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한테 거즈가 미씽 됐다고 꺼내야 하니 다시 마취한다고 한번만 고지하고 다시 수술 했으면 원만하게 처리 됐을 문제인데, 그 상황에서 보호자가 거즈 꺼내지 말라고 할 것도 아니고, 마취하지말고 꺼내라 할 것도 아니고, 여기서 가장 문제는 보호자한테 고지를 안했다는 사실..
@@박단호-x7b 흠 그러니깐 실수는 맞는데 근무태만은 아니라는거니? 그러니깐 술마시고 차 운전한건 맞는데 음주운전은 아니라는거네? 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생각해도 좀 어이없는 논리아녀? 그리고 외국 외국 거리는데 미국인 경우 저런 실수는 의사면허 정지 혹은 취소에다가 손해배상만 수십억에서 백억단위 일껄 ~~!! 거즈카운터를 먼 의료수가에 대입해서 말하냐 수술실 전 수술후 가장 확인해야할 기본적인 규칙인데
의사는 정말 위대하고 존경 받을 직업이긴 한데 어느 순간 왕족처럼 무슨 잘못을 하든 보호 받는건 잘못 됐다고 본다. 언론에는 알려지지 않은 의료사고 때문에 크게 피해 입은 사람들 정말 많다. 수술실 cctv 의무부터 환자에게 범죄 수준의 잘못 된 의료 과실 등의 의료계 종사자는 강한 처벌은 필요하다고 봄.
이걸 동의 없는 수술이라고 봐야 할까요? 살을 꿰메자마자 실만 뜯고 다시 개복하는건 크게 신체에 무리가 가는 행위는 아닙니다. 진짜 무리가 가는건 꿰메고 시간이 지나 상처가 아물기 시작했는데 다시 개복을 하는 것이죠. 생살을 도로 째야 하니까요. 거즈를 발견했을 때 아직 마취가 완전히 깬게 아니라면 바로 거즈를 꺼내는게 합리적입니다. 상처가 애매하게 아물면 이미 쨌던 상처로는 다시 못들어가고 새로운 멀쩡한 피부를 다시 째고 거즈를 찾아야해요. 그것도 기존 상처가 아물도록 며칠 지나고 나서요. 그때 열어보면 한번 수술했던 뱃속이라 유착도 있고 출혈도 많고 거즈도 어디 엉켜붙어 있을거고 감염 위험도 높고 난리도 아닙니다. 이런 위험을 감수하고 환자를 깨워서 동의를 받는 것 보다는 바로 재수술 하는게 맞아요. 다만 수술 중에 보호자에게라도 알리거나 수술 후에라도 환자에게 알려줘야지요.
님말이 가장 정답이네요 살 다 아물고 다시 explo lapa 들어가게되면 시간소요도 오래걸리는 대수술이 될수도 있어서 최선의 선택이 아니었나 싶네요 물론 보호자에게 말 안해준건 잘못한것같지만요 보호자입장에선 신뢰의 문제가 되는거니 닥터에게 환자를 쉬이 맡길수가 없겠지요. 반대로 병원입장에서 생각해보자면 비록 실수가 있었지만 적절한 후속조치를 통해 마무리지었으니 우리만 알고있으면 되겠지라고 생각할수도 있었을테고요. 들킨게 문제라면 문제겠지만 사실 가장 근본적인건... 스크럽하고 써큘 간호사가 일을 제대로 안했다는거죠...
지금에 와서 보상논의란다!!! 진짜 어의가 없고 내가 다 화가 치밀어 오네... 아드님께서 어머님 수술이 혹여 잘못되실까 불이익이 올까 말 한마디 못 했다는 말에 눈물이 납니다... 수술과정에 있어 실수를 했으면 가족들께 알려 인정을 하고 동의를 얻고 수술을 해야지 너희들 수술 할때 동의서 받고 수술 하잖아!!! 보상논의가 먼저가 아니라 먼저 백번천번 사죄드리고 그리고 보상해라!!!!
이렇게 거즈가 들어가는 경우가 실제로 종종 있습니다. 특히나 간이식같이 거즈가 많이 필요한 수술 같은 경우는요..쨋든 거즈카운팅은 개복한 부위 닫기전에 한번 하고 이때 맞으면 꼬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한번더 거즈카운팅을 하고요.. 아마 두번째로 할때 갯수가 맞지 않아 수술실에서 이동식 x-ray로 찾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런상황에서는 바로 꼬맷던 부위 다시 절개하고 거즈 찾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재마취가 아니라 마취시간을 늘린 것으로 생각되고요.. 그것도 이식파트 마취전문의의 판단하에 이루어졌을 겁니다... 수술 중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만.. 사후에 한마디라고 설명을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저도 대학병원에서 비염수술 받고 다른병원에서 통원치료 하는과정에서 코속에 거즈가 발견되었던 적이있는데 당시에 너무 어려서 그냥 의사 사과받고 끝냈었는데 대학병원이라고 좋은게 아니더라구요 운좋게 발견한거라 계속 방치했으면 곪아서 실명위기까지 있다고 의료진도 사람이라 실수 이해하면서도 의료직 특성상 조그만한 실수도 치명적인 과실로 이어질수도 있는점 환자입장에선 운에 맡길수밖에없는 상황이 개탄스럽네요
제가 대학병원 보안으로 일할때 응급실에서 보호자 난동이 있어서 달래는 과정에 들은일입니다 넘어지면서 화분에 머리를 박아서 응급실로 와서 수술 하고 며칠 입웠했다가 퇴원할때쯤에 보호자분이 퇴원준비로 자리 비운사이에 환자가 없어져서 찾아다니다 알고보니 환자 머리에 화분조각이 있는채로 치료하고 봉합했다가 퇴원할때 눈치채고 보호자 동의도 없이 자리 비운사이에 재수술해서 빼낸걸 안 보호자가 열받아서 응급실 실려왔을때 처음 진료보고 봉합한 의사 대려오라고 한거였던걸 기억합니다...... 그 의사는 도망다니고 보호자는 눈 돌아가고 난리도 아니었죠....
아닙니다 신속한 대처가 아니라 이미 한번의 수술과정이 끝났고 그 과정에서 실수를 발견해서 환자의 동의없어 두번째 수술을 마음대로 진행한거죠 신속한 대응이란건 거즈를 발견했을 즉시 대기중인 보호자 또는 이미 마취 다 깨가는 환자에게 알리고 재동의를 받고 수술에 들어가는게 맞는거죠
왼쪽 눈 수술해야 되는데 오른쪽 눈에 칼질 당할 뻔한 경험이 있어, 전신 마취였다면 100프로 양쪽 눈을 다 칼질 당했을 거야! 뭐하시는 거냐고, 왼쪽 눈 수술이라고 했더니 그제야 다시 확인하고 수술 하더라, 수술을 받아야 되는 입장이라 크게 화도 못 내고 허휴~ 그 때 생각하면 저분의 심정이 이해가 된다.
몆 년 전 아들이 수술하고 난 후 입원실로 옮겼는데 갑자기 입술이 파래지며 호흡곤란을 일으켜 처음 수술시간보다 더 긴 수술을 하게 됐는데 어떻게 된건지 자세한 설명도 없이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 의료사고로 항의해봤자 이길 수 없다는 걸 알기에 포기했고 아들이 무사한 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일입니다. 그것도 큰 병원에서... 아마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할듯....
제가 예전에 어머니 대장암 수술 때 전이가 없는데 자궁 제거수술까지 한 것에 대해 고지를 못받았는데 설명했다고 대학병원에서 우겼어요. 저 송파에 있는 AS병원. 그때도 담당 수술 선생님이 전이는 없지만 미리 제거했다고 그랬잖아요? 그때 레지던트랑 인턴들 보호자인 저더러 신경과민으로 몰고 간 거 아직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당시에 암수술 시 자궁 적출 수술하는 경우가 흔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의 전 멀쩡한 자궁적출수술동의서도 고지도 못받은 게 사실이구요. 수술한 어머니 걱정에 제대로 항의도 못하셨다는 피해자분처럼 저도 제대로 항의 못했습니다. 그때 들었던 말이 대학병원은 절대 실수 안한다였어요. 절대가 어딨죠? 실수할 수도 있는데 말이죠. 제 경우는 실수도 아니지만 진짜 대학병원의 태도는 너희가 을이니까 무조건 참으라는 것이죠. 그때 레지던트, 인턴 다 의사일텐데 절대 실수하지 않겠죠?
글쎄 모르쇠한건아닌데 왜 이렇게 보도되는거지? 그럼 수술 하고서 알앗는데 그럼 그상황에서 수술실나가서 보호자허락맡을때까지 기다리란건가? 내가 의사는아니지만 내가하는일에서 저정도 실수는 충분히 잇을수잇다고생각하고 바로 다시 처리하고 수수실에서 깬환자한테 누군가 얘기햇다며? 안한것도아니고 가장이상적인것은 물론 다시개복할때 누군가나가서 보호자들한테는 상황설명을 해줫어야햇는데 그러지못한게 미흡한거지 대단한 의료사고도아닌데 부풀려 보도하지마라
대형병원의 문제점 너무 많이 몰려요... 현재 신촌세브란스는 병상이 없어요 제 모친도 입원대기중입니다 6개월이상 입원과 진료를 반복, 상태가 안좋아져 입원을 해야 하는데 한달째 대기중. 신촌 세브란스 하루 유동인구가 2만명입니다 진료한번 혹은 검사 한번예약하면 평균 2달걸려요 그래도 사람몰려요 지방병원의 문제가 너무 많기 때문이죠 지방에 아산병원이었음에도 오진과 입원문제 등으로 서울로 올수 밖에 없었고 그곳에 사는 친인척이나 이웃들도 전부 서울로 올라옵니다 앞으로 이런 현상은 가속화 될겁니다 하고 싶은말은 환자가 너무 몰리다보니 의사들은 공장식으로 진료를 보고 수술공장과 다름없어요. 아무리 시스템이 잘되어 있을지언정 몰려드는 환자에 진료시간은 평균 3분남짓.... 나머지는 병원시스템에 의해 돌아갑니다 신경과 혈액내과 이비인후과 심장내과등 완전 돗떼기 시장을 방불케 합니다 상대적으로 치과나 안과는 겁나게 한가합니다.... 무슨 절차와 검사가 그리 많은지..... 영상속의 사례는 그나마 대형병원이니 저정도로 끝난거죠 그래도 국내 빅5 대형병원들 의료사고 오지게 나옵니다 많이 몰리니 당연 확률이 높아 질수밖에 없겠죠 요점은 결국 운입니다 대형병원에서도 저런사고가 났다면 운명으로 받아 들여야 할만큼 열악합니다. 서울에는 대형병원 서너개는 더 생겨도 됩니다 누가 투자 할거냐 문제죠
나는 뭐 수술부위랑 호스넣은 부위에 실밥이랑 호치케스 침 남아있었는데 뭐.. 제거하러 가서도 다 제거 된거냐고 여러번 물어봤고 집에와서 소독할때도 뭔가 이상해서 전화해서 재차 또 물어봤는데 다 제거했다고 그랬는데 거기서 그냥 넘겼으면 아직도 배에 남아있을듯.. 내가 뭔가 이상한거 같아서 집에서 자가제거함.. 환자인 내눈이 의사 간호사보다 더 정확하다니..ㅋㅋ 눈이 침침해서 안보이면 실밥몇개, 호치케스 몇개 찝었는지 미리 적어두던가~~ (동네병원 아니고 큰병원임)
!["아이들이 코 막고 '우웩우웩'.." '명품 아파트' 맞나요?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yzE2EOS9qsY/mqdefault.jpg)
![[자막뉴스] 16년 동안 속았다...? 알츠하이머 정복 못했던 이유 / YTN](/img/n.gif)
환자가 몰랐으면 그냥 얼렁뚱땅 넘어갔을수도 있단 말이네
의료사각지대에 환자의 알 권리가 필요합니다.
병원도 못가긋네 ㅋㅋ
이 사람 응급차 실려갔는데 수술 받아줄 의사 없어서 죽으실 듯
요즘 큰 병원들 외과의 없어서 다 과로상태라고 함
얼마전 응급수술 받아줄 의사가 없어서 도로에서 죽었다는 뉴스봤는데 남의 일이 아님
어서빨리 cctv 기록 및 환자에게 의무제공 법제화 해야됨
@@Power-daram 당신 의사라면 그만둬 당신같은 사람은 의사라면 자격이 없는거야
생명을 다루는 사람이라면 이런말 하면 안되지
개만도 못한 인간이지
의사가 신도아니고 누구나 실수하는데 이나라는 의료계 봉쇄하려고 난리났네 ㅋㅋㅋ안그래도 흉부외과 의사도 부족한데 ㅋㅋㅋ 이러다가 나중에 의사없다고 빼액할듯
과실 인정하고 사과 후 보상했다면 뉴스까지는 안 나왔을텐데 아쉽네요. 실수 감추고 넘어가려는 인간의 나약하고 악한 본성
의사도 사람이라 실수는 이해 하지만 정직하지 못한 것과 거짓말은 용서가 안된다.
신촌세브란스 치과병원에서도 의료과실 감추려고 거짓진료한적 있음. 의료중재원에서 의료과실로 판명했음에도 불고하고 계속 문제없다고 했음그때그사람은당시세브란스치과원장이었던김기덕씨였음
의사는 실수를 절대 하면 안되는 직업입니다.
사람목숨이 무슨 게임처럼 재시작 할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니가뭔데 이해한다 만다야 ㅋㅋㅋㅋㅋㅋ 니가 당해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의사탓이 아니라 수술 간호사 실수임. 의사는 수술에 집중해야하기 때문에 사용된 거즈와 회수된 거즈의 숫자를 비교하는건 담당 간호사가 해야함.
이양반아 사람 목숨 놓고 실수 운운하냐? 니가족이 죽어봐라 실수란 말이 나오는가 참 아둔한 양반이네
대형 병원이라는데서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 졌으면 정중히 사과를 하고 조치를 취 해야지
무슨 말도 안되는 변명이 그리 많은지?
참 씁씁하다,
보호자한테 거즈가 미씽 됐다고 꺼내야 하니 다시 마취한다고 한번만 고지하고 다시 수술 했으면 원만하게 처리 됐을 문제인데,
그 상황에서 보호자가 거즈 꺼내지 말라고 할 것도 아니고, 마취하지말고 꺼내라 할 것도 아니고,
여기서 가장 문제는 보호자한테 고지를 안했다는 사실..
아니죠.. 그렇게말했다가는, 바로 우리 민족 거지근성이 발동해, 보상해라, 어째라.. 꼬리잡아 난리납니다.
죽일놈은 삼성병원의사 ㄱㅅㄲ
그래도 피해보상은 해줘야죠
@UCvheYTWbwTLj6FhXWlc1SFw심기 불편죄지,. ㅋㅋㅋㅋ 사실 피해가 있는 건 아니지. 그냥 수술 시간 길어진것
ㄴ피해가 없다는건 알지도 못하는 소리. 마취가 대충 하는건줄 아나
@@고사리맛집 무슨 피해가 발생하는데?
이 문제는 거즈를 넣고 봉합한 것보다, 재수술을 하게 되는 경위를 설명하지 않고 동의없이 재수술을 한 것을 더 주목해야 하겠군요.
동의없이 개복수술을 한번 더....
충분한 설명과 동의가 필요하죠!
생명과 연관된 의료사고~적합한
처벌과 보상이 필요합니다!
마치 수술 2번 한것 같이 오도하면 안됨. 그저 실밥 풀고 거즈 빼낸건데
그냥 수술 시간이 좀 더 길어진 걸로 봐야죠. 이걸 이런 식으로?
@@김범진-g4u 엥? 마취를 한번 더 하고
다시 개복했다고 하는데 수술을 두번한게
아니라고요?
@@김범진-g4u전신마취를 다시하고 배를 꼬맸던걸 다시 열고 또 다시 꼬맸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다니요 ㅠㅠ
@@John_NZ 마취가 중요합니까, 배를 가르는게 중요합니까? 봉합을 2번 한거라고 표현하는 쪽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뭐 딱히 편들고 싶진 않지만
가끔 봉합 부위 잘못돼서 재봉합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걸 재수술 이라고 하지는 않죠.
@@김범진-g4u 혹시 세브란스 관계자세요??
법으로 수술과정을 카메라에 저장하는 제도가 있어야한다 현제는 인간적이니
믿음이니 하는거에 기대면 이런 경험은 날이 갈수록 더 법을 피해서 완전범죄의 희생만 들어난다
수술실 cctv결사반대
@@이주환-n6i 그 이유는여?
@@coco_jerry 제대로 된 실력을 발휘할 수 없다고 최대집 의협회장님이 말씀하셨죠
점점 더 좋은 의료기기가 나올꺼고 거기에 녹화기능이 없겠냐? AI가 수술을 도와 줄꺼고 자비스처럼
이런 논쟁자체가 무의미 해질꺼임
수술 전,후에 거즈 갯수를 카운트를 하게 됩니다…. 이건 수술실 의사 및 간호사가 근무태만을 한겁니다 이건 무조건 의료 과실이죠
뭔 근무태만이야 못볼수도 있지. 싸구려 의료수가에 노예처럼 의료인 갈아 넣으면서. 동태 눈깔로 힘들게 일하는데 뒷수습이 잘못됐지만 이런걸로 근무태만 거리고 앉아있네. 이래서 외국처럼 처우 확실하게 해줘야 된다고 하는데도 환자부담금 올라 간다고 반대하더니. ㅉㅉ
다 돌고 도는거임. 나비효과라고 하지. 환자가 피해 입는다고 그렇게 말해도 무시한 탓인걸 뭐 어쩔.
@@박단호-x7b 흠 그러니깐 실수는 맞는데 근무태만은 아니라는거니? 그러니깐 술마시고 차 운전한건 맞는데 음주운전은 아니라는거네? 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생각해도 좀 어이없는 논리아녀? 그리고 외국 외국 거리는데 미국인 경우 저런 실수는 의사면허 정지 혹은 취소에다가 손해배상만 수십억에서 백억단위 일껄 ~~!! 거즈카운터를 먼 의료수가에 대입해서 말하냐 수술실 전 수술후 가장 확인해야할 기본적인 규칙인데
@@박단호-x7b 잡았다 요놈!ㅋㅋ너구나?거즈넣고 봉합한놈이ㅋㅋㅋ
@@박단호-x7b 첫줄은 이해 못하지만 나머지는 100퍼 동의합니다 진짜 돈도 안되는데 갈아쳐넣는거 너무 힘들어요
@@박단호-x7b 거즈 갯수 확인만 했어도 이런일 일아났겠냐? 모르명 그냥 조용히 있어라
정말 효자십니다. 복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의료진 환자의 생명을 신중하게 다루길... 정신차려라!!!
신촌세브란스는 비용절감하려고 유통기한 지난 수액을 환자들에게 고의적으로 공급하는 병원입니다.
효자분이시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람들 갑질쩌네여. 자기가 자신을 수술한다하면 저러겠나요?
어딘지 기억해놨어요.
뉴스 = 실수, 사후처리없음.
병원 = 어려운수술, 사후처리대기중
?
부디 건강하시기를
저희어머니는 건강하셨는데 2021년 11월에 담석증제거하러 신촌세브란스갔다가 스텐트시술했다는게 소장을찔렀답니다
물한모금 못드시고 온갖시술과 3번의 개복수수로도 천공을못찿아서 2022년2월에 돌아가셨어요
억울하고 분한데 소송하라고하고는 무책임하게 넘어가려합니다
약한 일반인들은 신촌세브란스 대형병원에 아무것도 못하고 매일밤울면서 그냥 살아가야되는건가요
마음아프네요.. 그 살인면허의사는 몇명이나 사람을 죽이고도 잘 살고 있을지….
상습인듯 세브란스
혹시 사고친 그 의사이름 기억하시나요?
@@nicoleangemi6080 당연히 기억합니다 모든일을 다 기억합니다ㅜㅜ
스텐트라는 시술로 인해 담석하고는 전혀상관없는 소장을 찔렀는데
담당의사는 합병증이라는 표현을썼네요
정말 인내심에 한계가 왔었네요
고의적이든 도의적이든 책임이라는게 따라야하는데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는 상식이 통하지않았습니다
담석 시술 병원비 200 정도면되는데
저희는 8천만원정도를 병원비 간병비로 썼어요
물한모금 못드시고 돌아가신 어머님이 꿈에나오실때는 출근도 식사도 아무것도 할수가없이 하루를보내고있어요
저는 이제 어떻게살아야 하나요
아니 세브란스가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을 저지르다니
세브란스 믿거임. 원래 오진도 많고 실수도 많음. 강남세브란스는 더 최악임.
수준이하의 실수를 하다니 환자에게 사과하라~~쯧쯧
강남 세브란스 최악이었습니다…..
그럼 어느 병원을 가야하나요...
@@세상젤잘생긴산이 성모병원을 가세요
의사는 잘해도 잘못해도 무조건 환자와 가족에게 자세히 알려야한다 그래야 병원을 신뢰하지 않겠는가!
@@미노타스 같은 내용은 보고 왜 니혼자 딴소리 하노 병원측은 알리지 않았고 몰래 재수술후 숨김 아들에게 들은 후 뒤늦게 항의, 수술후 2개월 지난 시점인데도 조치가 없다는거다
@@Allallall788 맞네요. 제가 잘못 이해했네요. 병원측이 수술 후에 재수술한 것을 알리지 않았네요. 일어날 수 있는 일인데, 뭐한다고 숨기는 건지.
이건 수술 후 점검때 발견하게 되는 것이니. 딱히 큰 문제도 아니었은텐데..
전신마취가 얼마나 힘들고 위함한데...CCTV 꼭 필요한듯!!!
아직도 통과 안됐나요? 정말 지리멸렬한 국개것들이네요 에휴 매국노새끼들
캠퍼스커플티비가 cctv
힘들진 않고 위험함
cctv설치 결사반대
Cctv..ㅋ
뭐 할깨 마다 너무 동의서 쓰라고 해서 짜증나는데 동의도 안하고 수술하면 환자는 어떻게 밝히나 이거 알아내신 자녀분이 대단하신거네…
정말 다행입니다
건강해보이십니다
언론에 알려 잘 알렸습니다
의사들도 제발 더신중하길바랍니다
이러니 수술실에 cctv 달라고 하지. 환자 모르게 지들끼리 뭔짓을 하는지 알 수가 없으니. 쯧쯧.
이러니 CcTv 수술실에 설치 의무화한다는 말이 나옵니다~ㅠㅠㅠㅠ그나마 찾아서 다행이네요ㅠㅠ
이 의료사고에 대해
사회적으로 이슈화하여
생명을 다루는 의사,병원의 책임에 대해 다시 재정비의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실수는 있을수 있는데... 왜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냐고..
꼭 사필귀정으로 해당 병원과 의료진은 응당 대가를 치르고,
원고측 환자분들은 아무런 피해없이 합당한 보상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
참 그나마 바로 파악하고 빼냈네, 어떤 경우는 3년 시름시름 알타가 겨우 찾아내서 개복수술 다시 하는데
알타가 X 앓다가 O
ㄹㅇ,,,빨리알아서 다행이다만,
정직하게 고지하고 사과드리고 제거수술 했음 됐음걸ㅠㅠ,,
왜 잔머릴 썼을까
의사는 정말 위대하고 존경 받을 직업이긴 한데 어느 순간 왕족처럼 무슨 잘못을 하든 보호 받는건 잘못 됐다고 본다.
언론에는 알려지지 않은 의료사고 때문에 크게 피해 입은 사람들 정말 많다.
수술실 cctv 의무부터 환자에게 범죄 수준의 잘못 된 의료 과실 등의 의료계 종사자는 강한 처벌은 필요하다고 봄.
저런병원은 다 잇어 cctv... 요새 하도 말이 많으니까 자발적으로 설치하는 병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임
의사가 신도아니고 누구나 실수하는데 이나라는 의료계 봉쇄하려고 난리났네 ㅋㅋㅋ안그래도 흉부외과 의사도 부족한데 ㅋㅋㅋ 이러다가 나중에 의사없다고 빼액할듯
@@hhykk 그러게 신도 아닌데 의사가 실수로 환자좀 죽일수도있지 그딴거 가지고 난리다 그지?
힘있는 대학병원은 실수해도 쉬쉬하고 감추고 일반인인 환자들은 대응 한번 못하는 현실.. 그런데도 cctv 설치를 반대한다는건 찔리는게 많기 때문...
그래도 그나마 빨리 알아서 다행이예요 나중에 알아서 다시 수술했다면 그땐 생명이 위독했을지도 몰라요 그래도 실수는 인정하고 사과는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효자아드님 앞날에 좋은 일 많이 있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야.. 아직도 거즈 넣고 봉합 실수... 와..미친.. 어찌 잊을만하면 저 사고는 항상 나네
수술실에는 무조건 CCTV가 필수로 설치 되야한다.
저런거 때문에 수술때 쓴 거즈랑 수술후에 거즈 뺀거랑 개수 세서 맞추는거 하지않나??? 거즈 개수 세는거 안했니??
카운트 하는데도 누락되는 거즈가 있긴 합니다. 최대한 방지해야 하지만, 사람 손으로 하는 일이라서 간혹 실수가 발생해요.
@@누가바-y7p 정신병있는거같은데 병원가보세요
@@강아지02928 군대에서 총알 잃어 버리면 난리가 나는데 병원 사람들은 안그런가봐요? 왜일까 법정에 가면 시간글고 판사들 매수하고 안그런가? 참 나라꼴이 법안을 잘 만들어야지 국회의원들이 일을 안해서 그래요
@@약속해요-r2k 난리나는데요? 궁금하면 병원서 일해보세요~
@@강아지02928 댁이 그럼 내일을 하겠소 내가 병원 일하면?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당연히 의사들도 수술을 하다보면 실수를 할수 있다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실수를 하고나서의 모습들이 환자를 두번 죽게 만든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어떤게 올바른 처신인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아픈환자들을 두번 죽이지 마세요
의사들의 권위의식은 문제가 있죠. 자신이 신이 아닌이상 실수가 있을 수 있는데 왜 인정을 하지도 사과를 하지도 않는지 모르겠네요. 교과과정에 절대 잘못인정하지 말고 사과하면 진다라고 가르치는 과목이 있을 것 같습니다.
웹툰만 봐도 나오죠
사과(인정)하는 순간 큰 금액의 소송이 바로 걸린다네요..
정말요. 개인병원도 마찬가지네요. 국회의원들은 녹음법안이나 내놓으려하고
결국엔 자기들 피해갈까봐 사과도 인정도 안한다는 소린데 그게 납득할만한 이유가 되지는 않네요ㅠ
@@날아라리트리버 돈이지뭐 사과로 끝나면 백만번도 더하겠지
@@또로록땍때굴 ㅇㅈ 저도 수술후 감염되서 의사한테 사과한마디 못들었음.
결국 소보에 제보해서 보상은 다 받았는데 보상 받을 때 까지 사과한마디 못들었음.
보상후 검진차 몇번더 방문했지만 감염에 대한 사과는 없었음.
결국 1년뒤 그 의사 그 병원 그만뒀음.
어머님과 아드님 회복 잘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병원에선 제대로 사과하고 끝까지 두분 책임지시길요...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의사들은 범죄를 저지를도 합법인 대한민국
일본에서 살면서 일처리나 이런걸로 답답한적은 많아도, 적어도 의료사고는 안내려고 절차가 빡세게 되있는데…얼른 우리나라도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없어지게 노력했으면 좋겠네요…
진짜 너무 공감하는게
불이익때문에ㅜ환자는 말을 못함
ㅇㅈ 더 치료를 해야되는 상황에선 가족한테 피해갈까봐 얘기하기 어렵죠.
얼마전에 멀쩡한 환자 페를 다 잘라놓은 대학병원 교수도 명예롭게 은퇴했다는데 정말 문제가 많은 것 같다. 법적으로 처벌이 어려우니 막나가는 의사+ 병원들 참 많다.
Cctv 의무화 필수^^
Cctv의무화하면 아무도 바이탈과 안감ㅋㅋ
뭐만하면 의료과실로 소송거는데 무서워서 바이탈과 지원하겠니?ㅋㅋ 약만 처방해주고 끝내는 내과만 지원하겠다^^ㅌㅋ
잠 못자고 일하시지만,,
이런 경우에는 보호자에게 사정을 구하고 다시 되돌려놓아야지요
신뢰의 문제이지 않습니까
미친짓이죠~그것도 대형병원에서 무섭네요. 환자와 보호자 동의없이 개복을 두번이나 하고도 아직까지 묵묵부답으로 대처하다니~
진짜 매번 환자들이 을의 입장이니..치료에서 불이익 받을까봐 참고 넘기는 일 너무 많음..매번 사고는 터지지만 환자 편에서의 개선책은 늘 없음. 늘 의료진이 갑이고 병원은 그걸 잘 이용해서 회유, 협박하지..
이걸 동의 없는 수술이라고 봐야 할까요? 살을 꿰메자마자 실만 뜯고 다시 개복하는건 크게 신체에 무리가 가는 행위는 아닙니다. 진짜 무리가 가는건 꿰메고 시간이 지나 상처가 아물기 시작했는데 다시 개복을 하는 것이죠. 생살을 도로 째야 하니까요. 거즈를 발견했을 때 아직 마취가 완전히 깬게 아니라면 바로 거즈를 꺼내는게 합리적입니다. 상처가 애매하게 아물면 이미 쨌던 상처로는 다시 못들어가고 새로운 멀쩡한 피부를 다시 째고 거즈를 찾아야해요. 그것도 기존 상처가 아물도록 며칠 지나고 나서요. 그때 열어보면 한번 수술했던 뱃속이라 유착도 있고 출혈도 많고 거즈도 어디 엉켜붙어 있을거고 감염 위험도 높고 난리도 아닙니다. 이런 위험을 감수하고 환자를 깨워서 동의를 받는 것 보다는 바로 재수술 하는게 맞아요. 다만 수술 중에 보호자에게라도 알리거나 수술 후에라도 환자에게 알려줘야지요.
님말이 가장 정답이네요 살 다 아물고 다시 explo lapa 들어가게되면 시간소요도 오래걸리는 대수술이 될수도 있어서 최선의 선택이 아니었나 싶네요 물론 보호자에게 말 안해준건 잘못한것같지만요 보호자입장에선 신뢰의 문제가 되는거니 닥터에게 환자를 쉬이 맡길수가 없겠지요. 반대로 병원입장에서 생각해보자면 비록 실수가 있었지만 적절한 후속조치를 통해 마무리지었으니 우리만 알고있으면 되겠지라고 생각할수도 있었을테고요. 들킨게 문제라면 문제겠지만 사실 가장 근본적인건... 스크럽하고 써큘 간호사가 일을 제대로 안했다는거죠...
@@skfkdrkwk 맞아요 환자가 개복중인 상태였을테니 닥터가 그 자리를 이탈해서 보호자에게 바로 말하긴 어려웠겠지만 실수 잘 무마하고나서 회복실로 옮길때 보호자에게 고지해야했어요.
@@skfkdrkwk 네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환자를 위해서는 선조치 후보고 하는 것이 적절한 상황이었다고 봅니다. 후보고를 안 한 것이 문제이지, 선보고 후조치 하지 않았다고 대단히 질타받을 상황은 아니지 않나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다시 마취를 했다자나요.
그것도 이식 수슬 환자인데.
수술 당사자가 마취가 깨면 회복실이려니 했는데 수술실이였고 그때 수술실에서 얘기하는걸 들었다고 방송에 나오네요.
수술동의를 보호자랑 해야지.
수술받는 환자하고 하나요?
수술실 CCTV 의무화 반드시 실시해야한다
이래도 cctv설치 안할거냐? 의료시설에 대한 믿음이 yuji되겠냐?
un이요
1타2피 ㅋㅋ 배우신 분~
@@Astin72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chneider82319 과거에 세브란스치과병원에서도 김기덕원장 관련하여 의료카르텔 문제가 보도되었습니다
세상에...연대병원 에서
이런일이.....있을수 없는 일이
일어난게....너무 황당하다.
연대? 별거 아닌거야 ?
그런거야 ?
실망이....크다.
LT 수술 자체가 거즈도 많이 필요하고 장기가 장기이다 보니 예민하게 진행이 되어야 해서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다만 긴 수술 끝에 피곤해서 간호사가 대충 카운트 한건지.. 요즘 카운트 팩도 잘 되어있는데
스크럽이세요?
@@damc6080 일본이긴 했지만 신규때 3년정도 일했었습니다
@@junyun9255 일본 면허증 따로 따셨어여?
@@damc6080 어릴때부터 아버지 직장때문에 사실상 일본에서 살았었습니다 이십대 후반 즈음에 한국으로 왔어요
인체의 회복과정을 고려할때 바로 봉합부위 튿어서 거즈를 빼내는것이 합리적이고 안전한 선택이긴하다.
문제는 수술이 끝나서 청력도 어렴풋이 돌아온 환자에게 자기들끼리 맘대로 마취가스를 다시넣고 배를 열었다는데에 있다.
어차피 배닫는거는 교수님이 하는것도 아니고 문밖에나와서 설명할시간이 없었다는것은 거짓말로 보임. 숨기고 싶었겠지
한국은 언제쯤 의사와 의료진들의 의료과실을 제대로 냉정하게 처벌하는 성숙한 사회로 접어들까?
진짜 나쁜짓 했네 세브란스병원..
마취를 두번이나 했으면서..
숨기고 속이고 내몰라라하다가 취재하니 환자와 논의 중...??
못믿을 곳이야
효자아드님 부모님 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봉합후 바로 과실을 찾아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수술 상처 다 아문후 거즈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다 다시 개복수술을 하게 되면 끔찍한건데
그나마 꼬맨후 바로 다시 재개복했으니 상처가 전혀 붙지 않은 상태라 스티치만 메스로 끊어내면 되니 몸에 큰 무리는 없었을겁니다
@@person_who_practice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력이 0이네 이거
마취를 동의없이 한번 더함. 그리고 이건 지들 잘못이지만 환자한테 청구 했을 듯
팩트는 너같은새끼 배 갈라서 수술하고 실수 있었네하고 니 동의없이 한번 더 가른거야 바로했건 바로 안했건 의미가 없지.. 지 부인 어디가서 강간당하고 바로 다시 당하면 다행히도 1번이네요 이소리 할래?
동의없이 재개복한게 문제인데 넌 전혀 생각이 없구나 혹시 같은 의료인이면 환자 잡지말고 당장 때려쳐 넌 자격이 없다
@@User_qhstl4ad8 저런 경우 청구 안 합니다
의료사고는 환자에게 매우 힘든일이다.
병원측에서 사과하고 배상해야한다.
미국의 경우 의사들이 의료사고에 대비해서 고액의 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하다.
자동차 사고와 마찬가지로 보험가입으로 배상하지 않으면 형사처벌및 민사소송감이다.
아니 보상도 중요하지만 사과를 해야하는거 아니냐 사람이라 실수를 할수있고 수술을 잘 마쳤으면 다행이긴하지만 그래도 지 잘못은 사과를 해야지 그냥 보상해줬으니 된거 아니냐라는 대처가 참 쓰레기다운 대처방법이네 ㅋ
눈물나네요 저희엄마도 올2월에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담석증 시술하러가셨다가 의료사고로 사망하셨어요 넘 억울하고 분해서 살수가없어요 사과는받지도못했고 병원비로큰돈지불하고 만신창이가되었네요
큰병원상대로 혼자싸우기힘드네요
도와주세요
힘내세요 죄 지은 자는 꼭 벌을 받게 됩니다. 같이 힘냅시다.
위로드립니다.의사이름 기억하세요?
@@nicoleangemi6080 의사이름 모든일 의사들이 그때그때했던말모든걸 기록에남겨놓고 기억합니다
요즘 업체에 컴퓨터 조립을 맡겨도 조립과정을 다 찍어서 보여주는데
수술실도 cctv는 좀 확인되게 해줘야 할거같음
지금에 와서 보상논의란다!!!
진짜 어의가 없고 내가 다 화가 치밀어 오네... 아드님께서 어머님 수술이 혹여 잘못되실까 불이익이 올까 말 한마디 못 했다는 말에 눈물이 납니다...
수술과정에 있어 실수를 했으면 가족들께 알려 인정을 하고 동의를 얻고 수술을 해야지 너희들 수술 할때 동의서 받고 수술 하잖아!!! 보상논의가 먼저가 아니라 먼저 백번천번 사죄드리고 그리고 보상해라!!!!
저희 어머니도 세브란스에서 사랑니 수술받고 나서 염증이 나서 보니 커다란 거즈를 그대로 넣은채로 봉합해서 다시 재수술했는데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었어요.. 어머니가 마취 전에 의사가 전날 술마시고 달렸더니 피곤하다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나셨다고..ㅠㅠ
헉 거긴 어느점이었어요? 의료중재쪽에 신고하셨나요? 어찌사과한마디없을수있죠?
사과는 당연히 해야하고 수술비정신적보상도 받으셔야죠
의사가 누구였나요? 얼마전에 신촌세브란스치과병원에서김기덕 치과의사(당시에 병원장)이 의료과실을 덮으려고 거짓진료하고 진단서 발급도 불법으로 거절한 사건이 있었거든요.
그 당시에는 의료중재원에서 잘못된 치료라고 공문을 내려도 신촌세브란스치과병원의김기덕치과의사(당시에병원장)이문제없다고한 사건이었음.
혹시 같은 사람아닌가요?
@@희망-s9e 신촌점이었고 아주 오래 전이었어요ㅠ 1996년쯤이었어요ㅜ
그냥 과실인정하고 보상책 마련해주심 될거같은데..의료진도 사람이라 실수할 수 있다 생각하구, 그나마 알아차리고 바로 수술해서 거즈로 인해 생기는 2차적인 피해 막아준 건 다행인거 같기도..
뱃속에서 썩어서 천공생기거나, 패혈증같은거라도 오면 어째요ㅜㅠ
의료 인력들 피로도나 기술적 한계를 고려하면 거즈 실수로 안 빼는 일도 있을 법하기는 하다만 최소한 보호자한테 고지는 해야하는 거 아닌가?
이렇게 거즈가 들어가는 경우가 실제로 종종 있습니다. 특히나 간이식같이 거즈가 많이 필요한 수술 같은 경우는요..쨋든 거즈카운팅은 개복한 부위 닫기전에 한번 하고 이때 맞으면 꼬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한번더 거즈카운팅을 하고요.. 아마 두번째로 할때 갯수가 맞지 않아 수술실에서 이동식 x-ray로 찾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런상황에서는 바로 꼬맷던 부위 다시 절개하고 거즈 찾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재마취가 아니라 마취시간을 늘린 것으로 생각되고요.. 그것도 이식파트 마취전문의의 판단하에 이루어졌을 겁니다... 수술 중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만.. 사후에 한마디라고 설명을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저도 대학병원에서 비염수술 받고 다른병원에서 통원치료 하는과정에서 코속에 거즈가 발견되었던 적이있는데 당시에 너무 어려서 그냥 의사 사과받고 끝냈었는데 대학병원이라고 좋은게 아니더라구요 운좋게 발견한거라 계속 방치했으면 곪아서 실명위기까지 있다고 의료진도 사람이라 실수 이해하면서도 의료직
특성상 조그만한 실수도 치명적인 과실로 이어질수도 있는점 환자입장에선 운에 맡길수밖에없는 상황이 개탄스럽네요
진짜 인체실험 이런 거 생각나서 끔찍하네 환자를 생명으로 보질 않나봐
피해자 가족 힘내세요 정당한 해결 합당한 보상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나마 대형병원이라 바로 조치 했네요 다른병원이였으면 쉬~~ 하다가 다른병원에서 진단받고 나서야 해줬을텐데...
그나마 다행입니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정성스럽게하시네요.
말같지도 않은 소리 어이없다
???? 무슨 조치를 해줬다는 거??????
자식이라도 부모에게 간이식 해주는게 쉬운 결정은 아닌데.. 자식도 효자고 저렇게 효자를 키운 부모님의 사랑도 훌륭하다
보호자가 수술 당시 없었다면 모르겠는데 바깥에 보호자가 있었으면 방금 마취에서 깬 본인한테 동의를 받기보다는 보호자한테서 받아야하지 않았을까요?
사고로 이어지진 않은 것 같아서 그래도 다행이네요
본인한테 동의받은것도 아님. 처음 마취한게 시간이 지나서 의식이 서서히 돌아오면서 어렴풋이 들은거에요.
저런 수술은 들어갈때 간호사둘이 거즈갯수 새고..
기구 갯수를 새고.. 끝날때 봉합전에 거즈갯수를 새서 갯수가 맞아야 봉합할수 있는데..
안했다는거임...문제가 있는거지... 한장한장 다 샌다..심지어 맹장수술해도 갯수를 철저히 새는데..
큰개복수술은 작은거즈도 아니고 탭거즈 두껍고 큰 거즈를 쓰는데... 기강이 해이해짐
원래 봉합전 거즈 카운팅하는게 절차인데 간호사 의사 어느쪽이 잘못인가?수술간호사는 거즈카운팅보고를 집도의한테하면 보고후 배를 닫는다.나는 전직 수술실간호사
수술실에 들어간 거즈는 끝나고 개수를 확인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 늦게 알아채고 잘못이 있었던 것이므로 의료진은 사과와 보상 및 처우에 대해 빠른 결정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어쩔수가 없어요
변명해주는 게 아니라 신이 아니라는 얘깁니다
잘못한 건 맞아요
본인이 수술 받을때 세브란스 가서 하세요
수술 하면 목숨 거는 거고 경제적으로도 한 재산 나가는 건데 기본도 안된 저런 행동은 환자를 사람 취급도 안하는 거니 엄중하게 처벌받아야 마땅하다
제가 대학병원 보안으로 일할때 응급실에서 보호자 난동이 있어서 달래는 과정에 들은일입니다 넘어지면서 화분에 머리를 박아서 응급실로 와서 수술 하고 며칠 입웠했다가 퇴원할때쯤에 보호자분이 퇴원준비로 자리 비운사이에 환자가 없어져서 찾아다니다 알고보니 환자 머리에 화분조각이 있는채로 치료하고 봉합했다가 퇴원할때 눈치채고 보호자 동의도 없이 자리 비운사이에 재수술해서 빼낸걸 안 보호자가 열받아서 응급실 실려왔을때 처음 진료보고 봉합한 의사 대려오라고 한거였던걸 기억합니다...... 그 의사는 도망다니고 보호자는 눈 돌아가고 난리도 아니었죠....
문제많네요.. 하
세브란스..내가 말을 다할순없지만 ..저 뿐만이 아닙니다
그래도 바로 알고 어째든 조취를 취했네요.
어떤곳은 썩어서 잘라내야된다고 해서 서울 올라가서 발견된 경우도 있음.
밝혀져서 다행이네요..
제주도에 있는 병원에서 애기 숨진거 감춘 인간들보니
진짜 안밝혀진 의료사고들 얼마나 많을지...상상도 안가네
바로 꺼내게 되어 천만 다행입니다. 마취를 다시 해야되서 동의를 받아야 했지만 동의 받고 어쩌고 하면서 시간을 지체하는 것보다 의료진이 빠르게 대처한 것이 오히려 환자를 위해서는 잘 한 것 같습니다. 나중에 설명을 안했으면 그건 좀 문제가 있을 것 같네요..
그러게요 차라리 이야기를 했더라면..
잘하긴 뭘잘했다는건지 처음부터실수를 안했어야지
@@복덩이-z8k 신속하게 대처한 게 잘 한 것이라는 거죠 실수한 건 당연히 잘못한 거고
아닙니다 신속한 대처가 아니라 이미 한번의 수술과정이 끝났고 그 과정에서 실수를 발견해서 환자의 동의없어 두번째 수술을 마음대로 진행한거죠 신속한 대응이란건 거즈를 발견했을 즉시 대기중인 보호자 또는 이미 마취 다 깨가는 환자에게 알리고 재동의를 받고 수술에 들어가는게 맞는거죠
누구나 실수할 수 있는 건 알겠는데
최소한 빠른 사과랑 인정은 해주면 안 되는 건가요?
어떻게 보호자한테 말도 안 해?
환자들 동의하에 수술실 수술장면 CCTV 필요해보인다...
의사들도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지 언제까지 이런 의료사고가ㅠㅠ
왼쪽 눈 수술해야 되는데 오른쪽 눈에 칼질 당할 뻔한 경험이 있어, 전신 마취였다면 100프로 양쪽 눈을 다 칼질 당했을 거야!
뭐하시는 거냐고, 왼쪽 눈 수술이라고 했더니 그제야 다시 확인하고 수술 하더라, 수술을 받아야 되는 입장이라 크게 화도 못 내고 허휴~ 그 때 생각하면 저분의 심정이 이해가 된다.
이래서 수술실에 CCTV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겁니다.
우리엄마도 신촌세브란스 산부인과에서 수술잘못해서 다른 병원에서 다시 하심ㅠㅠ 계속 하혈하는데 괜찮다고 헛소리하고 ㅠㅠ 안돼겟다 싶어서 얼른 다른병원 갓드니 바로검사하고 수술 잘못됫다고해서 바로 다시 수술하심 ㅠㅠ
신촌세브란스치과병원의 김기덕같은 사람이 또있네요.김기덕씨 진료가 정직하지못했다고 매스컴에 나왔음.김기덕씨 본인은 모르쇠...
수술할때 생명과 직결된 일이라 조금의 실수도 있어서는 안되는데... 저런 실수를 한다니요... 근데 거즈 빼야 하는거 아니에요?
어째든 안타깝네요
몆 년 전 아들이 수술하고 난 후
입원실로 옮겼는데 갑자기 입술이 파래지며 호흡곤란을 일으켜 처음 수술시간보다 더 긴 수술을 하게 됐는데 어떻게 된건지 자세한 설명도 없이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
의료사고로 항의해봤자 이길 수 없다는 걸 알기에 포기했고 아들이 무사한 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일입니다.
그것도 큰 병원에서...
아마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할듯....
동의없이
다시 개복을 한게 더 어이가 없네:;
의사도 사람인데 실수할 수 있지. 그럼 실수를 했으면 사실을 알리고 사과를 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와 보상절차를 밟아야지 왜 숨기냐고 인간들아... 니들이 실수한다고 누가 잡아먹냐....
이것도 언론에 안나왔으면 그냥 무시당하고 묻혔겠지
제가 예전에 어머니 대장암 수술 때 전이가 없는데 자궁 제거수술까지 한 것에 대해 고지를 못받았는데 설명했다고 대학병원에서 우겼어요. 저 송파에 있는 AS병원. 그때도 담당 수술 선생님이 전이는 없지만 미리 제거했다고 그랬잖아요? 그때 레지던트랑 인턴들 보호자인 저더러 신경과민으로 몰고 간 거 아직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당시에 암수술 시 자궁 적출 수술하는 경우가 흔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의 전 멀쩡한 자궁적출수술동의서도 고지도 못받은 게 사실이구요.
수술한 어머니 걱정에 제대로 항의도 못하셨다는 피해자분처럼 저도 제대로 항의 못했습니다. 그때 들었던 말이 대학병원은 절대 실수 안한다였어요. 절대가 어딨죠? 실수할 수도 있는데 말이죠. 제 경우는 실수도 아니지만 진짜 대학병원의 태도는 너희가 을이니까 무조건 참으라는 것이죠. 그때 레지던트, 인턴 다 의사일텐데 절대 실수하지 않겠죠?
의사들의 기본 수준을 좀 높여야 !!!!
수술실 cctv가 필요한 이유네요 빠른쾌유 하시길~~
법으로 수술실에 카메라 설치, 환자와 보호자가 요청 할 경우 cctv공개하는 법안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글쎄 모르쇠한건아닌데
왜 이렇게 보도되는거지?
그럼 수술 하고서 알앗는데 그럼 그상황에서 수술실나가서 보호자허락맡을때까지 기다리란건가?
내가 의사는아니지만
내가하는일에서 저정도 실수는 충분히 잇을수잇다고생각하고 바로 다시 처리하고
수수실에서 깬환자한테 누군가 얘기햇다며?
안한것도아니고
가장이상적인것은 물론
다시개복할때
누군가나가서 보호자들한테는 상황설명을 해줫어야햇는데
그러지못한게 미흡한거지
대단한 의료사고도아닌데
부풀려 보도하지마라
거즈 들어가는거 나오는거 카운팅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데...ㅠㅠ
세상에나..스크럽은 카운트안했나..?
봉합전은 물론이고 거즈 카운트하는게 당연하고 인정하고 사과를 해야하는데 거즈가 장기 뒤쪽으로 들어가 엑스레이로도 찾기 어려웠단 이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네
처리가 미흡한 것으로 보입니다. 의사라도 실수는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걸 얘기하지 않은것은 매우 잘못된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의료사고가 너무 많으니 ㅠㅠ 어이가없는 현실이 😢슬프다
이게 뭐가문제임? 거즈넣고 봉합했다가 본인들 실수깨달았으면 당연히 바로 제거해야되니까 바로 다시 수술한거지 거즈 빼지말아달라고 할 환자가 어디있나 ㅋㅋㅋ 대처 잘한건데 그럼 몇일있다 다시 거즈빼는 수술을 했어야한다는거임? 진짜 답없다
설명이랑 사과가 없었다는 점이 문제지 보호자가 나중에 가서 따져야 설명하고
@@spring8243 저걸로 무슨 부작용이 생긴다고 굳이 고지를하고 사과를해야하나요? 수술과정에서 예상과 달라 수술시간 늘어나게된거랑 비슷한 상황인건데 환장입장에서 저걸 안다고 뭐가달라짐? 저거때매 부작용생긴것도없고 그저 억지부리기
@@user-hh9jg5od1x 잘은 몰라도 전신?수면?마취를 연속 2번했으니 부작용 심해졌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당연히 알려줘야죠
@@spring8243 안심해져요. 마취과 의사 상주해있고 마취도중 문제가 생긴것 아니면 마취했다는 사실만으로 문제생기는거 단하나도 없어요.
세브란스 자잘 한걸로 유명한데… 우리 친척할머니도 위치 잘못 째서 양수 흘르셨는데… 의사가 너무 말을 잘하고 권의위식에 둘러쌓여서 소송절차 밟으라고 함 말이 안통함… 다행이 쾌차 하셨음
실수한 의사 이름이 뭐였나요?
대형병원의 문제점
너무 많이 몰려요... 현재 신촌세브란스는 병상이 없어요
제 모친도 입원대기중입니다 6개월이상 입원과 진료를 반복, 상태가 안좋아져
입원을 해야 하는데 한달째 대기중.
신촌 세브란스 하루 유동인구가 2만명입니다
진료한번 혹은 검사 한번예약하면 평균 2달걸려요
그래도 사람몰려요
지방병원의 문제가 너무 많기 때문이죠
지방에 아산병원이었음에도 오진과 입원문제 등으로
서울로 올수 밖에 없었고
그곳에 사는 친인척이나 이웃들도 전부 서울로 올라옵니다
앞으로 이런 현상은 가속화 될겁니다
하고 싶은말은
환자가 너무 몰리다보니 의사들은 공장식으로 진료를 보고
수술공장과 다름없어요.
아무리 시스템이 잘되어 있을지언정
몰려드는 환자에 진료시간은 평균 3분남짓....
나머지는 병원시스템에 의해 돌아갑니다
신경과 혈액내과 이비인후과 심장내과등 완전 돗떼기 시장을 방불케 합니다
상대적으로 치과나 안과는 겁나게 한가합니다....
무슨 절차와 검사가 그리 많은지.....
영상속의 사례는 그나마 대형병원이니 저정도로 끝난거죠
그래도 국내 빅5 대형병원들 의료사고 오지게 나옵니다
많이 몰리니 당연 확률이 높아 질수밖에 없겠죠
요점은 결국 운입니다
대형병원에서도 저런사고가 났다면 운명으로 받아 들여야 할만큼
열악합니다.
서울에는 대형병원 서너개는 더 생겨도 됩니다
누가 투자 할거냐 문제죠
나는 뭐 수술부위랑 호스넣은 부위에 실밥이랑 호치케스 침 남아있었는데 뭐.. 제거하러 가서도 다 제거 된거냐고 여러번 물어봤고 집에와서 소독할때도 뭔가 이상해서 전화해서 재차 또 물어봤는데 다 제거했다고 그랬는데 거기서 그냥 넘겼으면 아직도 배에 남아있을듯.. 내가 뭔가 이상한거 같아서 집에서 자가제거함.. 환자인 내눈이 의사 간호사보다 더 정확하다니..ㅋㅋ 눈이 침침해서 안보이면 실밥몇개, 호치케스 몇개 찝었는지 미리 적어두던가~~ (동네병원 아니고 큰병원임)
와..세브란스병원 이🤔🤔
세브란스치과병원에서 과거에 타병원 과실을 숨긴 논란의 사건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그 사건은 당시 치과병원장이었던 김기덕씨와 관련이 있었음
의사란 인간들이 저런실수를 말도안된다 미친짓이네 환자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생각하면 트라우마다 제발 직업의식 좀 같고삽시다 화난다
Cctv필요하다 진짜 뭐가 겁나서 거부하는지 모르겠음
만져야하는데 못만져서
동의서에 이런 상황도 대비해서 차후에 병원이나 의료진이 어떻게 책임 지겠다라는 추가 사항도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