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허기자님! 감성돔 만찬 레시피를 공개하셨네요. 입문하시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도움이되는 영상이 되겠습니다. 밑밥 투척시 착! 착! 감키는 맛이 좋아 보입니다. 밑밥 투척시 원하는 곳에 보내는 것도 낚시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오늘 영상이 참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20cc 700짜리 품질주걱 쓰고 있는데 기성품들이 대체적으로 검지를 이용하게 핑거홈이 파여있기에 엄지에 사용하는게 편해서 품질주걱 헤드를 빼서 핑거홈을 엄지에 맞게 약간 2~3도 정도 틀어서 리폼한 후 사용하고 있는데 품질 투척이 정확해서 좋더군요 엄지와 검지에 원하는 방향으로 조절하는 또는 조절시키는 품질주걱이 있으면 참 좋겠군요!^^
허기자선생님~ 항상 유익한 영상 너무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저번에 와이프 민장대 낚시대 추천받아서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허기자님 영상보고 와이프가 이제 욕심을 내네요 이젠 민장대보다 큰 고기를 잡고 싶다고 릴찌 낚시를 하고 싶다고 괜찮은걸로 사달라고 조르네요..ㅎㅎ 허기자선생님 이번에도 여성분들이 잘 사용할수 있는 색상도 이쁘고 가벼운 릴낚시대 추천부탁드려도 될까요 와이프가 무게에 예민해서 가볍고 이쁜걸로 추천 부탁드립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물을 조금 섞어야 딱 좋은것 같더라구요. 허기자님께 배워서 크릴물로만 해봤는데 비율이 안맞는지 너무 푸석해서 다 부셔지더라구요. 허기자님 질문 하나만 드릴게요. 수심때문에 정말 미치겠습니다. 겨울로 갈수록 바닥 낚시를 해야하는건 알겠는데...영등철 전까지는 일단 바닥권을 노리다가 입질이 없으면 고기가 떠있다고 판단하고 수심을 계속 올려야 할까요? 그러다 막상 고기가 조류따라 들어왔는데 바닥쪽에서만 활동한다면 또 입질 못 받지 않을까요? 수심때문에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조언 좀 꼭 부탁드립니다.
감성돔낚시의 정석은 미끼가 바닥에서 50cm~1m 뜨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감성돔 자원이 줄다보니 미끼를 자꾸 바닥에 까는 변칙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수심파악은 간단합니다 일단 밑걸림이 생길 때까지 찌밑수심을 자꾸 내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밑걸림이 생기면 거기서 1미터 더 올려서 낚시하면 됩니다 그래서 입질 못 받으면 거기 감성돔이 없는 겁니다
@@humangap1 크...제가 왜 이런 질문을 하는지 딱 아시네요. 맞습니다 요즘 유튜브가 발달하다보니까 영상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다양한 채비와 다양한 공략이 성행하다 보니 계속 그 생각들이 나서 입질이 없으면 계속 채비랑 수심만 조정하다 집에 갑니다. 그런데 제가 기본이 흔들리는걸 딱 아시고 정석을 짚어주시니 뭔가 속이 후련하네요. 두개만 더 답변 부탁드립니다. 1. 그렇게 낚시하다가 들물과 날물에 따라서 변화하는 수심에 맞춰, 다시 밑걸림을 찾는 작업은 몇시간마다 하는게 좋을까요? 2. 해창이나 포인트 도착해서는 발앞부터 탐색하는데, 입질이 없어서 포인트를 15m 20m 30m 등으로 넓혀 나가는 기준은 언제로 잡아야 할까요?
여기서 말하는 상류는 찌의 위쪽부분이 아니라 조류의 상류 찌 기준으로 좌측(좌에서 우로 간다는 가정)부분을 말씀하신것 같은데요. 그래야 밑밥이 가라앉으면서 찌쪽으로 가니깐요. 그리고 찌 앞쪽으로 쳐야한다고 하시는분들은 견재하면 찌가 살짝 앞으로 당겨지니 제가 알기론 상류쪽 던지되 찌보단 앞쪽으로 던져야 한다고 알고있어요. 단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건 아니지만요. 사람들이 말하는 일반적인 경우에는 조류 방향의 상류쪽에 던지는게 맞을것 같아요.
확신의 차이 아닐까요 ㅎㅎ 보통 감시 밑밥은 쌓는다는 느낌을 많이 가져가시때문에 밑밥을 찌보다 멀리는 안주죠 본능적으로,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밑밥을 찌보다 멀리 줄 수 있다는건 저 상황에서 이 밑밥이 대략적으로라도 어디로 갈지 아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맞다 틀리다 보다는 상황에 따른차이 플레이스타일의 개성이라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허기자님!
감성돔 만찬 레시피를 공개하셨네요.
입문하시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도움이되는 영상이 되겠습니다.
밑밥 투척시 착! 착! 감키는 맛이 좋아 보입니다.
밑밥 투척시 원하는 곳에 보내는 것도 낚시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오늘 영상이 참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이보다 더 좋은 교과서는 없는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갯바위 낚시에서 정말 중요한 요소이고 녹은 상태에서 준비하는게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영상잘봤습니다
홍프로님 감사합니다 바쁜 촬영일정 건강 유의하세요~
잘배우고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허쌤의 낚시교실 !
저는 아짓 감성돔 낚시를 안해봤는데
정말 좋은영상인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이십니다 역시 b
진짜 교과서다..
허기자님 영상은 카메라 구도도 좋고 설명을 너무 잘하심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7등 ? ㅎㅎ 언제나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래도 어려운게 감시 낚시 더군요 ㅜㅜ 아직도 힘든데 선생님 말씀에 항상 힘을 냅니다 그러나 자주 가지못하는 내륙 사람이라 바다만 보면 막막 합니다 ~^^
이번 주말에 바로 써먹어봐야겟어요!
화이팅입니다!
멋지네요 크 😊
감사합니다😁👍
허교수님~~~~~~~감사함니다 이제필드가서 해봐야갯습니다 도착하면 던지기바쁘지만 여유롭게해보갯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잘배우고 갑니다 밤늦게댓글달아죄송합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20cc 700짜리 품질주걱 쓰고 있는데
기성품들이 대체적으로
검지를 이용하게 핑거홈이 파여있기에
엄지에 사용하는게 편해서
품질주걱 헤드를 빼서 핑거홈을 엄지에 맞게 약간 2~3도 정도 틀어서 리폼한 후 사용하고 있는데
품질 투척이 정확해서 좋더군요
엄지와 검지에
원하는 방향으로 조절하는 또는 조절시키는 품질주걱이 있으면 참 좋겠군요!^^
크릴봉지는 바닷물에 잘 헹궈서 쓰레기봉투에 담으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ㅎ
그러면 최고 좋죠~
@@humangap1 원줄 감아봤는데요 직진성도 좋고 부드러우면서 강도도 만족합니다 항상 초보자들을 위해 섬세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mingyu406 네 감사합니다
화질대박입니다 행님
우리선생님^^
오늘도 귀에 쏙쏙 들어오죠. 너무 감사하고 귀한 영상입니다. 선생님, 구명조끼도 오래쓸만한 적정한거 추천해주시면 좋겠습니다...이건 바램인지라.. 서귀포라 도보 갯바위 주로갑니다.. 선상이나 먼 출조는 아직 겁이 나네요. 언제쯤은 꼭 따라가보고싶네요~~!
스토어에 조끼는 안올라오네요..^^ 밑밥 응용 잘 배우고갑니다.
잘 알려진 브랜드 제품 사시면 됩니다. 너무 싼 것은 피하고 다이와, 시마노, 국산 중에선 퀴마, 아티누스 그 정도에서 고르시면 됩니다
@@humangap1 답글또한 감사드립니다~!!
ㅎㅎ집어제 찢는순간 저의 콧속으로
향긋한 향이 밀려 들어옵니다
허기자선생님~ 항상 유익한 영상 너무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저번에 와이프 민장대 낚시대 추천받아서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허기자님 영상보고 와이프가 이제 욕심을 내네요 이젠 민장대보다 큰 고기를 잡고 싶다고 릴찌 낚시를 하고 싶다고 괜찮은걸로 사달라고 조르네요..ㅎㅎ 허기자선생님 이번에도 여성분들이 잘 사용할수 있는 색상도 이쁘고 가벼운 릴낚시대 추천부탁드려도 될까요 와이프가 무게에 예민해서 가볍고 이쁜걸로 추천 부탁드립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여성분이 들기에는 5.3미터보다 5미터가 좋고 4.5미터대가 가벼워서 더 좋습니다 국산대 중에서 1호450대를 찾아보시고, 5미터나 5.3미터 중에서 아주 가벼운 걸 찾으려면 다이와 세이하나 시마노 인해 정도로 올라가셔야 합니다
1등.ㅋ
8번째입장
워~~ 저같은 직장인은 낚시하러 갔다가 상노가다 ㅋㅋㅋㅋㅋㅋ
저는 물을 조금 섞어야 딱 좋은것 같더라구요.
허기자님께 배워서 크릴물로만 해봤는데 비율이 안맞는지 너무 푸석해서 다 부셔지더라구요.
허기자님 질문 하나만 드릴게요.
수심때문에 정말 미치겠습니다.
겨울로 갈수록 바닥 낚시를 해야하는건 알겠는데...영등철 전까지는 일단 바닥권을 노리다가 입질이 없으면 고기가 떠있다고 판단하고 수심을 계속 올려야 할까요?
그러다 막상 고기가 조류따라 들어왔는데 바닥쪽에서만 활동한다면 또 입질 못 받지 않을까요?
수심때문에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조언 좀 꼭 부탁드립니다.
감성돔낚시의 정석은 미끼가 바닥에서 50cm~1m 뜨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감성돔 자원이 줄다보니 미끼를 자꾸 바닥에 까는 변칙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수심파악은 간단합니다 일단 밑걸림이 생길 때까지 찌밑수심을 자꾸 내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밑걸림이 생기면 거기서 1미터 더 올려서 낚시하면 됩니다 그래서 입질 못 받으면 거기 감성돔이 없는 겁니다
@@humangap1 크...제가 왜 이런 질문을 하는지 딱 아시네요. 맞습니다 요즘 유튜브가 발달하다보니까 영상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다양한 채비와 다양한 공략이 성행하다 보니 계속 그 생각들이 나서 입질이 없으면 계속 채비랑 수심만 조정하다 집에 갑니다.
그런데 제가 기본이 흔들리는걸 딱 아시고 정석을 짚어주시니 뭔가 속이 후련하네요.
두개만 더 답변 부탁드립니다.
1. 그렇게 낚시하다가 들물과 날물에 따라서 변화하는 수심에 맞춰, 다시 밑걸림을 찾는 작업은 몇시간마다 하는게 좋을까요?
2. 해창이나 포인트 도착해서는 발앞부터 탐색하는데, 입질이 없어서 포인트를 15m 20m 30m 등으로 넓혀 나가는 기준은 언제로 잡아야 할까요?
어떤 분들은 찌가 좌에서 우로 온다고 해도 천천히 찌가 발쪽으로 밀려 들어 오니까 조류 방향이 좌>>우로 오면 찌 앞쪽에 밑밥을 쳐야 한다는 분들 이야기가 많은데 허기자 님과 반대로 말하시는 부분이라서 어떤게 맞는건가요?
여기서 말하는 상류는 찌의 위쪽부분이 아니라 조류의 상류 찌 기준으로 좌측(좌에서 우로 간다는 가정)부분을 말씀하신것 같은데요. 그래야 밑밥이 가라앉으면서 찌쪽으로 가니깐요.
그리고 찌 앞쪽으로 쳐야한다고 하시는분들은 견재하면 찌가 살짝 앞으로 당겨지니 제가 알기론 상류쪽 던지되 찌보단 앞쪽으로 던져야 한다고 알고있어요. 단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건 아니지만요. 사람들이 말하는 일반적인 경우에는 조류 방향의 상류쪽에 던지는게 맞을것 같아요.
밑밥이 바닥에 깔리는 시간과 찌가 떨어지고 채비가 정렬되는 시간을 생각해보면 될 거 같아요
채비가 정렬되는 위치에 밑밥이 깔리려면 조류가 좌에서 우로 갈때 찌보다 밑밥이 더 가볍고 천천히 내려가니까 찌의 왼쪽 더 멀리 밑밥을 쳐야 하는 거죠
확신의 차이 아닐까요 ㅎㅎ 보통 감시 밑밥은 쌓는다는 느낌을 많이 가져가시때문에 밑밥을 찌보다 멀리는 안주죠 본능적으로,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밑밥을 찌보다 멀리 줄 수 있다는건 저 상황에서 이 밑밥이 대략적으로라도 어디로 갈지 아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맞다 틀리다 보다는 상황에 따른차이 플레이스타일의 개성이라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낚시하면 라인관리 하면 찌가 앞으로 땡겨져오죠? 바람불면서도 찌가 앞으로땡겨지고 그걸 생각하셔요 그리고 멀리쳐야 잡어극복도 도움되겠죠?
허기자님...존경합니다.
쌩초짜를위한 컨텐츠 잘하셨어요^^
대다수분들은 채비와 잡는법만 설명해 주시는데 작은 소모품하나까지 설명해 주시니 많은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아무리 채비와 조법등 정답이 없다지만 기본원리는 배워야죠 ㅎㅎ
감사합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방파제에서도 이렇게 햐도 되나요😮
네 그렇습니다
현장에서 개신다면 압맥을 미리 물에 불려가는것도 좋은거같드라구요
네 맞습니다
저는 허기자님존경하는데
현실에서는 느낌없읍니다
프로낚시 프로인지
생활낚시프로인지
헷갈리고 도시낚시
하면 일년에 몇번출조할지요
말씀처럼 물때보고
억지로시간쪼게도
어려운데 항상방송보면
멀리원도권에서
잡으시는데 저희같은경우에는
가고싶어도 못갑니다
가까운 내만권 방송좀 부탁드립니다
이 영상 촬영한 압해도는 목포 내만권입니다~ 내만권 출조를 자주 하려 해도 조황이 받쳐주지 않으니 먼 길 떠날 엄두가 잘 나지 않네요. 경기도에 사는 저는 남해 내만도 5시간 원정길입니다~
좋은영상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낚시하다보면 사람들이 빵이 좋아서 힘이 좋다 그런말을 하는데
빵이 좋다라는게 체고가 높다는건가요?? 아님 살이쪄서 두툼하다는 건가요???
둘 다입니다 돔은 체고가 높아지면 살도 두툼합니다. 우선은 체고를 보고 빵이 좋다고 표현합니다
허기자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허벅지에 있는 수건이 어떤 재품인가요?
허기자님 수건이 갇고싶은데 인터넷에 찾아봐도 보이지 않아서 이렇게 여쭙네요.
장산피싱에서 만든 낚시타월인데 지금은 단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상류쬐이라함은 좌측을예기하시는건가요
앞쪽멀리를예기하시는건가요
누가아시는분
이 영상에선 좌측 멀리가 상류였습니다
이렇게 밑밥준비하면 비용은 얼마나들까요 선생님??
지역에 따라 크릴 값이 다르기는 한데 영상에서 준비한 양이면 3~4만원 듭니다
@@humangap1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번에 처음 낚시를 하고있는데 일마치고 2-3시간정도 방파제에서 간단하게 낚시를 하고있습니다 대상어종은 없고 손맛만 소소하게 느껴보고 싶은데
혹시 더 저렴하게 밑밥을 준비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어그재 낚시하고왓는데요 다른분보니까 쌍바늘로하는데 할줄아시면 방법좀요
목줄 두 가닥에 각각 바늘 묶으면 쌍바늘인데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벵에돔 빵가루낚시에는 간혹 쌍바늘을 쓰는데 감성돔낚시에서는 외바늘이 좋습니다
@@humangap1 넵 감사합니다 어그재 운으로 옥돔 범돔 쥐치 잡앗어요 ^^
안녕하세요 선생님 ! 항상 영상 잘보고있는데욥 밑밥을 한곳에만 뿌리는데 조류가 바껴도 그자리 계속 던지나욥??
밑밥은 수면의 한 곳에만 뿌리면 조류가 바뀔 때마다 바닥에 밑밥이 쌓이는 지점이 달라집니다. 바닥의 밑밥 하강지점을 예측하고 조류가 바뀔 때마다 밑밥 투척지점을 바꿔줘야 합니다
@@humangap1 감사합니다 선생님!
5등
6등
2등?
3등??
볼수롤 과학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