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생일주를 맞아 2차 생일상을 차려줬어요. 근데 밀린 영상이 너무 많아서 섞었고요, 밀린 영상들과 현재 영상들의 믹스는 당분간 계속될 것 같아요...ㅋㅋ 왜 이렇게 맨날 요리만 하냐고 힘들지 않냐는 댓글들 남겨주신 것 봤는데 저희는 주말에는 무조건 외식이에요. 주중에는 저도 살림을 일처럼 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의 직원상은 내꺼다!!' 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한답니다.ㅋㅋ 영상으로 만들고,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 주셔서 성취감 있고 너무 좋아요. 저와 남편 모두에게 항상 따뜻한 말씀 해주시는 거 다 너무 감사해요.
한국사람들은 돌솥 누룽지 '숭늉'을 정말 좋아하죠... 심지어 한식뷔페에서는 누룽지로 만든 숭늉을 따로 준비하기도 합니다. 숭늉이라 단어가 끓여서 식힌것을 말하는데 옛날 가마솥에 지은 밥은 누룽지가 생기게 마련이고 이것에 물을부어 차를 만들었습니다. 어쩌면 솥을 씻어내려는 설거지 행위에서 파생된 음료인듯 싶기도 합니다. 누룽지가 딱딱하게 굳어버린 솥을 깨끗하게 닦기란 무척 어렵거든요... 크기도 크고... 그래서 물을 넣고 끓여서 불린다음 씻으려고 했다가 의외로 맛이 좋아(!)서 먹게된것이 아닐까... 커피도 불에 태운것이고 누룽지도 거뭇거뭇한 부분은 커피처럼 구수한(고소한이 아닌...) 맛을 내기도 합니다. 유럽에서 아직도 보리볶은차를 마시는것처럼요...
숭늉의 맛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 오실거에요. 뭔가 양념이 센 식사를 마치고 나서 먹는, 어떻게 보면 "아무 맛 안나는 밍밍한" 탄 쌀을 불린 물의 그 맛.. 입 안과 식도와 위를 개운하게 정화 시켜 주는 맛이랄까요..설명하기 힘든 어떤 그런 맛? 돌솥에 물을 붓지 않고 누룽지를 긁어 먹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숭늉이 맛이 별로라면.
숭늉이 소화를 돕는대요. 전 구수한 숭늉 좋아합니다.ㅎ 영상을 보고 있으면 요리를 참 쉽게 하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요리에 대한 선입견이 많이 사라졌어요. 요리는 쉽다는 개념이 생기면서 음식을 만들어도 부담스럽지 않게 됐어요. 어느 정도는 wdg님의 영향이 큰 거 같아요. 요리영상이 이렇게 재밌을 수 있다니! 오늘도 넘 재밌게 보고 갑니다!
1. 확대해서 가로보기해도 영어자막이 나왔는데 이번 영상은 한글자막 밑으로는 안보이는데 저만 안나오나용? 2. 저도 요리할 때 간을 안봐용 ㅋㅋㅋ 마늘 으깨고 안에 남은 것도 다 넣으시나용? 저는 넣는데 개인적으로 궁금해서..ㅋㅋ 3. 호박전에 부침가루랑 계란을 넣어보시면 어떨까용!? 저는 그렇게 하는데 !! 동그란전 생각했는데 ㅋㅋㅋ 4. 김재중 미역국 간편하고 좋아요 신세계(고냥 잡담...) 5.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시간이 적당해서 좋아용 누룽지는 진리지요...하하하 눈팅 족이라 언제 또 댓글을 달지 몰라서...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ㅋㅋㅋ 널 낳느라 고생했으니 너도 맛없는 미역국 먹으며 당해봐라~! ㅋㅋㅋㅋ 새로운 해석을 잘 들었습니다. ㅋㅋ 전 미역국을 좋아하는지라 그런 벌이면 언제든 달게 받겠습니다. 그럼으로써 혹여 내가 했었을 잘못된 것에 대한 어머님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누그러진다면 더욱~~ ^^
와.. 미역국을 먹는 의미에 대한 설명은 좀 부족하네요 ..ㅠㅠ우리나라에서는 예전부터 출산을 한 산모에게 미역국을 먹이는 풍습이 있습니다. 미역에는 칼슘의 함량이 많을 뿐 아니라 흡수율이 높아서 칼슘이 많이 요구되는 산모에게 좋고, 갑상선호르몬의 주성분인 요드의 함량도 높고 혈압강하작용을 하는 라미닌이라는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고 핏속의 콜레스테롤의 양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고합니다 섬유질 함량이 많아 장의 운동을 촉진시켜 임산부에 생기기 쉬운 변비 예방에도 효과가 있고 자극이없어 자극성 음식들을 기피하는 산모에게 매우 좋다고합니다
남편의 생일주를 맞아 2차 생일상을 차려줬어요.
근데 밀린 영상이 너무 많아서 섞었고요, 밀린 영상들과 현재 영상들의 믹스는 당분간 계속될 것 같아요...ㅋㅋ
왜 이렇게 맨날 요리만 하냐고 힘들지 않냐는 댓글들 남겨주신 것 봤는데 저희는 주말에는 무조건 외식이에요.
주중에는 저도 살림을 일처럼 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의 직원상은 내꺼다!!' 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한답니다.ㅋㅋ
영상으로 만들고,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 주셔서 성취감 있고 너무 좋아요.
저와 남편 모두에게 항상 따뜻한 말씀 해주시는 거 다 너무 감사해요.
음식 너무 맛있게, 정성스럽게, 준비하시는데 맛있게 드시는 장면이 너무 짧아서 아쉽네용.
참 참하십니다.
너무잘해요ㆍ노인이부끄럽습네다!!
손도 빠르시고 정말 요리 잘하네요
한국사람들은 돌솥 누룽지 '숭늉'을 정말 좋아하죠... 심지어 한식뷔페에서는 누룽지로 만든 숭늉을 따로 준비하기도 합니다.
숭늉이라 단어가 끓여서 식힌것을 말하는데 옛날 가마솥에 지은 밥은 누룽지가 생기게 마련이고 이것에 물을부어 차를 만들었습니다.
어쩌면 솥을 씻어내려는 설거지 행위에서 파생된 음료인듯 싶기도 합니다. 누룽지가 딱딱하게 굳어버린 솥을 깨끗하게 닦기란 무척
어렵거든요... 크기도 크고... 그래서 물을 넣고 끓여서 불린다음 씻으려고 했다가 의외로 맛이 좋아(!)서 먹게된것이 아닐까...
커피도 불에 태운것이고 누룽지도 거뭇거뭇한 부분은 커피처럼 구수한(고소한이 아닌...) 맛을 내기도 합니다. 유럽에서 아직도 보리볶은차를
마시는것처럼요...
매주 기다리고 있어요.
숭늉은 좋아합니다. 타지 않은 솥밥의 숭늉은 구수해요.
늘 멋진가정의 행복한 부부상으로 잘보고있어요 !!
무심한 듯~~ 휘리릭~ 휘리릭~~!! 😎 ㅋㅋㅋ 잘 봤어요. 건강하세요.ㅋㅋㅋㅋㅋㅋ
누룽지에 젓갈하고 같이 먹으면 양조절이 안될만큼 맛있어요.
그리고 미역국 이야기 하실때 저도 같이 웃었네요^^ 남편님 미역국 해석력에 엄지척입니다!
유튭 들어왔는데 1분 전이라니요 😍
계란후라이팬에 애호박전을 해도 좋아요~
깔깔깔 남편님 오늘 짱이었어요.
😂😂😂😂
손도 빠르고 뚝딱뚝딱~ 참 부러운 부인이심.
아우~~ 돌솥밥의 진가는 마지막에 숭늉 먹는거 아닌가요?ㅎ 너무 좋음ㅎ 아침 과일이랑 샌드위치 너무 맛있어보여요. 생강차까지 핸드메이드라니 진짜 대단해용
퇴근후 영상이라니!!!
하고 보다가 쫌 남기고 운동하고 침댄대요 아 너무 배고프다 진짜
대학생때까진 모르겟는데 직장인 되면 정말 숭늉 안좋아하는 사람 없지요 ㅎㅎㅎ 일부러 누룽지 해서 끓여먹잖아요😊😊😊😊😊
맞아요!! 속 안 좋을때 숭늉해서 먹으면 괜찮아져서 좋더라구요
냄새만 맡아도 힐링됨 ㅋ
돌솥 숭늉은 미슐랭 3스타 음식이죠. 그게 저한텐 킥이거등요~
숭늉은 옛날 가마솥 숭늉이 진짜 맛있었죠.
먹을게 별로 없었던 당시 구수한 가마솥 숭늉은 마치 고소한 것이 가미된 따뜻한 우유를 마시는 느낌
금요일 저녁 최고의 선물
슝늉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물. 구수하니 진정제 역할도 한 몫 하고요 미역은 산후 지혈제 역할도 한다지요
돌솥숭늉은 못참지..ㅎㅎ 그게 노릿하게 구워진거지 탄거는 아닌뎁쇼😢 입맛에 안맞으셨다니 패스~ ㅎ
돌솥 숭늉 너무 좋아해요 😊
유튜브 요리 영상중에 제일 매력있어요
아 재밌다
누룽지밥.구수하고 맛있어요.
외국인은 무슨맛인지 모를수 있죠 ㅋ
오뚜기에서 나오는 간편 누룽지는 컵라면처럼 산에가서도 자주 먹는 ㅎㅎ
절대 요리 안하는데 영상에 중독됬어욯ㅎ
식당돌솥누릉지에 물붓고 먹어보면 이상하게 다 누린내가 나요 예전엄마가해주던 누릉지숭늉은 얼매나 맛나는지 남편분 어쩌면 누린내맡으셨을지도...
남편 분이 요리에 감사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이런 부분이 좋고 어떤 부분이 아쉽고 하는 평을 해주는 모습도 좋구요.
부부는 저런 모습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서로 소통하는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개인적인 의견!
훌륭해요!❤❤❤
미역국에 대한 새로운 해석!! 신선하네요~~~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숭늉의 맛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 오실거에요. 뭔가 양념이 센 식사를 마치고 나서 먹는, 어떻게 보면 "아무 맛 안나는 밍밍한" 탄 쌀을 불린 물의 그 맛..
입 안과 식도와 위를 개운하게 정화 시켜 주는 맛이랄까요..설명하기 힘든 어떤 그런 맛?
돌솥에 물을 붓지 않고 누룽지를 긁어 먹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숭늉이 맛이 별로라면.
❤
엄마의 그런말이 아이에게 죄책감으로 느껴지기도 하는거군요.
저는 자식으로써의 책임감?정도로 생각했거든요.
두 단어는 정서적으로 엄청난 차이인 것 같아요.
배가 너무 불러서 많이는 못먹어도 숭늉 한두술은 후룩후룩 마셔줘야져 숭늉은 소화를 돕고 쌀밥의 마지막 진맛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챡챡챡챡 썰어서 재료 싹싹 쓸어담아놓고 요리하는 영상 보면 기분이 안정되고 좋아져요 감사합니다❤
이쁘기도하고 할미가 부러워유
저희 엄마는 애 낳은달이 되면 본인이 슬슬 아프데요. 없이살던 시절 엄마들은 산후조리 못한 후유증 혹은 출산후 신체 트라우마가 있을텐데 그 산달이되면 몸이 아프죠. 그래서 생일축하도 있고 본인 몸 챙김의 의미로 미역국이 필요하다고 저희 엄마는 말씀하셨죠.
드라마 ’눈이부시게‘ 꼭 리액션 해주세요. 정말 정말 인생 작품으로 남으실 거예요. ㅠㅠㅠㅠㅜㅜ 제바아아아아아앙알
댓글에 다들 숭늉에 대해서 남겨주시는거 너무 따뜻해요😻 보스턴파이가 덜 예쁘다고 하시더니 완전히 굳으니까 진짜 예뻐졌네요!ㅎㅎ
밥을 바로 냉동고에 넣지 않고 냉장실에 4시간 뒀다가 먹거나 댕동 보관 시 혈당파이크를 예방 가능합니다. 흡수율을 반으로 ..
가지 껍질에는 항산화성분으로 노화예방에 도움이 되서 껍질 꼭 드세요... 자연생물 검정ㅡ보라ㅡ빵강ㅡ노랑ㅡ촉록ㅡ흰색 순으로 몸에 좋은거 같아요.. 보라색의 위용
숭늉 완전좋아하죠.
늙을수록 더~~~ㅎㅎㅎ
숭늉도 너무 탄 누룽지로 하면 맛없죠.ㅎㅎ 적당히 눌러붙은 누룽지에 물 부어서 먹으면 꿀맛이예요👍 미역은 미끌미끌 미끄덩해야 제맛이죸ㅋㅋ저는 푸욱~ 오래 끓여둔 미역국을 제일 사랑합니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역국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고생한걸 잊지 말아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맛없는걸 물려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역국이 익숙해야 맛을 느끼는 음식이었다니 상상도 못해봤네요ㅋ
살짝 탄 누룽지에 뜨거운 물 붓고 5분 후에 긁어 한 숟가락 ...아흐
돌솥ㅡ누룽지 ㅡ뒷맛 최고죠!!
오마이갓! 미역국은 남녀노소 호불호 안갈리는 넘넘 맛있고, 건강식 소울푸드라 생각하고 잇엇는데!!
젊은이가 넘ㆍ요리사 뺨칠정도🎉
숭늉이 소화를 돕는대요. 전 구수한 숭늉 좋아합니다.ㅎ 영상을 보고 있으면 요리를 참 쉽게 하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요리에 대한 선입견이 많이 사라졌어요. 요리는 쉽다는 개념이 생기면서 음식을 만들어도 부담스럽지 않게 됐어요. 어느 정도는 wdg님의 영향이 큰 거 같아요. 요리영상이 이렇게 재밌을 수 있다니! 오늘도 넘 재밌게 보고 갑니다!
숭늉의 구수한 향ㆍ맛 🎉
전해주셔요ㆍㅎ ㆍ
돌솥밥의 숭늉은 과거 배고픔(보릿고개)를 겪은 세대분들의 추억의맛?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과거에는 솥에 타서 붙은 쌀 한톨까지도 다 먹었던 시기가 있었어요.
지금은 추억이면서, 구수한 디카페인커피 같은 느낌의 후식이랄까요?
1. 확대해서 가로보기해도 영어자막이 나왔는데 이번 영상은 한글자막 밑으로는 안보이는데 저만 안나오나용?
2. 저도 요리할 때 간을 안봐용 ㅋㅋㅋ 마늘 으깨고 안에 남은 것도 다 넣으시나용? 저는 넣는데 개인적으로 궁금해서..ㅋㅋ
3. 호박전에 부침가루랑 계란을 넣어보시면 어떨까용!? 저는 그렇게 하는데 !! 동그란전 생각했는데 ㅋㅋㅋ
4. 김재중 미역국 간편하고 좋아요 신세계(고냥 잡담...)
5.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시간이 적당해서 좋아용
누룽지는 진리지요...하하하
눈팅 족이라 언제 또 댓글을 달지 몰라서...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자막을 옮겨달라고 하신 분이 계셔서 위치를 바꿨더니 그런가봐요. 다시 예전처럼 그냥 바꿔야겠어요. 마늘 물론 다 긁어넣어요. 😊
오앙 댓글 감사합니다 ❤
보면서 댓글을 달아서 늘어났어요
ㅋㅋㅋㅋㅋ 항상은 거짓말이고 영상 볼때마다 응원하겠습니다 🥰
나도 마늘 항상 궁금 했는데 ㅋㅋㅋ
안에꺼 넣는건 아난와서 어어 저 안에 마늘 남았... 이러면서 봄 ㅋㅋㅋ
가끔 리액션 영상도 올려주세요 ~>< 흑백요리사 추천합니다 ㅎㅎ
숭늉 GOOD~~~^^
와 숭늉에 해장하고싶당😂
전 밥보다 돌솥누룽지만 먹습니다 ㅋㅋ
ㅋㅋㅋ 널 낳느라 고생했으니 너도 맛없는 미역국 먹으며 당해봐라~! ㅋㅋㅋㅋ
새로운 해석을 잘 들었습니다. ㅋㅋ
전 미역국을 좋아하는지라 그런 벌이면 언제든 달게 받겠습니다.
그럼으로써 혹여 내가 했었을 잘못된 것에 대한 어머님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누그러진다면 더욱~~ ^^
ㅋㅋㅋ저도 숭늉 별로인 1인입니다. 솥에 물 안넣으면 다들 왜?? 하며 놀라죸ㅋㅋㅋㅋ
국을 엄청 좋아하는데, 간이 안된 국물은 별로라서ㅋㅋㅋ
저는 탄수 조절한다고 덜어놓은 밥은 남길지언정 누룽지숭늉은 남기지 않습니다..ㅎ
12:19 왓???
요즘은 돌솥밥도 타지 않게끔해서 숭늉 해먹어가지고!!! 탄밥까지는 아니에여 >.
심천으로 이사와서 호기롭게 샘스클럽에 장 보러 갔다가 패닉에 빠졌어요;
평소에 샘스클럽 장 보시는 팁 같은거 알려주세요 ㅎㅎ
누룽지, 미역국 안 좋아하는 건 이해가 되네요.
저도 미역국은 별로 안 좋아합니다. 누룽지는 환장합니다만...ㅎㅎ
와.. 미역국을 먹는 의미에 대한 설명은 좀 부족하네요 ..ㅠㅠ우리나라에서는 예전부터 출산을 한 산모에게 미역국을 먹이는 풍습이 있습니다. 미역에는 칼슘의 함량이 많을 뿐 아니라 흡수율이 높아서 칼슘이 많이 요구되는 산모에게 좋고, 갑상선호르몬의 주성분인 요드의 함량도 높고 혈압강하작용을 하는 라미닌이라는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고 핏속의 콜레스테롤의 양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고합니다
섬유질 함량이 많아 장의 운동을 촉진시켜 임산부에 생기기 쉬운 변비 예방에도 효과가 있고 자극이없어 자극성 음식들을 기피하는 산모에게 매우 좋다고합니다
와우 너무많이 아시네요 가정수업시간에 선생이 학생에게 해줄수있는 설명같아요 설명이 쪼매부족하면 어떻고 안하모 또 어때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봐주는게 ..ㅋ
해조류는 우리몸의 겅강에도 좋지만
지구의 건강에도 가장 좋은 음식입니다.
소포장되고 가공되고 플라스틱 통에 담긴 비건음식보다
훨씬 친 환경적인 음식이죠.
우리 남편님은 우리가 모든 음식에 깨를 뿌리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
2등❤️❤️
저기.. 드라마 리뷰는 더 이상 안해 주시나요?
가지 껍질에 영양소가 많은데 어디로 갔을까요?
식감이 싫어서 전 깍아버리는데 ㅋ 상태가 골아서 보기도 그닥 안좋아보임
평생 남자 밥해먹여야하네 참 여자가 불쌍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