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천 필수 도서!! 책읽는사자 책 사자! [책읽는사자의 신앙의 참견] 책 목차 안내. 1부 연애와 결혼의 참견 : 정말 이대로 연애하고 결혼해도 될까 intro 피자 같은 연애와 결혼은 이제 그만! 1 배우자 기도, 꼭 해야 할까요 2 크리스천은 '되도록' 크리스천과 연애 결혼해야 하나요 3 교회 안에 남자가 진짜 없어요 4 넌크리스천을 사랑하는 게 죄인가요 5 도대체 괜찮은 남자는 어디에 있나요 6 이 남자(여자)가 내 남자(여자)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7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연애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8 결혼 전, 스킨십은 어디까지 해도 되나요 9 왜 혼전순결을 지켜야 하나요 10 음란물 시청과 자위를 어떻게 하면 끊을 수 있을까요 11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나요 2부 신앙생활의 참견 : 신앙 따로 일상 따로, 하나가 될 수 있을까 intro 용기 내어 물어도 속 시원히 풀리지 않던 의문들 1 하나님의 뜻 vs 내 뜻, 어떻게 분별하나요 2 하나님이 제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시는 건가요 3 오래 교회에 다녔는데 솔직히 예수님을 못 만났어요 4 크리스천은 어떤 마음으로 소비해야 하나요 5 크리스천이 입어야 하는 패션이 정해져 있나요 6 크리스천은 영화도 골라 봐야 하나요 7 기독교는 정말 비과학적인가요 3부 취업과 직장생활 참견 : 인생 사명과 생계 문제 사이, 현실적인 해답이 있을까 intro 신앙과 실력, 다 갖추고 싶지만 고달픈 현실에 쭈그리가 되어있다면 - 속이 타들어가는 취준생 편 1 사명이란 무엇이며, 사명을 발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_크리스천 취업준비 첫걸음 2 크리스천은 회사도 가려서 지원해야 하나요? 요새 취업문이 너무 좁은데 분야까지 구별하려니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_ 크리스천 취업 준비 실전 3 매력적인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_복음적 자기계발에 대해 - 슬기로운 크리스천 직장생활 편 1 일터에서도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지키고 싶어요 2 정말 견디기 힘든 직장 동료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_크리스천의 현명한 처세 - 버티기냐 이직이냐, 고민 중인 N년 차 직장인 편 1 이직할 때 일일이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하나요_힘들게 결정한 이직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2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_ 크리스천 청년의 미래 경쟁력 -- * 지금 바로 구매하기 : book.naver.com/bookdb/price.nhn?bid=17603655 -- * 위 내용 공유하기 : 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209067&memberNo=183666
저도 혼전순결을 위해 20대인데도 손잡기 이상으로 간적은 없습니다. 근데 요즘 주변에서 제가 오히려 꼰대, 고자, 등등으로 욕먹는걸 보면 제가 맞는지 싶었지만. 형님의 말을 듣고 제 가치관을 확실히 했습니다. 저는 죽는 한이 있더라도 성적 문란함에 티 하나 묻지 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유부남에 어린 딸까지 있는 사람이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내가 매춘하는건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다. 밖에서 잘 풀고 들어와야 가정에 더 충실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욕구가 쌓여서 가정에 충실할 수 없다" 그 얘기를 듣고 참으로 어이가 없고 역겨워서 토할 뻔했습니다 문제는 그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입니다..
책읽는 사자님 경청 또 경청합니다 제가 불심이 깊은 불교인인데 살면서 처음으로 기독교에도 알아가고 싶은 맘이 든 시간이었습니다 사자님 말씀 틀린거 하나 없어요 한국남자들 성의 문란함 정말 쓰레기라는 말이 맞아요 그리고 개죠 앞으로도 계속 경청하고 볼께요 한가지 제보한다면 총각들이 유부녀와 놀아 나는것도 죄책감은 커녕 이런 말도 하더라구요 외로운 유부녀 힐링시켜주는데 착한짓이지 라고 서슴없이 정말 말세더군요 한심한 남자들책읽는 사자님 응원하고 계속 영상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읽는 사자님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불심이 깊음 은 스스로 죄짖지 아니하고 선행을 베풀며 육욕을 인내 하는것 이지요? 그러나 스스로 한점부끄럽지 않다 단정할수 없죠? 그래서 죽을때 까지 수행해도 그는 단지 죽을뿐이였어요 성경 의 가르침은 이모든 유혹과 죄악이 마음으로 부터 나오는 것에 대한 원인과 구원이 있습니다. 종교교리라구요?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존재함을 증명하는 책이에요 딱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그 존재함을 믿음으로 시작하게 되면 우리가 이길수 없는 죄를 이기게 해줍니다. 예수님을 통한 끝없는 회개지요? 목사님들 맨날 하는소리라구요? 네 그래요 ! 하지만 님 께서 성경을 천천히 묵상하시면서 구약 신약 을 정독한다면 진리가 진실이 그리고 구원이 거기에 있음을 알게됩니다. 이글이 꼭 전도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어린감자 음!! 하나님께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여쭤보세요~~ㅎㅎ 하나님은 가정을 이루라고 하셨기에..!! 자신의 부족한 부분이 보일때마다 그때그때 하나님 앞에서 뉘우치고 고치면~ 더욱 정결해지고 한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갈 수 있을거같아요!🙂ㅎㅎ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니깐요!! :)
가정을 지킬 확신과 충분한 각오라고 말씀하셨는데 각오는 있어야 겠지요 하지만 확신은 다른 문제인 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런 확신을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넘어질 것을 아는 사람을 자신이 넘어질 것에 대한 대비를 합니다. 조그마한 것에도 주의를 하겠지요. 말씀하신 바의 의도는 알겠지만 확신이 없는 것과 그런 것에 대한 인식이 없고 무지한 것의 문제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넘어질 것도 모르고 확신을 가진 사람은 그에 대한 대비가 없죠.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 그 누구도 없습니다. 자기 자신의 모습을 너무나도 모르는 사람만이 확신을 합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제가 느낀 바입니다.
저는 여성이고 경험을 토대로 적어봅니다. 음란은 끝이 없습니다. 끝이라고 보이는 바닥을 보고 비로소 허무함을 느끼죠. 그러면서도 중독을 못이겨 자극을 찾습니다. 원하는 것을 쉽게 얻는 것이 문제라는 말씀 크게 동의합니다. 인내와 절제를 잃게 되죠. 말씀하신대로 사랑에는 인내와 절제가 필요한데 말이죠. 저는 페미니스트를 잘못된 믿음, 근간의 ‘반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페미니스트를 반대하지만 페미니스트의 등장이 필연적인 사회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반동은 없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너무 과해서도 안되죠. 이제 그만 갈등이 멈추고 화목하길 바랍니다. 본영상에서 말씀하신 그 근간이 바로잡혀야 말씀하신 면역이 생기겠죠.
ㅠㅠ 그래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매일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이라면 안했을거라고 믿어요! :) 매일 말씀과 경건으로 무장하는 사람, 예수님을 매일 바라보는 사람이라면 구별이 될 것 같아요! 성매매업소에 가는 것은 예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다면 할 수 없는 행위니까요~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성매매업소에 예수님과 같이 가는 것인데!! 예수님과 함께 있다고 생각을 하지 않으니깐 그렇게 죄짓는 것이 아닐까요~~? 예수님을 제대로 믿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인 것이지요!
【디모데후서 2장 21절-22절】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22.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인간본성을 드러내는 것이 자연스럽고 솔직한거라며 당당해지는 세상에 하나님 진리의 소리를 외치는 분이 계셨군요.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부모님 앞에서 야동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양심이 있기 때문인거죠. 인간 본연의 부끄러움을 느끼는게 비정상으로 여겨지는 세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영상을 끝까지 다 보았습니다. 내용이 무척 공감가고 통쾌했습니다! 그리고 이 동영상을 남자분들에게 보여주고싶습니다. 진심...(남자가 원나잇하면 능력있는거고 안마방가면 찌질이다...회식 내기할때 안마방 가는 비용 내기한다는 말을 들어봤어요-_- 그 말한 사람들과 손절) 여자든 남자든 제대로 된 사람들이 사람을 어떻게 거르는지를 말로써 잘 표현해주셔서 반성도 되고 공감도 돼서 풀이가 좀 길지만 잘 쓰여진 해설집 보는 느낌입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기독교 유튜버 인 책읽는 사자....선한 영향력을 끼치시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역시 하나님 말씀인 성경이 절대 진리임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가정이 가장 기본적인 근간임을...^^** 죄값은 치루는지 모르는게...안타까울뿐입니다. 다윗도 하나님마음에 합한자였고 회개를 했지만 자녀들간의 불화와 살인 ..그 가정이 힘들어지는걸 보면서,죄값은 치룬다고 생각이 되더군요..^^
남자인 제가 봐도 정말 권위적이고 육체적인 쾌락에 빠진 사람들이 많은 세상인지라 참 한탄스럽습니다.. 그런 남자가 많다긴 하지만 성비를 따지지않고 문란하게 몸을 함부로 굴리고 쾌락을 추구하는 세상에서 공허함만 느끼고 있네요.. 제가 할수있는건 성경묵상과 기도뿐이지만 절제하고 인내하는 삶을 살아야겠어요
대박.. 속시원해요~ 한국남자들의 남존여비사상으로 여자를 쉽게 보고 당연이 집안살림에 애보고 내조하는거라는 또 회사에서 회식하고 술마시는게 당연한 차례라고 생각하고.. 한국처럼 밤새 술마실수 있는 구조도 여자를 귀하게 여기지않는 남자들도 없는데 우물안 개구리들은 뛰쳐나올 생각도 없죠.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몇십년 전에 미국에 프라미스 키퍼스 운동이 일어나면서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 몇만명의 남자들이 모여서 미국의 남자들이 회개하고 아버지들이 바로 서야한다고 눈물로 회개하는 집회가 있었다는 얘기를 듣고 참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요 그것이 바로 미국을 지금까지도 건재하게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그런 운동이 한국에서도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해요 남자분이 말씀해주셔서 오히려 더 설득력이 있는 거 같습니다 한국 남성 가운데에서도 그런 운동이 일어나길 기대해봅니다 정말 크리스천남성으로 멋진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요!
사랑과 성적욕구가 분리되는경우가 상황운 악화시키는거같아요 여자도 남자도 사랑이 동반된 성적행위가 필요합니다 거기에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나 남자가 사랑하는 사람들 두고 이 사람 저사람과 사랑행위를 하는게 얼마나 기가 막히는지 모르겠습니다 책임이 따랐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두고 다른사람과 바람피는 사람들중 대다수는 내 배우자들은 안그랬으면 하더라구요 자신도 그러고 있다면 상대가 그러는것도 존중해주는 아량이 있다면 그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러지들은 않더라구요 그냥 본능에만 충실하며 살아갈수밖에 없게 만들고 방관하는 사회 현실이 되게 안타깝습니다 다시 인간이 거꾸로 퇴화되는거 같아 씁쓸합니다 (진짜 이분 너무 생각이 멋지십니다 )오늘 좋은하루보내세요😊
너무 훌륭합니다~~~!! 이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분이 있어서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이런 훌륭한 영상을 보면서 얘기가 너무 길다~ 중구난방이다 라고 비난(?)하는 사람은 이런 올바른 얘기를 듣고 너무 찔려서 짜증내는 분이신가요..?ㅎㅎ 책읽는 사자님 저런 말들은 신경쓰지 마십쇼~~~
사자님의 절규 대단하네요. 사회 전체가 도덕성을 잃고 원초적인 탐닉을 숭상하는 사회가 되나가면서 나만그런거 아니라는 비겁한 자기 합리화로 나갈 때 그나마 조그마한 양심이 살아 있는 사람이라면 알거에요. 자기가 즐겁자고 한 일이 결국은 자기를 얼마나 비참하게 한다는 것을.
책읽는사자님 저 정말 어떻하죠...ㅠㅠ이런부분들 때문에 우리아빠도 이럴까를 겁내게되고 회사다니는 아저씨들은 거의 다 매춘할거같고 남혐이 생기려다가 그냥 인류애가 사라지더라구요...너무너무 싫고 토나오게 역겹고 혐오스러운데 정상적인 남자가 너무 드물어보여서 너무 화가 나요ㅠㅠㅠ매춘하는 여성들이 부끄럽게 생각하지않고 쉽게 돈벌려는 욕심에 그렇게 여성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위를 하는것도 너무너무 혐오스럽고 너무 화가나요....ㅠㅠㅠ제가 순결하게 살려고 노력하면 그런남편을 만나게 해주실거라 믿지만 너무 그런남자들이 없어보여서 갑갑하고 속상해요...
하나님이 예비해두셨을거라고 믿습니다🙏 그래도 그들을 혐오는 하지말고 불쌍히 여기고 기도합시당!(나중에 모두가 하나님 앞에 서야하니까~ 그들을 저희가 지금 심판하지 않아도 될것같아요!!) 물론 특히 성적으로 타락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지만...ㅠㅠㅠㅠ그래도 남자분들 중에도 예수님을 매일 바라보며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분명 있을거에요~~~!!!💕
저나 님이나 힘내요...모든 세상 사람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 세상에 나쁜 사람 많아요. 그렇지만 님처럼 순결한 사람이 있으면 반대로 남자쪽에서도 순결한 사람은 존재합니다. 생각 바꾸지 마시고 본인 스스로 떳떳하게 살면 그에 상응하는 남자를 만납니다. 원래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거든요.
사자님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대생입니다. 기독교인이지만 비기독교인과 연애중입니다. 사자님 여러 영상들도 보고 저도 연애하면서 가치관차이 때문에 너무 힘든 점도 많아서 고민하고 있는데 마음이 너무 어렵네요. 사실 어디서도 말할 수 없어서 이렇게 댓글로라도 남깁니다. 자세히 말하거 싶지만 너무 길어질까봐 이만 줄입니다. 혹시라도 제 댓글을 보시게 되신다면 제가 정말 올바른 기준을 가지고 판단하고 헤어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 남자는 어떻게든 관계까지 가려고 간 쓸개. 다~~~빼줄텐데... 정말 독실하고 독하지 않은 이상 많운 여자들이 못 이기는척 마음을 주며 몸도 넘기는 경우가 많죠. 남자친구의 쇄뇌와 달콤한 말들은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 "아닌 것들"이란 걸 뼈져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콘돈 콘돔하는데 임신중절하고 낙태하고 아니면 어린나이에 그냥 결혼해서 키우고 별별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게 꽤 됐습니다. 본인 몸만 망가지게 되는, 아주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일어나는 걸 서로 대놓고 얘길 안해서 그렇지 아주 많아요. 나중에 후회할 때는 굉장히 죄책감과 정말 큰 후회감이 엄청 밀려올 수 있습니다
사탄이 제일 시험에 들게 하는것이 돈과 여자 입니다 그리고 술 마약 도박등 갈수록 더욱 더 힘든 세상 입니다 아예 이제는 로봇까지 등장으로 쉽게 즐기며 살게 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생육하고 번성 하라고 하신 하나님 말씀에 완전 거역하는 삶이며 특히 우리나라는 생육이 제일 꼴지인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 죄악에서 이길수 있는것은 오직 예수님 보혈과 말씀 그리고 성령님 도움 없이는 자신의 힘으로는 정말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마지막 때 일어나는 현상 입니다 예수님 도움이 무조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으면 이 죄악에 빠집니다
현재 20대 청년입니다 전체적으로 당신의 사고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야동 관련해서는 전 입장이 좀 다릅니다. 야동이 곧 더 큰 욕구를 가져올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사랑의 관념이 바뀐다면 타 여자와의 문란한 성행위는 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관, 사랑에 대해선 저 또한 매우 공감합니다.
유부남들 정말 문란합니다. 나이먹고 왜 그럴까 싶은데 갈수록 더 심해지지 덜해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런데 여자들의 경우는 어떤지도 지적해야 합니다. 전 너무 충격적 경험이 있어서 여자들의 문란함도 절대 덜하지 않다고 봅니다. 상당히 비율의 여자들이 일반적인 사람들은 상상도 못하는 문란한 삶을 산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외모만 보통 정도만 돼도 기회가 많다보니 더 막 사는 것 같습니다.
술담배도 안하는 기독교인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결혼을 안할 것인데, 그럼 평생 관계를 갖으면 안되냐며 연애할때마다 계속해온 사람을 봤습니다. 혼전순결은 유교적 사상에서 왔다고 생각한다며 변명해서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제발 책사님 영상을 봐서 언젠간 죄라는 걸 깨닫고 주님께 회개하길 바랍니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것도 큰 용기 내서 하셨다는 생각에 댓글 달고 갑니다. 남자들의 이런 문화의 근원은 물론 남자라는 본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문화적인 부분은 군대문화가 전 연령대에 뿌리깊게 자리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런 군대문화의 뿌리는 일제시대 일본군 병영문화(특히 2차 세계대전 당시의 병영문화)의 잔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게 현대까지 온 거구요. 교회라고 다를바 없는 거 같습니다. 성담론 역시 세상의 나쁜 점과 단절해야 하는데 일부는 세상 기준을 그대로 교회 안에 끌고 들어오곤 하죠.
죄인이 죄를 짓는 것이 당연하고 지옥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겁니다. 다윗이 선지자에게 자신의 죄를 지적당하고 무너지기 전까지도 자신의 죄를 알지 못했던 그 것이 바로 죄의 참모습이죠. 죄의 깨달음을 스스로 할 것인가, 도움이 있어야 하는가 라는 것도 문제고, 더 깊숙히 죄와 상관있는 욕망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가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욕망이 한 번 풀어진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샘처럼 시간이 지나면 새로 솟는 게 욕망이고, 죽기 전까지 계속 생성되기 때문이죠. 아, 이 죄된 욕망을 어이할꼬...
잘 들었습니다. 사자님. 남자들의 본질적음란함을 더조장하는 문화와 시대적인 흐름과 더불어 이제는 여성들의 허영심이 그 음란함을 이용하여 갖이 버무려진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대학까지 나온 멀쩡한 여성들도 윤락업에 종사하여 쉽게 돈 벌고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것을 봅니다. 기독교의 청교도 정신을 다시 회생 시키고 가정의 회복을 위해서 외치고 또 외치고 이런 컨텐츠를 많이 많들고 허심탄회하게 예기하고 고상한 말이 아닌 쉽고 허물없는 단어로 형이 동생에게 이야기 하는 컨텐츠들 많이 많들어서 교회 청넌들 부터 정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사자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다음은 매춘입니다. 그리고 마리화나 (요거로 상장된 회사가 있죠), 이미 미국과 유럽은 그렇게 되었고 되가고 있으니까, 그리고 앞으로는 점차적으로 강한 마약종류 뭐 그렇게...... 우리는 어른이지만 어린 친구들은 어떻하죠? 법이란 최전선의 보호막인데, 첫번째가 무너졌네요. 이거 게일라전투같은 유투브정도로 다시 되돌릴려면 기도 많이 하셔야 하지않을가요? 당신에게 하나님의 가호와 축복이.
17:16 부터 보면 .. 아이들의 본도 되어주지 못 하면서 .. 무슨 잘잘못 정치를 논하고, 가정에서 아빠노릇 부모노릇 하려고 한다는 게 얼마나 모순적인지에 대해서 말씀하신 부분을 통감합니다. 가정조차 지키지 못 하면서 진보니 보수니 얘기 하는 것도 웃기고, 아이들이 모른다고 뒤에서 부끄러운 짓 하며 부모 노릇 부모 대접 받으려 하는 것도 웃깁니다. 간통은 죄고, 간음은 죄 입니다. 가정은 하나님의 축복이고 아이의 탄생은 주님께서 주신 복 중에 복입니다. 지키지 못 할 거라면 안 하는 게 낫습니다. 책읽는 사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을 아니 내 자신도 믿지 마십시오. ‘절때’라는 것은 없고 오로지 우리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같이 기도로 간구하며 나아가는 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 금 가면, 처음이 어렵지 그 뒤로 균열은 쉽습니다. 남녀불문하고 기혼자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기준인 성경을 토대로 가정을 지키고 서로 사랑하며 오로지 주님과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 크리스천 필수 도서!! 책읽는사자 책 사자! [책읽는사자의 신앙의 참견] 책 목차 안내.
1부 연애와 결혼의 참견 : 정말 이대로 연애하고 결혼해도 될까
intro 피자 같은 연애와 결혼은 이제 그만!
1 배우자 기도, 꼭 해야 할까요
2 크리스천은 '되도록' 크리스천과 연애 결혼해야 하나요
3 교회 안에 남자가 진짜 없어요
4 넌크리스천을 사랑하는 게 죄인가요
5 도대체 괜찮은 남자는 어디에 있나요
6 이 남자(여자)가 내 남자(여자)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7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연애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8 결혼 전, 스킨십은 어디까지 해도 되나요
9 왜 혼전순결을 지켜야 하나요
10 음란물 시청과 자위를 어떻게 하면 끊을 수 있을까요
11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나요
2부 신앙생활의 참견 : 신앙 따로 일상 따로, 하나가 될 수 있을까
intro 용기 내어 물어도 속 시원히 풀리지 않던 의문들
1 하나님의 뜻 vs 내 뜻, 어떻게 분별하나요
2 하나님이 제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시는 건가요
3 오래 교회에 다녔는데 솔직히 예수님을 못 만났어요
4 크리스천은 어떤 마음으로 소비해야 하나요
5 크리스천이 입어야 하는 패션이 정해져 있나요
6 크리스천은 영화도 골라 봐야 하나요
7 기독교는 정말 비과학적인가요
3부 취업과 직장생활 참견 : 인생 사명과 생계 문제 사이, 현실적인 해답이 있을까
intro 신앙과 실력, 다 갖추고 싶지만 고달픈 현실에 쭈그리가 되어있다면
- 속이 타들어가는 취준생 편
1 사명이란 무엇이며, 사명을 발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_크리스천 취업준비 첫걸음
2 크리스천은 회사도 가려서 지원해야 하나요? 요새 취업문이 너무 좁은데 분야까지 구별하려니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_ 크리스천 취업 준비 실전
3 매력적인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_복음적 자기계발에 대해
- 슬기로운 크리스천 직장생활 편
1 일터에서도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지키고 싶어요
2 정말 견디기 힘든 직장 동료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_크리스천의 현명한 처세
- 버티기냐 이직이냐, 고민 중인 N년 차 직장인 편
1 이직할 때 일일이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하나요_힘들게 결정한 이직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2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_ 크리스천 청년의 미래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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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10년차 들어 서고보니.. 결혼생활을 잘 유지 하기 위해서는 ‘절제와 자기 관리’가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계속 노력해야 해요.
마니마니 방송해 주세요~
저도 혼전순결을 위해 20대인데도 손잡기 이상으로 간적은 없습니다.
근데 요즘 주변에서 제가 오히려 꼰대, 고자, 등등으로 욕먹는걸 보면 제가 맞는지 싶었지만. 형님의 말을 듣고 제 가치관을 확실히 했습니다. 저는 죽는 한이 있더라도 성적 문란함에 티 하나 묻지 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저는 이제 결혼을 앞둔 30대인데 기다리길 잘 했습니다. 형제님이 언젠가 만나게 될 미래 부인도 형제님처럼 거룩하게 지켜주시라고 기도하시길 추천 드려요!!
저도 그런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라도 저부터 지키는 중입니다
멋있으십니다~ 주님께서 더 좋은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실겁니다!
심령까지 다 감찰하시는 그 분만은 어차피 다 알아주십니다. 아주 현명한 결심이세요!^^
멋지네요 !!!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끝까지 승리하십쇼
유부남에 어린 딸까지 있는 사람이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내가 매춘하는건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다. 밖에서 잘 풀고 들어와야 가정에 더 충실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욕구가 쌓여서 가정에 충실할 수 없다"
그 얘기를 듣고 참으로 어이가 없고 역겨워서 토할 뻔했습니다
문제는 그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입니다..
진짜 어이없는 사람들 많습니다.ㅠㅠㅠ
속이 병든 겁니다...
🤯🤮
대한민국 시군 어느 동네를 가도 유흥업소는 꼭 있잖아요. 진짜 많이 가는것 같아요
@@berryberry6054 병들었으면 고쳐야죠 병이깊어지면 죽습니다
책읽는 사자님 경청 또 경청합니다 제가 불심이 깊은 불교인인데 살면서 처음으로 기독교에도 알아가고 싶은 맘이 든 시간이었습니다 사자님 말씀 틀린거 하나 없어요 한국남자들 성의 문란함 정말 쓰레기라는 말이 맞아요 그리고 개죠 앞으로도 계속 경청하고 볼께요 한가지 제보한다면 총각들이 유부녀와 놀아 나는것도 죄책감은 커녕 이런 말도 하더라구요 외로운 유부녀 힐링시켜주는데 착한짓이지 라고 서슴없이 정말 말세더군요 한심한 남자들책읽는 사자님 응원하고 계속 영상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읽는 사자님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불심이 깊음 은 스스로 죄짖지 아니하고 선행을 베풀며 육욕을 인내 하는것 이지요?
그러나 스스로 한점부끄럽지 않다 단정할수 없죠?
그래서 죽을때 까지 수행해도 그는 단지 죽을뿐이였어요
성경 의 가르침은 이모든 유혹과 죄악이 마음으로 부터 나오는 것에 대한 원인과 구원이 있습니다. 종교교리라구요?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존재함을 증명하는 책이에요 딱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그 존재함을 믿음으로 시작하게 되면 우리가 이길수 없는 죄를 이기게 해줍니다.
예수님을 통한 끝없는 회개지요?
목사님들 맨날 하는소리라구요?
네 그래요 ! 하지만 님 께서 성경을 천천히 묵상하시면서 구약 신약 을 정독한다면 진리가 진실이 그리고 구원이 거기에 있음을 알게됩니다.
이글이 꼭 전도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거룩해야 합니다.
요즘 세상이 문란함이 넘치기 때문에 순결하기가 쉽지 않으나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거룩하기 위해.순결하기 위해 애쓰는 분들..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가정을 지킬 확신과 충분한 각오가 없다면
절대 결혼하지마라
변하는것과 인내하고
참을수없다면 그는
끼부리고다닐 확률이 높아서 자식을 지킬 부모가 돼주지못하고 깨질확률이 높다고 본다
그건 가족모두의 없어야할 최대 불행이고
비참함인것이다
저는 누군가 지킬 힘과 희생에 대한 각오가 없기에 혼자 살 생각이에요^^
역시 이런 생각이 맞았군요~다행
앞으로도 평생 독신으로 살아야 될 듯
어린감자 음!! 하나님께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여쭤보세요~~ㅎㅎ 하나님은 가정을 이루라고 하셨기에..!! 자신의 부족한 부분이 보일때마다 그때그때 하나님 앞에서 뉘우치고 고치면~ 더욱 정결해지고 한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갈 수 있을거같아요!🙂ㅎㅎ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니깐요!! :)
가정을 지킬 확신과 충분한 각오라고 말씀하셨는데 각오는 있어야 겠지요 하지만 확신은 다른 문제인 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런 확신을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넘어질 것을 아는 사람을 자신이 넘어질 것에 대한 대비를 합니다. 조그마한 것에도 주의를 하겠지요. 말씀하신 바의 의도는 알겠지만 확신이 없는 것과 그런 것에 대한 인식이 없고 무지한 것의 문제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넘어질 것도 모르고 확신을 가진 사람은 그에 대한 대비가 없죠.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 그 누구도 없습니다. 자기 자신의 모습을 너무나도 모르는 사람만이 확신을 합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제가 느낀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절규 하는 남자 분이 있다는 게 참 희망적입니다:-)
확고하게 목소리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 요새 기독교 유투버 많아져서 멋지고요. 응원합니다. 당당하게 기독교인이라고 밝히시는거 정말 리스펙트!!
시원시원하게 잘 찝어주시니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공감합니다.청년들과 청소년들에게 꼭 추천하고싶네요.
저도 야동 오래 보니까 실제로 하고 싶어지는 욕구가 강해지더라구요. 아무나 만나서 원나잇이라도 즐기는 생각이 들어서 야동 끊었습니다. 기독교인이 말씀대로 살지 못 하고 있는데 혹시 다른 사람조차 실족 시킬까 겁이 나더라구요.
그냥 성적 혼음이 영적 혼음과 직결되기 때문에 그걸 경계해야 한다. 그리 받아들이겠습니다. :-)
🙏명심하겠습니다💦
저는 여성이고 경험을 토대로 적어봅니다.
음란은 끝이 없습니다. 끝이라고 보이는 바닥을 보고 비로소 허무함을 느끼죠.
그러면서도 중독을 못이겨 자극을 찾습니다.
원하는 것을 쉽게 얻는 것이 문제라는 말씀 크게 동의합니다. 인내와 절제를 잃게 되죠. 말씀하신대로 사랑에는 인내와 절제가 필요한데 말이죠.
저는 페미니스트를 잘못된 믿음, 근간의 ‘반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페미니스트를 반대하지만 페미니스트의 등장이 필연적인 사회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반동은 없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너무 과해서도 안되죠. 이제 그만 갈등이 멈추고 화목하길 바랍니다.
본영상에서 말씀하신 그 근간이 바로잡혀야 말씀하신 면역이 생기겠죠.
아 너무 맞는말을 솔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구독하고 갑니다
계속 소신있게 진행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성매매를 별 죄책감없이 즐기고 옹호하는 문화가 남성들사이에 고착화된것이 문제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너도나도 한번씩 해보고 사자님이 말씀하신 그 자극적인 음식에 중독되는거죠.
용기있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의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참고 참았습니다.
지금 배우자가 처음 여자이자
마지막이죠.
응원합니다..대한민국에 님같은 남자가 살고 있는한 희망과 기대가 있습니다
쓰시는 용어도 정확한걸 고르셨어요 포장만 하면 안에 있는게 뭔지 몰라요
더 쎈거(?) 쓰셔도 돼요 힘내세요~~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믿음의 영역. 올바른 소신을 지키는 것..!
그 선을 지키는 것. 지킬 때 힘이있고, 지킬 때 아름답습니다!!!
남성들이여 다시 거룩하게 일어나라!!!!!!!!!!!
구독과 좋아요를 누루게되는 영상이네요.
사람들의 인식이 바뀔수있게 많이 많이 퍼뜨려주세요.
그래서 건전하고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세요^^
진짜 바로 공유합니다
아직 20살 사회초년생이지만
이런 얘기를 지금이라도 빨리 들어서 너무 감사하네요
사자님 같이 이런 얘기 많이 오픈하게 얘기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이런 다소 예민한 문제들을 잘 다뤄주지 않아요 ㅜㅜ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세요!
진짜 피같은 말씀이다.. 새겨듣겠습니다
용감한 기독청년이네요 말하기 쉽지 않은데 초심을 잃지 마세요
오늘 처음 보았네요~~ 기독교유투버!!! 좋습니다~ 기독교 관점으로 세상 바라보기! 주~~욱 둘러보렵니다.^^
남자분이그렇게말씀하시니더욱신뢰가갑니다~~여자도페미니즘도모르고관심없는사람이훨씬많아요~~
남자여자를떠나서모두우리아버지어머니입니다~~서로잘못된부분을인정하고스스로반성하고바꿔야사회가더밝아질꺼라봐요~
맞아요!!!ㅎㅎ 완전 공감합니다💕💕💕
간통제 부활해야함...요즘엔 건전히게 가정지키려는 사람이 제도적으로 불리함
낙태죄도 문제점이 있지만 취지자체로만큼은 부활필요...
글쎄요. 모든 사람이 죄인인지라...하나님께서 다 기록하시겠죠
저도 주변에 남자들이 돈주고 성을 구매하는 남자들을 너무 많이 봤어요 ㅜㅜ 너무많아서 구별도 못하겠어요
우리나라 창녀 숫자가 압도적이니까요..
ㅠㅠ 그래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매일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이라면 안했을거라고 믿어요! :) 매일 말씀과 경건으로 무장하는 사람, 예수님을 매일 바라보는 사람이라면 구별이 될 것 같아요! 성매매업소에 가는 것은 예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다면 할 수 없는 행위니까요~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성매매업소에 예수님과 같이 가는 것인데!! 예수님과 함께 있다고 생각을 하지 않으니깐 그렇게 죄짓는 것이 아닐까요~~? 예수님을 제대로 믿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인 것이지요!
배우자의 외도롤 안고 가는건 주님 말씀과 위로 아니면 견딜수가 없답니다
ㅜㅜㅜㅜ
외도는 성경적으로 이혼사유가 됩니다.
@@김미화-j3t 맞습니다 저두 그렇게 생각합니다 근데 제속에 계신 그분은 용서하라하십니다 잊지못해 괴로워하니 탕자의 아버지를 보여주십니다 계산하지 안고 따지지안고 살아온걸로 품어 주시는 아버지를~~~ 자매님 지금은 행복합니다 그리고 모든게 소중합니다 정신차리고 지킬겁니다 내 포도원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아니라면 증오와 망가짐만 남겠지요. 죄를 없이 하시려고 피 흘리신 주님의 설득과 배우자에 대한 사랑만이 용서를 가능케 할 것 같습니다.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디모데후서 2장 21절-22절】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22.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아멘🧭🌳🍃🕊
인간본성을 드러내는 것이 자연스럽고 솔직한거라며 당당해지는 세상에 하나님 진리의 소리를 외치는 분이 계셨군요.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부모님 앞에서 야동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양심이 있기 때문인거죠. 인간 본연의 부끄러움을 느끼는게 비정상으로 여겨지는 세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간통죄를 다시 부활해야 합니다!! 판사들의 윤리가 타락해서 내려진 판결입니다!!
영상을 끝까지 다 보았습니다.
내용이 무척 공감가고 통쾌했습니다!
그리고 이 동영상을 남자분들에게
보여주고싶습니다. 진심...(남자가 원나잇하면 능력있는거고 안마방가면 찌질이다...회식 내기할때 안마방 가는 비용 내기한다는 말을 들어봤어요-_- 그 말한 사람들과 손절)
여자든 남자든 제대로 된 사람들이
사람을 어떻게 거르는지를 말로써 잘 표현해주셔서 반성도 되고 공감도 돼서
풀이가 좀 길지만 잘 쓰여진 해설집
보는 느낌입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기독교 유튜버 인 책읽는 사자....선한 영향력을 끼치시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역시 하나님 말씀인 성경이 절대 진리임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가정이 가장 기본적인 근간임을...^^**
죄값은 치루는지 모르는게...안타까울뿐입니다.
다윗도 하나님마음에 합한자였고 회개를 했지만 자녀들간의 불화와 살인 ..그 가정이 힘들어지는걸 보면서,죄값은 치룬다고 생각이 되더군요..^^
역시 본질에 충실한 말씀들~!
와~~~ 와이프분이부럽댜 나두이런마인드갖고있는 남자랑꼭 연애하구 결혼해야징 ^^
ㅋㅋ웃기고 자빠졌네
교회다니시죠?.. 교회에서 믿음의 동역자 만나시길 바래요..^^
@@punchmoonlightnell1613 니 말하는 거지? 얜 혼자 웃음가스를 쳐 마셨나
남의 댓글에 와서 설쳐 ㅋㅋ
니랑 친한 사탄하고나 낄낄대라
존경합니다! ~~그리고 공감합니다!
이런남자분이 존재한다는게 감사한 사회가 되었네요.. 이 더러운 사회를 바꿔주세요ㅜㅜ 제발~~~~~~!!
원래 조선은 더러웠음
짝짝짝~!!!
남편에 외도로 이혼해서 10년이 지났네요
그아이들 제가키우는데
벌써아들이 군입대했어요~
하나님께서 엄청 속시원하시겠어요~!!응원하고기도합니다~!!^^
김연이님
응원합니다 ♡
젊은층의 정신적 지도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20대인데 정말 중요한 자리에서 맡은 역할 해주시는..
항상 응원하고 배우면서 실천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가치관을 가지신 분이 있다니 감동이네요 정말 집밖으로 나가면 어른들 세상에서 살기 싫습니다 왜이리 썩었는지 제가 세상물정모르는건지 온통 악의 세상이네요 야동이런것도 다 남자들이 만들어놓은 작품아닌가요? 남자들이 정말 싫습니다 사자님같이 건전한? 정신을 가진분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남자인 제가 봐도 정말 권위적이고 육체적인 쾌락에 빠진 사람들이 많은 세상인지라 참 한탄스럽습니다.. 그런 남자가 많다긴 하지만 성비를 따지지않고 문란하게 몸을 함부로 굴리고 쾌락을 추구하는 세상에서 공허함만 느끼고 있네요.. 제가 할수있는건 성경묵상과 기도뿐이지만 절제하고 인내하는 삶을 살아야겠어요
진짜 교회오빠같아요ㅋㅋ
대박.. 속시원해요~ 한국남자들의 남존여비사상으로 여자를 쉽게 보고 당연이 집안살림에 애보고 내조하는거라는 또 회사에서 회식하고 술마시는게 당연한 차례라고 생각하고.. 한국처럼 밤새 술마실수 있는 구조도 여자를 귀하게 여기지않는 남자들도 없는데 우물안 개구리들은 뛰쳐나올 생각도 없죠.
1. 남성의 성적 약점 인식부재!
2. 문화적 일탈을 부추기는 사회환경과 넘어짐
3. 보호의 울타리들의 해체 : 부부관계의 결속력. 법적. 종교적.문화적
이런 현실인식에서 자기보호와 건강한 가정과 건전한 사회를 수호하는 경계심 회복의 출발이 될 것!
건전한 사회를 추구합니다.
☆☆☆☆☆
가정교육이 중요해요!
학교에서 못배워요.
중독의 성경적이해 한번 언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교에서도 간통은 죄라고 생각합니다 책읽는 사자님의 의견에 대부분 동의합니다 좋은 말씀 계속 해 주세요요즘 사람들의 문란한 성의식을 깨쳐 줄 필요가 있어요^^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몇십년 전에 미국에 프라미스 키퍼스 운동이 일어나면서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 몇만명의 남자들이 모여서 미국의 남자들이 회개하고 아버지들이 바로 서야한다고 눈물로 회개하는 집회가 있었다는 얘기를 듣고 참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요 그것이 바로 미국을 지금까지도 건재하게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그런 운동이 한국에서도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해요 남자분이 말씀해주셔서 오히려 더 설득력이 있는 거 같습니다 한국 남성 가운데에서도 그런 운동이 일어나길 기대해봅니다 정말 크리스천남성으로 멋진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요!
그런데 그 프라미스키퍼 운동도 지금은 완전 시들해 져 있습니다. 이제는 동성결혼같은것은 미국에서도 당연히 받아들여지고 있구요. 성현경 목사님이 말 하시는 완전 회개가 이제는 가장 옳은 해석이라고 느껴집니다.
아.. 라이크 한번밖에 못 누르는게 안타깝네용..... 전 미혼이지만 간통이 죄가 아니라는 친구의 말에.....너무 좌절했던 기억이 나네요.
맞는 말입니다.
죄송한데 여자도,, 정말 사랑하는 남자 두고.. 뜨거운 원나잇 하는 애들 있음.. 남성만의 드러운 원죄가 아님.. 요즘 여자들도 야동 많이 봐서,,, 남자랑 같아지고 있음 ㅜㅠㅜ
그쵸...여자 또한 같이 보게 되는 세상이 온것 같아요
심각하군요.
그래서 요즘 젊은 세대는
유전자 검사가 필수라고
이야기하누 젊은 세대를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더라구요
대박!!!멋있어요👍
이런남자랑 결혼해야하는데😢
현재 음란물을 끊은지 두달이 됐고 예수님의 은혜로 끊었는데 정말 하루하루가 행복해졌고 예수님과 관계가 가까워졌고 또 여자분들을 성적도구로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반드시 음란물을 끊기를 바랍니다
아멘!!🙌 당신 속에 계신 예수님께서 어제보다 오늘은 더~ 오늘보다 내일은 더욱!! 당신을 더욱 정결하고 순수하게 하실거에요:)
아멘
진짜 맞는말이에요. 정신좀차렸으면.. 요샌 야동보는거나 성매매가 남자들의 취미수준이잖이요.ㅜ 특히 야동은 안보는남자 진짜소수일듯.
야동보면 안되여? ㅠ
야동은 보게해줍시다.. 저도 여자지만 남자들의 성욕 어느정도 이해해줘야한다고 봐요.. 외도나 성매매도 아닌데 야동은 수용합시다
@@주총꾼현씨 야동은 인간을 성적대상화하는 더러운거예요. 고깃덩이마냥 성욕해소용으로 뿌려지는 영상을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리가 있을까요? 세상이 워낙 문란해져서 야동따위 아무렇지도않게 보게된 추세라지만 적어도 기독교인이라면 그것이 죄라는걸 깨닫고 보지말아야 한다고(노력해야) 생각합니다. 야동을 보게되면 상상>자위>영상이자꾸떠오름>실제로하고싶어짐>범죄 순서로 이어질수있기 때문에 위험한거구요. 또 성경에 눈으로보고 음욕을 품는자도 범죄하는자라고 쓰여있어요.
남자들이 성욕에 취약한건 알겠으나, 그걸 무작위로 수용해주다보니 사회가 이꼴난거죠. 적어도 야동보는게 창피한거라는 인식 정도는있어야합니다
@@jin.n1483 야동 더럽다, 보지말란말에 발끈하시는거보니 많이보실거같은데 당신은 고대로 야동 시컷보고 사셔요^^ 안말려요. 결국 본인 손해일텐데 모르니 안타까울뿐.
설마.. 기독교인은 아니겠죠...맞다면 대박 충격일듯😧 야동보는것이 그렇게 떳떳하면 사람들 많이모여있는 곳에서도, 공공장소에서도, 가족들앞에서도 한번 재밌게 봐보세요.ㅎ
보통 사람들이 왜 야동을 음침한곳에서 숨어서 보는지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야동중독에 걸려들면 뇌구조가 (화학작용) 바뀐다는 연구결과도 있어요. 즉각적인 사단의 통로이지요. 우상숭배의 무서운 한 형태가 됩니다.
사랑과 성적욕구가 분리되는경우가 상황운 악화시키는거같아요 여자도 남자도 사랑이 동반된 성적행위가 필요합니다 거기에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나 남자가 사랑하는 사람들 두고 이 사람 저사람과 사랑행위를 하는게 얼마나 기가 막히는지 모르겠습니다 책임이 따랐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두고 다른사람과 바람피는 사람들중 대다수는 내 배우자들은 안그랬으면 하더라구요 자신도 그러고 있다면 상대가 그러는것도 존중해주는 아량이 있다면 그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러지들은 않더라구요 그냥 본능에만 충실하며 살아갈수밖에 없게 만들고 방관하는 사회 현실이 되게 안타깝습니다 다시 인간이 거꾸로 퇴화되는거 같아 씁쓸합니다 (진짜 이분 너무 생각이 멋지십니다 )오늘 좋은하루보내세요😊
각가정 온가족이 있는 거실에 tv를 치워야 ᆢ 모니터를 통해 수많은 죄가 노크도없이 들어옵니다ㆍ
너무 훌륭합니다~~~!!
이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분이 있어서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이런 훌륭한 영상을 보면서
얘기가 너무 길다~
중구난방이다 라고 비난(?)하는 사람은
이런 올바른 얘기를 듣고
너무 찔려서 짜증내는 분이신가요..?ㅎㅎ
책읽는 사자님 저런 말들은
신경쓰지 마십쇼~~~
문제는 양심에 화인 맞은 분들은 그 어떠한 이야기를 들어도 전혀 잘못된지 악한 일인지를 모른다는거예요. 지옥 가는 사람들은 어찌보면 확증되어있는듯하기도
마지막말에통쾌합니다!
휴
동감 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사자님의 절규 대단하네요. 사회 전체가 도덕성을 잃고 원초적인 탐닉을 숭상하는 사회가 되나가면서 나만그런거 아니라는 비겁한 자기 합리화로 나갈 때 그나마 조그마한 양심이 살아 있는 사람이라면 알거에요. 자기가 즐겁자고 한 일이 결국은 자기를 얼마나 비참하게 한다는 것을.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요
ㅎㅎ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주님께서 함께하실 것을 믿습니다.
책읽는사자님 저 정말 어떻하죠...ㅠㅠ이런부분들 때문에 우리아빠도 이럴까를 겁내게되고 회사다니는 아저씨들은 거의 다 매춘할거같고 남혐이 생기려다가 그냥 인류애가 사라지더라구요...너무너무 싫고 토나오게 역겹고 혐오스러운데 정상적인 남자가 너무 드물어보여서 너무 화가 나요ㅠㅠㅠ매춘하는 여성들이 부끄럽게 생각하지않고 쉽게 돈벌려는 욕심에 그렇게 여성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위를 하는것도 너무너무 혐오스럽고 너무 화가나요....ㅠㅠㅠ제가 순결하게 살려고 노력하면 그런남편을 만나게 해주실거라 믿지만 너무 그런남자들이 없어보여서 갑갑하고 속상해요...
하나님이 예비해두셨을거라고 믿습니다🙏 그래도 그들을 혐오는 하지말고 불쌍히 여기고 기도합시당!(나중에 모두가 하나님 앞에 서야하니까~ 그들을 저희가 지금 심판하지 않아도 될것같아요!!) 물론 특히 성적으로 타락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지만...ㅠㅠㅠㅠ그래도 남자분들 중에도 예수님을 매일 바라보며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분명 있을거에요~~~!!!💕
저나 님이나 힘내요...모든 세상 사람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 세상에 나쁜 사람 많아요. 그렇지만 님처럼 순결한 사람이 있으면 반대로 남자쪽에서도 순결한 사람은 존재합니다. 생각 바꾸지 마시고 본인 스스로 떳떳하게 살면 그에 상응하는 남자를 만납니다. 원래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거든요.
멋지십니다
사자님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대생입니다.
기독교인이지만 비기독교인과 연애중입니다. 사자님 여러 영상들도 보고 저도 연애하면서 가치관차이 때문에 너무 힘든 점도 많아서 고민하고 있는데 마음이 너무 어렵네요.
사실 어디서도 말할 수 없어서 이렇게 댓글로라도 남깁니다.
자세히 말하거 싶지만 너무 길어질까봐 이만 줄입니다.
혹시라도 제 댓글을 보시게 되신다면 제가 정말 올바른 기준을 가지고 판단하고 헤어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 남자는 어떻게든 관계까지 가려고 간 쓸개. 다~~~빼줄텐데... 정말 독실하고 독하지 않은 이상 많운 여자들이 못 이기는척 마음을 주며 몸도 넘기는 경우가 많죠.
남자친구의 쇄뇌와 달콤한 말들은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 "아닌 것들"이란 걸 뼈져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콘돈 콘돔하는데 임신중절하고 낙태하고 아니면 어린나이에 그냥 결혼해서 키우고 별별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게 꽤 됐습니다. 본인 몸만 망가지게 되는, 아주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일어나는 걸 서로 대놓고 얘길 안해서 그렇지 아주 많아요.
나중에 후회할 때는 굉장히 죄책감과 정말 큰 후회감이 엄청 밀려올 수 있습니다
저는~~ 연인과 함께 있을 때 하나님과 더욱 친밀하고 가까워질수 있는지 또는 멀어지고 있는지가 연애가 바람직하게 흘러가고 있는지의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배우자 기도를 해야죠
희망이 없는 자와의 연애는
안 하니만 못한 겁니다.
여자입장에서들어도 약간은 극단적인논리가 없지않아있지만 충분히 공감가네요.. 대체 내가사랑하는,날사랑해주는사람조차 믿을수없다면 사람이란존재를 어떻게믿어야할까요.. 이세상과 사람들이 참 무섭습니다
일단은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 주님이 머리되시는 건강하게 가정을 이룬다면, 그리고 예수님을 매일 바라보는 삶을 사는 사람을 만난다면~ 믿을 수 있을 거 같아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간통죄를 해제한
대한민국 간자당 쓰레기들을 국회에서 정리해고 해야..
그들 중 간통하지 않은 자들을 찾기가 더 어려울 것...
정신차리겠습니다...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남은 인생 살 수 있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사탄이 제일 시험에 들게 하는것이 돈과 여자 입니다
그리고 술 마약 도박등
갈수록 더욱 더 힘든 세상 입니다
아예 이제는 로봇까지 등장으로 쉽게 즐기며 살게 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생육하고 번성 하라고 하신 하나님 말씀에 완전 거역하는 삶이며 특히 우리나라는 생육이 제일 꼴지인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 죄악에서 이길수 있는것은
오직 예수님 보혈과 말씀 그리고 성령님 도움 없이는 자신의 힘으로는 정말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마지막 때 일어나는 현상 입니다
예수님 도움이 무조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으면
이 죄악에 빠집니다
현재 20대 청년입니다
전체적으로 당신의 사고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야동 관련해서는 전 입장이 좀 다릅니다. 야동이 곧 더 큰 욕구를 가져올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사랑의 관념이 바뀐다면 타 여자와의 문란한 성행위는 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관, 사랑에 대해선 저 또한 매우 공감합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 5:28) 라는 구절이 있듯 상상만 해도 죄가 되는 것이므로 보면 안됩니다
유부남들 정말 문란합니다. 나이먹고 왜 그럴까 싶은데 갈수록 더 심해지지 덜해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런데 여자들의 경우는 어떤지도 지적해야 합니다. 전 너무 충격적 경험이 있어서 여자들의 문란함도 절대 덜하지 않다고 봅니다. 상당히 비율의 여자들이 일반적인 사람들은 상상도 못하는 문란한 삶을 산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외모만 보통 정도만 돼도 기회가 많다보니 더 막 사는 것 같습니다.
Sticky rice cake 당연합니다. 혼자 문란할수는 없습니다.
술담배도 안하는 기독교인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결혼을 안할 것인데, 그럼 평생 관계를 갖으면 안되냐며 연애할때마다 계속해온 사람을 봤습니다. 혼전순결은 유교적 사상에서 왔다고 생각한다며 변명해서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제발 책사님 영상을 봐서 언젠간 죄라는 걸 깨닫고 주님께 회개하길 바랍니다.
성경을 자기 입맛대로 해석하는 인간들 넘치죠
이렇게 얘기하시는 것도 큰 용기 내서 하셨다는 생각에 댓글 달고 갑니다.
남자들의 이런 문화의 근원은 물론 남자라는 본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문화적인 부분은 군대문화가 전 연령대에 뿌리깊게 자리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런 군대문화의 뿌리는 일제시대 일본군 병영문화(특히 2차 세계대전 당시의 병영문화)의 잔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게 현대까지 온 거구요.
교회라고 다를바 없는 거 같습니다.
성담론 역시 세상의 나쁜 점과 단절해야 하는데 일부는 세상 기준을 그대로 교회 안에 끌고 들어오곤 하죠.
절제와 인내
원죄성 ~
정신 의 바뀌기를
감사합니다
죄인이 죄를 짓는 것이 당연하고 지옥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겁니다. 다윗이 선지자에게 자신의 죄를 지적당하고 무너지기 전까지도 자신의 죄를 알지 못했던 그 것이 바로 죄의 참모습이죠. 죄의 깨달음을 스스로 할 것인가, 도움이 있어야 하는가 라는 것도 문제고, 더 깊숙히 죄와 상관있는 욕망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가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욕망이 한 번 풀어진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샘처럼 시간이 지나면 새로 솟는 게 욕망이고, 죽기 전까지 계속 생성되기 때문이죠. 아, 이 죄된 욕망을 어이할꼬...
정말 이나라가 하나님이 아니면 소망이 없음을 절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자님! 힘내세요
잘 들었습니다. 사자님. 남자들의 본질적음란함을 더조장하는 문화와 시대적인 흐름과 더불어 이제는 여성들의 허영심이 그 음란함을 이용하여 갖이 버무려진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대학까지 나온 멀쩡한 여성들도 윤락업에 종사하여 쉽게 돈 벌고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것을 봅니다.
기독교의 청교도 정신을 다시 회생 시키고 가정의 회복을 위해서 외치고 또 외치고 이런 컨텐츠를 많이 많들고
허심탄회하게 예기하고 고상한 말이 아닌 쉽고 허물없는 단어로 형이 동생에게 이야기 하는 컨텐츠들 많이
많들어서 교회 청넌들 부터 정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사자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다음은 매춘입니다. 그리고 마리화나 (요거로 상장된 회사가 있죠), 이미 미국과 유럽은 그렇게 되었고 되가고 있으니까, 그리고 앞으로는 점차적으로 강한 마약종류 뭐 그렇게...... 우리는 어른이지만 어린 친구들은 어떻하죠? 법이란 최전선의 보호막인데, 첫번째가 무너졌네요. 이거 게일라전투같은 유투브정도로 다시 되돌릴려면 기도 많이 하셔야 하지않을가요? 당신에게 하나님의 가호와 축복이.
요새 너무 무너져서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더더더 하나님께로... 190505 01:30
샤프는 Pental PG5... 스티커 떼지도 않았어...
정작 이 영상을 봐야하는 남자들은 오늘도 오피 가고 야동 보느라 바쁘시다는것...하...........
문란함아 사라져라
화이팅 책사님을 응원하고 할말어렵겠지만 토해내심 지지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리 남편이 이 영상을 제일 싫어합니다 😅 지랄맞습니다 👍
17:16 부터 보면 .. 아이들의 본도 되어주지 못 하면서 .. 무슨 잘잘못 정치를 논하고, 가정에서 아빠노릇 부모노릇 하려고 한다는 게 얼마나 모순적인지에 대해서 말씀하신 부분을 통감합니다. 가정조차 지키지 못 하면서 진보니 보수니 얘기 하는 것도 웃기고, 아이들이 모른다고 뒤에서 부끄러운 짓 하며 부모 노릇 부모 대접 받으려 하는 것도 웃깁니다. 간통은 죄고, 간음은 죄 입니다. 가정은 하나님의 축복이고 아이의 탄생은 주님께서 주신 복 중에 복입니다.
지키지 못 할 거라면 안 하는 게 낫습니다. 책읽는 사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을 아니 내 자신도 믿지 마십시오. ‘절때’라는 것은 없고 오로지 우리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같이 기도로 간구하며 나아가는 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 금 가면, 처음이 어렵지 그 뒤로 균열은 쉽습니다. 남녀불문하고 기혼자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기준인 성경을 토대로 가정을 지키고 서로 사랑하며 오로지 주님과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도 말이 안되는거에 욕하셨는데요 뭘 시원합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깨끗하지않아도 정치해도 됩니다. 근데 좋은 정치는 않나오겠죠. 더러운 물과 토양에서 깨끗한 결과가 나오기 힘들겠죠. 그래서 우리가 지금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정치적으로 힘들잖아요. 청소하느라.
Good~
맞아요.~~아멘.
표현이 너무리얼리티 하는데...
좋네요~~~
화이팅!♡♡♡
왜?그러는지 아세요?
주님앞에 경외함이 없기때문입니다.
본질상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건전한 크리스챤
한국남자들 들어라
건전한 크리스천 한국남자들만이 듣는게 아니라 크리스천이라면 들어야 하는 말입니다.
책사님처럼 하나님가치관으로 변화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