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와 소방서가 혐오시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입장을 바꿔서 본인 가족이나 친구들이 억울하게 사망할때에 국과수에 도움을 화재나 사고나면 소방서에 도움을 받을실텐데 인간의 기본 도리를 그리고 세상을 넓고 배려와 존중하는 마음을 생각을 갖고 살아가세요! 어른이라면 성숙한 생각을 갖고 행동을 해야합니다! 저는 국과수 선생님분들과 소방공무원과 교정공무원 분들을 응원합니다!!
국과수메스컴 탈때마다 국과수 의사쌤들 대한민국 의사 중에서도 최고대우 해주라고 모든 국민들이 아우성 처도 들은척도 안하네요.돌팔이 강남 성형외과 의사들도 페라리 람보르 끌고 다니면서 건물 사들이기 바쁘던데.강남돌팔이들을 의사질못하게 하던가.국과수쌤들 윌급 이빠이 올려쳐서 주던가.정부야 뭐라도 해라 진짜 .....
@@보헤미안랩소디-t7w 너 같은 애들이었구나 시체부검을 니 눈 앞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 국과수가 부검만 하니? 그리고 니 가족이 살해당했어도 그런 소리 할래? 어디서 가식이냔 소리로 당연시 하고 있어? 그리고 소방차 출동은 불끄러 가는 모든 길에서 소리 나는 거고 소방서에서 불만 끄러 다니는 줄 아니? 사람이나 동물 구조하러도 다닌다 멍청한 건 니가 멍청한거 같은데? 어줍잖은 편견으로 기피시설이라 당연시 하지 마라 너 따위 같은 것들이 혐오시설이라 하는 거면 알만하다
진짜 소방서 바로 옆.. 걸어서 20초? 걸리는아파트 사는데 아무문제 없어요..ㅜㅜ 사이렌 키고 그럴정도로 주택가 도로가 번잡하지도 않고 엄청 긴급상황은 잘 일어나지도 않습니다 ㅜㅜ 심지어 저희집 바로 옆집에 에어컨 실외기가 터져서 불이 났었는데 바로 신고하고 전부 대피해서 바로 옆 소방서에서 진압나와서 10분만에 해결 되었던 적도 있어요,, 언제 어디서 무슨일이 본인에게 생길지 모르는겁니다ㅠ
소방서 근처 중학교를 졸업하고, 현재는 국과수 근처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여고생입니다. 학교에 과학 수사대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전에는 국과수 견학도 다녀왔는데 아무도 소방서, 국과수를 혐오시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히려 저희 원주, 이런 촌동네에 유일한 자부심입니다 ㅠㅠ 수업 중에 소방서에서 훈련하면 쌤들도 시끄럽다고 하시는 분 없었고, 오히려 나라를 위해서 힘 써주시는 분들이니까 마주치면 감사인사 하라고들 하십니다… 원주가 그렇게 질 나쁜 사람들만 사는 동네는 아니에요……..
중학교때 국과수있던 동네 근처살았는데 사실 있는지도모르고 뒤늦게알았는데 주변에 진짜 뭐가하나도없고 후미진?느낌아야서 왜 수사기관을 이런데다 지어놨나했엇는데 혐오시설이라니 그런발상자체가 놀라움 그리고 소방서는 지금 우리집바로앞 거실창에서 보면 바로보이는데 오히려 든든한데 ;;; 나중에 도움받을때가 오면 꼭후회하시길
이게 내로남불이지 자기들이 필요한 상황이 될 때는 누구보다 빠르게 조치받길 원하고 그렇지 않을 때에는 "저런 극혐인 곳이 왜 여기에 있어" "저런 곳이 여기에 있다는게 혐오스러워" 하는게 참 황당하고 어이가 없다 그렇게 혐오시설이라고 철거하라고 해서 철거하고 난 뒤에 정작 필요할 때에 화재라던지 큰 일이 났을때 도움이 필요한 곳이 없어지면 왜 안되고 왜이리 늦냐고 난리 칠 인간들.. 당사자가 아니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거 겠지만 조금만 바꿔서 생각해도 '아 이건 진짜 필요한 시설이구나' '이런 곳이 있기에 도움이 많이 되겠구나' 생각을 할텐데 참 개인주의에 이기적인 사람들이 참 많아.. 자신들한테 당장 필요하지도 않고 조금만 불쾌하기만해도 필요없는 곳이라고 단정짓는것 자체가 잘못됐어
음지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처우를 잘해 드려야 한다. 필요하면 이들을 찾으면서 혐오시설이라고 자기집 주변에 시설이 들어서는 것을 꺼리는 것은 인간들의 모순과 이기주의를 드러내는 한 단면임. 유럽 국가들 가보면, 공동묘지가 마을에 있다.
저 동네주민인데요 왜 저런 소릴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혐오시설이라 편의점이 없다는 인과가 틀립니다 혐오시설이어도 유동인구 많으면 다 생겨요 그냥 저기가 외곽이고 상권 발달이 안돼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국과수를 혐오시설 취급한 적도 없어요 기사 찾아보니 딱 하나 나오는데 몇 사람 의견을 침소봉대한 것 같습니다
소방서, 국과수가 왜 혐오시설임?? 저번에 나왔던 화성 소방서 주변에 사는데 시끄럽다는 생각 해본적 없고 소방서가 근처에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 들고 솔직히 오토바이랑 차 소리가 더 시끄러움 ㅋㅋㅋㅋㅋ 막상 살아본적 없으면서 시끄러울거 같다고 싫다고 하는거 같은디 막상 있으면 얼마나 든든한데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학교도 마찬가지긴 하다. 내 새끼가 등교하면 가깝고 좋은데 그렇지 않으면 하루 종일 종치고 운동하고 마이크 방송하고 하교하면 세상 시끄럽고 주말에 행사한다고 운동장 빌려주면 하루종일 소음공해.. 그러면 학교도 혐오시설이라하겠지만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억울한 사람 없게 해주는 곳.. 너무 성스러운 곳이다. 존경스럽다.
국과수랑 소방서가 혐오시설이라고 보는 사회 인식이 너무 저질이다...
혐오라고 지껄이는 인간들이 억울한 죽음을 당해봐야됨
그러니깐요. 가장 필요한 시설이기도 하고 특히 소방서는 가까이 있으면 정말 좋은데 혐오시설이라고 하니 아직도 사회적 인식이 낮아서 씁쓸하네요.
그게 우리의모습임 누구하나 할것없이 반성해야죠
사회적인 세뇌나 통념이 너무 심한 나라임. 자신의 소신과 주체적인 생각보단 남들이 다 생각하는 소신들이 무조건 정답인줄암
사람은 대부분 이용하는 장례식장 건립반대도 이해안되요
그래서 3일장이 아닌 4,5일장을 치르기도 하더라고요
국과수와 소방서가 혐오시설이라는 사람들 그러지마시길 본인 가족이 죽거나 화재나면 제일먼저 와주길 바라면서 그딴마인드로 살면 안되는거임😡😡😡😡
엥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salon_mate 법의학자님께서 직접 말하셨어요ㅠ 혐오시설로 항의받는 바람에 시내에 동떨어져서 짓게됐다고
기피시설이라는 거지 .. 너 같으면 니 집앞에서 부검실에 소방차 매일 출동다니는 데 좋겠음?꼭 가서 살아라. 그저 선동 댓글이나 잘 쳐달지 정작 본인은ㅉㅉ
뇌평5... 기피시설이라는 거지; 꼭 필요한 시설이지만, 집 앞에서 시체부검하고 소방차 출동다니면 싫어할거면서 가식인거냐 멍청한거냐.
@@보헤미안랩소디-t7w 다른데에 다 복붙하고 다니넼ㅋㅋㅋ 안창피함?
국과수와 소방서가 혐오시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입장을 바꿔서
본인 가족이나 친구들이 억울하게 사망할때에 국과수에 도움을 화재나
사고나면 소방서에 도움을 받을실텐데
인간의 기본 도리를 그리고 세상을 넓고 배려와 존중하는 마음을 생각을 갖고 살아가세요! 어른이라면 성숙한 생각을 갖고 행동을 해야합니다!
저는 국과수 선생님분들과 소방공무원과 교정공무원 분들을 응원합니다!!
뇌평5... 기피시설이라는 거지; 꼭 필요한 시설이지만, 집 앞에서 시체부검하고 소방차 출동다니면 싫어할거면서 가식인거냐 멍청한거냐.
@@보헤미안랩소디-t7w뭐 국과수가 니 집앞에 있으면 가족 납치해서 해부하냐?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되네
ㄴ 뇌 수준이 딱 저모양 어휴.. 뭔말하는 지 이해 아예 못 하고 거품부터 무시네 짖어보셈
@@보헤미안랩소디-t7w 이렇게 살지말자
@@보헤미안랩소디-t7w
우리집에서 10분거리 양천소방서
5분거리에 서울과학수사연구소 있는데 아무렇지않음 뭐라하는 사람도없음..
그리고 기피시설은 맞다고 하나
그렇다고 스님들처럼 절마냥 국정원 처럼 숨어살아야함?? 그럼 골든타임 어떻게 지킴 안그래도 길터주기도 생활화 안되있는 대한민국인데
국과수랑 소방서가 왜 혐오시설이야????? 아가씨불러서 노는 룸이나 불법안마소 이런거나 성인오락실 이런게 혐오시설이지
우리 생명이랑 연관되어있고, 특히 국과수는 억울하게 세상 떠난사람들 억울한거 풀어주는 건데.. 그걸 혐오라고 하다니
혐오라고 하는 사람들 거울봐라 그게 혐오다
@@보헤미안랩소디-t7w 뉘예뉘예 반박시 님 말이 다 맞음
@@지지-h7h내말이그말이에요😢
국과수 부검 담당 선생님들 보면 전에 유키즈 BMW타고 싶으시다던 그 선생님 떠 오름요.진짜 저 분들 박봉으로 사명감 하나 가지고 일 해주시는 고마운 분들이심.의사 하셨으면 BMW는 아무 것도 아닐 텐데..
국과수메스컴 탈때마다 국과수 의사쌤들 대한민국 의사 중에서도 최고대우 해주라고
모든 국민들이 아우성 처도
들은척도 안하네요.돌팔이 강남 성형외과 의사들도 페라리 람보르 끌고 다니면서 건물 사들이기 바쁘던데.강남돌팔이들을 의사질못하게 하던가.국과수쌤들 윌급 이빠이 올려쳐서 주던가.정부야 뭐라도 해라 진짜 .....
@@wikysdi4707 이ㅅㄲ는 이해력이 부족한 건가,그냥 베베 꼬인 인샹 실패자 ㅅㄲ인가..
국과수 선생 나오니까 유키즈때 그 부검의 선생님 농담같은 진담 생각나서 쓴 건데 "네가 사줄 것도 아니면서" 이 ㅈㄹ 글 쓴 이유가 뭐지?? 능지 가출 ㅈㅂㅅ인가?
@@wikysdi4707 오지랖은 너
유퀴즈 나오셨던 선생님 한분 백패커에 인터뷰하신거 봤어요
여기 오지랖이라고 뭐라하던애 어디감ㅋㅋㅋㅋㅋ
소방서 가까우면 개이득 아닌가.. 제일빨리 구조될 수 있고, 사고나도 제일 빨리 조치될 수 있는데 ㅋㅋㅋㅋ 소방서가 혐오시설이러니 ㅋㅋㅋㅋㅋ 앞으로 사고 당해도 119에 신고하지 마시길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나 말입니다 !!!!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다 있으면 개꿀ㅇㅇ
저는 실제로 소방서 가까이 사는데 너무 마음이 편하던데..?ㅠㅠ 사이렌 소리가 자주 들리긴 하지만 시간 지나니 별로 신경도 안쓰여요ㅠ
맞아요ㅋㅋ 늦게 구조되고 응급실 뺑뺑이 당해 구급차 안에서 사망해야 직성이 풀리나봐요
진짜 가까우면 개이득입니다. 이사 온지 얼마 안돼서 아랫집이 냄비 끓어놓고 불 안꺼서 온 복도가 연기로 가득찼을때 전화 했더니 1분 컷 으로 왔어요.근데, 골목 불법 주정차 때문에 많이 힘들어보이셨음. (집-소방서도보로 4분 거리)
이런..영상 볼때마다 건강하게 늙어가며 죽는다는게 얼마나 큰 복인지 새삼 느끼게되네요..
사고는 언제 어디서나 생길수 있으니 지금이순간에 한마디라도 좋은얘길해주며, 순간을소중히 다루는 하루가 되야겠습니다.
저는 여기서 제일 안타까운게, 0:19 기준 여덟 번째 있는 한살도 안된 아가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아니 어떻게 국과수와 소방서가 혐오시설에 들어갈 수 있는 거지? 우리의 인권과 생명을 지켜주는 최후의 보루인 두 곳입니다. 진짜 이 나라는 미친건가?
저두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
진짜 어이없죠
뇌평5... 기피시설이라는 거지; 꼭 필요한 시설이지만, 집 앞에서 시체부검하고 소방차 출동다니면 싫어할거면서 가식인거냐 멍청한거냐.
@@보헤미안랩소디-t7w 너 같은 애들이었구나 시체부검을 니 눈 앞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 국과수가 부검만 하니? 그리고 니 가족이 살해당했어도 그런 소리 할래? 어디서 가식이냔 소리로 당연시 하고 있어? 그리고 소방차 출동은 불끄러 가는 모든 길에서 소리 나는 거고 소방서에서 불만 끄러 다니는 줄 아니? 사람이나 동물 구조하러도 다닌다 멍청한 건 니가 멍청한거 같은데? 어줍잖은 편견으로 기피시설이라 당연시 하지 마라 너 따위 같은 것들이 혐오시설이라 하는 거면 알만하다
@@보헤미안랩소디-t7w뇌평오는 님인듯 집앞에 소방차 다니는 거 성가실 수 있지 근데 그 성가심보다 인권 및 생명 수호가 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한다는게 시민으로서의 도리라는 게 논점 아님? 논점 파악 못하고 혼자 댓글마다 도배하고 있네...
가치있는 일을 하는 분들이 더욱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힘내세요!
진짜 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세상에서 제일 가치있고 대단한일을 하고 계십니다. 너무나도 고생하시고, 감사드립니다.
진짜 소방서 바로 옆.. 걸어서 20초? 걸리는아파트 사는데 아무문제 없어요..ㅜㅜ 사이렌 키고 그럴정도로 주택가 도로가 번잡하지도 않고 엄청 긴급상황은 잘 일어나지도 않습니다 ㅜㅜ 심지어 저희집 바로 옆집에 에어컨 실외기가 터져서 불이 났었는데 바로 신고하고 전부 대피해서 바로 옆 소방서에서 진압나와서 10분만에 해결 되었던 적도 있어요,, 언제 어디서 무슨일이 본인에게 생길지 모르는겁니다ㅠ
0세 진짜 가슴 아프네 저런곳에 올라가는 일이 없어야 할텐데
아 가여운 0살 아기 ..안타까움.. 물론 다들 가시는분들도 안타깝지만 편히쉬길 우리 오늘 하루 무사 해서 다행이니 내일도 소중한 하루 보내야 핮니다
5:25 유퀴즈 부검 전문가로 나오셨던분이네요 몇분 안계셔서 다같이 비행기타면 안된다고 하시던 ㅋㅋ
나라를 위해서 일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넘 뿌듯한 따뜻한 한끼식사인듯하네욥🙏
정성들여 땀흘린보람 소중한 선물인듯😊
요즘 백패커 너무 재밌음 이렇게 유튜브로도 잘 올려주니 매일 봤던거도 다시 챙겨보게됨 ㅎㅅㅎ
참 좋은일 하십니다. .복받으실꺼예요.
일이 많아서 12시에 밥을 못먹는데 공무원이라 1시 이후에는 밖에서 식사도 못하고... 이건 진짜 잘못된거 아닌가요 꼭 필요한 일의 노동자들이 그것도 공무원이면 더더욱 유도리가 있어야죠...
당신들의 사명감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혐오시설이라고 그런 자들이 불나고 사건이 나고 죽으면 경찰 소방서 국과수를 제일 먼저 찾을 것들이
진짜 노답인생들. 평소에는 천시하다가 필요할때만찾고 필요할때도 천시함. 진짜 환멸나는 인간들이에요
뇌평5... 기피시설이라는 거지 그정도도 못 걸러듣나; 꼭 필요한 시설이지만, 집 앞에서 시체부검하고 소방차 출동다니면 싫어할거면서 가식인거냐 멍청한거냐.
@@보헤미안랩소디-t7w백번 양보해서 소방차는 소음때문에 그런다고 해도 부검하는게 왜? 부정탈까봐?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할때 거기에 나온 부검실이 이렇게 밝았는데 현실 고증 한거네요 ㅋㅋㅋㅋ
원주에 살아서 난 우리동네에 국과수 있다고 자랑했는데... 특히 소방서도 끼고있어서 119 직빵이라 너무 좋은데..
6:40 오 유퀴즈에 나오신분이다
교도소도 아니고 소방서, 국과수가 혐오시설이라니……….
뇌평5... 기피시설이라는 거지 그정도도 못 걸러듣나; 꼭 필요한 시설이지만, 집 앞에서 시체부검하고 소방차 출동다니면 싫어할거면서 가식인거냐 멍청한거냐.
실제 교도소는 설립찬성한다함ㅋㅋㅋ 집값오르고 거기서 알하는 교도관들 산다고
혐오시설이라는 인식은 버려야함
근데 님 집앞에 생긴다면 찬성하게요?
백패커 매회 공공기관 촬영해주시는거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그리고 늘 브금선정이 새로워서 좋아요
사명감 갖고 열심히 일하시네요 응원합니다
국과수 내에 편의점 하나 있어야되는거 아니냐....혐오시설이라니,,아니 그리고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밥먹을 시간은 보장해줘야지. 인력부족이라 그런가
오늘도 고생들 많은시네요 울 수근님 넘 좋았해요^^
세상에나…이렇게 많이 고생하시는데 식사도 제때 못하시고… 다들 너무 훌륭하세요! 👏👏👏
국과수 소방서가 왜 혐오시설인건데.....우리를 돕기 위해 존재하는 곳들인데....국과수나 소방서 등등 우리를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돕기 위해 존재하는 시설들을 혐오시설이라 하는 것들은 진짜 기본개념 좀 챙기길....
뇌평5... 기피시설이라는 거지 그정도도 못 걸러듣나; 꼭 필요한 시설이지만, 집 앞에서 시체부검하고 소방차 출동다니면 싫어할거면서 가식인거냐 멍청한거냐.
@@보헤미안랩소디-t7w 댓글 몇개를 쳐달아놨냐
멋진직업중 하나같음
나도 저거 해보고싶음
보는내내 소름돋았다 정말 너무 대단한분들이심 사명감이 없으면 절대 못하는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신분들이시고 감히 숙연해집니다ᆢ 정말 존경합니다
국과수 csi 저도 꿈이엇습니다만 감히 ;;;
근데 부검으로 사건의 디테일한 부분들을 추리하거나 알아낸다는게...😮 엄청나게 똑똑하신 분들일것같아요 너무 신기하고 존경합니다
극한직업
국과수나 소방서들이 혐오 시설이라하는 사람들은 꼭 자기가 사는 곳 화재 나시길 바랄게요 ㅎㅎㅎ
뇌평5... 기피시설이라는 거지 그정도도 못 걸러듣나; 꼭 필요한 시설이지만, 집 앞에서 시체부검하고 소방차 출동다니면 싫어할거면서 가식인거냐 멍청한거냐.
@@보헤미안랩소디-t7w 야 나는 궁금한 게 다른 논리로는 반박 못 하냐 똑같은 댓글만 달고 다녀 재미없게 이 사람의 어떤 말이 어떤 부분이 재미없고 이해하기 어려운지 이야기해야 재미있는 토론이 가능하지 이 새끼는 뭐 매크로도 아니고 AI도 요즈음은 질문 다양하게 한다
와 엄청 고생하시는구나
고마운 분들이네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소방서 근처 중학교를 졸업하고, 현재는 국과수 근처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여고생입니다. 학교에 과학 수사대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전에는 국과수 견학도 다녀왔는데 아무도 소방서, 국과수를 혐오시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히려 저희 원주, 이런 촌동네에 유일한 자부심입니다 ㅠㅠ 수업 중에 소방서에서 훈련하면 쌤들도 시끄럽다고 하시는 분 없었고, 오히려 나라를 위해서 힘 써주시는 분들이니까 마주치면 감사인사 하라고들 하십니다… 원주가 그렇게 질 나쁜 사람들만 사는 동네는 아니에요……..
대단하신분들이네요
제대로된 복지 혜택 받으면서 일하심 좋겠습니다
사명감으로 이런 일을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밥좀 잘챙겨주지 나가서 못먹으면 시켜라도 주던지
부검 궁금했는데 정말대단 하십니다 너무너무대단하시고 항상고생하시공 수고하세요
대단하시네요 좋은일 하시네요 모두 건강하셔요
국과수랑 소방서가 혐오시설 이라면 이런곳 없는 산간지역 구석쪽이로 이사 가라
아....진짜 같은 국민으로 인식....쪽팔린다....감사해도 모자랄판에
나는 국과수랑 소방처 경찰서가 집 주변에 있으면 안전하다고 느낄거 같은데
ㄹㅇ 집 주변에 큰소방서있는데 오히려 안전하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듦...
참 어떻게혐오시설이라 할수있냐ㅡㅡ
뇌평5... 기피시설이라는 거지 그정도도 못 걸러듣나; 꼭 필요한 시설이지만, 집 앞에서 시체부검하고 소방차 출동다니면 싫어할거면서 가식인거냐 멍청한거냐.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부디 그곳에서 극락왕생하세요
존경합니다
진짜 좋은일하신다 한사람도 억울한 사람없게 근데 혐오시설이라니 너무하네
아니 어떻게 혐오시설이라고 할수있나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곳 아닌가요?
사람들 정말 너무 이기적이다.
소방서,국과수분들 정말 대우해줘야 하는 분들입니다.
진심 존경합니다.
국과수가 혐오시설이라고 하면 본인들 억울하게뒤졌을때 부검절대로 해주면안됨
중학교때 국과수있던 동네 근처살았는데 사실 있는지도모르고 뒤늦게알았는데 주변에 진짜 뭐가하나도없고 후미진?느낌아야서 왜 수사기관을 이런데다 지어놨나했엇는데 혐오시설이라니 그런발상자체가 놀라움 그리고 소방서는 지금 우리집바로앞 거실창에서 보면 바로보이는데 오히려 든든한데 ;;; 나중에 도움받을때가 오면 꼭후회하시길
존경하고 멋진 분들. 뜨거운 사명감으로 억울함이 없도록 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국과수분들 대대손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진짜극한직업이네요
진짜 보통 사명감이 아니면 못 할거같음 대단하다
와..진짜 처음봐요 이 시설들;;;
진심으로 법의학자분들 존경스러움
유퀴즈나오셨던 김의주님이시다
2년전 갑자기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가 저기 누워 계셨을 생각하니...🥲
감사합니다....
진짜 혐오시설이라고 하는 사람들 미친 거 아니야?? 진짜 너무하다….
참사는 사람을 가리지 않고 옵니다.
국과수, 소방서가 혐오시설 이라니
충격이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삼풍백화점 참사 추모비역시 주민들과 시에서 땅값내려간다고 엉뚱한 시민의 숲에 세워진것과 닥터헬기를 마냥 시끄럽다고 민원넣는사람들도 다 똑같은것같아요...
소방서가 혐오라니 ㅠㅠ 가까우면 오히려 더 안심될것같은데 아닌가보네
그러게요 전 소방서가 근처에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게 아닌가봐요
저희 동네도 소방서 있었다가 민원때문에 옮겨져서 너무 슬퍼요
뇌평5... 기피시설이라는 거지 그정도도 못 걸러듣나; 꼭 필요한 시설이지만, 집 앞에서 시체부검하고 소방차 출동다니면 싫어할거면서 가식인거냐 멍청한거냐.
이게 내로남불이지 자기들이 필요한 상황이 될 때는 누구보다 빠르게 조치받길 원하고 그렇지 않을 때에는 "저런 극혐인 곳이 왜 여기에 있어" "저런 곳이 여기에 있다는게 혐오스러워" 하는게 참 황당하고 어이가 없다 그렇게 혐오시설이라고 철거하라고 해서 철거하고 난 뒤에 정작 필요할 때에 화재라던지 큰 일이 났을때 도움이 필요한 곳이 없어지면 왜 안되고 왜이리 늦냐고 난리 칠 인간들.. 당사자가 아니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거 겠지만 조금만 바꿔서 생각해도 '아 이건 진짜 필요한 시설이구나' '이런 곳이 있기에 도움이 많이 되겠구나' 생각을 할텐데 참 개인주의에 이기적인 사람들이 참 많아.. 자신들한테 당장 필요하지도 않고 조금만 불쾌하기만해도 필요없는 곳이라고 단정짓는것 자체가 잘못됐어
음지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처우를 잘해 드려야 한다. 필요하면 이들을 찾으면서 혐오시설이라고 자기집 주변에 시설이 들어서는 것을 꺼리는 것은 인간들의 모순과 이기주의를 드러내는 한 단면임. 유럽 국가들 가보면, 공동묘지가 마을에 있다.
굉음은 어떻게
설명하실까요?
급발진과
과속페달
사고로봅니다
부검 예정표를 보니 언세가 다 높네요..
0:21 여기에 0세 아기는 무엇때문에......
다치거나 수술하다가 그런경우 아닐까요? ㅠㅠ
03:17초에 나오는거보면 부모랑 추락사일수도?
@@adorable-t 아이고... 정말 이게 무슨 일인지...
영아돌연사
일때문에 식사시간을 못지키는데 공무원이라고 근무지 나가지도 못한다는게 말인가...
5:25 유퀴즈 나오신분이다 ㅎㅎ
우리집앞 병원 소방서땜에 봄가을 뮨열고자면 싸이렌소리 장난 아니지만 불평한적 없음. 아픈사람 또 지나가는구나 싶고😢
부검 일정표에 0세 남아 써있는게 너무 슬프다.
국과수랑 소방서가 혐오시설이라고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네 억울하게 죽은사람이 제대로 밝혀질수있게 해주는게 국과수인데...참..... 소방서는 화재나 다쳤을때 도움주는곳이고
뇌평5... 기피시설이라는 거지 그정도도 못 걸러듣나; 꼭 필요한 시설이지만, 집 앞에서 시체부검하고 소방차 출동다니면 싫어할거면서 가식인거냐 멍청한거냐.
부검과 관련되서 드라마를 보고 싶다! "언내추럴" 보시면 됩니다!! 일본드라마지만 현실적이고 재밌습니다!!!!
국과수부검 신청햇는데 그거는 신청한본인이 따로받을수없나요..받을수있는법좀 ..알려주세요
진짜 부검하시는 분들은 사명감없이는
정말 어려운 일인듯 합니다.
세상에서 정말로 가치있는 일들중에
하나일듯 합니다.
댓글들 진짜... 저 앞 아파트 삽니다 저희 집 창문으로 소방서 보이구요 근데 저렇게 생각한적 없고요 정말 극소수가 그런 말들 한 것 같은데 제 주변 지인들도 그런 생각 안한다고 당혹스러워 했습니다 신경도 안씁니다^^.... 원주 인식 개판나네...
소방서 옆에사는데 안심되서 개좋은데
저 동네주민인데요 왜 저런 소릴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혐오시설이라 편의점이 없다는 인과가 틀립니다 혐오시설이어도 유동인구 많으면 다 생겨요 그냥 저기가 외곽이고 상권 발달이 안돼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국과수를 혐오시설 취급한 적도 없어요 기사 찾아보니 딱 하나 나오는데 몇 사람 의견을 침소봉대한 것 같습니다
드라마 싸인이 갑자기 생각나버렸다.. 그 안을 보고..
근데이런일은대학나와야만되나?지원방법도찾기어렵던데어떻게지원하는거임???
아니 혐오시설이라니..이러면서 심각하게ㅠ보고있는데 7:48 통통 고경표보고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소방서 없어서 오래걸리면 오래걸린다 지랄지랄 근데 옆에는 싫어 빨리는와라 이럴거아냐ㅋㅋㅋ그냥 죽어야지 뭐
혐오시설..?;;; 본인은 안죽어?ㅋㅋㅋ
뇌평5... 기피시설이라는 거지 그정도도 못 걸러듣나; 꼭 필요한 시설이지만, 집 앞에서 시체부검하고 소방차 출동다니면 싫어할거면서 가식인거냐 멍청한거냐.
저게 혐오시설이라니 ㄷㄷㄷㄷ 저동네 사람들 진짜 수준이 저질이다
아기가 죽었다니ㅜ 왜대기자명단에 ㅜ 너무안타까워 아직살아보지도 못햇는데 ㅜ 0살 보자마자 안타까움이 애기야 좋은곳가라 ㅜ
유퀴즈에 나온분있네요
근데 국과수는 급발진 밝힐 수 있는 장비가 없다는데 영상에 나오는 장비는 다른건가요?
아니 근데 진짜 어떻게 혐오시설이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냐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가? 국과수는 둘 째 치고 소방서는 대체 왜?? 어느 부분이
혐오시설인거냐
뇌평5... 기피시설이라는 거지 그정도도 못 걸러듣나; 꼭 필요한 시설이지만, 집 앞에서 시체부검하고 소방차 출동다니면 싫어할거면서 가식인거냐 멍청한거냐.
소방서, 국과수가 왜 혐오시설임?? 저번에 나왔던 화성 소방서 주변에 사는데 시끄럽다는 생각 해본적 없고 소방서가 근처에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 들고 솔직히 오토바이랑 차 소리가 더 시끄러움 ㅋㅋㅋㅋㅋ 막상 살아본적 없으면서 시끄러울거 같다고 싫다고 하는거 같은디 막상 있으면 얼마나 든든한데
뇌평5... 기피시설이라는 거지 그정도도 못 걸러듣나; 꼭 필요한 시설이지만, 집 앞에서 시체부검하고 소방차 출동다니면 싫어할거면서 가식인거냐 멍청한거냐.
@@보헤미안랩소디-t7w 멍청한 건 소방차가 출동한 데에서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 기피할 거라고 생각하는 너 아닐까?
아니 누가 봐도 국가에서 지원해줘야 되는 분들인데... 누구는 혐오시설이라고 민원 넣고 앉아있고 ㅋㅋ 이 나라는 참 갈 길이 머네요
여기서 혐오시설이라고 뭐라하는 사람들 ㅋㅋ 본인들이 아주 높은 가격에 주변토지사서 건물짓고 사세요 ~ 누가 혐오시설이라고 지정했냐? 사람들 공감대가 그렇게 형성된거고, 아무도 그 근처에 살고싶어하지 않음. 누가 그분들 하는일이 혐오래? 생활에 지장가니까 그런거아니야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학교도 마찬가지긴 하다. 내 새끼가 등교하면 가깝고 좋은데 그렇지 않으면 하루 종일 종치고 운동하고 마이크 방송하고 하교하면 세상 시끄럽고 주말에 행사한다고 운동장 빌려주면 하루종일 소음공해.. 그러면 학교도 혐오시설이라하겠지만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억울한 사람 없게 해주는 곳.. 너무 성스러운 곳이다. 존경스럽다.
국과수 한테 혐오 시설 하는 사람들이
혐오 시설 당해봐야 정신 차리지....
국과수 한테 혐오 시설 하냐... 사회 어른 들 정신 차리 세요..
무인편의점 하나 있음 좋겠네요. 도시락 샌드위치 등 팔면 좋겠어요
소방서가 혐오 시설이라고 자기들은 응급상황 안터질것 같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