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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보고 "오지말라"고 한다는 유럽 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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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มิ.ย. 2024
- 의사 수 부족현상, 유럽에서는 하루이틀 일이 아니다?
심지어 돈까지 적게 벌면서 일하는 의사들이 많다는데...
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함께 알아보아요 👌
/ rosekizgin
/ nobodyaskedyoumelodie
/ _emilie_in_seoul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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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사람들이 진짜 착각하는게 주치의제도임. 주치의제도라는건 너희들이 큰병원에 못가게 막는 게이트키퍼개념이다. 주치의가 무슨 회장님 주치의인줄암
조센징들은 지들이 평범한 시민이라는 생각을 안함ㅋㅋ 다들 옥체야 옥체
맞아요. 국가에서 의료비를 부담하니 불필요한 지출를 줄이는거죠.
무식할수록 지 형편좋게생각하지
세계에서 제일가는 의료 누리고 있으면서 불만은 드릅게들 많다
문케어같은 뻘짓거리 하면서 파탄난 건보재정이 진짜 문젠데
바른 소리 할줄 아는 정치꾼이 어떻게 여야에서 한명도 없냐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이사람들의 생각이 얼마나 건강한지 보면. 의사들 은퇴하고 연금으로 1500만원씩 받는다고 하면서도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세금을 그만큼 많이 내니까. 그런데 똑같은 일이 우리나라에서 벌어진다면 어떤 말들이 나올지 예상들 하겠지.
저분들 얘기 들어보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의사도 많고 의료 선진국이라고 믿는 프랑스 독일보다 보다 한국이 얼마나 빠르고 저렴하게 정확한 의료 헤택을 받고 있는 나라인지 알아야 할 것 같네요
프랑스도 한국의사처럼 돈 잘버는 구조면. 열심히 할듯
@@bukchon1674 잘벌어
한국은 의사를. 악마화하지.
ㅈㄴ 잘 범.
세게 어딜가든 똑같음.
차라리 한국이 못버는 편임
애초에 일하는 시간 그따위면 걍 튀는게 정상임@@bukchon1674
은퇴하면 1500만원이래잖아 평생. 그전에는 더 받겠지..
한국인들이 갖고있는 의료계에 대한 기본 인식
1.내가 주 69시간 일하는건 착취에요
의사가 주100시간 일하는건 사명감이에요
2. 의사들도 시장논리로 경쟁해야 해요
근데 시장논리대로 의료비 내긴 싫어요
3. 의사 만나서 오래 상담받고 꼼꼼히 진료받고 싶어요
근데 커피 한잔도 안되는 진료비 올리긴 싫어요
4. 유럽처럼 의사 몇만명씩 늘리고 의료는 공공재처럼 다뤄야 해요
근데 유럽처럼 암수술 1년 대기는 싫어요
5. OECD 기준대로 의사 늘려야 해요
근데 OECD 수준 의료 서비스 받기는 싫어요
6. 중증 의료는 살려야해요 근데 중증 의료 살리기 위해서 경증 질환 보험 적용 안해줘서 내 의료비 늘어나는건 싫어요
7. 나는 직장 따질때 시급, 근무환경, 근무시간, 당직근무, 주말근무, 휴가, 복지는 어떤지 다따져요 근데 의사가 시급이라뇨? 연봉이 그렇게 높은데 무슨 시급을 계산하죠? OECD 평균보다 훨씬 높은데 시급을 왜 따지냐구요?
8. 나는 지방 내려가라고 하면 사표 쓸거에요 어떻게 지방에서 근무하나요? 제 생활은요? 제 여가는요? 마트도 제대로 없는데서 어떻게 사나요?
의사들이 몇억 줘도 배가 불러서 안간다고요? 쓰레기들이네요 강제로 시골에 처박고 딴데 못가게 법으로 규정해야죠 시골에 의사가 없으니 사람이 없는 거에요
전형적인 의까애국보수님들 이댓글에 반박 부탁드려요
반박불가
ㅋㅋㅋ누가썻는지 명문일세
전공의 100시간씩 일해서 의사 증원 해준다잖아
-우리나라 의사의 생각
주 100시간씩 일해서 노동 착취에요.
의사 경쟁자 늘어나는거 싫어요.
요구 조건이 돈밖에 없으면서 건보 바닥나는데 어쩌라는거? 그리고 전문직이면 초과 할수도 있는거지 더 하면 더 버는 구존데? 일 없으면 쉴수도 있는거고
유럽도 당일 의사볼수 있음. 돈많이 내는 사설 병원 가면 당일 의사 볼수 있음. 진찰 1회 하는데 보통 400유로(60만원) 함. 검사 몇개 받으면 1000유로(150만원)는 그냥 깨짐. 유럽은 의사도 노조가 있어서 파업이 당연한걸로 취급함. 의사노조가 파업하면 긴급 환자도 안받음. 이것도 EU법에 권리라고 나와있어서 법으로 강제로 의사복귀 안됨. 긴급환자를 앰블란스로 옆 나라로 이송하는 장면 자주 볼수 있음.
부러워할거 없어요 출연자 여러분
한국도 곧 여러분 나라같이 될겁니다
국민들이 다 그렇게 하자고 하고
여러분 나라들 부러워해요
기대하셔도 좋아요
뚜벅뚜벅
내 영국친구 동생이 유방암걸려 수술하고는 회복실에 눕지도 못하고 퇴원시켰다함..너무 놀라서 아니 그게 가능하니?물었더니 간호사가 시간대별로 체킹전화해서 상태를 묻고 수술부위 드레싱이나 분비물제거는 보호자에게 시켰다고..그럴수도 있겠지가 아니고 무려 암수술인데..내친구 너무나 빡쳤지만..이게 지금영국의 현실이라고 얘기함..우리나라 헬조선아닙니다..좋은나라에요
유럽 대학병원 가보면 병상이 놀아요 어차피 월급은 근무시간당 받는데 입원 환자 받으면 의료진 힘들고 병원 돈써야되구 그냥 다 내보내버리면 되는데 ㅎㅎ 우리나라가 그렇게 좋아하는 OECD의료 평균 가즈아!!
외국에서 1년만 살아도 한국의료는 기적이라고 극찬한다. 굳이 이리 싸고 질좋은 의료를 붕괴시키는 이유가 넘 궁금
건보, 연금 고갈이라 노인들이 오래 사는게 큰 골치라고 합니다. 의사들이 필수의료 포기하게해서 돈 없는 노인들부터 다 죽게 만들려는 현대판 고려장입니다.
노인 복지 줄이는건 당연한거 아님?
아니 뭐가 기적인데요?
@@user-rf2wc7nc3z젊은 의사들 혹사시켜서 유지시키니까요. 어느 나라 선진국 젊은 의사들이 그런 근무 조건에서 근무하려고 합니까
전문약이나 좀 풀어라 외국에선 마트에서 파는거 여기선 뭐만하면 처방전필요하다고ㅈㄹ
외국에서 한번이라도 병원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은 황제급 서비스이지요. 미국에서 의서 얼굴 보고 몇마디 하면 20만원 훌쩍 넘지요... 아무 치료도 없이 상담만으로...
개돼지는 감사함을 모름
의사수 많음이 편리한 의료로 이어지지는 않음 ㅋㅋㅋ
아마 한국인들 유럽식 의료 도입하면
공무원식으로 일하는 대량의 의사가 가득한 무료병원 가기 vs 지금보다 훨씬 비싸질 민영병원 가기 둘 중 하나 선택해야 할거고, 지금이 그립다고 후회하겠지 ㅋ
지금도 동네병원 vs 대학병원인데 크게 달라질 건 없다고봄 동네병원은 진짜 돌팔이 천지라 의미가 없음.
지금의 공공의료원을 보면 답이 나옴. 전국의 병원이 공공의료원화 됨.
한국도 공공병윈은 환자 없어서 적자
오늘도 뉴스 터졌지 영국에서 치과 진료 받으려면 몇개월 걸린다고 해서 지금 집권당 총리가 낙마했구만 그놈의 공공의대 공공치대 만들고 전부 국영화 되면 그 지랄 나니까 제발좀 지금 의사들에게 의료정책 맞겨두길. 개 조또 모르는 보건복지부 공무원들 믿었다가는 유럽 꼴 난다.
한 놈은 맞기다 다른 한놈은 맏기다 ㅋㅋ
여긴유럽이랑 달라요 ㅋㅋㅋ 유럽은 한국처럼 돈잘 못버니까 그만큼 가게도적은거지 ㅋㅋㅋ
@@PRAHADAM유럽도 사설병원의사는 한국의사랑 비교조차못할정도로 많이범😂
@@livewireJJ 응 조까세요 ㅋㅋ 그나라들 의새 카르텔을 깨부수질 못해서 그 꼬라지 난거야. 만성적으로 의사 의료인부족이지. 우리는 그 꼬라지 안나려고 증원중인거고
@@PRAHADAM??유럽치과의사이심?
이렇게 싼값에 이렇게 빠르게 전문의를 만날 수 있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음. 외국 생활을 좀 해 본 사람은 다 아는 사실. 정부가 국민을 가스라이팅해서 의료시스템을 박살내려고 하는 이유가 뭘까?
국민들이 좋아해서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국민 수준에 과분하게 넘치는 의료 혜택을 누려왔던거고 이제 국민 수준에 맞춰서 내려갈때가 됐나봅니다😢
1.정치적 면피용 (공공의 적을 다른 데로 돌리기위함 2. 건보재정도 줄어들 구조에 마이너스 수가인 필수의료 한계 3.의료민영화를 위한 보험사의 로비도 가능한 시나리오 (실제 보험사들이 준비하고 있다는 설)
앞으로 OECD평균 진료대기시간 될겁니다. 어쩔수 없죠 국민 80%가 원하니까.
우리나라 매번 oecd 유럽 복지 노르딕... 독일 복지 의료.... 거기가 선진국? 의료만은 우리나라가 최고인데.. 뭘 위한 의료 개혁? 의대 확대?
미친 정부잉
그런데 이 동영상에서 질문이 '여러분의 나라도 의사가 부족한가요?' 자나요. 우리 나라는 의사가 부족하다~ 이게 대부분 국민들 생각인거 같은데.... 전세계에서 의료대기시간이 제일 짧은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생각할까 참 안타깝네요.
@@ksjo2491oecd의사수는 통계적으로 부족한데 그냥 그건 진짜 숫자만 부족한거고 1인당전문의수, 년간 평균1인당 진료 수등 다른 지표는 압도적인것은 하나도 언급안함ㅋㄱㅋ
ㅋㅋㅋㅋ 의대증원 꼴좋다고 박수쳤으면 박수값 낼 준비하셔야지
다음은 너희다
이렇게 싸고 이렇게 퀄좋고 이렇게 빠른데..의사가 부족하데...ㅋ.ㅋ.. 나라가 미친거야..
석유 한방울 안나는 나라에서 과학기술발전, 기술개발에 힘써야지
의대정원이나 늘리고 유전개발된다고 이상한 인간 불러놓고 한심하다
10년뒤 나라망할 징조들
찢도 마찬가지 의대정원 찢이 막을려면 막는데 뒤에서 수수방관 ㅋㅋㅋㅋ
이번 기회에 국힘 자체를 그냥 뿌리뽑고 싶은거지@@user-jj5uv5vn1q
이게맞음..... 다들 큰그림을 봐야하는데 계속 쟤가 돈을 나보다 잘버니마니 의사한테 책임지우고 처벌하는 것에만 미쳐있음 나라는 통채로 물에 잠겨가는데
@@user-jj5uv5vn1q대통령이 하는데 이재명이 어떻게 막아? 그게 가능하면 대선 안 나가지 왜 나가냐?
@@user-pz9hu1vn2z 찢재명은 막을수있다 의대정원을 방관하는거지
일부의 사례를 일반화시키는 아다니보소. 쥐뿔도 모르는 애들이 나대는 거 보면 이젠 설명하기도 귀찮다. 이제 필수의료는 작살 났으니 10년 후 아름다운 지옥이나 경험해 봐라.
내가 가진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들은 직접 경험해 봐야 그 가치를 알지. 암튼 앞으론 의료비 많이 들테니 아프지 말고 돈 많이 벌어 놓기를.
우린 좌파가있어 다 해줄꺼임 ㅋ
전세기 띄워준다고 했어요 일반인들은 관심 없음... 너무 열내지 마세요
대부분 무지해서 아무리 말해줘도 몰라요. 그냥 개나라개백성. 막상 닥쳐서 고생해도 모를 것입니다. 왜 이런지 어떻게 이렇게 됐는지. 그냥 의사 욕만 디지게 하겠죠.
@@khfszcbm좌파는 있지만 세금 낼 국민들이 남아 있을까 걱정이네요
10년후에 2030이 3040 되고 5060이 6070되면 건보 감당 안 됩니다. 지금 5060이 건재한 상황에서 겨우 맞춰가고 있는데..인구수도 적고 취업률은 바닥인 2030이 이걸 받아서 유지 못합니다. 밀려서 의료민영화 가는 수순입니다.
전세계 의대생들과 우리나라 의대생들이 각국의 의료시스템 체계를 논하는것도 필요할것같아요 다들 놀라고 어떻게여기서일하냐 할듯
이게 니네가 원하는 OECD다. 견뎌라 ㅋㅋㅋ
프랑스가
알면 알수록 골 때리는 신분제 국가라던데..
유색인종,
흑인.아랍계는 우리네 재일교포 마냥
예체능쪽 아님 다 자영업이고
사회지도층으로 올라감 갈수록
저기 말하는
학연.지연.혈연으로 엮인 카르텔로
신분상승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합디다...
영국 못지않음
원래 식민지 건설한 국가들 특징이.... 신분제 타령하는 나라들임.
유럽이 왜 전세계로 뻗어나갔는데.... 엄청난 고리 대금과 신분제 때문임.
유럽에서 일해선 절대 빚을 청산할수 없고, 신분을 세탁할 수도 없으니...
신대륙 찾아 나가서 돈에 미쳐 살육전 벌이고 노예 무역 한거임...
프랑스가 아니라 원래 세상이 다 그렇습니다. 그게 기본이에요. 우리나라가 좋은거에요
@@user-lh1jb2xm3z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로 전부 리셋된 신분제라 그런듯 합니다
프랑스에 왕은 없어졌으나 귀족들은 아직 있어요. 유럽의 많은 나라에 아직도 세습하는 왕족, 귀족들이 있어요. 한국에서는 귀족은 고려시대 초기에 다 없어졌고 왕족도 대한민국 시대에 다 없어졌죠.
@@Ruy_Lopez 일제강점기 때만 해도 신분제의 영향이 많이 남아있었는데, 6.25전쟁으로 실향민과 이주민이 생기고 전국이 갈아엎어지면서 신분제가 리셋됐습니다.
코로나때 이미 다 까발려졌지 ㅋㅋㅋㅋ대한민국 만큼 빠르게 처리한데가있나 ㅋㅋ
의료시스템(현장)을 1도 모르는 일반인들이 떠드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결국 문제는 의료현장인데 그걸 모르는 일반인들이 정책을 짜고 결정을 해서 이 지경인건데...본인 경험에 의한 뇌피셜이 아니라 최소한 의료진에게 묻든지 공부하든지 해서 이런 얘기를 하는게 훨씬 유익할거 같네요.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가 딱임. 한국 민도 수준이 딱 지딴에 깨시민에 죄다 잘나서 의료도 일반인이 제일 잘 알고 시민단체가 세계제일 전문가임 ㅋ 환자들만 봐도 의료진이 암말 말해봤자 지가 더 전문가임. 이해 못 하는 건 지 대가리가 문제가 아니라 전문가가 전달력이 없어서라고함
유익은 하지만 재미가 없죠.ㅎ 님이 돈 들여서 만들어보세요
@@user-of1bs3cg7q 의료를 재미나 이슈몰이로 접근하니까 이 사태가 벌어졌겠죠. 특수하고 전문적인 분야라고 말은 하면서 전문가 집단의 의견은 묻지도 들으려고도 하지않는 이상한 나라, 이상한 국민성. 의사들이 정치 집단도 아니고 장사꾼도 아닌데, 그냥 조용히 진료보고 환자에 집중하게 만들어 주면 될 일을 쓸데없이 정치 표몰이 이슈로 이용 먹은 것 자체가 치명적인 실수인거죠.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라 해놓고 약도 의사가 진료도 의사가 책임도 의사가 근데 가격은 정부맘대로 또 정책도 정부 맘대로. 이 무슨 개짓거리인지...이 모순적이고 일방적인 시스템에도 묵묵히 참고 그저 환자건강에 몰두한 교수들과 전공의들을
그저 개원한 개인사업자들 돈 많이 버는거 꼴보기 싫다는 바보같은 놀부심보 하나로 박살을 내놓는 꼴 보니 더이상 전세계 1등 의료에 몰두할 동력을 잃어버리게 만든게 정말 신의 한 수.ㅋ
최근 이슈와 맞는 재미있는 영상이네요
세분다 말씀도 잘 하시고 좋아요♡
의료는 우리나라가 원탑이라 선진국 따라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젠 그 좋았던 의료시스템 누리는 날은 끝났다고 봐야..
그걸 제발로 차버리네요 ㅎㅎ
의사가 자신보다 돈많이 번다고
시기질투에 찌들고
의사를 기득권이라 악마화하던
우매한대중들이
의사 악마화로
스스로 의료서비스를
작살을 냈습니다
한국은 그저 진상의 나라
정원늘리면 동네자동차공업사 블루핸즈처럼 되는 거지. 자동차 고치는 값보다 싼 의료비는 이제 눈탱이 처맞고 기본 30만원 100만원 자동차수리비 처럼 나올거다.
행복을. 행복인지 모르는 분수모르는국민들이 너무 많아서. 나라의미래가 암울해요
외국 이민 간 사람들이 보험도 안 되는데 우리나라까지 와서 치료받으러 매번오는거보면 뭔가 이상함을 느껴야하는데 ㅋㅋㅋ 이민간사람들이 뭐라말해도 귀막고 눈 감고 아몰라 빼앵
2:40 저 학비도 자국민 한정이지 유학생들은 더 바가지 임… 캐나다도 유학생 등골 빼먹는 것처럼 유럽도 마찬가지… 유럽 상주원 자녀들 유럽 대학 진학자 거의 없는게 등록금도 비싼대다 장학금 지원도 미비해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희창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우리나라 국민들은 열등감밖에 없음
한국에선 걍 한의원이 수준이맞음 ㅋㅋㅋ😂
수준이 딱 그정도
의료후진국 유럽을 따라가면 안된다.
이미 늦었음 한국은 ㅋㅋ
누군가의 희생으로 그나마 버티고 있던건데
그걸 발로 차버리네
희생 같은소리하네
의새가 독립운동 하냐? ㅋㅋ
학생들이 자진해서 희생하겠다고 정원늘려달라잖아. 왜 자발적 희생을 막으려 함?
진짜 이런거보면 의정사태로 의료계 망하게 하는 정부보면, 같이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욕이라도 허자😢
에밀리 씨를 다른 유튜브 에서 보니 반갑네요🥰
근데 왜 이리좋은 의료 시스템을 유럽처럼 작살내료 하는거지? 이해가 안가네...
국민이 원하는 유럽 선진의료! 욕심이 끝없는 무지한 인간들이 경험하면 무슨 개솔들을 할까.. 기대됨
자기보다 돈 더벌면 배아픈 조센진. 그가 얼마나 노력해서 거기에 갔는지는 아몰랑.
멜로디 너무 예뻐요^^
한때 다큐에서 유럽/미국/일본 의료 시스템을 선진 시스템이라며 소개하던 시절도 있었다.
지금까지 저기나 여기나 바뀐 건 없다. 다들 자기들 시스템이 낫다고 생각하니...
그 다큐에서 프랑스의 의료시스템을
비용과 의료 품질을 동시에 잡은 시스템이라며 최고로 쳤는데...
제조 현장에서 구르던 공돌이 입장에선 갸우뚱 거릴 수 밖에 없었다.
그 다큐에서 소개하길 프랑스 의료의 단점은
주치의/월급제라 의료의 질이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보완책으로 평가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라 하였다.
그 평가라는 게 여러분도 잘 아시는 동그라미 치는 그 설문, 고객 만족도 조사, 그것이다. 물론 페널티는 세다.
공돌이 입장에서 그 대책을 들으며 든 생각이
'ㅎㅎ 이게 뭔 귀신 콩 까먹는 소리인가?'
제조 현장에서 공정 품질 관리 방법들 중 하나일 뿐인 관리시트, 그것도 그 많은 관리 시트 중 딸랑 고객 공정 만족도 조사라니...
미국은 너무 쌩 시장논리 의료시스템이라 문턱이 너무 높고,
유럽은 공짜인데 품질이 상대적으로 낮고...
우린 딱 적당해서 좋아라 하면서도 선무당 칼춤 추는 것 같고.
어쨌든 헬스케어 몰빵의 시대가 되었다. ㅋㅋㅋ
열등감 쩌는 우리나라는 국민들이 문제 이젠 싸고 질좋은 의료는 없다. 국민들이 원하니 어쩔수 없이 받아들여야 됨.ㅋ
그런데 그렇게 좋다는 우리나라 의료시스템도 이미 무너져버렸는데 어떡하나?
그냥 국민이 댓가 치루면됨 길거리 코너마다 점빼주는 점빵의새는 넘쳐나지만 목숨살릴 의사는 얼굴보려면 일년기다리는 세상을 원한다면 그렇게 가야지. 대신 남탓은 하면 안되는것이고
의료체계가 유럽이나 미국이랑 아예 다른데 왜 비교하는지 의문
대만이나 일본이랑 비교해야 말이 되지
정부가 맨날 OECD랑 비교하잖아요?
대만이랑 일본은 한국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하니???
그나마 일본이랑 제일 비슷함 일본꺼 베껴온거라. 근데 그런 일본도 수가가 한국의 5배 ㅋㅋㅋ
멍청한 윤통정부가 OECD비교 함
대만일본한국 공통적으로 의료 만족도 높은 나라임 그리고 세나라의 공통점은 의사수가 적다는거지
결국은 의료비가 싸야 국민들의 만족도가 높음. 그리고 의사수가 적어야 의료비가 싸고 퀄리티(우수한 인재,많은진료경험)가 올라간다는걸 사람들은 모릉ㅅ
의대가 논란 거리는 이나라 뿐일거다
그러게요. 참 좋은 현상이지요. 뭐 다 지 잘난 맛에 사는 게 종특이라...
지금껏 그리 살아온 것처럼 앞으로도 갈등과 대립은 일상.
어쨌든 문제 있는데도 암 것도 안 하는 국가들 보다야 낫지요.
@@normaldistribution8101 의대 정원 늘려야죠
그래서 유럽 의료가 좋나요?? 우리나라도 유럽스타일로?? ㅎㅎ 좋은 시스템 망칠필요가 있나
@@normaldistribution8101 지 잘난맛에 산거였으면 이꼴 안났다. 한국인들의 "남 잘난맛 못본다" 때문에 이사단 난거지. 이제 그 전공의들이랑 의대생들이 인생의 가성비를 깨달은 결과가 이건데? 문제는 있었지. 그리고 전공의들은 대가는 나중에라도 돌려받겠지 생각하면서 그걸 짊어지고 있었는데 너같은 멍청한사람이 전공의 악마화한 덕분에 지금까지 미련했던 전공의들이 너같은 사람이 혜택 조금이라도 가져가는게 싫어지고 계산과 실익부터 생각하며 살고 싶다는데?
로즈 멜로디 에밀리 셋다 예뻐요
미국에서 30년 전 축농증 진료비 150달러… 약도 100달러 넘었음.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데 정부말만 듣는 국민도 참 답답..ㅎㅎ
전세기 타고 외국 나가서 진료받고 오면 되.
은퇴하고 1500만원?.? 진짜 부럽다 ㅅㅂ 우린 없는데
우리의 미래
세상에 좋기만한 정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치료비는 싸고 영화 회장님 주치의 처럼 한 시간씩 진료하는게 가능하겠어요?
오 로즈 이쁘다 ㅋㅋ
은퇴후 매달 1500만원이라니좋네요
의미없다.그렇게 원하니 유럽 선진의료를 경험해봐야지.
국민의 수준에 맞는 의료로 가는 것일 뿐, 무엇이 맞았는가는 후대가 평가해주겠지.
윤석렬이 그렇게 원하는 OECD 평균으로 가는거야
한국어 넘 잘하네요 부럽
이걸 보고도 oecd 주구장창 외치는 사람 있을까..
황금알 낳는 거위 배를 거른 한국보건복지부와 언론 국민들....
한국에서는 헐값 내면서도 고객님대접 받으려고 하는데...
우리도 곧 OECD수준의 진료를 보게 된다.. 기다려라 기대하시라, 기침나고 열나면 콜대원 따박따박 시간맞춰 짜먹으면서 예약날짜를 기다려야지
왜이런내용을ㅎ 우린 미국처럼 갈거임. 돈있는사람만 질좋은 의료서비스받을수있음
저얘기만 들어보면 유럽씩도 할만하구만ㅋㅋ 은퇴해서 1500씩 받으면 빨리은퇴하고싶겠다
유럽에서 전문의 진료보려면 몇 주 기다려야 하고 수술은 연단위로 대기해야 됨.
우리나라 의료가 가성비가 좋죠.
Oecd이야기하는데 막상 oecd의료가 뭔지도 모르는 분들이 이번사태만듬
타국의 의료체계를 지들이 뭘 얼마나 알겠냐고 ㅋㅋ 그냥 좋아보이는 수치들고와서 선동하면 끝인데.
의료비가 제로에 가까운 나라, 쿠바같은 나라는 의료 과실이 있어도 소송 자체가 잘 안 걸린다 ㅋㅋ
중간까지 보는데 공공의료 느낌이네
공공의료 맞음. 돈 내면 한국보다 여전히 속도는 느리지만 훨씬 좋음. 대신 그 돈이 의대 갓 졸업한 의사 한번 만나서 얘기만 나누는게 30만원 스타트고, 유명한 의사는 100만원~200만원, 수술하면 수천만원~수억 이라는게 문제지
유럽은 기본적으로 공공의료 체계임. 그래서 망한 수준임. 결국 사설(개인)병원들이 생겨났고 돈이 있는 환자들은 전부 사설병원으로 가는 상황.
이미우리나라의료가 곧 따라갑니다 윤석렬 이천공덕분에
헛소리하지말고 잠이나 자라
@@user-pe8nq9cu8u 너나 잠이나 자라.
유럽은 조상덕에 사는거지. 지금 내리막길 이잖아. 모든게 하향 평준화~우리나라는 조상덕 볼것도 없는 나라인데 왜 유럽시스템 따라가려는지 모르겠네.
우리나라 의료보험이 세계최고다 정부와 의료계는 한발씩 양보해서 의료공백을 빨리끝내자
국민이 악마화하는데 이미 끝났어요
예전의 싸고 질높은 의료 붕괴됨 유럽처럼 공공과 비싼 민간으로 나뉠 겁니다
가난한 자는 진료 기다리다 전문의. 못 보고 죽고 부자들은 비싼 민간에서 고급진료 빠르게 받는 시대가 올 겁니다
이제 그 말도 듣기 싫습니다.
의사한테 수가 후려치고, 의료진 희생 강요해서 만든 사상누각.
뭘양보해 뇌가있음?
정부 독단으로 잘 돌아가는 의료를 망치고있음
우리나라 의사 욕히고 의료 불만 가진놈들 치고 그들이 좋어 하는 유럽 가서 치료 받는 인간들 못 봄 ㅋㅋㅋ
저도 유럽 배낭여행 갔다가 독일에서 의사분이랑 표가 겹치는 해프닝으로 어쩌다가 식사 칸에서 얘기 나눈적이 있는데, 급여 얘기 듣고... 한국오시면 부자될 수 있다고 ㅋㅋㅋ 농담했던 기억이 있네요 벌써 10년전... 클라우디아 쉬퍼 슈퍼모델 닮은 분이셨는데 정말 닮으셔서 예쁘다고 말씀드렸더니 기분이 좋아지셔서 맥주 사주셨다는....ㅋㅋㅋㅋ
한국 의사에 대해 알아보면 식겁하면서 안오다고 할껄요 ㅋㅋㅋㅋ
워라밸의 끝판왕인 유럽에서 중노동의 끝판왕인 한국병원으로 와서 일한다? 기겁을 할꺼임.
한국도 똑같아지는 거임 이런 나라에서 일할 바엔 미국 가지 다들
탐욕스런 한국은 유럽처럼 바뀌지않으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불행속에서 살다감
존엄사 의사 양성도 해야할듯.
여기도 그렇게 어렵게 들어가지요
미국이 비싼거구나.. 일년에만 억대
우리나라도 이제 출산률도 낮아지고 있는데 애들 부담주는 수능이런거 없애고 내신으로 입학시켜 졸업에 좀더 중점을 주는 교육제도나 이님 세계 명문대학 시스템을 우리화해서 바꿔야 되지않나 싶습니다
의도한건지 우연인건지 모르지만 지방의료의 붕괴와 현재의 너무 편리한 의료접근성의 종식은 지금 한국에 필요 했던일들이다. 적자 건보유지시키면서 젊은이들 고혈 빨아먹는 노인들 오래 살게 할 필요없고 재정자립도 낮은 지방순으로빨리 아예 없어져야 한다 그런곳이 존재하는것만으로 기초인프라 유지한다고 세금낭비.
댓글들 수준들 보소.. 문해력 0인가?
영국이 빠졌네
의사출신을 데리고 와야죠...
한국말이 능숙하지 못해서 정확히 표현을 잘 못하는,거 같아요..제작진이 좀 정리해 주지..
유럽이 망해가는 이유
이제 좋은 시절 다 끝났지 뭐 ㅋㅋㅋ
교육후진국 대한민국 대학입시 반드시 폐지해야.
그냥 우리나라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능지가 낮은거 같아요 그 나마 강제로 때려서 가르쳐서 유지되던게 무너진 느낌
의료서비스가 좋은 곳이라는 것도 인정. 정부의 의대정원 증가도 무리한 시도라는 것도 인정인데…. 그럼 필수,공공 의료 확대를 위한 의료계의 시도나 제안사항이 없디는 것도 인정합시다. 지금 필수의료분야가 무너지는 것도 현실인데 의료계는 무엇을 하는지 국민들이 알수가 없습니다. 혹시나 그런 제안이나 시도가 있었다면 알려주세요.
필수의료 살리려면 필수의료'수가'를 늘리고 그 돈으로 병원(회사)측이 정규직(전문의)을를 뽑게 만드는게 필수적임. 왜냐면 의료는 선지출, 건강보험료로 후지원인데, 필수의료는 이미 지출한 원가의 7~80%밖에 보전을 안 해줌. 병원(회사)측에서는 수익성 없는 필수의료 직렬에서 인건비를 줄여서 운영을 유지함. 그 방법이 정규직 전문의를 채용하지 않고, 4년짜리 수련계약직(전공의)를 뽑아서 주88~100시간에 최저시급 노예처럼 부려먹고 뱉는 것임. 근데 그렇게 계약직 마쳐봤자 필수의료 정규직을 뽑아줌? 안뽑아줌. 전문의 채용을 거의 안하니, 대형병원에 남고 싶어도 남는거 하늘의 별따기임. 그래서 미래가 없는데, 님이라면 그 직렬 계약직에는 지원할까? 안함. 4년 수련하고 면허 따고도, 전공버리고 백수되려고 지원함? 그러니 다들 자영업 가능한 피부성형 직렬로 몰리는 것임. 자영업은 그래도 돈이라도 벌 수 있으니까. 정말 돈 안보고, 적성과 보람 찾아간 의사들만이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필수의료 종사하고 있는 상황이었음. 그분들이 수십년간 필수의료수가를 올려달라고 주장중이었음. 이국종교수님 포함. 그러나 정부는 귓등으로도 듣지 않았고, 이국종교수님이 방송까지 나와서 애걸해서 응급외상 수가 조금 올려줬는데, 그걸 의료진 충원 인건비로 쓰도록 법제화를 안 한 반쪽짜리 대책이라서, 그걸 병원장(회사경영진)측이 꿀꺽하고 인력증원은 안하고 이국종교수님 내쫓아버림. 이국종교수님이 자조적으로 말했듯이 필수의료 의사들은 월급받는 말단 실무 직원일 뿐임. 의료수가 올린다고 해서 의사월급이 올라가지 않음. 병원(회사)측에 의료운영비로 지급이 됨. 그러니까 의료수가를 올리되, 그걸 '정규인력 채용 인건비'로 쓰도록 법제화를 해야만 이게 해결됨. 필수의료수가 올려달라고 수십년째 요구중이고, 이번 전공의 요구안 중 하나가 병원측 전문의(정규직)채용 확대요구임.
하지만 정부와 정치인들은 세금올려 지지율 떨어질까봐 근본적인 대책은 실행하지 않음.
알지 못하면서 의사비판은 하고 싶은 님같은 국민들은 의사들이 의료수가 올려달라하면 의사월급 올려달라는 줄 알고 밥벌레라고 욕함.
근데 어떻게 해결될 수가 있겠음?
공공의료? 공무원 노조가 열심히 일하는 의사가 자기들 일 많아지게 한다고 쫓아낸다는 그 공공의료원? 권한은 공무원들이 쥐고있으면서 책임은 의사에게 다 물어서, 돈많이 제시해도 의사를 구할수 없다고 징징거리는 언플하는 그 공공의료원? 그렇게 공공의료를 살리고 싶으면 지금도 정부는 공공의료원을 살려주면 된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정부가 공공병원들 코로나전담병원으로 지정해서, 기존 환자들 다 내쫓게 만들고 열심히 코로나진료에 협조해줬더니, 코로나 끝난 지금 환자가 없어 망해가는데 정부에서 지원 하나 없이 방치중이다. 있는 공공병원도 다 망해가고 지원해달라고 아우성 중인데 듣지도, 지원하지도 않으면서, 전라도 숙원사업이라서 공공의대를 짓겠다? 몇년전에 논란됐던 시민단체 추천전형은 그대로인가? 공공의대만 짓고 공공의료원은? 지금꺼 다 망할때 기다렸다가, 새로 짓는다고 또 세금 달달하게 빼먹을 건가? 정치인들은 여야 할거 없이 표팔이에 도움되는 일만 할 뿐인데, 언론은 정부정치권 앵무새나 하고, 국민들은 알지도 못하면서 욕하기 좋아하구, 관심도, 알려는 시도도 없었으면서 뭘 주장하고 노력했냐고 의사탓만 하는거 봐라.. 의료계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한 값을 치루게 될 거 같은데 제발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지금 의대교육은 파행으로 가는 중이고, 전공의 싼값노예 못쓰니까 병원들 도산 위기로 가는 중인데, 의료의 근간이 흔들리면 어떻게 되겠냐. 아직도 이 나라는 정신 못 차렸다. 이렇게 돼봐야 대학병원들은 도산하고 수도권 병원만 영리화되고 건강보험제도 흔들리면 민영보험사만 좋은 일인데, 정말 의료제도를 망가뜨고 양극화되길 원하는 건가..?
의사 욕하기 전에 위에 대댓글 한번만 읽어보세요 혹시 이해가 안된다면 마음 다잡고 두번 세번 읽으시구요…
@@user-jg6cq4fv8x 그러니까요. 필수의료수가를 높인다고 병원(회사)측이 그 돈을 전문의에게 주는 형태가 아니었다면 의사협회는 말하자면 노조인데 왜 정부하고만 싸웁니까. 병원측하고는 싸울 생각을 안하는 건가요? 전체 의료계의 일부분인 필수의료 분야의 고통과 불이익은 미온적으로 대처하다가 의사들 전체에게 불이익이 올 것 같으니까 이렇게 반발하는 것도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첫댓은 필수의료'수가'를 늘리고 그 돈으로 병원(회사)측이 정규직(전문의)을를 뽑게 만드는게 필수적이라고 했지만 그 방법이 유일한 방법은 아닐수도 있죠. 정부의 정책이 정답이 아닐 수 있지만 의협의 대응은 필수의료분야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이지 않네요. 자기들 밥그릇 챙기는 모습으로만 보이네요.
유럽처럼 의사보기 어렵게 만들어야 정신차릴듯 ㅎㅎ
왜 이런 영상을 지금 올리는 지? 세무조사 받고 싶어?
ㅂ
이재명은 칼에 베었다고 헬기 불러서 서울 가는데...
간호사들도 참 고생이 많은듯... 한국은 돈도 돈이지만 인식도 사람 생명과 관련된 중요한 일을 하는데, 그만한 대우를 못 받음.
유럽이 평등한 사회인지 아는 사람 천지 😅
유럽은 미국보다 더한 계급 사회임.
아직까지 왕조가 있는 나라들은 이미 평등하고는 거리가 멀고 프랑스는 왕은 없지만 흙수저에서 고위공직에 오른 사람이 거의 없음
OECD 국가 중 한국이 가장 기회 평등한 나라임
점점 사다리 걷어차는 시스템이 완성되어 가고 있으니 이번 의료사태에서 무조건 정부가 이겨야함
의사는 중산층에서 노예 계급으로 바꼈는데 무슨 ㅋㅋㅋ
정부가 이기면 더더욱 사다리 사라지는건대 무슨ㅋㅋㅋ
논리가 왜이렇게 빈약함?
@@minjae92
정상적 사고가 어려운 사람들 많아요
나름 전문가 집단을 노예로 만드는 정부인데
일반 회사원은 얼마나 두들겨 팰지 걱정도 안되나봄
사다리 걷어차는거랑 정부가 이겨야한다는 뭔 연관… 의료계 쑥대밭 만들어 놓고 정부 고위관료 빅5이송되어서 진료받는 거 보고 느끼는게 없나봐… (웅성웅성👥웅성웅성👥)
술담배
처팔고
의료?
다 죽게 냅둬
의사가 잘해서 대한민국 의료보험제도가 유지되나? 댓글 뭐임? 박대통령때 만든 의료보험제도가 우리나라 선진의료의 시작이고 당시 의사들이 어쨌게? 지금보다 더 난리치고 반발했지.
군사독제체제라 시작이 가능했던게 의료보험제도다.. 이걸 알지도 못하는 이후세대가 의사편들고 있다는게 웃참이지. 문제는 인구가 줄면서 더이상 의보제도가 유지가 안된다는것.
근데 의료에 대해서 논의가 필요 한게 사실 우리나라 건강보험 같은 제도가 엄청 잘 되어있어서 저렴하게 혜택을 누리는 건 맞지만 사실 전혀 싸지않고 비싼 금액을 보험제도로 커버치는 느낌이긴 함 민간의료 대학병원등은 엄청 활성화 잘 되고 몇달간 기다리지 않으면 진료가 불가능할 정도지만, 공공의료는 좀 그에 비해 많이 부족하지 않나 생각이 듬 공공의료 분야에 대해서 고민을 좀 해보고 좋은 방안을 찾아가는게 어떨까 생각이 듬
느낌은 느낌일뿐. 엄청 싼건 맞아요. 소위말하는 수가 비교만 해봐도 알아요. 다만.일반인들이 의료를 비싸게 여기는건. 오히려 간병비같은 간접비용부담이 크기때문이에요. 외국은 가족이 간병하지 않고 병원에서 다 해주거든요. 다만 그만큼 빨리 퇴원시켜요.
분만 수가 인도보다 쌉니다 (앗 타이어! 신발보다 싸다?) 얼마나 더 싸기를 바라세요 자꾸 후려치니까 흉부외과교수님이 사람 살리고 낸 적자 대학병원이 장례식장으로 메꾸잖아요😢
우리나라 공공 의료 살리는거 의사들 다 동의합니다 근데? 지어놓은 공공병원도 문을 닫아버리네요 ㅎㅎ 결정적으로 국민들이 공공의료원 가는 걸 안 좋아하죠?
@@user-jg6cq4fv8x 사실 그 외에도 처리해야 될 문제 많아요 건강보험료도 국민연금보다 더 일찍 고갈된다고 하고 그게 없어지면 사실 외국 의료비와 별 차이 없어지는건데 누출 되는거 막고 해결해야 될 일이 산더미 걱정이네요 미래가
영국은 의사가 공무원이라 의사들이 의사수 늘려달라고 데모함. 한국의 의사수 줄이라고 환자들 내팽겨침. 인간은 굉장히 이기적임. 우리나라도 의사를 공무원화 시키는게 맞음. 그러면 지금처럼 환자들 내팽겨치고 피부의원하려고 강의 기웃거지는 않겠지
진짜 우리나라 환자 전부 영국 이민 1년씩 보내버리고 싶다… 거긴 얼굴 찢어져서 응급실가도 8시간 대기해야해요. 우리나라보다 인구당 의사수 많은데 왜그렇게 오래 기다리는지는 집에서 곰곰히 생각해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