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후쿠초(永福町) 90년 이상 된 집은 '나무와 꽃이 활짝 핀 날(木花日和 코노하나비요리)'이라는 이름의 카페가 되었다. 벌꼬리박각새가 날아다니는 예쁜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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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ธ.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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