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저렇게 되고싶다.. 평생을 예수님한테 발가락만 담그고도 아직 들어가지못하고 인생의 고뇌만 머리 터지게 이고지고도 그걸 못한다. 하나님 품에 안기는 거... 아직도 이런 간증 프로를 기웃거리면서 아직도 하나님을 못만나고 죽을것 같이 힘 든 이 삶속에서도 하나님은 몇번이나 찾아오신것 같지만 어렴풋이 느끼지만 나는 아직도 완전한 만남은 없다.언제나 그 언저리를 맴돌고 때론 잊고 지내며 인생을 원망하고 나 자신을 동정하며 아무것도 하지를 못한다. 이러다가 죽을건지...
sarang87님 안에 주님이 계시지 않는것 같아도 주님안에 sarang87님이 계세요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저도 자살시도에 우울증에 난리였죠 내가 원하고 생각한 완전한 방법의 주님과의 만남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계속 갈급하게 해주시는게 부르심이고 온전히 믿고 맡기며 끝까지 포기하지마시고 힘내시고 답답하더라도 교회모든공적예배에 하나님생각하시며 더욱 나아가시기를 축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님의 댓글을 본 알지못하는 하나님의 모든 사람들이 기도하고 응원한다는것 잊지마세요♥
시편 25장 14.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신명기 8장 2. 너는 {주} 네 [하나님]께서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너를 인도하신 그 모든 길을 기억할지니 이것은 그분께서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또 네가 그분의 명령을 지키려 하는지 그렇지 아니한지 알고자 하심이라. 3. 그분께서 너를 낮추시며 주리게 하시고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빵으로만 살지 아니하고 {주}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먼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원을 받으셨다면 그분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셔야 합니다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가 영적인 성장을 해 가는 것입니다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으로 오해케 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베드로전서2 : 2절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이 말씀의 다른 번역본을 보면 1 Peter 2장 2. As newborn babes, desire the sincere milk of the word, that ye may grow thereby: 새로 태어난 아기들로서 말씀의 순수한 젖을 사모하라. 이것은 너희가 그 젖으로 말미암아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방법이 없어서 기도만 하였다 인가... 난 방법이 없어서 찬양만 했네요ㅜㅜ 그러다가 예수전도단의 화요모임 알게되서 매주가서 찬양했어요 차비가 만원넘어도 상관없었어요 찬양안에서는 무적이 되니까요 이글을 보시는 몇분이라도 주변의 화요모임 장소를 검색해보셨으면 해요(줄여서 화모) 지부는 많거든요 매주하는 집회라고 자꾸 미루시면 ㄴㄴ해요 그러다 못감ㅎㅎ 이상 YWAM 출신의 작은 간증이었습니다 ^^;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께서 만나 주신다고 하셨어요~ 아무데도 볼 곳이 없고 다만 하나님만 오롯이 바라볼 수 있는 지금이 가장 행복한 시기라고 합니다.. 독생자를 주실만큼 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허락한 고난은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징계할때 반드시 이유가 있듯이..마음을 새롭게 하고 변화를 받아 주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발견하는 분이 되시길 바라요.. 우리 함께.. 그렇게 주님께 나아가요 ㅠ
하나님은 내면을 제일먼저 바꾸십니다 우선 성경을 읽어 보시겠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님을 사랑하십니다 과거를 바꾸기보다는 지금의나가 있어요 교회에서 사랑을 보고 또매일같이 주님을 얼굴을 구하세요 사랑하면 그사람을 보고싶어해요 그치만 하나님께 불평과 원망할수록 제게 남는게 아무것도 없다는걸 알게 됬습니다 항상나는 죄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치만 2년간 교회 다녔는데 왜 죄에 빠질까 했더니 죄에 빠지면 교회 안나가게 되더라고요 저도 과거를 다 극복못했답니다 기도를 매일 할려고 해도 그걸 꾸준히 해야하는데 그냥 기도하는거랑 마음을 담아 기도하는건 별개에요 한인터넷에서 글을 읽고 저는 스마트폰 중독인데 일주일에서 금요일에 다시하게됬어요 그치만 애니메이션보고 그걸보고 주님 보고 싶겠습니까 크리스천은 날마다 말씀봐야 돼요 Tv나 공부볼시간은 있고 술마실시간은 있으면서 말씀을 볼시간 없냐 전아버지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힘내요 기도를 점점 늘리게 되면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참 힘들죠 그치만 성경이 처음에는 읽기 힘들지만 저도 다시한번 읽어요 부끄럽지만 자고 또 읽고 어떻게든 말씀 보겠다고 하면돼요 우리는 하나님 없이는 부정적생각이 끊임없이 몰려옵니다 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하는것은 제일 어렵지만 누군가에게는 쉬워요 단지 그분만 믿어요 말씀을 통해 치유되길 원해요 하나님 말씀 보잖아요 그러면 tv보도 세상재도 없어진다 그게 축복입니다
힘내세요....ㅠ 저도 죽을만큼 큰 아픔이 있었는데 조금씩 회복되면서 내가 부족하고 아팠기에 하나님을 찾았다는게 그것도 감사함으로 오더라구요.. 말씀과 기도와 예배로 회복해가시길 기도합니다. 먼저 나의 죄를 회개해 나가다보면 조금씩 조금씩 기도도 늘고 회복도 되어갑니다. 정말 축복합니다. 당신의 영혼은 너무도 하나님께 소중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내가 약해져 있을때 꼭 여러가지로 사단이 틈타더라구요. 저에겐 그게 신천지였습니다. 예수님만 꼭 믿으시고 붙들으셔야 해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은혜를 받고 성령 충만을 받았는데도 왜자꾸 죄로 돌아가는 걸까요 이런 제 자신이 너무 밉습니다. 그런데 제대로 거듭나지 않았는지 왜 자꾸 죄가 달게 느껴지는 걸까요.. 예수님께로 가는 길이 너무 힘듭니다 그렇지만 안갈수도 없습니다. 죄를 짓더라도 죄책감이 있더라도 꾸준히 말씀읽고 기도하면 죄에서 구원받을수 있을까요...
지은권 당연하죠 ,,예수님은 사랑으로 죄를 사하여 주시잖아요 너무 율법적으로 하지말아요 예수님은 저희 아빠잖아요 어차피 회개하면 다 용서해주실꺼야 하면서 죄를 당연하듯이 지으면 안되시고 인간은 연약하고 연약하신걸 주님께선 아시니깐 죄책감도 느끼고 다음부터 정말 하지 말아야지 하고 회개하면 분명 용서해주시지 않을까요 중심을 보시니까요
선포할수있을거에요 저도3개월전 고삼이었어요 수능을앞둔 4일전인 월요일날 감기가심하게걸렸어요 룸메가 힘들다고 울더라고요 그때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그 친구 예수님 영접하게되었어요 저의 만만치않은 과거를 이야기 할수있게되더라고요 그 친구는 그당일부터 말씀만 붙들고 기도로 새벽예배도 함께하며 나아갈수있었습니다 . 성영씨 당신도 할 수 있어요! 왜냐면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하시잖아요!!
개인적으로 밀양을 보며 큰 감동을 받은 크리스쳔입니다.기독교인이 말하는 용서받음(속죄)은 근본적으로는, '예수님을 못 박은 잘못'이 자신에게 있었고 그 죄의 대가는 영원한 형벌인데 그로부터 구원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성경은 남들에게 잘못한 것이 있으면 꼭 먼저 용서를 구하고 만약 물질에 대한 잘못이라면 몇 배로 보상해주라고 말을 합니다. 또한 흔히 말하는 '예배'를 드리러 갈 때에도 남들에게 잘못한 것이 있으면 먼저 용서를 구하라고 하구요..해당 장면에서 수감자의 태도가 충분히 믿지 않으신 분들에게 오해 또는 반감을 살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믿는 저로서도 감정적으로 불편하더라구요..) 다른 한편으로, 용서를 하는 사람 입장을 생각해보자면,예수님은 자신을 핍박하고 죽인 사람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자신을 따르는 자들은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님을 좇으라고 하십니다.. 즉, 원수를 용서하라고 하시는 거죠.. 우리에게 무리한 것을 요구하시는 것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우리를 살리기 위한 길이기에 예수님은 본을 보이시며 따르라고 하신 것 아닐까요..저는 하나님이 피의자도, 그리고 피해자도 사랑하신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제가 막상 끔찍한 사건의 피해자가 되었을 때 하나님처럼 피의자를 사랑할 수 있을지는 자신이 없습니다.. 결론, 믿는 자에게 정죄함이 없다는 것은 성경의 진리입니다. 다만, 사람에게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피해 받은 사람의 입장에서 최대한 보상을 하거나 속죄를 구해야 맞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나 용서 하셨으니 난 너에게 굳이 용서 안 받아도 돼!" 라고 크리스천들이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믿습니다..
th-cam.com/video/pCJbz-1HsBQ/w-d-xo.html 2018년 7월24일 인천국제 공항에서 긴급 체포되시고 지금도 옥에 계신 우리 신옥주 목사님을 위해 이 탄원서를 올립니다. 세상은 신옥주 목사님을 온갖 더러운 죄명으로 구속하였고 옥에 가두기까지 핍박하였지만, 그러나 그런 세상을 향해 13년째 우리 신옥주 목사님께서 어떤 일을 해오셨는지 밝히고자 합니다.신옥주 목사님께서는 전 세계 어느 교회 지도자도 하지 않았던 방법으로 목회를 하셨습니다. 단 한 번도 헌금함을 돌리신 적도, 헌금한 것을 주보에 올리신 적도, 성도들의 집을 심방하신 적도 없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각처에서 오직 말씀을 찾아 온 성도들이 모인 교회가 은혜로교회입니다. 주야로 성경만을 연구하셔서 천국의 비밀을 여시며, 폭포수처럼 풍성한 영의 양식으로 성도들을 먹이시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자라게 하셔서 성도가 되도록 인도하고 계십니다.
![[최강희의 영화음악] 100일 특집 생방송🎉](http://i.ytimg.com/vi/ZDxz25R4od0/mqdefault.jpg)
![[Full Episode] MasterChef Junior Thailand มาสเตอร์เชฟ จูเนียร์ ประเทศไทย Season 3 Episode 6](http://i.ytimg.com/vi/CVUx09Rx0-M/mqdefault.jpg)
최강희 넘 이뻐용...♡
최강희씨 tv에서 볼때 엉뚱함 뒤의 그 그늘을 전 알았어요 넘 힘들어 보였습니다 위태위태했어요 이제 안심이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최강희씨 애자 영화 정말 감동스럽게 잘봤어요 몇 번을 더 봐도 눈물은 여전히 넘쳐요. . . 기도말고 할 일이 없었다는 말 너무 공감해요. . . 공황장애 우울증이 나를 다스려서 저도 기도밖에는 할일이 없어요
강희씨 변한.모습.너무 아름답네요
그리고 선희씨는 볼때마다.이뻐지고 즐거워요
두분.모두 축복해요😶
Sam
이간증 열번도 넘게 계속 보고있어요 .. 카톨릭신자이지만 정말 꺠어있게 만들고 기도하게 만드는 간증이에요 .. 강희언니 선희언니 광팬입니다.
부럽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셨다니..ㅠㅠ
저는 초신자인데 제 마음이 다른곳을 볼까봐
예배 나가는게 귀찮아질까봐 겁이 나요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성장하는 제가 되길
주님 붙잡아주세요
하나님을 만난 당신은 정말 귀하게 반짝거리는 하나님나라의 단하나밖에 없는 보석같아요 예뻐요아름다워요
주님안에서 더 빛이 되어주세요
최강희자매님의 새벽예배 자극받아 나두 새벽예배를 사모하는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두분을 한꺼번에 볼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두분다 너무 좋아보이시고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정선희 자매님 웃으실때 너무 아름다우세요
암투병으로 돌아가신 엄마와 마지막으로 본 영화 애자.. 같은 크리스천인 강희님 작품을 우리 모녀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일까요 그때 우리 엄마의 마음은 어떠셨을지.. 엄마의 푸근한 미소만 떠오르는 10대의 기억이네요
강희님 간증 거의 다 들어봤어요 도전이되고 너무사랑스러우세요!!
최강희 자매님의 이전의 간증과 또다른 간증으로 살아계신 주님과 계속 동행하고 계시는 모습에 정말 힘을 얻고 무언가 모를 상쾌함을 가지고 갑니다. 자매님의 앞으로의 삶을 인도하시고 더 아름답게 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Yvonne Park 신의한수유티부이 신의한수
최강희 항성 착하고 주님안에서 힘내는 모습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강희 집사님 화이팅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예쁜 댓글들이 마음을 따스하게하는 것은 하나님의 힘인것 같아요~~^^
강희 선희 자매의 사랑스러움에 감동입니다~~~
주님은 항상 저희곁을 지켜주시는것같아요
최강희씨 감동입니다 ㅋㅋ 이쁘당
평소에도 순수한 강희씨가 좋았는데 하느님사랑을 체험하고 사랑한다는 이야기 들으며 역시 그랬구나 ... 우리주님 만세 ♡
강희씨 더 오래 전 간증도 봤는데 많이 성숙되고 하나님 안에서 더 평안한 것 같아 반가워요~~^^
선희씨 맛깔스러운 말솜씨와 간증있는 진행 늘 즐깁니다~~♡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 평생을 예수님한테 발가락만 담그고도 아직 들어가지못하고 인생의 고뇌만 머리 터지게 이고지고도 그걸 못한다. 하나님 품에 안기는 거... 아직도 이런 간증 프로를 기웃거리면서 아직도 하나님을 못만나고 죽을것 같이 힘 든 이 삶속에서도 하나님은 몇번이나 찾아오신것 같지만 어렴풋이 느끼지만 나는 아직도 완전한 만남은 없다.언제나 그 언저리를 맴돌고 때론 잊고 지내며 인생을 원망하고 나 자신을 동정하며 아무것도 하지를 못한다. 이러다가 죽을건지...
가만히 계셔도 괜찮아요 예수님 그 모습 찾아가 만나주실거예요.. 찾아오시는 분이지 찾아봐라 하시는 분이 아니였어요...우리가 안기기보다 그분이 전적으로 와서 안아주시는거 아닐지...기도할게요 우리에게 예수님 너무 필요하니까요
주님은 이미 말하고 계세요. 사랑님 안에 이미 성령님이 계십니다. 말하고 계십니다. 믿음으로 성령님의 음성을 기다려봐요.
sarang87님 안에
주님이 계시지 않는것 같아도
주님안에 sarang87님이 계세요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저도
자살시도에 우울증에 난리였죠
내가 원하고 생각한 완전한 방법의
주님과의 만남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계속 갈급하게 해주시는게
부르심이고 온전히 믿고 맡기며
끝까지 포기하지마시고 힘내시고
답답하더라도 교회모든공적예배에
하나님생각하시며 더욱 나아가시기를 축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님의 댓글을 본 알지못하는
하나님의 모든 사람들이
기도하고 응원한다는것 잊지마세요♥
시편 25장
14.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신명기 8장
2. 너는 {주} 네 [하나님]께서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너를 인도하신 그 모든 길을 기억할지니 이것은 그분께서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또 네가 그분의 명령을 지키려 하는지 그렇지 아니한지 알고자 하심이라.
3. 그분께서 너를 낮추시며 주리게 하시고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빵으로만 살지 아니하고 {주}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먼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원을 받으셨다면 그분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셔야 합니다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가 영적인 성장을 해 가는 것입니다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으로 오해케 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베드로전서2 : 2절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이 말씀의 다른 번역본을 보면
1 Peter 2장
2. As newborn babes, desire the sincere milk of the word, that ye may grow thereby:
새로 태어난 아기들로서 말씀의 순수한 젖을 사모하라. 이것은 너희가 그 젖으로 말미암아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최강희 자매님~~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평강을 누리시는군요~~감사합니다,, 샬롬🙏💖
두분 계시니 빛이 나네요. 사랑 합니다. 두분♡♡♡
So cute and pretty i love it ❤️❤️❤️
최강희 자매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많은 공감이 돼요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저도 그 객기 허세 마음 공감합니다 ^^;;;저는 강희님보다 이뿌지도 잘난것도 대학나온것도 아닌데 쓸데없이 자존감은 높았던, 근데 저도 바닥을 치던때가 있었는데 모르는사람 앞에 서기도 눈치봤던때가 있어서 알거 같아요.ㅜ
최강희님을 하나님 나라 확장의 귀한 도구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아멘♡
강희님의 간증이. 마음에 와 닿았어요.
전 교회 안나간지 좀 됐는데... 저도
뭔가 저를 가로막는 게 있진 않은지..
많은 생각을 갖게 하네요.
실제로 저도 최강희씨간증보고 저의 상황과 똑같아서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만나주셨고 회복시켜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일석이조~~두분다 축복해오
최강희님 정선희님 보기 좋네요
최강희님 크리스천이시넹용~~^^*
무언가 있네요~!!
멋져요~!!
영원토록 빛날 지어다 ^^
어여뿐 사랑스러운 믿음 딸
최강희 여배우님 굿 👍👍👍
하나님 살아계심이 느껴지네요!!!
두분 축복합니다^^♡
깨어있어준비하자! 늘 강희양간증을듣고보니살아게신하나님을실감합니다아멘입니다주님감사합니다아멘♥♥
추리의 여왕 시즌2 본방사수하며 잘 보고 있어요. 건강히 시즌3도 부탁해요ㅎㅎ
아이스크림 같아요 살살 녹아요 ~그렇게 계속 하나님 안에 녹아드세요 사랑합니다~~
멋진 배우 최강희님도 힘든 마음을 지나는 시간이 깊으셨군요...
정말 예뻐요.. ㅜㅜ
최강희씨 사랑해요😗
짝짝짝짝! 우리 모두에게 사랑과 축복을~!
축복해요~^^
감사해요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네요 하나님이 이런식으로도 알려주시네요
정선희씨 정말 예뻐요♡
정선희아나운서
진행을 하시는 느낌이 넘 좋아요
멀리서나마 사회보러 오셨을때 한국기독실업인회 cbmc에서 뵈었죠
최강희배우님 연예인님은 직접보지못했지만
드라마에서 뵈었는데 이렇게 간증하시는 모습보고 넘 좋아요
하나님이 영광받으시는것보며 기뻐요
너무이뻐요 부럽습니다
100번 넘게 본 간증..
간증 잘들었어요 축복합니다~
순수하고 맑은 마음
롤린에서 용형 최강희 까지 넘어왔는데 너무 좋아요 ㅠㅠ
하나님사랑 평생 가길 바래요~~^^
너이뻐졌어요
방법이 없어서 기도만 하였다 인가...
난 방법이 없어서 찬양만 했네요ㅜㅜ
그러다가 예수전도단의 화요모임 알게되서 매주가서 찬양했어요
차비가 만원넘어도 상관없었어요
찬양안에서는 무적이 되니까요
이글을 보시는 몇분이라도
주변의 화요모임 장소를 검색해보셨으면 해요(줄여서 화모)
지부는 많거든요
매주하는 집회라고 자꾸 미루시면
ㄴㄴ해요 그러다 못감ㅎㅎ
이상 YWAM 출신의 작은 간증이었습니다 ^^;
댓글보고 검색해보니 서울은 공덕에서 있네요.그냥 가면되나요?
아멘
왜 하나님은 저의 기도는 안들어주시나요ㅜㅜ 어릴적 트라우마로 너무 맘이 힘들어요
이년 삼년 숨도 쉬기싫을 정도예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계시다면 살려주세요
기도에 응답하셔요.. 예레미아 29장 네가 나를 찾으면 내가 너를 반드시 만날것이다.. 하나님은 자신이 하신 약속에 구속되셔요..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때에 대신 죽게하시려 아들을 보내시는 분이세요...저도 그 마음 알거같아요 살려주세요.
jiyeon lim
새벽에 별을 보며 기도해보세요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께서 만나 주신다고 하셨어요~ 아무데도 볼 곳이 없고 다만 하나님만 오롯이 바라볼 수 있는 지금이 가장 행복한 시기라고 합니다.. 독생자를 주실만큼 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허락한 고난은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징계할때 반드시 이유가 있듯이..마음을 새롭게 하고 변화를 받아 주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발견하는 분이 되시길 바라요.. 우리 함께.. 그렇게 주님께 나아가요 ㅠ
하나님은 내면을 제일먼저 바꾸십니다
우선 성경을 읽어 보시겠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님을 사랑하십니다
과거를 바꾸기보다는
지금의나가 있어요
교회에서 사랑을 보고
또매일같이 주님을 얼굴을 구하세요
사랑하면 그사람을 보고싶어해요
그치만 하나님께 불평과 원망할수록 제게 남는게 아무것도 없다는걸 알게 됬습니다
항상나는 죄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치만 2년간 교회 다녔는데
왜 죄에 빠질까 했더니
죄에 빠지면 교회 안나가게
되더라고요
저도 과거를 다 극복못했답니다
기도를 매일 할려고 해도
그걸 꾸준히 해야하는데
그냥 기도하는거랑
마음을 담아 기도하는건 별개에요
한인터넷에서 글을 읽고
저는 스마트폰 중독인데
일주일에서 금요일에 다시하게됬어요
그치만 애니메이션보고
그걸보고 주님 보고 싶겠습니까
크리스천은 날마다 말씀봐야 돼요
Tv나 공부볼시간은 있고
술마실시간은 있으면서
말씀을 볼시간 없냐
전아버지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힘내요
기도를 점점 늘리게 되면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참 힘들죠 그치만
성경이 처음에는 읽기 힘들지만
저도 다시한번 읽어요
부끄럽지만 자고 또 읽고
어떻게든 말씀 보겠다고 하면돼요
우리는 하나님 없이는
부정적생각이 끊임없이 몰려옵니다
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하는것은
제일 어렵지만
누군가에게는 쉬워요
단지 그분만 믿어요
말씀을 통해 치유되길 원해요
하나님 말씀 보잖아요
그러면 tv보도 세상재도 없어진다 그게 축복입니다
힘내세요....ㅠ 저도 죽을만큼 큰 아픔이 있었는데 조금씩 회복되면서 내가 부족하고 아팠기에 하나님을 찾았다는게 그것도 감사함으로 오더라구요.. 말씀과 기도와 예배로 회복해가시길 기도합니다. 먼저 나의 죄를 회개해 나가다보면 조금씩 조금씩 기도도 늘고 회복도 되어갑니다. 정말 축복합니다. 당신의 영혼은 너무도 하나님께 소중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내가 약해져 있을때 꼭 여러가지로 사단이 틈타더라구요. 저에겐 그게 신천지였습니다. 예수님만 꼭 믿으시고 붙들으셔야 해요!
하나님께서 최강희씨 너무 사랑하셔서 선택 하여 주시고‥ 앞으로 더욱 주님앞에 쓰임 받으시길 기도 합니다.^^
교회에서 맨앞자리에서 예배한다고 하는것을듣고
넘 좋아요
그리고 새벽기도다니신다고하는데 저는 못하고있어요
요즘은 제가 울고 웃고 기뻐하며 감사하며
간증듣고있는 때인것 같아요
담배를 끊었다는 사실에 부럽습니다
오늘놀라운역사가이루어주십시요.하나님.아멘2019.3.16.
진짜 다른 연예인분들도 하나님 말씀과 사랑의 울타리에서 정신과 몸이 안전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인생을 살기를 바랍니다^^
공황장애 많이힘든데여
加油!!!
jedidiah lin
2013.10.23... 언니 하나님께 간 날인데.. 익숙한 날짜가 나와서 놀랐네..
아름답고
도전이 됩니다,
저도 새벽에 하나님을 만났지요,
교회다닌다고 다 하나님 만난건 아니지요
선희언니 보던 중 가장 얼굴이 예쁘네요 ㅎㅎ 성령프락셀 인가보다 ~ㅋ
기도응답이 안될때는 내가 욕심이 많으면 안되더라고요ㅜ 내려놓음
최 😍물😗불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은혜를 받고 성령 충만을 받았는데도 왜자꾸 죄로 돌아가는 걸까요 이런 제 자신이 너무 밉습니다.
그런데 제대로 거듭나지 않았는지 왜 자꾸 죄가 달게 느껴지는 걸까요.. 예수님께로 가는 길이 너무 힘듭니다 그렇지만 안갈수도 없습니다. 죄를 짓더라도 죄책감이 있더라도 꾸준히 말씀읽고 기도하면 죄에서 구원받을수 있을까요...
지은권 당연하죠 ,,예수님은 사랑으로 죄를 사하여 주시잖아요 너무 율법적으로 하지말아요 예수님은 저희 아빠잖아요 어차피 회개하면 다 용서해주실꺼야 하면서 죄를 당연하듯이 지으면 안되시고 인간은 연약하고 연약하신걸 주님께선 아시니깐 죄책감도 느끼고 다음부터 정말 하지 말아야지 하고 회개하면 분명 용서해주시지 않을까요 중심을 보시니까요
마음이 힘들겠네요
이 세상사는 동안은 육신의 정욕과 싸워야하는게 십자가인거죠
늘 말씀과 기도가 끊임없이 이어져야 되구요 시선을 주님께 두고 나가면 승리할겁니다 ㆍ그리고 죄를 철저히 회개하시고 말씀으로 살아내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요한복음과 로마서를 묵상하며 주님이 은혜주시길 기도하세요
이미 예수님의 십자가로 당신의 죄를 씻어졌어요 ! 또다시 무너질때 이제는 죄책감이 아닌 경건한 근심으로 다시 십자가로 나아가세요 ! 그 안에서 평화와 자유를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
우리모두 그렇게 조금씩 하니님을 닮아가는거같아요
나만 죄의 문제에 자꾸 넘어지고 자책하는거 같지만 그러한 가운데서도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놓지 않으신다면
서서히 죄에서 멀어지는 자신을 볼 수 있을꺼에요~
하나님은 제게 응답하시나요ㅠㅠ
들린다
저도 저가 만난 하나님을 선포하고 싶네요... 저의 과거도 만만치않은 가거라서 현재 고3인데 친구들이 제 과거 예기를 들으면 거짓말로 알아요..
선포할수있을거에요 저도3개월전 고삼이었어요 수능을앞둔 4일전인 월요일날 감기가심하게걸렸어요
룸메가 힘들다고 울더라고요 그때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그 친구 예수님 영접하게되었어요 저의 만만치않은 과거를 이야기 할수있게되더라고요
그 친구는 그당일부터 말씀만 붙들고 기도로 새벽예배도 함께하며 나아갈수있었습니다 .
성영씨 당신도 할 수 있어요! 왜냐면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하시잖아요!!
??? ㅡㅡㅡㅡ> !!! ^^
밀양에서 전도연이 감빵으로 가해자 용서하러 갔는데...
지혼자 셀프로 신앙이 생기고 용서를 받았다는 장면이 무신론자로서 인상 깊었네요 믿으면 용서해준다는게 정말 기독교에 있는건가요?무신론자로서 순수하게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밀양을 보며 큰 감동을 받은 크리스쳔입니다.기독교인이 말하는 용서받음(속죄)은 근본적으로는, '예수님을 못 박은 잘못'이 자신에게 있었고 그 죄의 대가는 영원한 형벌인데 그로부터 구원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성경은 남들에게 잘못한 것이 있으면 꼭 먼저 용서를 구하고 만약 물질에 대한 잘못이라면 몇 배로 보상해주라고 말을 합니다. 또한 흔히 말하는 '예배'를 드리러 갈 때에도 남들에게 잘못한 것이 있으면 먼저 용서를 구하라고 하구요..해당 장면에서 수감자의 태도가 충분히 믿지 않으신 분들에게 오해 또는 반감을 살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믿는 저로서도 감정적으로 불편하더라구요..) 다른 한편으로, 용서를 하는 사람 입장을 생각해보자면,예수님은 자신을 핍박하고 죽인 사람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자신을 따르는 자들은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님을 좇으라고 하십니다.. 즉, 원수를 용서하라고 하시는 거죠.. 우리에게 무리한 것을 요구하시는 것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우리를 살리기 위한 길이기에 예수님은 본을 보이시며 따르라고 하신 것 아닐까요..저는 하나님이 피의자도, 그리고 피해자도 사랑하신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제가 막상 끔찍한 사건의 피해자가 되었을 때 하나님처럼 피의자를 사랑할 수 있을지는 자신이 없습니다.. 결론, 믿는 자에게 정죄함이 없다는 것은 성경의 진리입니다. 다만, 사람에게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피해 받은 사람의 입장에서 최대한 보상을 하거나 속죄를 구해야 맞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나 용서 하셨으니 난 너에게 굳이 용서 안 받아도 돼!" 라고 크리스천들이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믿습니다..
저는 왜 확신 할수 있는 신앙이 안 생길까요?
구원을 확증하라 진용식 목사님의 유투브 설교를 들어보세요
샬롬. 선생님. 조심스럽지만요, 안전지대에 계신 것은 아닌지요. 혹은 이렇게 일이 되어야 난 확신할 수 있다는 정해놓은 방식이 있으신것은 아닌지요. 평안을 빕니다. :)
간절함과 결단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죄성 때문입니다. 회개해야합니다. 치유도 구원도 회개가 먼저입니다...
미스레모나 고등학생수상 ㅎ
th-cam.com/video/pCJbz-1HsBQ/w-d-xo.html
2018년 7월24일 인천국제 공항에서 긴급 체포되시고 지금도 옥에 계신 우리 신옥주 목사님을 위해 이 탄원서를 올립니다. 세상은 신옥주 목사님을 온갖 더러운 죄명으로 구속하였고 옥에 가두기까지 핍박하였지만, 그러나 그런 세상을 향해 13년째 우리 신옥주 목사님께서 어떤 일을 해오셨는지 밝히고자 합니다.신옥주 목사님께서는 전 세계 어느 교회 지도자도 하지 않았던 방법으로 목회를 하셨습니다. 단 한 번도 헌금함을 돌리신 적도, 헌금한 것을 주보에 올리신 적도, 성도들의 집을 심방하신 적도 없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각처에서 오직 말씀을 찾아 온 성도들이 모인 교회가 은혜로교회입니다. 주야로 성경만을 연구하셔서 천국의 비밀을 여시며, 폭포수처럼 풍성한 영의 양식으로 성도들을 먹이시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자라게 하셔서 성도가 되도록 인도하고 계십니다.
강희언냐도 광신도네! 선희언냐도!
정선희 말을 듣는사람 기분나쁘게 하냐
삼류최 강히1203.😝😝😝😡😡😡✌✌✌
정선희씨 태도가 진짜 거만한 듯.하나님은 한번에 안 바꿔 주신다는 둥. 스텝들을 귀엽다고 하는 둥.첫 오프닝에서는 대놓고 최강희씨 현실 감각 없지 않냐고. .본인이 무슨 이 세상에 정석이라도 되는 줄 아는 듯. .진짜 보기가 불편하다.
우리가 그래서 미완이잖아요
엠씨의 태도의 정석이 있는 듯
선희씨 태도를 불편하게보는 님의 부족함도 거슬리지만 우리는 이렇게 부족합니다하며
선희씨보다 강희씨 간증에 귀기울여 봅니다
정선희씨 의견을 정석이라고 해석한 사람이 왜 정석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따져 물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