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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ส.ค. 2024
- 퇴계 이황 선생은 연산군 7년(1501) 현재의 안동시 도산면 온혜리에서 출생하여 선조 3년(1570)에 돌아가셨다. 34세에 과거에 급제하여 단양군수, 풍기군수, 공조판서, 예조판서, 우찬성, 대제학을 지냈으며 사후에 영의정으로 추증되었다. 70여 회나 벼슬을 사양하고 학문연구, 인격도야, 후진양성에 힘써 이 나라 교육 및 사상의 큰 줄기를 이루었고 만대의 정신적 사표가 되었다. 선생은 명종 16년(1561)에 도산서당을 세웠고 사후 4년만인 선조 7년(1574)에 문인과 유림이 서원을 세웠으며 선조 임금은 한석봉 친필인 도산서원의 현판을 사액하였다. 1970년에 정부에서는 서원을 보수.정화하여 성역화하였고,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계몽전의, 성학십도, 도산십이곡, 주자서절요, 심경후론, 예안향약, 자성록 등이 있다
도산서원 한옥이 정겹습니다 어제 다녀왔네요 도산님업적이 대단했어요 도산님과 한옥이 다시보니 우리나라의 상징이네요 좋습니다 풀청하고 힐링하고 좋네요 멋진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으로 쭉 같이가길 바래요 종종 방문하겠습니다 😅😊
멋지고 웅장하고 아름답네요
말로만들엇지 가보지는못햇는데
영상으로볼수잇어 다행입니다
어제는 외국인들도 많이 보이고, 단체 버스도 오고, 찾는 이들이 많은가 봅니다.
유명세도 있고 볼거리,알거리가 제법 인듯 싶네요.천원권 지폐의 주인공과 뒷면 그림이 도산서원 옛모습이라 친근하고요.
비오는 날 운치있게 즐기세요.
여전히 굿굿한 이자태 멋잇어요 안동까지 나오셨네요 🎉 비옵니다 🌂🌂🌂
비오는 포근한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