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마저 생길거 같은 허스크바나 제품 설명 좋았네요. 사용자 입장이었으면 애증의 제품이라고 둘러댈 수 있겠지만. 2~3회 안에 시동 못 건다고 사장놈에게 엄청나게 까였거든요. 그렇기만 했으면 단순 애증인데. 지도 잘 모르면서 다른 방법 제시하면 내보다 잘 아냐면서 의견 묵살 당하니. 사실 지금 그 업장에서 일 안하니까 꺼낼 이야기가 없긴 한데 너무 화가 나서 검색해보고. 찾아보니.... 그당시 알아차렸어야했는데... 당초 허스크바나 제품은 절대 일반인에게 안 팔았고. 팔더라도 해당 분야 전문가이거나 동일 제품 사신 분에게나 했던 말이니. 그만큼 힘이 좋고 내구성도 좋지만. 너무 시동이 걸기 어렵다는 것이 있었으니... 화가 난다... 엔진톱도 빡셌는게. 이게 아스콘 갈아내는 수준까지 진화하니 저는 시동 조차 못 걸겠더군요. 이지스타터는 무슨. 댕기다가 줄 안 끊어지면 다행일 수준으로 굉장한 난이도를 자랑해서. 나름 전문가 자칭하는 사람들도 욕하면서 대여비 환불해달라고 하루가 멀다면서 찾아올 수준이었는데...
대여하는 애들의 연식이 적게는 2년. 길게는 5년. 혹은 9년 이상 넘어가서 더욱 더 최신과 거리가 멀었으니 이해는 하는데. 어떤 입장에서 완전 구닥다리 가지고 최신처럼 할 것을 요구하니까 죽을 맛이었습니다. 수공구야 그 역할만 수행하면 어쨌든 간에 가능하지만. 전동이나 엔진 계열은 아무래도 연식이 다를 수록 구동법은 거의 비슷하겠지만. 다루는 방법, 삭제된 방법, 추가된 방법. 세부적으로 다름이 있을건데. 가르쳐주는건 똑같을 뿐이고. 거기서 대성을 요구했으니. 말로는 요즘 친구들은 근성이 없어서 1년도 못 버틴다. 해본 결과 1년이나 가면 다행이고. 대다수의 범인은 1달 버티면 대단하다 싶을 수준으로 요구를 하니까..... 나왔죠...
관련 업계면 한 부씩 있을 그 책을 한권 던져주고. 외워라. 종류는 1만가지 가볍게 넘어갈 것 같고. 어느정도 알면 용도 짐작이 가겠는데. 내부에서 다루는 용품이 막대하다보니 이건 대체 어디에 쓰이는건가? 싶은 것이 태반이고. 그렇게 외운다고 가정하더라도 손님들의 언어는 지칭하는 물건은 같지만 단어는 제 각각인데다가, 그걸 1달만에 다 외우시오. 하면 누가 버틸까 싶더군요. 토끼나 바니 가져와라. 했을 때. 노련한 자들도 이게 뭔지 모를 수 있을 것이고. 베이비 가지고 와라. 했을 때 의아하듯. (실제로 저런 요구 했을 때 사장/선임은 의아했고. 제가 가져옴. 공장에서 일했을 때 저 명칭을 썻던 적이 있어서) 즈그도 모르는거 태반이면서 1~3개월 차 쯤 공부 안 했다고 질책 먹고. 모르면 물으라는데.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말.
모르는걸 어떻게 물어볼 뿐더러. 저기서 모름은 내 인지를 넘어 불가사의 영역인데. 뭐 짐작이나 가야지 물어보지. 알지도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는걸 어떻게 물어보라는건지 나는 그게 제일 궁금. 마치 살면서 도구를 한번도 안 본 사람에게. 선심쓰듯. 이것은 '가'라고 불리는 도구이다. 할 때 그렇구나 싶겠지만. 대뜸 '가'에 대해서 안 궁금하냐면서 버럭 화내고 조패면 그 사람 기분이 어떨까.... 딱 그때 그 기분이었음....
사용해봤더니
힘도좋고
시동도 잘걸리고
초보자도 사용하기가
좋았습니다
허스크바나 445 제품은 고객들이 많이 찾으시는 엔진톱입니다. 시원한 리뷰 잘보고 갑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사용하기 전에 불안한 마음에 동영상을 시청했는데 무척이나 도움이 되었습니다. 굉장히 좋은 동영상인데 댓글이 없네요.ㅋ
감사합니다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무척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명 너무 잘해 주셔서 쏙쏙 와 닿았어요.
날 어느정도 인지 잘모르겠는데
플러스로 조였을때
손으로 날을 돌리면 잘돌아가야되나요?
아니면 힘겹게 돌아갈정도로 조이면 되나요?
조립설명 잘듣고 갑니다
구독좋아요 클릭하고 가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사용후 몇개월 후사용시 연료 제거해야 되는거 알고있는데 체인 오일도 제거해야되나요???
엔진톱을잘사용하고있습니다
다음주에계속사용할것으로생각하고기계안에있는기름을빼지않고몇주가지난네요
에제는사용하려고시동을걸어보니시동은잘걸리는데악셀레이터가먹지않고
시동이자꾸만꺼지는데왜그럴까요?
전화상담을하려해도전화번호도모르고요
악의마저 생길거 같은 허스크바나 제품 설명 좋았네요. 사용자 입장이었으면 애증의 제품이라고 둘러댈 수 있겠지만. 2~3회 안에 시동 못 건다고 사장놈에게 엄청나게 까였거든요. 그렇기만 했으면 단순 애증인데. 지도 잘 모르면서 다른 방법 제시하면 내보다 잘 아냐면서 의견 묵살 당하니. 사실 지금 그 업장에서 일 안하니까 꺼낼 이야기가 없긴 한데 너무 화가 나서 검색해보고. 찾아보니.... 그당시 알아차렸어야했는데... 당초 허스크바나 제품은 절대 일반인에게 안 팔았고. 팔더라도 해당 분야 전문가이거나 동일 제품 사신 분에게나 했던 말이니. 그만큼 힘이 좋고 내구성도 좋지만. 너무 시동이 걸기 어렵다는 것이 있었으니... 화가 난다... 엔진톱도 빡셌는게. 이게 아스콘 갈아내는 수준까지 진화하니 저는 시동 조차 못 걸겠더군요. 이지스타터는 무슨. 댕기다가 줄 안 끊어지면 다행일 수준으로 굉장한 난이도를 자랑해서. 나름 전문가 자칭하는 사람들도 욕하면서 대여비 환불해달라고 하루가 멀다면서 찾아올 수준이었는데...
대여하는 애들의 연식이 적게는 2년. 길게는 5년. 혹은 9년 이상 넘어가서 더욱 더 최신과 거리가 멀었으니 이해는 하는데. 어떤 입장에서 완전 구닥다리 가지고 최신처럼 할 것을 요구하니까 죽을 맛이었습니다. 수공구야 그 역할만 수행하면 어쨌든 간에 가능하지만. 전동이나 엔진 계열은 아무래도 연식이 다를 수록 구동법은 거의 비슷하겠지만. 다루는 방법, 삭제된 방법, 추가된 방법. 세부적으로 다름이 있을건데. 가르쳐주는건 똑같을 뿐이고. 거기서 대성을 요구했으니. 말로는 요즘 친구들은 근성이 없어서 1년도 못 버틴다. 해본 결과 1년이나 가면 다행이고. 대다수의 범인은 1달 버티면 대단하다 싶을 수준으로 요구를 하니까..... 나왔죠...
관련 업계면 한 부씩 있을 그 책을 한권 던져주고. 외워라. 종류는 1만가지 가볍게 넘어갈 것 같고. 어느정도 알면 용도 짐작이 가겠는데. 내부에서 다루는 용품이 막대하다보니 이건 대체 어디에 쓰이는건가? 싶은 것이 태반이고. 그렇게 외운다고 가정하더라도 손님들의 언어는 지칭하는 물건은 같지만 단어는 제 각각인데다가, 그걸 1달만에 다 외우시오. 하면 누가 버틸까 싶더군요. 토끼나 바니 가져와라. 했을 때. 노련한 자들도 이게 뭔지 모를 수 있을 것이고. 베이비 가지고 와라. 했을 때 의아하듯. (실제로 저런 요구 했을 때 사장/선임은 의아했고. 제가 가져옴. 공장에서 일했을 때 저 명칭을 썻던 적이 있어서) 즈그도 모르는거 태반이면서 1~3개월 차 쯤 공부 안 했다고 질책 먹고. 모르면 물으라는데.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말.
모르는걸 어떻게 물어볼 뿐더러. 저기서 모름은 내 인지를 넘어 불가사의 영역인데. 뭐 짐작이나 가야지 물어보지. 알지도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는걸 어떻게 물어보라는건지 나는 그게 제일 궁금. 마치 살면서 도구를 한번도 안 본 사람에게. 선심쓰듯. 이것은 '가'라고 불리는 도구이다. 할 때 그렇구나 싶겠지만. 대뜸 '가'에 대해서 안 궁금하냐면서 버럭 화내고 조패면 그 사람 기분이 어떨까.... 딱 그때 그 기분이었음....
허스크바나 전문가용이라고 나오는 제품들이 시동 걸기가 어렵죠 그런제품들은 지금은 거의 단종었어요~ 지금 영상은 가정용으로 나온 제품으로 시동이 잘걸립니다~
@@hs09kr 어이구. 다행입니다. 그걸로 갈굼 받는 후배. 아니 후학? 음, 후학 들은 최소한 이걸론 갈굼 받진 않겠네요...
가이드바 커버가 빠지지 않아요
브레이크 장치를 풀어도 안되고요
내부에 잡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브레이크를 뒤로 잡아당겨 딸각 소리가 나야 브레이크가 풀린겁니다 브레이크가 풀린게 확실하다면 날이 엉킨거 같은데요 1577-6310으로 전화해서 본사에서 해결을 보셔야합니다
엔진이 식은후 시동 걸때는 항상 그래야되나요?
초크열고 꺼지면 초크내리고 다시키고
10분-20분이내는 초크 안하고 걍 하시면 되고 엔진이 식었다면 그리고 날씨가 춥다면 매번 해주셔야해요
이거 450 있는데 조금만 사용하면 작업중 체인이 늘어나 벋거져 스틸살걸 후회됩니다
체인 오일도 잘 나오질 않네요
엔진톱 rpm 조정하여 악셀레바 당기고나면 회전수가 떨어지지않고 엔진이 시끄러울정도입니다 기화기 청소로 rpm 정상으로 돌아 올까요 아니면 기화기를 교환해야하나요
그건 as를 넘겨봐야겠네요 단순 수치만 조절해야할지 전체를 갈아야할지 말로는 확인이 어렵습니다
@@hs09kr 감사
체인오일 제품 추천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hs09.net 에 접속해서 4행정 검색
과장님 ㅡ조립시 사용하다가 해체시 당겨놓고 해체해야 한데 풀어놓고 해체했는데 다시 조립 하려니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연결부위에 뚜껑을 살짝 껴서 잡아당겨 풀어야합니다 은근 어려운 작업입니다
못하시면 허스크바나 센타나 동네 공구상으로 보내거나 가보셔야 할듯 합니다. 허스크바나 센터 1577-6310 입니다
감사합니다ㅡ세세하게 답글해 주시니 고맙네요, 이것저것 풀어서 자세히 보니 손잡이 양쪽을 풀어서 암수를 맞쳐서 방향을 제대로 처리하고 손잡이 양쪽 볼트를 원래대로 했더니 해결 되었습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덕분에 조립 및 시동을 잘했습니다. 445E가 초보자에겐 좀 무겁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무게를 다 팔로 받으시는게 아니고 가이드바 밑에 뾰족한 스파이크가 있습니다 그부분을 나무에 찍어 내리찍듯이 자르시면 편합니다
@@hs09kr 오, 감사합니다. 나무 있는 데까지 1KM 들고 왕복했더니 팔이 뻐근하네요. 어떤 일이든 익숙해져야 편해지는 듯합니다.^^;;
👍🙋♂️
허스크바나 사지 마세요 기계톱은 무작정 스틸
허스크바나 몇번 메이커만보고 샀는데 우리머슴 사준스틸 3년동안 문제하나없는데
허스크바나 시동걸기도 어렶고 정비도 어렵고 에어필터 청소등등 비싸기만하지
3류 메이커 또야만도 못해요
445.16인치하고18인치하고무엇이다른가요?
가이드바 길이가 짧고 길고차이입니다 445e로 18인치를 쓰면 더 큰 나무를 자를 수 있습니다 단 힘은 그만큼 약해지죠 16인치로 세팅되어 나온제품입니다
@@hs09kr 감사합니다.
가격은 얼마이고 구입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hs09.net에서 모델명을 검색하세요 40만원 미만이에요
온오프 라고 써있나요?
써있지는 않습니다.~
사용후에 체인오일이 계속 흘러나오는 원인
과장님
가격은 어찌되는지요?
hs09.net 으로 오셔셔 확인부탁드려요
450e는 중국조립인가요?
스웨덴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