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_Rain 예전 납골당에 안치했던 노잣돈 훔쳐갔던 사건에서는 "절도죄"가 성립됐었습니다. 다만 저 경우는 말씀하신것처럼 정식 묘지가 아니기 때문에 절도죄에 해당 안될 가능성이 높겠군요. 그런데 만약 정식묘지였다면 납골당 처럼 절도죄에 해당됐을거 같은데요? ㅎㅎ 어쨌든..... 그러면 저 두청년의 경우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건지 궁금하네요. "점유물 이탈죄"에도 성립이 안되는걸지.
처음에 아기를 안고 있던 시점에선 사람이었던 걸로 보이네요. 아마도 자신과 아이가 묻힐 자리를 고르러 큰 나무를 택한 것 같은데 아이를 잃어서 자결하려는 사람이라면 어떻게든 말을 걸어서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하고 설득해서 데리고 내려왔으면 좋았을텐데 그 와중에 아기 노잣돈에 눈이 멀어서 엄한 짓을 하고.. 돈이 아무리 좋다지만 세상엔 탐해도 될 것이 있고 안 될 것이 있는 법인데 아기가 죽어서라도 편하게 지냈음 하는 마음으로 수백만원을 땅에 묻는 엄마의 맘을 헤아렸다면 좋았으련만 아쉽네요.
택시기사들 사이에서 유명한 괴담이긴함 손님이 자꾸 인적없는 산으로 들어가자고해서 무서웠는데 도착해서 요금 달라고하니깐 그 자리에 없음 내려서 확인해보니 목 매단 시신이 있다거나 객사체가 있다거나... 그런데 돈을 준다거나 경찰 출동시까지 돈이 남아있는 괴담은 없음 보통 나뭇잎이나 돌맹이가 있었다는 식으로 끝나는데
이거 이미 90년대부터 유명한 괴담인데 이런 식으로 제보하는 척 프로그램만들면 사람들이 모를줄아나...? 아무리 믿거나 말거나 가십거리 싸구려 프로그램이라지만 조금은 노력을 해서 그럴듯한 얘기를 수집해야죠 방송국분들 보세요 이게 뭡니까 이렇게 쉽게 들킬 얘기를 실화제보인양 ㅉㅉ
30년전에 비슷한 이야기 들었지.남자둘이 하산중에 뭔거를 품에 안고 숲속으로 사라지는 여자 목격, 뒤를 쫓아가니 무언가를 묻고있었고 여자가 사라지자 그 곳을 팠더니 아기 시체가 있었고 아기 손가락 금반지 끼워져 있었는데 그걸 빼다가 아기 손가락 부러지고 여자에게 발각되서 도망침. 한참을 뛰다가 숨도 돌리고 맘도 진정시키고 목도 축일겸 배낭에서 콜라를 마시려고 꺼냄.뛰어서 콜라가 흔들린걸 모르고 바로 뚜껑을 땃는데 뻥!소리를 내며 콜라가 구라구라 하고 넘침.
노잣돈 챙기는거 처벌받아요. 법적인걸 떠나서도 해서는 안 될 짓거리죠. 간혹 장례지도사들이 고인의 금니나 금반지, 노잣돈 혹해서 입관 마치고나서 훔쳐갈려고 입관한 관을 풀고 값비싼 수의를 바꿔치기 할려고 별 해괴한 짓거릴 다 하던데, 차라리 유족들한테 수고비를 요구해서 받을 것이지. 입장바꿔서 내 가족의 노잣돈을 손댄다고 생각해봐요. 그게 있을 수 있을 일인지.
애기 묻을 때는 살아있었고 아이 따라 자신도 죽으려고 해서 뒤돌아 보지말라고 말했던 거같다
근데 기영이 같은 심보면 귀신아니라도 언젠가 해를 입을 스타일이다. 밖에서 소리켜놓고 보고있는데 더 섬뜩하네요. 온통 캄캄한데 소리가 더 리얼
기영이 저런 인성으로 이사회 어디선가 일반인틈에
섞여산다는게 끔찍하다
심지어 군대에도 저런사람있음
개인성쓰레기 전국민에게 까발림ㅋㅋ 골때리네
앞에 황제성 씨 이야기가 먼저 완불 받아 버려서 그렇지 이야기의 음산함과 마지막 반전에 배우분의 나레이션을 감안하면 이 이야기가 완불감 이긴 했어요 돌아가신 분은 이제 그곳에서 편안하게 지내시고 선배 분도 너무 죄책감 가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게 완불감인디..
김구라씨 말처럼 방탈출이 44불이면 이건 88불급ㅋㅋㅋ
빼긴거라 못한듯 이거 본인이 진짜 사연 주인공이라고 말햇음 햇을듯
가난한 취준생들에겐 쿠팡 알바라도 몸소 기쁘게 할수밖에 없는 현실...ㅠ
취준생들은 취직은 못해도 알바라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죠 제보자님도 화이팅ㅠㅠㅠ
기영이라는 사람 미쳤네
아무리 돈이 간절했어도 노잣돈을 챙긴다는게
벌받은거지 결국은
저도 그랬어요..
육성으로 나오데요..
"야임마 애기꺼야!!애기노잣돈이야!!!!"
장례지도사 들 노잣돈 다 챙겨감
@@wj0401ari 그게 사실이면 끝이 안 좋을 거에요.
아주나쁜새끼조 저승가노자돈을 훔치다니요
와 기영이 처음엔 홀린건줄 알았는데 제정신으로 저런게 더 소름
아기와 엄마 부디 좋은곳에서 행복하길
무섭고 슬프네
아무리 돈을 원해도 노잣돈 까지 가져 갈려고 하는건 아니지...
돈이라는게 진짜 사람을 뭣도 아니게 만드는군
아기와 어머님인 여성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ㅡㅠ
노잣돈 훔치는건 미신 이런걸 떠나서 법적으로도 절도죄에 해당됨. 아무리 돈이 없어도 남의 돈을 훔친다? 그냥 저런 친구는 손절하는게 답일듯.
절도가 아니라 분묘발굴죄임…
@@유레카-b2l 남의 돈을 훔쳐간거니 절도죄에도 해당될거 같은데요?
@@kd-pj2vo남자 둘도 노잣돈인걸 알고있었고 법적으론 노잣돈의 개념이 없으니 버리고간것이고 여자가 문제 삼더라도 절도죄는 적용안됩니다. 공식절차를 밟은 일반묘지도 아니고 산에다가 아이를 묻은거라 분묘발굴죄 또한 적용되지 않습니다.
@@Snow_Rain 예전 납골당에 안치했던 노잣돈 훔쳐갔던 사건에서는 "절도죄"가 성립됐었습니다. 다만 저 경우는 말씀하신것처럼 정식 묘지가 아니기 때문에 절도죄에 해당 안될 가능성이 높겠군요. 그런데 만약 정식묘지였다면 납골당 처럼 절도죄에 해당됐을거 같은데요? ㅎㅎ 어쨌든..... 그러면 저 두청년의 경우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건지 궁금하네요. "점유물 이탈죄"에도 성립이 안되는걸지.
여인분 아가 하고 좋은 곳 가셨기를…
그냥 애기 묻어달라고 할 때부터 바로 이상한 사람 있다고 경찰에 신고했어야지
그렇게 큰돈 주는데 왜 신고하노
@@GoatCR7siusiu 돈때문이 아니라 영아시체유기하면 처벌받음 받지도말고 대응도 하면안됨
돈 앞에 인간은 그냥..포유류의 한 종이 되기도 하죠😢😢😢😢
처음에 아기를 안고 있던 시점에선 사람이었던 걸로 보이네요. 아마도 자신과 아이가 묻힐 자리를 고르러 큰 나무를 택한 것 같은데 아이를 잃어서 자결하려는 사람이라면 어떻게든 말을 걸어서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하고 설득해서 데리고 내려왔으면 좋았을텐데 그 와중에 아기 노잣돈에 눈이 멀어서 엄한 짓을 하고.. 돈이 아무리 좋다지만 세상엔 탐해도 될 것이 있고 안 될 것이 있는 법인데 아기가 죽어서라도 편하게 지냈음 하는 마음으로 수백만원을 땅에 묻는 엄마의 맘을 헤아렸다면 좋았으련만 아쉽네요.
애기를 안전하게 묻고 뒤돌아 보지 마라하고 자살하신거 같네요
돈은 전재산 빼온거 같구요
이번편은 완불 에피보다 이게 더 무서웟음ㄷㄷ 연출도 섬뜩 그 자체.. 심괴3 내용은 안 무서운데 귀신분장은 심괴3이 최고인듯ㅎㅎ
너무나 슬픈이야기이다 애기랑 애기어머니 너무 가엽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 ㅠㅠ
뒤돌아 보지 말라고 한게 안 좋은 선택을 하는거 말릴까봐 그런거 같네요 거기까지가 사람인거 같네요...
와… 이 이야기가 나오다니… 오유에서 읽은 글인데, 대박이다~~~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
무섭다기보단... 마음이 아프네요... 귀신이든 사람이든 먼저간 아이 무덤이 필요해서 그런건데...
다른건 다 건드려도 노잣돈은 건드리면 절대 안되는대 저두사람 욕심 안부리고 뒤도안돌아보고 그냥 갔음 로또를 맞든지 좋은일이 생겼을건대
제성오빠 좋아하지만 이게 완불이었어야 했어 ㅠ ㅋㅋㅋㅋㅋ 그리고 여자 분은… 제성 오빠 말마따나 뒤돌아보지 마세요 전까진 살아계셨던 듯…
언제살아있었고 죽었는지 정확히가르쳐드림.
2:30 상향등 켰는데도 사라지진 않음 이때까지는 살아있었음.
12:45 상향등 켰는데 사라지고 끄면 나타남 이땐 죽음
이 사연이 더 완불 급인거 같은데 증말 알 수 없는 판정기준
남의사연 가져다 쓴걸수도 잇는데 완불은..
@@mazu_ENTP그렇게따지면 모든 사연 다 남의 사연 가져다 쓴거고 판정하는 애들이 문제임
@@Ehrtpfkal 이건 판정이아니고 똑같음 이건 해명해야지 남이 올린건데 이거 엄청오래된건데 남꺼 가져다가 상금타가면 웃긴거아님? 상금없는것도 아니고 공정해야지
본인 사연도 아니고 가족도 아닌 대학교 선배 ㅋㅋㅋㅋㅋㅋㅋ 선배가 구라쳤거나 사연보낸게 구라거나 그리고 읽는애가 사연 너무 못읽음
그냥 누가들어도 지어낸거같은 무지성 귀신얘기보다 이런게 더 진짜같고 무서움
뜬금없잖아요 도로에서 만난 여자가 자기 아기 무덤 만들어달라는게
이걸 지어낼수가 있음?
이런 사연을 완불 줘야지 남의사연 가져왔든말든 사연이 얼마나 무서웠냐로 판정하는건데
헉 대박 너어무 레전드네요 해야 하지 말아야 할 짓은 하면 안되요 ㅠㅠ
몇몇 공포라디오에도 있는 유명한 괴담인데..제보하다니 대단하네요
ㅋㅋㅋ진짜 뻔함
나무위에 목매달았다는거
귀튜브 6년차로
최소 3천개이상 썰봤는데
제보비로 내꺼인척 억대연봉 우스울듯
그여인이 나여기있어요 하고
메시지 전달하고 싶던것같네요
부디 좋은세상으로 갔으면합니다!
번외글 달게요
연기자분이 너무나 잘해서 욕이절로나왔읍니다 누구나 그런 벗이 있을거에요 본인 때문에 다른친구분들께 피해주고 후유증 까지 주는벗은 없는게 그런유형에벗들은 항상 본인만 제일 똑똑한 사람인줄압니다 남에게피해주면서피해자인양
요번 이야기가 젤 잼나네요..연기도 좋구요😊
이거 돌비라디오에 나온사연 짬뽕한거 같은데 원래 주인공은 저여자 용인에 나이트에서 만나고 큰 캐리어 들고 다녔다고 했음 돈줄테니 검정비닐봉지를 공동묘지에 묻어달라 부탁함 주인공은 궁금해서 캐리어 열어볼라했는데 심한 악취가 나오고 여자가 그걸발견해서 극대노함..하지만 약속했기에 다음날에 친구불러서 오토바이타고 공동묘지로 향함. 묻음 .여자가 파놓은 구덩이에 돈넣는거 봄. 담날에 그친구 불러서 돈꺼내옴 그후에 여자 귀신이 보임..결말은 기억안나는데 이거 그사연자가 보낸거라면 그때는 주인공이 미성년자였을때라 공중파라 각색을 많이 한거같음
맞아요 이거였음!! 분명 어디서 들었던이야기다했는데
사연 진실거짓을 떠나 각색하려면좀 말이라도 맞추지 제보자 인터뷰 하면서 제보자가 당시 안해본 알바 없다면서 인터뷰서는 시급이 2천원도 안되었데요 라면서 남얘기 하듯 얘기하는건 앞뒤가 좀 맞지 않은듯한 느낌이 드네요
노노 이거아니구 그 카카오페이지 뉴공포실화 보세용 2014년도 내용인데 거의 핵심 내용이 똑같아요
왜 제보자들이 본인얘기가 아니고 전부
아는언니, 아는형의 썰을 푸는걸까..
그래야 뜬금 없는 질문 받으면 "그건 자세히 모르겠네요"로 넘어가죠ㅋㅋ
이거 나름 유명한 괴담이죠😅
맞죠?분명히 어디서 들었던이야기인데 제가 착각한줄.. 심괴가 실화제보인줄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ㅋㅋ
카카오페이지 뉴 공포실화에 나와요!
이거 코비엣 티비에서 봤던얘기인데.....
여기서도 보네요~~
이건 사람이 가장 무섭다는 교훈
차 빌려준 친구는 무슨죄냐 ㅠ
무슨 죄기는..;; 그냥 호구지.;;;
차에 있는 노잣돈으로 해결 했겠지
와 재연하시는 분들 입으신 옷 딱 그때 선배들이 입던 스타일 ㅋㅋㅋㅋ
아기엄마 배우 진짜예쁨...
애기 묻고 자살하려고 돌아보지말고 내려가라거 한거 같다….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네 돈이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죽은애 무덥까지 파헤쳐서 가져가야만했냐 인간이냐?
진짜슬프고 무서웠음😢
택시기사들 사이에서 유명한 괴담이긴함 손님이 자꾸 인적없는 산으로 들어가자고해서 무서웠는데 도착해서 요금 달라고하니깐 그 자리에 없음 내려서 확인해보니 목 매단 시신이 있다거나 객사체가 있다거나...
그런데 돈을 준다거나 경찰 출동시까지 돈이 남아있는 괴담은 없음 보통 나뭇잎이나 돌맹이가 있었다는 식으로 끝나는데
제보자가 만나기전 이미 아기를 먼저 묻고 목메고 자살한후 시신수습해달라고 앞에 나타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럼 차안에 있던 60만원은 귀신이 준건가요?
솔직히 이게 방탈출보다 더 무서웠음 ㅋㅋㅋㅋㅋ
이 이야기도 워낙 유명한 이야긴데 저 제보인이라는 사람 배우 아님?
ㄹㅇ인터넷에 떠돌던얘기
ㅇㅈ나도 어디서 들은 이야기고
유튜브에서 ㄷㅂ라디오인가.. 이야기속으로 였나.. 확실히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고봤음
이사연 괴담 좋아하는 사람은 아는이야기
괴담라디오 유투브 에 이미 있는 이야기
원래 시대적 배경은 60년? 70년대로 알고있는데..
정기성 배우 연기 진짜 잘하네요 😊😊
연기 미쳤어요~~~~주인공 하신 분~~~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워여 ㅎㅎㅎㅎㅎ
이거 이미 90년대부터 유명한 괴담인데 이런 식으로 제보하는 척 프로그램만들면 사람들이 모를줄아나...? 아무리 믿거나 말거나 가십거리 싸구려 프로그램이라지만 조금은 노력을 해서 그럴듯한 얘기를 수집해야죠 방송국분들 보세요 이게 뭡니까 이렇게 쉽게 들킬 얘기를 실화제보인양 ㅉㅉ
사연 진실 거짓여부를 떠나서 허술한점이 제보자가 안해본 알바 없다면서 인터뷰할때 당시 시급이 2천원대 였데요 식의 남얘기 하듯 하고 있는게 말이 안됨ㅎㅎ
재미로봐요
2:29 볼륨 키워서 들어보면 실례합니다 라는 여자목소리 들리는데 그냥 우연이겠죠??
세상에 돈에 환장하여 인생자체를 돈에 쫒으려는 어리석은 인간들은 여러주변 곳곳에 있는것도 현실이고, 돈에의해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놈들이나, 이 영상의 시청자들 중에서도 상당수가 있겠죠.
노잣돈 왜가져가냐 저런사람들은 다 곱게 못죽을 사람들임 어떻게 남의 돈을 훔쳐갈생각을 하냐 이 저질스러운 것들 아직도 저런 ㅅㄲ들 많은데 남이 잘되는것도 ㅈㄴ 곱게 못보고 욕심 많고 이기적인 인간들….어떻게 심보가 그렇게 뒤틀려있는지 대단하다 대단해
장례식장에서 저런짓거리하면 진짜 뒤집니다. 오래살지도 못할거 한번인생 잠깐이라도 행복해지려고 저러다니 ㅉㅉ
현실 속에서도 기영이었나? 이런 애는 손절해야 함.
이 이야기 6.25전쟁 버젼으로 있던 얘기 아닌가요??
많이 알려진 괴담이긴 하지만 연기 잘하시는 분들이 재연하시니 재미있어요. 개인적으론 이거 완불감인 거 같은데...
8:41 아무리 돈에 눈이 돌아도 저건 진짜 최악이지...
(김민형배우님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
40대 중반인대 기영이 같은 친구 정말 많습니다. 기질적으로 돈욕심이 많아서 평소에 멀쩡한대 기회가 되면 눈 뒤집힙니다. 저런친구는 언젠가 돈빌리고 안갚거나 꼭 사기칩니다.
노잣돈은 건드리는거아니다..교훈
재밋따
☕️ ☕️
나만했냐?? 할때 인성지린다. 지 필요한대로 생각하는군. 저이후로 저친구 손절갈겨야 될텐대
이 사연이 더 찡하고 무서웠는데 아쉬워요..황제성 기살리기 이제 그만😂😂😂😂
정말 재밌다
예전부터 알던 괴담인데
욕심이 화를부른다~~~~
퇴근하고 싶었나보다
머리 노란색 브릿지 고증ㅋㅋㅋㅋ
이사연 공포라디오에서 옛날에 올라온사연인데 원본사연자가 올리신건가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네요~~^^
배우 이름 궁금해요?
@@김은숙-o2o안세하 배우님입니다!
감사드려요.이분 노래 실력도 좋아서~이름생각이 안나서
@@김은숙-o2o 네 좋은 저녁 보내세요😊
8:43 사람이 무섭다더니..아무리 돈궁해도
노잣돈 건드리는거아니다😢😢😢
그거 애기꺼야 임마
근대 이사연은 많이 들어본거에요.공포 방송에서 몇번이나 소개됫던ㅎ
고등학교때들은 이야기인데
30년도 더 넘은 얘기임.
최근에도 공포라디오에서 들었는데..이건뭐.
옛날에 쌈무이님이 했던 괴담 각색한거네요
뒤돌아보지 말란 이유가 자살하려고 그랬던거구나. 목매달려는데 돌아보면 안되니까.. 아니, 그리고 아무리 욕심이 있어도 애기 노잣돈을 훔쳐가냐, 진짜 보면 인간같지않은 것들이 저런 일 당하는 거지. 자업자득
주작이네.. 이거 아이고 제보자들한테 헛돈 섰다..아기는 무슨 다 돌아다니는 소설 갓다 쓴듯..
경험담이라고 했는데 경험담보낸분이 말하는건
하더래요~말다했지
이거 한 20년전에 유행하던 괴담인데
못믿을 방송국들 ㅋㅋㅋ
와씨 ㅋㅋㅋㅋㅋ 라이트킬때 놀랬다 진짜 ㄷㄷㄷㄷㄷ😅 배우분들이 연기하는거 뻔히 알고보지만 스토리에 몰입하고 보니 무섭네요.
조수석 배우 진짜 오랜만이다😢
이름 뭐에여?
김민형 배우님입니다!제가 잘못썼어요ㅎ
김민형 배우님요!ㅎㅎ
어...이거 이야기속으로였나 엄청 고전호러프로에 나왔던 이야기인데 이걸 그대로 살만 좀더 붙여서 갖고왔네...
나무위에 올가면서 쳐다보는 모습 무섭다
한준수, 오선우, 친구 기영이… 물론 임기영 아니고 이기영으로 나오긴 하지만 기아타이거즈 선수들 이름 가져다 쓰신 것 같은
저도 그생각 했어요 ㅋㅋㅋ
30년전에 비슷한 이야기 들었지.남자둘이 하산중에 뭔거를 품에 안고 숲속으로 사라지는 여자 목격, 뒤를 쫓아가니 무언가를 묻고있었고 여자가 사라지자 그 곳을 팠더니 아기 시체가 있었고 아기 손가락 금반지 끼워져 있었는데 그걸 빼다가 아기 손가락 부러지고 여자에게 발각되서 도망침. 한참을 뛰다가 숨도 돌리고 맘도 진정시키고 목도 축일겸 배낭에서 콜라를 마시려고 꺼냄.뛰어서 콜라가 흔들린걸 모르고 바로 뚜껑을 땃는데 뻥!소리를 내며 콜라가 구라구라 하고 넘침.
저 무덤 판놈은 평생 저주걸려야돼 어디 노잣돈을 건드려
심야괴담회 정기성배우님 감사합니다🙏
아기엄마 귀신 그렇게 뒤돌아보지 말라고 말했는데..ㅡㅡ🥶
이번에 사연 읽으신분 보이스2에 따까리 역할로 출연하셨던분 아니신가
이게 젤 무섭 ㅠㅠ
너무 무서워😢😢
킹더랜드에 나온 배우님이다 진짜 재밌었는데 대박
이런거는 실화탐사대에 나가야하는 에피소드 아님? 대체 어떤 평범한 사람이 (아무리 취준생이라도) 노잣돈을 훔칠 생각을 함? 범죄이력 조회해봐야할듯😅😅
그냥 봐도 재미는있는데 실화라고 구라는 치지맙시다
돈을 위해서면 무슨짓이던 다 하는 세상이라더니 그 말이 딱 맞네.
쓰리기같은놈... 왜 아기 노잣돌을? 저런것들은
귀신들 한테 괴롭힘 당하거나 죽어도 쌈
김태호pd 무섭게 말씀 잘하시네
남의 물건에 탐내지 말라..
이거 너무 지어낸 얘기 같은데 완불 못한것도 너무 지어낸 얘기 같아서 인듯
차를 타고갈생가은 안하고 귀신이 밖에있는데
문을열고 도망가려고 한다고..? 이걸 자기 사연이라고 올린것도 골때리네.. 거의 10년전부터 들었던 괴담을
1:52 진심ㅋㅋㅋ 연기 아니고, 친구와의 대화같당
입관할 때 넣는 노잣돈은 염 하신 분이, 하관 봉분 노잣돈은 인부가 가져가는걸로 알고있었는데 내가 잘못 알고 있었던건가.....
저거 어제 라이브로 보는데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랑 곂치는 부분이 많아서 심야괴담회에 조금 실망함... 제가 본것도 인부가 가져 간걸로 봤어요
남의 노잣돈을 가져간다고요...?..그러다 벌받습니다..
@@labfitby 비용 다 냈는데 그걸 왜 가져가 라고 하시겠지만 그거 못가져가게 하면 장례 개판됩니다.........
노잣돈 챙기는거 처벌받아요. 법적인걸 떠나서도 해서는 안 될 짓거리죠. 간혹 장례지도사들이 고인의 금니나 금반지, 노잣돈 혹해서 입관 마치고나서 훔쳐갈려고 입관한 관을 풀고 값비싼 수의를 바꿔치기 할려고 별 해괴한 짓거릴 다 하던데, 차라리 유족들한테 수고비를 요구해서 받을 것이지. 입장바꿔서 내 가족의 노잣돈을 손댄다고 생각해봐요. 그게 있을 수 있을 일인지.
나도 그사람들이 직접돈 챙겨가져가는거 직접봤음...심지어 유족들이 다 퇴장안한 상태인데도 버젓이...
그래서 속으로 저래도 되나 싶었음
저정도 사건이면 아무리 예전이라도 기사가 떴을텐데..심야괴담회 사연들은 하나같이 기사로 나온애긴 하나도 없음 왜일까요???
멍청한 놈 저러니 죄 살지 그리고 자식 한테도 죄 받고 살고 일찍 가지
유명한 이야기네유ㅎㅎ
이 이야기 어디서 들었는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