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사라사와 관련된게 아닐까 싶기도한데, 실라의 개입도 있었던거같고 환영여단의 복수라는 점을 고려했을때 유성가의 교회에 대한 진실(클로로 뒤의 역십자가)과 마피아 사이의 관계, 사라사 살해촬영 비디오 추적 중에 알게 되는 과정에서 쿠르타족 몇명정도가 껴있었고, 악의적인 복수를 위해 가족, 친척 등 가해자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숙청하는 과정에서 집단 살해가 일어난건 아닐까 싶기도함. 그래서 크라피카가 죽게 된다면 아마 크라피카가 죽는 이유는 실라가 아닐까 싶은 추측 (실라는 환영여단이 아니기에 격분 상태로 체인을 사용하다가..)
쿠르타족이 사실 카킨왕국의 정통성있는 왕족이고, 호이궈로우가문은 이선자가문인데 쿠데타를 일으켜 정통성을 계승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쿠르타족은 계속해서 숨어살았던 것이구요. 카킨의 왕이 혼자 중국풍인 사람인데에 반해, 왕자들은 쿠르타족과 같은 금발을 갖고 있구요.(유전) 이것도 어딘가 떠돌고 있는 재밌는 추리라 가져와봤습니다.
장로가 죽였으면 시체를 그냥 두진 않고 어디다가 묻어뒀을 것 같은데, 여단이 실라가 장로한테 죽었다는 걸 알려면 최소 쿠르타족이 있는 마을까지 와야되는 거 아닌가? 실라가 따로 연락할 수 있는 수단이 있으면 얘기가 달라질 것 같긴함 개인적으론 실라나 그 외 인물의 이간질이었음 좋겠음 그게 작품 진행하는데엔 제일 재밌을듯ㅎㅎ
단순히 힘이 세다고, 주민들이 저렇게 과민반응하지는 않을거 같은데..쿠르타족을 본 사람들은 반드시 죽는다. 이런 전설들이 붙어서 저렇게 오래 기억하고, 과민하게 반응하는 거 같습니다. 최악의 경우는 장로가 조작계이고 크라피카와 친구를 조작해서 실라를 죽였을가능성..그때 친구는 부상을 입은거고..떄문에 실라에 대해 기억은 하고 있으나 찾으려고 하지는 않는 외부에서 심어진 암시나, 자기 자신의 브레이크가 걸려있는 건 아닌지 싶습니다. 현재 여단의 상태를 생각해보면 대부분의 멤버가 복수중독의 상태라..영원히 복수할수 있는 상황이 즐거운 멤버들이 보입니다. 우보긴도 그 중 하나라고 봅니다. 애초에 10명 넘어가면, 그냥 실라를 친구의 친구정도로 생각하는 사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구요.
혹시 사라사 죽음과 관련된게 아닐까 싶기도한데, 쿠르타족의 위치를 찾는것에는 실라의 개입도 있었던거 같고 환영여단의 유성가복수 쪽지를 남긴 점을 고려했을때 유성가의 교회에 대한 진실(클로로 뒤의 역십자가)과 마피아 사이의 관계, 사라사 살해촬영 비디오 추적 중에 알게 되는 과정에서 쿠르타족 몇명정도가 껴있었고, 악의적인 복수를 위해 가족, 친척 등 가해자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숙청하는 과정에서 집단 살해가 일어난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실라와 환영여단의 관계는 고향이 유성가라는 점도 있지만, 모두 사라사의 옛 친구라는 점에서 복수를 도왔다고 생각하면 꽤 납득되는 부분들이 생기는거 같아서 제 나름대로 생각해봤어요
작중 파이로는 보통 내기가 아님, 그리고 실라의 위치를 아는건 크라피카와 파이로 디노 헌터를 동경하며 책을 좋아하는 실라는 즉 탐험도 좋아하지만 자기만의 책을 남기고 싶어했음. 실라는 유성가편을 보면 악역이 아님. 물론 동료도 중요하지만 나쁜짓을 해가면서 자기의 꿈을 포기하고싶지않아 그곳을 떠난거였음. 그만큼 자기의 꿈과 호기심의 집착함 즉 실라는 책의 써저 있는 쿠르타족의 눈이나 어떻게 지내는지를 보고싶어해서 일부러 다치면서 유도함. 그걸 크라피카와 파이로는 알고있으면서 도와줬음. 허나 파이로는 딱 그것까지 아마 실라는 쿠르타족의 기록을 책의 남기거나 파이로에게 알려줬거나해서 들켰을거임 기록을 남기면 자신의 부족이 위험해질것을 알던 파이로는 직접 제거하던가 촌장에게 알렸을 거라 예측. 그리고 실라는 죽기전 유성가 사람이라는 것을 말하고 유성가 사람을 건들면 복수 당한다고 말했을거임. 즉 파이로는 일부러 크라피카를 부족에서 때어놓게 하기 위해 아픈것을 위장 하거나 부추겼을걸로 보임. 여기서 크라피카는 설마 부족들이 내쫓기는 했겠지만 , 죽였겠어라는 생각이 있으며 실라에게 아무튼 자기 부족들이 피해를 주었다는 생각에 굳이 찾지 않았을거라 생각. 아마 쿠르타족은 받아들였거나 피치 못할 사정에 떠나지 못했거나 유성가와 관계가있거나 파이로 때문에 피하지못했을거라 예측.
실라랑 패리스톤하고 눈깔이 닮음. 그래서 제정신은 아닐거라 생각함.... 일단 실라가 계속 다리를 다친척 그곳에 오래 있던건 이유가 있었을 것. 아마 정보를 얻기 위함이라고 생각함. 확실하게 쿠르타족임을 알고나서 나왔을것으로 생각 됨. 환영여단은 복수를 위한 응징도 하지만, 요크신시티 처럼 걍 원하는 건 강제로 뺏는 도적 집단임. 아마 여단 초창기에는 돈이나 입지가 적어서 뒷세계의 행동조직으로 대신 수행하는 역할을 했을 듯. 쿠르타족은 그 희생양이고 눈이 필요해서 직접 팔아치운건 아니지만 브로커 역할로 쿠르타족 몰살까지가 역할이였을듯.
그래서 마지막에 진범을 찾아낸 크라피카가 그 사람, 환영여단이 아닌 사람에게 사슬을 박아넣고 자신이 걸은 룰에 의해 죽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뭐든지 일단 나와봐야 알겠으니 빨리 좀 풀어줘요! 토가시 센세...
기다려봅시다.
10회분이었나? 준비중이라 오피셜 뜸
@@고영희-n3r 오오... 그때까지 숨쉽니다. 후우...
이번 클로로도 오랜만에 등장한걸 미묘하게 한거보면 작가가 무조건 반전을 넣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크라피카가 허무하게 그냥 죽을지 반전있게 죽을지 기대되내요
혹시 사라사와 관련된게 아닐까 싶기도한데, 실라의 개입도 있었던거같고 환영여단의 복수라는 점을 고려했을때 유성가의 교회에 대한 진실(클로로 뒤의 역십자가)과 마피아 사이의 관계, 사라사 살해촬영 비디오 추적 중에 알게 되는 과정에서 쿠르타족 몇명정도가 껴있었고, 악의적인 복수를 위해 가족, 친척 등 가해자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숙청하는 과정에서 집단 살해가 일어난건 아닐까 싶기도함. 그래서 크라피카가 죽게 된다면 아마 크라피카가 죽는 이유는 실라가 아닐까 싶은 추측 (실라는 환영여단이 아니기에 격분 상태로 체인을 사용하다가..)
쿠르타족이 사실 카킨왕국의 정통성있는 왕족이고, 호이궈로우가문은 이선자가문인데 쿠데타를 일으켜 정통성을 계승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쿠르타족은 계속해서 숨어살았던 것이구요.
카킨의 왕이 혼자 중국풍인 사람인데에 반해, 왕자들은 쿠르타족과 같은 금발을 갖고 있구요.(유전)
이것도 어딘가 떠돌고 있는 재밌는 추리라 가져와봤습니다.
와..개소름
장로가 죽였으면 시체를 그냥 두진 않고 어디다가 묻어뒀을 것 같은데,
여단이 실라가 장로한테 죽었다는 걸 알려면 최소 쿠르타족이 있는 마을까지 와야되는 거 아닌가?
실라가 따로 연락할 수 있는 수단이 있으면 얘기가 달라질 것 같긴함
개인적으론 실라나 그 외 인물의 이간질이었음 좋겠음
그게 작품 진행하는데엔 제일 재밌을듯ㅎㅎ
흠 다시 보니 장로가 책 출처 안 물어본 게 이상하기도 하고.. 크라피카가 실라 찾지 않는 건 그렇게 이상하지 않은듯 아 모르겠다
단순히 힘이 세다고, 주민들이 저렇게 과민반응하지는 않을거 같은데..쿠르타족을 본 사람들은 반드시 죽는다. 이런 전설들이 붙어서 저렇게 오래 기억하고, 과민하게 반응하는 거 같습니다. 최악의 경우는 장로가 조작계이고 크라피카와 친구를 조작해서 실라를 죽였을가능성..그때 친구는 부상을 입은거고..떄문에 실라에 대해 기억은 하고 있으나 찾으려고 하지는 않는 외부에서 심어진 암시나, 자기 자신의 브레이크가 걸려있는 건 아닌지 싶습니다.
현재 여단의 상태를 생각해보면 대부분의 멤버가 복수중독의 상태라..영원히 복수할수 있는 상황이 즐거운 멤버들이 보입니다. 우보긴도 그 중 하나라고 봅니다. 애초에 10명 넘어가면, 그냥 실라를 친구의 친구정도로 생각하는 사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구요.
쿠르타 족은 숨어 살기 전엔 극악무도한 집단이였고 유성가에 큰 피해를 입혔거나 실라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했다는 게 조금 더 그럴듯 한 듯?
어렸을 때부터 압도적으로 비상한 머리를 가졌던 클로로가 이간질에 넘어가는 거 자체가 너무 짜칠 듯ㅋㅋ
혹시 사라사 죽음과 관련된게 아닐까 싶기도한데, 쿠르타족의 위치를 찾는것에는 실라의 개입도 있었던거 같고 환영여단의 유성가복수 쪽지를 남긴 점을 고려했을때 유성가의 교회에 대한 진실(클로로 뒤의 역십자가)과 마피아 사이의 관계, 사라사 살해촬영 비디오 추적 중에 알게 되는 과정에서 쿠르타족 몇명정도가 껴있었고, 악의적인 복수를 위해 가족, 친척 등 가해자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숙청하는 과정에서 집단 살해가 일어난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실라와 환영여단의 관계는 고향이 유성가라는 점도 있지만, 모두 사라사의 옛 친구라는 점에서 복수를 도왔다고 생각하면 꽤 납득되는 부분들이 생기는거 같아서 제 나름대로 생각해봤어요
사스케 & 크라피카 공통점
사스케
1.우치하의 생존자다
2.눈이 특이체질인 사륜안이다
3.똑똑하다
4.마을 사람들, 부모님을 죽인 이타치한테 복수를 하기로 결심한다
크라피카
1.쿠르타족의 생존자다
2.눈이 특이체질인 붉은눈이다
3.똑똑하다
4.마을 사람들, 부모님, 파이로를 죽인 환영여단한테 복수를 하기로 결심한다
사스케 & 크라피카 차이점
사스케
1.동료인 카린이 인질로 잡힐때 안구하고 공격했다
2.복수를 선택했다
크라피카
1.동료가 인질로 잡힐때 동료를 구했다
2.동료를 선택했다
실라 파리스톤 설도 있던데 ㅋㅋㅋ 생김새만 보면 ㅈㄴ 비슷함
ㅋㄱㅋㄱㅋㄱㅋㄱㅋ눈매가 비슷하네
귀도 쥐같이 생겼네ㅋ
실라라는 등장인물을 처음 보네요.. 어디쯤에 나왔죠? 너무 흥미롭고 재밌어요
실라는 사실 쿠르타족의 눈을 가지기위해 돌아다니다 만난것이였다..
여단 싹 몰살하고 마지막에 실라가 쨔잔 하고 나왔는데 알고보니 실라는 여단이 아니라서 동귀어진하는게 아닐까 싶음.
작중 파이로는 보통 내기가 아님, 그리고 실라의 위치를 아는건 크라피카와 파이로 디노 헌터를 동경하며 책을 좋아하는 실라는 즉 탐험도 좋아하지만 자기만의 책을 남기고 싶어했음. 실라는 유성가편을 보면 악역이 아님. 물론 동료도 중요하지만 나쁜짓을 해가면서 자기의 꿈을 포기하고싶지않아 그곳을 떠난거였음. 그만큼 자기의 꿈과 호기심의 집착함 즉 실라는 책의 써저 있는 쿠르타족의 눈이나 어떻게 지내는지를 보고싶어해서 일부러 다치면서 유도함. 그걸 크라피카와 파이로는 알고있으면서 도와줬음. 허나 파이로는 딱 그것까지 아마 실라는 쿠르타족의 기록을 책의 남기거나 파이로에게 알려줬거나해서 들켰을거임 기록을 남기면 자신의 부족이 위험해질것을 알던 파이로는 직접 제거하던가 촌장에게 알렸을 거라 예측. 그리고 실라는 죽기전 유성가 사람이라는 것을 말하고 유성가 사람을 건들면 복수 당한다고 말했을거임. 즉 파이로는 일부러 크라피카를 부족에서 때어놓게 하기 위해 아픈것을 위장 하거나 부추겼을걸로 보임. 여기서 크라피카는 설마 부족들이 내쫓기는 했겠지만 , 죽였겠어라는 생각이 있으며 실라에게 아무튼 자기 부족들이 피해를 주었다는 생각에 굳이 찾지 않았을거라 생각. 아마 쿠르타족은 받아들였거나 피치 못할 사정에 떠나지 못했거나 유성가와 관계가있거나 파이로 때문에 피하지못했을거라 예측.
참고로 만화편에서는 우보긴이 재밌었다고 말하지만 표정은 흥분하는게 아닌 당황해하거나 거짓말을 할때 하는 땀을 흘리는 우보긴의 어렸을때 표정 그리고 우보긴은 동료의 죽음에는 웃지않음.
암흑대륙이랑 왕위쟁탈전은 기대도 안하니까 환영여단, 히소카, 크라피카 이야기의 끝이나 보여줘
실라랑 패리스톤하고 눈깔이 닮음. 그래서 제정신은 아닐거라 생각함.... 일단 실라가 계속 다리를 다친척 그곳에 오래 있던건 이유가 있었을 것. 아마 정보를 얻기 위함이라고 생각함. 확실하게 쿠르타족임을 알고나서 나왔을것으로 생각 됨. 환영여단은 복수를 위한 응징도 하지만, 요크신시티 처럼 걍 원하는 건 강제로 뺏는 도적 집단임. 아마 여단 초창기에는 돈이나 입지가 적어서 뒷세계의 행동조직으로 대신 수행하는 역할을 했을 듯. 쿠르타족은 그 희생양이고 눈이 필요해서 직접 팔아치운건 아니지만 브로커 역할로 쿠르타족 몰살까지가 역할이였을듯.
ㄹㅇ 개꿀잼!
만약에 사스케, 크라피카 둘이 만나면 공통점이 많아서 잘통한다며 친해질것 같다
혹시 만화작화는 일본에서만 나온건가용?
0권 크라피카의 추억편인데, 극장판 보는 사람들에게 한정 선물로만 준거라 아마 한국어 만화책은 없을거에요.
@@review_bug 헐 .......갖고싶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실라가 조작계 능력을 사용해 환영여단을 이용 쿠루타족을 멸망시킨 키맨 같습니다 이번 암흑대륙 계승전에서 실마리가 다나올거 같아 재연재가 기대가 됩니다!!
너무조앙
아아 파공, 어찌 하여 목만 오셨소...
실라가 왜 저 장소에 있었던건지 의문임
맞습니다! 숨어사는 쿠르타족 마을까지 온 것 보면,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왔을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review_bug그리고 우보가 입장에서 크르타족 바로 기억도 못 하는거보면 실라가 죽은건 아닌거 같음 실라가 죽었다면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크루타족에 대해 저렇게 무신경하게 기억할거같진 않죠
@@review_bug 실라가 건내줬던 책에 마치의 실처럼 위치 추적하는 무언가가 있었고 여단은 실라 책으로 위치를 측정중이었을지도 모른다 생곽함 책이 오랫동안 한자리에 있으니 확인차 왓다나 책만있으니 오해하고 복수라는 학살을 했을지도 모른다 봄
@@바바바-d2t 오 좋다
@@바바바-d2t 애초에 실로 연결되있으면 찾는데 반나절도 안걸리죠
크라키파 과거 리메이크 애니에도 나오나요? 왜 본적이 없는거같죠
극장판 팬텀루즈에 잠깐 나옵니다.
기생충님 더빙 목소리 본인이신가요???
넵
@@review_bug 딕션이너무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니메이션 저거 공식으로 나온건가요?
극장판 팬텀루즈 앞부분에 잠깐 나옵니다.
결론 ) " 일해라 토가시 !!!!!!!!!!!!! "
왔다 내 술안주
유성가 , 사라사의 죽음 실라의 꿈 "헌터" , 쿠르타족의 학살은 환영여단의 우연일까 실라때문일까 .
히소카 과거편도 다뤄주세요!
정사가 아니라서 계획에는 없었는데 나중에 기회 되면 다뤄보겠습니다!
@@review_bug 생각해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나름 토가시 선생님께서 허락해주신 부분이라서 정사라 봐도 무방한듯해서 말씀드렸습니당
개인적인 생각은 엔코가 쿠르타족이였고 엔카고 사라사를 임신매매 조직에게 유출했다? 그런데 마치가 그런걸 나중에 알고 크루타족이 타켓이 되었다? 그런것 같은데..
임신매매는 씹ㅋㅋ
갓만화
기다렸다고
크라피카 과거 애니로 방영된적이 있습니까?
극장판 팬텀루즈에 잠깐 나옵니다.
암흑대륙도 끝날려면 10년이 걸릴지 20년이 걸릴지 ㅋㅋ 그동안 토가시가 허리통증으로 세상을 떠날지도 모름 ㅋ이 스토리는 해결안된다고 봐야지 작가도 까먹었을거임
나루토 샤스케 의 선배 원조격이네
사실 어떤 추리를 해도 우보긴(+다른 멤버들도)붉은 눈을 기억못했다는 과거 설정 때문에 설득력이 너무 떨어짐 ㅜ 작가가 후반에 스토리 짠 것 같음
환영여단 크라피카 다죽는다는게 걍 이번 에피소드 일거같음 여단vs히소카에서 여단 서너명이랑 히소카죽고 크라피카가 클로로 이기고 흑막 4왕자 체리드니히랑 싸우다가 체인제일써서 같이뒤질듯ㅋ
그냥 돈이되니께 죽인겨
치킨
실라가 개입되지 않을리 없죠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