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과 함께 떠나는 랜선여행 7] - 뮌헨 전반전 | KBS 170708 방송

[@himwadda]

드디어 푸는구나 ㅠㅠ
여행도 맘대로 못가는 이 시국에 천금같은 영상이자나 ㅠㅠ
국내 해외 랜선 투어 많이 풀어주세요
감사합니다^~^

[@vinacorea]

1:55 방송이니깐 외국인들 저런 행동들 웃고 넘어갈 수 있는데 실제 겪으면 겁나 무섭기도하고 짜증난다
동양인들 보면 급 과한 제스처에다 뭐라말하는데 뭐 흥이많아 그러려니 넘어갈 순 있지만 인종 무시하는 확률도 있긴함
진짜 영상처럼 뜬금포 난입한 사람들 외모가 내가 독일갔을때 당황하게 만든 사람들이랑 비슷하네
역시나 동서양 막론 관상은 과학인듯,,, 여튼 저녁에 돌아다닐때는 진짜 방어태세 긴장하고 돌아댕겨야함 ㅋㅋㅋ

[@Bulgogi_Haxen]

입은 걸 봐요. 그냥 동남아 애들처럼 입고 다니니까 무시할만 하지. 여기 특히 뮌헨은 좀 그런게 있어요.. 경험상.. 좀 비즈니스 스타일로 입고 다니는거랑 대충 입고 다닐 때랑 사람들이 대하는게 완전 다른 도시.

[@donghwankim2401]

@@Bulgogi_Haxen ㅇㅇ 겉치래 쩔긴 함
진정한 자유는 nrw지 ㅋㅋ

[@solife1849]

뮌헨은 소도시 여행하는 맛이 있죠!!!! 개인적으로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스킬라치19]

뮌헨 약3천명 들어가는 호프브로이맥주집 있구요 맥주집 바로 앞에 바이에른뮌헨 축구용품점 있어요~

[@donghwankim2401]

저러고 다니면 대번에 인종차별 당하고 줘터진다 ㅋ...
따라하지 마세요
옷도 잘입고 다녀야함...

[@aeryeonkim5645]

독일도 남부지역은 날씨가 좋아요. 여름은 덥고...

[@seokyoonyoo5107]

뮌헨 동역 (Ost Bahnhof) 부근에 위치한 "Tap House" 라는 펍이네요.

[@Bulgogi_Haxen]

Ost Bahnhof쪽 살기 어때요? Maxvorstadt나 Schwabing에서만 지내는데 너무 재미가 없어요… 중심가인데도..

[@კვარაცხელია-ი3უ]

돈도 벌고 해외여행도 가고 역시 연예인은 최고의 직업이다

[@chinokokoa818]

배틀트립도 재생목록 만들어주세요

[@jamesLee-px4ux]

슈바빙 가보고 싶다

[@sj1875]

유니폼 등 번호랑 이름 세기면 얼마려나....

[@Ratatouille_]

뮌헨 ㅈㄴ 볼거 없고 근교에 퓌센가세요! 너무 이쁨..피렌체에서 13도짜리 맥주 마셨는데 소맥맛이랑 비슷 ㅋㅋ

[@PeterWoo7]

축구팬들은 저것만 보면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