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제가 틀린건지 다르게 알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독학이라서... 1. 수구의 진행 방향은 1적구와의 임팩트 순간 두께에 달려있다. 2. 가령 가벼운 팔로우 샷으로 반 팁 혹은 한 팁의 당점으로 수구와 1적구가 중심끼리 맞닿게 되면 수구와 1적구의 진행 방향은 정면으로 일치하게 된다. 3. 여기서 서로 진행하는 방향이 조금이라도 달라지게 되는 경우는 중심과 중심이 일치하게 맞지 않는 경우다. 4. 이렇게 점점 두께를 얇게 맞히기 시작하면 두 공의 분리각은 계속해서 커진다. 5. 하지만 이 분리각이 한없이 커지는 것이 아니라 일정 두께가 되면 그 각은 더 이상 커지지 않는다. 6. 두 공의 가장 큰 분리각은 약 90도로 형성이 되며, 그것은 절반 이하를 맞힐 때이다. 7. 절반보다 얇게 맞히는 경우라 하더라도 두 공의 진행하는 경로의 각은 90도 정도가 된다. (수구로 1적구를 가장 얇게 맞히면 마치 바람이 지나간 듯이 1적구는 수구의 진행 방향과 수직을 이루는 뱡향으로 아주 조금 흔들거릴 뿐, 수구의 진행을 방해하는 저항력을 거의 주지 못하고 수구는 거의 일직선으로 진행) 8. 이것을 이해한다면 절반 이하의 두께는 두 공의 분리되어 진행하는 각을 90도로 잡고 수구와 1적구의 진행 방향을 동시에 알고, 두 공의 진행 방향마저 통제 가능하다. 키스 방지 가능 혹은 고의로 키스를 만들 수 있다. 이것은 컴비네이션 샷으로 발전 가능해서 포켓볼에도 응용 가능하다. 9. 물론 위 상황은 당구장(온도, 습도 등등), 당구대, 당구공의 조건, 타법, 그리고 당점에 따라 바뀔 수도 있고, 달라질 수 있다. 라고 두께의 기준을 잡고 당구를 치고 초보자들에게 가르쳐 주기도 했는데...아, 저는 300은 어림없는 국제식 대대에서 20점 치는 그냥...대대 초심자니 크게 신경쓰시지 않아도 되실겁니다. 혹시 제가 틀렸으면 고쳐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이론으로 정립하니까 너무나 편하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에게 엄청 도움이 되는 내용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설명 너무훌륭하시고 특히 그림설명은 최고입니다~^^♡♡
매우 매우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감사합니다
유용한시간이였습니다 !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가르침 잘 보았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매우 유익한 영상입니다. 1목적구의 분리각도 다루어 주시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예술이네요
네ㅡ알겠습니다화이팅입니다
두께이론 끝판왕입니다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덕분에 친구랑 내기에서 6연승 중입니다!ㅋㅋㅋㅋㅋ
분위기 타셨군요~ 10연승하시면 관리차원에서 한판 져주시는 센스ㅎㅎ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공을 모으기 위해서는 수구의 분리각보다 제1적구의 진행방향을 예측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 것에 관한 영상이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좋은 강의 감사요~
넵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굳
1회완독
선추천 갑니다^^
선리플 후감상 감사드립니다^^
아빌꺼보면서 57분에 230까지빼게됬어여 원래 한시간에100도못뺏는데.. 많이 늘었죠!!?
이제 올리셔야 될 것 같은데요ㅎㅎ
점수를 더높게 잡아야하나요??이제 근데가끔가다 ㅠ 1시간에150칠때도잇구그래유 ㅠㅠ
희네 안주고 뚜께 조절로 하는게 나은가요?희네를 좀주고 하는게 나은가요?
두께만으로 득점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두께를 줄 필요가 없지만 두께만으로 쳤을 때 키스가 우려되거나
득점이 안될 경우 희네를 이용하여 각을 맞추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울기관련은 다루실 생각없나요?
어떤 기울기 말씀이신가요~
traduire en anglais serait formidable ...
대충봐서는 큰일날뻔했네요.
머리로 이해하면서 보니까 그제서야 제가 잘못 이해했었다는걸 깨닫게되곤합니다 ㅋㅋ
10:43
잘 봤습니다. 제가 틀린건지 다르게 알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독학이라서...
1. 수구의 진행 방향은 1적구와의 임팩트 순간 두께에 달려있다.
2. 가령 가벼운 팔로우 샷으로 반 팁 혹은 한 팁의 당점으로 수구와 1적구가 중심끼리 맞닿게 되면 수구와 1적구의
진행 방향은 정면으로 일치하게 된다.
3. 여기서 서로 진행하는 방향이 조금이라도 달라지게 되는 경우는 중심과 중심이 일치하게 맞지 않는 경우다.
4. 이렇게 점점 두께를 얇게 맞히기 시작하면 두 공의 분리각은 계속해서 커진다.
5. 하지만 이 분리각이 한없이 커지는 것이 아니라 일정 두께가 되면 그 각은 더 이상 커지지 않는다.
6. 두 공의 가장 큰 분리각은 약 90도로 형성이 되며, 그것은 절반 이하를 맞힐 때이다.
7. 절반보다 얇게 맞히는 경우라 하더라도 두 공의 진행하는 경로의 각은 90도 정도가 된다.
(수구로 1적구를 가장 얇게 맞히면 마치 바람이 지나간 듯이 1적구는 수구의 진행 방향과 수직을 이루는 뱡향으로
아주 조금 흔들거릴 뿐, 수구의 진행을 방해하는 저항력을 거의 주지 못하고 수구는 거의 일직선으로 진행)
8. 이것을 이해한다면 절반 이하의 두께는 두 공의 분리되어 진행하는 각을 90도로 잡고 수구와 1적구의 진행 방향을
동시에 알고, 두 공의 진행 방향마저 통제 가능하다. 키스 방지 가능 혹은 고의로 키스를 만들 수 있다.
이것은 컴비네이션 샷으로 발전 가능해서 포켓볼에도 응용 가능하다.
9. 물론 위 상황은 당구장(온도, 습도 등등), 당구대, 당구공의 조건, 타법, 그리고 당점에 따라 바뀔 수도 있고, 달라질 수 있다.
라고 두께의 기준을 잡고 당구를 치고 초보자들에게 가르쳐 주기도 했는데...아, 저는 300은 어림없는 국제식 대대에서 20점
치는 그냥...대대 초심자니 크게 신경쓰시지 않아도 되실겁니다. 혹시 제가 틀렸으면 고쳐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외워야 되는건가요??
외우시는 것도 좋고, 감각으로 체득하셔도 좋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동영상 8분쯤 50도 구간 2/3두께 아닌가요?
동영상 설명에서 이론 분리각과 구름 분리각이 다르기 때문에 1/3 두께가 맞습니다~
감사ㅠ ㅠ 이론 분리각.구름 분리각??? 또 머리에 쥐나기 시작하네요ㅠ ㅠ ㅠ
2/3 두께가 맞아요 1/3 두께로 치면 하단 쳐야겠죠
충돌당점이 머징 햇갈리네 시작당점이랑
반, 반에반 까지는 몰라도 나머지 두께는 ㅠ
각도기로 영상에 있는 각을 측정했는데 많이 틀려요. 영상 수정 부탁드립니다
3차원과 2차원의 차이를 전혀모르셔서 그런거 같아요... ㅜㅠ
카메라영상 각도에 따라 보이는각이 틀어질수도 있는데 그걸 단순히 평면으로 각을제본다는게 순수한거
같네요 ㅎㅎ
~~
머리가 나쁜지 어렵네요
어렵군.. 각자 감각적으로 찾아야 할 듯
두께가 참 어렵긴하죠..ㅠㅠ
@@eyebillyTV 륵ㆍㄴㅅㅈㅅㄴㅅㄹㄱㄴㄱ
어떡하지??
뭔말인지.....ㅠㅠ
구름???
구름..관성입니다
너무 말이 어렵네요 ㅜㅜ
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득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