宮崎正裕 x 佐藤充伸 / 미야자키 마사히로 x 사토 미츠노부 / M. MIYAZAKI x M. SATO, 第47回 全日本剣道選手権大会 S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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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skjun7823
    @skjun7823 4 ปีที่แล้ว +2

    찬하의 미야자키 선생께서 고전하시는 모습 처음 이었습니다 경기 후 미야자키 선생도 아! 사토 선수의 기량은 정말 대단합니다 라고 하셨죠

  • @6현과나무
    @6현과나무 3 ปีที่แล้ว +1

    왼지 사토는 쥐를 닮았어!

    • @ryu7363-n8b
      @ryu7363-n8b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新選組の土方歳三が言っていた、練習の上に練習更に練習そうすると自分では考えられない動きが出ると、1日も少なくとも1万五千回竹刀を゙毎日振らなければ成りません少なくと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