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에 스캔한 그림 파일을 편집하는 영상을 보러왔다가 더미북, 제본 영상까지 몇 번씩 재생해서 보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들을 이해하기 쉽게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혼자 자료를 찾아보면서 그림책 더미북 제작까지 쉽지 않았는데 올려주신 영상이 한줄기 빛이었어요!! 용기내어 수제본으로 작업해서 졸업전시회에 올려볼까 합니다 :) 감사드려요!!
네! 안녕하세요~ ^^ 책 제본하는 사람을 불어로 '를리외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말로는 정확하게 뭐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예술 제본' 이나 '제본 공방'으로 검색하시면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곳도 찾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이어리를 만드는 거라면 유튜브에도 관련 영상이 꽤 있는 것 같아요. 적절한 곳을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
네! 보통은 본문을 먼저 작업해요. ^^ 본문 내지 사이즈를 먼저 정하고 그 크기에서 몇 mm 크게 표지를 작업합니다. 영상에서 보시면 b, c로 표시한 게 내지 사이즈예요~ 종이는 저희도 제작을 많이 해 본 게 아니라서 대표적인 종이라고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본문에 사용할 만한 종이는 모조지(결이 있는 종이)나 아트지(매끈해서 빛이 반사되는 종이) 종류가 있고요. 부들부들한 결이 있으면서 색감이 괜찮게 나오는 종이 중에 '아르떼' 종류가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편인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두께는 보통 120~180g 사이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일반 복사 용지가 80g 정도인 걸 감안해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표지에 사용할 만한 종이는 종이 종류가 워낙 많아서 종이 샘플을 보시고 원하는 느낌의 종이를 선택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별히 원하는 느낌이 따로 없다면 본문하고 같은 종이를 사용해도 되고요. 일반 서점으로 유통되는 책들은 보통 표지 종이에 코팅을 합니다.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
네~ 반갑습니다. ^^ 20mm 부분이 도련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보드지를 감싸서 안쪽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수치가 조금 달라져도 상관이 없어요. 책 크기나 인쇄소에 따라서 18mm를 주기도 하고 25mm를 주기도 해요. 궁금하신 점에 답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
@@slothisland 답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가지 더 궁금한게 있는데 인터넷에 찾아봐도 도무지 안나와서요 ㅠㅠ 싸바리랑 싸바리를 덮는 날개 있는 커버가 있다고 할 때 각각 표지 앞면에서 중앙정렬을 하고 싶다면 싸바리는 147mm 기준으로 중앙정렬, 커버는 (147+9)mm 기준으로 중앙정렬을 하는게 맞나요??
@@Jaehyun_Lee 네~ 제가 질문을 정확히 이해를 못하겠는데요. TT. 일단 인디자인 파일에서 오른쪽 부분이 앞표지가 되고요. 책으로 완성했을 때는 오른쪽 147+9(움푹 파인 부분)mm 부분이 앞면에 보이게 되고, 커버를 만드신다면, 커버는 움푹파인부분이 없으니까 147+9mm 이 부분이 합쳐져서 앞면이 되죠. 그런데 커버 사이즈는 접히면서 살짝 달라질 수도 있긴 합니다만, 날개 너비X2 + (147+9)X2 + 책등11 이렇게 파일을 만들고 도련을 3mm를 주면 될 것 같습니다. 중앙정렬은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어요. ㅎㅎ 질문하고 전혀 다른 말씀을 드린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더 궁금하신 점 있으면 또 말씀 주세요~ ^^
@@slothisland 제가 질문 설명이 충분치 않았네요 ㅠ 중앙정렬이라는 말은 만약에 싸바리 중앙에 텍스트를 넣고 싶다고 할 때, 그 텍스트 박스를 147mm의 중앙에 놓아야 하는지 (147+9)mm인 156mm의 중앙에 놓아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커버 또한 파인 부분이 없으니까 답변 주신대로 (147+9)mm인 156mm가 앞면이 되서 커버의 가운데에 텍스트 박스를 놓으면 156mm를 기준으로 텍스트 박스를 가운데정렬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아! 네. 이제 이해했습니다. ㅎㅎ 말씀하신대로 커버는 156mm의 중앙에 놓으면 되겠고요. 싸바리 표지의 경우는 디자인하시는 분의 재량에 달린 것 같아요. 책에 따라서 147의 중앙에 텍스트가 놓인 경우도 있고, 156의 중앙에 텍스트가 놓인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147의 중앙에 있는 것이 조금 더 나아 보이는 것 같습니다. 147의 중앙에 놓으면 약간 우측으로 치우쳐 보이고, 156의 중앙에 놓으면 좌측이 짧아 보이잖아요? 그래서 제 경우는 그 사이 중간 즈음에 배치를 하기도 해요. ㅎㅎ 질문 감사합니다. ^^
네! 저희는 인쇄소에 파일을 넘길 때 접지선은 표시하지 않고 재단선만 넣어 파일을 만드는데요. 제작에 문제 없더라고요. ㅎㅎ 프로그램에 접지선을 자동으로 넣는 기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찾아보니 짧은 선을 그 위치에 넣어주는 것 같아요. 다른 채널 영상 링크 걸어드릴게요. 설명을 잘 해놓으신 것 같으니 참고해보세요~ th-cam.com/video/9xQQSWWVn0o/w-d-xo.html
네! 저는 수제본으로 제작할 때는 움푹파인곳 너비를 10mm 전후로 계산하는데요. (이부분이 너무 넓으면 제가 보기엔 별로 안 예쁘더라고요.ㅎㅎ) 1. 제 경우에 A5크기 책 대량 제작할 때 보니 인쇄소에서 10.5mm 잡아주시더라고요. B5면 10~11mm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2. '세네카'라고 하면 보통 책등 부분만 말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그 계산법에 움푹파인 부분('인조'라고도 합니다.) 수치도 있다면 그대로 하시면 될 것 같고요. 그게 아니라면 내지 종류에 따라 책등 두께를 구하는 계산법일 것 같습니다. ^^ 대량으로 옵셋인쇄를 하는 경우에는 인쇄소에 문의하면 정확한 수치를 알려주시고요. 개인적으로 소량 제작하는 경우라면 움푹파인곳 + 앞표지 보드지 너비를 내지 사이즈보다 조금 넓게 하시면 되어요. ^^
안녕하세요! 처음에 스캔한 그림 파일을 편집하는 영상을 보러왔다가 더미북, 제본 영상까지 몇 번씩 재생해서 보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들을 이해하기 쉽게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혼자 자료를 찾아보면서 그림책 더미북 제작까지 쉽지 않았는데 올려주신 영상이 한줄기 빛이었어요!! 용기내어 수제본으로 작업해서 졸업전시회에 올려볼까 합니다 :) 감사드려요!!
졸업전시 준비중이신가봅니다. ^^
도움이 된다니 기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즐겁게 작업해서 졸전 잘 하시길 바랍니다~
독학으로 작업하고 있는 작업자 입니다.. 너무나 큰 도움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네! 반갑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즐겁게 작업하시길 바랍니다~ ^^
와.. 제가 오늘 하드커버 만들어야하는데 큰 도움 받고 갑니다
네! 도움이 되신다니 기쁘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인디자인 내에서 표지 도련 20mm, 내지 도련 3mm 이렇게 따로 설정은 어떻게 하나요?
네! 안녕하세요~ ^^
보통은 표지와 내지 파일을 따로 만드는 걸로 알고 있어요.
더 궁금한 내용 있으면 또 댓글 달아주세요~
좋은 날 보내시고요! ^^
@@slothisland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1:31
네! 댓글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잘 보앗어요. 제가 저만의 하드커버 다이어리를 만들고싶은데 이런거 만드는 직업?을 머라고 하나요 북 아트쪽으로 들어가나요?
이걸 전문적으로 배울수잇는곳도 있을까요 ㅠㅠ?
좀 제대로 알아보고싶어요.
네! 안녕하세요~ ^^
책 제본하는 사람을 불어로 '를리외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말로는 정확하게 뭐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예술 제본' 이나 '제본 공방'으로 검색하시면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곳도 찾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이어리를 만드는 거라면 유튜브에도 관련 영상이 꽤 있는 것 같아요.
적절한 곳을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혹시 동화책할때 표지랑 내지 쓰는 대표적인 종이가 있을까요? 그리고 오늘 영상올려주신 표지 작업 다음 내지작업도 사이즈 똑같이 동일하게 작업하는건가요??ㅠㅠ
네! 보통은 본문을 먼저 작업해요. ^^
본문 내지 사이즈를 먼저 정하고 그 크기에서 몇 mm 크게 표지를 작업합니다.
영상에서 보시면 b, c로 표시한 게 내지 사이즈예요~
종이는 저희도 제작을 많이 해 본 게 아니라서 대표적인 종이라고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본문에 사용할 만한 종이는 모조지(결이 있는 종이)나 아트지(매끈해서 빛이 반사되는 종이) 종류가 있고요.
부들부들한 결이 있으면서 색감이 괜찮게 나오는 종이 중에 '아르떼' 종류가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편인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두께는 보통 120~180g 사이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일반 복사 용지가 80g 정도인 걸 감안해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표지에 사용할 만한 종이는 종이 종류가 워낙 많아서
종이 샘플을 보시고 원하는 느낌의 종이를 선택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별히 원하는 느낌이 따로 없다면 본문하고 같은 종이를 사용해도 되고요.
일반 서점으로 유통되는 책들은 보통 표지 종이에 코팅을 합니다.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
@@slothisland 몇 mm 정도 크게하나요??
@@예진-y8h3q 앗. 본문보다 표지를 몇 mm 크게 작업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이번 영상인데요. ㅎㅎㅎ
50초 부터 1분 50초 사이에 설명해 놓았어요.
@@slothisland 앗ㅎㅎ제가 영상 이해를 잘 못하고 있었나봐용 감사합니당
@@slothisland 혹시 그림 표지 작업 인치로 해도 상관없나요?? 가로26에 세로19정도했는데...너무 큰가요?
3:08 인디자인 판형 사이즈 잡으실 때, 왼쪽 하단 그림에서 사방 20mm이면, 인디자인에서 수치를 도련 3mm까지 줘서 23mm 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것저것 헷갈리는게 많네요 ㅠㅠ
네~ 반갑습니다. ^^
20mm 부분이 도련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보드지를 감싸서 안쪽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수치가 조금 달라져도 상관이 없어요.
책 크기나 인쇄소에 따라서 18mm를 주기도 하고 25mm를 주기도 해요.
궁금하신 점에 답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
@@slothisland 답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가지 더 궁금한게 있는데 인터넷에 찾아봐도 도무지 안나와서요 ㅠㅠ 싸바리랑 싸바리를 덮는 날개 있는 커버가 있다고 할 때 각각 표지 앞면에서 중앙정렬을 하고 싶다면 싸바리는 147mm 기준으로 중앙정렬, 커버는 (147+9)mm 기준으로 중앙정렬을 하는게 맞나요??
@@Jaehyun_Lee 네~ 제가 질문을 정확히 이해를 못하겠는데요. TT.
일단 인디자인 파일에서 오른쪽 부분이 앞표지가 되고요.
책으로 완성했을 때는 오른쪽 147+9(움푹 파인 부분)mm 부분이 앞면에 보이게 되고,
커버를 만드신다면, 커버는 움푹파인부분이 없으니까 147+9mm 이 부분이 합쳐져서 앞면이 되죠.
그런데 커버 사이즈는 접히면서 살짝 달라질 수도 있긴 합니다만,
날개 너비X2 + (147+9)X2 + 책등11 이렇게 파일을 만들고 도련을 3mm를 주면 될 것 같습니다.
중앙정렬은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어요. ㅎㅎ
질문하고 전혀 다른 말씀을 드린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더 궁금하신 점 있으면 또 말씀 주세요~ ^^
@@slothisland 제가 질문 설명이 충분치 않았네요 ㅠ 중앙정렬이라는 말은 만약에 싸바리 중앙에 텍스트를 넣고 싶다고 할 때, 그 텍스트 박스를 147mm의 중앙에 놓아야 하는지 (147+9)mm인 156mm의 중앙에 놓아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커버 또한 파인 부분이 없으니까 답변 주신대로 (147+9)mm인 156mm가 앞면이 되서 커버의 가운데에 텍스트 박스를 놓으면 156mm를 기준으로 텍스트 박스를 가운데정렬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아! 네. 이제 이해했습니다. ㅎㅎ
말씀하신대로 커버는 156mm의 중앙에 놓으면 되겠고요.
싸바리 표지의 경우는 디자인하시는 분의 재량에 달린 것 같아요.
책에 따라서 147의 중앙에 텍스트가 놓인 경우도 있고,
156의 중앙에 텍스트가 놓인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147의 중앙에 있는 것이 조금 더 나아 보이는 것 같습니다.
147의 중앙에 놓으면 약간 우측으로 치우쳐 보이고,
156의 중앙에 놓으면 좌측이 짧아 보이잖아요?
그래서 제 경우는 그 사이 중간 즈음에 배치를 하기도 해요. ㅎㅎ
질문 감사합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해당영상처럼 표지를 만들고난뒤에 인쇄소에 파일을 맞길때 접히는 부분은 어떻게 해야 표시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네! 저희는 인쇄소에 파일을 넘길 때 접지선은 표시하지 않고 재단선만 넣어 파일을 만드는데요. 제작에 문제 없더라고요. ㅎㅎ
프로그램에 접지선을 자동으로 넣는 기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찾아보니 짧은 선을 그 위치에 넣어주는 것 같아요.
다른 채널 영상 링크 걸어드릴게요. 설명을 잘 해놓으신 것 같으니 참고해보세요~
th-cam.com/video/9xQQSWWVn0o/w-d-xo.html
@@slothisland 감사합니다 혹시 20mm 부분은 안쪽으로 감싸지는건 알겠는데 pdf로 내보내기 할시 가운데 책등부분 위 아래로 동그란 표시같은게 자리를 잡는데 이게 하드표지를 만들때 방해가 되지않을까 걱정이네요
@@slothisland 아.. 맞춰찍기 를 해제하니까 동그란 모양은 없어지네요 재단선이랑 도련선만 선택해서 인쇄소에 맞기면 될까요??
네! 내지 두께에 맞춰 책등 너비만 잘 만드셨다면 바깥부분은 크게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혹시 모르니 인쇄소에 한번 확인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
이대로 pdf 내보내기(재단선 표시, 문서도련설정사용 체크) 햇는데 가운데 책등선은 왜 표시가 안되는 걸까요..?
네! 안녕하세요!
책등선이 없어도 인쇄 제작하는데는 문제가 없어서 저는 이렇게 파일을 만드는데요.
책등선이 표시되게 하려면 책등과 뒤표지 앞표지를 나누어서 페이지를 만들어 연결해 붙이고 (책등은 폭을 좁게 설정) 내보내기하는 방법이 있어요. ^^
1.선생님 책크기가 비파이브면 움푹파인곳 수치 어떻게 해야하나요 ???
2.움푹파인곳을 포함한건지 계산법인진 모르겠지만. 인쇄소에 양장 제본 세네카 계산법이 있더라고요. 그걸로 그냥 해도 맞는건가요 ???
네! 저는 수제본으로 제작할 때는 움푹파인곳 너비를 10mm 전후로 계산하는데요.
(이부분이 너무 넓으면 제가 보기엔 별로 안 예쁘더라고요.ㅎㅎ)
1.
제 경우에 A5크기 책 대량 제작할 때 보니 인쇄소에서 10.5mm 잡아주시더라고요.
B5면 10~11mm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2.
'세네카'라고 하면 보통 책등 부분만 말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그 계산법에 움푹파인 부분('인조'라고도 합니다.) 수치도 있다면 그대로 하시면 될 것 같고요.
그게 아니라면 내지 종류에 따라 책등 두께를 구하는 계산법일 것 같습니다. ^^
대량으로 옵셋인쇄를 하는 경우에는 인쇄소에 문의하면 정확한 수치를 알려주시고요.
개인적으로 소량 제작하는 경우라면 움푹파인곳 + 앞표지 보드지 너비를 내지 사이즈보다 조금 넓게 하시면 되어요. ^^
스노우지에 한장인쇄를 하고싶은데 싸바리가공 할 여분까지 합치면 628 x 354mm 인데 이 크기에 스노우지가 있나요? ㅠ
네! 안녕하세요.
디지털 인쇄하는 곳에서 B2(510x740mm) 크기까지 인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디지털 인쇄 검색해 보시고 못 찾으시면 다시 댓글 달아주세요~ ^^
@@slothisland 제가 인쇄를 하려고 하는건데 스노우지 B2 사이즈에 인쇄하고 나머지 부분은 재단하는건가요??
@@whitenes_s4773 네! 그렇게 하셔도 되고요. 인쇄소 주문 사이트에 원하는 사이즈를 입력하면 재단까지 해서 보내주더라고요.
저는 '인터프로 인디고'라는 디지털 인쇄업체 주로 사용하는데 한번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