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만 따로 파는 개구리는 황소개구리처럼 외국의 큰 개구리를 사용하고 몸통이 맛이 없어서 다리만 따로 팔아요. 북방산 개구리는 다리보다 몸통이 더 맛있고 고소하기 때문에 맛을 아는 사람이 볼때는 저 비싸고 귀하고 맛있는걸 잘라 버리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껍질 손질도 외국 개구리가 억세고 기생충 때문에 손질하는 경우가 있는데 북방산 개구리는 껍질 손질 전혀 필요 없어요...
승빠 나이대면 초딩때까진 호프집에서 뚜기 간장볶음? 튀김? 옥춘담는 투명 플라스틱통 같은걸로 슈퍼에서도 팔고 호프집같은데서 안주로 나오고 그랬음. 어릴적 부모님 따라다가 집어먹어봤는데 존맛. 아직도 그맛 그리운 사람들덕에 시골서 농사짓는사람들이 가을에 한번 모았다가 키로당 몇만원씩 받고 팜. 더 저렴한 식용도 있는데 애초 용도가 도마뱀먹이 이런류로 나와서 농사표를 찾는거같음. 이거보다 더 윗시절로 가면 찐으로 잡아다가 반찬으로 먹고 그랬다고 알고있음.
제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집에 웬 고깃국을 가지고 오신 적이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소고깃국을 가져오셨다고 해서 저는 아무런 불신 없이 먹었지요. 맛있게 먹는 제 모습을 보면서 당신께선 이렇게 말했습니다. "맛있지?" 저는 그렇다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거 보신탕이야, 개고기로 만든거" 저는 그 날 크나큰 충격과 함께 이유없는 친절에 의심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개구리 다리를 먹는 장면을 보니 그 추억이 생각나는군요
지금은 돌아가신 저희 외할머니가 제가 어렸을때 무지 연세가 많으셨었는데... 제가 어렸을때 농약안친 논에서 직접 메뚜기를 잡아오셔서 그냥 소금간같은거 없이 튀겨주셨던게 생각나네요. 보기랑은 달리 고소한게 정말 너무 맛있어서 외할머니께 더 달라고 졸랐던 기억이 납니다 ^^ 이후 그 맛이 생각나서 메뚜기 튀김 안주로 파는걸 먹어봤는데 짜고 별 맛이 없더라구요. 개구리는 아직 못먹어봤지만 들은 이야기로는 부드러운 닭고기 맛이 난다고 들었네요.
승우아빠 멘탈 비위 마이야르되고있는 걸보자니 너무 재밌군요
📌본 영상은 FULL ver이 아닌 TEEN ver 입니다.
승빠님이 1만 구독자 달성하면 뭐 시킨다고 했다면서 방송으로 그렇게 구독하지 말라고 구독 홍보를 열심히 해주시더니 결국 하루만에 바로 구독자 1만을 찍었네요 ㅋㅋㅋㅋㅋ 구독자 1만 축하드립니다!!
16:49 안먹을거야~? 승빠 넘 귀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노보노 포로리같음
승우아빠님도 저렇게 욕하는데 황소개구리 직접 잡아서 직접해부해서
요리해서 드시던 생물유튜버들은 얼마나 대단한것인가 ㄷㄷㄷㄷ
우마님 밖에 안먹지 않음?
한터팡도 먹던데
@@-nei_orca7748 생물유튜버는 아니지만 힛뜨 TV라는 통발유튜버도 잡아서 드시던데요
@@-nei_orca7748 황소개구리 드신분들은 꽤 있는데 젤 유명한사람은 우마죠
@@-nei_orca7748 @양준서 그 둘은 먹이사슬 너무 위에 있는데요 배제합시다 우리
10:21 우마 비지엠 깔리는 거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수자씨가 먹은 게 개구리라는 게 밝혀지는 순간이 이번화 최고의 명장면 ㅋㅋㅋㅋ 아아악!!!! 하는 비명 너무 맛있다!!
역시 개그우먼이라 그런지 개웃기네 ㅋㅋㅋ
다리만 따로 파는 개구리는 황소개구리처럼 외국의 큰 개구리를 사용하고 몸통이 맛이 없어서 다리만 따로 팔아요. 북방산 개구리는 다리보다 몸통이 더 맛있고 고소하기 때문에 맛을 아는 사람이 볼때는 저 비싸고 귀하고 맛있는걸 잘라 버리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껍질 손질도 외국 개구리가 억세고 기생충 때문에 손질하는 경우가 있는데 북방산 개구리는 껍질 손질 전혀 필요 없어요...
어디 그 뭐시냐 그 보니까 몸째로 먹더라구요.
천하의 승우아빠도 못 써본 재료의 손질법까지 알 수는 없었...
아무래도 양식 셰프이다보니
우와 첨알았네요
@@Omaera1029 한식전문가라고 해도 과연 알수 있었을까?
이왜맛 시즌제로 할 경우 시즌 마지막은 신청자들을 추첨으로 초청해서 이왜맛 음식 과정을 보여주고 리액션까지 담은 팬미팅 느낌으로 하면 재밌을고같네요ㅋㅋㅋㅋ
이미 수 년전에 황소개구리 손질, 북방산개구리 통구이먹방을 올리신 우마님 몇년을 앞서가신겁니까...
명분이 생기기 까지 익히는거지
이미 20여년전에 이상한 것만 먹던 복불복쇼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 ㅎ
수요는 꾸준히 있엇다...
피디님, 건강 문제로 못 드셨다면 포장해서 나중에라도 꼭 드셨기를.....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왜맛에서 승빠까지 멘탈털린 표정 짓는건 처음보는거 같은데
제작진도 독해 저걸 생으로 갖고오네ㅋㅋㅋㅋ
승우아빠 진짜 대단하다 엄청 괴로워 보이는 데
이제 이왜맛 더이상 계약 안하는 거 아닌지 ㅋㅋㅋㅋㅋㅋ
과학시간인 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맛있는 개구리 메뚜기 요리였네요~
승빠 이제 당연하다는듯이 잘생긴거 넘 웃겨 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진짜 잘생겨졌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부남이라는 딱지 자체가 승우엄마 인증 마크 아님? ㅋㅋ
비정상회담 중국인 장위안인줄
ㅎㅎㅎㅎ 승우아빠님 ㅎㅎㅎㅎ
요리사로서 징그러움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 프로페셔널하네요^^
화이팅!!!!!!!
오늘 게스트분도 그렇고 역대급 재밌었어요 ㅋㅋㅋㅋ
들어갈땐 국민학교 였고 졸업할땐 초등학교였던 그 시절 ㅋㅋ 여름방학 끝나면 반 친구들이 시골 할머니댁에서 메뚜기 볶음 해와서 다들 모여서 먹곤 했었어요. 엄청 고소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10:20 익숙한 빨간마스크의 브금이 들려온다…
10:22 (여기서 이 bgm을!?)
??: 명분이 생겼다 아입니까!
외할머니네 가면 간장 넣어서 볶아주시던 메뚜기 튀김이 생각나네요.
돌아가실적에 손주들 먹이신다고 밭에서 잡아서 그걸 또 삶고 말리고 볶아서 냉동실 넣어두셨는데.... 그거 가지고와서 엄마가 볶아주셨는데 할머니 맛이라서 정말로 건강간식으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개구리는 어릴적 잡아서 대충 식용유 두르고 뚜껑 닫아서 살살 튀겨먹었던 기억.... 암컷 알이 진짜 쫀듸기하고 맛있었습니다.
승우아빠와 랄랄님 조합이 너무 좋아요!
10:21 익숙한 그 bgm. 빨간…
굿데이 유튭ㅋㅋㅋㅋ 그리고 정겨운 그 브금 (10:23)
메뚜기는 한 20년쯤 전인가? 결혼식뷔페에서도 본적있음 2000년대 이전까지만해도 지금보단 흔하게 볼수있는 식재였는데 지금은 다른먹을거리도 많아서 뭐..... 둘다 어릴때는 먹었던것들인데 딱히 나쁜인상은 없었음
개구리는 나름 고기느낌도 나고...
이스터에그로 중간에 우마 bgm 나온거 개웃기네
굳ㄷㅐ이유툽
1만 구독 축하드려요!:)
쇼츠만 먼저 공개되서 목빠지게 기다렸는데, 재밋었어요.
우마님도 실패한 꼬네기로 한번 요리해야하는뎈ㅋㅋㅋㅋ
우마는 대가리부터 물갈퀴까지 다 먹고 찹쌀떡까지 쫀득쫀득하다던데ㅋㅋㅋㅋㅋ
북방산 개구리 숯불에 소금 뿌리고 구워 먹으면 진짜 개맛있는데 우마님이 표현한 그대로 고소하면서 쫀득함
옛날에 고기뷔페집에 개구리원형고기도 있어서 먹은 기억이 있어서 이번 식재료도 거부감은 없네요 ㅋㅋ 메뚜기도 저희동네는 가을에 메뚜기 축제로 하루정도 하는 소규모축제에서 메뚜기 튀김팝니다. 둘다 먹어보고싶은 음식이네요
랄랄이 고통받는 재미에 보는 프로그램 ㅋㅋㅋㅋ
그 브금... 조금씩 명분이 생깁니다 명분이~
10:24 와 굿데이 유튭! 내 댓글이다!!ㅋㅋㅋㅋㅋ
우마도 한번 불러줘라 진정으로 즐기는 게스트 일텐데
이야 이--- 귀한걸 이렇---- 게 대단한 쉐에푸님 께서 맛있는 요리를 해주신다니 즈응말 영광입니다 크흐---
우마는 북방산개구리 이미 해드셧기 때문에 지루해할듣
우마는 읍으서 몬묵는다
10:20 명분생김
그분이 안먹은게 별로 없어서 감흥이... 약합니다
방송을 생각해서 몸통은 손질하지 않았는데, 다리만 따는것도 편집됐네요.
모두가 원하는 그녀석 존버...
내일이 기대된다
일본에서 살아있는 개구리 회떠먹는 영상도 있어요
그거 보면 개구리회 먹고있는데 접시위에서 상체가 펄떡거려요
그냥 노딱용 풀버전도 따로 올려주세요
해외시청자는 다른 플랫폼 사용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ㅠㅜ...
10:20 우마 B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편이 제일 재밌네요 역대급인듯
저 어릴 때 시골에서 청개구리 석쇠에 구워먹었는데 (불법인지 몰랐구 20년 전 일..) 소금에 찍어먹으면 진짜 바삭바삭하고 고소하고 맛있어요! 양념장에 안 졸이구 바삭하게 드셔보셨으면 어땠을까 하네용 저 지금 침고였음,,,,, (메뚜기는 논외)
세 분 조합이 잘 맞는듯요
승우아빠 나오는 거 중에 이게 제일 재밌음 ㅋㅋㅋㅋㅋㅋ
시즌2 명분이 있다아입니까
10:20 부터느껴지는 빨간가면의 향기...
어릴 때 메뚜기 튀긴거 자주 먹었는데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먹었는지;;
맛있으니까♡
승빠 나이대면 초딩때까진 호프집에서 뚜기 간장볶음? 튀김? 옥춘담는 투명 플라스틱통 같은걸로 슈퍼에서도 팔고 호프집같은데서 안주로 나오고 그랬음. 어릴적 부모님 따라다가 집어먹어봤는데 존맛. 아직도 그맛 그리운 사람들덕에 시골서 농사짓는사람들이 가을에 한번 모았다가 키로당 몇만원씩 받고 팜. 더 저렴한 식용도 있는데 애초 용도가 도마뱀먹이 이런류로 나와서 농사표를 찾는거같음. 이거보다 더 윗시절로 가면 찐으로 잡아다가 반찬으로 먹고 그랬다고 알고있음.
반응이 두배 세배니까 더 맛있네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님들의 고통이 너무 재밌어요...
제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집에 웬 고깃국을 가지고 오신 적이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소고깃국을 가져오셨다고 해서 저는 아무런 불신 없이 먹었지요.
맛있게 먹는 제 모습을 보면서 당신께선 이렇게 말했습니다. "맛있지?" 저는 그렇다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거 보신탕이야, 개고기로 만든거"
저는 그 날 크나큰 충격과 함께 이유없는 친절에 의심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개구리 다리를 먹는 장면을 보니 그 추억이 생각나는군요
근데 맛있긴함
15:45 레전드다 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랄랄 사자후 쌍욕 존나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
메뚜기 어릴때 시골 장터내려가면 튀겨서 간장입히고 설탕뿌려서 팔았는데... 먹어본적 있어서 뻔데기나 저거나 비슷비슷한거 아닌가 싶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뿐 사실 원상태모습은 뻔데기쪽이....
이 bgm은..빨간가면이 나올때가 된건가? 조만간 볼수 있을까요?ㅋㅋㅋㅋ
산놈을 주고 손질하라고 하긴 뭣해서 열려서 준거 같기도 하네요 젓가락으로 집었을때 껍질 벗겨지는거보면
아니면 그냥 언거를 팔았으려나요
산걸 팔기도 하던데
... 어릴때 아빠따라 낚시가서 잡아먹음.. 메뚜기도 냄비에 볶아먹어본적있어요...맛있었는데ㅋㅋ아빠가 요리를 잘해주신거였군요
이왜맛보면서 랄랄님 호감됐어요ㅎㅎ
진짜 생활연기 갑이다 ㅋㅋㅋㅋ
지금은 돌아가신 저희 외할머니가 제가 어렸을때 무지 연세가 많으셨었는데...
제가 어렸을때 농약안친 논에서 직접 메뚜기를 잡아오셔서 그냥 소금간같은거 없이 튀겨주셨던게 생각나네요.
보기랑은 달리 고소한게 정말 너무 맛있어서 외할머니께 더 달라고 졸랐던 기억이 납니다 ^^
이후 그 맛이 생각나서 메뚜기 튀김 안주로 파는걸 먹어봤는데 짜고 별 맛이 없더라구요.
개구리는 아직 못먹어봤지만 들은 이야기로는 부드러운 닭고기 맛이 난다고 들었네요.
맛있는 재료들인데 저 둘......
나도 애기때 먹었었고
유튜브 정책이 고마운 건 처음이네
개구리는 요즘 가정에서 몰래 많이 먹지않나
말려놨다가 된장찌개 육수로도 넣고
통째로 찌면 가오리 껍질처럼 벗겨져서 그냥 젓가락으로 찢어 먹으면 되는데
승빠 고통받는 거 개잼
먹고싶은사람 말할때 그 빨간마스크 쓰신분 음악 깔리네 ㅋㅋㅋㅋ
어디서든 승빠가 볶아질때는 기분이가 좋다
PD 안먹을려고 건강 안좋아졌나 ㅋㅋㅋㅋ
최강의 방패네 ㅋㅋㅋ
랄랄매력에 푹 빠져가는중 ㅋㅋ
10:20 그 브금이 들리는곳에 명분이 온다...
피디님 건강회복 기원 지네 먹방 한번 갑시다
30대인데 나 어릴 때 메뚜기 잡아서 튀김 먹었었음, 심지어 대형마트에 메뚜기 튀김 파는거도 사먹었음. 근데 나이먹고 나니까 먹을 일도 없고 이제는 못 먹겠더라
10:21 우마 브금 나오는거 댕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분이 생겼다ㅋㅋㅋㅋㅋㅋㅋ
맹부이 생깄다 아입니까~
개구리는 전에 구이로 알까지 먹어봐서 맛있을거같은데 그리고 메뚜기는 어릴때
빈소주병에 잡아와서 볶아먹었는데 맛있었어서 주면 저거 다먹고 리필해서 먹음
이것은 전설의 빨간가면 께서 드셨다는 별미~
명분이 생겼다 아입니까~~~
10:21 ??? : 명분이 생깄다 아입니까! 다음 게스트는 빨간 마스크다.
명분이 생기셨군요
개구리 ... 황소개구리를 어릴때 어머니가 몸 안좋은 절 위해서 손질까지 다하시고 통닭처럼 후라이팬에 쫙 펴가지구 소금 후추만해서 구워서 주셨는데
솔직히 진짜 겁나 맛있었어용ㅋㅋㅋ
엄마는 손질할때 껍질도 벗기고 막 그래서 힘드셨는데 제가 넘 잘먹어서...ㅎㅎ
메뚜기....
저 조리법 알려드려야 겠네요!
저희집 냉동실에도 있거든요
아버지께서 술안주로 종종 드세요
고추장? 해서 볶아드시던데 안먹어봐서 맛은 모르겠어요ㅠ
승우아버님 대단한긴 한가보다.. 전문 요릿집에서 개구리 먹은적 있는데, 실험수업할때 맡았던 향이 요리에서 나서 손도 못댔는데.. 아무리 닭고기 같다느니 해도 약간 흙향 같은게 남..
앞으로도 신기한거 많이 먹여주세요 ㅋㅋㅋ
10만이 안넘는 영상이 없는데 구독은 1.1 다들 나랑 같은 마음이구나 ㅋㅋㅋ
14:57 랄랄님 '아 씨...개구린데....'하면서 먹는데
15:00 쯤에 '아 또 맛은 괜찮고...'하면서 입에 다시 가져갔다가 떼는걸 반복ㅋㅋㅋ
10:21 눈알이형 먹고싶다면 보내줄꺼야?? 오늘도 잘보고가~~
거 중간에 익숙한 빨간 가면 노래가 들리는데.... 노린건가요? ㅋㅋㅋㅋㅋ
승빠존잘인데 진짜
2:35 노래 뚜뚜 뚜비루 하는거 개킹받는다 ㅎㅎ
랄랄님 눈썹이 계속 울상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교졸업식 전시회갔을때ㅋㅋㅋㅋ소스시식회로 개구리고기가 샘플에 있어서 맛나게 먹었죠 모험으로 먹어보고 새로운 미식을 알게되었음
"세팅이 왜 이따위야"라니 ㅋㅋㅋ 너무 근본인데 ㅋㅋㅋ
이번편은 확실히 랄랄님도 승우아빠도 힘들어하는게 보이네요ㅎ....
굿데이!!!!!!!!
브금으로 맹분을 투척하시는 PD님 ㅋㅋㅋㅋㅋ
랄랄님 리액션보러 옵니다ㅋㅋㅋㅋ
너무싫어 = 너무좋아
???:명분이 마련되었다 아입니까~
어릴 때 뭔지도 모르고 맛있게 먹고나서 메뚜기, 개구리라는걸 알고나니 그냥 맛있는 식재료구나 했었음
굿데이 유튭.. ㅋㅋ 그놈온다
굿데이~ 유튜브! 승우아빠입니다!
내가 암만승빠를 좋아해도 이 텐션은 견딜 수 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