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채봉!!! 영상에서 화채봉이 제일 눈에 들어옵니다. 등산도 등산로에서 중심을 잡아봐야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같은 것을 하더라도 사람마다 그 경험이 아마도 다르기에 직접 해보는 것은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EBS방방곡곡 정말 볼게 많에요. 정말 휴식을 위한 유익한 채널입니다!
어떤 사유로 방송에 나가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복장, 스틱사용방법, 산행상태를 보니 상급자로 가기에 아직 한참이 부족한 상태 같습니다. 한두번은 갈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본인의 체력과 경험수준에서 산행을 했으면 하네요. 이건 리더가 잘 지도하고 이끌어줘야하는데.. 방송국도 공룡을 소개하려면 얼마든지 검증이된 산행 모임이 많았을텐데.. 방송의 취지는 알겠으나 현재 산악인으로서 아쉬움도 많이 보입니다.
@@jeonjeon-fq7ii 아는만큼 보인다고 댓들 써드린것 처럼 한두번은 갈수 있으나 저런 상태로라면 분명 중간에 다치는 산악사고가 난다는 말씀 입니다. 리더가 저렇게 밖에 팀원들을 키우지 못한상태에서 초심자를 대리고 간다는게 아쉽다는 말 입니다. 복장도 스틱사용방법, 더군다나 연령대의 고려도 모두 잘못 되어 있기에 하나를 보면 열이 보여서 하는 말 입니다. 큰 산에 모임을 이끌어본 상급자라면 선생님처럼 뭐가 문제냐고 표현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제작진들도 고생 많으셨어요
💕 💜 💏 💙
요즘 오색단풍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때 인것 같습니다.!!🙏🙆♂️🙋♂️💕💕
공룡능선 산행하기가 쉽지 않네요~~🙏🙆♂️🙋♂️💕💕
제작진이 고생이네요
초입 마등령 올라가는길이 힘듭니다
그래도 훌륭한 경치에
에너지충진 하며 갑니다
화채봉!!! 영상에서 화채봉이 제일 눈에 들어옵니다. 등산도 등산로에서 중심을 잡아봐야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같은 것을 하더라도 사람마다 그 경험이 아마도 다르기에 직접 해보는 것은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EBS방방곡곡 정말 볼게 많에요. 정말 휴식을 위한 유익한 채널입니다!
지난주말 비선대 공룡코스 다녀왔는데, 또 가고싶네요~~
한겨울 공룡을 타면서 등산 경험 없는 제작진을 데리고 간거임?….이건 무책임하다고 해야 할지 참…어이가 없네
공룡능선...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워낙 경치가 좋아서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한겨울 촬영 영상이라 단풍철인 지금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 아쉽네요.
그래도 멋진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공룡에선 스틱 접고 가는 게 편합니다. 겨울에 솜잠바 입고 운행하면 땀으로 젖어서 더 추워요.
공룡능선 소공원진입해서 원점회귀코스가 20km 조금 넘는 코스 인데..
소공원에서 비선대까지 평지인데.. 3km 이고 이게 왕복이니 6km가 평지임
마등령 삼거리까지 3.5km + 그리고 공룡능선 5km = 도합 8.5km 여기가 액기스로 매우 힘든 등산코스임.
(이곳 전망이 환상적임.. 우리나라에서 보기힘든 특이한 전망이 수두룩함..)
희운각에서 양폭대피소거쳐서, 비선대 까지 5킬로 조금 넘는 코스로, 완만한 하산길이라 하산이 그나마 편함..
( 천불동 계곡길인데.. 우리나라 최고의 계곡길임, 첨 가면 풍광에 압도되어 입이 쩍쩍 벌어짐..)
고로 공룡능선은 우리나라 최고의 등산코스이자, 종주제외한 최고로 힘든 코스라 보면 됩니다..
제가 보기엔... 북한산 두번정도 왕복할 체력이 되면 도전가능함.
가야산 들머리 만물상코스 하산 만물산하산 월악산 영봉도 보덕암에서 무난하게 올라가는데 난이도가 어떨까요..?
@@mattsassari2882 전 설악전문이라 다른곳은 잘 모릅니다~^^
@@봉봉두부 ㅋㅋ 네~
@@mattsassari2882 솔직히 1000 미터급 몆번타본등력이면 충분합니다. 유트브이른대서 너무호들갑 해서글치 저도 첨에 먹을거챙기고 바리바리 챙겨갓두만 생각보단 빡시지가 않아요. 물론 사람마다 틀리지만 이잰 빵두개 물두개들고 완주하고도남아요. 78세 어르신이 공룡탑니다.폭설내린 한겨울말고는 갈만합니다. 오히려 서북능선 한계령에서 대승령구간이 더빡시다에 한표입니다.
@@식객-w2p 그렇군요 위에 자칭 설악전문 이신분이 너무 거들먹거리기에 궁금했습니다^^
이게 뭡니까. 등반기본도 딸리는 분들이 늦가을~겨울 공룡등반을 하시네.
서북능선~공룡능선 종주 60여회 등반한 경험자로 답답한 생각이 드네여
비선대~마등령 오름은 초반 800미터만 된비알이지 나머지 2키로 구간은 그만그만 합니다.
비선대 ~마등령~공룡능선 ~비선대 코스는 오색~대청~공룡능선 ~비선대 코스에 비하면 난이도는 50%정도 밖에 안될듯 하네요.
일당 50만원 준대도 나는 못간다. 그만큼 값진...
저는무릎이나예전으로
사고 안 난 게 천운인줄 아세요. 이런 팀이 산에서 제일 위험합니다. 이유조차 말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영상 보는 내내 짜증만 남. 사고 터지고 나서도 그 이유를 모를 ㅅ ㅏ람들 같아서...
희운각 ~마등령 구간의 난이도를 100으로 봤을때 그 반대 마등령 ~희운각 구간은 50정도 될듯합니다.
@@이종열-q5m 그렇습니까? 오색 대청봉 희운각 공룡 마등령 죽다 살아났슴다 ㅎㅎㅎ 악천후는 덤
맞죠....ㅎㅎ
15년전 중청산장에서 비선대까지 정말 죽는줄 알았네요.... ㅜㅡ
근데 공룡보다 서북이 더 힘들었네요.... 특히 중간에 물이 없어서....
어떤 사유로 방송에 나가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복장, 스틱사용방법, 산행상태를 보니 상급자로 가기에 아직 한참이 부족한 상태 같습니다. 한두번은 갈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본인의 체력과 경험수준에서 산행을 했으면 하네요. 이건 리더가 잘 지도하고 이끌어줘야하는데.. 방송국도 공룡을 소개하려면 얼마든지 검증이된 산행 모임이 많았을텐데.. 방송의 취지는 알겠으나 현재 산악인으로서 아쉬움도 많이 보입니다.
히말라야 올라가요? 다들 잘 갔다왔으면 된거지 뭐가 또 불편하십니까?
전 오하려 현실감 있고 좋은데요..완전 전문산악인 포스면 너무 괴리감 느껴져서요..
@@jeonjeon-fq7ii 아는만큼 보인다고 댓들 써드린것 처럼 한두번은 갈수 있으나 저런 상태로라면 분명 중간에 다치는 산악사고가 난다는 말씀 입니다. 리더가 저렇게 밖에 팀원들을 키우지 못한상태에서 초심자를 대리고 간다는게 아쉽다는 말 입니다. 복장도 스틱사용방법, 더군다나 연령대의 고려도 모두 잘못 되어 있기에 하나를 보면 열이 보여서 하는 말 입니다. 큰 산에 모임을 이끌어본 상급자라면 선생님처럼 뭐가 문제냐고 표현하지는 않을것입니다.
6분30초 부터 나오는 음악이 궁금합니다.
영상과 매우 잘어울립니다.
너무 멋진 설악산입니다
나레이션도 그렇고 캐쥬얼하게 일반인들 설악산 체험기 정도인데.. 무슨 자연 다큐멘터리로만 볼 건 아닌듯요...사실 공룡 가보면 저런 분들이 70퍼 정도 되죠..
화면 좌측 하단에 강원특별자치도라 써있는데요 또가끔 방송에 광고 형식으로 강원특별자치도라 광고를 하는데요 저는 이게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하겠내요?예전부터 그냥 강원도라 하지 안았나요? 강원도가 언제부터 강원특별자치도가 됐는지요? 또 왜 그렇케 불러야 되는지요?
강원도는 2023년 6월 11일, 628년 만에 강원특별자치도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강원특별자치도 홈페이지 민원센터를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산에 다니는 것들 지들 힐링한다고 제작진은 대체 뭔죄냐?
@@향추-m5i 돈 주고 제발 찍어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저 사람들이 뭔 잘못?
ㅋㅋㅋㅋㅋㅋ더 빡쌘곳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