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조만간 나와 '반드시' 진지한 만남을 갖게 될 사람은 누구일까? 관계성, 성향, 시기등(일~부 구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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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ส.ค. 2024
  • 안녕하세요~ 몽쉐리님들^^ 오늘의 주제는 진지한 뉴페운입니다. 제너럴이니 재미로 참고만 해주시고 즐거운 감상되세요^^
    저는 카드를 즉석에서 popping 방식(*이 용어는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제가 임의로 만든 뇌피셜 용어인, 국제통용이 아닌 저만 쓰는 용어임을 알려드립니다) 으로 뽑아서 리딩을 하는데 이 리딩은 많은 영미권 타로리더분들이 사용하시는 방식입니다. 현재의 에너지에 가장 잘 맞는 타로카드가 순간적으로 튀어나오는 원리로 보는건데, 정확도가 높아 선호하시는것 같아요. 저 또한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요 ^^ 물론 손으로 뽑기도 장점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손으로 뽑는 방식을 많이 쓰셔서 저의 방식이 조금 생소하실수도 있습니다. 뽑기 방식을 선호 하시는 분들은 저의 방식이 조금 안맞으실수 있으니 이점 감안해주세요^^
    *스포가 있는 댓글은 배려차원으로 아래로 가게 엔터~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차분한 스타일의 리딩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스타일이 다소 안맞을수 있습니다^^ 의견이 아닌 고유 리딩 스타일에 대한 침해성 악플은 삼가부탁드립니다.
    *보시는 많은분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가끔 카드를 던져보는데 거꾸로 나왔는지 정확한 리딩을 위한 확인용입니다^^
    *개인 상담은 사정 상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0:00 인사말
    3:09 카드선택
    1번 라푼젤 7:07
    2번 티아 36:38
    3번 백설 1:07:47
    4번 오로라 1: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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