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키나리 스테이키는 제가 처음으로 일본에서 먹었던 스테이키집인데요, 합리적인 가격에 혼자 스테이크를 누리는 호사를 안겨주었던 (기타센쥬점) 곳이었네요 가게 시스템도 정말 고객을 위해 철저히 계산된 본받을 점이 많은 가게리고 생각하구요 특히나 가게이름이 힌 몫하는 집 같아요 기억에 쏙~ 추억여행 하는 느낌으로 질 보았습니다
기타센쥬는 저도 참 좋아하는 매력적인 동네인데 반갑네요!! 저는 식사량이 많은 편이라 이키나리 스테이크에 가면 제 양껏 시킬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접객도 좋고 고기도 맛있어서 고기로 배 채우고 싶은 날이면 방문하는 곳입니다😄 이키나리 스테이크의 매력을 아시는 분을 만나 반갑네요!
안녕하세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 가격을 알기 쉽게 편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희가 먹은 '립로스 탑' 부위는 그램당 12엔으로, 저는 500g을 주문하여 6,000엔/ 옥돔은 300g을 주문하여 3,600엔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밥 샐러드 세트를 주문해서 330엔씩을 추가로 결제하였습니다^^
영상 보고 너무 좋아서 구독했어요!!!
이렇게 자주 영상 올려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일본 가고싶은데 내년에 꼭 가고싶습니다 ㅋㅋㅋ 나폴리탄 영상도 너무너무 좋아요 우리나라에 은근 안보이는 그런 집들 자주 들려주셔서 올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시청 해 주시고 구독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저만 알기 아까운 밥집들 많이 올려 볼게요!
나폴리탄 영상도 봐 주셨다니 영광입니다🥹
많이 지켜 봐 주세요~~
이키나리 스테이키는 제가 처음으로 일본에서 먹었던 스테이키집인데요, 합리적인 가격에 혼자 스테이크를 누리는 호사를 안겨주었던 (기타센쥬점) 곳이었네요 가게 시스템도 정말 고객을 위해 철저히 계산된 본받을 점이 많은 가게리고 생각하구요 특히나 가게이름이 힌 몫하는 집 같아요 기억에 쏙~ 추억여행 하는 느낌으로 질 보았습니다
기타센쥬는 저도 참 좋아하는 매력적인 동네인데 반갑네요!!
저는 식사량이 많은 편이라 이키나리 스테이크에 가면 제 양껏 시킬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접객도 좋고 고기도 맛있어서 고기로 배 채우고 싶은 날이면 방문하는 곳입니다😄
이키나리 스테이크의 매력을 아시는 분을 만나 반갑네요!
목소리가 좋아요
그렇게 말씀 해 주시니 영광이외다
저는 어설픈 가게들보다 체인점을 좋아하는데 미야는 처음 들어봐서 다음에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얏파리 스테이크는 절대로 가지마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저도 메뉴가 잘 정리 돼 있는걸 좋아해서 체인첨들을 꽤 좋아합니다~~스테이크 미야는 점포가 많지 않아서 저도 아직 못가봤는데 꼭 가 볼 생각입니다! 메뉴도 독특하고 평가가 꽤나 좋더라구요!
오늘도 시청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800g 만엔이면 정말 저렴한거 같습니다 ㅎㅎㅎㅎ
댓글 달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비싼건지 싼건지 감이 안왔었는데 저렴한거군요~!!
재밌게 봐 주셨다니 영광입니다🫣
댕 맛있겠네요 ㅠ.ㅠ
크크크 최고급 스테이크는 아니지만 가성비 좋은 스테이크를 양도 마음대로 정할 수 있어서 좋아하는 곳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헉 이거 이제 봄 요 가게 바로위에 からいや라는 데리바리 벤또야 주방에서 일했었는데 예전에! 😊
와우 저희가 자주 다니는 이키나리 스테이크 위에서 일을 하셨었군요!
저희 영상을 보고 추억을 떠올려 주셨다니 영광입니다😊
시청해 주시고 댓글도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디엄웰던 치곤 많이 핑크핑크하네요
일본은 기준이 좀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시청 감사합니다😃
그런가요?☺️ 일본이 한국과 기준이 다른것 같지는 않고,
고기를 큰 걸 시켜서 그럴 수도 있고 카메라가 채도가 좀 높은 편의 카메라라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있을거 같네요.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웰던은 아니죠. 저건 미디엄도 아닌 딱봐도 미디움레어.
음식 리뷰 채널은 아닌거 같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메뉴별 가격대를 올려주셨음 더 좋았을거 같네요 총 결제금액이 만엔이라 감이 잘 안오네요^^;;
아 음식 리뷰 채널이 맞군요 그럼 더더욱 메뉴 가격을 올려주심 좋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 가격을 알기 쉽게 편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희가 먹은 '립로스 탑' 부위는 그램당 12엔으로, 저는 500g을 주문하여 6,000엔/ 옥돔은 300g을 주문하여 3,600엔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밥 샐러드 세트를 주문해서 330엔씩을 추가로 결제하였습니다^^
3대...30대쯤 됨
크크크 아마 매장 규모에서 3대에 들어가지 않았나 합니다😁
종종 단백질을 보충하러 가 주고 있습니다!
메이지전에 육식 못한 일본이 와규니. 육고기 떠드니 웃기다 역도산 영화보면 재일교포들 몰래 화로불에 고기구운것 보면 일본인이 소고기 맛 본지 30년도 안될을것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