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ly9no9cz8r그게 아니라 남자가 사업이 망하면서 감방가게 생겼는데 사실대로 말하면 자기 기다리면서 고생할까봐 일부러 여주한테 니가 밥 먹는게 꼴 보기가 싫어졌다고 거짓말하고 파혼하자 했는데 여주가 가족한테 차였다고 말할수가 없어서 걍 본인이 결혼파토낸거라고 거짓말한거예요 그리고 다른 남자를 만나게 된거구요
@@xiaxiao 네, 안그래도 랍으로 쓴거 수정할까 하다가 귀찮아서 냅뒀는데 여윽시나 ..무튼 생각보다 일반인들은 지 살기 바빠서 본인과 연관된일 혹은 관심 있었던 사람 아니면 관심도 없어요. 애초에 연예인 예시는 아예 접근 자체가 틀렸구요. 뭐 득 될게 없다는건 동의하긴합니다만 만나는 상대방과의 관계를 은밀히 하는것도 그 상대방한테는 예의가 아니겠죠. 막 말로 간 보는건데요.
같은 파혼이어도 여자일수록 더 손해가 심하다는게 저시대 어른들의 생각임. 근데 그 손해 결국 사람들의 생각과 편견으로 만들어진 허상일 뿐임. 편견들에 부응하지말고 내가 아니면 아닌거임. 내가 떳떳하고 당당하면 당당한거고. 자꾸 그런 잘못된 편견들에 기죽어살고 순응하며 사니까 진짜 그게 타격이 되는거임. 내가 타격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만. + 몇몇 대댓글 보니까 더 확실해졌네ㅋㅋ 편견이 존재하는게 아니라 정확히 말하자면, 편견이 존재하길 원하는 사람만 있다는거ㅋㅋㅋ 분명히 말하는데, 편견은 그 자체만으론 절대 힘이 없어. 그걸 담습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 의해 힘을 얻지. 하지만 그 사람들의 힘에 휘둘리지 않는다면? 내가 원하는거 추구하면서 살면? 편견 그딴거 무용지물이야. 그런 개개인들이 점차 늘어나면 그런 일반적이던 불합리한 편견들에 점차 균열이 생기고 사라지겠지. 그 편견에 맞춰 눈치보고 살아가길 원하는 이 몇몇 댓글들이 바로 편견에 타협하며 살아갈 필요가 없다는걸 반증해주는 셈인거야. 그러니 다들 용기내서 뚝심있게 살자~
@@pkbgood1 아니 그니까 남자는 그게 문제가 안 되냐구요 ㅋㅋ 남자는 나 파혼했어 동거했어 했을때 그게 뭐? 무릇 남자라면 한번쯤은 후리고 다녀야지 므찌다잉~ 그런반응임? 아님 내가 모르는 동안 한국 결혼시장에 파혼남이 가산점이 되는 시대가 왔나? 둘 다 흠인데 꼭 여자만 더 흠인것 마냥 말하는게 문제라는거지요 원댓글을 이해하신게 맞는지
인정합니다.. 3년 사귄 남자친구 있었는데 1주년일때 부모님한테 소개시켜드렸능데 진짜 한번 보고 계속 걘 아니라고 진짜 나중에 뼈저리게 후회한다고..오래 가봐야 여자인 니만 손해고 고생할거 훤히 보인다고 하셨어요..그땐 진짜 엄마아빠 싫고 왜저러나 싶기도하고 데이트하고 들어올때마다 언제 헤어지냐고 아직도 그놈 만나냐면서 2년을 그러셨어요.. 네..^.^ 헤어질때쯤? 그 사람 본성이 드러나고 그럴때 부모님이 하신 말들 다 맞더라구요,,,소름끼치고 인정하기 싫을만큼 엄마아빠가 한 말 다 맞았답니다….ㅎ
@user-cx7bc6hi8j 연애하는데 존나 요란스러움 허구헌 날 길거리에서 싸우고 헤어지고 화해하고 서른살이라서 참견하는 게 아니라 서른살인데 연애를 20살 같이 함 혼기인데 저따구로 연애하면 부모 입장에서 철 없어 보이지 심지어 이 숏츠보면 알겠지만 결혼 생각있는지 확인했는데 대놓고 쌩깜
연애경력은 굳이 말해서 흠잡힐 필요는 없는듯 모쏠이면 문제있어서 모쏠인거 아닐까하는 편견으로 흠잡히고 연애경력많으면 문란하게 놀았을거라는 편견으로 흠잡히니까 럽스타그램 남에게 연애한다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그 행동이 잠깐의 만족감빼면 득되는게 하나도 없음 진짜 결혼까지 할거 아니고서야... 요새는 결혼해도 이혼까지 치닫는 관계가 얼마나 많은데
나이가 서른이라는거에 포커싱이 맞춰진 이유는 쓴 맛을 보건 단 맛을 보건 인생에 일어날 일을 부모님이 해결할 나이가 지났다는 의미 아닌가 살아보니까 안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보다 더 큰 일은 스스로에게 일어날 일을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게 더 재앙같은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저 나이가 되어서도 부모가 자식 연애상대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도 현명한 일은 아닌거 같은데
어? 저 화의 상황에서는 해영이 원래 결혼을 에릭이 방해하고 전 약혼자 감빵까지 보냈다는걸 오해영과 그 부모까지 모두가 알게된 그 뒤 상황 아니었나요? 사실상 원수같은놈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딸이 좋다고 헬렐레 하니까 친척 결혼식 오면 받아주겠다고 했는데 안와서 엄마가 그놈은 진짜 안될놈이다 한 그 상황일걸요? 제 기억이 제대로 됐다면은. 실수로 딸 결혼 깨버리고 사위 될뻔한 사람 감빵 보냈는데 뻔뻔하게 딸이랑 연애를 하고 조건을 걸어서 허락을 했는데 조건조차 안지키면 세상 어느 부모가 그놈을 허락하겠습니까. 잡아 안죽이면 다행이지 ㅋㅋ
맞는 말이긴 한데 대개 부모가 헬리콥터처럼 싸고돌며 키우는 애들 보면 애들 성향 자체가 마마보이 마마걸들임. 자립심 자생력 강한 애들은 지가 먼저 답답해서 부모 틈바구니에서 못버팀. 부모가 차려주는 밥 받아먹고 부모가 방 청소 해주는 애들이 선택은 본인 인생은 본인 이런 거 가당치도 않은 소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본인도 중요하지 본인 앞날 중요하지 하지만 고개못드는 부모님 생각하면 더더욱 파혼뒤라면 신중히 한동안 조심히 해야지 부모님은 딸이 부끄러워서 고개못드는것보다 할말이 없어서 돌아오는 말들에 대변하기도 속상해서가 크니까 나이가 되니 알겠더라 부모님 머리 숙이는게 얼마나 속상한건지
결혼 약속한 남친이 사업 망하고 교도소 가게되니까 결혼 전날 서현진한테 너 밥먹는 것도 보기 싫다 그랬나 자기 자존심 때문에 솔직하게 얘기 안 하고 그대로 헤어지고 서현진은 차마 자기가 차였다고 말은 못하고 결혼 안 하기로 했다고 가족들한테 말함 그래서 엄마가 저렇게 구박하는거 요즘이야 결혼하기 전에 갈라서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난거고 드라마 속에서 엄마역은 파혼 후 정확한 내막을 몰라도 주인공이 힘들면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보금자리였던걸로 기억함
얼마전에 담낭제거 수술 받았는데 쓸개빠진년 이라는 어머니 말씀에 깜짝 놀랐습니다...
에휴 고생하셨어요…
어..?님두?나두~~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 ..쓸개...빠진지20년. .
어..저도..
이거 스토리가 이전에 결혼식 하루 앞두고 여주가 엄마한테 파혼한거 얘기해서 엄마가 뚜껑 열려서 저러는거임.... 결혼할 남자한테 차인건데.... 엄마는 알지도 못하고ㅠㅠㅠㅠ
차였으니 결혼은 안 할 거라고 판단하고 화낸 거 아닌가요?
파혼이 곧 차인거 아닌가요...?
그차인 이유가 남자 감옥가서 그렇게 된거
근데 보낸 남자가 지금의 남친
@@user-zb3gs9pu7f 여자가 차서 파혼이 된걸수도 있잖아요...; 근데 극중에서 남자한테 차인거고
@@user-ly9no9cz8r그게 아니라 남자가 사업이 망하면서 감방가게 생겼는데 사실대로 말하면 자기 기다리면서 고생할까봐 일부러 여주한테 니가 밥 먹는게 꼴 보기가 싫어졌다고 거짓말하고 파혼하자 했는데 여주가 가족한테 차였다고 말할수가 없어서 걍 본인이 결혼파토낸거라고 거짓말한거예요 그리고 다른 남자를 만나게 된거구요
아빠가 고생이 많네...
헤이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지 한휘
이한위다! 이한위다!
김미경 배우님 지금도 아름다우시지만
이때 진짜 젊고 아름다우셨네요
김미경씨 ㅎㅇ
식당에 밥 드시러 온거 뵀는데 전혀 그 나이대로 안보이심....... 옷, 헤어스타일 전부 젊어보이게 다니셔요... 드라마에서만 엄마역할로 찰떡... 피부도 화면보다 훨씬 좋아보이세요 진짜...ㅋㅋㅋ 저도 연예인 하고싶어요
연애할때조용히하라는말 커보니이해가가네요 좋은놈인지아닌지도모르는데 칠레레팔레레 연애할때마다 소문내면 여자만손해라는거
사람 됨됨ㅇㅣ 보고 만나는거지 이 사람이 과거에 연애해서 붕가붕가 다 했드라 따지면서 만나면 만날 사람 없어요 선생님. 쌍팔년도도 아니구 요즘 그런 색안경 낀 사람이 부모 세대 제외하고 없습니다.
남자 여자가 어딧노
@@xiaxiao 만날 대상이 아니면 관심도 없어요 오지랍 자제 좀..
애초에 남이 연애를 하든말든 관심갖고 지랄지랄거리는 것들이 쓰레기고 헤픈 입들인데.
@@xiaxiao 네, 안그래도 랍으로 쓴거 수정할까 하다가 귀찮아서 냅뒀는데 여윽시나 ..무튼 생각보다 일반인들은 지 살기 바빠서 본인과 연관된일 혹은 관심 있었던 사람 아니면 관심도 없어요.
애초에 연예인 예시는 아예 접근 자체가 틀렸구요.
뭐 득 될게 없다는건 동의하긴합니다만
만나는 상대방과의 관계를 은밀히 하는것도 그 상대방한테는 예의가 아니겠죠.
막 말로 간 보는건데요.
저래놓고 서른 넘고 몇년 나이만 더 먹어도 시집 안갈 거냐는 소리들음ㅋㅋ
제대로 된 사람이랑 결혼 하라는거겠지. 대충 급하게 결혼했다가 이혼녀 딱지 붙는 순간 뭇 남성들의 하룻밤 도전상대가 되기 쉽지.
@@love_threebear 통금있다고 시집못가는건 그냥 친구가 문제인거 같은데..
@@user-gg8hh8np2kㄴㄴ 통금 좀 넘었다고 서른 넘은 딸 뺨따구 날리는 집안이면 통금만 문제겠음? 그만큼 다른 면에서도 숨통조이게 통제하는 집안이었을듯
@@user-de1vp6fd9e ㄴㄴ멀쩡했음 진작에 남자들이 데려갔음
@@user-gg8hh8np2k10시전에 자리를 끝내는데….흠 물론 장원영 카리나 이정도면 말이 다르지만 저 집 이상한거 맞습니다
모녀지간 말싸움에 브금이 왜 슬픈초대장이냐ㅋㅋㅋㅋㅋ 그것도 한경일꺼도 아닌 짭이네
순순희인지 뭔지는 맨날 커버만 하더라..
요즘 노래 나오는거 다 커버던데 뭐 ㅋㅋㅋ
커버를 짭이라고하다니 ㅋㅋㅋㅋㅋㅋ
ㅅㅅㅎ 얘 라이브 진짜 심각함 꼭 들어보셈.. 그리고 이 채널은 차단해도 왜자꾸 쳐 기어나오는거지
커퍼를 짭이라고 하면 가수들도 커버하는데 짭이겠네 능지없는것들
아... 이 쇼츠 때문에 3시간 40분짜리 전편 요약본 다 보고 왔넹ㅠㅜ
같은 파혼이어도 여자일수록 더 손해가 심하다는게 저시대 어른들의 생각임. 근데 그 손해 결국 사람들의 생각과 편견으로 만들어진 허상일 뿐임. 편견들에 부응하지말고 내가 아니면 아닌거임. 내가 떳떳하고 당당하면 당당한거고. 자꾸 그런 잘못된 편견들에 기죽어살고 순응하며 사니까 진짜 그게 타격이 되는거임. 내가 타격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만.
+ 몇몇 대댓글 보니까 더 확실해졌네ㅋㅋ 편견이 존재하는게 아니라 정확히 말하자면, 편견이 존재하길 원하는 사람만 있다는거ㅋㅋㅋ 분명히 말하는데, 편견은 그 자체만으론 절대 힘이 없어. 그걸 담습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 의해 힘을 얻지. 하지만 그 사람들의 힘에 휘둘리지 않는다면? 내가 원하는거 추구하면서 살면? 편견 그딴거 무용지물이야. 그런 개개인들이 점차 늘어나면 그런 일반적이던 불합리한 편견들에 점차 균열이 생기고 사라지겠지.
그 편견에 맞춰 눈치보고 살아가길 원하는 이 몇몇 댓글들이 바로 편견에 타협하며 살아갈 필요가 없다는걸 반증해주는 셈인거야. 그러니 다들 용기내서 뚝심있게 살자~
응 그럼 좋은데
여긴 한국임
@@pkbgood1 그니까, 글을 잘 이해를 못 하는것 같은데
당신이 편견을 만들고 있는 쪽 이세요 ^^
@@user-bl5ow8gf1u
그럼 파혼하고 다음에 결혼할 남자와 그 가족둘한테 밝혀보던가
아님 걸렸어도 치부라고 생각허지않고
그때도 떳떳하던가
"나 파혼했음"
"나 동거 경험 있음"
이걸 굳이밝힐필욘없지만
걸리면 ㅈ된다고 스스로느껴진다면
그건 당당한게 아님...
말은 좋고 생각도 틀리진않았는데
@@pkbgood1 아니 그니까
남자는 그게 문제가 안 되냐구요 ㅋㅋ
남자는
나 파혼했어 동거했어 했을때
그게 뭐? 무릇 남자라면 한번쯤은 후리고 다녀야지 므찌다잉~ 그런반응임?
아님 내가 모르는 동안 한국 결혼시장에 파혼남이 가산점이 되는 시대가 왔나?
둘 다 흠인데 꼭 여자만 더 흠인것 마냥 말하는게 문제라는거지요
원댓글을 이해하신게 맞는지
어느 시대고 어느 나라고 파혼은 여자가 손해가 더 크지 인간이 만든 사회에선 어쩔 수 없는 인륜같은 거임 다른건 요즘 시대에는 굳이 주변 신경 안쓰고 살아도 된다는 거임
서현진 발성 죽이네.. 딕션굿..진짜 이쁘게나옴 또오해영..
만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조용히 만나래... ㅠㅠ
딸의 연애를 참견 안하자니 속에 천불 나요😢😢😢
아니 브금 너무짜침ㅋㅋㅋㅋㅋㅋㅋ
딸 말이 맞음
@user-vw6dv1vm6r그게 아니나 통금 걸어도 할 사람은 다 한다는거 아닐까요?
딸 말도 맞고 엄니 말도 맞음
엄마말이 맞지 연애만 하면 저렇게 칠렐레 팔렐레 한다는데 통금 왜걸겠음
ㄹㅇ 통금안걸면 외박 ㅈㄴ할게뻔한데
피곤해..드라마가 이러니ㄲㅏ 다들 저러지 딸 편 좀 들어줘..
어메가 말하는 족족 맞말하는데 딸년편들어주면 드라마에서보던거 실제로보게됨
진짜 문제다 ㅋㅋ 서른이 넘었는데 지엄마집에 있는거 부터가 문제네 . 남의집 살면서 그집 룰은 지켜줘야지 안지키려면 나가든가 .. 하여튼 서른이 문제야 문제
뭐래 ㅋ
해영이 항상 행복해..
쇼츠만보고 다들 부들부들하는거 넘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저 때 상황보면 저럴만했음....
도깨비와 더불어 명작중에 명작
어머님 참 곱게 나이드셨네요.
연기 잘하시는데 이제 빛나시네요~
이게 다 사연이 있음 그리고 통금없는데;;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 또 오해영
진짜죽었다깨어나도 부모님이 말리는 연애든 결혼이든하면 쟞된다..
사람보는 눈은 확실하시지
@@user-ji9ex7nu6b 넵👌
이미 자식들이 겪는 인간관계문제는 부모들은 수십년은 일찍이 이미 다 경험했던것들이니 그런 부분에선 정말 어른들 말 잘듣는게 좋습니다....
인정합니다.. 3년 사귄 남자친구 있었는데 1주년일때 부모님한테 소개시켜드렸능데 진짜 한번 보고 계속 걘 아니라고 진짜 나중에 뼈저리게 후회한다고..오래 가봐야 여자인 니만 손해고 고생할거 훤히 보인다고 하셨어요..그땐 진짜 엄마아빠 싫고 왜저러나 싶기도하고 데이트하고 들어올때마다 언제 헤어지냐고 아직도 그놈 만나냐면서 2년을 그러셨어요..
네..^.^ 헤어질때쯤? 그 사람 본성이 드러나고 그럴때 부모님이 하신 말들 다 맞더라구요,,,소름끼치고 인정하기 싫을만큼 엄마아빠가 한 말 다 맞았답니다….ㅎ
부모도 부모 나름이지
나보다 사람 보는 눈 더 없음
또 오해영 진짜 잼나게 봤었네여~~~~~
어머니역 상속자들 나오신분 맞나요?
통금시간 필요없음. 요즘은 야놀자로 대실예약하고
낮에 빠구리뛰고 들어옴.
저땐 야놀자 없었음
@@w.h7780 야놀자 없어도 잘만갔음
근데 엄마 말이 틀린것도 아닌게, 연애할때 칠레레 팔렐레 소문나게 하면 결국엔 여자 손해임. 나도 여자라 존나 억울하긴 한데 현실이 그럼
집을 나가고 말지 ㅋㅋㅋ 서른인데 부모가 참견할 일인가
드라마 정주행하셨어요? 내가 부모여도 참견하겠음...
서른이나 됐는데 지인생이지 내인생도 아니고 죽고싶을때 연락한번 하고 죽었을때 보러가기만 하면 됐지 뭐
솔직히 결혼할때 부모도움1도 안받으려면 알아서 하면 되는데 그게 아니면 부모의견을 무시할순 없지
@user-cx7bc6hi8j 연애하는데 존나 요란스러움 허구헌 날 길거리에서 싸우고 헤어지고 화해하고 서른살이라서 참견하는 게 아니라 서른살인데 연애를 20살 같이 함 혼기인데 저따구로 연애하면 부모 입장에서 철 없어 보이지 심지어 이 숏츠보면 알겠지만 결혼 생각있는지 확인했는데 대놓고 쌩깜
지인생이닌까 지만알게 조용히 하던가 . 가족에 사촌에 팔촌까지 떠벌떠벌
연애경력은 굳이 말해서 흠잡힐 필요는 없는듯 모쏠이면 문제있어서 모쏠인거 아닐까하는 편견으로 흠잡히고 연애경력많으면 문란하게 놀았을거라는 편견으로 흠잡히니까
럽스타그램 남에게 연애한다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그 행동이 잠깐의 만족감빼면 득되는게 하나도 없음 진짜 결혼까지 할거 아니고서야... 요새는 결혼해도 이혼까지 치닫는 관계가 얼마나 많은데
만나지말라해도 다만나더라....지가 깨닫지않는이상 답이없음
제목만 보면 부모님이 자식 붙잡고 통제하는 나쁜부모인데 내용은 부모는 부모다
만나려면 조용히 만나라는 말은 ㅡ.ㅡ
만나라는 허락이다 ㅡ.ㅡ
만나라고 하자나 누가 못만나게 햇나 왜 날리고 ㅡ.ㅡ
아 일이 있었겄지~
이한위 고정 대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만나다 말 사이즈' 로 알아듣고
잠시 부러워했네
딸한테 보내주고싶은 영상입니다..ㅠㅠ 칠렐레팔렐레..
이거 내용이 너무 속터짐 😂
Ost가 왤케 커.. ost랑 대사랑 기싸움 하는거 같음😅 소리 크게 키운채로 들은것도 아닌데 귀아파....
무등마운틴 성복식 형님이시네
딸이 저러면 엄마가 넘 힘들고 마음아플듯. 왜 저렇게 못됐냐
저런아줌마특 결혼못하면 괜한말했다고 나중에울면서 후회함
통금이 싫으면 나가 사시면 됩니다~
저런 집안이 있으면 신속하게 의절하십셔
널 지울때 마다..가슴이 앞파와
노래가 뭐여..
슬픈초대장 치트키다 이거...
노래도 슬프고 먼저 사연이 있겠죠
나이가 서른이라는거에 포커싱이 맞춰진 이유는 쓴 맛을 보건 단 맛을 보건 인생에 일어날 일을 부모님이 해결할 나이가 지났다는 의미 아닌가
살아보니까 안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보다 더 큰 일은 스스로에게 일어날 일을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게 더 재앙같은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저 나이가 되어서도 부모가 자식 연애상대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도 현명한 일은 아닌거 같은데
그렇지
해방일지 작가님이죠?? 대사느낌이 완전 비슷하네
저희언니 쓸개없는데.. 저랑 같이 영상보다가 언니가 "어머..어떻게 아셨지.." 했어요 ㅋㅋㅋ
결혼하고나서 진짜 화나는건 어른들의 그 체면이란것이다...진짜 답답하고 솔직히 애같다
@user-vw6dv1vm6r 응 남의 인생경험도 고려해서 판단하길 바라
@user-vw6dv1vm6r저분 드라마 다 보고하는말이래요
하....애 ㅅㅋ
@@Amazing_Fresh 뭐야 애ㅅㅋ
@@Amazing_Fresh 뭐라는거야 애ㅅㄲ
저러다가 마흔넘어서 상폐 당하면 서로 니탓이니하면서 화목해진다 ㅋㅋ
어? 저 화의 상황에서는 해영이 원래 결혼을 에릭이 방해하고 전 약혼자 감빵까지 보냈다는걸 오해영과 그 부모까지 모두가 알게된 그 뒤 상황 아니었나요? 사실상 원수같은놈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딸이 좋다고 헬렐레 하니까 친척 결혼식 오면 받아주겠다고 했는데 안와서 엄마가 그놈은 진짜 안될놈이다 한 그 상황일걸요? 제 기억이 제대로 됐다면은. 실수로 딸 결혼 깨버리고 사위 될뻔한 사람 감빵 보냈는데 뻔뻔하게 딸이랑 연애를 하고 조건을 걸어서 허락을 했는데 조건조차 안지키면 세상 어느 부모가 그놈을 허락하겠습니까. 잡아 안죽이면 다행이지 ㅋㅋ
단지 파혼때문에 저러는거 아닐걸요?
이 드라마 제목이요….
아 제발 순순희 제발 제발 내인생에 그만 나타나 노이로제 걸려
서현진 너무 이쁘다
있을때 잘해야 하는건 대부분 알고는 있지만
참 그게 쉽지가않네
담낭제거 수술 받고 병실에 누워서 보다가... 쓸개빠진년 소리듣고 찔렸네요...
이게 연기가 신급이네
브금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나긴 만나라시네ㅋ
엄마들 저렇게 말리고해도 결국 다 만나고 결혼도하고 애낳고 잘산다
부모님은 나중에 저랬던거 후회하시더라..
전여친네 아버지가 저렇게 통제해주셔서 헤어졌지.
저거 좋은거 아닙니다.
성인이면 죽이되든 밥이 되든 선택은 본인이 하게 해야합니다 부모가 대신 인생 살아주는거 아닙니다
맞는 말이긴 한데 대개 부모가 헬리콥터처럼 싸고돌며 키우는 애들 보면 애들 성향 자체가 마마보이 마마걸들임.
자립심 자생력 강한 애들은 지가 먼저 답답해서 부모 틈바구니에서 못버팀.
부모가 차려주는 밥 받아먹고 부모가 방 청소 해주는 애들이 선택은 본인 인생은 본인 이런 거 가당치도 않은 소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칠렐레팔렐레 ㅎㅎ
오해영은 결혼하기로햇던 남자와 파혼햇음 파혼하고 몇달뒤 만난 현남친은 오해영 전남친사업 망하게해서 파혼시킨 장본인.. 부모님은 그래서 반대중
우리나라 가정이 다 그렇듯..
저런 가정들 대부분 책임감은 안가르침..
몸으로 부딧치며 자라 와야 책임감이 뭔지 알고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는건데.
지금 MZ 세대들은 근시안적인 손해냐 아니냐의 판단만 있을뿐.. 상식이 없는 세대들이 됬음.
😊
님 남자죠 ㅋㅋ
그걸 누가키움??? 결국은 자기들 욕하는 소리를 왜하는지모르겟네 그렇게 잘 알면 그렇게 안키웠어야지.. 말을 하지를 말던가 ㅠㅋㅋ
결국 본인에게 침뱉는말 ㅋㅋㅋ
Mz가 몇 살까지 포함되는지 알고 쓰냐
둘다 연기잘한다😅
양산형 노래 광고하려고 이젠 그냥 아무렇게나 무리수 두네ㅋㅋㅋㅋㅋㅋ
부모가 반대햔 건 다 이유가 있는 겨
80% 이상은 멋 도 못 삶
부모입장서 상당히 슬픈 드라마 ㅜ
이 드라마 제목이 뭘까용
그래 본인도 중요하지 본인 앞날 중요하지 하지만 고개못드는 부모님 생각하면 더더욱 파혼뒤라면 신중히 한동안 조심히 해야지 부모님은 딸이 부끄러워서 고개못드는것보다 할말이 없어서 돌아오는 말들에 대변하기도 속상해서가 크니까 나이가 되니 알겠더라 부모님 머리 숙이는게 얼마나 속상한건지
김미경
이때도
이뻤구나.
이거 제목이 뭐예요?
또오해영
이제 아무장면에 이 노래만 깔면 다 슬퍼보이노;;
사랑과 재채기는 숨길 수 없다는데 어떻게 조용히 만나나요?????? 어머님께서 먼저 재채기를 무소음으로 해 보세요!!!!!!!!!!!!!!!!!!!!!!!!!!!!!!!!!!!!!!!!
셋다 연기 구멍이 없다 ㅎㄷㄷ
아니 연출된건데도 내혈관 피가 증발하는 느낌이네
또오해영
댓글들 보니 내가 꼰대인건가... 드라마 안봐서 전후사정은 모르것고 결혼 생각 있는데 저정도 약속에 대한 보고도 없이 안지키는거?? 난 이해못하겠음
만나지말라고는 안하네
이거 제목 뮤ㅓ에요?
이거 제목이 뭔가요?
어차피 통금 풀어도 우리안만나 그냥 어머니편들자..
드라마 안봐서 모르겠는데 ㅇ일단 부모님이 반대하는 상대는 진짜 노노~!
아니 그러고 말고 왜 부모가 자식 결혼하는데
선택을 하는지 모르겠다
이한위다!
여배우 너무이뻐 옹
결혼 약속한 남친이 사업 망하고 교도소 가게되니까 결혼 전날 서현진한테 너 밥먹는 것도 보기 싫다 그랬나 자기 자존심 때문에 솔직하게 얘기 안 하고 그대로 헤어지고 서현진은 차마 자기가 차였다고 말은 못하고 결혼 안 하기로 했다고 가족들한테 말함 그래서 엄마가 저렇게 구박하는거 요즘이야 결혼하기 전에 갈라서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난거고 드라마 속에서 엄마역은 파혼 후 정확한 내막을 몰라도 주인공이 힘들면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보금자리였던걸로 기억함
한번 결혼 온동네 소문나게 깨졌는데 에릭만나는 거 알고 결혼할 맘 있는지 떠봄. 결혼할 마음 있으면 친척 결혼식참석하라고. 결국 에릭 참석안해서 결혼할 생각없다고 판단하고 조용히 연애하란 거에요.
김미경배우님도국민엄마대열에 올라오셨네요 결국
이게 말이 웃긴게 내가 끝까지 갈지 말지를 엄마가 어케 알아 이러는데 너가 끝날지 말지는 너도 몰라 .. 글고 커보니 어른들 말씀 틀린게 없긴 하더라 ㅎㅎㅎㅎㅎㅎ;;
물론 무턱대고 억지 부리는 어른 말고그런 어른은 어른이 아니라 덜큰 애새gg ㅎㅎ
오혜영 의 엄마이자 조삼달의 엄마
아니 근뎈ㅋㅋㅋㅋㅋㅋ 저 배우분은 딸 아들들이 몇명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른까지 통금걸어놓고 서른 넘어가면 왜 남자친구 없냐, 결혼 언제하냐 ㅋㅋㅋ
엄마 말하는거 들어보니 무슨 크나큰 사연이있나본데 ?
결혼 직전에 파혼했었나 그랬던거 같은데..
결혼직전에 그당시 남자친구가 교도소 들어가게 됨 근데 남자친구가 서현진한테 교도소 가는 사실 숨기고 밥먹는게 꼴보기 싫어졌다며 파혼함 서현진은 자기가 먼저 파혼 시킨걸로 얘기하고 ㅇㅇ
서현진 전약혼자가 사업 망해서 자기 자존심에 말도 안하고 꼴보기 싫다며 파혼했는데
그게 '그 놈' 이 서현진을 동명이인이랑 헷갈려서 사업 망하게해서 파혼시킨 사람임.
결혼 직전 딸 파혼시켜서 온 친척들 알게 만든 놈이 결혼할 생각도 없으면서 사귄다니까 저러는 거
@@user-zc4hf5hz2k 교도소는 지금 사귀는 남친때문에 누명으로 억울하게 갔던걸로 기억함
쓸개 빠진년에 진짜로 쓸개 뗐는데
다른 의미로 정곡 맞아버림;;
여자나이 35넘어가면 끝이다.
연애도 조용히
설명좀
청첩장 죄다 돌려놨는데 첫 결혼 파토남. 두번째남자한테 딸이랑 결혼할 생각있냐니까 없다고함. 결혼할 생각없으면 소문안나게 조용히 연애하라는 거.
할것 다해도 밤은 잔인한일이 생김.
저기 이거 제목이 뭔가요?😮😮
또 오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