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힘들게 쓰믄 지위지냥 아마 그때 노랜 이거말구 내 춤을 춰바요 ? 성당에서 지씨두 무릅꿇고 잊을라나 하긴 교회에서 뭔씨더라 개두 지가 하나님보다 더 높은넘이라고 설교하드만. 어제는 스님이 모텔가시대 목탁 두고 오셨는지 ㅠ 다 그렇다는건 절대 아니다 하느님과하나님은 다름
함 더 해보자(그때 당시 완선이누나와 관련된 에피소드 이것두 2년아 들어가는데😢 완선이가 인기두 좋구. 자뻑증상도 있구해서 어느날 공연을 마치구 컴컴한 골목길을 걸어가는데 누군가가 자꾸 따라오는 느낌이 든거야 섬뜩x2하구 무섭구ᆢ그래서. 걸음을 멈추구선 고개를 휙 돌아보니 희미한 가로등 전보산대에 누군가 숨어있는 느낌이 든거지 그래서 무서워서 앞으로 막 뛰어갔는데. 마침 할머님이 앞에 계셨지 완선이는 할머님에게 다급하게 외쳤어~ 할머니! 할머니! 👵 누군가 나를 미행하는거 같아여 너무나 무서워여 도와주세요~그러자 할머님께선 완선이 눈을 쳐다보며 말했대 야~2년아! 니 눈이 더 무섭다 으쩌면 귓방맹이에다 레이저 광선두 맞을지 몰러 이것두 지워질라나
![장혜진, 키작은 하늘 │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저 (THE STAGE Big Pleasure) [141015]](http://i.ytimg.com/vi/pgB2hJNInwE/mqdefault.jpg)
![노래하는 셰프, [이젠 잊기로해요]-여은version @snowhite21706 [수원통기타] 다교와 백설님의 여름특집 이야기 !](/img/n.gif)
진짜 존예 누님
하긴 정신연령상으로 보믄 누님이지 ㅠ
너무 예쁜 우리나라 마돈나
김완선 음색이 하나도안변했어요
멋진 재능 발휘하세요~매력폭발❤
군바리때 내무반에서 들었던 feel관 다르다 어떤게 더 낫다고 아직 판단이 안된다 함 더들어야징
완선이누나 excellent 👌
어메리칸 마돈나가 대한민국의 완선이겠징(일단 시대적 배경으로만 보믄 쪈문제 보단)이번엔 양쪽으로 싸다귀 맞겠넹 군바리때두 이유없이 쥐어 터지구 대가리박구(원산폭격) ..젤루 억울한것 중의 하나는 봄에서 여름 넘어가기 직전에 그나마 깍두기 양배추무침이 맛있어서 그나마 쨤밥을 먹었던 거쥐 근대 고참(인ㅅㅅ 전라도 무슨 서해 아차도 출신 그때 갠 상병)이 이유없이 아구창을 날려서 깍두기를 못머구 물 말아 먹었쥐(말말어 끝이없어)그때 쫌 그랬지글구 세월이 흘러 갠 전라돈지 미국인지도 인정하기 어려워 개두 인씨야 아이러닉하다 군에서의 기억~지금에서의 완선이와 요한이 ㅠ 어쩌면 양쪽으루 중권이처럼 귓싸대기 맞을지도 몰라 ㅠ갠 잊기루해요두 안해두 지금현재 안 잊혀지네 그런거보믄 기억력이 나쁜것 같지 않은것 같기두하구 ᆢ아 나두 여의도문법을 쓰는구낭 특히 조씨처럼ᆢ이거 그만 쓸라해두 끝이 없는 길이넹 ㅠ
김완선 눈물이 💦 아른 거리네
글구 씁쓸한 맛두 나니
요즘 젊은 애들은 넘 달달한것만 좋아가지구 ᆢ그래서 치과영업이 잘 되는걸까
새롭게 보이는 완선씨...그동안 다이아몬드를 못알아봐서 미안혀유
충청도 스타일 이구낭~
휠체어 타신분이 생각나네 ㅠ
애는 또 금은방에서 왔나
이 노래 너무 좋아.
꾸준한 운동과 영양관리를 통한 몸 관리, 목소리 관리 너무나 잘 하셨네요. 여전히 젊어보이셔서 감사합니다.
우와씨 다리도 예쁘고 얼굴도 예쁘고 머리숱은 또 왜일케 많아서 예쁘냐 ㅎㅎㅎㅎㅎㅎㅎ다 예쁘네
근데 c는 왜 들어가냥
@@user-ye4ep5pn8n 음..부러워서,?,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뭐하냐 귀엽게시리😊
아 강조용법 이구낭@@user-jjung0201
우와 + c. 에이 +c. = It is c. that ~
뭘 어떻게 해도 예뻐
목소리도 이쁨❤❤❤
웅 달달하지~
저나이에 저비율이 말이 되냐고🎉🎉🎉
젊은것들이 없는 최소 원숙미는 있지 너는 나이만 보구 줄자만 갔구 다니나보네 ㅠ
칭찬표현인데 왜 그러세요? 저도 나이가 낼모레 50인데 아이돌이라뇨?
❤❤❤❤어린 소녀의 자유를 앗아간 젊은 날의 초상 .. 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 언제나 김완선은 자유와 젊음을 잃어버린체 강요에 의한 노래를 불렀다. 첫소절만 들어도 소녀의 아픔이 뼈속까지 스며든다. 김완선의 영원한 자유와 행복이 있기를...
정말 멋진사람..김완선
리듬과는 다르게 가사가 참 슬픈노래
리듬도 최소 기쁜건 아닌듯
저 풍성한 머리숱 .. 부럽다❤❤
잃어버린 30년... 다시 봐서 좋아요.
이장희가 이장희스럽게 만든 노래를 김완선이 받아 찰떡처럼 소화해 김완선의 노래로 불렀네. 소름이다.
관중들은 좋아서 (훌륭한 가수를 만나서) 웃고 있는데.......가수는 울고 있네......괜찮아.......................인생이.......그런거.......
그럼 다 그런거지 뭐
군바리때 완선이누나가 사단장( ☆☆신ㅁㅇ)급 보다 끝발이 높았거덩. 고생 ㅈㄴㄹ해서 꽃병장(실세)이 됐거덩 침상에 기대서 TV보는데 완선이가 나온거야 쫄다구애들두 안보이구 상병애들만 몇 보이구 ᆢ쨤밥 먹을만큼 먹으믄 침상에 개부러저두 알거덩. 한넘한테 야 애들 어딘냐. 우물쭈물 (막사:내무반)인근 분탄창고에서 원산폭격 구타 야 애들 오라구해라 옙! 글구선 쫄다구애들이 침상위에 양반다리에 두팔 뻗어서 무릅위에 올려놓구 허리펴구 고개만 살짝들구 시선만 사단장님을 응시(주목!)하는거지 그때 임실착할넘 충청도 경상도 강원병력 다 있었어 침상위에 한 10명~ 난 맨뒤에서 바닥에 국방부모포깔구 반쯤 개부러져 한마디했지 주목(사단장님이 지나가믄 그 방향으로 목은 돌려서 계속 주시)은 하는데 애들이 침을 흘리는거야 ㅠ
야 2ㅅㄲ들아 침닦아
그때 8도 사나이들 같은 공간에서 일정 지냈기때문에 쫌 안다믄 자기합리화일까 ᆢ그때 애기 끝이 없다ᆢ좋다고 해야할지 나쁘다구 해야할지 ᆢ제대하믄 그쪽방향(중부전선)에다 오줌두 안 논다구 하는데 ᆢ이젠 그정도는 아니다 ㅠ 서부 동부전선출신이나 후방은 오줌누는 방향은 각각 제각각이겠지 앞으로 부연설명생략
왜 힘들게 쓰믄 지위지냥
아마 그때 노랜 이거말구
내 춤을 춰바요 ?
성당에서 지씨두 무릅꿇고 잊을라나
하긴 교회에서 뭔씨더라 개두 지가 하나님보다 더 높은넘이라고 설교하드만. 어제는 스님이 모텔가시대 목탁 두고 오셨는지 ㅠ
다 그렇다는건 절대 아니다
하느님과하나님은 다름
헤어스타일 멋져
노래가 틀려도 코러스 절대로 보지마 안보는게 진정한 프로
아 너는 미시경제학만 전공했구낭
나는 둘다 제대로 전공 하진 안했성
😢 구냥 들믄 대지 넌 음악감상전 돌다리 두둘기는 스타일 이구낭 ㅠ
히히
나이먹어서 들으니
너무슬픈노래네요
잊는다는게😢😢
나두 전에는 못느낀걸 느끼고 새롭게 들리네요😊
나쁜 놈은 김완선 눈이 무섭게 보일 것이고...
착한 사람은 김완선 눈이 아름답게 보일 것이다...
Are you frend with wan sun sister
지난날 무섭게 보여서 싫어했다
보는눈 없는 내눈을 파버리고 싶어
김완선은 여신이다
여신에게 축배를🎉🎉🎉
멀 잊기루 하니 세월의 강이 흘러 기억력 감퇴되믄 자연히 잊혀질것 을 어쩌믄 완선이누나한테 귓방망이 맞을지도 몰라 ㅠ 따지냐구 물으믄서 ㅠ
고딩 때 첫사랑을 50살을 넘어 만났는데 예전 모습 그대로 이쁠 때 -> 김완선 ㅎㅎ
난 관심없어 그냥 행복만 빌뿐
근데 말미 그것두 단지 lip 💋 서비스일 뿐이지
행복을 빌리라~하믄서 결혼상담소 찾아 가더라 1절만 부르구선
좀 더 정확히 애기하믄 한 두 소절 부르구선
요즘 가수 아이유나 이런 가수가 리메이크해서 더욱더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멋져요^^~
라이브 ..
진짜 대단하다
♥♥♥♥♥♥
완벽함
군대있을때 인기cap이었지 사단장보다 더 짱짱
아직도 짱짱하시넹
나는 국제 냉동 이다
간식머꾸 한숨 더 자야징
자는게 남는거다
좋아하는노래 올 넘이쁘네요 실제로보니 넘 약해보였는데
Jelicious
내여자 김완선 안녕히 ~ ''
김완선씨 결혼 않합니까 너무 이뻐서 애인이 없나 주변에서 찾아. 보세요 있을겁니다 ❤❤
완선이누나 남자두 여자두 그 나이에 혼자 사는게 👍 석열이 봐 바여
음 여자입장에서 애부가는 모를까??
요즘 결혼 매칭 없소두 불경기니
미아리에서 온 분두 필드 세일하는거 같구
Fild sail
sale( o) 어우 영단어가 ~자꾸만
김채환 Core English words power 한바뀌만 돌려야지 애는 언제 🐕 명. 할까?
책꽂이는 넓구 읽을책은 많다. ㅠ
'사랑해 완선' 다리 정말 예쁘네 울나라 연예인 중 김희선 다리와 비교대상이네
넌 주로 하체만 보는구낭
완선이누나를 사단장이라 생각하구 상체도 주목하길 바란다
하긴 뭐 취향 나름이지 ㅠ
내가 답글 안섯낭
함 더 해보자(그때 당시 완선이누나와 관련된 에피소드 이것두 2년아 들어가는데😢
완선이가 인기두 좋구. 자뻑증상도 있구해서 어느날 공연을 마치구 컴컴한 골목길을 걸어가는데 누군가가 자꾸 따라오는 느낌이 든거야 섬뜩x2하구 무섭구ᆢ그래서. 걸음을 멈추구선 고개를 휙 돌아보니 희미한 가로등 전보산대에 누군가 숨어있는 느낌이 든거지 그래서 무서워서 앞으로 막 뛰어갔는데. 마침 할머님이 앞에 계셨지 완선이는 할머님에게 다급하게 외쳤어~
할머니! 할머니! 👵 누군가 나를 미행하는거 같아여 너무나 무서워여 도와주세요~그러자 할머님께선 완선이 눈을 쳐다보며 말했대
야~2년아! 니 눈이 더 무섭다
으쩌면 귓방맹이에다 레이저 광선두 맞을지 몰러
이것두 지워질라나
아직 안 지워졌구낭
근대 이건 길게 쓰믄 지워지나
욕하믄 지워지나
노래 자체가 엄청 어려운 노래입니다. ㅎ 김완선 가수님의 감정 노래실력 우리 세대는 다 알아요. 젊은 날의 뼈아프고 혹독한 훈련 아픔 다 잊어요.
어디냐
다리는 왜 저케 쭉 빠져서 성질나게 만드네~~~
혹시 결혼은하세는지
많이좀 드시고 살좀 찌셔
참 노래못한다
가창력 제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