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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ค. 2024
- 사랑은 늘 새롭게
백정해 시 윤대근 작곡
Sop. 김정연 P.f 김민정
사랑이 거기 머물기 위해
시간도 무거운 몸짓을 한다
모든 생명력으로
순결이 나를 깨운다
늘 인연 앞에서 새롭게 응답해주고
내안의 불꽃으로 서서히
점화되어 가고 있다
영원의 빛은 하루를 머물고
몇십 년 고갯길을 넘었어도
사랑은 새롭게 사랑은 새롭게
몸짓으로 떠는 것
오늘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꽃 영상이 화려합니다 덕분에 이 노래도 더욱 더 이쁘게 들리는군요 ㅎ
고맙습니다 모든일들이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지키고요 ❤
다시는 하나님 앞에
사람을 세우지 않으리라
굳게 다짐했건만
어느 날 불쑥
모정이 필요한 어린 청년이
새로운 사랑으로
하나님 앞에 서더니
한 순간 삐끗 ~
나락으로 떨어져
애끓는 모정이
속절없는 시간의 연속이라 ..
떠난 모정 보다
기다리는 모정이 더 많음을
이 노래를 빌려 말해 주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건강지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