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 어르신 환자들이 90프로 입니다. 간혹 섬망증상이 있는분들을 있을때 상당히 힘들어 합니다. 롱롱TV를 보면서 모든 숏츠 영상을 보았습니다. 할머니의 웃는모습 롱롱님의 웃는모습이 너무 진실되게 느껴집니다. 모든 인간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매일매일 사랑을 베푸는 임상 현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디다. 큰 울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롱롱님ㆍ어머님ㆍ할머니 모두 건강하실 기도드립니다❤❤😊😊
할머니의 웃는 모습 행복해 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영상보며 치매이셨던 엄마와 롱할머니의 모습이 겹쳐져 눈물이 났어요. 왜 난 엄마를 잘 들여다 보지 못했을까 후회도 되구요. 롱롱 가족을 보며 진정한 사랑을 느꼈어요. 우리 엄마도 귀여우셨는데 롱할머니는 더 귀여우신것 같아요. 롱할머니 사랑해요 ❤
저도 제일 친한 친구에게 왜 집에서 모시냐고 말을 들었을때 그 충격이 오래 갔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가시고 안계시지만 같이 있었던 그 귀한 시간들이 늘 그립습니다 할머니와 엄마가 너무 닮으셔서 챙겨 보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가족이 돌볼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이 이루어졌으면 바래봅니다
우리 큰이모 95세 말띠인데 요양원 가신지 25일만에 지난주에 돌아가셨고, 동서 친정어머니도 요양원 들어가신지 16년만에돌아가셨어요 우리 아빠는 섬망이 온지 14년이 되었고 5년전부터 데이케어센터 다니십니다 수면제를 먹어도 계속 어릴때 놀던 논산에 가시고 친구들과 놀던 생각을 하고 잠을 못주무십니다 대변 실수,소변실수에 얼마나 자존감이 떨어졌을까 눈물이 납니다 59세 딸인 내가 뇌경색으로 입원을 3주하고 병원 다녀오면서 1년이 넘은 지금도 내 자신이 아프다고 아빠를 신경쓰지 못하는데 영롱이랑 영롱이 어머니보면서 뉘우치게 됩니다 영양제에 수면제에 치매약에 섬망증상약을 드시고 틀니뺀 아빠모습이 내 마음을 울립니다 영롱씨가 나이는 어려도 존경합니다❤
정말 대단한 딸 손녀입니다!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이 많이 납니다! 5개월간 상급병원과 요양병원 생활하시다 돌아가셨는데 집에서 모시지 못한게 제일 맘에 걸립니다! 파킨슨 8년 앓으셨는데 아프신 이후로 더 살갑게 대해드리지 못하고 엄마가 주신 사랑에 십분의일도 못한거 같아 더 그리워지고 보거 싶네요… 엄마 천국에서 편히 쉬기길 기도하며 롱 할머니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
친정엄마를 모시게 된지 낼 모레면 5년차에 들어갑니다. 요양원 보내드리기전 3개월만 모셔야지 했는데...5년차가 됩니다. 우연히 지인이 보내 준 영상을 통해 그냥 봤는데.. 지금 모녀 두 분이 나누시는 대화를 들으면서 ...어머니 고백이 100% 공감합니다. 저도 사감처럼 엄마, 기저귀 갈아주고 씻기고 때되면 밥드리고..청소하면서 청결에 신경쓰다보니...엄마도 힘들고 저도 지쳤습니다. 5년이 되어가는 지금, 치매 엄마로 인해 제가 성장했고 인격적인 사람이 되었다고 ㅎ 저는 생각합니다. 두 분의 나눔이 정말 저에게 공감과 힘과 위로가 됩니다. 조금더 따뜻하게 엄마 안아드리고 밥줘, 밥줘~ 지겹게 듣는 소리인데...제가 젤 잘하는게 밥이라 더 따뜻하게 밥 드려야겠어요^^ 할머님의 건강, 그리고 두 분의 건강위해 기도합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도 치매 파킨슨으로 고생하신 어머니 12년 모셨는데저도 사감처럼 했던 것 같아 너무 후회가 되네요ㅠㅠ 너무 잘 하려고 ,깨끗하게 하려고 애쓰시지 마시고 본인 건강 먼저 챙기셔요. 따님이 건강해야 어머니도 잘 돌볼 수 있고 어머니께도 너그러워 질 수 있어요!
경증 치매를 알고계셨던 저희엄마가 지난겨울 갑자기 황망하게 하늘나라가시고, 뒤늦게 후회하고 뒤늦게 깨닫고 있습니다. 이제 후회해도 아무소용이 없는데 말이죠! 엄마랑 함께 살면서 저도 엄마에게 마치 기숙사 사감처럼 굴었거든요. 겉으로 보이는것만 신경썼던거같아요. 마음을 헤아려드리고, 이야기 귀담아 들어드리고, 쫑알쫑알 수다도 함께 덜고 웃겨드리고 존중해드렸어야했는데, 나만 힘든거같고, 마음의 여유가 없더라구요. 왜 엄마살아계실땐 그걸모르고 이제서야 깨닫는걸까요?
할머니케어를 5년이나 하셨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그리구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병원에 있으면서 치매할머니할아버지들 많이 보지만 손녀분 태도를 보고 머리를 얻어맞은것 같아요. 교과서대로가 아닌 가장 중요한 뭔가를 놓치고 있진않았나 다시 생각이 들구 어머니 심정에 참 공감이 많이가네요 고맙습니다
많이 고민되셨겠지만, 이렇게 영상 남기시는거 정말 잘하시는것 같아요 저희는 대가족?인 편이었음에도 주로 제가 할머니를 챙기다보니, 다른 가족들조차 제가 힘든 부분들을 잘 몰랐답니다 영상 덕분에 또다른 치매 가족을 모시는 가정에서 큰 도움 받으실거에요^^ 특히 많이 안아드리고 애정표현해드리는거 진짜 좋더라구요 약없이도 컨디션이 유지가 되세요 아무리 치매여도 당신 무의식은 알고계시거든요 많이 무섭고 외로우실텐데, 그때 가족들의 그런 사랑표현이 큰 힘이 되시는것 같았어요 할머니께 받은 사랑 충분히 느끼실수있게 있는 힘껏 표현해드리자구요😊
귀감이 되는 삶입니다. 치매가 오면 당연히 요양원으로 가야된다는 환경이 이미 저는 요양원에서 치매생활이 계획되어 있네요. 어떻게 하나 걱정이 많은데..엄마와 딸의 목소리 언어 표정..등 넘 온화하고 사랑스러워서 할머니께서 치매환자라고 생각하기 힘들정도로 밝고 대화가 잘 되네요..복 받을거예요. 저런 딸과 손녀가 있다는사실..대통령 표창감입니다.
두 분의 대화. 너무나도 귀중한 말씀들로만 꽉 차있어요. 치매에 대한 세상의 일반적인 고정 관념이 이 두 분의 대화 속에서 여지없이 무너지는 걸 느꼈어요.벽하고 말하는 게 낫다고 할 정도로 치매 환자의 케어가 힘들다고 하는데 이렇게 밝고 긍정적으로 그리고 사랑과 따스함과 유머가 넘치는 마음으로 하는 두분의 진심이 할머님께 그대로 전달이 돼서 할머님 증상이 좋아지신 거 같아요.사랑을 이기는 건 이 세상에 없는 거 같아요.
앞으로 치매 가족을 케어하게 될 많은 가족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영상이네요. 가족 중 치매 환자가 있으시다면 이제 나이가 들어 아기 때로 회귀해가는 과정을 겪는거라고 생각해주세요.. 내 자식을 키우는것마냥 많이 안아주고 뽀뽀도 해주시고 모든 실수를 귀엽게 봐주세요.. 착한 치매라는 게 따로 있지 않고 그저 케어하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착한 치매가 되기도 하고 공격적인 치매가 되기도 하거든요.. 저희 엄마도 치매 12년 앓으시다 지난 달 돌아가셨어요 . 롱롱님 영상 보면 할머니가 저희 엄마의 치매 진행 상황과 비슷하네요.. 치매가 차츰 더 진행될거지만 롱롱님과 어머니처럼 제대로 공부하며 올바르게 대처하면 그 속도가 훨씬 더뎌질 거에요.. 응원합니다❤
우연히 이 채널의 영상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본 영상은 일상속에서 외할머니와 손녀가 나누는 정이 아름답고 유쾌한데도 왠지 자꾸 눈물이 났지 할머니께서 너무 순수하게 느껴지고 밝으셔서 치매판정을 받으신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얼굴만큼이나 마음이 고운 손녀딸인 것 누구라도 인정하겠지만 할머니의 유쾌하고 꾸밈없는 모습 많이 부러웠습니다. 모든 할머니들이 영롱님의 할머니 같지만은 않거든요. 이 영상을 보면서 영롱님이 어떻게 이렇게 안과 겉이 아름다운 숙녀일까를 영롱님 어머니에게서 보고 갑니다. 참 아름다운 생각과 행동과 가치관을 가지신 분이구나. 이런 감동의 영상들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도 엄마를 집에서 모시고 있는데 손녀분이 올려주린 영상들 너무 잘봤습니다 오늘 어머님과의 대화도 너무 제 가슴에 와닿습니다 손녀분과 어머님의 할머니에대한 사랑 너무 아름 답습니다 두분이 제 롤 모델이 되었습니다 ㅋ 저도 힘들때마다 영상의 아름다운 웃음들 보고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큐.한편을 보는듯.ㅠㅠ 치매가족을 돌보는 자녀들의 속 깊은 마음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저도 엄마를 치매로 보내드리고, 그 시간동안 더 마음을 헤아려 드리지 못하고 안아주고 들어주지 못한 마음이 사뭇칩니다. 그 엄마의 목소리, 동작,미소, 표정, 냄새 그 모든 것이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롱롱님의 치매가족 휴먼스토리를 언제나 함께 응원합니다.~~♡
할머니께서 자식한테 그런 모습 보이기 힘드셧을꺼에요. 차라리 손녀가 더 편하셧을 수도...저도 할머니 목욕 시켜드리면, 눈을감고 깔깔 웃으시면서, 우리 재인이 복받아라. 그러셧거든요😭😭😭 아무리 잘해드려도, 후회가돼요.. 돌아가시면 그 죽음이 슬픈게 아니에요..그 후회가 가슴을 찟습니다. 사랑은 모든것을 치유하고 모든것을 이겨낼수 잇는 힘이 잇습니다. 이세상 그 무엇도 이보다 고귀한건 없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서 함께 할 수 있는 삶..그 삶이 얼마나 큰 힘이고 사랑인지.. 영롱님이 있어서 엄마가 살아내고 할머니가 살아내시는 힘이 되는것입니다. 참으로 사랑스런 가족입니다.. 요양원에 계신 시어머님이 생각나 마음이 아프네요.. 감동이 있는 방송 감사합니다.^^
에구.. 그러셨군요.. 🥹 어머님을 홀로 케어하시면서 마음 아픈 일, 화 나는 일, 힘든 일이 참 많으셨을텐데 이렇게 저희 가족을 예쁜 마음으로 봐 주시구 따뜻한 말씀 남겨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저도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 어머님과 가족분들 늘 건강하셔요! 💕💕
좋은 영상입니다. 유투브 로 보기엔 넘 아까운. 영화 워낭소리 처럼 다큐 영화로 편집해서 영화하해서 편집하연 이 영상들의 가치가 더 빛을 발하리라 봅니다. 제가 영화사대표라면 정식제안을 할텐데.. 전직 방송PD였고 은퇴한지 한참되서 이렇게 제안밖에 못하네요. 다큐성 독립영화나 각색.드라마 화 해서 울림이 큰 상업영화로 제작해도 이세상에 아름다운 반향을 일깨우는 명작이 나올것만 같네요. 함 고려해보세요 컨텐츠가 넘 좋아 욕심제안 함 해봅니다..~ 님.어머님.할머님.등장인물분들 같은 분들이 있어서 세상은 아름답습니다.고맙습니다~^^
암요..암요^^ 정말 한말씀 한말씀 공감이 되네요. 모든 개개인의 상태는 다 달라요. 조언이 큰 힘이 되지만 직접 부딪히며 느끼고 해결해나가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랬고 요양원이 최선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저마다 처한 환경이 다르니 참 결정하기 어려운 일이에요. 두 분이 지내온 5년이 상상되면서 내마음도 그땐 그랬는데 싶어서 울컥하네요. 밝고 유쾌한 모습이 전부가 아님을 알기에 두 분의 노력과 사랑이 얼마나 컸을지.. 참 대단하십니다. 할머님이 고우신 모습 오래 간직하시면 좋겠어요. 늘 응원할게요~^^
와~ 힘든 시간을 잘 견디신 따님~ 너무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다른 유쾌한 편들부터 봐서 할머니님이 치매이신줄 몰랐어요. 모녀분의 진솔한 이야기에 감동입니다. 유튜브 정말 잘 시작해주신 손녀분에게도 탁월한 선택을 하셨다고 칭찬해드리고 싶어요.가족이 아닌데도 할머니를 잘 모시는 모녀님께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치매가 있으시단 게 안 와닿을 정도로 정정하셔서 치매 중기로 진단받으셨단 말씀 듣고 깜짝 놀랐어요. 정말 모든 가족들이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것 같아요. 치매는 끊임없이 세상과 소통해야하는 병이라 하더라구요. 세상과, 가족과 연결된 채로 행복하게 지내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정정하셨던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의 기억이 옅어지는 걸 느낄 때 가슴이 찢어지는 듯하지만, 저도 롱롱님네처럼 할머니 할아버지와 자주 대화하고 추억 쌓으며 그 기억들 오래 붙잡아 드리고 싶어요❤
네 정말 공감이 됩니다. 자꾸 대화를 하고 안아드리다보니 할머니가 점점 말씀을 잘 하시고 표현력이 느시더라구요^^ 어떨 때는 저조차도 놀랄 정도로 말씀을 똑부러지게 하실 때가 있어서 ‘혹시 치매는 외로움의 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지금도 가끔은 심한 증상을 보이고 계시지만 그래도 저희는 이렇게 이어가보려고 합니다💪 할머님 할아버님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이곳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말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어린이는 어른의 스승이라는 말을되새기게 하는 영상입니다. 오랜전 치매 아버님을 모셨던 제 모습에서 딱 부족했던 부분, "이해 와 공감". 영상속 어머니처럼 관리만 하려 했던 스스로의 부족함 만감이 교차합니다. 영상속 손녀의 열린 마음은 저 자신을 너무도 후회하게 만들었고 미련함에 부끄럽게 만들었고, 환자가 아닌 할머니로 바라보는 열린 관점에 한없이 부럽게 했습니다. 손녀따님 정말 현명하고 슬기롭고 아름답네요.
롱롱님. 엄마의 엄마를 돌본다는 건 엄마를 돌보는 거랑은 또 다른 일일 거 같아요. 그리고 한창 챙김 받으실 나이에 오히려 누군가를 이토록 온 몸과 마음을 다해 챙기고 있는 게 정말 쉽지 않을 거 같아요. 이 기억들과 경험들로 롱롱님은 스스로에게 평생을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사실 수 있으실 거에요. 롱롱님과 어머니, 할머님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다 기억하고 있어요 얼마나 이 가족이 서로 애틋하고 아름다운지. 롱롱님이 보여주시는 사랑어린 희생이 항상 롱롱님 기억에 남아 평생을 지켜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기억하는 어머니, 할머니에게도 끝까지 남아 있을 거에요. 참 장하시고 고되시더라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상투적인 말이지만 복 받으실 거에요 이미 받고 계시고 계속계속 복 받으실 거에요!
저도 치매어머니를 모셔 본 사람입니다 안해본 사람은 모르는 고통이지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할머니를 뵈니 친정어머니가 생각이 나네요 치매환자에게는 가족의 사랑이 무엇보다 큰약이 되는 것 같습니다 현명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족분들 응원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보며 울컥했네요~~❤
![두바이에서 날아온 친척 동생을 보자마자 맑아지신 할머니 [롱롱TV]](http://i.ytimg.com/vi/6KFLJ8bF9tE/mqdefault.jpg)
![두바이에서 날아온 친척 동생을 보자마자 맑아지신 할머니 [롱롱TV]](/img/tr.png)
![할머니의 바뀐 밤낮 돌려놓기//낮잠 자는 할머니 깨우다가 기싸움한 사연😱//치매 극복기//치매증상//치매 브이로그 [롱롱TV]](http://i.ytimg.com/vi/tOO17nto7hw/mqdefault.jpg)
![[FULL영상] "항상 저만 옳다고 해주던 할머니.." 지금은 아기가 되어버린 치매 할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손자](/img/n.gif)
재활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
어르신 환자들이 90프로 입니다.
간혹 섬망증상이 있는분들을 있을때
상당히 힘들어 합니다.
롱롱TV를 보면서
모든 숏츠 영상을 보았습니다.
할머니의 웃는모습
롱롱님의 웃는모습이
너무 진실되게 느껴집니다.
모든 인간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매일매일 사랑을 베푸는
임상 현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디다.
큰 울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롱롱님ㆍ어머님ㆍ할머니
모두 건강하실 기도드립니다❤❤😊😊
여기 롱롱님2가 계시네요. . 착한 마음이 글에 다 보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어머~~~ 너무 좋으신분
이런분들이 많아지시면 좋겠네요~
늘 행복한날 되세요~*
할머니의 웃는 모습 행복해 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영상보며 치매이셨던 엄마와 롱할머니의 모습이 겹쳐져 눈물이 났어요. 왜 난 엄마를 잘 들여다 보지 못했을까 후회도 되구요.
롱롱 가족을 보며 진정한 사랑을 느꼈어요. 우리 엄마도 귀여우셨는데 롱할머니는 더 귀여우신것 같아요. 롱할머니 사랑해요 ❤
아~선생님 말씀만으로도 제미래가 안심이 됩니다.❤
존경합니다.....
의미 없는 억지 웃음, 장난을 가장한 욕설이 난무하는 유투브 채널들만 보다가 이런 소중한 채널 알게 되어 너무 기뻐요. 힐링 채널입니다.
에구☺️ 제 채널을 이렇게 소중하게 여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슷한 과정을 거쳐 하늘나라로 가신 친정엄마가 생각나면서
엄마를 관리대상으로 바라봤던 지난 저의 모습도 떠오르고.. 여러 감정이 듭니다.
귀한 시간 따뜻한 웃음과 사랑으로 채워가시길 바래요.
그엄마에 그딸입니다.^^
참 마음이 예쁘네요.
응원합니다.
에구☺️ 예쁘게 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제일 친한 친구에게
왜 집에서 모시냐고 말을 들었을때 그 충격이 오래 갔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가시고 안계시지만
같이 있었던 그 귀한 시간들이 늘 그립습니다
할머니와 엄마가 너무 닮으셔서 챙겨 보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가족이
돌볼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이
이루어졌으면 바래봅니다
공익광고에 출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방송 관계자 여러분~! 정말 가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롱롱TV에 주목해주세요.
긍정적 메세지를 주고, 선한 영향력을 가진 롱롱TV를 응원합니다.
작게 나마 마음을 전하고자 구독과 좋아요~!! 눌러봅니다. 🙏❤🙏
할머님 요양원에 보내드리지 않은 결정 정말 잘 하신거에요!!! 응원합니다
네^^ 저희는 엄마랑 제가 충분히 케어가 가능한 상태라서 최선을 다해보려구요😊 저희 모녀 마음 알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longlongtv2023
요양병원 가시면 오래 못사십니다. 가족의 사랑이 특효약입니다.
참 고우십니다
얼굴도 마음도~
보기드문 가족사랑영상보면서 저또한 가슴 훈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요양원에 가시면
말씀도.말도안하셔요
잊어버리고.가까운가족도
모르게되시더라고😢😢😢😢😢😢😢😢
우리 큰이모 95세 말띠인데 요양원 가신지 25일만에 지난주에 돌아가셨고,
동서 친정어머니도
요양원 들어가신지 16년만에돌아가셨어요
우리 아빠는 섬망이 온지 14년이 되었고 5년전부터 데이케어센터 다니십니다 수면제를 먹어도 계속 어릴때 놀던 논산에 가시고 친구들과 놀던 생각을 하고 잠을 못주무십니다
대변 실수,소변실수에 얼마나 자존감이 떨어졌을까 눈물이 납니다
59세 딸인 내가 뇌경색으로 입원을 3주하고 병원 다녀오면서 1년이 넘은 지금도 내 자신이 아프다고 아빠를 신경쓰지 못하는데
영롱이랑 영롱이 어머니보면서 뉘우치게 됩니다
영양제에 수면제에 치매약에 섬망증상약을 드시고 틀니뺀 아빠모습이 내 마음을 울립니다
영롱씨가 나이는 어려도 존경합니다❤
요양원 안보내셔서 감사합니다 손녀하고할머니모습 넘좋아서 매일봅니다 할머니가 해맑아요 굿
감사합니다~~^^
참천사같은 참으로 다정다감한
딸을 두셨습니다 ❤❤❤
그집딸을 보면서 63세되는 내가
참으로 배우고 반성하며 봤습니다 ❤❤❤
좋게 봐 주시구 예쁜 말씀 많이 남겨 주셔서 덕분에 힘이 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영롱님
또 영롱이 어머님
정말 대단하세요
정말 존경합니다
정말 영롱님 선하고 어쩜 저렇게 고울가
영롱님 보면서 나이더먹은 우리들이
많이 배우고
반성합니다
영롱님 사랑해여 ~♡
에구..🥹 따뜻한 말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한 딸 손녀입니다!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이 많이 납니다!
5개월간 상급병원과 요양병원 생활하시다 돌아가셨는데 집에서 모시지 못한게 제일 맘에 걸립니다!
파킨슨 8년 앓으셨는데 아프신 이후로 더 살갑게 대해드리지 못하고
엄마가 주신 사랑에 십분의일도 못한거 같아 더 그리워지고 보거 싶네요…
엄마 천국에서 편히 쉬기길 기도하며
롱 할머니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
할머니가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다행입니다.
어르신들을 돌보는 사람으로서 깊은 감명을 받습니다.
남겨주신 댓글에 제가 더 힘이 나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 따뜻하신 가족!!
요즘 참으로 드문 인성의 가족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역시 가문 내력😊
디엔에이는 굉장합니다.
효자집에 효자 난다는~~~
결국 되물림 되는 가족애지요.
보고 자랐으니....
감사합니다
따뜻합니다
눈물이 쏟아 집니다.
응원 합니다 건강하십시오
따뜻하게 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친정엄마를 모시게 된지 낼 모레면 5년차에 들어갑니다.
요양원 보내드리기전 3개월만 모셔야지 했는데...5년차가 됩니다.
우연히 지인이 보내 준 영상을 통해 그냥 봤는데..
지금 모녀 두 분이 나누시는 대화를 들으면서 ...어머니 고백이 100% 공감합니다. 저도 사감처럼 엄마, 기저귀 갈아주고 씻기고 때되면 밥드리고..청소하면서 청결에 신경쓰다보니...엄마도 힘들고 저도 지쳤습니다. 5년이 되어가는 지금, 치매 엄마로 인해 제가 성장했고 인격적인 사람이 되었다고 ㅎ 저는 생각합니다. 두 분의 나눔이 정말 저에게 공감과 힘과 위로가 됩니다. 조금더 따뜻하게 엄마 안아드리고 밥줘, 밥줘~ 지겹게 듣는 소리인데...제가 젤 잘하는게 밥이라 더 따뜻하게 밥 드려야겠어요^^ 할머님의 건강, 그리고 두 분의 건강위해 기도합니다.
마음이 따뜻하고 예쁜분이셔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도 치매 파킨슨으로 고생하신 어머니
12년 모셨는데저도 사감처럼 했던 것
같아 너무 후회가 되네요ㅠㅠ
너무 잘 하려고 ,깨끗하게 하려고 애쓰시지
마시고 본인 건강 먼저 챙기셔요.
따님이 건강해야 어머니도 잘 돌볼 수 있고
어머니께도 너그러워 질 수 있어요!
경증 치매를 알고계셨던 저희엄마가 지난겨울 갑자기 황망하게 하늘나라가시고, 뒤늦게 후회하고 뒤늦게 깨닫고 있습니다. 이제 후회해도 아무소용이 없는데 말이죠!
엄마랑 함께 살면서 저도 엄마에게 마치 기숙사 사감처럼 굴었거든요.
겉으로 보이는것만 신경썼던거같아요.
마음을 헤아려드리고, 이야기 귀담아 들어드리고, 쫑알쫑알 수다도 함께 덜고 웃겨드리고 존중해드렸어야했는데,
나만 힘든거같고, 마음의 여유가 없더라구요.
왜 엄마살아계실땐 그걸모르고 이제서야 깨닫는걸까요?
어머님의 (요양원에 보내는거가 정석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 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선한 영향력을 끼쳐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런상황이 오면
따님이나 손녀분처럼
나도 저렇게 하고 싶은데..나는 저렇게 할수 있을까.. 그런생각이 제일 많이 들어요..
그래서 자주 영상을 찾아봅니다. 나도 저렇게 할수 있도록..
이렇게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계시니 저희는 아무것도 아닐만큼 너무 잘하실거예요💗❤️
정말존경스럽습니다ㆍ난 울엄마한테 왜그랬을까하는 후회만뒤늦게
난 소리지르고 윽박지르고 왜그랬는지 돌아가신후에야 깨달았으니 ᆢ장례식장에서 너무많이울었더니 장례식장관계자분이 그러더라구요
불효했나보네요 불효하신분들이 제일많이운다고 그러시더라구요ㆍ맞는말이더라구요 ㆍ울엄마인데 내엄마인데 왜그랬는지 돌아가신지 4년이됐는데도 하늘만보면 엄마부르며 울고있네요
두분 정말천사이시고 존경 그 자체입니다
손녀분 인성이 남다르네요. 사랑 많이 받고 자라야 하는 이유를 여실히 증명해 주는군요. 공감능력, 배려심, 여유 등등 배울 점이 참 많아요. 삼대가 함께 하면서 힘든 가운데 그래도 많이 웃고 서로가 위로가 되는 시간이길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시고요~~^^
할머니케어를 5년이나 하셨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그리구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병원에 있으면서 치매할머니할아버지들 많이 보지만 손녀분 태도를 보고 머리를 얻어맞은것 같아요. 교과서대로가 아닌 가장 중요한 뭔가를 놓치고 있진않았나 다시 생각이 들구 어머니 심정에 참 공감이 많이가네요 고맙습니다
이런 울람을 받는 간호사님 한분이아니고 여러분 모시니까 얼마나 바쁘시겠어요. 너무 자책 마시고 거울삼아 자연스레 다가가는 마음이 환자에게 도움이 될거라믿어요. 힘내세요.
많이 고민되셨겠지만, 이렇게 영상 남기시는거 정말 잘하시는것 같아요
저희는 대가족?인 편이었음에도 주로 제가 할머니를 챙기다보니, 다른 가족들조차 제가 힘든 부분들을 잘 몰랐답니다 영상 덕분에 또다른 치매 가족을 모시는 가정에서 큰 도움 받으실거에요^^
특히 많이 안아드리고 애정표현해드리는거 진짜 좋더라구요 약없이도 컨디션이 유지가 되세요
아무리 치매여도 당신 무의식은 알고계시거든요 많이 무섭고 외로우실텐데, 그때 가족들의 그런 사랑표현이 큰 힘이 되시는것 같았어요
할머니께 받은 사랑 충분히 느끼실수있게 있는 힘껏 표현해드리자구요😊
1월9일 새벽 1시11분 입니다 ~오늘 요양보호사 실습 첫날입니다 .많은걸 보고 깨닫습니다. 저도 진실된 맘으로 어르신들 뵙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너무 나네요 ㅜ^^; 사랑합니다
5년 동안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을지 감히 짐작할 수도 없지만, 할머니를 더 많이 안아주고 웃게 만들어주고 싶다는 결론에 도달하신 건 확실하네요🙂 지금 같은 마음으로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영상 보면서 운 건 안비밀ㅠㅠㅠㅠㅠㅠ
맞아요:) 치매에도 예쁜 면이 있더라구요. 예를 들면~ 할머니가 방금 기뻐하셨는데 금세 까먹으시고 잠시 후에 또 기뻐하시구... 뭐 이런 거요 ㅎㅎㅎ 그런 예쁜 면을 많이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show 2 님,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이가정의 인성은 할머님으로부터 내려온 귀한선물인듯합니다 항상 고맙다구 수고한다구 표현하시는 할머님의 모습도 넘 아름답습니다
정말 값진 영상이네요...
좀전에 '할머니는 충분히 인지능력이 좋으시다'라고 댓글 적었는데,
이 영상 속 두 분의 얘기를 듣고나니,
내가 본 영상의 모습들만이 현실이 아니구나... 란 생각을 하게 됐어요.
응원하고,
좋은 영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녀의 모녀지간 따뜻하게 지내는 모습에 찡하니 감동눈물 납니다.
지금 생각하니 시어머니 돌아가신지 4년이 지났는데요~
치매가 많이 심하진 않았었는데 요양원 보내서 미안하고 후회됩니다.
세모녀 행복 하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귀감이 되는 삶입니다. 치매가 오면 당연히 요양원으로 가야된다는 환경이 이미 저는 요양원에서 치매생활이 계획되어 있네요. 어떻게 하나 걱정이 많은데..엄마와 딸의 목소리 언어 표정..등 넘 온화하고 사랑스러워서 할머니께서 치매환자라고 생각하기 힘들정도로 밝고 대화가 잘 되네요..복 받을거예요. 저런 딸과 손녀가 있다는사실..대통령 표창감입니다.
너무 좋은방송보게되서 맘이 참!따뜻하고 훈훈합니다
손녀가 너무 훌륭하고 예쁘게 성장했네요 감사합니다~
귀감이 되어주셔서
힘든일이 많을텐데 힘내시고
계속 시청하면서 할머니 더 좋아지시도록 기도할게요
에구☺️ sunijeong님 덕분에 오늘 하루 힘차게 시작하네요^^
이렇게 따뜻한 말씀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 롱모녀 꼭 힘낼게요!! 😊❤️
사랑ㅡ이 제일 큰 선물인듯해요ᆢ 할머니는 복이 많은 어르신♡♡
에구^^ 감사합니다❤️
두 분의 대화.
너무나도 귀중한 말씀들로만 꽉 차있어요. 치매에 대한 세상의 일반적인 고정 관념이 이 두 분의 대화 속에서 여지없이 무너지는 걸 느꼈어요.벽하고 말하는 게 낫다고 할 정도로 치매 환자의 케어가 힘들다고 하는데 이렇게 밝고 긍정적으로 그리고 사랑과 따스함과 유머가 넘치는 마음으로 하는 두분의 진심이 할머님께 그대로 전달이 돼서 할머님 증상이 좋아지신 거 같아요.사랑을 이기는 건 이 세상에 없는 거 같아요.
저에게 너무나 소중하게 남을 말씀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정말 손녀분이 잘하고 있는겁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치매 가족을 케어하게 될 많은 가족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영상이네요.
가족 중 치매 환자가 있으시다면 이제 나이가 들어 아기 때로 회귀해가는 과정을 겪는거라고 생각해주세요..
내 자식을 키우는것마냥 많이 안아주고 뽀뽀도 해주시고 모든 실수를 귀엽게 봐주세요..
착한 치매라는 게 따로 있지 않고 그저 케어하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착한 치매가 되기도 하고 공격적인 치매가 되기도 하거든요..
저희 엄마도 치매 12년 앓으시다 지난 달 돌아가셨어요 .
롱롱님 영상 보면 할머니가 저희 엄마의 치매 진행 상황과 비슷하네요..
치매가 차츰 더 진행될거지만 롱롱님과 어머니처럼 제대로 공부하며 올바르게 대처하면 그 속도가 훨씬 더뎌질 거에요.. 응원합니다❤
와... 정말 공감되는 말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볼게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그엄마의 그딸이네요~~
모녀천사입니다~^^♡♡♡
감사합니다~^^
나 낳아준 부모님 늙고 치매왔다고 요양원에 보내는건 효도가아니라생각해요 사람들은그러죠 요양원에서 관리해주고 다알아서 해주는데 집에서 어떻게 직장생활하며 돌보냐고 그러죠 노인들은 요양원이 감옥살이나 같다고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에그리움이나 정이 아픔으로 가슴에묻고. 떠나실수있죠. 조금이라도 여력이 된다면 돌아가시면 영원히 볼수없는 사랑하는 부모님 살붙이고 사시다 보내드리는게 좋을듯해요 저 개인적인마음이오니 많은분들 오해하진 마세요 영상을볼때마다 영롱님 어머님 너무 효녀이신거같고 존경스럽네요 진심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 10:47
감사드립니다 ❤️ ❤️
천사가 따로 없네ᆢ
치매 할머니를 캐어하는 모습이 정말 다정다감하고
감동이네요ᆢ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ᆢ 천사님❤
저희엄마도 10년이 넘었어요.
낮엔 데이케어 가십니다.
처음엔 저도 관리하려고 했는데, 지금은 있는그대로 받아드리니까 엄마가 더 귀엽고 예쁩니다. 롱롱 TV볼때마다 눈물이납니다.
어머니가 참 현명하신 분 같아요.
감사해요^^ 제가 생각해도 저희 엄마는 참 멋지고 현명하신 분이십니다☺️
우연히 이 채널의 영상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본 영상은 일상속에서 외할머니와 손녀가 나누는 정이 아름답고 유쾌한데도 왠지 자꾸 눈물이 났지 할머니께서 너무 순수하게 느껴지고 밝으셔서 치매판정을 받으신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얼굴만큼이나 마음이 고운 손녀딸인 것 누구라도 인정하겠지만 할머니의 유쾌하고 꾸밈없는 모습 많이 부러웠습니다. 모든 할머니들이 영롱님의 할머니 같지만은 않거든요. 이 영상을 보면서 영롱님이 어떻게 이렇게 안과 겉이 아름다운 숙녀일까를 영롱님 어머니에게서 보고 갑니다. 참 아름다운 생각과 행동과 가치관을 가지신 분이구나. 이런 감동의 영상들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아이고..^^ 이렇게 따뜻한 말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겨주신 글이 저에게 참 많은 힘이 되네요☺️ 저희 삼대 더 힘내보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영웅은 먼곳에 있지 않습니다~ 어머니가 정말 대단 하십니다^^ 저도 엄마랑
같이 아버지를 25년간 병간호를 집에서 했는데요? 잘 한다고 했는데 돌아가시고는 못한 것만 생각 나더라구요..영상을 보고 영혼이 맑아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손녀
참 착해요
힘내시고 아름다운 추억 많이 남겨주세요
네 꼭 그럴게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엄마를 집에서 모시고 있는데 손녀분이 올려주린 영상들 너무 잘봤습니다 오늘 어머님과의 대화도 너무 제 가슴에 와닿습니다 손녀분과 어머님의 할머니에대한 사랑 너무 아름 답습니다 두분이 제 롤 모델이 되었습니다 ㅋ 저도 힘들때마다 영상의 아름다운 웃음들 보고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와 ㅠㅠ 롤모델이라니 🥹 너무 감사한 댓글입니다. 정말 힘이 나네요^^ 앞으로 좋은 영상들 많이 올려볼게요! Eunjung Yi님, 화이팅이에요!!☺️
저는 고작 20대후반 때 엄마교통사고 간병밖에 안해봤지만 진짜 모녀분 보면서 느끼는게 많습니다 치매간병인들에게 무슨말해주고싶냐는말에 조금은 도움될수는있지만 경험에서 나오는것이다 라는 말씀이 참 공감갔어요 그리고 치매시간이라는게 있다는것도 알게되었고요 따님이 할머니 많이 쓰다듬어주시는것도 배울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영상 귀하게 볼게요
감사합니다
에궁.. 댓글 보고 저 엄청 감동받았어요 ㅠㅠ 제 영상을 귀하게 여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따뜻하고 예쁜 영상들과 함께 찾아뵐게요!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뱌뱌올리님🫶
저도 귀하게 보겠습니다.
다큐.한편을 보는듯.ㅠㅠ
치매가족을 돌보는
자녀들의 속 깊은 마음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저도 엄마를 치매로 보내드리고,
그 시간동안 더 마음을 헤아려
드리지 못하고 안아주고 들어주지 못한 마음이 사뭇칩니다. 그 엄마의 목소리,
동작,미소, 표정, 냄새 그 모든
것이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롱롱님의 치매가족 휴먼스토리를 언제나 함께 응원합니다.~~♡
할머니께서 자식한테 그런 모습 보이기 힘드셧을꺼에요. 차라리 손녀가 더 편하셧을 수도...저도 할머니 목욕 시켜드리면, 눈을감고 깔깔 웃으시면서, 우리 재인이 복받아라. 그러셧거든요😭😭😭
아무리 잘해드려도, 후회가돼요.. 돌아가시면 그 죽음이 슬픈게 아니에요..그 후회가 가슴을 찟습니다. 사랑은 모든것을 치유하고 모든것을 이겨낼수 잇는 힘이 잇습니다. 이세상 그 무엇도 이보다 고귀한건 없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선생님 출신다운 엄마이고 딸이네요.ㅡ영화감독들 뭐하시나? 다큐로 만들어 세계에 알립시다.❤
너무
애 쓰셨네요ㆍ
저희 어머님은
밤에도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셔서
가족들이 덜 힘들었던것 같은데ㆍ
다
처음에는
다 비슷하게 행동을
하시더군요ㆍ
치매어른 모시는거 정말 쉬운일 아닌데
정말 애 쓰시네요ㆍ
이쁜 모녀분께
축복 기원드립니다 ᆢ
진짜 내가 지금 까지 본
유튜버 영상중 최고의
영상이다 ❤❤
저도 3년 말기암 아빠 가족간병을 했엇어요. 전 온갖생색을 내며 간병을 했는데 손녀분 처럼 저도 행복하게 해드렸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어버이날이라 더 와닿는 영상이었습니다 할머님과 이쁜영상 기대할게요
에구.. 많이 힘드셨겠어요.. 가족이 보살펴 주셔서 아버님도 분명 행복하셨을 거예요🙂
부족한 게 많은 제 영상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가 경험한 것만 자기 것이 된다는 어머님의 말이 너무 와닿습니다. 현명한 딸과 효심깊은 손녀를 두셔서 할머니가 든든하시겠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서 함께 할 수 있는 삶..그 삶이 얼마나 큰 힘이고 사랑인지..
영롱님이 있어서 엄마가 살아내고 할머니가 살아내시는 힘이 되는것입니다.
참으로 사랑스런 가족입니다..
요양원에 계신 시어머님이 생각나 마음이 아프네요..
감동이 있는 방송 감사합니다.^^
그어머니를 보면 자식을 안다했습니다 참 훌륭하십니다 ~
감동되네요~
제 엄마랑 비슷한 증상으로 시작하셨네오ㅡ^롱할머니는 참 긍정적이세용ㅇㅇ 두 모녀의 대화속에 감사함이 너무 크네요. 저도 무남독녀인지라 3년쯤 모시다 요양원으로 보냈는데요~~두 모녀님 항상 응원해요
에구.. 그러셨군요.. 🥹
어머님을 홀로 케어하시면서
마음 아픈 일, 화 나는 일, 힘든 일이 참 많으셨을텐데
이렇게 저희 가족을 예쁜 마음으로 봐 주시구
따뜻한 말씀 남겨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저도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
어머님과 가족분들 늘 건강하셔요! 💕💕
최고로 지혜롭고 영혼이 맑으신
엄마와 딸 이네요
노인 복지 요양관련 종사자들이
필수적으로 시청해야할 추천영상
너무 대단하시네요
특히 본인의 어머님을 관리의 대상으로만 생각했다는 말에 저도 돌아가신 어머님께 죄송하고 후회스럽네요
참사랑의 표본을 시청했네요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시네요. 가족들이 여력이 되면 집에서 모시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나요. 복받으세요. 많이, 아주 많이.❤
많은생각을하게되는 영상이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개팀장님,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볼때마다 가족끼리 한마음인게 부럽습니다
항상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사군요
손녀분이.
삶이 버거울 때 용기를 주는 영상입니다
저희 할머니께서도 치매를 심하게 앓다
돌아가셨지만 한번도 따뜻하게 못해드렸습니다
내 몸 힘들다는 그 이기적인 생각 때문에..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감사드립니다 🌸☀️
진짜 이쁜손녀네요
감사합니다.
저 어린소녀에게 많은것을 배우게 되었네요.
진짜 고맙습니다.😢😢
에구☺️ 이렇게 좋게 봐 주셔서 제가 더 많이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유투브 로 보기엔
넘 아까운.
영화 워낭소리 처럼
다큐 영화로 편집해서
영화하해서 편집하연
이 영상들의 가치가
더 빛을 발하리라 봅니다.
제가 영화사대표라면
정식제안을 할텐데..
전직 방송PD였고 은퇴한지 한참되서 이렇게 제안밖에 못하네요.
다큐성 독립영화나
각색.드라마 화 해서
울림이 큰 상업영화로
제작해도 이세상에
아름다운 반향을 일깨우는 명작이 나올것만 같네요.
함 고려해보세요
컨텐츠가 넘 좋아
욕심제안 함 해봅니다..~
님.어머님.할머님.등장인물분들 같은 분들이
있어서 세상은 아름답습니다.고맙습니다~^^
글쵸~~~저두 공감합니다^^세상이 좀더 따뜻해졌음 좋겠어요~힘들고 어두운곳 없이요
저도 100 프로 공감합니다🎉🎉🎉 롱이님 가족분들께 큰 힘이 되실 글이라서 너무 좋습니다❤
와^^ 정말 최고의 칭찬이셔요☺️
앞으로 그런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말씀만으로도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저희 가족의 평범한 일상 영상을 이렇게 귀하게 여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longlongtv2023 얼굴도 예쁘고 ~맘씨도 예쁘고~목소리도 예쁘고~~엄마가 우찌이리 예쁜딸을 낳았을까요???~~난 영상을 찍어보고 싶어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도 못하는데 ~~영상찍는 재주도 이쁘고요
현명한어머니~
똑똑한 따님~
응원합니다!!
가족이라는 단서를 좋아하지않는 제가...롱롱님의 영상을 보면서 처음으로..가족이라는 단어를 부럽고 조금씩 신경을 간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아예 제로였는데 살짝1%로 올라갔다는것이...신기하고..감사합니다...😂😂😂
우와ㅠㅠ 너무 감동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듬뿍 받으셨던 분들만이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영상이였네요. 속깊은 모녀간 대화에서 많은 것들을 배웁니다. 어쩌다 영상들을 정주행하고 있습니다만 끝까지 행복한 모습으로 영상을 업로드 해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암요..암요^^
정말 한말씀 한말씀 공감이 되네요.
모든 개개인의 상태는 다 달라요. 조언이 큰 힘이 되지만 직접 부딪히며 느끼고 해결해나가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랬고 요양원이 최선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저마다 처한 환경이 다르니
참 결정하기 어려운 일이에요.
두 분이 지내온 5년이 상상되면서 내마음도 그땐 그랬는데 싶어서 울컥하네요.
밝고 유쾌한 모습이 전부가 아님을 알기에
두 분의 노력과 사랑이 얼마나 컸을지..
참 대단하십니다. 할머님이 고우신 모습 오래 간직하시면 좋겠어요.
늘 응원할게요~^^
따뜻한 말씀으로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계속나요😢
대단하세요^^❤
사랑으로 안을수 있다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닌거든요
유투브 뿐만이 아니라 역대 방송 컨텐츠 중 제일 새롭고 신선하네요. 역대 이런 컨텐츠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구 너무 감사드립니다 🌸🌸
주신 말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와~
힘든 시간을 잘 견디신 따님~
너무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다른 유쾌한 편들부터 봐서
할머니님이 치매이신줄 몰랐어요.
모녀분의 진솔한 이야기에
감동입니다.
유튜브 정말 잘 시작해주신 손녀분에게도
탁월한 선택을 하셨다고 칭찬해드리고
싶어요.가족이 아닌데도 할머니를
잘 모시는 모녀님께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마음을 나눠주셔서…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치매가 있으시단 게 안 와닿을 정도로 정정하셔서 치매 중기로 진단받으셨단 말씀 듣고 깜짝 놀랐어요. 정말 모든 가족들이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것 같아요. 치매는 끊임없이 세상과 소통해야하는 병이라 하더라구요. 세상과, 가족과 연결된 채로 행복하게 지내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정정하셨던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의 기억이 옅어지는 걸 느낄 때 가슴이 찢어지는 듯하지만, 저도 롱롱님네처럼 할머니 할아버지와 자주 대화하고 추억 쌓으며 그 기억들 오래 붙잡아 드리고 싶어요❤
네 정말 공감이 됩니다. 자꾸 대화를 하고 안아드리다보니 할머니가 점점 말씀을 잘 하시고 표현력이 느시더라구요^^ 어떨 때는 저조차도 놀랄 정도로 말씀을 똑부러지게 하실 때가 있어서 ‘혹시 치매는 외로움의 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지금도 가끔은 심한 증상을 보이고 계시지만 그래도 저희는 이렇게 이어가보려고 합니다💪
할머님 할아버님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이곳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말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먼저가신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많이 반성하고 부럽기도 하고 떠나버리면 못합니다~~^^
많이 만져드리고 많이 안아주세요~~^^
존경합니다~~
좋은말씀이에요 떠나시면 볼수도 만져볼수도없죠 늦었다생각될때 지금당장 행동하면 됩니다
역시 집안집안보면 인성도 유전인듯싶어요
할머니도 따뜻하시니 따님도그렇고
손녀도그렇고 너무 많이 부럽습니다 시간 지나고보면 정말빨리간답니다 저도 엇그제같거든요~
엄마와 딸 친밀함이 너무 부럽네요♡ 제가 늘 갖고 싶었던 엄마와 딸! 전 그런 추억이 없어 눈물이 나요 돌아가신 엄마가 그립기도 하고 그런 잔정을 못느끼게 한 엄마를 지금도 흉을 보곤합니다.
너무 감사해요..... 너무 귀한 영상 저도 맘 속으로 간직하며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남겨주신 댓글들 덕분에 피곤함이 싹 가시면서 엄청 힘이 나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어린이는 어른의 스승이라는 말을되새기게 하는 영상입니다.
오랜전 치매 아버님을 모셨던 제 모습에서 딱 부족했던 부분, "이해 와 공감".
영상속 어머니처럼 관리만 하려 했던 스스로의 부족함 만감이 교차합니다.
영상속 손녀의 열린 마음은 저 자신을 너무도 후회하게 만들었고
미련함에 부끄럽게 만들었고,
환자가 아닌 할머니로 바라보는 열린 관점에 한없이 부럽게 했습니다.
손녀따님 정말 현명하고 슬기롭고 아름답네요.
롱롱님. 엄마의 엄마를 돌본다는 건 엄마를 돌보는 거랑은 또 다른 일일 거 같아요. 그리고 한창 챙김 받으실 나이에 오히려 누군가를 이토록 온 몸과 마음을 다해 챙기고 있는 게 정말 쉽지 않을 거 같아요. 이 기억들과 경험들로 롱롱님은 스스로에게 평생을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사실 수 있으실 거에요. 롱롱님과 어머니, 할머님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다 기억하고 있어요 얼마나 이 가족이 서로 애틋하고 아름다운지. 롱롱님이 보여주시는 사랑어린 희생이 항상 롱롱님 기억에 남아 평생을 지켜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기억하는 어머니, 할머니에게도 끝까지 남아 있을 거에요. 참 장하시고 고되시더라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상투적인 말이지만 복 받으실 거에요 이미 받고 계시고 계속계속 복 받으실 거에요!
에구..ㅠㅠ 따뜻한 말씀으로 응원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혀 상투적인 말로 느껴지지 않고 진심이 그대로 전해졌답니다. 앞으로도 엄마와 함께 잘 헤쳐나가 볼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영상입니다~~
두분 토닥토닥💕
늘 감사합니다🥰🥹
집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데 두분의 이야기에 큰 용기 얻고 갑니다. 저도 어머니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그리고 어머니가 저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집에서 잘 모시겠습니다. 가슴 따뜻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하게 봐 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려요^^
어머님과 함께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여력과 인내심이 있다면 요양원은
절대 아닙니다! 저도 시아버님 보내
드린후 2년후 돌아가셨어요~
어쩔수없는 막바지선택이 요양원이에요
암쪼록 할머님과 가족분들 오랜시간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을 요양병원에 보내는 것 고려장과같습니다. 한분의 어머니는 열자식을 다 거두워도 열자식은 한분 어머님을 보살피지 못하는 우리 자신들이 부끄러워지는 방송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어머니혼자 열자식을낳고 키워주셨는데 열자식중 한명도 힘들어하고 봉양하지 못한다는게 가슴아픈일이죠 우리들이 깨우쳐야할 진리네요
예뻐, 영롱이
찐사랑의 가족애란이런거지 너무좋다
우리도 언젠가는 가야할 길이기에 이런 가족에 모습이 당연하고 자연스런 사회가 되길 간절히 기도하며 항상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두분, 응원합니다~~ 저도 부모님 걱정이 많은 사람이지만, 롱롱티비를 보면서 심기일전하는 계기가 되어서 늘 힘을 얻고 가요, 롱롱님과 롱엄마님 감사합니다❤❤❤
기린님, 항상 예쁘게 봐주시구 응원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모녀의 대화속에 인생을 배우네요😊
그래도 영롱씨 어머니가 최고 이십니다 엄마역할 딸 역할 살림도. 케어도 다 하시니까요~~ 물론 영롱씨가 올린 영상으로 인생을 다시 생각합니다. 고마워요 롱롱가족님~~
두분께 큰 박수로 응원 드립니다..!!
두분 정말 큰 복 받으실거예요!!
자녀 중 어느 한분이라도 모시겠단 사람 있으신 할머님께서도 복이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은 사랑입니다.
반성하고 반성합니다.
항상 행복과 행복×2하시길 빕니다♡♡♡♡♡
영상이 10개월 전이내요 지금은 롱롱 TV 구독자 이지만 따님 손녀 쉽지않은 결정 응원합니다 격하게 🎵🤗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영상뒤에 치매라는 아픔과 눈물겨운 깊은 사랑을 보았습니다~ 뜨거운 감동입니다!
할머니가 두분께 이런 존재셨군요
가슴이 뭉클합니다
롱롱님 영상 보면서 마니 배우고 있어요
열씨미 응원합니다!
헤헷 :) 앞으로도 좋은 영상들 많이 만들어볼게요^^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숙희씨..
뭐라 말 할 수가 있을까요..
아름다운 분이네요
어떻게 저런 아이가 있나 싶었는데
숙희씨 보니 당연한 결과였네요
늦은밤 우연찮게 들어와 많은 영상을보며 웃고 울고..감동적인 영화한편 본것같아요 덕분에 따뜻했습니다🎉
모녀의
진솔한대화
정말 짱이네요~
서로의노력이보기좋아요
맘이찡해요~♡♡♡
몇년간 제가 시청한 모든 유튜브영상중 탑오브더탑이네요. 앞으로도 없을것 같아요 전무후무ㅜㅜ 감동이란 말이 여기에 딱 부합된다고 봅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치매가 와도 희노애락이있는 똑같은 삶이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좋아요❤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용
마주 앉은 모녀
그 모녀를 있게한 할머니
너무 아름다운 대화에 눈물이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저라면...글쎄요ㅜ
세 분 다 대단해요~~!!
하다 보니 어느새 적응이 되고, 나름의 방법을 찾게 되었네요🙂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하고ㆍ이런시간이 가족간에 필요하단걸 느낌니다ㆍ
꼭 치매가 아니더라도 말이지요ㆍ
우리는 서로 다른모양의 삶을 살아갑니다ㆍ 다른일상이 찾아왔을때 보면 좋을 영상이네요ㆍ마음을 어루만져 주는것 같습니다ㆍ♡♡
와..☺️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꼭 치매가 아니더라도 가족간에 대화를 갖는 시간은 정말 필요한 거 같아요^^
최고의 칭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힘들겠지만 모실수 있으면 함께 사시는게 너무 좋을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저도 치매어머니를 모셔 본 사람입니다 안해본 사람은 모르는 고통이지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할머니를 뵈니 친정어머니가 생각이 나네요 치매환자에게는 가족의 사랑이 무엇보다 큰약이 되는 것 같습니다 현명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족분들 응원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보며 울컥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