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이 진짜 대단하다고 느끼는게 최고의 자리에 있다가 유학을 가고, 유학은 다녀온 뒤 예능으로 복귀한 뒤에 시청자들도 다 예전같지 않다고 여론 안 좋아지면서 주말 예능하다가 줄줄이 짤렸고 그렇게 끝난줄 알았는데 라디오하면서 아이돌들이랑 케미가 좋고 잘 살려줘서 아이돌 쇼케이스 이런데서 팬들이 선호하는 MC가 되었고 그렇게 지금 영화계에서까지... 진짜 대단한 사람. 운이 좋아서 한 번 최고의 자리로 올라갈 수는 있는데 바닥을 찍고 다시 올라가는건 진짜 노력임... 대단
박경림이 진짜 대단한게 사실 처음 영화관련 mc 맡을 때부터 평이 좋았던게 아님 맥끊는단 소리도 많이 들었고 중구난방이란 말도 많이 나왔었는데 지금은 그 평을 완전히 뒤집어 버린게 진짜 대단함... 특히 그런 불호평 듣더라도 인맥빨로 자기자리 유지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꾸준히 노력해서 능력 키운게 진짜 멋있음...
진짜 박경림 대단한게 어릴때부터 당찬성격 얼굴 작고 잘난 연예인들 사이에서 사각턱을 리스크로삼지 않고 오히려 개성으로 승화시킴 쉰목소리때매 악플많았지만 노래도냈고 심지어 탑 진행mc가됐고 인맥들도 어마어마하고 남편도 훈훈하고 진짜 대단한사람임 남들이봤을때 불리한조건인데 다해내버림
20대 후반의 청년입니다. 방송에서는 못 뵌지 오래 됐지만 어렸을때 티비에서 많이 봤던 기억 때문에 여전히 잊지 않고 있어요. 물론 시사회나 여러 영화 행사에서 활약하시는 모습들도 많이 봤구요! 그런데 생각보다 경림누나가 많이 보고싶었나봐요. 오랜만에 이렇게 보는데 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영상이 끝났는데 놓질 못하네요😂 경림누난 정말.. 정말 멋진 여성이자 최고의 연예인이란걸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한 인간으로서 귀감이 되는 삶을 살고 계신 경림누나를 앞으로도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
태어나서 유튜브 댓글을 처음달아보네요 영상쪽에서 일해서 박경림씨를 직접 뵌적 있는데 정말 만나본 연예인중 가장 친절하셨습니다 회식도 다른분들 참석안하실때 혼자 참석하시고 스태프들 챙겨주시고 이외에도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 좋으신분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행복하게 활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2003년인가 뉴욕 멘하탄 한인타운 한식집에서 밥을먹고 잇는데, 갑자기 박경림과 같이 학교를 다니는 백인 친구들을 모조리 대리고 들어와 한식을 가르쳐 주는 모습과, 크게 웃는 모습 그리고 화장실 가는 길에 먼저 나에게 인사도 해주고 .. 20년 30년 계속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있다..
8년 전에 박경림님이 진행하시는 라디오에 견학 간 적이 있는데 정말 반갑게 인사해 주시고 먼저 사진도 한 장 한 장 찍어주셨던ㅠㅠㅠㅠ 진심으로 웃으면서 따뜻하게 대해주신게 참 감사했어요 아직도 그게 연예인과 찍은 처음이자 마지막 셀카랍니다,,참 소중하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얼굴이 정말 작으시고 실물이 훨씬 아름다우시지만 무엇보다 내면이 정말 아름다우신🤍
예전 예능 나올 때에도 최고였지만 영화 행사 진행하실 때 진짜 고급스럽고 우아하세요. 말주변없거나 장황한 답변하는 배우들 많은데 잘 정리해서 포장까지 해주시고, 편안한 분위기로 이끌어주셔서 항상 감탄합니다. 배우팬으로서 박경림님이 진행맡아주시면 너무 안심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영화 쇼케이스에서 박경림님께서 MC 보시는 것을 처음 직접 보았습니다 유명하고 인기 많은 배우분들이 많이 참석 하셨지만, 주변 사람들 모두 하나같이 박경림 MC의 진행이 프로페셔널하다는 칭찬을 더 많이 했습니다 저도 그 행사에 다녀온 후 머릿속에 박경림 MC님 모습만 오래도록 남아 있었고요 작품과 각 배우들의 특색을 아주 잘 이해하고 오셨고, 그 영화 분위기에 딱맞는 패션 스타일링이 너무 훌륭했습니다 또 그 누구도 불편해지지 않는 유쾌하고 즐거운 행사 진행.. 정말 그 어떤 감독님도 다들 가능만하다면 박경림씨를 행사 MC로 초청하고 싶을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십여년전에 한창 탑 연ㅇㅖ인 이셨을때 여러번 뵈었는데 겸손하시고 따뜻하신 분이셨어요 갑자기 뉴욕으로 유학을 가시면서 모든걸 내려놓고 훌적 떠나서 연예계가 깜짝 놀랐었죠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그때의 결정이 장기적으로 이렇게 롱런하는 멋진 엠씨의 길이 된거 아닌가 싶네요 같은학교 후배로서 최고의 자리에서도 늘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늘 건승하시길
옛날에는 사각턱과 허스키한 보이스를 웃긴 포인로 쓰셨는데 예능을 하면서 다져진 진행능력과 리액션,순발력 등에 지금 자신에게 잘 맞는 스타일링까지 찾아서 저 웃겼던 포인트가 이제는 신뢰를 주는 포인트로 바뀐게 진짜 대단함 회장님상이라고 하는데ㅋㅋㅋㅋㅋ진짜 그럼 ceo같음 저 사람이 말하면 다 맞는거 같고 좋은거 같음 그러니까 시사회나 간담회 엠씨 보면 그 작품에 대한 믿음이 생김 우아하고 품격 있으면서도 유머러스한게 너무너무 멋지다 영화 시사회 박경림이 한다 그러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아 그냥 보면 되겠네 하고 믿고 보게됨
내 꿈을 지키기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거라는 말씀이 인상에 남네요… 꿈을 가질 때는 몰랐던 꿈을 잃게 되고 바래지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꿈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 대해 다시한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경림언니 어렸을 때부터 겸손하게 해오시는 것들 쭉 봐왔어요! 늘 응원합니다.
같은 세대를 살아온 사람으로서 박경림씨 응원 합니다. 학창 시절에 박수홍씨와 라디오 진행하셨던거 즐겨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영화 시사회를 잘 찾아보는 사람은 아니라서 어떤 활동을 하셨는지 잘 몰랐는데 한때 반짝 뜨고 지는 스타가 아니라 누군가에겐 1순위로 꾸준히 찾게 되는 사람이 되셨다는게 대단하고 뭉클하네요~ 행복하세요~
두데 라디오 이벤트 당첨으로 모녀 함께하는 기차여행에 당첨 된 적 있어요 박경림씨랑 일반인 모녀,친구등 커플30쌍과 함께 정선행 기차를 타고 새벽부터 밤까지 정선 여행 다녀온 적 있는데,그녀가 왜 마당발이었을까요? 인성이 넘 좋았어요. 새벽부터 밤까지 피곤할 법 한데 친근감있게 일일이 다 대해주고,정말 매너가 너무 훌륭했어요.그날 북콘서트도 있고 관광에 꽉찬 2박3일 같은 당일치기였는데 피곤한 기색 없이(가식없이)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었어요.tv프로에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실물이 훨씬 이뻤구요.
박경림님 착각의 늪으로 가장 전성기일때 어린 나이였는데도 저 춤을 정확히 기억할 정도면 인기가 엄청났다는거겠죠. 정말 대단한건 그런 전성기를 겪고 내리막이 오는 순간에 겸험히 다음을 받아들였다는 거고 한계에 왔을 때는 돌파하기 위한 공부를 했다는 것. 참 대단한 커리어를 가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고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는 것 같아요.
중간에 힘드셨던 시기가 있으셨는지 몰랐어요 덕분에 좀 쉬시고 더 훌륭하신 분이 될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영화들 컨셉에 맞춰서 옷 입고 행사에 참여하시는 것 보고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실제로 진행하시는 행사에 참여해서 직접 뵙고싶어지네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경림언니 이렇게 잘 되실 줄 알았어요 잘 되셔서 너무 기뻐요 🤗 대학생 때 강심장 작가보조 알바 한 적 있었는데 알바생인 저한테까지 인사 다 해주시고 친절하게 챙겨주셨던 것 기억나요 사실 전 알바생이라 이름도 없었는데…! 왜 방송국에서 언니 계속 찾는지 알 것 같았어요 지금처럼 늘 잘 되시길 바라요💕 -평범한 직장인…-
우와~ 착각의 늪 진짜 오랜만이다. 10살 초등학교 3학년 때 나온 노래인데 잊고 있던 노래 중 하나다. TV랑 컴퓨터 인터넷을 LG 쓰시는 분들은 999번이나 43번 채널을 틀면 영화 리뷰를 하시는거 봤을텐데 영화,드라마,예능을 광고하는 채널이라 몇 십분지나면 했던 리뷰 또 나오고 또 나오지만 예능,드라마,노래를 뛰어 넘어 영화라는 분야까지 영화 행사뿐만아나라 TV만 틀어도 대단함을 느끼는 것 같다.
저도 나이가 어려서 박경림님을 영화전문 mc로 처음 접했는데 센스있게 진행하셔서 아 괜히 많이 하시는 게 아니구나 싶었네요.. 예능계의 아이유였다라고 하시는데 아이유팬이지만 한 때 대단했던 분들한테(지금은 안 대단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아이유 수식어 붙으니 뭔가 뿌듯하고 기분이 좋네요
박경림씨, 아침 굶는 고등학생 찾아가는 밥차라는 프로그램에서도 나오셨었고, 느낌표에.. 좋은 프로그램에 많이 나와서 당시의 보통 연애인들과 다르고 가짜가 아니라 진심이 항상 느껴져서 좋아했었어요. 착각의 늪은 학생때 운동회 때 썼었는 데 벌써 그게 20년전이라니.. 그 사이 박경림씨는 나이를 거꾸로 먹고 우아한 진행자이자 어머니가 되어 돌아오셨네요!!
박경림이 대상받았을 그 시기에 했던 프로그램들이 브레인 서바이버, 느낌표 , 뉴논스톱 등등 완전 간판 프로그램이었고...그 와중에 박경림 고속도로 테이프 프로젝트도 방송하면서 행사에 음악방송까지 뛰었으니 엄청 바빠서 그 당시에 녹화하다가 과로로 쓰러졌다는 기사도 봤던 기억이 남.... 정점을 찍고 있을 때 진짜 그냥 다 내려놓고 미국유학가셔서 대단하다고 생각했었음...
그 옛날(?) 이문세 님이 진행하시는 심야 가요 쇼 같은데에서 고등학생으로 출연하셔서 너무너무 당차고 활기찬 모습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어린 제가 봐도 ‘와 학생인데 용기가(깡이) 대단하다’ 이런 감탄했던 것 같아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방송에서 보고 더 높은 꿈도 이루시길 바라요. 어디선가 한참전에 거위의 꿈 부르셨던 것 같기도 하고.. 오래봐서 참 좋아요^^
어린시절에는 그저 연예인 중 한 명으로만 인식했을 뿐이었는데, 최근 박은빈 배우님 팬미팅 때 사회보시는걸 보고 좋은 분이란걸 새로 알게되었어요! 행사 진행도 매끄럽게 잘 하시고, 예상 외의 상황도 잘 대처하셔서 덕분에 여러모로 즐거웠어요 ㅎㅎ 여러 행사에서 더더더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보니까 속이 뒤틀린 사람 참 많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유퀴즈 재방송 오랜만에 돌려보다가 짤막한 플립으로 박경림씨 말씀 다시 돌려보고 싶어 보게 된 유튜브 영상에 ㅋㅋㅋ 댓글 살짝만 내려도 500개도 안 되는 댓글에 자신의 부정적인 기호를 마구 퍼붓는 사람 치고 성공한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 같다 저렇게 속 뒤틀린 사람들론 살진 않아야겠다
옛날 그 논스톱 시절부터 mc까지 지나온 그 당시,, 연예인으로서 다른 이들에 비해 사각턱, 특유의 쉰 목소리 로 시끄럽고 mc로서 어울리지 않다는 불호라고 악플과 욕먹던 시절이 있었지만, 그걸 다 견디면서 지금의 박경림mc가 탄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착각의 늪이란 노래로 엄청난 흥행과 안무 마저 여러 예능에서 따라추고 인기를 얻으시면서 지나온 시절을 보면 정말 힘드셨을텐데 잘 극복하고, 컴플렉스가 아닌 본인만의 장점으로 만들면서 특색있는 색깔로 만드셔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앞으로도 열심히 행보 이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화이팅 박경림!!👍👍
박경림은 영화시사회 사회만 볼 연예인이 절대로 아니다. 시대를 이끌며 전국민들을 웃게 만들어준 최고의 연예인이었다. 한국의 오프라 윈프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최고의 입담과 인맥을 자랑하는 인물이다. 부디 다시 대한민국 연예계를 주름잡는 연예인으로 다시 바쁘게 활동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 Step by step~ [#유퀴즈온더블럭] 모아보기! th-cam.com/play/PLTnyq-p4P5n353qtA5nvBOWvGatZl5dQ3.html
@@조현주-o3b '
😮민준 2:10
박경림이 진짜 대단하다고 느끼는게 최고의 자리에 있다가 유학을 가고, 유학은 다녀온 뒤 예능으로 복귀한 뒤에 시청자들도 다 예전같지 않다고 여론 안 좋아지면서 주말 예능하다가 줄줄이 짤렸고 그렇게 끝난줄 알았는데 라디오하면서 아이돌들이랑 케미가 좋고 잘 살려줘서 아이돌 쇼케이스 이런데서 팬들이 선호하는 MC가 되었고 그렇게 지금 영화계에서까지... 진짜 대단한 사람. 운이 좋아서 한 번 최고의 자리로 올라갈 수는 있는데 바닥을 찍고 다시 올라가는건 진짜 노력임... 대단
총맞은 것처럼 나락까지 훅 쓰러졌다가 다시 살아온
여가수도 있는데요 뭘~~^^
대단하긴 한데 박수칠때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면 ㅈ된다는걸 보여주는 제대로된 예시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유학가기 전엔 그냥 지금 유재석보다 더 인기많았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이름-n1e7e 박경림 보고 ㅈ됐다고 하는건 아니지
@@이름-n1e7e 워딩부터가 너도참 수준알만하다 생각이 얕
박경림이 진짜 대단한게 사실 처음 영화관련 mc 맡을 때부터 평이 좋았던게 아님 맥끊는단 소리도 많이 들었고 중구난방이란 말도 많이 나왔었는데 지금은 그 평을 완전히 뒤집어 버린게 진짜 대단함... 특히 그런 불호평 듣더라도 인맥빨로 자기자리 유지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꾸준히 노력해서 능력 키운게 진짜 멋있음...
몇년전까지만해도 악플 엄청 심햇음 ㅋㅋㅋ
인맥빨도 능력인디
지금도 좋은 건 아니던데
내한한 외국 배우한테 정확하지도 않은 한국의 정보를 전하기도 하고
박경림을 볼 때마다 아이러니하게 박지선이라는 사람이 더 생각날 수 밖에 없음
@@난나-x7b 비교하는데 굳이 고인까지 언급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난나-x7b 팬들은 선호함..
반짝하고 사라지는 연예인들도 많은데 방송에서 더이상 자신을 찾아주지 않을 때 자신이 할 수 있는 길을 찾아 자리잡고 롱런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존경스러워요
ㅇㅈ 송은이 김숙도 방송국이 찾지 않을 때 스스로 길을 개척했지 박경림과 같은 부류
셋 다 멋지고 존경스러움👍
이분은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이 외적으로는 더 고급스러워지시면서 진행은 더 깔끔하고 유쾌해짐 갈수록 호감인 사람
공감,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을지.. 감히 짐작해봅니다 박경림 흥해라 !
ㅣ
유재석의 유일한 다른꼰대?
두꼰대가 같이 못간이유 이제 본다?
겸손하고 성실하고 인성 좋은 분~♡
공감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외모가 더욱 물 오르고 꽃피는 사람 정말 드문데(이쁘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님) 박경림님이 딱 그런 케이스인 듯...
옛날에는 네모턱으로 웃기셨지만 지금 외모는 턱선까지 받쳐줘 너무 우아하신듯
저도 딱 그 생각했어요. 우아하고 강단있어 보이네요.
진짜 박경림 대단한게 어릴때부터 당찬성격 얼굴 작고 잘난 연예인들 사이에서 사각턱을 리스크로삼지 않고 오히려 개성으로 승화시킴 쉰목소리때매 악플많았지만 노래도냈고 심지어 탑 진행mc가됐고 인맥들도 어마어마하고 남편도 훈훈하고 진짜 대단한사람임 남들이봤을때 불리한조건인데 다해내버림
어렸을때는 24살이 대게 크게 느껴져서 체감 못했는데 나이먹고보니 24살에 연예대상은 진짜 대단한거 같다 ㄹㅇ
남자기준 졸업전에 ㅋㅋ대상인거임 와..
영화 이벤트 많이 다녀봤는데 박경림 씨가 단연 남다르십니다. 현장이 민망해지거나 낯뜨거워 질만한 무례한 발언하는 진행자들도 꽤 있는데 그런 일 전혀 없이 센스있고 편안하게 잘 이끌어가시는 편이고 진행력도 베테랑이라는 게 딱 느껴져요.
20대 후반의 청년입니다. 방송에서는 못 뵌지 오래 됐지만 어렸을때 티비에서 많이 봤던 기억 때문에 여전히 잊지 않고 있어요. 물론 시사회나 여러 영화 행사에서 활약하시는 모습들도 많이 봤구요! 그런데 생각보다 경림누나가 많이 보고싶었나봐요. 오랜만에 이렇게 보는데 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영상이 끝났는데 놓질 못하네요😂 경림누난 정말.. 정말 멋진 여성이자 최고의 연예인이란걸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한 인간으로서 귀감이 되는 삶을 살고 계신 경림누나를 앞으로도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
예전에 벅스뮤직에서 착각의늪 많이 들었는데..
참 말씀 예쁘게하시네요..☺️
경림씨가 이 글을 보면 정말 감동하실 듯^^♡
당신 내 남자 할래..?
이분 대단하신, 솔직히 예능계 신드롬이셨습니다. 고등학교 축제때 혼자 장동건등 유명 연예인을 섭외한... 정말 노력파에 개천에서 용이된 분! 성격도 좋고! 착하고!ㅠㅠ 정말 어려운 환경에서 성공하신분! 노력파인 경림씨!! 빅팬!
경림이는 진짜 레전드였지. 20대? 한국의 오프라윈프리가 되는게 꿈이라고 방송에서 말하는거 본 적 있었는데... 언젠가 꼭 그렇게 될거라 생각해요. 지금은 현명하게 가정도 잘꾸리고 자신의 분야에서 프로패셔널한 모습 너무좋아요.
저분은 코믹연기,가수,MC도 가능하셨던 엔터테이너 기질이 많으셨죠
영화행사뿐 아니라 각종 행사에서도 박경림님이 사회자로 오신다고 하면 안심되면서 너무 좋음....도 넘는 질문 안하시구 해당 작품에 대해 철저하게 공부해오시고 관심많이주시는거 티나서 넘 좋음....!! 지금처럼 계속 롱런하셨으면 좋겠다ㅠㅜㅜㅜ
연륜이라는게 나이가 든다고 다 쌓이는 게 아닌데,, 경림씨는 진짜 지금까지 얼마나 노력했는지가 느껴집니다. 어릴 때는 그냥 에너지와 끼가 충만한 예능인 정도로 생각했는데, 진행하는 모습 한번만 봐도 정말 멋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응원합니다!!!
태어나서 유튜브 댓글을 처음달아보네요 영상쪽에서 일해서 박경림씨를 직접 뵌적 있는데 정말 만나본 연예인중 가장 친절하셨습니다 회식도 다른분들 참석안하실때 혼자 참석하시고 스태프들 챙겨주시고 이외에도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 좋으신분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행복하게 활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2003년인가 뉴욕 멘하탄 한인타운 한식집에서 밥을먹고 잇는데, 갑자기 박경림과 같이 학교를 다니는 백인 친구들을 모조리 대리고 들어와 한식을 가르쳐 주는 모습과, 크게 웃는 모습 그리고 화장실 가는 길에 먼저 나에게 인사도 해주고 .. 20년 30년 계속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있다..
8년 전에 박경림님이 진행하시는 라디오에 견학 간 적이 있는데 정말 반갑게 인사해 주시고 먼저 사진도 한 장 한 장 찍어주셨던ㅠㅠㅠㅠ 진심으로 웃으면서 따뜻하게 대해주신게 참 감사했어요 아직도 그게 연예인과 찍은 처음이자 마지막 셀카랍니다,,참 소중하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얼굴이 정말 작으시고 실물이 훨씬 아름다우시지만 무엇보다 내면이 정말 아름다우신🤍
예전 예능 나올 때에도 최고였지만 영화 행사 진행하실 때 진짜 고급스럽고 우아하세요. 말주변없거나 장황한 답변하는 배우들 많은데 잘 정리해서 포장까지 해주시고, 편안한 분위기로 이끌어주셔서 항상 감탄합니다. 배우팬으로서 박경림님이 진행맡아주시면 너무 안심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영화 쇼케이스에서 박경림님께서 MC 보시는 것을 처음 직접 보았습니다
유명하고 인기 많은 배우분들이 많이 참석 하셨지만, 주변 사람들 모두 하나같이 박경림 MC의 진행이 프로페셔널하다는 칭찬을 더 많이 했습니다
저도 그 행사에 다녀온 후 머릿속에 박경림 MC님 모습만 오래도록 남아 있었고요
작품과 각 배우들의 특색을 아주 잘 이해하고 오셨고, 그 영화 분위기에 딱맞는 패션 스타일링이 너무 훌륭했습니다
또 그 누구도 불편해지지 않는 유쾌하고 즐거운 행사 진행.. 정말 그 어떤 감독님도 다들 가능만하다면 박경림씨를 행사 MC로 초청하고 싶을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 시사회 박경림 진행 진짜 좋았어요. 한정된 시간에서 배우와 감독에게 골고루 대답시간이나 질문 배분하는 것도 좋았어여(물론 더 길면 좋겠지만 앞뒤로 기자들 인터뷰 시간도 있어서 어쩔 수 없겠죠)
그 시대의 박경림 지금의 아이유 맞습니다. 어머니가 되시고 또 워킹맘으로서 커리어우먼으로서의 한계가 있으셨겠지만 결국 긍정의 힘으로 그자리에 있는 박경림 언니 고마워요 .저도 힘을 내보렵니다.
경림언니 보니까 속이 편하고 웃게돼요ㅜㅜ 계속 좋은 진행 해주셔서 더 많이 뵙고파요,,,
경림씨 참 겸손하고, 우아하게 나이가 드시는 모습 보기 너무 좋아요.
이십여년전에 한창 탑 연ㅇㅖ인 이셨을때 여러번 뵈었는데 겸손하시고 따뜻하신 분이셨어요 갑자기 뉴욕으로 유학을 가시면서 모든걸 내려놓고 훌적 떠나서 연예계가 깜짝 놀랐었죠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그때의 결정이 장기적으로 이렇게 롱런하는 멋진 엠씨의 길이 된거 아닌가 싶네요 같은학교 후배로서 최고의 자리에서도 늘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늘 건승하시길
옛날에는 사각턱과 허스키한 보이스를 웃긴 포인로 쓰셨는데 예능을 하면서 다져진 진행능력과 리액션,순발력 등에 지금 자신에게 잘 맞는 스타일링까지 찾아서 저 웃겼던 포인트가 이제는 신뢰를 주는 포인트로 바뀐게 진짜 대단함 회장님상이라고 하는데ㅋㅋㅋㅋㅋ진짜 그럼 ceo같음 저 사람이 말하면 다 맞는거 같고 좋은거 같음 그러니까 시사회나 간담회 엠씨 보면 그 작품에 대한 믿음이 생김 우아하고 품격 있으면서도 유머러스한게 너무너무 멋지다 영화 시사회 박경림이 한다 그러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아 그냥 보면 되겠네 하고 믿고 보게됨
내 꿈을 지키기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거라는 말씀이 인상에 남네요… 꿈을 가질 때는 몰랐던 꿈을 잃게 되고 바래지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꿈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 대해 다시한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경림언니 어렸을 때부터 겸손하게 해오시는 것들 쭉 봐왔어요! 늘 응원합니다.
진짜 멋있고 보는 내내눈물이 났습니다 .
얼마나 힘든 고비를 이겨내면서 지금의 자리를 이겨내고 그많은 안좋은걸 결국은 좋은 뉘앙스로 다 만들어버린 진정 1인자에요^^~ 여자로써 멋있습니다.
자신의 꿈을 덜 상처 받게 해주고 싶었다는 말이 너무 따뜻하네요 감동적..! 경림언니 꽃길만 걸어용
진짜 즐겁고 유쾌하네요 ㅎㅎㅎ
항상 배우들 배려해 주시면서 인터뷰하셔서
보면서도 항상 맘이 편합니다!!
한국의 오프라 윈프리 박경림씨~
언젠가는 꼭 토크쇼 진행자로도 뵐 수 있음 좋겠어요~
박경림씨 성공했네요 데뷔했을때 한국의 오프라윈프리를 꿈꾼다고 했던게 생각나는 데 그 말을 듣고 있으니까요. 괜히 혼자 감동
너무 아름다워 지셨네요! 어린시절도 좋았지만 성장하신 지금도 너무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꿈을 지키시고 계속 표현하셔서 더욱 빠르게 그 자리로 가신것 같아요!
와 사람이 나이들면서 얼굴에 덕이 쌓였네...
같은 세대를 살아온 사람으로서 박경림씨 응원 합니다.
학창 시절에 박수홍씨와 라디오 진행하셨던거 즐겨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영화 시사회를 잘 찾아보는 사람은 아니라서 어떤 활동을 하셨는지 잘 몰랐는데
한때 반짝 뜨고 지는 스타가 아니라
누군가에겐 1순위로 꾸준히 찾게 되는 사람이 되셨다는게 대단하고 뭉클하네요~
행복하세요~
나이를 먹을수록 진짜 기품넘치고 우아해지시는 분. 당시 초딩이엇지만 논스톱이랑 언니 나오는 프로그램들 늘 챙겨보고 착각의늪도 어마어마하게 듣고 부르고 다녔는지... ㅎㅎ 박경림님 계속 볼 수 있어 넘 좋아요 오래오래 건강히 계속 보았으면해요♥︎
진짜 보통사람이 아님.. 2000년 초반엔 박경림 안나오는 프로가ㅜ없었음 레전드 ㅋㅋ 지금은 영화계에서까지 레전드가 되어버린 사람 똑똑하고 유쾌하고 멋진 사람임 ㅠㅠ
두데 라디오 이벤트 당첨으로 모녀 함께하는 기차여행에 당첨 된 적 있어요
박경림씨랑 일반인 모녀,친구등 커플30쌍과 함께 정선행 기차를 타고 새벽부터 밤까지 정선 여행 다녀온 적 있는데,그녀가 왜 마당발이었을까요?
인성이 넘 좋았어요.
새벽부터 밤까지 피곤할 법 한데 친근감있게 일일이 다 대해주고,정말 매너가 너무 훌륭했어요.그날 북콘서트도 있고 관광에 꽉찬 2박3일 같은 당일치기였는데 피곤한 기색 없이(가식없이)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었어요.tv프로에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실물이 훨씬 이뻤구요.
이분 팬미팅 진행도 대박임 다들 자기 할일만 집중한 느낌이라면 이분은 팬들 지치는거 다리아픈거 다 알아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너무 좋음
뭔가 진행을 오래하신분들은 게스트로 나올때 진행하려는 습관이 나오는데 박경림씨는 게스트로서 자연스럽게 유퀴즈에 이입해있어서 좋네요
박경림님 착각의 늪으로 가장 전성기일때 어린 나이였는데도 저 춤을 정확히 기억할 정도면 인기가 엄청났다는거겠죠. 정말 대단한건 그런 전성기를 겪고 내리막이 오는 순간에 겸험히 다음을 받아들였다는 거고 한계에 왔을 때는 돌파하기 위한 공부를 했다는 것.
참 대단한 커리어를 가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고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는 것 같아요.
멋지다 박경림 ! 예나 지금이나 사람 참 한결같네요. 그것만으로도 참 대단하세요. 멋진언니 화이팅!
24살에 연예대상 진짜 간지 쩐다
당시 예능판이 지금에 비해 훨씬 빡셌는 데
진짜 전성기 박경림 포스는 대단하긴 했어 ㅎㅎ
ㄹㅇ
영화라는 특정 분야에 자리매김 하신 것도 너무 대단해요:)
나 미쳤나봐.. 유튜브 보다가 춤 자동으로 따라하고 있어.. 빠져빠져하는게 향수가 느껴지네요.. 경림언니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다시 느낌..
박경림씨 오랜만에 영상으로 봤는데 시간지나니까 더욱 단정하고 겸손하고 열정적이시네요. 갈고 닦은 내면이 보임. 나두 저렇게 박수받을 수 있는 40대로 나이먹고싶음.
박고테 시절을 아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논스톱 조인성-박경림 러브라인에 박경림 심심타파 라디오 진짜 재밌게 들었는데 넘나 추억이에여ㅜㅜ
박경림 고속도로 테이프 만들기 프로젝트ㅋㅋㅋ안녕 핫바도 좋은 곡인데ㅋㅋ
성림커플 밀었던 1인
박경림씨 너무 분위기있고 예쁘네요
겸손하면서 고급스럽고 출연자를 배려하는 편안한 진행자로의 매력이 느껴지네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끊임없이 공부하고 발전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중간에 힘드셨던 시기가 있으셨는지 몰랐어요 덕분에 좀 쉬시고 더 훌륭하신 분이 될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영화들 컨셉에 맞춰서 옷 입고 행사에 참여하시는 것 보고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실제로 진행하시는 행사에 참여해서 직접 뵙고싶어지네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사람 그 자체로 나이가 드실 수록 성숙함과 배려심이 몸에 베여계시네요. 멋져요 정말로!
어벤져스 진행은 진짜 레전드네요
배우들이 나오기 바로직전에 진행사고인데
그 어떤 명엠씨가 그 어떤 진행을해도
관객들이 이해하기 어려울듯요..
늦었지만 고생하셨습니다 경림씨 ^^
존경합니다. 박경림씨.
스팩스팩하는 세상에서 분리한 조건들을 이기고 본인의 경쟁력으로 만드신 분.
나이 드시니 얼마나 내면에 지식을 담으셨는지가 보이는 인상이 되셨네요.
늘 힘내십시오 멋진 사람입니다.
박경림씨는 국민MC가 맞습니다. 늘곁에있는분 같거든요~ 👍 정말 편안하고 겸손하신것도~ 항상 응원합니다
공채출신도 아니고 정말 뜬금없이 등장했음. 처음 나왔을때만해도 목소리가 비호감이라는 얘기도 많았지만 그걸 끼와 능력으로 극복하고 대상까지 거머쥔 스타
신드롬은 아무나 일으킬수 있는게 아닌데 박경림 신드롬으로 정점을 찍고난후 지금 제2전성기가 온거 같아 너무 반갑습니다
이런 자리 나오면 나라도 내가 그동안 했던 노력에 대해서 한참 이야기할 것 같은데 끝까지 겸손하신 모습이 인상적이네요ㅠㅠ 논스톱 시절부터 늘 응원하고 있어요! 최고의 MC라고 생각합니다.
어릴때부터 보아왔는데.. 이제 아이키우며 같이 나이들어 가네요 ㅎ 언젠가는 조바심 나는 거 느껴지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제 내려놓기도 하고 자기 길을 찾아 단단하게 밟아 가는 게 여유있어 보여서 좋아요. 여튼 멋진 워킹맘. 홧팅하세요 ㅎ
내 꿈을 덜 상처받게 하고 싶어서..라는 멘트가 울컥하네요ㅠㅠ
그 꿈을 이루신 경림씨 멋지세요~~
경림씨 마지막 인터뷰를 보고 저도 늘 믿고 아이에게 말하는 말의 힘을 오늘도 믿어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나이들수록 경림씨만의 아름다운 향기가 느껴집니다^^
뉴논스톱, 애정만세, 박고테 프로젝트, 그리고 20대 초반의 나이에 수상한 연예대상까지. 2000년대 초반 데뷔 시절부터 이미 박경림 자기님은 정말 레전드 그 자체였다.
정말 좋아했던 방송인 ㅠㅠ 매력이 진짜 쩔었었음 라디오에서 결혼 발표 하실때 라이브로 들었었는데 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경림언니 이렇게 잘 되실 줄 알았어요 잘 되셔서 너무 기뻐요 🤗 대학생 때 강심장 작가보조 알바 한 적 있었는데 알바생인 저한테까지 인사 다 해주시고 친절하게 챙겨주셨던 것 기억나요 사실 전 알바생이라 이름도 없었는데…! 왜 방송국에서 언니 계속 찾는지 알 것 같았어요 지금처럼 늘 잘 되시길 바라요💕 -평범한 직장인…-
박경림씨 소식 너무 궁금했는데, 영화 시사회 진행은 많이 하시는데. 티비에서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유퀴즈를 시작으로 자주 나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경림 파이팅!
박경림씨 진짜 올만에 뵈니 세월이 흔적이..^^데뷔때가 엇그제같은데
내적으로 참 다부진사람인듯요
표정에 평온이 느껴지니 보기좋네요
늘응원할께요♡
박경림 진짜 대단한게 조세호씨쪽도 계속 보면서 말씀하시는게 역시 최고의 진행자다운 모습같음
예전부터 유머러스하고 멋있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더 멋있어지는 여성~박경림언니~ 닮고싶습니다~
어릴때 논스톱에서보고 이미지진짜 좋게박혀있었는데 미국유학인가? 다녀오시고 정말 여러모로 완성형이되어가시는듯. 속으로 응원하게되는 호감형연예인중 한분임.. 내면이 엄청 단단하신거같음
박경림씨 비호감이라며 악플달고 하는사람 많았었는데.. 고생하셨을텐데 유퀴즈에 용기내서 나와주셨네요.. 다행이 여기에는 악플이 안보이는것 같아서 좋네요.
영화 행사 진행은 당연히 박경림이 하는 거라 생각했음... 물론 다른 데도 더 많이 나오셔서 많이 많이 뵈면 좋겠네요! 이미 좋은 진행자세요!
박경림 진짜 꿈을이루기위해 계속 나아가는거 너무 멋지다 앞으로도 오래 활동하길
대단한 사람이네 매력있다
우와~ 착각의 늪 진짜 오랜만이다. 10살 초등학교 3학년 때 나온 노래인데 잊고 있던 노래 중 하나다. TV랑 컴퓨터 인터넷을 LG 쓰시는 분들은 999번이나 43번 채널을 틀면 영화 리뷰를 하시는거 봤을텐데 영화,드라마,예능을 광고하는 채널이라 몇 십분지나면 했던 리뷰 또 나오고 또 나오지만 예능,드라마,노래를 뛰어 넘어 영화라는 분야까지 영화 행사뿐만아나라 TV만 틀어도 대단함을 느끼는 것 같다.
참 멋있는 사람이네요👍
참...고생많이하고하고지금 그자리에 있는 사람임.볼때마다 참 대단하다고생각함.
영상을 보는내내 자연스럽게 타인을 올려주는 화법에 놀랐습니다. 나를 낮추고 남을 올리는 발언임에도 아주 세련되고 기품있어보여요.. 티비에 지나가듯 나오시길래 혹시 유퀴즈에 박경림씨 나오셨나 싶어서 이름검색해 들어오게 되었는데.. 현명하게 나이들어가시는 모습에 박수치고 나갑니다 ㅎㅎ
저도 나이가 어려서 박경림님을 영화전문 mc로 처음 접했는데 센스있게 진행하셔서 아 괜히 많이 하시는 게 아니구나 싶었네요.. 예능계의 아이유였다라고 하시는데 아이유팬이지만 한 때 대단했던 분들한테(지금은 안 대단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아이유 수식어 붙으니 뭔가 뿌듯하고 기분이 좋네요
이분의 생활자세와 찐마음을 조금이라도 닮고싶다 가까이보아야 오래보아야 그 향기가 코에 박히는분 멋져요
박경림씨, 아침 굶는 고등학생 찾아가는 밥차라는 프로그램에서도 나오셨었고, 느낌표에.. 좋은 프로그램에 많이 나와서 당시의 보통 연애인들과 다르고 가짜가 아니라 진심이 항상 느껴져서 좋아했었어요. 착각의 늪은 학생때 운동회 때 썼었는 데 벌써 그게 20년전이라니.. 그 사이 박경림씨는 나이를 거꾸로 먹고 우아한 진행자이자 어머니가 되어 돌아오셨네요!!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충분한 롤모델이세요. 예전부터 지금까지 늘 응원합니다.
박경림👍
지금의 저 모습이 그냥 나오는게ㅠ아니네요 지적인분위기와 진행 솜씨며 .….그동안 애쓰며 열심히 사셨네요 보고 배울점이 많아요 …
2000년대 초반 그 센세이션함 ㄷㄷ 결혼 당시에 진짜 참석했던 엄청난 인맥~ 지금은 자기만의 확고한 영역에서 독보적인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
박경림이 대상받았을 그 시기에 했던 프로그램들이 브레인 서바이버, 느낌표
, 뉴논스톱 등등 완전 간판 프로그램이었고...그 와중에 박경림 고속도로 테이프 프로젝트도 방송하면서 행사에 음악방송까지 뛰었으니 엄청 바빠서 그 당시에 녹화하다가 과로로 쓰러졌다는 기사도 봤던 기억이 남....
정점을 찍고 있을 때 진짜 그냥 다 내려놓고 미국유학가셔서 대단하다고 생각했었음...
무엇보다도 박경림은 인간미가 넘친다
그 옛날(?) 이문세 님이 진행하시는 심야 가요 쇼 같은데에서 고등학생으로 출연하셔서 너무너무 당차고 활기찬 모습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어린 제가 봐도 ‘와 학생인데 용기가(깡이) 대단하다’ 이런 감탄했던 것 같아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방송에서 보고 더 높은 꿈도 이루시길 바라요. 어디선가 한참전에 거위의 꿈 부르셨던 것 같기도 하고.. 오래봐서 참 좋아요^^
어린시절에는 그저 연예인 중 한 명으로만 인식했을 뿐이었는데, 최근 박은빈 배우님 팬미팅 때 사회보시는걸 보고 좋은 분이란걸 새로 알게되었어요! 행사 진행도 매끄럽게 잘 하시고, 예상 외의 상황도 잘 대처하셔서 덕분에 여러모로 즐거웠어요 ㅎㅎ
여러 행사에서 더더더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박경림님 아드님은 진짜 똑똑할거같아요.
엄마아빠가 진짜똑똑하고 좋은분들이여서~~
댓글 보니까 속이 뒤틀린 사람 참 많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유퀴즈 재방송 오랜만에 돌려보다가 짤막한 플립으로 박경림씨 말씀 다시 돌려보고 싶어 보게 된 유튜브 영상에 ㅋㅋㅋ 댓글 살짝만 내려도 500개도 안 되는 댓글에 자신의 부정적인 기호를 마구 퍼붓는 사람 치고 성공한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 같다 저렇게 속 뒤틀린 사람들론 살진 않아야겠다
옛날 그 논스톱 시절부터 mc까지 지나온 그 당시,,
연예인으로서 다른 이들에 비해 사각턱, 특유의 쉰 목소리 로 시끄럽고 mc로서 어울리지 않다는 불호라고 악플과 욕먹던 시절이 있었지만, 그걸 다 견디면서 지금의 박경림mc가 탄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착각의 늪이란 노래로 엄청난 흥행과 안무 마저 여러 예능에서 따라추고 인기를 얻으시면서 지나온 시절을 보면 정말 힘드셨을텐데 잘 극복하고, 컴플렉스가 아닌 본인만의 장점으로 만들면서 특색있는 색깔로 만드셔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앞으로도 열심히 행보 이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화이팅 박경림!!👍👍
항상 믿고 보게되는 진행자이시고 볼때마다 기분 좋게 만들어주시는 것 같아요 응원하고 앞으로도 자주 방송에서 보고싶어요!
나 어렸을때 박경림 진짜 인기 많았었던거 기억난다 입답도 좋고 예능감도 좋아서 방송에서 자주봤던 기억이 남
진짜...논스톱과 착각의늪은...최고엿지..
멋있다 박경림 예쁘고 사랑스런 사람!
정말 넘나 프로페셔널하고 멋저요.. 저 사각 턱도 너무 매력있으셔요ㅜㅜ
연차가 쌓였는데도 모든 말과 행동이 진심이신 게 느껴지네요… 솔직하고 위트있고 기품있으셔요😢
와 어릴때 경림언니 방송 진짜 많이 봣는데 ㅜ 넘반갑네여 방송자주 나와주셧으면 ㅠ
진짜 멋있는 사람이다 .!!! 착각의늪 안무 아직도 기억나서 같이 따라춘 사람 손🙋♀️
초딩때 네모공주 박경림 만화책 읽을 정도로 전국적인 스타였는데ㅎㅎ
박경림은 영화시사회 사회만 볼 연예인이 절대로 아니다. 시대를 이끌며 전국민들을 웃게 만들어준 최고의 연예인이었다. 한국의 오프라 윈프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최고의 입담과 인맥을 자랑하는 인물이다. 부디 다시 대한민국 연예계를 주름잡는 연예인으로 다시 바쁘게 활동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아 진짜 태가 너무 멋있다,,
나이들수록 멋지고 고상하고 매끄러운 진행솜씨 놀라워요
자꾸보고싶은 진행자 박경림 최고예요
시대를 잘 탔던 기억. 개성이 대두되던 시절...
개인적으로 팬이었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그걸 채우려고 노력하는 지혜를 가진사람 뭘 해도 성공할수 있는 사람
내꿈을 지켜주고 싶었다는 말이 울컥하네요
꿈을 이루고 지킨 경림씨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