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면서 돈도 버는데 생활비를 안준자는게 말이 되나요? 어머니가 짜증날만도 하네요 돈 달라고 안하시는게 용하네요 노후 자금이 많던 적던 안살림 하시니까 모든 생활비 식비 다 드려야함 파출부를 써도 돈이 들잖아요 어머니라고 배째면 노예취급 하는거죠 벌면서 안드리고 노인한테 빨대 꽂네
따로살고 가끔 만나는게 서로 좋을듯... 계좌 잔액보고 우와~엄마 돈많네... 이 뜻을 너 내 돈 탐내는거지 라고 생각한다는게 서로 신뢰가 무너졌고 유대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 엄마가 나쁘다는 뜻은 아닌데...딸이 본인 계좌 잔액보고 그런말 했다고 그렇게 말하는 부모는 많이 없을텐데....따로 사는게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집안일 다 해주는데 용돈이 아니라 당연히 월급을 드려야지요. 일만 하고 집안일 안하는건 완전 축복이지요. 사위분이 징모님 업고 살아도 시원찮은데 아직 한번도 용돈을 안줬다니 참 서운할만히네요. 장모님 부려만 먹고. 정신차리시고 합당한 대우 해드리세요. 이건 완전 노예취급이죠. 어머니가 집안일.안해주시면 두사람 겁나 싸우고 부부사이 완전 쫑나요. 정신차리새요.
외모 고민으로 나온게 아닌데 외모 품평 왜이렇게들 하냐....진짜 사람들 징하다 징해 집안일을 안해도 자주는 못해도 가끔씩이라도 용돈 챙겨 드려야 하는데 집안일 해주시는데도 한번도 안챙겨 드리고 그 일에 대해서 전혀 생각도 못해왔던 것 같아요...어머니 화날실만도... 적게라도 꾸준히 단돈 십만원이라도 매달 정확히 드리는 것에 상대방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다음달에 더 많이 드리자 이런거 말고.(저도 강연에서 들은말) 그래야 어머니가 기운이 나시죠.그 돈으로 소소하게 쓰는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게..
@@YookL 정신적 독립과 친한거는 다르죠.ㅎㅎㅎ 그리고 저희집 여자들 모두 남편 있고 다들 남편이랑도 서로 사랑하면서 잘 살고 있어요^^ 십년이 넘어도 서로 애뜻하게 잘 살고 있네요~ 친구 만나는건 자주 만나면 좋겠지만 아이들 키우면서 살림하고 직장 다니는 기혼 여자들은 쉬운게 아니라는건 아실 분들은 아실거예요~ 나이먹고 살다보면 친구들이랑도 시간 맞추기 힘들거든요. 편협한 사고방식도 자랑은 아니랍니다~~~^^
어머니 입장으로 생각해보니깐.. 1. 용돈받은적없음. 2. 오랜기간 따로 살았는데 갑자기 본인이랑 6살차이, 딸이랑은 17살 차이나는 동년배 남자랑 결혼한다고 함 3. 반대했으나, 이기지 못해 불편한 사람과 동거하게 됨 (집은 어머니 본인 명의로 추측됨) 4. 집안일 배로 늘어남 5. 딸은 번듯한 직업도 없음 6. 3번의 추측이 맞다면 본인이랑 6살 차이밖에 안 나는 동년배 남자가 따로 살 집도 없나? 이 생각들듯 결론은 따로 살면 해결됨..
근데 그냥 엄마딸 사이도 자주 싸우고들 하죠 ㅋㅋㅋ 어느정도는 거리가 필요하다 생각되요. 그러다보면 사이가 괜찮아 질수 있을거에요 ㅎㅎ 아무리 부모 자식간에도 어느정도 떨어진 곳에서 봐야 애틋하고 덜 싸우는 법이죠 ㅎㅎ 한국말 너무 잘하시네요 ㅎㅎㅎ 남편분과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싫어하는 결혼 하셨으면 분가를 하시는 게 좋지. 엄마가 싫다는 결혼해서 잘 지내려고 하는게 잘 안될텐데.... 같은 공간에서 사니 더 싸워서 감정의 골 깊게 하지 마시고 그냥 분가하시고 용돈드리고 주기적으로 연락주시고 손자 태어나면 그때 만나던가 하세요. 자기식대로 다 해놓고 엄마가 한집에 살겠다고 하시겠나요? 20살이 넘었음 각자 인생 사는 겁니다. 부모랑 생각이 다른 건 어쩔수 없어요. 세대차이 사고차이 경험차이 등등으로 다른거라... 두분 헤어지지 마시고 재밌게 사시면 됩니다. 중간에 헤어지잖아요. 그럼 어머니가 더 힘들거에요. 끝까지 잘 사세요.
부모가 평생을 사는게 아닌것도 사실이지만 본인도 평생을 사는게 아니니까 결혼생활 행복하게 하시는게 진짜 부모님이 원하시는거예요. 딸 입장에서는 엄마가 충분히 돈이 있으니까 용돈 안드린거고 엄마는 도와주고 있는데 인정을 못받고 있다고 느끼실수도 있을듯. 용돈이 좋은 방법이 될거라고 생각들지만 따로 살면서 정기적으로 만나는게 젤 좋은 방법일듯
국적 바꿔가며 이일 저일하며 악착같이 살아남고 예쁜딸 들여와 잘 살아보려고 했더니 열일곱살 많은 남자를 만난다라... 거기에 2개 국어 하고 하면 나이 어려 사지 육신 멀쩡해 언어 돼 뭘 해도 할텐데 그런 아버지뻘 남자랑 택배 한다고 다녀 돈 모아 한 번 드리지도 않아... 보는 내내 한숨이 턱턱 나요.
용돈한번 안드린거는 남편한테 문제가 있네요.
같이사는데 사위가 좀 챙기셔야죠.
어머니가 짜증내시고 서운할만함
17살 많은 남편....... 솔직히 당연히 나이차이는 나보이긴합니다.... 사위랑 장모님이랑 6살차이인데 어떻게 셋이 같이 삽니까 ........분가하시고 어머니한테 매달 용돈 두둑히 드리세요
공감합니다.
차라리 장모님 친구 소개받는게 훨 낫겠네
같이 살면서 돈도 버는데 생활비를 안준자는게 말이 되나요? 어머니가 짜증날만도 하네요 돈 달라고 안하시는게 용하네요 노후 자금이 많던 적던 안살림 하시니까 모든 생활비 식비 다 드려야함 파출부를 써도 돈이 들잖아요 어머니라고 배째면 노예취급 하는거죠 벌면서 안드리고 노인한테 빨대 꽂네
용돈은 니가 줘라. 맡겨놨니?
한국에 중국인이 많이 산다고 들었는데 진짜 많나 봐요.
이 분 처럼 귀화하고 말투까지 교정하면 어디 지방에서 올라온 한국인 처럼 보일테니
본인이 밝히지 않는 이상은 모를 수도 있겠군요
걍 조선족이라고해라
@@ladiesman77
한족
치아 보면 중국사람.
우리동네 겁나 많음 대림동에서 도림동으로 내려옴
말투를 숨길 수는 없음
우리집에서도 이렇게반대해줬으면좋겠다ㅜㅜ 낼모레50남자랑 선보지않을래 라고 친척이물어보는데 아무말도 안해주고 가만히 있고ㅜㅜ
상처 많이 받으셨겠어요 ㅠㅠ 신경쓰지마시고 행복하세요~!
저 여자는 32살이고, 30 후반 이상이면 40 후반 이상 남자밖에 없을 듯
성이름아 웃기고 있네 개소리좀 하지마라
혹옥...시 나이가 40대 이상이시고 상대방 남자분이 나이 외에는 괜찮은 조건이라면 뭐..
본인 나이가 40대면 어쩔 수 없는거임. 연하 만나고싶으면 집하나 해주면됨. 그러면 아마 크게 어렵진 않을거
당연히 매달 생활비를 보태야죠 아무리 딸 자식이라도 사위까지 같이 사는데요♡♡
택배~~ 기사님들 수고스러우신건 알지만 이거 보시고 딴맘먹고 사적인 문자 하지마세요 ㅠㅠㅠㅠㅠㅋㅋㅋ 잘 못, 하면 뉴스에 나옵니다 ㅋㅋㅋ
여자완전 노안이다 40대인 내또래인줄
따로사는게맞을듯
어째 용돈 한 번 안드렸냐.. 이건 딸은 몰라도 나이가 17이나 많은 남편녀석이 헤아리지 않았다는 것부터 매우 큰 잘못.
따로살고 가끔 만나는게 서로 좋을듯...
계좌 잔액보고 우와~엄마 돈많네...
이 뜻을 너 내 돈 탐내는거지 라고 생각한다는게 서로 신뢰가 무너졌고 유대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
엄마가 나쁘다는 뜻은 아닌데...딸이 본인 계좌 잔액보고 그런말 했다고 그렇게 말하는 부모는 많이 없을텐데....따로 사는게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살 어린 사위랑 사는건...딸을 떠나서.. 불편하고 징그러울듯..
딸이 엄마한테 얹혀사는 듯.
돈도 없고 집안일은 엄마 시키고~~
완전 이득만 보려하네
17살 와우...와 어머니가 당연히 반대하죠 6살동생이 자기 딸 데려간다는데 기가막히죠 결혼하셨다면 서로 분리해서 사셔야죠 서로 힘든데
@@Backdouble8 동물이다
심지어 돈도없어서 자기집에 빌붙어사니 천불이날듯
자기 이득 보려고 엄마랑 같이 살면서 집안일 시키고 돈은 안 드리고 따뜻한 말도 안 하고....그러면서 엄마가 자기한테 잘 하기를 바라네. 그러면서 따로 살아야지. 다 큰 어른이 왜 부모랑 같이 살고 있나?
집안일 다 해주는데 용돈이 아니라 당연히 월급을 드려야지요.
일만 하고 집안일 안하는건 완전 축복이지요.
사위분이 징모님 업고 살아도 시원찮은데 아직 한번도 용돈을 안줬다니 참 서운할만히네요. 장모님 부려만 먹고.
정신차리시고 합당한 대우 해드리세요.
이건 완전 노예취급이죠.
어머니가 집안일.안해주시면 두사람 겁나 싸우고 부부사이 완전 쫑나요.
정신차리새요.
맞습니다. 사위분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할 때 입니다. 모든 장애를 감수하고 당신을 선택한 신부님에 대한 배려입니다. 우쭐대며 수수방관하지 말기를.
좀 챙겨드리라 하면 될걸 뭘 또 노예까지 ㅋㅋ
노예 맞죠~~
다 큰 어른들이 그리 생각이 없나
어째 용돈 한 번 안드렸냐.. 이건 딸은 몰라도 나이가 17이나 많은 남편녀석이 헤아리지 않았다는 것부터 매우 큰 잘못.
남편도 나이가 있으니 노후자금 만드려면 여유가 없긴 할 거에요
@@hesist 액수를 떠나 성의문제
@@soleil436 액수도 중요하죠....그럼 천원 드려도 되나요???
농담임 ㅋㅋㅋ 태클금지...
농담~~
에헤이 농담 댓글 달지마셔요~
@@김스타-n5q ㅇㅇ액수가 중요하지
님 말대로 천원줄순 없자나
@@김스타-n5qㅋㅋㅋㅋㅋ
외모 고민으로 나온게 아닌데 외모 품평 왜이렇게들 하냐....진짜 사람들 징하다 징해
집안일을 안해도 자주는 못해도 가끔씩이라도 용돈 챙겨 드려야 하는데 집안일 해주시는데도 한번도 안챙겨 드리고 그 일에 대해서 전혀 생각도 못해왔던 것 같아요...어머니 화날실만도...
적게라도 꾸준히 단돈 십만원이라도 매달 정확히 드리는 것에 상대방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다음달에 더 많이 드리자 이런거 말고.(저도 강연에서 들은말)
그래야 어머니가 기운이 나시죠.그 돈으로 소소하게 쓰는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게..
외모 품평 나이가 더 들어보이네 중국 어쩌고 ㅋㅋㅋ 이러면서 뭔 중국 욕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기술이나 교육은 21세기가 되가는데 인간들 수준은 70년대를 못 벗어나네요
@@천라이언 제 말이 그말입니다👍
@@천라이언니애미
정도차이는 있지만
한국인종특이죠
나이들수록 더함
헉 한국말 진짜잘하심!
@@horang_choi 조선족은 원래 한국말 잘함 더러 못하는 사람도 있긴하지만
중국분들 한국어 수준도 수준인데 발음 좋으신 분들 거의 한국인 수준이더군요 이분은 진짜 잘하시네요
조선족이 아님 저정도 발음구사는 힘들죠
@@두일.수인조선족 같은데. 죄받는다. 표현보니...
조선족이니까
열심히사는모습 보기좋와요 남편분하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엄마와 딸은 같이 평생 살아도 평생 싸워요~
집마다 다를거예요. 저희집 딸들은 친구 만날 시간에 엄마랑 시간 보내고 수다떨고 여행다니는게 제일 재밌어서 결혼 하고도 왕래가 엄청 많아요 😊
@@나치피보남자들 기싸움도 장난아닌데😅
@@비타민씨-n4u
정신적독립못한게 뭔자랑이라고ㅉㅉ친구만날시간엔 친구를만나서관계를넓혀야지.대게 남편없는여자가 자식한테 더 집착하기는하지요ㅋ
@@YookL 정신적 독립과 친한거는 다르죠.ㅎㅎㅎ 그리고 저희집 여자들 모두 남편 있고 다들 남편이랑도 서로 사랑하면서 잘 살고 있어요^^ 십년이 넘어도 서로 애뜻하게 잘 살고 있네요~
친구 만나는건 자주 만나면 좋겠지만 아이들 키우면서 살림하고 직장 다니는 기혼 여자들은 쉬운게 아니라는건 아실 분들은 아실거예요~ 나이먹고 살다보면 친구들이랑도 시간 맞추기 힘들거든요.
편협한 사고방식도 자랑은 아니랍니다~~~^^
진짜 그런듯 우리누나 아직 싸움 엄마랑
한국말 우리회사 박부장님보다 잘하시네요 ㅋㅋ
모녀간 싸우지마시고 잘 풀어서 화목하게 잘사셨으면 합니다 ㅎ
한국말 우리회사 유과장님보다 잘하심ㅋㅋ
우리 회사 김팀장 보다 잘함@@용접하는사나이
@@낙화유수-o2x 우리회사 경리보다 잘함 ㅋ
저보다 잘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성격상 방송 나왔다고 또 화낼까 걱정되네 두분은 잘사는거 같은데
사실상 문제는 나이차이가 아니라 엄마한테 용돈 안줘서 그런건데 썸넬에 어그로가 있는듯
문복희가 떠오름
갈등상황이 자꾸 생기면 굳이 같이 사는거보다 따로 사는게 서로를 위해서 나을수도 있음
매일매일 얼굴을 보니까 갈등이 생기는것일수도 있음
어머니랑 따로 사세요~~~~~
어머니 입장으로 생각해보니깐.. 1. 용돈받은적없음. 2. 오랜기간 따로 살았는데 갑자기 본인이랑 6살차이, 딸이랑은 17살 차이나는 동년배 남자랑 결혼한다고 함 3. 반대했으나, 이기지 못해 불편한 사람과 동거하게 됨 (집은 어머니 본인 명의로 추측됨) 4. 집안일 배로 늘어남 5. 딸은 번듯한 직업도 없음 6. 3번의 추측이 맞다면 본인이랑 6살 차이밖에 안 나는 동년배 남자가 따로 살 집도 없나? 이 생각들듯 결론은 따로 살면 해결됨..
선녀 대단하다~
언어 전공한 사람으로서 나도 억양에 많이 민감한데 나보다 더 금방 아시는듯
저게 뭐가 대단하냐 대체 한국 사람이라면 들으면 알지
@@천라이언니애미 ㅋ
첨에 북한분인줄 ㅋ
@@미영박-i1r 니애미?ㅋ
@@미영박-i1r너는 베트남
와 진짜한국말잘하시네ㅋ
부모님은 평생 기다려주시지 않아요. 살아계실 때 최선을 다해서 효도하세요. 그래야 돌아가시고 나도 후회가 안 돼요. 막상 돌아가시고 나면 효도하고 싶어도 못 해요...!!!
옳게 이야기해주시네요
이런건 옆에서 도와주시면~~그리고 따님은 어머님 생활비 드려야해요
아니 나이차 엄청 나보이는데 안 늙어보인다는 댓글 충격이네..;; 아빠랑 딸같아요.. 여자 남자 입장 바껴도 이건 아닌 거 같은데 만남 경로 자체도 조금.. 여자분이 순수하신 거 같음
나이차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보니깐 그렇게 보이는게지
그냥 지나쳐서 본다면 대체로 나이차 많이 나봤자 5~6살 차이정도로 볼거임ㅋ
@@vinacorea ㅋㅋㅋㅋ뭔 소리야 나이차 듣고 봐도 더 어려보이거나 비슷했으면 그렇게 말하겠지? 나이 먼저 듣는 게 무슨 상관이야 비주얼적으로 그렇게 보이는건데ㅋㅋㅋ 5-6살 차이 안 나보이고요 나이 떠나서 아빠랑 딸 같다고요.. 아는척 자제 부탁
@@pursuit9243 에휴 귓구멍에 ㅈ박은 노답이구만ㅋ
@@vinacorea누가봐도 아버지와 딸인데?ㅋㅋㅋ설사 비슷하게 보여도 속은 늙은 할저씨자나
아줌마들 심히 긁혔나보네 ㅋㅋㅋ그러면 니들도 연하만나면 되는거 아님? ㅋㅋㅋ 나이먹고 원룸 월세 사는 땅그지 인생에 바라는건 좃나게 많고 내세울건 ㅈ도없으면서 연하가 설거지 해주길 바라는 백마탄왕자를 찾는거잖아 ㅋㅋㅋ
매달 용돈을 드리는게 좋을것 같다
두분이 잘사시면 됩니다. 두분 인생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니니 행복하게 사세요!
근데 그냥 엄마딸 사이도 자주 싸우고들 하죠 ㅋㅋㅋ 어느정도는 거리가 필요하다 생각되요. 그러다보면 사이가 괜찮아 질수 있을거에요 ㅎㅎ 아무리 부모 자식간에도 어느정도 떨어진 곳에서 봐야 애틋하고 덜 싸우는 법이죠 ㅎㅎ 한국말 너무 잘하시네요 ㅎㅎㅎ 남편분과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너~무 예쁜데요? 말도 조근조근 차분하게 잘 하고… 남편분과 알콩달콩, 엄마랑도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랄게요!
저두 보고 너무 기특해보여서 택배일이 보통힘든게 아니어요
택배 기사님들~~~~~
수고스러우신건 알지만
이거 보시고 딴맘먹고 사적인 문자 하지마세요 ㅠㅠㅠㅠㅠ
잘 못 하면 뉴스에 나옵니다 ㅋㅋㅋ
그런 기사님들이 거의 없을뿐더러 사적인 문자를 하든 말든 왜 본인이 하지말라고 사적재제를 하시려 하는지..
@@요베르 아저씨~ 개인정보 이용해서 사적인 연락은 범죄에요 ㅋㅋㅋㅋ 그 죄가 가볍든 무겁든
범죄는 범죄고 그런 행위를 하지 말라는건데
뭔 사적‘제재’타령이심?? ㅋㅋㅋ
철자라도 쫌 맞추던가 ㅋㅋㅋ
혹시 연락했다가 까였던 기억이 문득 나셨나??
너한텐 안 해요😊
될 것 같으니 했겠지. 막무가내로 했겠냐.
둘만의 일은 둘이 알아서
@@mimik2516 오우~ 고마워요^^
제발 하지 말아주세요 ㅋㅋㅋ
될 것 같다는것도 뇌피셜이고
그렇게 자신있음 면전에 대고 연락해도 되냐고 물어야지 찌질하게 개인정보 빼서 문자로 하나요??
@@쇼군-x6c 일부러 첨부터 그런 것도 아니고 어찌하다 보니까 이어진 인연인데 그런 거까지 우리가 어떻게 하지마라고 할수 있겠나요?
신기하네 13살많은 남자랑 반대극복하고 결혼한 내친구랑 관상이 비슷하심
어떤데요?
녀자가 노땅 선호하는 얼굴임.
보기 좋아도 오래 가지 않는데
보기가 좋지 않다는 것은 조화롭지 못한 것이니
오랫동안 지속될 가능성이 적다는 것입니다.
보통의 노력보다 몇 배의 노력으로 극복해야 하는데
어머니는 딸 고생이 안타까울 뿐이니까요.
아니무슨 용도이야 같이 살면 생활비를 당연히 드려야지 입이 두개가 늘었는데
이수근씨 거기가면 겸손해질수 밖에 없는게 컨셉상 mc 들이 반말 찍찍해대며 훈계하는 톤에. 서장훈씨가 늘 인상쓰고 신경질 부리니깐. 저자세로 갈수밖에 없죠 ㅋㅋ
7살차이나도 동갑이라도 나이가어려도 엄마랑 살면 싸웁니다. 따로사시는게 좋을듯...시댁도 친정도 같이사는건아닙니다.
이수근님 피곤해보이시네요..항상 응원합니다.힘내세요^^
3섬남?
김진호인지 누구 돈빌려줘서 떼였잖아요
이수근도 불법도박했고 사건사고 많고 서장훈도 음주운전 했는데, 저기는 범죄자가 상담하고 조언을 해주네 ;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행복하시길 빌게요
요즘 입주가사도우미비용 몇백만원이예요
한달용돈 50만원씩은 드려야할듯
아직 뭐가 씌여셔 저러는거다ㅋㅋ
계속 살아보면 현실을 알게됨
싫어하는 결혼 하셨으면 분가를 하시는 게 좋지.
엄마가 싫다는 결혼해서 잘 지내려고 하는게 잘 안될텐데....
같은 공간에서 사니 더 싸워서 감정의 골 깊게 하지 마시고
그냥 분가하시고 용돈드리고 주기적으로 연락주시고 손자 태어나면 그때 만나던가 하세요.
자기식대로 다 해놓고 엄마가 한집에 살겠다고 하시겠나요?
20살이 넘었음 각자 인생 사는 겁니다.
부모랑 생각이 다른 건 어쩔수 없어요. 세대차이 사고차이
경험차이 등등으로 다른거라...
두분 헤어지지 마시고 재밌게 사시면 됩니다. 중간에 헤어지잖아요. 그럼 어머니가 더 힘들거에요. 끝까지 잘 사세요.
돈이야 돈!!
팍팍 드려요!!
그럼 끝나요!!
솔직히 인간관계 90프로가 돈과 앍힌 감정의 문제
엄마 나이 50이면 한국에서는 한창 일 하실 나이임
아직 용돈 받을 시기는 아니고..
일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남편이 50이고 엄마는 56...
@@happy_heureux 56이라도 일할나이 맞아요...
일 하셔도 같이 살면 생활비겸 용돈 드리는게 맞아요
어머님이랑 따로 사세요
부모자식 간에도 살다보면 싸우고 인연끊고 사는사람도 은근 많아요
엄마 없이는 못살아도 같이는 못산다는 말이 있잖아요. 딸들도 엄마가 좋고 사랑하지만 엄청 싸워요 ㅎㅎㅎ
사연자분 엄마가 성격이 좀 센거 같은데 같이 사실거면 조금 맞춰야 해요 쉽진 않겠죠...힘내세요
너무 예쁘시당 ㅎㅎ남편 복 터짐 ㅎ
행복하세요
아니 반대해도 할건 다 해놓고 뭐가 고민인가여
뭘 해요?
@@olivia-hr3dz 결혼이요
Hello, from Toronto😊🎉
성실한 부부 행복하세요
두분 행복하게 잘 사시면 됩니다!!!응원합니다!
5년전에 결혼하신걸로 아는데 20대에 하신거였구나..😮 너무 동안이다 싶었는데 엄청 어리셨네요...!
엄마가 연하만났으면 딸남편이랑도 잘될수있는 나이인데. .좀 그렇다. .
피부도 넘 좋고 미인이시네요~~~ 안싸우는 모녀가 있나요? ㅎㅎ 남편하고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시면 됐죠! ㅎㅎ 화이팅~~
진짜 이기적 마인드시네요.
집안일은 엄마 다 부려먹고 생활비도 안 드리면서 남편이랑만 잘 살면 되나요?
자연미인이네요 ㅋㅋㅋ 피부도 너무 좋고 이뻐요 ㅎㅎㅎ
내가 봐도 성형 안함
?
17살부터 탁배받는 기사님이랑
그랬으면
지금 나이가 33 이니
장기연애하고 결혼했거나
일찍 결혼했거나
암튼 응원해요!!! 😊
17세나이차인거지 17세부터라니 , ,,
아후 아이스크림큰통에 통이크디고 생각햇다니 ....
택배하면서 여자고객들한테 추극덕대다가 한명걸린듯
서장훈은 진짜 보살해도될듯~~ 사람보는 눈이 예리함
사연자분 예쁘시고 순수하신것 같아요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어머니랑도 잘지내시길 바래여~~~~
그게 바란다고 될 일이 아님
나두 딸을 키우지만 나래두 결사반대
이런거 보면 끼리끼리 만난다는게 맞는 듯.
살짝 비하느낌인데 아니시죠?
@@luna-mt9ny 원래 부부는 끼리끼리 만나는 게 맞아요. 정말 불변의 법칙. 님은 어디서 비하라는 느낌을 받으신 거죠?
맛깔나게 부르네요
맞벌이하면서 엄마 용돈을 안드리네 써글 😊 모든문제는 너에게 있는거야 정신차려
근데 너 몇살인데 말을 막하냐? 나이 벼슬 아니야 특히 너같은 것들은
@@천라이언 그러게
안줬겠냐 안받았겠지 착해보이잖아
안 줬다잖아요~~~~
오~~서보살님!~예리하시네요??~사투리😅
피로회복제가 사건의 발단이었네...
독립해서 살아야제
같이 못삼
예쁘시고 한국어 넘 잘하시네요^^
조선족이니 잘하죠 ㅋㅋ
감사합니다영상..세상꿈짝허네요. 사위가내친구뽈이라니.ㅠㅠ..엄마의 고충 백퍼이해.. 잘해드리기를..😢
살아봐라. 외모 나이? 다 필요없고. 그 사람. 그자체가 중요하다. 보통 선남선녀가 잘살거라 꿈꾸지만, 현실의 짝꿍은 외모도 나이도 상관이 없다
맞는 말이다 나이 외모 중요하지 않아
나이많고 못생긴 남편 둔 아줌마의 정신승리
웃는 모습이 참 예쁘세요^^ 어머니랑도 현명하게 좋은 관계로 이루어 가실거예요^^ 사랑을 아시는 따뜻한 분이시네요.
부모가 평생을 사는게 아닌것도 사실이지만
본인도 평생을 사는게 아니니까 결혼생활 행복하게 하시는게 진짜 부모님이 원하시는거예요.
딸 입장에서는 엄마가 충분히 돈이 있으니까 용돈 안드린거고 엄마는 도와주고 있는데 인정을 못받고 있다고 느끼실수도 있을듯.
용돈이 좋은 방법이 될거라고 생각들지만 따로 살면서 정기적으로 만나는게 젤 좋은 방법일듯
그래도 여기 여자분은 결혼하셨네.....
17살연상은 좀 그렇긴해
행복하게 잘사세요~
따로 사는게 답이다 ㅋㅋ
택배기사가 저런식으로 고객하고 문자를 주고 받는다고? 저분은 결혼까지 잘된 케이스라 그렇지만 굉장히 위험한건데 남자가 여자집 주소 전화번호 다 아는상태에서 개인적인 문자를 .. 정상적인 사람은 안그럼
옛날이라 그런거 같음 거의 10년전
착한 심성을 가진 것 같은데, 지금까지 모녀 간 정서상의 상처가 깊네요!
어떻게 해소할까? 참, 연민이 들어요!
해소 안됨.
따로 살아야지
6살 어린 사위랑 어떻게 살아요...
어머니도 불편하고 사위도 불편함
사위는 남임
분가해서 따로 사세요~~
월세든 전세든 구해서 남편이랑 분가해서 사세요
절대 한집에 살면 안됨
한달에 2~3번 찾아뵙고.. 서로 불편해서 못살아요
천사네
남자분이 전생나라를 구하셨네요 이쁘고 젊은 와이프를 ㅎㅎㅎ 행복하세요
맞아요 남자분 이분한테 잘하셔야해요 이쁘고 착하고 나무랄데가없네요
그니까 시셈들이 많아서 잘사는거 같은데 외모 품평이나 하고
나같아도 반대함
55살 아재도 너같은거하고 엮이고 싶지도 않을 듯
@@Hey-h3gㅋㅋ 나야땡큐지
@@Hey-h3g상폐랑 엮여서 뭐 좋을거 있다고 엮이냐 생각좀하고 맥여라 ㅉ
@@Hey-h3g안엮이는게 좋지 완전땡큐아님? ㅋㅋㅋㅋ으 늙은아저싸냄새.극혐
하....여성분 나이로 악플 달릴꺼 같다...ㅠ
😍😍😍
중국에서 오셨는데 한국어 저보다 잘하는 거 같아요ㅋㅋ 남편분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도 행복하게 사는 모습과 어머니께 더 노력해서 효도하면 받아주실 거에요 힘내세요!!
우리 매장엔 여자나이가 21살 많고 여잔 돌싱에 딸이 23살 재혼남은 26살 인데 잘살고 있어요 남자쪽 부모몰래 혼인신고하구여 참...참 할 말없게 만드는...보는 시선이 곱지 않은 커플이랄까
나중에 부모 얼굴 어떻게 볼려고 …. 아무리 자기 인생이라지만 부모한테 털어놔야지 혼인신고를 세상에
ㄷㄷ 딸이 23 새아빠26
와우...
남편분 그렇게 늙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혼했겠죠. 착해보이고 나이들어 보이지 않으니까.
??????? 둘이 찍은 사진 보면 아빠랑 딸같은데요 ..???
겉으로 보이는게 문제임? 그냥 늙어있는데
@@hgsbusksll 속도 중요하지만 겉도 중요하죠. 저정도면 그렇게 늙어보이진 않지만 나중에 확연하게 차이남.
@@멈그랑꼬르동 속이 덜 중요할거면 최대 8살 정도 차이여야지 17살 차이면 속 훨씬 늙음
근데 남 연애 나이차이 왜 간섭이냐
본인연애나 신경쓰자 ㅎㅎㅎ
그러게 잘살고 있는거 같은데
조선족이 돈에 많이 민감하기는함. 근데 딸은 뭐하러 엄마 자산 연결을 알려고 했을까?
나도 부모님 인터넷결제 도와드리기도 하는데 결제만 딱끝나고 끝내는데
맞음.. 억척스러운 면이 확실히 있음. 은행에서 일해서 자산이 보이는데 말투보면 조선족 아줌마들보면 하나같이 억척스럽게 알뜰살뜰 잘 모아둠.
매장에서 보던분이 나왔네ㅎ
? 무슨매장 누구요?
예쁘고 순수해보이심.
전쟁나면 빵다보다 안전한 곳으로 도망가서 빵다처럼 편식하겠다고 다짐하게 된 이유.
목숨바쳐 나랄 위해 싸우지 않겠다고 다짐하게 된 이유 여기 눈 앞에.
엄마 입장에서는 속상하시죠^^
여자분 순수하고 착한거 같은데 악플이 많네요 노안보다 성형한 애들보다 예쁘구만 열심히 사는데 응원해요. 엄마한테는 잘하세요 엄마딸 갈등은 거의 다 있어요
남편분이 그때부터 플러팅을 ㅎㅎ
남편분 전생에 나라를 구하셧나요?
와 나도 택배 회사 하면 저런 여자 만날 수 있을까요? ㅎㅎㅎㅎ
부모나름이에요. 평생 같이 산적도 없는데 평범한 가정처럼 비교한다는건 무리가 잇음
국적 바꿔가며 이일 저일하며 악착같이 살아남고 예쁜딸 들여와 잘 살아보려고 했더니 열일곱살 많은 남자를 만난다라...
거기에 2개 국어 하고 하면 나이 어려 사지 육신 멀쩡해 언어 돼 뭘 해도 할텐데 그런 아버지뻘 남자랑 택배 한다고 다녀 돈 모아 한 번 드리지도 않아... 보는 내내 한숨이 턱턱 나요.
내 집 아는 택배아저씨가 추근덕거리면 무섭습니다 보통,, 그러지 마세요
한쿡말 잘하시네
용돈은 부모님이 많든아니든 드려야하는데 같이산다면 더더 드려야죠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아요.
반대하면 오래 못가요ㅠㅠ
다음에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통장에 10억이라도 있었나 그럼 놀랄 일이고 1억있음
그냥 웃을일이고요 ㅋㅋㅋ
남자가 부럽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