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저도 이번달 내로 꼭 방문하려고 생각중인 스미스앤월렌스키가 딱 올라왔네요😮 저도 사실 스노브님처럼 스테이크하우스에 큰 감흥이 없고 뭔가 연말 느낌? 특히 크리스마스 느낌을 내기에 제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매장 분위기나 맛도 꽤나 좋을 것 같아서 조금은 기대가 생기네요! 전 스노브님 말씀처럼 점심에 달려가도록 하겠습니다💨 겨울에 어울리는 식당인 스테이크하우스를 보니 괜히 뜬금없이 야키토리도 생각나고 방어도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오늘 저녁은 얘네 둘 중 하나로 해야겠군요😂 오늘 영상도 아주 이븐하게 잘 익어서 맛있게 잘 봤습니다😍 빠르게 저도 방문해봐야겠어요!
![오마카세가 지겹다구요? 여긴 다릅니다. 새로움을 멈추지 않는 곳 - [하시라]](http://i.ytimg.com/vi/lJLTWY4PdJM/mqdefault.jpg)
![오마카세가 지겹다구요? 여긴 다릅니다. 새로움을 멈추지 않는 곳 - [하시라]](/img/tr.png)
![색감만큼이나 선명한 맛 - 압구정 [레스토랑 산 SAN]](http://i.ytimg.com/vi/lGX4Nbp8N6U/mqdefault.jpg)
영상 기다리다 현기증 날뻔했습니다. ㅠ
10일 간격으로 늘다보니 간격이 좀 길어졌죠😅
오빠랑 크리스마스 팬미팅 때문에 지금 다이어트 중이에요🥰
저도 모르는 팬미팅이 또🥸
굴을 보면 굴보쌈 굴국처럼 와구와구 먹어버리고 싶은걸 보면 한국인인가봅니다 😂
역시 꽂히면 원없이 먹는게 한국스타일이지요 ㅎㅎ
토마호크 걸려있는게 비주얼이 좋네요ㅋㅋㅋ 맛있는 미국식 스테이크 땡깁니다
기분 내기 좋더라구요😁
잘 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헉 저도 이번달 내로 꼭 방문하려고 생각중인 스미스앤월렌스키가 딱 올라왔네요😮
저도 사실 스노브님처럼 스테이크하우스에 큰 감흥이 없고 뭔가 연말 느낌? 특히 크리스마스 느낌을 내기에 제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매장 분위기나 맛도 꽤나 좋을 것 같아서 조금은 기대가 생기네요!
전 스노브님 말씀처럼 점심에 달려가도록 하겠습니다💨
겨울에 어울리는 식당인 스테이크하우스를 보니 괜히 뜬금없이 야키토리도 생각나고 방어도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오늘 저녁은 얘네 둘 중 하나로 해야겠군요😂
오늘 영상도 아주 이븐하게 잘 익어서 맛있게 잘 봤습니다😍
빠르게 저도 방문해봐야겠어요!
방어도 좋고 야키토리도 좋네요 ㅎㅎ 방어 먹고 2차로 야키토리는 어떠신가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앗 늘 감사드려요☺️
오늘은 1등이네요~ 영상 잘 볼게요 :)
빠르십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다음영상에서 봐요 안녕
또 봬요😁
유럽도 아니고 굴 6개에 왜 5.8만원을 받는거야....
영상 잘봤습니다!
마음은 유럽처럼😂
오늘도 잘 봤습니다! 케이크 크기에서 정말 헉했네요😅
근처에 있는 부첼리하우스와 비교해 만족도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
각자 장단이 있을 것 같습니다! 부첼리쪽이 고기 양이나 부위 선택에 있어서 좀 더 다양할 거예요.
한국에 뉴욕의 스테이크 하우스가 하나 더 들어왔군요... 여기도 뉴욕보다 비싸려나요
소고기는 좀 비싸고 나머지는 좀 싸고 그런 것 같습니다 ㅎㅎ
스노브님의 설명은 영상미를 신경안쓰게 하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부끄럽습니다😅
한국에 살아서 그런지 굴이...적응 안되네요 ㅋㅋㅋㅋ
한국인이 감당하기엔 너무 강력한 가격입니다 ㅋㅋㅋㅋ
스태이크가 막 땡기진 않네요… 사이드는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가격 빼고
한국에서 소 관련 식당을 가면 필연적으로 미우 같은 소고기집에 가격비교를 당해야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피쵼 78은 가져가신 건가요? 아님 주문하신 건가요? 주문이라면 가격을 여쭈어봐도 될까요? 다음달에 갈 생각이라...ㅎㅎ
개인적으로 구매해서 미리 맡겨뒀습니다 ㅎㅎ 정말… 정말 맛있었답니다…78년 보르도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