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의사들이 3가지 흰색을 먹지 말라고 하네요 ㅠ 하얀쌀. 하얀설탕. 하얀 밀가루 아무 잡곡이나 넣어서 잡곡밥 해먹으세요 건강에 좋아요 ^^ 특히 밀가루는 살도찌고 염증을 많이 이르킨데요 ㅠ 항상 카리나 한식 먹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여요 ^^ 두분 한식먹고 건강하세요^^~~~
여러가지 응용해서 최대한 여친님을 행복하게 해주셨음함. 예로 저렴한 무우로~, ●생채는 기본, ●굵은 생채로 ●고추가루넣은 무우국, ●데쳐 참기름 넣고 무침, ●깍두기는 물론, ●무우밥으로 비벼먹기등등~~, 한식은 무한 응용가능. 많은 외국인들 자기나라 아닌곳에서 활동하시는분들 이해돼요. 외로움 달래가시길~~
지금에야 먹거리 다양하게 넘쳐나지만 예전, 특히 겨울은 한정적이라 김치가 주된 반찬이었죠. 김치 위주지만 대신 여러 종류 다양하게... 배추김치, 무김치,파섞은 갓김치,동치미 등등... 지금은 겨울에 동치미 대량으로 담구는 집이 줄었지만 예전엔 동치미도 배추김치 버금가는 양으로 만들어 큰항아리 하나 차지할 양으로 만들었죠. 고구마와 함께 먹거나 국수 만들어 먹으면 겨울 특미였죠.ㅎ
두 분이 그냥 알콩달콩하기만 한게 아니네요^^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는 상황을 음식이라는 매개체로 긍정적으로 보내시네요. 한국도 그립고, 한국음식도 마음껏 먹고 싶고, 가족이랑 친구들이 막 그리울 때가 있을텐데, 맛있는 음식 먹는게 두분에게 힘이 되는거 같아요~ 한국이민 오시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두 젊은 사람들은 참 보기 좋습니다 외로워도 가끔 슬퍼도 사랑하는 카리나가 옆에 있으니 의지하고 버티는 거 같습니다 20년 전만해도 한국 음식 식당이나 음식점이나 지금처럼 많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미국에서 30년 살다가 독일에 가서 사니깐 너무나 한국 음식이 귀중한 거 였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한국 음식을 잘하는 것도 아니었고옆에 한국 사람들이랑 모여서 음식 먹을 때는 아주 귀중한 날이었어요 나는 미국 이민생활 30년 넘게 하다가 직장으로 인해 독일생활 맨 처음에는 독일에서 몰랐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슬픈 날이 참 많았습니다 그 한국 음식때문에 글쎄 울은 적도 있었어요.
별미로 약밥 만들어보세요...한국 맛밤이랑 똑같은 거 독일 슈퍼에서 팔잖아요 그거랑 말린과일 몇 개 사고 훅설탕도 파니까...쿠쿠에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음식으로 즐거움을 찾고 외로움을 잊으며 행복을 의해 노력하는 멋진 수호님...근처 사는 구독자가 항상 응원합니다~^^
어릴적 보릿고개 때 해먹던 고구마밥, 밤밥, 감자밤, 옥수수밥, 수수밥이 얼마나 맛있었는지 지나가다 이 영상을 대하고 새삼 깨닫습니다. 서양인들에게 주식이면서도 밀 알레지가 불거지는 이유가 쉽게 말하자면 편식으로 인한 유전 트러블이 아닐까 싶은 게 동양은, 특히나 툭하면 북방과 남방의 외침에 시달려온 한반도는 사계절의 변화 속에서 전 세계 어느 민족보다 가장 많은 산나물과 들나물로 밥상을 꾸려서 현재도 농어촌에서는 대게 440여종의 식물을 섭취합니다. 같은 동북아권에서도 도저히 쫓아오지 못하는 영락없이 식물도감인 상차림입니다. 다채로운 식습관을 통해 고른 유전답습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는 생각에 이를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한류를 통해 한식품이 불기 이전에 1996년, 미국 보건당국이 고도비만으로 각종 성인병이 쏟아지는 반면, 기업형 의료시장으로 서민들에게 충분한 혜택이 돌아가지 못하는 의료시장의 양극화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각 국가별 체형과 식습관 등을 자체 연구해 일주일에 육고기와 생선 및 해산물을 두어 번쯤 곁들이는 전통 한식을 가장 건강한 식단으로 발표해 홍보했던 바 있습니다. 기억하는 이들이 거의 없습니다. 당시 미국 정부는 육류 위주로 쏠린 채 위기로 내닫는 시장 수급구조를 나름 뜯어고치고자 한식을, 즉 그 주식이 쌀 소비를 부추기려는 속셈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결과는 대실패로 2년만에 홍보사업은 끝났습니다. 훗날 이명박 마누라가 한식세계화사업이랍시고 뉴욕의 노른자 자리에,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부동산을 사들여 1천6백억에 이르는 세금을 올라당 까먹었듯 미국도 그 당시 정부 주도의 성인병 예방을 위한, 아니 의료분쟁을 피하려는 꼼수가, 실패합니다. 음식은 그 나라와 민족이며 지역을 내세우는 가장 고유한 정서문화입니다. 자연스레 위에서 이래로 흐르는 문화의 흐름조차 때로 그 역사적 갈등에 의해 거꾸러지기도 하는데, 정부 주도로 제아무리 돈을 쓴들 입맛을 길들이진 못합니다. 입맛은 호기심과 흥미유발은 물론, 그 나라와 그 민족에 대한 정서가 널리 알려져야 꺼리낌을 넘어 호기심에라도 접할 수 있습니다. 마치 국제커플이 연애하는 과정과 같지 않나 싶습니다. 고르게 넓고 깊게 나눌수록 깊어지는 사랑처럼 문화도 더더욱 다채롭게 다양함을 통한 상대성으로 더 한껏 큰 그림을 그립니다. 늙은이의 술주정이라 여기셔도 좋습니다. ㅎㅎㅎ
![THE TOYS x NONT TANONT - ดอกไม้ที่รอฝน (spring) [Official MV]](http://i.ytimg.com/vi/pPa1d5cC8M4/mqdefault.jpg)
카리나는 정부에서 대한민국 국적을 특별귀화 케이스로 줬으면 하고, 홍보대사 또는 여타 비슷한 역할을 부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왜냐면, 아래 댓글을 단 분의 말처럼 한국사람보다 더 한국사람같기에 하는 말입니다. 카리나 !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
ㅋㅋㅋㅋ말씀이라도 감사해요! 저희가 좋아서 하는거라 ㅎㅎ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같은 카리나의 한식사랑 최고👍너무도 잘 어울리는 한독젊은 이들 항상 응원하고 지지할겁니다. 고마워요. 😊
카리나양!
내 손녀같게 느껴지며 너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새로운 음식 소꼽놀이 하듯 해먹는 두분, 엄청 소중한 시간 보내시는 듯. 좀 덜 풍족해도 아주 행복해 보입니다.❤😊
살다보면 굴곡이 있겠지만
지금처럼 행복하게 배려하며 잘살아요~~~
네 ㅎㅎ 감사해용
아기자기한 삶이 행복이고
사랑이아닌지ᆢ❤❤❤
사랑가득한 찰밥입니다
카리나. 찰밥도 어쩜 그렇게 맛있게먹어요. 역시 수호 짱이예요. 카리나는 행복한사람이네요 그쵸?
네 맞아요 ㅋㅋㅋㅋ
수호씨 팥을 삶아 찰밥을 잘 지었네요. 김, 김치와 함께 넘 맛있게 먹는군요.
카리나의 한식사랑 누가 말려요.
귀염 귀염 두분 소소한 행복이 그대로 느껴집니다.언제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ㅎㅎ
일반쌀과 찹쌀을 반반 섞어서 밥해보세요 질리지않고 정말 찰지고 맛있습니다
으이쿠~ 동지를 만났네 36년동안 그렇게 먹고 있슴다 가족이 찹쌀 흙미 순서로 잘 먹어서 흙미도 찹쌀 담으로 가끔 섞어 먹어요
7:3이좋습니다
한국에선 의사들이 3가지 흰색을 먹지 말라고 하네요 ㅠ 하얀쌀. 하얀설탕. 하얀 밀가루 아무 잡곡이나 넣어서 잡곡밥 해먹으세요
건강에 좋아요 ^^ 특히 밀가루는 살도찌고 염증을 많이 이르킨데요 ㅠ
항상 카리나 한식 먹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여요 ^^ 두분 한식먹고 건강하세요^^~~~
You both are so super cute. I love watching your videos. Fighting! 😁😁😁
좋는 생각으로 두 커플이 서로 배려,공감하며 사는 것 같아요.나도 70,80년대 젊은 시절에 해외 여러곳을
돌아 다니며 직업 활동을 해온 세대로써 여러분 하나 하나의 행동과 처신이 대한민국의 국격,품위를 함양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사랑하며 살아 줬으면 합니다.화이팅!
찰밥은 반찬없이 찰밥 만으로도 맛있지요..밥 자체가 밥 도둑...
찹쌀은 사람에게 근기 즉 氣.깡!지구력! ?...있게 한다고 하지요..카리나 수호 찰밥 맛나게 먹고 근기있는 몸으로 알차고 재미난 시간 만드세요..👫🎵👏👏
진짜 찰밥은 그 자체로도...
정월 대보름에 찰밥 또 하셔서 나물 몇가지 해서 같이 드세요 ㅎㅎ
시금치, 숙주, 무채나물을 독일에서도 할 수 있을것 같네요😊😊
찰밥 잘하시네요. 고사리나물. 산나물 얹어 먹어도 넘 맛있어요.
콩 따로 삶고 준비 과정 시간이 많이 걸리면 콩만 불려뒀다 쿠쿠 잡곡 메뉴로 해도 잘될걸요..갑자기 찰밥 먹고싶네 ㅋㅋ
오 잡곡 메뉴로 ㅋㅋㅋ 감사해용
총각김치는 통으로 먹어야 제맛...자르게 되면 깍두기가 되는데 ㅎㅎ
다음에 통으로 먹어볼게요 ㅋㅋㅋ
일반+찹쌀+팥(삶은 물 조금 남겨서 밥물로 쓰세요. 때깔이..)
찰밥은 식은밥으로 먹으면 더 맛납니다^^
카리나씨! 역시 기대에 어긋나지 않네요!
두 분의 계속되는 사랑을 응원합니다
쌀을 밥솥에서 씻었다고 말들많겠네요ㅎ 밥솥 코팅 생각해서 따로 씻어주는 쎈스~~ㅋㅋ
총각김치는 그냥 통으로 (손으로) 먹는게 느낌상 조금 더 맛있어요...............ㅋㅋㅋ
긍정의 힘은 모든것을 이겨낼 수 있는거 같아요.........................^^
긍정!!
찰밥 김 무김치는 한국인이라면 어릴때부터 먹어온 너무나 당연한 조합일거예요 근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까 갑자기 특별하게 느껴지고 넘먹고싶네욬ㅋㅋ
그쵸 역시 ㅎㅎ 어머니가 해주신게 생각 많이 나더라구요
진짜 이 커플은 찰떡커플이다 😊😊😊😊
총각김치 볶음밥이 그렇게 맛납니다. 한 번 만들어 보세요.
역시 팥밥은 찰밥이어야 맛있죠 ㆅ
전 반찬이 필요없을 정도로 짭짤하게 해서 먹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소금 넣는거 보고 만족스러웠어요(?)ㅋㅋㅋㅋㅋ 생일상에 팥찰밥 조합으로 먹으니까 미역국이랑도 드셔보시길..!
진짜 찰밥은 끝도 없이 들어가는ㄴ ㅋㅋㅋㅋㅋㅋ
첨엔 밝고 긍정적인 카리나를 만나 수호가 복되다고 생각했었는데, 보면 볼수록 수호를 만난 카리나가 더 복된거였엉. 암튼 둘다 복덩이야 ❤❤❤
복덩이 커플❤
아버님이 가져온 김치 벌써 다 드셨나 봄, 벌써 꽤 됐나?
팥같은 경우는 입에 안맞는 경우도 많은데 어떻게 잘 드셨네요
전 조 들어 간것이 맛있더라고요 콩은 별로.. ㅎㅎ
한식 많이 생각 날텐데 수호씨 힘내시고 두분 잘 지내세요 ❤
어유 그건 일주일만에 거덜났아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맨밥이 질릴 때 한번씩 따뜻한 밥에 간장 계란 비벼 먹으면 씨리얼 보다 훨씬 났지,
시간 없고 귀찮을 때 한번 먹여 줘 봐! 간장 대신 라면 스프도 좋아요
공감 가네요 ㅋㅋㅋ
여러가지 응용해서
최대한 여친님을 행복하게 해주셨음함.
예로 저렴한 무우로~,
●생채는 기본,
●굵은 생채로 ●고추가루넣은 무우국,
●데쳐 참기름 넣고 무침,
●깍두기는 물론,
●무우밥으로 비벼먹기등등~~,
한식은 무한 응용가능.
많은 외국인들 자기나라 아닌곳에서 활동하시는분들 이해돼요. 외로움 달래가시길~~
독일분이 김치를 어찌 저리 잘먹는지 그리고 봉지 뜯어서 냄새를 맡아 볼 정도라니 김치 좋아해도 김치 냄새 강해서 일부러 맡아보는 일은 없는데 대단하네😃😁
김치 없으면 못 살아요 ㅋㅋㅋㅋ
독일은 이제 K-FOOD가 시작 되었지만
미국 포랑스 영국 타지역은 난리입니다
독일도 빨리 한식이 스며 들었으면 하네요
카리나의삶 항상 잘보고 있고 응원 합니다
저도 그러길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ㅋ
일빠로 찰밥을 먹어보겠습니다. ㅋㅋㅋ
카리나 보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세상이 다 아름답네 느껴지는데 이런 현상은 나만 그런건가요?
그걸 저희는 카리나 현상이라고 부르기로 했답니다
밥도 종류도 많고 다음번엔 고구마 밥도 해보세요. 탄수화물 + 탄수화물 = 행복
탄탄행
소고기 콩나물밥 해서 버터와 양녕간장에 비벼서 김싸서 드세요~콩나물 없으면 콩나물 키워서 해먹기 콘텐츠로..ㅋㅋ
카리나님 젓가락 사용 모습 보니 토종 한국인
지금에야 먹거리 다양하게 넘쳐나지만 예전, 특히 겨울은 한정적이라 김치가 주된 반찬이었죠. 김치 위주지만 대신 여러 종류 다양하게... 배추김치, 무김치,파섞은 갓김치,동치미 등등... 지금은 겨울에 동치미 대량으로 담구는 집이 줄었지만 예전엔 동치미도 배추김치 버금가는 양으로 만들어 큰항아리 하나 차지할 양으로 만들었죠. 고구마와 함께 먹거나 국수 만들어 먹으면 겨울 특미였죠.ㅎ
ㅋㅋㅋ공감가네요 한국인의 밥상의 김치만 몇개인지
두 분이 그냥 알콩달콩하기만 한게 아니네요^^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는 상황을 음식이라는 매개체로 긍정적으로 보내시네요.
한국도 그립고, 한국음식도 마음껏 먹고 싶고, 가족이랑 친구들이 막 그리울 때가 있을텐데, 맛있는 음식 먹는게 두분에게 힘이 되는거 같아요~
한국이민 오시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음식이 힘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ㅎㅎ
한독 부부 참 보기 좋아요~
찹쌀로 하는 것 중에 약밥이라는 것도 있죠. 어릴 때는 자주 먹었는데
독일어 배우고 있어요..특히 독일어 자막도 잘 보고 있어요. 책에 짜여진 Dialog보다 당장 어학원 친구들과 이야기 할 때 더 유용해요.
감사해요❤
도움이 된다니 행복해용 ㅎㅎ
영양밥도 만들어 먹어보세용
보리쌀 구해서 비빔밥 해먹으면 좋을듯
제대로 하네요
팥 끓여서 물 버리고 익혀서 다시 밭솥에 소금 넣고 와 👍
흑미밥 정말 맛있죠
흑미찹쌀이 좋죠
카리나~~~~~~~😜🤪😍🤩🥰😝😛🤗
ㅋㅋㅋ 카리나씨 그냥 한국으로오세요~~~❤
두 젊은 사람들은 참 보기 좋습니다 외로워도 가끔 슬퍼도 사랑하는 카리나가 옆에 있으니 의지하고 버티는 거 같습니다 20년 전만해도 한국 음식 식당이나 음식점이나 지금처럼 많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미국에서 30년 살다가 독일에 가서 사니깐 너무나 한국 음식이 귀중한 거 였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한국 음식을 잘하는 것도 아니었고옆에 한국 사람들이랑 모여서 음식 먹을 때는 아주 귀중한 날이었어요 나는 미국 이민생활 30년 넘게 하다가 직장으로 인해 독일생활 맨 처음에는 독일에서 몰랐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슬픈 날이 참 많았습니다 그 한국 음식때문에 글쎄 울은 적도 있었어요.
그쵸 한국 음식이 참 그럴 때가 많죠 ㅠ
찰쌀밥엔 들깨버섯탕(양송이)과 고구마순나물그리고말린호박나물과 겉저리김치가 짱이죠. 동치미추가면 최상이구요.
곧 십만 곧십만 곧곧곧 십만😊😊😊
두분 모습 항상 이쁩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독일에 한국제품보니 샘표 , 종가집보니 반갑구먼
강원도를 가면 서울넘버로된 차는 보진못해도
서울남바로된 서울택시를 보는격
찰밥은 그냥 찐 쌀밥.밥축에도 끼지 못하고 우리집기준.월남쌀은 밥으로 적당하지않다.드셔보시면 압니다.한 끼 적어도 두공기 드셔도 아쉽다 딱 느낌.쌀이 다르고 하지만 이것저것 주전부리가 함께 있어서 배는 곯지 않았는데 마포에 오니 이키로 빠졌죠.전 평생53키로.
고추가루 양념으로 무생채와 콩나물 무쳐서 비빔밥 만들어 보세요
국은 콩나물 국으로하고.ㅎㅎㅎ
마지막에 참기를 살짝 뿌리는거 잊지마시고.ㅎㅎㅎ
수호.카리나 커플. 한국방문하시면. 마른나물들.김.마른멸치등. 가볍지만 오래보관할수있는. 해외에서 구하기힘든 한국마른생선.해조류 마른나물들. 많이가져가시길
별미로 약밥 만들어보세요...한국 맛밤이랑 똑같은 거 독일 슈퍼에서 팔잖아요 그거랑 말린과일 몇 개 사고 훅설탕도 파니까...쿠쿠에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음식으로 즐거움을 찾고 외로움을 잊으며 행복을 의해 노력하는 멋진 수호님...근처 사는 구독자가 항상 응원합니다~^^
해외에선 음식이 힘이 되죠 ㅠㅠ 감사합니다!
🥰🥰🥰
👉 전자렌지에 팥 씻어 물과 함께 돌려 보세요.
👉금방 불리고 따로 삶지 않아도 됩니다.
찹쌀도 차고 팥도 찬음식입니다.....추운 겨울이 지나고 입춘무렵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집김치라도 보내드리고싶어요
ㅋ
주소라도 당장묻고싶을맘 들지만 맛보장을 못한다는게 큰 ㅠㅠ
찰밥드시는모습에 수호씨이야기데로 분명 마음의 위안이 되시는분들이계실거예요
영상기다렸는데...
소소한 일상이지만 잘보고있어요
항상 예쁜사랑하시고 또 올려주세요^^❤❤
그랬다면 다행이에요 ㅎㅎ 넵 편집 공장 또 돌려봅니다❤❤
우유로 요구르트 만들어서 매일 먹어줘야 얼굴 여드름 없어져요. 요구르트는 물 끓여서 스티로폴 박스 안에 5시간 안팍으로 우유에 요구르트 섞어 놓으면 손쉽게 만들수 있고 그거로 치즈도 만들수 있으니 직접 만들어서 장이 건강하게 하세요.
지겨우면 솥밥 같은거 해 드셔도 다양하게 드실 수 있을거에요. 레시피는 유투브에 많답니다 ^^ 다양하고 맛있게 해 드세요
오 솥밥도 고민해봤는데 어찌 마음을 아시고 ㅋㅋㅋㅋ
대학생 시절 간단한 반찬으로 다진 돼지고기 300g에 고추장 한스푼 팬에 볶아서 간장 한스푼, 물 한두스푼으로 농도 맞추시고 설탕 한두꼬집 넣어 마무리. 밥에 비벼먹으면 꿀맛. 짜고 매운게 흰밥에 잘 어울려요.
수호님 정말 요리 잘해요. 찰밥에는 김이 최고죠~
오곡밥도 있고 약밥도 있어요. 오곡밥 처음 먹어보면 정말로 맛있어요.
소고기.버섯.콩나물밥에 양념간장 추천드립니다. ~
여긴백미10킬로사오만원인데 12곡오천원짜리섞어서 김치김가루 주먹밥 건강간식으로도 좋아요~😊
어릴적 보릿고개 때 해먹던 고구마밥, 밤밥, 감자밤, 옥수수밥, 수수밥이 얼마나 맛있었는지 지나가다 이 영상을 대하고 새삼 깨닫습니다. 서양인들에게 주식이면서도 밀 알레지가 불거지는 이유가 쉽게 말하자면 편식으로 인한 유전 트러블이 아닐까 싶은 게 동양은, 특히나 툭하면 북방과 남방의 외침에 시달려온 한반도는 사계절의 변화 속에서 전 세계 어느 민족보다 가장 많은 산나물과 들나물로 밥상을 꾸려서 현재도 농어촌에서는 대게 440여종의 식물을 섭취합니다. 같은 동북아권에서도 도저히 쫓아오지 못하는 영락없이 식물도감인 상차림입니다. 다채로운 식습관을 통해 고른 유전답습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는 생각에 이를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한류를 통해 한식품이 불기 이전에 1996년, 미국 보건당국이 고도비만으로 각종 성인병이 쏟아지는 반면, 기업형 의료시장으로 서민들에게 충분한 혜택이 돌아가지 못하는 의료시장의 양극화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각 국가별 체형과 식습관 등을 자체 연구해 일주일에 육고기와 생선 및 해산물을 두어 번쯤 곁들이는 전통 한식을 가장 건강한 식단으로 발표해 홍보했던 바 있습니다. 기억하는 이들이 거의 없습니다. 당시 미국 정부는 육류 위주로 쏠린 채 위기로 내닫는 시장 수급구조를 나름 뜯어고치고자 한식을, 즉 그 주식이 쌀 소비를 부추기려는 속셈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결과는 대실패로 2년만에 홍보사업은 끝났습니다. 훗날 이명박 마누라가 한식세계화사업이랍시고 뉴욕의 노른자 자리에,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부동산을 사들여 1천6백억에 이르는 세금을 올라당 까먹었듯 미국도 그 당시 정부 주도의 성인병 예방을 위한, 아니 의료분쟁을 피하려는 꼼수가, 실패합니다. 음식은 그 나라와 민족이며 지역을 내세우는 가장 고유한 정서문화입니다. 자연스레 위에서 이래로 흐르는 문화의 흐름조차 때로 그 역사적 갈등에 의해 거꾸러지기도 하는데, 정부 주도로 제아무리 돈을 쓴들 입맛을 길들이진 못합니다. 입맛은 호기심과 흥미유발은 물론, 그 나라와 그 민족에 대한 정서가 널리 알려져야 꺼리낌을 넘어 호기심에라도 접할 수 있습니다. 마치 국제커플이 연애하는 과정과 같지 않나 싶습니다. 고르게 넓고 깊게 나눌수록 깊어지는 사랑처럼 문화도 더더욱 다채롭게 다양함을 통한 상대성으로 더 한껏 큰 그림을 그립니다. 늙은이의 술주정이라 여기셔도 좋습니다. ㅎㅎㅎ
여름에는 논두렁 밭두렁에 심은 강남콩, 호랑이콩, 여러 가지 콩밥, 생옥수수 알갱이를 넣어서 짓는 옥수수밥, 콩나물밥, 무우밥, 오곡밥, 조로 지은 조밥, 찰수수밥, 호박죽, 단호박찜...
수호씨 찰밥에 밤ㆍ땅콩ㆍ대추등등 잡곡을 넣어 드시면 정말 맛있어요~~
건강한 맛 입니다
카리나씨랑 알콩달콩 지내니 정말 보기 좋네요~
35 년전 저도 알콩달콩 했는데 지금은 일콩딜콩 입니당❤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카리나님,,전생에 한국인!!
점점...
카리나씨는 한국에 태어난
단지,
흰색피부인? 우리나라 사람입니다... ^0^
콩나물밥 한번 해드셔보세요 질릴땐 콩나물밥에 양념장슥슥~
콩 종류도 많음. 잡곡 종류도. 밤이랑 옥수수 밥도 해 드새욥. 재료만 구하묜 진짜 맛있음
총각김치 많으면 흐물흐물?하게 될 정도로 오래오래 끓여서 먹는 것(음식 이름을 모르겠음 총각무 조림인가? 여튼) 해주면 카리나가 좋아할 것 같은데.... 저는 멸치 넣어서 끓이고 가끔 총각무 조림?에 꽁치캔 넣어서 먹거든요 꿀맛ㅎ 나중에 한국오시면 함 해줘보세요
여러 종류의 김치에 도전하시기를 🤣🤣🤣🤣
도즈언!
일반쌀에 지금 그 찹쌀 반반 섞어서 밥을 해보세요~ 찰기있는 한국식 밥이 될거예요.^^
오 감사해요~
총각김치는 무우청이 더 맛있는데.... 어찌보면 무우보다 그게더 핵심임.그리고 속이 않좋은 사람들은 팥이 소화가 안되니 내몸상태를 알수 있기도 하죠.
러블리한 커플^^~
잘하고있어요
힘내고 행복하세요😊
카리나씨는 한국신랑 안맞낫으면 한식을 어찌 해서 드실까 몹시 궁금해요
진짜 맛있어 란 말도 못햇을텐데😂😂😂
태국쌀이 한국쌀보다 찰기가 없어서 한국쌀 맛이랑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한국오면 제대로 해봅시당
카리나 완전 한국사람이네요.
찰밥 먹어본지 오래되었네. 먹고싶따~~...
한 번 만들어 드셔용 ㅋㅋ
쌀밥이... 먹다보면 달다... 오래 씹으삼... 풍미라는 걸 느낄수 있으삼...
카리나 동네에 한국 반찬집 생기길바래요^/
네 😄
카리나님 너무 귀여우세요
제 평생 54 해외 및 등산 빼곤 단 한 번도 공장김치 먹지 않았죠.중국산도요.우린 김치는 우리 손으로하죠.글고 전 찰밥 않먹죠.
오늘도 역시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카리나님 수호님 한국 비행기 ✈ 티켓 언제 사용하시나요. 잠깐이라도 한국생활 업로드 기대 됩니다. 늘 진심인 한국사랑 감사합니다.🎉🎉🎉
봄 안에는 가요 한국 ㅋㅋㅋ
쌀 씻을 때 밥솥에 직접 씻으면 밥솥 코팅이 벗겨져 오래 못씁니다. 바가지에 쌀을 씻은 후 밥솥으로 옮겨 밥을 지으시면 건강한 밥솥 사용 방법이 될 것입니다. 코팅이 벗겨진 밥솥은 중금속을 유출 할 수 있습니다. 행복해 보이십니다 ^^
정월 보름밥 좋아 할거 같아요 카리나님~
귀찮으면 밥할때 콩나물 밥 만들어서 간장 양념 만들어서 먹는것도 간편식으로 좋을거 같아요.ㅎ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채식주의자 언니에게 간장양념장과 여러가지 버섯과 콩이나 견과류를 섞은 밥을 지어서 먹여보세요 그것만으로도 어느정도의 영양섭취는 될테고 양념장과 참.들기름과 된장찌개를 곁들인다면 소규모 비건 전문 한식당을 창업해도 될겁니다 물론 일반음식도 추가할수 있겠지요
찰밥은 나물에 김싸먹는게 최고 👍
great video
찰밥 저도 자주해먹는데.. 따로 반찬도 필요 없어요. 달걀 프라이와 김만 있으면.. 거기에 파김치나 총각김치면 금상첨화고..
종가집에서 나오는 총각 김치랑 전라도김치는 맛있어서 저는 일년 내내 구입해 먹어요.
역시 맛잘알 구독자님 ㅠㅠ
김치 한번 담궈 보세요.
미국에서 미국인들도 담궈 먹는
사람 꽤 있는 듯해요.
자주 만들어요 ㅋㅋ 근데 귀찮을 땐 또 사서도 먹고 그러네요
싸게 반찬 걱정 없는 메뉴는
콩나물이나 무밥에 양념장을 비벼 맨김에 싸 먹어도 맛 있고
김치 계란후라이 스팸 조합은 말해봐야 입 아프죠
맨김에 양념장만 있어도 밥 도둑이고
계란밥은 입맛 없을때 좋은 추억의 메뉴고
양파 감자만 볶아 밥에 비벼 먹어도 맛 있고
양파 감자 당근 소세지만 잘게 썰어
밥을 볶아 김에 싸 먹어도 맛나죠
완전 한국인 입맛이 되면 외국에선 다진 소고기른 양념해 볶아 고추장과 섞어 한번더 볶아 놓으면
아무때나 고추장만 있어도 비벼 먹으면 입맛이 돌기도 하죠..
김치가 아쉬우면 오이 양파 고추등을 짱아찌로담궈 드세요 김치 없어 아쉬울때 그럭 저럭 괜찮고
맨오이늘 고추장에만 찍어 먹어도 입맛 돌죠..
카리나씨가 김치맛을 알아버려 안타깝네요
그리고 카리나씨 총각김치는 하나씩 밥 위에 올려놓고
깨물어 먹어야 맛 있지 잘라놓고 먹으면 맛 안나요..ㅎㅎ
찹쌀은 오곡밥이예요. 정월 대보름 날 한 번 해 드셔 보세요.
역시 한류스타입니다 백종원대표를 선배라 부를수있는 당당한 한류스타는 카리나님 뿐입니다
삼계탕이랑도 잘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