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9 해왕성 주변 천체 02:33 카이퍼 벨트에 속한 명왕성 04:04 남다르고 유별난 궤도 05:35 의도치 않게 킬러가 된 남자 🔫 07:15 어둠 속 제9의 행성? 11:43 논문 속 검정 동그라미 ⚫️ 13:11 태양을 스쳐 지나간 별이 있다? 14:44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 17:46 태양계 안쪽에서 벌어진 일 🪐 19:18 고려되지 않은 별의 나이 20:29 이거 완전 럭키비키잖아 22:34 다른 별을 향해 가는 보이저 🛰️
제임스웹 망원경ㅇ-도 믿을 물건이 못된다는것이 가까이에 있는 아홉번째행성도 못찾는데 몇십억 광년의 행성을 찾아서 추축한다는게 말이 되나? 나는 천문학자들이 하는말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지구도 아직 100퍼센트 모르는데 우주를 논한다는것은 4칙연산도 못푸는데 최고수준의 난이도 수학박사학위의 문제를 쉽게 풀수있다는 허풍이 천문학자들의 주장이라고 봅니다.
01:19 해왕성 주변 천체
02:33 카이퍼 벨트에 속한 명왕성
04:04 남다르고 유별난 궤도
05:35 의도치 않게 킬러가 된 남자 🔫
07:15 어둠 속 제9의 행성?
11:43 논문 속 검정 동그라미 ⚫️
13:11 태양을 스쳐 지나간 별이 있다?
14:44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
17:46 태양계 안쪽에서 벌어진 일 🪐
19:18 고려되지 않은 별의 나이
20:29 이거 완전 럭키비키잖아
22:34 다른 별을 향해 가는 보이저 🛰️
태양도 성단에서 만들어졌을텐데 지금은 혼자 떨어져 나와 있는거잖아요.
행성 구슬치기 or 야구공 크기 블랙홀 vs 태양의 청춘, 찳은 만남 영원한 이별
둘 다 재밌네요
그리고 목성과 토성의 업둥이들과 지구 생명은 모두 난민이었다는 가설.
재밌습니다~^^
명왕성에게 애도를...
초겨울까지 반바지 입는 썬킴님과는 정반대네요 ㅎ
실수로 혀라도 붙으면 큰일난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우주먼지님이 망원경 옆에서 하앍하앍하는 모습을 상상했다는
제임스웹 망원경ㅇ-도 믿을 물건이 못된다는것이 가까이에 있는 아홉번째행성도 못찾는데 몇십억 광년의 행성을 찾아서 추축한다는게 말이 되나? 나는 천문학자들이 하는말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지구도 아직 100퍼센트 모르는데 우주를 논한다는것은 4칙연산도 못푸는데 최고수준의 난이도 수학박사학위의 문제를 쉽게 풀수있다는 허풍이 천문학자들의 주장이라고 봅니다.
나를 100% 모른다고 타인이나 세상을 몰라야 하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
음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는 알겠는데, 그렇게 따지면 우리가 실제로 보고 밝혀낸 것이 아니면 모든게 추론일뿐이죠. 고고학이든 천문학이든 모든 분야에서 말이에요. 하지만 확실한건 그 연구자들은 우리보다 똑똑하다는 것이지요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