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자유가 아니라 진리입니다 | 박영선 목사 핵심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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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김랑한
    @김랑한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아주 오래전부터 '하나님의 열심' 책을 통하여 많은 은혜를 받고 목사님을 늘 존경해왔습니다 최근 유투브를통해 목사님의 깊은 영성의 말씀으로 날마다 큰 은혜를 누립니다 얕은 우리의 성경지식과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잘 이해하지 못했던 무지함을 목사님의 강해 말씀을 통하여 다시 신학생으로 돌아간듯한 기쁨과 지쳐있는 지금의 저의 삶에 큰 은혜와 회복으로 일으켜 세워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은 정말 우리나라의 영적인 보배이시며 하나님이 이땅에 보내신 귀한 목자이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전태범-u1u
    @전태범-u1u 2 วันที่ผ่านมา +6

    나라가 망해가는데 어찌 원로 목사님께서 나라위한 바른말은 하지않으시고 수수방관만 하시나요? 아무리 좋은설교도 미사여구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만 느끼는 감정일까요

    • @신부-m5s
      @신부-m5s 2 วันที่ผ่านมา +5

      옛날 설교입니다. 날짜를 표기안해서 그런것같네요

    • @freudekim6582
      @freudekim6582 2 วันที่ผ่านมา +2

      우리는 한번 태어 나서 그리고 떠나는 한시적으로 이 땅에 머문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말씀을 보신다면은...그렇다면...세상 걱정도 조금 필요 하겠지만 그 무엇보다 더 중요한것은 나는 하나님을 진정 알고 있는가..아닌지요???
      나는 말씀 대로 살려고 열심을 내고 있는지...아니면 내가 너를 도무지 모르겠다....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입니다 📖❤ (영) 혼에 구원이 급 급선무 이고 하나님 아버지의 목적은 영혼구원 😅
      사랑합니다❤

    • @홍캔디-s7h
      @홍캔디-s7h วันที่ผ่านมา +7

      설교 한편으로 수수방관을 너무 쉽게 단정하시는 건 아닌지요? 교회와 목회자들은 사회.정치.경제 문제의 해법을 얻기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로마 통치에 어떤 입장이셨는지를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우리 사회가 여기까지 흘러오는데 난 얼마나 나라를 아끼고 위하여 기도해 왔는지, 내 삶의 자리에서 말씀대로 살기위해 얼마나 분투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서 위정자들을 대신해 회개함으로 소돔과 고모라를 위해 탄원했던 아브라함의 기도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에 대해서 내 제한된 시각으로 판단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판단은 하나님 몫이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 @freudekim6582
      @freudekim6582 2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심판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우리는 서로 한 지체로서 서로에 짐을지고 함께 이길을 지나가는 순례자 랍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 살기를 원하고 바랍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아멘
      감사합니다 👭

  • @hanakokwon1887
    @hanakokwon1887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대한민국 목사님들 너무 비겁하네요...예수님은 그당시 썩어빠진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에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하늘의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당당히 말씀하셨는데 왜 대한민국 목사들은 침묵하고 심지어 무속이라는 악한령에 매몰된 작자들과 꿍짝을 맞추는건지....심지어 어떤 목사는 설교말씀에서 한국 사람들이 48시간만 일하려고 한다면서 죽도록 일해서 이룬 경제적 성과를 갉아 먹는다는듯 한탄하시던데 그런 주장이 과연 성경적이라고 보십니까? 위법적 비상계엄 때문에 코리안디스카운트가 일어난게 아니라고요?? 이전부터 코리안디스카운트가 있었던게 사실이지만 느닷없는 위법적 비상계엄으로 인해 더욱 가속화 되고 더욱 평가절하 된것이 사실이고 경제적 손해를 차치하고라도 결국 대통령 본인 멋대로 국정운영하고 본인과 측근들의 권력독점 장기집권을 위해 무장병력을 동원해 국회를 마비시키고 국민의 기본권과 자유를 박탈하는게 정당한 행위입니까?? 그것이 예수님 말씀에 맞는 성경적인 통치행위라 보십니까?
    목사님의 설교를 무척이나 감사히 들어왔지만 대한민국 목사님들이 갖는 노동과 정치에 대한 시각은 굉장히 실망스럽습니다. 대한민국 목사들은 본인 말씀대로 노동과 정치를 그런 관점으로 바라보고 해석하는 것이 과연 성경적인건지 예수님 말씀에 부합하는 노동관이며 정치관인지 돌아보길 바랍니다ㅡ 하나님의.이름을 파는 독사의 자식들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