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느강 선상에서 한국인 성악가의 감미로운 노래가 흘러나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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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smufsong
    @smufsong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올해 5월 파리에서 만난 초등학교 친구 현종이~ 유튜브 알고리즘이 찾아준 영상으로 친구의 멋진 노래 잘 감상했다!!!

  • @francezone_newspeed
    @francezone_newspeed  31 นาทีที่ผ่านมา

    프랑스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단에서 테너로 활약중인 노현종 성악가의 감미로운 무대입니다.
    00:00 Parla piu piano (영화 대부 주제곡)
    03:00 돌라오라 소렌토로 (이태리 가곡)
    05:50 어느 10월의 멋진 날에 (김동규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