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지 편인인데 욕먹으며 자랐어요. 엄마가 잘해주다 막대하다 반복이요. 잘할 생각말고 막하지만 않으면 딱 좋겠어요. 큰잘못을 저지른것도 아닌데 쌍욕하고 함부로 대했어요. 지금도 변함없네요. 사람은 죽다 살아난 것처럼 특별한 고통을 겪지 않는 이상 안변한다가 진리인거 같아요.
월지 편인 무서운 새엄마 밑에서 자랐습니다 지금은 친엄마와 함께 사는데요 새엄마와 사는 동안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기대며 지내지 않아서인지 거진 모든 일을 혼자 해내왔습니다 생각 많고 결정을 잘 못내리고 혼자 생각에 많이 빠집니다(그래서 너무 괴로워요 ㅜ.^) 그래도 큰 사고 없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가족도 친구도 연인도 기댈 누군가가 없다는 게 조금 외롭지만 일도 생활도 무사합니다 오늘 청연님 영상 주욱 보고 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삐뚤어지지 않고 여기까지 온 제가 기특하고 안쓰럽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ㅎㅎ 제 스스로 이 삶을 헤쳐갈 힘이 있으니까 그래도 이렇게 사는구나 싶기도 하구요 이전에 사주 관련 영상 보면 타고난 팔자가 원망스럽기만 했는데 말이죠
편인의 날에 태어나서 지지리도 복도 없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유년시절에 엄마랑 의사소통이 잘 안 됐었는데 감정적으로 엄마랑 잘 안맞는 다는 걸 본능적으로 느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늘 혼내고 짜증내기만 했던 기억만 있어요. 별로 행복했던 기억은 없고 엄마 눈치 보면서 불안한 기분을 느끼는 날이 매일의 연속이였는데 성인이 되고나서는 너무 자질구레하게 안 좋은 일이 자꾸 생겨서 역술원에 갔었는데 저보고 종교를 택해서 기도를 많이 하라고 그러더라구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주라고 하면서 중년의 나이가 되면 괜찮아질 거라는 말에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편인이 있다고 엄마복 없는거는 아니고 이모같은 엄마 엄마가 좀 냉철한 편이라 감정적으로 외로움을 많이 탈수 있어요 이모 외할머니 외가 친척ㅇ과 밀접할수 있어요 그리고 정인 있는 사람에 비해 걱정이 많아요 사실을 받아 들일때 굉장히 과민하게 받아들인다고 하던데 우리애보니 맞는듯하네요
저만 무인성이고 제 가족들 전부 편인 하나씩 다 갖고 있는데요...ㅠㅠ 정말 기가 막힙니다. 그냥 남들과 생각이나 핀트가 조금씩 엇나가요;; 그러다 보니 종교에 심취하고 현실을 잘 파악 못합니다. 좋다고 도시락 싸들고 댕기면서 유산 다 다른 형제들한테 준 할머니 챙기겠다고 요양원가는 저희 어머님 보면 그냥 팔자려니 하게 됩니다. 처지가 불쌍한 사람들하고만 친구 하시고요... 아버님 어머님 다 편인이신데 종교에 빠져서 평생을 그냥... 말 줄이겠습니다. 적어도 무인성에 비식이 강한 저로써는 그냥 부모님을 불쌍히 여기는 것 밖엔 할수 없더라고요. 편인은 미쳤다라는 게 맞고 웬만해선 편관 다음으로 가장 흉신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사회와 주변에만 좋고 가족 특히 자식은 피말립니다... 제가 비관이 많고 하나 있는 식신이 용신인 사주라 유독 편인 기신이어서 그런 걸수도 있는데요, 하여튼 제 입장에선 그렇더라고요... 그나마 저의 2대운이 편인 대운이었어서 왜 그런 미친 행동들을 하는지 알고는 있으니까(저도 지독하게 경험해봤죠... 대운으로만 편인이 와줘도 정말 상황과 환경 모두가 종교에 빠질수밖에 없더군요. 사는 세상이 너무 비논리적이고 불합리하고 다 잘못된것 같고 수행이라도 해야할것 같고 숨만 쉬어도 죄책감들고 그랬더이다ㅋㅋ) 그런 편인들의 지나치게 이타적이고 대의를 중시하고 너무 큰 그림만 보는...(딱 당장에 샤워 며칠씩 안해서 몸에 때 덕지덕지 묻었는데 공자왈 맹자왈 하고 자빠진 요 모습이죠ㅠㅠ 남의 피묻은 돈 뺏어 자식들 입에 간식 한번 들어가는 것보다 다같이 굶으며 세상을 더 이롭게 바꾸잔 뭐 요런...) 어찌 생각해보면 한심한 기질을 받아들일 수 있더라고요.(물론 현재 3대운을 지나고 있어서 생각이 완전 달라졌기에 다시 무인성이 되어서 슬슬 짜증이 밀려오지만ㅋㅋ 옛생각을 하면서 마음을 다스려 봅니다~) 제가 봤을 땐 정인들은 예쁜짓도 잘하고 눈치도 빨라서 본인한테 이로울 짓, 받을만한 짓을 합니다. 그런데 편인은 그런 짓을 못합니다. 정인들이 본인에게 받을 짓을 한다면 편인들은 남이 받을 짓을 고민하고 실천합니다. 의심하고 혼자 망상하고 이상한 뜬구름 잡는 소리 하고 이상한 지식이나 사상에 빠져 혼자 탐독하고 식신 도식하다보니 손발 느리고 그러니까 잘 못받아먹고 욕먹는게 당연하고 차별 대우 받게끔 본인이 행동하더라고요. 편인 대운 지날때 저도 딱 그꼴이었습니다. 그래서 편재로 잘 제화된 편인분들 아니라면 진짜 본인이 힘들수 잇겠다 싶었어요... 사주는 과학입니다.
천간에 편인 하나 떠 있네요 ... 어렸을때 사랑 못 받고 힘들게 자랐죠 그때는 그래도 뭘 몰라서 걍 살았던 거 같아요 이젠 30대 되어 가는 지금 어렸을때의 기억이 부모와 연 끊어도 미련이 없을 만큼 저를 힘들게 해요 나름 봉사 도 하고 착하게 살았지만 되는 일 하나 없었어요 참 억울하고 슬프고 또는 원망스러웠고 죽고 싶을때도 있었죠.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이 마음 가짐에서 영향 받는 거 같고 마음 가짐은 또한 어릴적 사랑으로 만들어지는 뜻해요.상처로 얼룩진 나의 과거 그누구도 나의 아픔을 알아주진 주진 않고 말해 봤자 미친사람취급 받고 .하도 인생이 꼬여서 점집 전화 상담 첨으로 받았는데 무당만 인정하더라고요 .자기는 부모궁이 비어 있어 고아 사주라 했죠 그 이후 사주 관련 영상 계속 보게 되고 제게 알게 된 건 엄마는 인성 4개나 있고 모자멸자 사주이신거죠.엄마는 항상 애기때 사랑 많이 받고 부유하게 자랐다는 그소리 자주 하셨죠 마음속 행복한 추억 많으신 거고 사랑이 넘쳐 독이 된 케이스죠.스스로의 능력을 키우지 않고 주부 생활 하시니까 지배당하고 평생 힘겹게 사셨어요 . 자기가 넘친 사랑을 받았지만 자기 자식에겐 남남보다 못한 엄마였어요.너무나 이기적니지 않습니까? 저는 사랑으로 갈망하고 죽겠어요 . 25살에 첨으로 남친 만들어 동거하게 됬는데 엄마가 하는 말은 .."피임 잘하라"였음 ㅠㅠㅠ 제 생리는 좀 늦게 터졌는데 그것도 항상 아빠 있을때 넌 왜 올때 됐는데 안오냐 하셔서 너무 민망했어요.
저희 큰 딸과, 남편이 월지 편인인데 둘 다 자신은 늘 혜택을 못받고 산다고 생각해서(내가 보기엔 둘 다 제일 많이 누리고 살았는데) 왜 그렇게 부정적인까 했는데....신기하네요. 정작 둘째는 해주는것도 없는데 늘 작은거 가지고도 웃고, 첫째는 받은건 기억에서 싹 지우고 못받았던 기억만 선명하게 가지고 살더라구요.ㅠㅠ 아빠 닮아서 그런가 했는데...지금 보니 주변의 월지 편인인 사람들 공통적으로 신기하게 그런 성향이 있군요.
사주에 편인 있는데. 어렸을 때부터 엄마한테 심리 정서 경제적으로 지원을 못 받았네요. 언어폭력 및 폭행에도 시달렸고요.... 사주는 과학입니다..
월지 편인인데 욕먹으며 자랐어요. 엄마가 잘해주다 막대하다 반복이요. 잘할 생각말고 막하지만 않으면 딱 좋겠어요. 큰잘못을 저지른것도 아닌데 쌍욕하고 함부로 대했어요. 지금도 변함없네요. 사람은 죽다 살아난 것처럼 특별한 고통을 겪지 않는 이상 안변한다가 진리인거 같아요.
@@user-qm2cr6ys9d 힘든 세월을 보내셨겠군요 ㅠㅠ 감정이입 됩니다.. 우리 힘내요~~!
저는 방치요ㅎㅎ 원하는 공부 못하게 했구요 어릴때는 많이 상처네요 전편인격이고 인성1개
@@user-iq3xp1hg9t 저도 그런 기억이 있네요 ㅠㅠ 자기 자신을 사랑해주며 살아보아요~* 힘내세요!
저는 연지에 편인, 월지에 편관..하아...
언어학대로 트라우마 걸렸고요. 기고만장한 엄마의 세력에 치여 숨 죽여 살았어요.
꿈속에서 엄마라는 존재는 공포였고 무의식에 쌓인 설움으로 엉엉 울면서 깨어 난 적도 있어요
병화일간 월지편인 나에게엄마는 스트레스 대상입니다 어릴적 부유하지도않고 늘 싸우는 두분때문에 환경이 안정적이지 못했고 엄마가 독단적이고 억압통제 지금내나이가 사십후반줄 접어드는데도 기분나쁘면 죽일듯 달려들정도로 폭력성도 심합니다 내말은 곧 법인분이예요
최대한거리두면서 살고싶어도 엄마가 그렇게 두질않아요
월지편인이 문제인지 엄마(경자생)성향의 문제인지
정인 편인 뭐가 좋다 말할수없지만 다음생엔 정인으로 태어나고 싶네요
을묘 편인격입니다 설명 정확하세요...
그냥 편인은 엄마의 사랑을 못받은게 한으로 살아가는 사람이에요
어릴적에 사랑을 못받고 자라다보니 모든게 불만인 사람....
월지 편인 무서운 새엄마 밑에서 자랐습니다 지금은 친엄마와 함께 사는데요 새엄마와 사는 동안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기대며 지내지 않아서인지 거진 모든 일을 혼자 해내왔습니다
생각 많고 결정을 잘 못내리고 혼자 생각에 많이 빠집니다(그래서 너무 괴로워요 ㅜ.^)
그래도 큰 사고 없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가족도 친구도 연인도 기댈 누군가가 없다는 게 조금 외롭지만 일도 생활도 무사합니다
오늘 청연님 영상 주욱 보고 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삐뚤어지지 않고 여기까지 온 제가 기특하고 안쓰럽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ㅎㅎ 제 스스로 이 삶을 헤쳐갈 힘이 있으니까 그래도 이렇게 사는구나 싶기도 하구요
이전에 사주 관련 영상 보면 타고난 팔자가 원망스럽기만 했는데 말이죠
편인의 날에 태어나서 지지리도 복도 없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유년시절에 엄마랑 의사소통이 잘 안 됐었는데 감정적으로 엄마랑 잘 안맞는 다는 걸 본능적으로 느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늘 혼내고 짜증내기만 했던 기억만 있어요. 별로 행복했던 기억은 없고 엄마 눈치 보면서 불안한 기분을 느끼는 날이 매일의 연속이였는데 성인이 되고나서는 너무 자질구레하게 안 좋은 일이 자꾸 생겨서 역술원에 갔었는데 저보고 종교를 택해서 기도를 많이 하라고 그러더라구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주라고 하면서 중년의 나이가 되면 괜찮아질 거라는 말에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정인 편인 다 있는데 편인격입니다. 부모복 없고 많이 서러웠네요. 부모는 그것을 모르지만.
편인이 있다고 엄마복 없는거는 아니고
이모같은 엄마 엄마가 좀 냉철한 편이라
감정적으로 외로움을 많이 탈수 있어요
이모 외할머니 외가 친척ㅇ과 밀접할수 있어요
그리고 정인 있는 사람에 비해
걱정이 많아요
사실을 받아 들일때
굉장히 과민하게 받아들인다고 하던데
우리애보니 맞는듯하네요
저만 무인성이고 제 가족들 전부 편인 하나씩 다 갖고 있는데요...ㅠㅠ
정말 기가 막힙니다. 그냥 남들과 생각이나 핀트가 조금씩 엇나가요;; 그러다 보니 종교에 심취하고 현실을 잘 파악 못합니다. 좋다고 도시락 싸들고 댕기면서 유산 다 다른 형제들한테 준 할머니 챙기겠다고 요양원가는 저희 어머님 보면 그냥 팔자려니 하게 됩니다. 처지가 불쌍한 사람들하고만 친구 하시고요...
아버님 어머님 다 편인이신데 종교에 빠져서 평생을 그냥... 말 줄이겠습니다.
적어도 무인성에 비식이 강한 저로써는 그냥 부모님을 불쌍히 여기는 것 밖엔 할수 없더라고요.
편인은 미쳤다라는 게 맞고 웬만해선 편관 다음으로 가장 흉신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사회와 주변에만 좋고 가족 특히 자식은 피말립니다...
제가 비관이 많고 하나 있는 식신이 용신인 사주라 유독 편인 기신이어서 그런 걸수도 있는데요, 하여튼 제 입장에선 그렇더라고요... 그나마 저의 2대운이 편인 대운이었어서 왜 그런 미친 행동들을 하는지 알고는 있으니까(저도 지독하게 경험해봤죠... 대운으로만 편인이 와줘도 정말 상황과 환경 모두가 종교에 빠질수밖에 없더군요. 사는 세상이 너무 비논리적이고 불합리하고 다 잘못된것 같고 수행이라도 해야할것 같고 숨만 쉬어도 죄책감들고 그랬더이다ㅋㅋ) 그런 편인들의 지나치게 이타적이고 대의를 중시하고 너무 큰 그림만 보는...(딱 당장에 샤워 며칠씩 안해서 몸에 때 덕지덕지 묻었는데 공자왈 맹자왈 하고 자빠진 요 모습이죠ㅠㅠ 남의 피묻은 돈 뺏어 자식들 입에 간식 한번 들어가는 것보다 다같이 굶으며 세상을 더 이롭게 바꾸잔 뭐 요런...) 어찌 생각해보면 한심한 기질을 받아들일 수 있더라고요.(물론 현재 3대운을 지나고 있어서 생각이 완전 달라졌기에 다시 무인성이 되어서 슬슬 짜증이 밀려오지만ㅋㅋ 옛생각을 하면서 마음을 다스려 봅니다~)
제가 봤을 땐 정인들은 예쁜짓도 잘하고 눈치도 빨라서 본인한테 이로울 짓, 받을만한 짓을 합니다.
그런데 편인은 그런 짓을 못합니다. 정인들이 본인에게 받을 짓을 한다면 편인들은 남이 받을 짓을 고민하고 실천합니다. 의심하고 혼자 망상하고 이상한 뜬구름 잡는 소리 하고 이상한 지식이나 사상에 빠져 혼자 탐독하고 식신 도식하다보니 손발 느리고 그러니까 잘 못받아먹고 욕먹는게 당연하고 차별 대우 받게끔 본인이 행동하더라고요. 편인 대운 지날때 저도 딱 그꼴이었습니다. 그래서 편재로 잘 제화된 편인분들 아니라면 진짜 본인이 힘들수 잇겠다 싶었어요... 사주는 과학입니다.
천간에 편인 하나 떠 있네요 ...
어렸을때 사랑 못 받고 힘들게 자랐죠 그때는 그래도 뭘 몰라서 걍 살았던 거 같아요 이젠 30대 되어 가는 지금 어렸을때의 기억이 부모와 연 끊어도 미련이 없을 만큼 저를 힘들게 해요 나름 봉사 도 하고 착하게 살았지만 되는 일 하나 없었어요 참 억울하고 슬프고 또는 원망스러웠고 죽고 싶을때도 있었죠.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이 마음 가짐에서 영향 받는 거 같고 마음 가짐은 또한 어릴적 사랑으로 만들어지는 뜻해요.상처로 얼룩진 나의 과거 그누구도 나의 아픔을 알아주진 주진 않고 말해 봤자 미친사람취급 받고 .하도 인생이 꼬여서 점집 전화 상담 첨으로 받았는데 무당만 인정하더라고요 .자기는 부모궁이 비어 있어 고아 사주라 했죠
그 이후 사주 관련 영상 계속 보게 되고 제게 알게 된 건 엄마는 인성 4개나 있고 모자멸자 사주이신거죠.엄마는 항상 애기때 사랑 많이 받고 부유하게 자랐다는 그소리 자주 하셨죠 마음속 행복한 추억 많으신 거고 사랑이 넘쳐 독이 된 케이스죠.스스로의 능력을 키우지 않고 주부 생활 하시니까 지배당하고 평생 힘겹게 사셨어요 . 자기가 넘친 사랑을 받았지만 자기 자식에겐 남남보다 못한 엄마였어요.너무나 이기적니지 않습니까? 저는 사랑으로 갈망하고 죽겠어요 . 25살에 첨으로 남친 만들어 동거하게 됬는데 엄마가 하는 말은 .."피임 잘하라"였음 ㅠㅠㅠ
제 생리는 좀 늦게 터졌는데 그것도 항상 아빠 있을때 넌 왜 올때 됐는데 안오냐 하셔서 너무 민망했어요.
불공정하다…진심 ㅎ 병술일주 편인격인데요 얼추 다 맞는듯해요ㅋㅋ 저희집은 부유하긴한데 어릴때부터 제가할일을 알아서다해서그런지 엄마께선 세형제중 제일 신경 안쓰고 기대만 큰 막내딸이에요 ,,, ㅋㅋㅋ 그래서 어릴땐 안그랫는데 나이들수록 해주지도않고 잘하기만바라는 엄마가 미운마음도들더라구요 ㅋㅋ 저도 정인이 잇엇으면 좋앗겟다 생각 많이햇는데 ㅜ 근데 제일친한친구는 정인다정인격인데 보면ㅋㅋㅋ항상 먼저 하지도않으면서 상대가 먼저해주길 매번 바라더라고요 ㅋㅋㅋㅋ그렇게 받아왓으몀서 말이에요 제시선에선 많이 이기적이게 보이곤 한데 살아보니 이기적인삶,약은게 더 나은거같기도하고 그르네요 ~
둘째아들이 편인일지인데 엄마로서 늘 짠하고 애틋하고 이뻐합니다.외가쪽과는 인연없고 사이 넘 좋아요.사랑 많이 주고 착하게 반듯하게 성장 잘했어요
@@user-qs2ml6nf1q
월지 편인이 작용력이 크다네요
외가인연
아드님 결혼하실 때 참견 안 하시면 됩니다:)
편인격 사람 참 별로였어요. 부부복도 자식복도 없고… 늘 망상공상 얘기 듣다보면. 돌라이구나 !!! 늙어도 불쌍하게 늙더라고요. 대운에서 편인 두 글자 잡아주니 10년 잘 살더라고요. 대운 끝나니 또 시작!!! 운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월지에 편인인 사주가 있는 친구들은 부모님때뮨에 빚지고 학대받고 버림받고 힘들게 사는 친구들밖에없네요... 그런데 유일하게 월지에 간여지동으로 정인인 친구는 자기부모님한테 받은 게 없는거마냥 불평하는 것 같던데 그냥 철이 덜든걸까요?
영상 보시면 정인은 받을 복이 있으니까 못 받았다는 뜻이여요 아이가 어제 돈까스 먹고 오늘 파스타 안 사줬다고 맛있는 거 한 번도 못 먹어본 것 처럼 우는 것과 같은 이치에요
활인공덕 전문자격증 가르치기 .
이상하고 나쁜느낌 촉으로 알아차리고 비켜가요. 주변사람도 살리고요.
감사합니다.
저희 큰 딸과, 남편이 월지 편인인데 둘 다 자신은 늘 혜택을 못받고 산다고 생각해서(내가 보기엔 둘 다 제일 많이 누리고 살았는데) 왜 그렇게 부정적인까 했는데....신기하네요. 정작 둘째는 해주는것도 없는데 늘 작은거 가지고도 웃고, 첫째는 받은건 기억에서 싹 지우고 못받았던 기억만 선명하게 가지고 살더라구요.ㅠㅠ 아빠 닮아서 그런가 했는데...지금 보니 주변의 월지 편인인 사람들 공통적으로 신기하게 그런 성향이 있군요.
@@user-pc6nf5nn8o
맞아요 피해의식이 좀 있어요
정인은 어떤 일이 일어났을때 긍정적으로
수긍하려고 하는데 편인은 걱정과
의심의 눈초리를 보네요.
정편인 혼잡 친척언니
내가 알기로 친정에서 만만치 않게 해준걸로
아는데 받은거 없고 해주기만 했다고
징징거려요
편인이라고 다 나쁜거 아니에요 사주 구성마다 다틀려요 너무 걱정들마세요 다른선생님들 영상도 보세요 예외의 수가 너무 많답니다
유금편인월령인데 천간에 경금떠서 그런가 부모님한테 사랑받는 환경에서 태어남
휴우.........여기서라도 숨 좀 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편인 장생은 정인이상입니다. 장원영보세요
난 편인 정인 둘다 있는데..
연간 편인 연지 정인..
울아들은 시지에 편인만 위아래로있궁
고맙습니다 선생님
제가 편인 일지에 시지가 식신이라 편인도식이 된 상태입니다
인술로 삼합이어도 도식작용이 더 클수있나요
고2 공부때문에 늘 갈등이 심해지고 가끔은 모진말도 하게 되더군요 제가봐도 전 아들에게 좋은엄마는 아닌듯 필요한 엄마는 맞지만..
감사합니다 ㅡ
자장간에 편관 편인 편재 다 있는 신미일주는요?
월지 정인인데, 엄마가 저(딸)한테 껌뻑 죽어요;;;
편인격인데 절망적이네요.. 이것도 편인이라 이렇게 말하는거라고 하겠죠.
사주를 잘 모릅니다. 만세력을 보면 시주에 편인이 있고 일주에 정인이 있습니다. 이렇게 둘다 있는 경우라면 어떤지요?
월지에서 격으로 잡힌 것이 아니라면, 천간 위에 있는 것이 우선이라고 보시면 되십니다.
@@user-jl5dh5zs9v 😊😍😊
월천간 정인은요?
인상좋아보이고 생각이 긍정적^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