
@@드라이어스 아래 댓글에도 썼지만 응축수가 5분에 100미리라면 이미 실내 습도는 사우나뺨따구 날리고 남을정도임. 이런 상황에서 냉각기를 가동하면 그 냉각기 전체가 결로 덩어리가 됨 즉 수조에 수위센서가 있건없건 에어컨 전체가 물뿜어내는 발수기가 됨.. 이걸 방지하려면 어찌해야 하나? 응축수를 원활히 배출해주는것 만으로 습도유지 가능
이해 할거라 기대는 않겠으나...왠만하면 답글달지 마세요....사서 망신당할필욘 없으니
@@드라이어스 제품의 결함유무를 따지기전에 옳바른 사용방식이 아니라는걸 지적 하는 겁니다.
첫째로 자가증발은 과장광고임 어느 창문형에어컨도 자가증발은 할수 없음
창문형에어컨보다 큰 일반 에어컨도 설치시 응축수 호스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창문형에어컨에 부속을 단다고 해서 응축수 문제는 해결될것이 아님
둘째로 소음은 창문형에어컨은 설계구조상 어쩔수 없는 문제로 감수해야할 것이니 문제가 안됨
셋째로 재설치시 소음에 관해 이점은 있을지언정 나무창틀에 제대로 고정 설치된거였다면 문제는 없었음 사용시에 뒷 창문을 열고 호스 연결해 밖으로 빼냈으면 문제없었음
물이 저러많이 나오는건 에어컨 성능이 그만큼 빠방하다는 반증 인거고 본체가 집안으로 들어왔으니 응결 응축수 처리할 호스를 빼내야 하는건 선택이 아닌 필수. 인거고. .. 쯥...
맞는 말씀 그리도 집마다 습도의 차이가 있는데 우리집은 건조해서 물양은 저리 많지는 않음 작은 pc룸은 저 창문형 하나로도 충분 전기세도 적게 나오고 만족
자가증발 온오프 기능 넣고 출시해야함 그러면 사용자가 증발모드를 끈상태로 그냥 배수호스달고 물빼면서 쓸수있음 배수할수 있는 경우라면 더 쾌적하게 쓸수 있을거같음 증발기능 오프 상태일땐 증발모터가 돌지 않아서 조금이나마 소음도 줄일수 있고 냉방 성능적으로도 그냥 물을 흘려보내서 빼주는게 바람에서 나는 고인물 냄새나 냉방성능도 훨씬 좋을거같음 그리고 전 파세코 작년꺼 쓰는데 올해거는 어떨지 몰라도 이거 쓰는사람들 조금씩은 다 느꼈을게 이 에어컨 컴프레서 꺼지고 그냥 미지근한 선풍기바람 나올때 약간 에어컨 내부의 습을 토해내는 듯한 느낌이 있는데 이때 나오는 미지근한 바람에서 꾸럭내 존나남 아무래도 이 증상이 자가증발시 내부에 고여있는 물이 증발하면서 컴프레서가 꺼지면 냉방기능이 멈췄기 때문에 역류하는거 같음 한마디로 물을 흘려보내지 않고 안에서 증발시켜서 습기가및 좆꾸럭내가 역류함 홀리쉬;;
전 야간근무라 새벽에 퇴근해서 중고사서 처음 사용해봤는데 오랜된 주택이라 무척더운데 이걸로 지금 잘지내고 있습니다 낮엔 추워서 잠도 깨고 끄고 잡니다 자는데 소음이 방해되지 않습니다 우연히 동영상보구선 올립니다 물도 호수연결해서 빼주고 있구요 올여름 엄청더운데 전 잘 골랐나봅니다 파세코3입니다
제품이 잘못 설계되어서 후회하는 영상이 아니네요. 제대로 설치한 영상에 대한 내용이네요
열심히 돈버셔서 이사가시는게 답인것같아요 인생짧아요..편하게사셔요
와.... 누수관 막고 물 나온다고 뭐라하는건... 너무... 멍청한거 인정하는거 같은데 대단스
영상처럼 호수를 달아서 자기집에서 배수해서 버리는 방법을 쓰셔야 합니다.
외부로 배수를 해놓으면 바람에 흩날려서 아랫집으로 물이 들어오고
벽에 떨어지면서 아랫집 창틀에 물이 고여요.
2021년 8월에 파세코 창문형에어컨 3대를 구입해서 한달정도 사용하고 2022년에 사용코자하니 2대가 작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 한대는 전원조차 들어오지않고 나머지 한대는 모터가 불안정하고 냉방이 안됩니다
결국 한달 밖에 못 쓰고 3대중 2대가 고장난 셈이죠
특히 올해 7월말에 AS를 신청하였는데 연락도 오지 않고 9월말이 되어서야 연락이 와서 AS기사를 보내겠다 합니다 여름에 에어컨없이 버티기 정말 힘들었어요ㅜㅜ
수리교체하더라도 또 고장날거 같고 그때마다 이번처럼 AS받기도 힘들고 연락도 안될듯 싶습니다
AS상담원에게 고장난 2대에 대해 환불을 요구하였으나 적반하장식으로 구매한 홈쇼핑에다 요구하라며 오히려 화를 내었습니다 파세코는 판매에만 열을 올릴뿐 고객응대도 매우 불쾌하였습니다 국산이고 중소기업 제품이라 믿고 구매했지만 후회합니다 진심으로 비추합니다
설치 불량입니다.
물이 계속 나오는 원인은 틈새를 잘 막아주지 않아서 밖의 습기가 계속 안으로 들어와서 입니다.
초반에는 물이 나오는게 당연한데 집안습도를 다 빨아들은 이후에는 물이 미세하게 차야합니다.
설치할때 에어컨 주변틈새를 싹다 막아야합니다.
밖의 창 운동부위 틈새도 완전히 막아야합니다.
문틈막는 스펀치 같은걸로 에어컨 주변을 완전히 막아주세요.
되도안는 글을 싸놨네
그러면 불편해서 쓰겠나 아이디어는 좋았으나...
ㅋㅋㅋㅋㅋㅋ 대댓보소
@@wowman2315
이건 과학이 아니라 상식 아님?
창문형에어컨 뒤쪽이 실외기니깐
실외기랑 내부공간을 틈없이 막아야지
그래야 외부공기를 빨아들여서
시원한 공기를 방으로 뿜어주는거지
틈안막으면 내부공기를 흡입해서 고대로 내부로
뿜는건데 이정도 상식도 모름?
이건 전문적인게 아니라 그냥 상식임
어떻게 이걸 모를수가 있지?
이해가안가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그래서 정부가 창문열고 에어컨틀고 장사하는집들을 규제했나보죠?ㅋㅋ
대부분 창문형은 대부분 증발식이라고 광고해두고 실제 대부분 배수구멍이 다 만들어는 놨습니다, 응축수가 당연히 제습되는 엄청난 양으로 항상 발생하니 넘칩니다. 정신건강상 그냥 배수호스 해두는게 마음편해요.
지금은 배수호수 연결해두고 신경끄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1석이조네요 에어콘도 되고 정수기도 되고 ~
니가 가서 저 물 다쳐드시면 될듯. 물값도 아끼고 가는데 운동도 되고 ~ 1석이조네요
?@@뭉시리-r9w
설치를 안쪽에 하고 호수를 밖으로 빼야지요 창문을 닫고 틀어야 밖에 습기가 안들어와서 물도 덜나오죠
네 재설치할때 참고하겠습니다. 호스 달아놓으니 물은 크게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자체증발 예기만 믿고 있다가 깜짝 놀라서 찍게된 영상입니다. 코로나로 경제사정이 안좋아져서 올해는 그냥 쓰려고 생각하고 있네요
자가증발 ㅡ 하루 1시간 쓰면 모를까 이래 더운 여름에... 24시간 켜면 물 저렇게 줄줄 나오는데요 호스 끼우는 구멍 있으니 열고 거기다 연장 호스 끼워 밖으로 빼야 합니다, 나무 청틀 물에 다 부풀어 오르고 난리 납니다...
저희도 새벽에 놀래서 일어나고했습니다.방에 물바다로 되어있어서. 3번이나 같은 증상이 있어서 서비스를 불렀는데 기사님이 기계를 새재품으로 주고가셨는데. 새 제품은 종일 틀고자도 괜찮더라구요
저도 교환 받고 현재까진 잘 쓰고 있습니다만
누수에 관련된 결함 제조사측에서도 알고 있다고 하더군요.
개선이 되서 나온게 3세대 제품이라고 이건 괜찮을꺼라고 하던데 글쎄요.
비싼돈 주고 산 제품 이제 일년썼는데 개선품을 또 사야되는건지 정말 개선이 된건지 의심스럽습니다
저도 파세코는아니지만 창문형 애어컨 설치해서 잘쓰고 있는데 응축수 증발형이라고 다른제품도 광고하는데 개구라고 습도가 높은날엔 물이 넘쳐요.소음이큰건 설치가 잘못되서 그런거고 저런 나무창틀에는제대로 설치하기 힘들어요.
4:58 개그프로라고 미리 말씀해주시지..
Pwa-2100w 쓰다가 3400w로 갈아 탔습니다 조용하고 전력소모도 듀얼 인버터로 줄었고 와이파이 연결하면 원격제어도 됩니다 저시절 과는 많이 달라졌네요
우리집꺼도 창문틀에 물새요 기사분이 호수 끼우고갔는데 그래도 물새요 짱나
호수가 잘 안끼워진거 아닌가요? 잘 한번 확인해보세요. 저는 일반호수 사다가 끼웠는데 호수 밖로는 새지는 않아요
그래용TV 호수끼워져있는데도 창틀에 물새요 저나했더니 10만원주면 올해나온걸로 교채해준다네요 10만원 오늘 입금했어요 파세코 에어컨이 물이 증발된다는게 아닌거같아요
저도 물이 안생긴다고 해서, 봤더니 엄청 물이 생깁니다. 그냥 뒤에 통놓고 배수호스 연결하면 됩니다.
저도그래서 두에 울나오는 구멍이 있어요 거기에 호스를 사서 끼윘어요 소스를 창밖으로 내보내고ㅠㅠ 그래서 지금은 잘 쓰고 있어요 그 전어는 창틀 홈에 행주 대놓고 물차면 대형 주사기 사서 물을 빼곤 했어요 ㅠㅠ
역시 홈쇼핑에서 보고 살까했는데 안사길 잘했네요 리뷰 감사합니다~고생하셨겠어요
이건 설치불량인데...
애당초 창문형 에어컨은 내기를 흡입해서 냉방후 다시 방안으로 쏴주는겁니다. 내기온도가 떨어지면 자연스럽게 내부제습이 되고 생성되는 물의양도 점점 줄어드는게 정상이에요. 아마 나무형 구식 창틀이 차폐가 제대로안되서 발생하는문제같네요. 밑빠진 독을 연못에 던져놓고 물이계속찬다고 불평하는상황입니다 이건...상식적으로 30분간격으로 수백미리의 수분이 방안에서 생성되는건 불가능하죠
추신. 물받이 한다고 호스틈으로 외기랑 내기의 경계를 없애시면 지구의 수분을 모으시는 꼴입니다...
내가 봤을땐 알면서 어그로 끌면서 조회수 먹는거 같음ㅋㅋㅋㅋ
옮겨달 필요없이 호스를 긴 걸 사면 되잖아요....
옛날 영상이긴한데.. 상식적으로..
다른부분 다 백번 양보한다치고..
틈벌려놓고 습기 계속 유입되는 상황에서
에어컨 튼다음 물나온다고 까는게 말이되는 실험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sin cheol 게다가 비오는날....
2:13 이게 실험 말도 안되는 거 ... 증명함.. 파세코 에어컨하면 칭찬글 많아서 (소음빼고) 단점리뷰하는거 보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저게 뭔 실험테스트임... 틈벌린 정도가 아니라 실외기(일체형이니깐 뒤쪽이 실외기임)를 바깥으로하고 실내와 차단해야하는데 옆에 문다 열어제껴서 똑같이 만들고 그럼 실내는 실외의 습한 공기가 계속 유입될거고 에어컨은 그걸 위해 계속 물을 응축시키고 배출할꺼고. 뭐이런 병x 같은 실험과 리뷰가 다있지........
5:33 보면 바깥에 설치하고 ( 애초에 모든 창문형에어컨 설치 방법은 안쪽 끝부분에 설치가 정석) 안쪽 창문 안닫힌다고 짜증내는거보고 개빵터졌음. 저렇게 이중창 두개가 앞뒤로 큰 집들도 별로 없는데 자기 집 밭깥창틀에 설치하고 안쪽 창문이 안 닫힌다고 짜증내네........그럴거면 그냥 본인이 디자인 하고 제품 만들어야함. 지 집 창틀에 맞게.
@@eyebrows5318 아무것도 모르고 나 처럼 설치하고 물나옴을 경험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전문성이 있는 분들과 제가 같을수는 없지만 홈쇼핑에서 물 나옴을 인지 시켜줬다면 제가 후화한다고 안했을거예요 그리고 벽걸이나 스탠드 에어컨 안한거 후회해요
일단 안쪽 창틀밖에 설치가 안되는 집은 사면 안된다는거네요. 포기해야할듯.
결함 같네요. 동일 모댈인데 저희는 뮬은 새지 않거든요
목재랑 알루미늄 샷시에는 설치하면 안되요.
LG갔는데 설치가 불가하니 다른 에어컨 추천해주던데..
파세코만 그런 설명 없음..
에어컨이 아주 잘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인데요. 설치를 아주 잘하신듯
ㅋㅋㅋ
이파람 창문형 에어컨 쓰는데요.
아예 바깥쪽으로 물이 안나오고 제품 하단으로 누수가 되네요. ㅋ.
일단 모든 창문형에어컨이 자체증발은 거의 안된다고 보면 되구요.
작년에 처음 설치했을 때 뒷쪽 배수구 막힌 상태로 자체증발로 써봤는데 2~3일만에 누수가 생겼구요.
그래서 배수구 막는 캡 빼고 호스 연결했더니 괜찮다가.
2개월 정도 지나서는 또 누수가 되더라구요.
as신청했더니 기사가 출장하면 대기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해서 제품 자체를 교환해주겠다고 해서 교환받았는데.
여름이 다 끝나서 한 번인가 작동해보고 철거했죠.
그러고 나서 엊그제 다시 설치해서 썼는데 바로 누수가 생기네요.
배수호스 연결해뒀는데도 말이죠.
창문형 에어컨 누수는 고질적인 문제인거 같아요.
후회중입니다.
전 위니아꺼....lvv 정말 만족하면서 써요...제가좀 둔해서리....^^;;;
아..저거 물 마이 나오네요....원래..호수 안주나요? 제껀 호수 주던데...창밖으로 뺐어요..
케리어는 소음이적고 물은 조금 나옵니다 파세코 처럼아니고 호수는연결해야합니다 뭐든
다음엔 벽걸이로 사려구요 ㅎㅎ
삼성과 파세코 애기방에 설치하려고 고민중인데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나무보다프라스틱샷시배수구멍이있는창틀을추천했네요
설치환경에 따라서 변수가 많은가봅니다. 저의 경우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요. 작년까지는 아주 오래된 구형 창문형을 썼었는데 이번에 새로 설치한 후는 아주 만족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결로되는양은 결국 습도가 영향을 끼치는거죠 동네가 엄청 습하신듯
이 동내만 6년째 살고 있는데 그렇게 습하지도 않아요 ㅜㅜ 외부창틀에 옮겨 달아서 이제 결로 현상은 신경 안쓰는데 소리는 어떻게 안될거 같아요
우리나라 한여름에 안습한데가 있나요?
기계 잘못이라기보다 집 구조 문제인거 같습니다. 사시는 집에 습기가 많다는 뜻입니다. 저희 집에 삼성 윈도핏 쓰고 있는데 습한 날엔 밤에 잘때 돌리면 물이 7-8리터 나왔습니다
우린 다른회사건데 처음에 이틀정도만 물이 엄청 많이
나오드라구요.
방이 천장에 누수가 있었거든요.
지금은 방수공사 마쳤지만.
이후론 아주 적게 나오고.
소음도 아주 작고 시원하고 아주 좋아요.
이분이 무지한게 아니라 이 제품이 드레인호스 안써도 자체증발시킨다고 광고를 합니다.
제품 귓면에 일반사용시 마개 빼지말라고 명시도 되있습니다
근데 물이 저렇게 미친듯이 튑니다
돼있습니다
@@서상우-m4t 감사합니다 맞춤법이 잘못됫군요
@@짱뚝 잘못됐군요...
@@서상우-m4t 또!!! 매번 틀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파세코 사용중인데
같은 고민으로 성질 납니다ㅋㅋ
호스 다이소에
구매 가능하죠?
사이즈 어떤걸 사면 맞을까요?
창문형어어컨도
스탠드형처럼
무조건 배수호스
설치해야 합니다
나는 케리어제품
사용하는데 하루종일 켜면 10리터는 나옵니다
엘지 수출용 쌀까 파세코 살까 망설이다가 파세코 샀는데 소음도 다른 제품보다 심하고 제품가격도 거의 두배 정도 비쌈...뭐 50만원정도에 이 정도 경험했으면 다음엔 구입 하지 않겠죠?
영상잘보았습니다 안쪽창에다가 설치하시고 사용은 어려운걸까요~?
배수호수 만들어서 밖으로 연결해주면 안쪽 창에서 충분히 쓸수 있어요 다행히 올해 나온 상품은 배수 호수가 들어있다고 하네요 상품 구매전 확인해보세요
@@k1004 아니 이분 아직도.....안쪽에 설치하면 의미가 없다니까요;
실내 습기가 많거나 풀가동을 오래하거나 집에 음압이 걸리면 증발 용량이 넘치기 때문에 비루한 파워증발 시스템으로 해소가 안되기에 큰물받이와 배수 구멍이 당연히 있습니다.
모든 실내형 에어컨이나 이동형 에어컨은 파워증발 시스템이 있지만 이런 경고 문구가 있고요. 제가 방금 홈피랑 다나와 가서 광고 문구 확인해 봤는데 환경에 따라서 배수구멍을 열어 놓을 필요가 있다고만 써놨네요 .(설명서쪽 에는 자세하게 써놓은건지 모르겠음 ) 근데 그런 제품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그 물을 모두 증발 시키려면 냉방출력 이상의 송풍 출력이 필요해서 배꼽이 더 크게 됩니다. 절대로 에어컨 자체 열로는 한국 여름 습도 상황에서 풀로드시 생기는 응축수를 모두 증발 시킬수 없습니다. 추가 에너지 없이 자체 콤프레셔 압이나 쪼맨하게 들어 있는 소형 증발모터의 힘으로 증발 시키려면 냉방효율을 떨궈야 합니다. 양날의 칼날이지요..
애초에 물을 100% 증발 시킬수 있다고 설계 광고한 제조사가 문제인것 같아요.
전기난로 같은 발열기를 달아서 모아진 물을 끓여서 증발시켜 뒤로 배출하지않는 이상
100% 증발 시키지는 힘들것 같구요.
물마개도 있는 만큼 그 구멍에 반듯이 호스를 연결하고 적당한 위치로,
배수해서 물을 빼버리라고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제조사의 노력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물이 많이 나온다는건 물리적으로 그만큼 많은 공기중의 수증기를 응축시켰다는
증거이니까요, 냉방능력 자체는 좋다는 것을 증명한 경우가 아닌가 합니다.
다만 그 물을 통제된 경로로만 배출해야 할텐데, 주변으로 그냥 넘쳐 흘러버릴 수있도록,
대충만들고 불완전한 증발 기능에 물을 다 처리해줄거라고 기대한
제조사의 안일한 설계가 아쉬운것 같아요.
옆집이 저거 설치하는 바람에 소음과 진동때문에 엄첨 힘들었는데 한달정도 쓰더니 철거했음...자기들도 시끄러워 힘들었을거임.😊
실내와 외부를 단절시키면 물이 그렇게 많이 안 생깁니다.
에어컨은 내부 공기 순환 방식이라 애당초 방 안에 있던 습기만큼만 물이 생기거든요.
그런데 외부 공기가 유입될 수 있게 설치하셨으니 물이 계속 생길 수밖에요.
바닥에 구멍 난 보트에서 물 퍼내는 것과 같습니다. 퍼내도 퍼내도 끝이 없죠.
물론 외부와 단절시켜도 조금씩은 공기가 유입되니까 물이 아에 안 생길 수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영상처럼 줄줄 흐르지는 않을 겁니다.
외부로 배수 호수 연결 해놓구 물 신경 안쓰고 사용 하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최근 웬일로 알고리즘이 추천해줘서 눌러봤는데 댓글에 이상한 사람이 많군요..... 영상도 업로드 시점이나 앞 패널 구성을 볼때 파세코 2인거같은데, 소음도 그렇고 문제가 많았다고 들은 기억이 납니다. 파세코 3 신형은 현재 제가 한달전에 구입 후 사용중인데 거의 모든면에서 단점 개선이 되어서 매일 10시간씩 틀면서 진짜 이거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싶을정도로 잘 돌아갑니다. 물도 한방울도 안새고, 켜고 잘정도로 소음도 내려갔고, 비 펑펑 오는 장마철에도 틀고 살았는데 곰팡내도 안나고 전반적으로 최고로 만족중입니다. 이 영상만 보고 파세코 아웃! 하고 삼성으로 달려간다거나 할것은 없다고 생각되니 각자 고려 후 물건 구입해서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파세코4 프리미엄 샀습니다.... 2-3달 됐는데 물이 콸콸 새네요. 틈이 있는 곳은 다 물이 나와서 놀란 마음에 검색후 영상 보는 중 입니다.
저도 얼마전 파세코 신형샀는데 방이 습한 것 같아 마개 빼니 물이 두두둑 떨어졌어요. 밤에 너무 황당해서^^;;
아침에 콜센터에 문의해서 물떨어진다고 배수호수 달랬더니 기본 구성에 포함 안된다고 사비로 사래요. 내가 왜? 싶었죠. 자가증발 100프로 자신없다면 당연히 포함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ㅜㅜ
여기 창문 닫고 사용해라고 하시는데
방충망 플라스틱 부분이 너무 뜨거워서 안되겠다 싶어서 열었어요.
창문 닫으니까 열기 들어와서
에어컨 온도가 안떨어지더라구요.
기술 있는 사람입니다. 그거 정상이에요. 원래 제대로 동작하면 응축수가 나와요. 원래 응축수가 창밖으로 건물 외벽 타고 흘러 내려가게 호스 연결해줘야되는겁니다.
냉동공조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정상인 것을 문제라고 올리신듯한데요.
응축수 많이 나오는 것을 보니 냉동 성능 우수한 제품 잘 구매한 것으로 보입니다.
소음이야 실외기 일체형이라 창문형은 모두 그런 것입니다.
전문적인 댓글 감사합니다.
진짜 소리만빼면 성능은 크게 나무랄건 없는데 수분은 자체 증발한다고 광고했었는데 콸콸콸 넘쳐 나오는거보고 깜짝 놀랐었네요 성능이 좋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니 마음은 많이 편해졌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k1004 응축수 배수 호스도 끝단을 각도를 줘서 물이 잘빠질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을겁니다.
기기 자체가 소형이라 내부 물받이도 사이즈가 작을 수 밖에 없어서...
큰 에어컨도 배수 호스 간혹 막히거나 하면 물받이에 물 차서 주변으로 넘쳐흐르니까 주의가 필요함.
소음은 앞서 말했듯 일체형은 답 없어요. 소음은 실외기 부분에 해당하는 부품인 압축기의 소음이 큰 것인데 그 소음 줄이면 성능도 줄어드는꼴이고...
아니면 일반 에어컨처럼 실외기를 분리해서 멀리 치워야함.
수분 자체 증발 어쩌구 광고는 과장광고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ㅋㅋㅋ
그런건 지금까지의 공조냉동 기술로는 지구상에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온도차 때문에 대기중의 수분이 응축되어 맺히는 것이니까요.
온도차가 클 수록 더 많은 물이 생기겠죠?
성능은 괜찮아 보인다고 하는 것도 에어컨이 온도차를 크게 만들었기 때문에 물이 많이 생길 수 있으니까임...
올 여름도 시원하게 잘 쓰세요~ 쓰다가 물 넘치면 호스 빼서 입으로 세게 불어내주면 될 것임. 간혹 막힐 수 있음.
@@jwinnim 구체적인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arkhan5485 좋은지적이네요 와우 파는것이 맞는것같아요
좋은생각이 났습니다 나오는 물을 가습기에 넣으면 가습+ 에어컨 어대요+_+ / 위 전문가님들 글봤고 호수를 하나 제공 하면 좋겠네요
해당제품 비맞아도 되나요? 장마때는 밖으로 설피하기 난감할것같은데..
구조적으로 창문형을 달면 안되는 창틀이네요....그냥 호수를 외부 매쉬망에 구멍 좀 내서 뺴는게 나을듯한데요
냉방효과 좋네 사야겠다
원래 물이 안에 고여있다가 자체증발도 하고 장기간 무사용시에 뒤에 호스를 빼라고 나와있습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안쪽에설치못 함 공간부족
에어컨에. 물 생기는것 당연합니다
증발기에서 생긴물을 응축기에서 증발시키는양보다. 많은것 같습니다
습도가 많은 지역인가 싶습니다
호스 연결하시면 해결됩니다
스탠드. 에어컨도 시스템에어컨도 물 생깁니다
보자마자 빵~~~~~~웃고 갑니다. 물호수는 어디에 파셨나요?
작년에 구입할때 물 호수는 없었어요 ㅡㅡ
접시에 1시간이면 물 많이 안나오는 편인데 게다가 보통 창 밖으로 설치하지 않나 그냥 능지차이같음
창문형은 아주 오래전 사무실에서 사용했는데 소음은 각오해야 합니다.
물은 걱정했던 적이 없었네요. 그당시 창문형으로 국산 나오던 시절이었지요.
저 정도면 밑에 에어컨이 쑥 들어가는 통을 설치해서 그 안에 에어컨 넣고 물은 호스 달아서 빼내도록 설치해야 할 것 같습니다.
ㆍ
소스를 밖으로 빼야죠.
저희는 아주 잘 쓰고있어요.
호스를 껴야죠.
십분에 저렇게 많이나오면 다른집보다 많이나오는것같은데요..? 다른리뷰는 몇방울씩나오던데
이거 대박인가 봅니다
물이 많이 생긴다는거로 보아 냉각 기능이 끝내주게 훌륭하네요.
벽걸이 에어컨도 물호수는 필수죠.
물 많이 생긴다는게 좋은것 아닌지요
그렇게도 해석도 가능하군요^^
소리 부분만 조금더 조용해지면 좋겠지만 성능은 골목형님 말씀데로 부족하진 않습니다
@@k1004 물이 많이 나오는건 좋은거 입니다 그리고 설치를 다시 해보세요
작년 여름에 파세코 구입한 사람인데 나무창틀이고 물센적 읍음 소음은 각오하고 산건데 더워서 못자는거보다 좋음 물이 왜 저리생기는지 몰겠네요 전 하나도 안나오던디
저도 왜 이렇게 많이 나오는지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배수 호수 연결하고 부터는 물걱정은 안하는데 솔찍히 벽걸이로 바꾸고 싶네여 ㅜㅜ
@@k1004as불러보시는게 답일게같네요 전 솔직히 만족하고 쓰거든요 소음도 그동안 에어컨 없이 살다가 제작년에 너무 더워 못버티는바람에 구매했는데 소음때문에 잠설친적도 없고 전기세도 5등급인데 적게 나오고
이건 제품설명서에 문제가 있더군요. 응축수가 자가증발한다고 되어 있지만 그 효과가 크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같아요. 사람들이 자가증발하면 물이 전혀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또 설명서에도 그런식으로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에어컨의 특성상 100%물이 안나올수는 없습니다. 어쩔수 없이 물은 호스를 빼서 계속 빼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본체를 안쪽에 설치하던 밖으로 설치하던 그거랑 물이 생기는거랑은 상관이 없어보이네요. 에어컨 후면은 더운바람을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만 할 뿐이니까요.
물이 생기는 이유는 냉방시 발생된 응축수가 제대로 증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증발을 확실히 시키거나 아니면 물을 빼거나 둘중에 하나가 되어야 겠지요.
한일전기 창문형 에어컨 기사인데요... 파세코나 저희꺼나 제품 자체는 별차이가 없을거라 댓글답니다. 응축수는 대체적으로 자가증발 된다고 하나 결국 호스를 달아서 무조건 달아줘야 합니다. 습도에 따라 비가 옴에 따라 응축수가 나오는양이 더 많긴 합니다만.. 여름엔 대체적으로 습도가 높기 때문에 결국 물이 많이 나옵니다. 꼭 호스를 다세요. 영상 중간부분을 보니 호스를 다신거같은데 바깥으로 꼭 호스를 빼셔야 합니다.
전문가로서의 댓글 감사합니다. 2019년 제품엔 호스도 없었습니다. 호스는 대충 아무거나 사다가 꼽았습니다. 자가증발로 다 처리 되는듯한 광고에 혹해서 샀기때문에 속은기분듭니다
파워 증발이라고 한건 과장이지만.. 물이 나오는게 당연한데.. 그냥 호스를 연결 하면 안되나요...?? 저 나오는 물만큼 뽀송하게 습도가 조절 된건데
에어컨 아무래도 처음쓰시는것같으신대여 ㅎㄷㄷ
ㅋ 에어컨 원리가 제습이죠 ㅋㅋㅋ
저도 창문형 에어컨 쓰고 있는데 집 자체가 옥상 밑이라 덥고 습합니다. 설치 기사님께서도 집 자체가 너무 습해서 자가증발로는 어렵겠다면서 호스를 방쪽으로 빼주셨고 약수터 물통으로 받아 내고 있는데 물 진짜 많이 나옵니다.
창문이 반쯤 열린상태라서 열린창틀과 닫힌창문 유리사이에 뭘 끼워서 외풍차단해야함..
감사합니다 걍 호스 꼽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증발되는양보다 습도나 온도로인해서 응축수가 많이생기면 물이 고이지요..
저 에어컨 열면 아래에 증말보터가 돌아갑니다
그게 수리세없이돌아감에도 생기는 응축수를 처리할수 없을만큼 생기는것..
광고문구가 조금 과장되어잇을지 모르지만
설명서에도 그런부분이 나와이 ㅆ던걸로기억하네요..
호수에 연결 해서 창문뒤로
빼야겠네요.
물 걱정 안하시려면 호수 연결 하는게 상책입니다.
@@k1004 창문에
방충망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위니아
것 사려는데요 미리 사려구요 여름대면 가격
올라 가고 제품이 없을까봐요.
저는 방충망에 구멍 뚫었습니다 ㅡㅡ
@@k1004 네 참고 하겠 습니다. 답글 감사해요.
저정도 제습능력이면 완전 잘사신건데...
집안이 습도가 높은거도 있는듯...
나중에 보니 집이 좀 습하더라구요 배수호수만 같이 넣어서 팔았으면 좋았을텐데. 올해 모델부터 배수호수가 들어있다고 하더라구요. 냉방 성능 하나만보면 좋은데
생각이 좀 짧으신분들이 많은것같아서 파세코 사용자로서 댓글 써봅니다
1.에어컨이 물이 생기는게 당연하지 에어컨 원리 모름?
- 네 에어컨에 물이 생기는것은 당연한것이지요 그러나 사측에서 광고할때는 자체증발로 튜브를 따로 뺄 필요가 없다는식으로 광고했다 이겁니다 이게 요점입니다
2. 설치가 잘못됨 또는 물이 안넘친다는 사람도 실제로있음
- 환경에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환경이던 물이 안넘칠수는 없다는 결론,
결론- 어느정도 자체증발은 되는듯 하나 설치환경에따라 100% 증발시킬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장소던 창을 반쯤열어서 틈을 매워야하는 형식이기때문에 틈이 필연적으로 생깁니다
그 틈이 많으면 습기가 틈으로 유입되서 물이 지속적으로 생길거고 장시간 사용하면 자체증발하는 양보다 많아서 생기는 현상같습니다 정말 100% 증발한다면 배수구가 왜 있을
까요??? 환경에따라서 배수구에 튜브를 설치해서 물을 빼줘야한다고 명시가 제대로 되있어야하는게 정상인데 말입니다
와 이렇게 설치기사님이 와서 한방에 해결하는걸 설치 못해서 사람 부르고 하니까 제품 가격이 올라가는구나
불량의심 해봅니다. 서비스센터 문의 해보심이.
문의 해봤는데 국내 환경에선 물이 안나올수가 없다고 불량 아니래요 그리고 뒤에 연결하는 호스 하나 보내줬는데 규격이 딱 맞지 않아요 ㅡㅡ
뒤에 고무마개 띠고 다이소에 파는 호수사서 연결하면됩니다
물은 기계내부에서 증발하도록 설계가 되기는 하지만 일정처리능력 이상으로 습기가 차는날에는 이렇게 외부로 배출된다고 합니다
서비스센터에서 고무관 보내줍니다
단점이긴 하지만 보완은 해줍니다
그리고 기계 후면은 외부로 빼주셔야 냉방효율이 높습니다
저는 사용자가 아니고 여자지만
파세코 관련 영상 열개정도보니 설치자체가 미스라는것
관은 준다는것
알고있는데
영상까지 찍으시면서 안아아보신건가요?
창문형 에어컨 고민중이신 분들 실제 사용중인 제가 한말씀 올리겟습니다
창문에 설치하기 때문에 아무리 틈을 매워도 미세한틈이 필연적으로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환경에 따라 다르겟지만 그 틈에서 습기가 유입되고 창문 밖 소음도 유입되구요
그래서 일반 에어컨보다 냉방효율도 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다 아시겟지만 제일 큰 단점은 소음입니다.. 아무리 요즘 조용하다 어쩐다 해도 그걸 틀어놓고 편하게 잘 정도는 절대 아닙니다
저는 잠들기 직전에 온도를 최대안 떨어뜨려놓고 끄고 잠들고 자다가 더워서 깨면 다시켰다가 껏다가 반복입니다
소음을 신경쓸 공간이 아니다, 때에따라서 옮겨서 설치해야한다 설치 할 공간이 6평형 에어컨이면 충분한정도로 작다 < 이런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본인의 방이 일반 에어컨을 달기에는 견적이 많이나와서 어쩔 수 없이 설치했지만 올해 여름만 사용하고 가을에 벽걸이로 예약했습니다 물론 견적이 좀 쌔게 나왔지만
내년 여름엔 이렇게는 못살것 같습니다 물론!! 창문형이라도 없는것보단 좋습니다
그대로 안쫑창문에 해놓으시고 그냥 호수를 창밖으로 빼면 되지 안아용?
뒷쪽 창문이 높이가 높아서요. 응축수가 완전히 빠져나가질 못해요.어어켠 가동할때 뒷쪽창문도 무조건 열어놔야 하구요
ㅋㅋ 응축수 자체가 창틀설치로 인해서 창 밖으로 흐르게 시공하게 되있는 제품인데 창 안쪽으로 설치를 해놓으시고 그걸 드레인밸브 빼서 안에서 응축수를 모으시는게 참 기발하시네요.
잘못 알고 계신듯. 여기 파세코 설명서에 장기간 보관시에만 물 뚜껑 열라고 돼있고, 평소에는 닫아두면 자연 증발 된다고 적혀있습니다.
얼마안가 썩고 으스러지는거 아닌가요?
팟게코만 저리 물이 나오는걸까?
외부에서 뺄수 있는 호스 줬고 작동하다 멈추면 안쪽에서 물뺄수 있다고 코크 있다던데
제가 살때는 따로 호수가 없었네요
꼭 외부로 물빠짐호스 연결해서 사용하세요
당연한겁니다 배수 호수는 설치시 제거 하셔야 되구요 구성품에 배수 호수가 포함되어 있습니디
네 감사합니다 아타깝게도 작년 모델엔 배수 호수가 미포함 이었습니다 ㅜㅜ
파세코에어컨 절대 사지 마세요, AS안됩니다. AS 신청한지 오늘로8일째, 웹으로 신청하고 연락이 안와서 전화도(힘들게 연결 됨) 두번이나 했습니다. AS기사 연결 해준다 해놓고 아직도 연락 없네요.
AS안되니까 절대 사지 마세요..
as후 10일만에 동일증상 또 고장
다시 as접수 언제올지 모름
수리비 개짜증
??같은제품 쓰는데 나는 자기증발 잘만되는데 ㅋ
물 빼내려도 다 증발해서 없던데 밖에공기 안들어오게 틈을 잘막으세요 아니면 방크기가 너무 큰거일수도 있고 방문안닫고 킨걸수도 있고 에어컨 벽걸이 같은거도 하루배수량이 50리터 됩니다 밖에서쓰는 에어컨은 한시간도안되서 2리터말통이 찰정도입니다 물은당연히 많이나오는건데 문닫고 트세요
저는 물 잘증빌합니다
댓글들 이상하네
설치를 꼭 창문 가장 바깥에 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도 홈쇼핑에서 광고하고 있는데,
안쪽 창문으로 설치하는게 장점이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깥창문을 닫을 수 있다고 하는데 설치 잘못이라니 ㅋㅋ
안쪽에 설치하면 틈이 없게끔 문을 닫아야하는데 그걸 똑바로 못하신거 같네요
평균적인 아파트 2중창을 기준으로 그런광고 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저런 형식의 창문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식2중창과 틀린데 어떻게 그렇게 받아들일수있죠?
여름에 태풍이나 장마철에 비많이오면 빗물이 에어컨안에 들어가지않나요??? 창틀밖에달면 비맞을까봐 고민이거든요 ㅠ 지금까지 잘쓰고계신가요?
네 아직 잘 쓰고 있습니다. 이사가기 전까진 열심히 쓸거고요. 비좀 온다고 빗물이 안쪽으로 들어오고 그러지는 않아요 ^^ 여름에는 설치하고 겨울에는 철거하고 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ㅋ 벽걸이랑 가격차도 별로 안나니까 조용하고 편리한거 쓰시길 권장 합니다. ^^
@@k1004 넵 댓글답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어컨에서 물이나온것은
자연적인 현상인데
배수호수설치해서 사용하세요
결로가 심하다는 것은 냉각 효율이 높다는 것 입니다~ 설치가 가능한 주택인지 확이하고 구입해야 하겠습니다~^^
정수기 좋네요
호스로 긴걸 사와서 밖으로 빠져 나가게 사용 해야겠네요 전 자체증발 되는 이동식 쓰는데 8시간 이상 몇일 사용 했는데 한방울도 안나옴
👍에어컨도 뽑기운이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ㅜㅜ
파세코 중국산 만도 못해요
빌런이 따로 없네...
고생하셨네요. 혹시 장마철이나 비가 많이 올때는 에어컨 쓰는데 문제가 없으셨는지요?
자체증발로 모두 해결이 안되기때문에 배수 호스만 밖으로 잘 연결하면 별문제 없을거예요^^
설치는 그집 상황에 맞게 하는거지 마지막 이전 설치가 맞는것 같은데 그가격에 여름 시원하게 보낼수 있다면 난 구매하겠음
파세코2쓰고 있는데 소음은 좀 있지만 쓸만해요.
호스연결해서 통 바쳐아 해요. 건조된다하는데 안그러더라고요.다른 제품도 마찬가지
오랜만에 웃고갑니다.ㅋㅋ 재밌으신 분이네요 ㅋ
파세코 인버터 20년 모델 사용중으로 응축수 배수구 캡을 막아 놓으시면 실내에서 자연 증발합니다. 민감한 분이라면 실내가 거실 스탠드 에어컨 켰을태보다 미세하게 습하다 느낍니다. 더위가 물러가 철수시 캡을 열어 담겨있는 응축수를 빼면 되요. 그것도 많이는 안 나옵니다. 올해 설치시 캡을 빼고 거치했더니 유투버처럼 창틀에 응축수가 떨어져 저희는 방안으로 넘쳤어요. 창틀 배수구가 막혀 있었던거지요. 지금은 구입시 포함되어 있던 연결용 고무배관을 연결해 밖으로 빼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배기구를 캡으로 막아 놓고 사용하려합니다
응축수가 안나올 수 있나요 100만원 넘는 대기업 창문형도 나온다고 설명서에 나오네요 이동시에는 꼭 응축수를 빼라고 그러네요 개인적으로는 애초에 설치시부터 당연히 호스를 달아야하는것으로 알고 써서 문제의식 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자가증발은 무슨...물 안빼면 곰팡이 생긴 공기가 나올 수 밖에 없잖아요
마트에 대기업 순* 청*원 고추장 파는데 국산이라고 써있어서 당연히 중국산 고추가루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중국산고추양념으로 만드는거네요
자세히 보니 국산 현미 쌀로 만든다는 말인데 국산이라고 써있으니 당연히 국산 고추가루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국산은 무슨 그 가격에...
자가증발은 무슨....
애초에 믿지 않았기 때문에 스트레스 안받았어요 자가증발되면 소음이 더 커질수밖에 없잖아요 드라이기 소리 크듯이
당연히 호스달고 물받이 큰통 밑에 대고 매일 버리고 세척하고 에어컨도 소독하고 그리 큰 스트레스 안받고 쓰고 있어요
위 영상도 그냥 뒤로 옮겨서 설치하지 말고 호스 달고 쓰면 땀안흘리셨을거 같네요 바깥쪽으로 물이 계속 떨어지면 민원들어와서 더 스트레스일것 같아요 윗집에서 물떨어지면 기분나쁘죠
처음 설치한 위치에서 호스를 밖으로 걍빼서 쓰면 끝아님요?
헐.. 물이 콸콸나오는게 놀랍네요..-0-;;
냉방중에 창문을 완전 밀폐되지않아 밖의 열기+습도가 스며들어와서 그런거같네요..
올해는 벽걸이 에어컨 계획중이신가요? 괜히 궁금해지네요..^^
이런 ㄹㅇ후기를 원했어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심뽀(?)가 귀여우세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