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욱하는 기질이 있었으나 나이먹으며 기가 쇠하여 이제는 잘 조절하고 있습니다. 이혼은 2010년에 모친 사후 하고 아내가 경제적 요구(돈 잘버는 약사아내)가 과도하여(좋은 학군에 보내려 부모님이 결혼 때 장만해준 아파트를 제 동의 없이 전세 놓음) 딸아이와 생이별 한지 두해가 지나 계속되는 압박으로 그리 결심하고 이후 혼자 사는데 삶이 영락하여 하루 하루 살고 있습니다. 2020년에 15m에서 추락 양쪽 다리를 다치고 3차례수술 현재 다시 걷게 되어 겨우 겨우 삽니다.
타인을 통해 여러차례 사주를 어릴때 부터 본적이 있으나 성격은 얼추 비슷하게 보지만 인생행로는 거의 제대로 보는 분을 못 봤습니다. 무진 대운에 힘들었는데 기사 경오 대운에 풀리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행스러운것은 이미 노쇠하여 재를 얻더라도 불미스러운 일을 벌일 기력도 없고 어려운 삶을 살다보니 주변의 만남이 없어 실수보다는 과유불급으로 은둔지락을 즐길듯 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풀버젼 덕분에 잘 듣고 있습니다
명품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임진일주 50중반 여자인데.. 죽을 고비도 많이 넘기고 죽을 힘을 다해 버티는 삶인데.. 그래도 희망이라는 꿈을 품고 견디고 잇어요.
풀버젼 감사드립니다.
늘. 잘보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울남편이 임진일주~성격이 너무맞아서 신기해요
임진일주 여자입니다. 보고나니 우울하네요 ㅠㅜ
우리 힘내요!
잘 대처하면 좋은 일도 만들수 잇을거라 믿어요
선생님 계사일주의 무계 암합도 화운에 기대해볼수있나요??^^
👍
임진일주…12년도에 중학교 1학년이었는데 왕따 당해서 진짜 개힘들었어요…
2학년때 극복하셨나요? 앞으론 괴강답게 사십시오.
@@生生라이프ㅋㅋㅋㅋ감사합니다 어렸을땐 소심하고 그랬는데 커가면서 또라이들 많이 겪다보니 지금은 하고싶은 말 웬만하면 다 하고 살아요 ㅋㅋㅋㅋ
그것도
자산이되다니
고맙네요
저랑 년도 학년 상황 다 똑같아요 ..
그때 너무 죽고 싶었는데
@@맹이-p7x헐 진짜요?? 혹시 지금은 어떻게 지내신가요??
갑목이나 인목도 부목되나요?
임진 일주 입니다. 타인의 명을 감히 판단할 그릇과 사명은 못된다 생각하여 저 자신의 명운에만 관심이 있다보니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풀이들을 보곤 합니다.
박사님 풀이가 가장 깊이있고 상세해 보입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어릴때 욱하는 기질이 있었으나 나이먹으며 기가 쇠하여 이제는 잘 조절하고 있습니다. 이혼은 2010년에 모친 사후 하고 아내가 경제적 요구(돈 잘버는 약사아내)가 과도하여(좋은 학군에 보내려 부모님이 결혼 때 장만해준 아파트를 제 동의 없이 전세 놓음) 딸아이와 생이별 한지 두해가 지나 계속되는 압박으로 그리 결심하고 이후 혼자 사는데 삶이 영락하여 하루 하루 살고 있습니다.
2020년에 15m에서 추락 양쪽 다리를 다치고 3차례수술 현재 다시 걷게 되어 겨우 겨우 삽니다.
어릴적 학운이 좋았는지 서울대에 입학했으나 이후 사회생활에서는 잘 안풀려서 가난한 독거 노인입니다. 해월생이라 귀문관 원진이 있고 신년생 자시라 삼합에 무재 사주이고 무년 계월이라 지장간 뿐아니라 천간 년월 역시 간합입니다.
타인을 통해 여러차례 사주를 어릴때 부터 본적이 있으나 성격은 얼추 비슷하게 보지만 인생행로는 거의 제대로 보는 분을 못 봤습니다.
무진 대운에 힘들었는데 기사 경오 대운에 풀리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행스러운것은 이미 노쇠하여 재를 얻더라도 불미스러운 일을 벌일 기력도 없고 어려운 삶을 살다보니 주변의 만남이 없어 실수보다는 과유불급으로 은둔지락을 즐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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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 무진 임술 있는 남편 만나 개고생 한여자 이유 있었네 .꿈에서도 만날까봐 겁나
괴로운 일주군요.....
예전에 임주일주 지인이
있었는데
가끔씩 괴로워 괴로워
힘들다고 혼자 옹알옹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