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들으러 오는데 가사가 없길래 ㅇㅇ 출저 네이버 1. 처음이니까 00:00 지나갈 것 같던 이야기들도 어느새 내 귓가에 맴돌고 희미해진 달에 빛의 크기도 언젠가 다시 밝아오겠지 있다면 말을 해줘 내게 음음 다시 한번 손이라도 뻗어보게 없어도 말은 해줘 매일 우리 몰래 닿을 수도 있잖아 슬픈 밤이 찾아오면 기댈 곳도 하나 없는데 이런 밤을 잡아줘요 매일 우린 처음이니까 울고 싶을 땐 울어도 돼 아무도 내 이야길 듣지 않아 한숨만 길게 늘어 지는 날은 우린 모두 똑같으니까 슬픈 밤이 찾아오면 기댈 곳도 하나 없는데 이런 밤을 잡아줘요 매일 우린 처음이니까 그래 난 가끔 생각이 많아져요 나만 겁이 많은 걸까 아직 이곳은 내게 버거워서 잠에 들기가 무서워요 슬픈 밤이 찾아오면 기댈 곳도 하나 없는데 이런 나를 잡아줘요 매일 우린 처음이니까 지나갈 것 같던 이야기들도 언젠가 다시 밝아오겠지 2. Call Me Now 04:00 아무 말도 하려 하지 않아 오늘밤은 감은 눈을 뜨려 하지 않아 오늘밤은 사람들은 아주 가끔 착각 속에 실망을 들고 오니까 Call Me Now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Call Me Now 아직 니가 난 너무 그리운데 지쳐 버린 날을 우린 다시 마주하고 눈물 대신 웃을 우린 절대 없을 테죠 사람들은 아주 가끔 떠오르는 누군가를 기대하니까 Call Me Now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Call Me Now 아직 니가 난 너무 그리운데 다른 시간을 마주하는 게 아무렇지 않다 말을 하면 부서지는걸 잡을 수가 없어 바라 만 보고 있네 언젠가 바보처럼 사랑했었는데 흘러간 기억이 나를 다시 찾아오네 Call Me Now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Call Me Now 아직 니가 난 너무 그리운데 Call Me Now Call Me Now Call Me Now Call Me Now Call Me 3. 오늘 07:53 새벽4시 잠들지 않아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을 생각하곤 해 습관처럼 마음이 아려와 집으로 가는 길은 자꾸만 멀어지는데 저만치 멀어지는 찾을 수 없는 잡을 수 없는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아무것도 한게 없는 하루인데 나는 왜 이렇게 눈치만 보고 있는 건지 아쉬움은 나를 찾아 다가오네 창문 밖은 벌써 따뜻한데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한번만 다시 또 일어설 수 있나요 음음음 오늘도 슬픔에 잠겨 밤을 지우고 있나요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Take it easy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4. 찢어주세요 11:45 찢어주세요 아무 말도 말고 그냥 잊어줄래요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어 뜨겁던 마음도 언젠간 그 어떤 밤이었고 차가웠던 너만 기억할 거야 모진 말은 남아 밤을 삼켜 아프게 만들 거야 I don't want you know want you Know I don't want you know want you Know I don't want you know want you Know 지나가세요 그런 눈을 하지 말고 사라질게요 좋았던 난 없을 테니 언젠가 생각나면 그때 난 그 어떤 밤이었고 차가웠던 너만 기억할 거야 모진 말은 남아 밤을 삼켜 아프게 만들 거야 어떤 날이면 너는 좋은 날이고 나는 아무렇지 않은 날일 까 아픈 사랑을 하고 좋은 이별을 하는 아무것도 아닌 나인데 어떤 밤이었고 차가웠던 너만 기억할 거야 모진 말은 남아 밤을 삼켜 아프게 만들 거야 찢어주세요 아무 말도 말고 그냥 5. 독백 16:03 매일매일이 색다르게 펼쳐지는 날이 그냥 나만의 아주 큰 꿈인걸 까 그대로인데 아주 조금도 바뀐게 없네 눈 감을 새 없이 또 다시 시작돼 맑은 날이 좋은 사람은 뭐가 그리도 좋은걸 까 어딘가 나갈 곳이 많은 거겠지 급하게 뛰는 사람들은 뭐가 그리도 바쁜걸 까 저무는 해는 다 똑같을 텐데 저기 하늘을 봐 저 언덕을 넘어가면 잠시 눈을 감아 그래도 웃을거야 저만치 멀어지면 점점 흐려질 테니 스두루루 스두루루 스두루루 음 음 멍하니 바라봤던 하늘은 누가 그리다 만 것 같아 어딘가 슬퍼 나만의 착각을 하지 조용한 새벽 사이에는 뭐가 그리도 좋은걸 까 다들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저기 하늘을 봐 저 언덕을 넘어가면 잠시 눈을 감아 그래도 웃을거야 저만치 멀어지면 점점 흐려질 테니 빛을 잃어버린 땅 길을 잃어버린 나 시간은 앞으로만 가 해가 점점 넘어가 내일이 더 다가와 시간은 앞으로만 가 저기 하늘을 봐 저 언덕을 넘어가면 잠시 눈을 감아 그래도 웃을거야 저만치 멀어지면 점점 흐려질 테니 스두루루 스두루루 스두루루 루 루 루 음 음 6. 늦은저녁 이른새벽(Remastered) 20:17 늦은 저녁일까 이른 새벽일까 차가운 바람만 내게 불어와 니 눈을 바라보다 불안한 맘이 생겨서 이런 말을 하나 봐 이해를 바라진 않을게 널 위한 내 노력을 보여줄게 많이 보고 싶어 난 사실 난 불안한 거야 하아 너의 사진 말투 생각이 왜 달라진 걸까 아직 난 잡아볼 거야 하아 오늘이 지나면 너와 나 마지막일까 봐 내 손을 잡았던 너에게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닌데 뭐가 잘못된 걸까 의미를 찾으려 해볼게 너에겐 아무런 의미 없는 시간일 수 있지만 사실 난 불안한 거야 하아 너의 사진 말투 생각이 왜 달라진 걸까 아직 난 잡아볼 거야 하아 오늘이 지나면 너와 나 마지막일까 봐 한숨을 내셔 봐도 내겐 니가 없어 밤잠을 설쳐 봐도 내겐 니가 없어 아무리 물어봐도 내겐 답이 없어 내가 뭘 잘못하긴 했나 봐 사실 난 불안한 거야 하아 너의 사진 말투 생각이 왜 달라진 걸까 아직 난 잡아볼 거야 하아 오늘이 지나면 영원히 끝날 것 같아
7. 미지근한 밤 23:46 미지근한 밤 또 지쳐있는 밤 스스로 갇힌 방안에 난 아무렇게나 불러볼 거야 노래 말고 널 하루 종일 난 아무렇게나 다른 날과 또 다른 날 같은 날과 떠나간 날 찢어진 글과 조각난 연필은 아무 소용없어 아직 준비중인 나와 마무리를 끝낸 니가 어떻게 같은 조각을 맞출 수 있겠어 미지근한 밤 또 지쳐있는 밤 스스로 갇힌 방안에 난 아무렇게나 불러볼 거야 노래 말고 널 하루 종일 난 아무렇게나 할 말을 못한 날은 항상 이제서야 후회돼 아프고 나서야 약을 챙겨먹는 나처럼 앞을 보는데 보이질 않아 곧 사라질 거야 또 잊혀질 거야 한 밤을 새다가 언젠간 잠들 미지근한 밤 또 지쳐있는 밤 스스로 갇힌 방안에 난 아무렇게나 불러볼 거야 노래 말고 널 하루 종일 난 아무렇게나 나 이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나 이젠 아무런 표정이 없어서 다가가다 멀어지고 멀어지면 그리워서 너를 불러보는 나 미지근한 밤 스스로 갇힌 방안에 난 아무렇게나 난 불러볼 거야 노래 말고 널 하루 종일 난 아무렇게나 미지근한 밤을 새는 중 8. 그림 27:28 빠짐없이 하루엔 늘 끝이 있었고 니가 있음에 같은 하루도 달라 그만하고 싶을 땐 널 안고 있었고 눈을 떴을 땐 같은 하루를 살아 간지러운 말들이 또 생각나 해줄 말이 너무나도 많아서 많은 시간들이 지날 때 우리가 많이 변했을 때 어떤 나일지라도 꿈을 그릴 건가요 나는 그럴 건데요 그댈 그릴 거에요 웃어넘길 말들엔 꼭 선을 그엇고 바쁜 하루는 핑계가 되곤 했죠 어리석은 나에겐 니가 필요했고 그게 참 고마워요 많은 시간들이 지날 때 우리가 많이 변했을 때 어떤 나일지라도 꿈을 그릴 건가요 나는 그럴 건데요 그댈 그릴 거에요 잘하지 못할 날들에 수도 없이 무너지겠지만 아프지 않을 사랑이란 없을 거야 내 모든 날들과 내 모든 시간을 함께 해줄 사람 많은 시간들이 지날 때 우리가 많이 변했을 때 어떤 나일지라도 꿈을 그릴 거에요 나는 그럴 거에요 우릴 그리고 있죠 9. 않길 31:36 돌이킬 수 없는 것에 많은 생각 하지 않길 이미 생긴 상처에 눈길조차 주지 않길 마음이 조각나서 부서진 대도 어제보단 나을 거야 하루가 가면 모두 다 떠나 보내요 그렇게 우린 살아가잖아요 눈물이 나면 그대로 두면 돼요 아직 갈 길이 어딘지도 우린 모르잖아 무서운 사람들 사이 함께 웃고 있지 않길 하고 싶은 말 못 한 채 주저앉아 울지 않길 마음이 자라다가 부딪힌 대도 어제보단 나을 거야 하루가 가면 모두 다 떠나보내요 그렇게 우린 살아가잖아요 눈물이 나면 그대로 두면 돼요 아직 갈 길이 어딘지도 우린 모르잖아 그때의 모진 말들도 그때 흘렸던 눈물도 그대로 두고 왔다면 그때는 접어두기로 그때의 모진 말들도 그때 흘렸던 눈물도 그대로 두고 왔다면 그때는 접어두기로 하루가 가면 모두 다 떠나보내요 그렇게 우린 살아가잖아요 눈물이 나면 그대로 두면 돼 아직 갈 길이 어딘지도 우린 모르잖아
10. 가을의 끝자락 35:42 가을의 끝자락이 찾아오고 요동치는 물살이 다시 잠잠해지고 발 디딜 틈 없었던 백사장이 이젠 둘이 걸어도 나름 괜찮은 길이 되고 그대 나와 함께 멀리 떠나오 외로움에 지친 오늘을 저 멀리 보낼 수 있게 그대 나와 함께 멀리 떠나오 해 저무는 오늘을 내리고 밝은 내일을 볼 수 있게 이렇게 좋은 날 너와 함께라면 맑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주고 싶어 이렇게 조용한 파도소리를 너와 단둘이 그냥 느끼고 싶어 그대 나와 함께 멀리 떠나오 외로움에 지친 오늘을 저 멀리 보낼 수 있게 그대 나와 함께 멀리 떠나오 해 저무는 오늘을 내리고 밝은 내일을 볼 수 있게 Everyday 많은 일들이 그댈 모질게 몰아 부쳐도 널 위해 노래 부를게 그대 나와 함께 멀리 떠나오 외로움에 지친 오늘을 저 멀리 보낼 수 있게 그대 나와 함께 멀리 떠나오 해 저무는 오늘을 내리고 내일을 볼 수 있게 해 저무는 오늘을 내리고 내일을 볼 수 있게 해 저무는 가을을 내리고 밝은 그대를 볼 수 있게 11. Wonderhole 40:42 습관처럼 밤은 외로워지네 생각과는 다른 하루 속에 쉬울 거란 생각은 한적 없는데 나만 또 우두커니 놓여있네 Just watching you are so difficult Can't you hear my love You are my sun, my moon , and all of my stars You always shine on me 너의 눈 너의 손 작은 입술마저 여전히 내 머린 기억하는데 우연이라도 너를 기대하는데 난 아직까지 니가 필요 하다고 하지만 Just watching you are so difficult Can't you hear my love You are my sun, my moon , and all of my stars You always shine on me 너의 눈 너의 손 작은 입술마저 여전히 내 머린 기억하는데 눈뜰 때부터 다시 눈을 감을 때까지 문을 열었다 다시 문을 닫을 때까지 햇볕이 조용하게 달빛으로 바뀔 때까지 웃음을 눈물로 닦을 때까지 You are my sun, my moon and all of my stars You always shine on me 너의 눈 너의 손 작은 입술마저 여전히 내 머린 기억하는데 12. Well I Say 44:22 난 널 잘 알지 못해 난 너를 가까이 못해 난 널 잘해줄 수 없어 난 누굴 만나지 못해 겉에만 맴돌고 있네 난 널 잘해줄 수 없어 하지만 또다시 마음을 먹게 되는걸 하지만 또다시 그대 주위를 맴도는걸 Well I say you 그전엔 love 그 앞엔 I I cannot tell you Well I say you 그전엔 love 그 앞엔 I I cannot close my eyes I cannot close my eyes 난 너만 바라봐 난 니 말만 들어 난 잘해줄 수 없는데 난 항상 뒤에 있어 난 널 질투하지 다가갈 수도 없는데 하지만 또다시 내 어깨를 가까이 하는걸 하지만 또다시 걸어가는 길이 외로운걸 Well I say you 그전엔 love 그 앞엔 I I cannot tell you Well I say you 그전엔 love 그 앞엔 I I cannot close my eyes Eyes eyes I cannot close my eyes Eyes eyes 난 누구든 만나지 겉에서 맴돌지 않아 난 잘해줄 수 없는데 Well I say you 이미 마음은 가까운데
13. Fall In Love 48:58 매일 널 생각하며 바라던 그림이야 매일 널 떠올리며 두 눈을 감을 거야 지금 넌 이 시간에 혼자 많은 생각을 하겠지 하나만 알아줘 Maybe I fall in love 별이 아주 많이 쏟아지던 밤 Maybe I fall in love 오늘 밤은 내 맘 전해지기를 제일 밝게 빛나는 그 별이 바로 너야 제일 밝게 맴도는 그 곳에 닿을 거야 지금 난 이 시간에 너와 같은 밤하늘을 올려다 보고 있을 거야 난 Fall in love with you Maybe I fall in love 별이 아주 많이 쏟아지던 밤 Maybe I fall in love 오늘 밤은 내 맘 전해지기를 가끔 흐린 날일 때 별이 하나 없을 때 난 너를 바라볼게 무슨 말이 필요해 내 하늘이야 내 모든 거야 Maybe I fall in love 별이 아주 많이 쏟아지는 날 Maybe I fall in love 오늘 밤은 내 맘 전해지기를 꿈같은 오늘 금방 잠에 들 거야 14. 언젠 52:46 그 어떤 밤이 내려와도 딱히 재미난 일이 없어 그 어떤 날이 반겨와도 나는 아무 의미 없어 보여 왜 사람들을 보면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을까 불안 불안한 내 모습을 보면 아마 아직 불안한 건가 봐 언젠간 느끼겠지 지나가면 웃고 있을 거야 언젠간 생각하겠지 지나가면 깨닫게 될 거야 내가 좋아하는 비가 내려도 이젠 그렇게 들뜨지 않아 그 어떤 여자가 날 좋아해도 딱히 만나고 싶지도 않아 왜 사람들을 보면 다들 잘 살고 있어 보일까 두근두근 되는 마음이 내 마음이 아마 아직 어린가 봐 언젠간 느끼겠지 지나가면 웃고 있을 거야 언젠간 생각하겠지 지나가면 깨닫게 될 거야 답답한 내일이 저 멀리 보이네 넋을 놓고 한숨 쉬고 울어봐도 잡히는 건 하나 없네 우린 에 에 언젠간 느끼겠지 지나가면 웃고 있을 거야 언젠간 생각하겠지 지나가면 깨닫게 될 거야 언젠간 느끼겠지 여유롭게 웃고 있을 거야 언젠간 말하겠지 지나가면 깨닫게 될 거야 그 어떤 밤이 내려와도 이젠 오늘 같진 않겠지 그 어떤 날이 반겨와도 이젠 오늘 같진 않겠지 15. 스물아홉 56:15 스물다섯 살에 난 아직 여름이었죠 바다는 좋았는데 무서운 줄 모르고 꾸물대던 어느 날 난 가을이 되었고 이젠 주머니에 손이 들어가요 아프지 않아야 했고 어딜 나가기가 무서워야 했죠 사람이 사람을 만나 정들 나이가 점점 돼 가나 봐요 Don't you think about it anything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어제보다 무거운 어깨 그 위엔 뭐가 남아있을까 스물여섯 살에 난 벌써 겨울이었고 밤이 너무 달콤해 밖은 관심 없었죠 꿈에 깼던 어느 날 너무 이상 했었고 다시 보니 조금 늦은 듯했어요 Don't you think about it anything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어제보다 무거운 어깨 그 위엔 뭐가 남아있을까 스물일곱 살에 지금을 살고 있네요 아직 어린대도 아쉬운 게 많아 서요 당장 내일도 한 페이지를 넘기겠죠 다 읽기도 전에 스물여덟이 되겠죠 Don't you think about it anything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어제보다 무거운 어깨 그 위엔 뭐가 남아있을까 스물여덟 살에 나에겐 아무렇지 않았으면 하는데 지금도 무거운 내 어깨 그게 난 벌써 미안하네요 스물아홉 살에 난 봄을 기다리겠죠 아직 내가 보내는 밤은 겨울이니까 꾸물대던 오늘 밤 벌써 끝나가네요 이젠 다음 이야기를 쓰러가요 16. Lonely 59:47 어떤 날은 없이 같은 날이 오지 습관이 돼 버린 맘은 우울하길 반복해 어떤 내가 될지 가끔 보고 싶지 까마득한 밤속에서 그림자를 찾듯이 I I just wanna wait all day 늘 기다리지만 아직 아무도 필요 없어 난 매일 같이 떨어지길 반복해 다들 그렇듯이 I am lonely lonely every night 다른 그 누구도 필요 없어 마음 따뜻해질 그날이 올까 오늘도 Lonely lonely tonight 좋은 날은 없이 또 나쁜 날도 없지 조용해진 하루에는 다른 것이 필요해 어디로 가야할 지 난 알다가 도 모르겠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I I just wanna wait all day 늘 기다리지만 아직 아무도 필요 없어 난 매일 같이 떨어지길 반복해 다들 그렇듯이 I am lonely lonely every night 다른 그 누구도 필요 없어 마음 따뜻해질 그날이 올까 오늘도 Lonely lonely tonight 어린 마음에 뭐든 생각해 봤는데 이제 와서 보니 다 사라져버린 거야 난 여기 남아 있는데 다들 저기 멀리에 점이 되어 남았네 좋은 날은 어디에 저기 밝은 저곳에 우리 닿을 수 있게 점이 되어 멀리 I am lonely lonely everyday 다른 그 누구도 필요 없어 마음 따뜻해질 그날이 올까 오늘도 Lonely lonely tonight
너무 답답하고 힘들때, 밤에 산책을 나가는데.그때마다 오늘이라는 노래 한곡만 계속 연달아 듣곤 해요. 너무 오글거리지만 아무도 없는 새벽 거리에, 그저 간간히 지나가는 자동차 소리와 밤공기를 안주 삼아서 이 음악에 빠지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고요 ㅋㅋㅋㅋ .. 굳이 일기에 쓰지 않아도, 누군가에게 털어놓지 않아도, 그냥 들리는 가사를 흥얼흥얼 하는것만으로도 제 속마음을 털어낸것 같아서인가, 아니면 그 노래를 계속 듣는 시간동안 코에 찬바람을 넣어줘서 일까 ㅋㅋㅋ 답답했던 속이 편안해지더라고요... 그리고 나만 힘든건 아니구나 싶고.. 나같은 사람도 있는거구나 싶고.. 그냥 이 노래를 듣는 시간동안 쓸데없는 생각들이 꼬리를 물고 시끄럽게 떠들지 않으니까 .. 너무 좋았어요.!! 뭐 보실리는 없겠지만 항상 좋은 음악 부탁드려요!!!
Wooow just got to say that You are a GREAT writer!! Not too many people have this gift. Sending ❤️ ❤️ from CA USA 🇺🇸 be safe and stay healthy 🙏 by the way I love ❤️ all this songs 🎵 and thi young men lovely voice ❤️
오왠-그림 빠짐없이 하루엔 늘 끝이 있었고 니가 있음에 같은 하루도 달라 그만하고 싶을 땐 널 안고 있었고 눈을 떴을 땐 같은 하루를 살아 간지러운 말들이 또 생각나 해줄 말이 너무나도 많아서 많은 시간들이 지날 때 우리가 많이 변했을 때 어떤 나일지라도 꿈을 그릴 건가요 나는 그럴 건데요 그댈 그릴 거에요 웃어넘길 말들엔 꼭 선을 그엇고 바쁜 하루는 핑계가 되곤 했죠 어리석은 나에겐 니가 필요했고 그게 참 고마워요 많은 시간들이 지날 때 우리가 많이 변했을 때 어떤 나일지라도 꿈을 그릴 건가요 나는 그럴 건데요 그댈 그릴 거에요 잘하지 못할 날들에 수도 없이 무너지겠지만 아프지 않을 사랑이란 없을 거야 내 모든 날들과 내 모든 시간을 함께 해줄 사람 많은 시간들이 지날 때 우리가 많이 변했을 때 어떤 나일지라도 꿈을 그릴 거에요 나는 그럴 거에요 우릴 그리고 있죠
오왠-처음이니까 지나갈 것 같던 이야기들도 어느새 내 귓가에 맴돌고 희미해진 달에 빛의 크기도 언젠가 다시 밝아오겠지 있다면 말을 해줘 내게 음음 다시 한번 손이라도 뻗어보게 없어도 말은 해줘 매일 우리 몰래 닿을 수도 있잖아 슬픈 밤이 찾아오면 기댈 곳도 하나 없는데 이런 밤을 잡아줘요 매일 우린 처음이니까 울고 싶을 땐 울어도 돼 아무도 내 이야길 듣지 않아 한숨만 길게 늘어 지는 날은 우린 모두 똑같으니까 슬픈 밤이 찾아오면 기댈 곳도 하나 없는데 이런 밤을 잡아줘요 매일 우린 처음이니까 그래 난 가끔 생각이 많아져요 나만 겁이 많은 걸까 아직 이곳은 내게 버거워서 잠에 들기가 무서워요 슬픈 밤이 찾아오면 기댈 곳도 하나 없는데 이런 나를 잡아줘요 매일 우린 처음이니까 지나갈 것 같던 이야기들도 언젠가 다시 밝아오겠지
오늘이란 노래로 오왠이란 가수를 알게되었는데, 너무 제 취향이라 다른 노래까지 듣게되었고, 모든 노래가 너무 제 취향이고 좋은걸 알았네요.. 이 플레이리스트는 한번 틀면 끝까지 듣게 되는 힘이 있는거 같아요. 알게된지는 몇년 된거같은데 아직까지도 질리지 않는걸 보면 아마 앞으로도 계속 질리지 않을거 같아요. 앞으로도 음악해주세요
오왠-않길 돌이킬 수 없는 것에 많은 생각 하지 않길 이미 생긴 상처에 눈길조차 주지 않길 마음이 조각나서 부서진 대도 어제보단 나을 거야 하루가 가면 모두 다 떠나 보내요 그렇게 우린 살아가잖아요 눈물이 나면 그대로 두면 돼요 아직 갈 길이 어딘지도 우린 모르잖아 무서운 사람들 사이 함께 웃고 있지 않길 하고 싶은 말 못 한 채 주저앉아 울지 않길 마음이 자라다가 부딪힌 대도 어제보단 나을 거야 하루가 가면 모두 다 떠나보내요 그렇게 우린 살아가잖아요 눈물이 나면 그대로 두면 돼요 아직 갈 길이 어딘지도 우린 모르잖아 그때의 모진 말들도 그때 흘렸던 눈물도 그대로 두고 왔다면 그때는 접어두기로 그때의 모진 말들도 그때 흘렸던 눈물도 그대로 두고 왔다면 그때는 접어두기로 하루가 가면 모두 다 떠나보내요 그렇게 우린 살아가잖아요 눈물이 나면 그대로 두면 돼 아직 갈 길이 어딘지도 우린 모르잖아
오왠-call me now 아무 말도 하려 하지 않아 오늘밤은 감은 눈을 뜨려 하지 않아 오늘밤은 사람들은 아주 가끔 착각 속에 실망을 들고 오니까 Call Me Now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Call Me Now 아직 니가 난 너무 그리운데 지쳐 버린 날을 우린 다시 마주하고 눈물 대신 웃을 우린 절대 없을 테죠 사람들은 아주 가끔 떠오르는 누군가를 기대하니까 Call Me Now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Call Me Now 아직 니가 난 너무 그리운데 다른 시간을 마주하는 게 아무렇지 않다 말을 하면 부서지는걸 잡을 수가 없어 바라 만 보고 있네 언젠가 바보처럼 사랑했었는데 흘러간 기억이 나를 다시 찾아오네 Call Me Now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Call Me Now 아직 니가 난 너무 그리운데 Call Me Now Call Me Now Call Me Now Call Me Now Call Me
오왠-독백 매일매일이 색다르게 펼쳐지는 날이 그냥 나만의 아주 큰 꿈인걸 까 그대로인데 아주 조금도 바뀐게 없네 눈 감을 새 없이 또 다시 시작돼 맑은 날이 좋은 사람은 뭐가 그리도 좋은걸 까 어딘가 나갈 곳이 많은 거겠지 급하게 뛰는 사람들은 뭐가 그리도 바쁜걸 까 저무는 해는 다 똑같을 텐데 저기 하늘을 봐 저 언덕을 넘어가면 잠시 눈을 감아 그래도 웃을거야 저만치 멀어지면 점점 흐려질 테니 스두루루 스두루루 스두루루 음 음 멍하니 바라봤던 하늘은 누가 그리다 만 것 같아 어딘가 슬퍼 나만의 착각을 하지 조용한 새벽 사이에는 뭐가 그리도 좋은걸 까 다들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저기 하늘을 봐 저 언덕을 넘어가면 잠시 눈을 감아 그래도 웃을거야 저만치 멀어지면 점점 흐려질 테니 빛을 잃어버린 땅 길을 잃어버린 나 시간은 앞으로만 가 해가 점점 넘어가 내일이 더 다가와 시간은 앞으로만 가 저기 하늘을 봐 저 언덕을 넘어가면 잠시 눈을 감아 그래도 웃을거야 저만치 멀어지면 점점 흐려질 테니 스두루루 스두루루 스두루루 루 루 루 음 음
오왠- 오늘 새벽4시 잠들지 않아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을 생각하곤 해 습관처럼 마음이 아려와 집으로 가는 길은 자꾸만 멀어지는데 저만치 멀어지는 찾을 수 없는 잡을 수 없는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아무것도 한게 없는 하루인데 나는 왜 이렇게 눈치만 보고 있는 건지 아쉬움은 나를 찾아 다가오네 창문 밖은 벌써 따뜻한데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한번만 다시 또 일어설 수 있나요 음음음 오늘도 슬픔에 잠겨 밤을 지우고 있나요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Take it easy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접기
오왠-늦은저녁 이른새벽 늦은 저녁일까 이른 새벽일까 차가운 바람만 내게 불어와 니 눈을 바라보다 불안한 맘이 생겨서 이런 말을 하나 봐 이해를 바라진 않을게 널 위한 내 노력을 보여줄게 많이 보고 싶어 난 사실 난 불안한 거야 하아 너의 사진 말투 생각이 왜 달라진 걸까 아직 난 잡아볼 거야 하아 오늘이 지나면 너와 나 마지막일까 봐 내 손을 잡았던 너에게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닌데 뭐가 잘못된 걸까 의미를 찾으려 해볼게 너에겐 아무런 의미 없는 시간일 수 있지만 사실 난 불안한 거야 하아 너의 사진 말투 생각이 왜 달라진 걸까 아직 난 잡아볼 거야 하아 오늘이 지나면 너와 나 마지막일까 봐 한숨을 내셔 봐도 내겐 니가 없어 밤잠을 설쳐 봐도 내겐 니가 없어 아무리 물어봐도 내겐 답이 없어 내가 뭘 잘못하긴 했나 봐 사실 난 불안한 거야 하아 너의 사진 말투 생각이 왜 달라진 걸까 아직 난 잡아볼 거야 하아 오늘이 지나면 영원히 끝날 것 같아
오왠-미지근한밤 미지근한 밤 또 지쳐있는 밤 스스로 갇힌 방안에 난 아무렇게나 불러볼 거야 노래 말고 널 하루 종일 난 아무렇게나 다른 날과 또 다른 날 같은 날과 떠나간 날 찢어진 글과 조각난 연필은 아무 소용없어 아직 준비중인 나와 마무리를 끝낸 니가 어떻게 같은 조각을 맞출 수 있겠어 미지근한 밤 또 지쳐있는 밤 스스로 갇힌 방안에 난 아무렇게나 불러볼 거야 노래 말고 널 하루 종일 난 아무렇게나 할 말을 못한 날은 항상 이제서야 후회돼 아프고 나서야 약을 챙겨먹는 나처럼 앞을 보는데 보이질 않아 곧 사라질 거야 또 잊혀질 거야 한 밤을 새다가 언젠간 잠들 미지근한 밤 또 지쳐있는 밤 스스로 갇힌 방안에 난 아무렇게나 불러볼 거야 노래 말고 널 하루 종일 난 아무렇게나 나 이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나 이젠 아무런 표정이 없어서 다가가다 멀어지고 멀어지면 그리워서 너를 불러보는 나 미지근한 밤 스스로 갇힌 방안에 난 아무렇게나 난 불러볼 거야 노래 말고 널 하루 종일 난 아무렇게나 미지근한 밤을 새는 중
wonderhole 습관처럼 밤은 외로워지네 생각과는 다른 하루 속에 쉬울 거란 생각은 한적 없는데 나만 또 우두커니 놓여있네 Just watching you are so difficult Can't you hear my love You are my sun, my moon , and all of my stars You always shine on me 너의 눈 너의 손 작은 입술마저 여전히 내 머린 기억하는데 우연이라도 너를 기대하는데 난 아직까지 니가 필요 하다고 하지만 Just watching you are so difficult Can't you hear my love You are my sun, my moon , and all of my stars You always shine on me 너의 눈 너의 손 작은 입술마저 여전히 내 머린 기억하는데 눈뜰 때부터 다시 눈을 감을 때까지 문을 열었다 다시 문을 닫을 때까지 햇볕이 조용하게 달빛으로 바뀔 때까지 웃음을 눈물로 닦을 때까지 You are my sun, my moon and all of my stars You always shine on me 너의 눈 너의 손 작은 입술마저 여전히 내 머린 기억하는데
오왠-well I say 난 널 잘 알지 못해 난 너를 가까이 못해 난 널 잘해줄 수 없어 난 누굴 만나지 못해 겉에만 맴돌고 있네 난 널 잘해줄 수 없어 하지만 또다시 마음을 먹게 되는걸 하지만 또다시 그대 주위를 맴도는걸 Well I say you 그전엔 love 그 앞엔 I I cannot tell you Well I say you 그전엔 love 그 앞엔 I I cannot close my eyes I cannot close my eyes 난 너만 바라봐 난 니 말만 들어 난 잘해줄 수 없는데 난 항상 뒤에 있어 난 널 질투하지 다가갈 수도 없는데 하지만 또다시 내 어깨를 가까이 하는걸 하지만 또다시 걸어가는 길이 외로운걸 Well I say you 그전엔 love 그 앞엔 I I cannot tell you Well I say you 그전엔 love 그 앞엔 I I cannot close my eyes Eyes eyes I cannot close my eyes Eyes eyes 난 누구든 만나지 겉에서 맴돌지 않아 난 잘해줄 수 없는데 Well I say you 이미 마음은 가까운데
이 사람 노래는 가사를 곱씹을수록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 상상이 안되네...
힘들 때 들으면 너무 공감가고
무겁고 아픈 시간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준다
너는 어떤삶이니 2년이란 시간이지났는대
@@RumoMe-m5u 반말은 하지말구요
@@RumoMe-m5u삶은 계란이다
1
자주 들으러 오는데 가사가 없길래 ㅇㅇ
출저 네이버
1. 처음이니까 00:00
지나갈 것 같던 이야기들도
어느새 내 귓가에 맴돌고
희미해진 달에 빛의 크기도
언젠가 다시 밝아오겠지
있다면 말을 해줘 내게 음음
다시 한번 손이라도 뻗어보게
없어도 말은 해줘 매일
우리 몰래 닿을 수도 있잖아
슬픈 밤이 찾아오면 기댈 곳도 하나 없는데
이런 밤을 잡아줘요 매일 우린 처음이니까
울고 싶을 땐 울어도 돼
아무도 내 이야길 듣지 않아
한숨만 길게 늘어 지는 날은
우린 모두 똑같으니까
슬픈 밤이 찾아오면 기댈 곳도 하나 없는데
이런 밤을 잡아줘요 매일 우린 처음이니까
그래 난 가끔 생각이 많아져요
나만 겁이 많은 걸까
아직 이곳은 내게 버거워서
잠에 들기가 무서워요
슬픈 밤이 찾아오면 기댈 곳도 하나 없는데
이런 나를 잡아줘요 매일 우린 처음이니까
지나갈 것 같던 이야기들도
언젠가 다시 밝아오겠지
2. Call Me Now 04:00
아무 말도 하려
하지 않아 오늘밤은
감은 눈을 뜨려
하지 않아 오늘밤은
사람들은 아주 가끔
착각 속에 실망을 들고 오니까
Call Me Now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Call Me Now
아직 니가 난 너무 그리운데
지쳐 버린 날을
우린 다시 마주하고
눈물 대신 웃을
우린 절대 없을 테죠
사람들은 아주 가끔
떠오르는 누군가를 기대하니까
Call Me Now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Call Me Now
아직 니가 난 너무 그리운데
다른 시간을 마주하는 게
아무렇지 않다 말을 하면
부서지는걸 잡을 수가 없어
바라 만 보고 있네
언젠가 바보처럼
사랑했었는데
흘러간 기억이
나를 다시 찾아오네
Call Me Now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Call Me Now
아직 니가 난 너무 그리운데
Call Me Now
Call Me Now
Call Me Now Call Me Now
Call Me
3. 오늘 07:53
새벽4시 잠들지 않아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을 생각하곤 해
습관처럼 마음이 아려와
집으로 가는 길은 자꾸만 멀어지는데
저만치 멀어지는 찾을 수 없는 잡을 수 없는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아무것도 한게 없는 하루인데
나는 왜 이렇게 눈치만 보고 있는 건지
아쉬움은 나를 찾아 다가오네
창문 밖은 벌써 따뜻한데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한번만 다시 또 일어설 수 있나요 음음음
오늘도 슬픔에 잠겨 밤을 지우고 있나요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Take it easy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4. 찢어주세요 11:45
찢어주세요 아무 말도 말고 그냥
잊어줄래요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어
뜨겁던 마음도 언젠간
그 어떤 밤이었고 차가웠던
너만 기억할 거야
모진 말은 남아 밤을 삼켜
아프게 만들 거야
I don't want you know want you Know
I don't want you know want you Know
I don't want you know want you Know
지나가세요 그런 눈을 하지 말고
사라질게요 좋았던 난 없을 테니
언젠가 생각나면 그때 난
그 어떤 밤이었고 차가웠던
너만 기억할 거야
모진 말은 남아 밤을 삼켜
아프게 만들 거야
어떤 날이면 너는 좋은 날이고 나는
아무렇지 않은 날일 까
아픈 사랑을 하고 좋은 이별을 하는
아무것도 아닌 나인데
어떤 밤이었고 차가웠던
너만 기억할 거야
모진 말은 남아 밤을 삼켜
아프게 만들 거야
찢어주세요 아무 말도 말고 그냥
5. 독백 16:03
매일매일이 색다르게 펼쳐지는
날이 그냥 나만의 아주 큰 꿈인걸 까
그대로인데 아주 조금도 바뀐게 없네
눈 감을 새 없이 또 다시 시작돼
맑은 날이 좋은 사람은 뭐가 그리도 좋은걸 까
어딘가 나갈 곳이 많은 거겠지
급하게 뛰는 사람들은 뭐가 그리도 바쁜걸 까
저무는 해는 다 똑같을 텐데
저기 하늘을 봐
저 언덕을 넘어가면 잠시 눈을 감아
그래도 웃을거야
저만치 멀어지면 점점 흐려질 테니
스두루루 스두루루 스두루루 음 음
멍하니 바라봤던 하늘은 누가 그리다 만 것 같아
어딘가 슬퍼 나만의 착각을 하지
조용한 새벽 사이에는 뭐가 그리도 좋은걸 까
다들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저기 하늘을 봐
저 언덕을 넘어가면 잠시 눈을 감아
그래도 웃을거야
저만치 멀어지면 점점 흐려질 테니
빛을 잃어버린 땅 길을 잃어버린 나
시간은 앞으로만 가
해가 점점 넘어가 내일이 더 다가와
시간은 앞으로만 가
저기 하늘을 봐
저 언덕을 넘어가면 잠시 눈을 감아
그래도 웃을거야
저만치 멀어지면 점점 흐려질 테니
스두루루 스두루루 스두루루 루 루 루 음 음
6. 늦은저녁 이른새벽(Remastered) 20:17
늦은 저녁일까
이른 새벽일까
차가운 바람만 내게 불어와
니 눈을 바라보다
불안한 맘이 생겨서
이런 말을 하나 봐
이해를 바라진 않을게
널 위한 내 노력을 보여줄게
많이 보고 싶어 난
사실 난 불안한 거야 하아
너의 사진 말투 생각이 왜 달라진 걸까
아직 난 잡아볼 거야 하아
오늘이 지나면 너와 나 마지막일까 봐
내 손을 잡았던 너에게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닌데
뭐가 잘못된 걸까
의미를 찾으려 해볼게
너에겐 아무런 의미 없는
시간일 수 있지만
사실 난 불안한 거야 하아
너의 사진 말투 생각이 왜 달라진 걸까
아직 난 잡아볼 거야 하아
오늘이 지나면 너와 나 마지막일까 봐
한숨을 내셔 봐도 내겐 니가 없어
밤잠을 설쳐 봐도 내겐 니가 없어
아무리 물어봐도 내겐 답이 없어
내가 뭘 잘못하긴 했나 봐
사실 난 불안한 거야 하아
너의 사진 말투 생각이 왜 달라진 걸까
아직 난 잡아볼 거야 하아
오늘이 지나면 영원히 끝날 것 같아
7. 미지근한 밤 23:46
미지근한 밤 또 지쳐있는 밤
스스로 갇힌 방안에 난 아무렇게나
불러볼 거야 노래 말고 널
하루 종일 난 아무렇게나
다른 날과 또 다른 날 같은 날과 떠나간 날
찢어진 글과 조각난 연필은 아무 소용없어
아직 준비중인 나와 마무리를 끝낸 니가
어떻게 같은 조각을 맞출 수 있겠어
미지근한 밤 또 지쳐있는 밤
스스로 갇힌 방안에 난 아무렇게나
불러볼 거야 노래 말고 널
하루 종일 난 아무렇게나
할 말을 못한 날은 항상 이제서야 후회돼
아프고 나서야 약을 챙겨먹는 나처럼
앞을 보는데 보이질 않아
곧 사라질 거야 또 잊혀질 거야
한 밤을 새다가 언젠간 잠들
미지근한 밤 또 지쳐있는 밤
스스로 갇힌 방안에 난 아무렇게나
불러볼 거야 노래 말고 널
하루 종일 난 아무렇게나
나 이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나 이젠 아무런 표정이 없어서
다가가다 멀어지고
멀어지면 그리워서
너를 불러보는 나
미지근한 밤 스스로 갇힌 방안에
난 아무렇게나 난 불러볼 거야
노래 말고 널 하루 종일 난
아무렇게나
미지근한 밤을 새는 중
8. 그림 27:28
빠짐없이 하루엔 늘 끝이 있었고
니가 있음에 같은 하루도 달라
그만하고 싶을 땐 널 안고 있었고
눈을 떴을 땐 같은 하루를 살아
간지러운 말들이 또 생각나
해줄 말이 너무나도 많아서
많은 시간들이 지날 때
우리가 많이 변했을 때
어떤 나일지라도
꿈을 그릴 건가요
나는 그럴 건데요
그댈 그릴 거에요
웃어넘길 말들엔 꼭 선을 그엇고
바쁜 하루는 핑계가 되곤 했죠
어리석은 나에겐 니가 필요했고
그게 참 고마워요
많은 시간들이 지날 때
우리가 많이 변했을 때
어떤 나일지라도
꿈을 그릴 건가요
나는 그럴 건데요
그댈 그릴 거에요
잘하지 못할 날들에
수도 없이 무너지겠지만
아프지 않을 사랑이란 없을 거야
내 모든 날들과 내 모든 시간을
함께 해줄 사람
많은 시간들이 지날 때
우리가 많이 변했을 때
어떤 나일지라도
꿈을 그릴 거에요
나는 그럴 거에요
우릴 그리고 있죠
9. 않길 31:36
돌이킬 수 없는 것에 많은 생각 하지 않길
이미 생긴 상처에 눈길조차 주지 않길
마음이 조각나서 부서진 대도
어제보단 나을 거야
하루가 가면 모두 다 떠나 보내요
그렇게 우린 살아가잖아요
눈물이 나면 그대로 두면 돼요
아직 갈 길이 어딘지도 우린 모르잖아
무서운 사람들 사이 함께 웃고 있지 않길
하고 싶은 말 못 한 채 주저앉아 울지 않길
마음이 자라다가 부딪힌 대도
어제보단 나을 거야
하루가 가면 모두 다 떠나보내요
그렇게 우린 살아가잖아요
눈물이 나면 그대로 두면 돼요
아직 갈 길이 어딘지도 우린 모르잖아
그때의 모진 말들도 그때 흘렸던 눈물도
그대로 두고 왔다면 그때는 접어두기로
그때의 모진 말들도 그때 흘렸던 눈물도
그대로 두고 왔다면 그때는 접어두기로
하루가 가면 모두 다 떠나보내요
그렇게 우린 살아가잖아요
눈물이 나면 그대로 두면 돼
아직 갈 길이 어딘지도 우린 모르잖아
10. 가을의 끝자락 35:42
가을의 끝자락이 찾아오고
요동치는 물살이 다시 잠잠해지고
발 디딜 틈 없었던 백사장이
이젠 둘이 걸어도 나름 괜찮은 길이 되고
그대 나와 함께 멀리 떠나오
외로움에 지친 오늘을 저 멀리 보낼 수 있게
그대 나와 함께 멀리 떠나오
해 저무는 오늘을 내리고 밝은 내일을 볼 수 있게
이렇게 좋은 날 너와 함께라면
맑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주고 싶어
이렇게 조용한 파도소리를
너와 단둘이 그냥 느끼고 싶어
그대 나와 함께 멀리 떠나오
외로움에 지친 오늘을 저 멀리 보낼 수 있게
그대 나와 함께 멀리 떠나오
해 저무는 오늘을 내리고 밝은 내일을 볼 수 있게
Everyday 많은 일들이
그댈 모질게 몰아 부쳐도
널 위해 노래 부를게
그대 나와 함께 멀리 떠나오
외로움에 지친 오늘을 저 멀리 보낼 수 있게
그대 나와 함께 멀리 떠나오
해 저무는 오늘을 내리고 내일을 볼 수 있게
해 저무는 오늘을 내리고 내일을 볼 수 있게
해 저무는 가을을 내리고 밝은 그대를 볼 수 있게
11. Wonderhole 40:42
습관처럼 밤은 외로워지네
생각과는 다른 하루 속에
쉬울 거란 생각은 한적 없는데
나만 또 우두커니 놓여있네
Just watching you are so difficult
Can't you hear my love
You are my sun, my moon , and all of my stars
You always shine on me
너의 눈 너의 손 작은 입술마저
여전히 내 머린 기억하는데
우연이라도 너를 기대하는데
난 아직까지 니가 필요 하다고 하지만
Just watching you are so difficult
Can't you hear my love
You are my sun, my moon , and all of my stars
You always shine on me
너의 눈 너의 손 작은 입술마저
여전히 내 머린 기억하는데
눈뜰 때부터 다시 눈을 감을 때까지
문을 열었다 다시 문을 닫을 때까지
햇볕이 조용하게 달빛으로 바뀔 때까지
웃음을 눈물로 닦을 때까지
You are my sun, my moon and all of my stars
You always shine on me
너의 눈 너의 손 작은 입술마저
여전히 내 머린 기억하는데
12. Well I Say 44:22
난 널 잘 알지 못해 난 너를 가까이 못해
난 널 잘해줄 수 없어
난 누굴 만나지 못해 겉에만 맴돌고 있네
난 널 잘해줄 수 없어
하지만 또다시 마음을 먹게 되는걸
하지만 또다시 그대 주위를 맴도는걸
Well I say you 그전엔 love 그 앞엔 I
I cannot tell you
Well I say you 그전엔 love 그 앞엔 I
I cannot close my eyes
I cannot close my eyes
난 너만 바라봐 난 니 말만 들어
난 잘해줄 수 없는데
난 항상 뒤에 있어 난 널 질투하지
다가갈 수도 없는데
하지만 또다시 내 어깨를 가까이 하는걸
하지만 또다시 걸어가는 길이 외로운걸
Well I say you 그전엔 love 그 앞엔 I
I cannot tell you
Well I say you 그전엔 love 그 앞엔 I
I cannot close my eyes
Eyes eyes
I cannot close my eyes
Eyes eyes
난 누구든 만나지 겉에서 맴돌지 않아
난 잘해줄 수 없는데
Well I say you
이미 마음은 가까운데
13. Fall In Love 48:58
매일 널 생각하며 바라던 그림이야
매일 널 떠올리며 두 눈을 감을 거야
지금 넌 이 시간에 혼자
많은 생각을 하겠지 하나만 알아줘
Maybe I fall in love
별이 아주 많이 쏟아지던 밤
Maybe I fall in love
오늘 밤은 내 맘 전해지기를
제일 밝게 빛나는 그 별이 바로 너야
제일 밝게 맴도는 그 곳에 닿을 거야
지금 난 이 시간에 너와
같은 밤하늘을 올려다 보고 있을 거야 난
Fall in love with you
Maybe I fall in love
별이 아주 많이 쏟아지던 밤
Maybe I fall in love
오늘 밤은 내 맘 전해지기를
가끔 흐린 날일 때 별이 하나 없을 때
난 너를 바라볼게 무슨 말이 필요해
내 하늘이야 내 모든 거야
Maybe I fall in love
별이 아주 많이 쏟아지는 날
Maybe I fall in love
오늘 밤은 내 맘 전해지기를
꿈같은 오늘 금방 잠에 들 거야
14. 언젠 52:46
그 어떤 밤이 내려와도
딱히 재미난 일이 없어
그 어떤 날이 반겨와도
나는 아무 의미 없어 보여
왜 사람들을 보면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을까
불안 불안한 내 모습을 보면
아마 아직 불안한 건가 봐
언젠간 느끼겠지 지나가면
웃고 있을 거야
언젠간 생각하겠지
지나가면 깨닫게 될 거야
내가 좋아하는 비가 내려도
이젠 그렇게 들뜨지 않아
그 어떤 여자가 날 좋아해도
딱히 만나고 싶지도 않아
왜 사람들을 보면 다들
잘 살고 있어 보일까
두근두근 되는 마음이
내 마음이 아마 아직 어린가 봐
언젠간 느끼겠지 지나가면 웃고 있을 거야
언젠간 생각하겠지 지나가면 깨닫게 될 거야
답답한 내일이 저 멀리 보이네
넋을 놓고 한숨 쉬고 울어봐도
잡히는 건 하나 없네 우린 에 에
언젠간 느끼겠지
지나가면 웃고 있을 거야
언젠간 생각하겠지
지나가면 깨닫게 될 거야
언젠간 느끼겠지
여유롭게 웃고 있을 거야
언젠간 말하겠지
지나가면 깨닫게 될 거야
그 어떤 밤이 내려와도
이젠 오늘 같진 않겠지
그 어떤 날이 반겨와도
이젠 오늘 같진 않겠지
15. 스물아홉 56:15
스물다섯 살에 난 아직 여름이었죠
바다는 좋았는데 무서운 줄 모르고
꾸물대던 어느 날 난 가을이 되었고
이젠 주머니에 손이 들어가요
아프지 않아야 했고 어딜 나가기가 무서워야 했죠
사람이 사람을 만나 정들 나이가 점점 돼 가나 봐요
Don't you think about it anything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어제보다 무거운 어깨 그 위엔 뭐가 남아있을까
스물여섯 살에 난 벌써 겨울이었고
밤이 너무 달콤해 밖은 관심 없었죠
꿈에 깼던 어느 날 너무 이상 했었고
다시 보니 조금 늦은 듯했어요
Don't you think about it anything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어제보다 무거운 어깨 그 위엔 뭐가 남아있을까
스물일곱 살에 지금을 살고 있네요
아직 어린대도 아쉬운 게 많아 서요
당장 내일도 한 페이지를 넘기겠죠
다 읽기도 전에 스물여덟이 되겠죠
Don't you think about it anything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어제보다 무거운 어깨 그 위엔 뭐가 남아있을까
스물여덟 살에 나에겐
아무렇지 않았으면 하는데
지금도 무거운 내 어깨
그게 난 벌써 미안하네요
스물아홉 살에 난 봄을 기다리겠죠
아직 내가 보내는 밤은 겨울이니까
꾸물대던 오늘 밤 벌써 끝나가네요
이젠 다음 이야기를 쓰러가요
16. Lonely 59:47
어떤 날은 없이 같은 날이 오지
습관이 돼 버린 맘은 우울하길 반복해
어떤 내가 될지 가끔 보고 싶지
까마득한 밤속에서 그림자를 찾듯이
I I just wanna wait all day 늘 기다리지만 아직 아무도 필요 없어 난
매일 같이 떨어지길 반복해 다들 그렇듯이
I am lonely lonely every night 다른 그 누구도 필요 없어
마음 따뜻해질 그날이 올까 오늘도 Lonely lonely tonight
좋은 날은 없이 또 나쁜 날도 없지
조용해진 하루에는 다른 것이 필요해
어디로 가야할 지 난 알다가 도 모르겠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I I just wanna wait all day 늘 기다리지만 아직 아무도 필요 없어 난
매일 같이 떨어지길 반복해 다들 그렇듯이
I am lonely lonely every night 다른 그 누구도 필요 없어
마음 따뜻해질 그날이 올까 오늘도 Lonely lonely tonight
어린 마음에 뭐든 생각해 봤는데
이제 와서 보니 다 사라져버린 거야
난 여기 남아 있는데 다들 저기 멀리에
점이 되어 남았네 좋은 날은 어디에
저기 밝은 저곳에 우리 닿을 수 있게
점이 되어 멀리
I am lonely lonely everyday 다른 그 누구도 필요 없어
마음 따뜻해질 그날이 올까 오늘도 Lonely lonely tonight
너무 답답하고 힘들때, 밤에 산책을 나가는데.그때마다 오늘이라는 노래 한곡만 계속 연달아 듣곤 해요. 너무 오글거리지만 아무도 없는 새벽 거리에, 그저 간간히 지나가는 자동차 소리와 밤공기를 안주 삼아서 이 음악에 빠지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고요 ㅋㅋㅋㅋ .. 굳이 일기에 쓰지 않아도, 누군가에게 털어놓지 않아도, 그냥 들리는 가사를 흥얼흥얼 하는것만으로도 제 속마음을 털어낸것 같아서인가, 아니면 그 노래를 계속 듣는 시간동안 코에 찬바람을 넣어줘서 일까 ㅋㅋㅋ 답답했던 속이 편안해지더라고요... 그리고 나만 힘든건 아니구나 싶고.. 나같은 사람도 있는거구나 싶고.. 그냥 이 노래를 듣는 시간동안 쓸데없는 생각들이 꼬리를 물고 시끄럽게 떠들지 않으니까 .. 너무 좋았어요.!! 뭐 보실리는 없겠지만 항상 좋은 음악 부탁드려요!!!
요즘 오늘 듣고 하루종일 오늘만 듣고 있는 1인이요... 목소리가 참 힘이 되더라구요..ㅋㅋ
"들리는 가사를 흥얼흥얼 하는것만으로도 제 속마음을 털어낸것 같아서" 너무 공감돼요 흥얼거리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다니..ㅠㅠ
Wooow just got to say that You are a GREAT writer!! Not too many people have this gift. Sending ❤️ ❤️ from CA USA 🇺🇸 be safe and stay healthy 🙏 by the way I love ❤️ all this songs 🎵 and thi young men lovely voice ❤️
저도 오웬님의 모든노래를 참 좋아합니다 가사 멜로디 다 좋아하지만 목소리가 따뜻해서위로가 됍니다
ㅠㅠ.. 오늘의 가사중
왜 나만 힘든건가요라는 가사가
와닿는다
상처를 주는 사람보다 받는 사람이 왜 더 힘든걸까
왜 나만 힘들어야하는걸까
왜 상처를 받는 사람이 예민한 사람이라 치부되는걸까..
오왠님 노래 하나같이 다 명곡들 뿐인데 나중에 역주행해서 많은사람들이 알게될거라고 믿어요. 실력자는 언젠간 빛을보게 되는 법이니까
진짜 음식점이나 그런데에서 노래 좋아서 노래인식 했는데 다 오왠노래였음 ㅠㅠ 다 너무 좋아요 ㅠㅠㅠ진짜 이런 가수 처음임
더 팬에서 유입된 사람 손!!!
진짜 감성 음색이 너무 지림
사람들이 많이 알아주고 떴으면 하는 마음속 가수 중 1위임
듣다보면 눈물이 나는데 그게 또 위안이 되네요...
오왠-그림
빠짐없이 하루엔 늘 끝이 있었고 니가 있음에 같은 하루도 달라 그만하고 싶을 땐 널 안고 있었고 눈을 떴을 땐 같은 하루를 살아 간지러운 말들이 또 생각나 해줄 말이 너무나도 많아서 많은 시간들이 지날 때 우리가 많이 변했을 때 어떤 나일지라도 꿈을 그릴 건가요 나는 그럴 건데요 그댈 그릴 거에요 웃어넘길 말들엔 꼭 선을 그엇고 바쁜 하루는 핑계가 되곤 했죠 어리석은 나에겐 니가 필요했고 그게 참 고마워요 많은 시간들이 지날 때 우리가 많이 변했을 때 어떤 나일지라도 꿈을 그릴 건가요 나는 그럴 건데요 그댈 그릴 거에요 잘하지 못할 날들에 수도 없이 무너지겠지만 아프지 않을 사랑이란 없을 거야 내 모든 날들과 내 모든 시간을 함께 해줄 사람 많은 시간들이 지날 때 우리가 많이 변했을 때 어떤 나일지라도 꿈을 그릴 거에요 나는 그럴 거에요 우릴 그리고 있죠
오왠-처음이니까
지나갈 것 같던 이야기들도
어느새 내 귓가에 맴돌고
희미해진 달에 빛의 크기도
언젠가 다시 밝아오겠지
있다면 말을 해줘 내게 음음
다시 한번 손이라도 뻗어보게
없어도 말은 해줘 매일
우리 몰래 닿을 수도 있잖아
슬픈 밤이 찾아오면 기댈 곳도 하나 없는데
이런 밤을 잡아줘요 매일 우린 처음이니까
울고 싶을 땐 울어도 돼
아무도 내 이야길 듣지 않아
한숨만 길게 늘어 지는 날은
우린 모두 똑같으니까
슬픈 밤이 찾아오면 기댈 곳도 하나 없는데
이런 밤을 잡아줘요 매일 우린 처음이니까
그래 난 가끔 생각이 많아져요
나만 겁이 많은 걸까
아직 이곳은 내게 버거워서
잠에 들기가 무서워요
슬픈 밤이 찾아오면 기댈 곳도 하나 없는데
이런 나를 잡아줘요 매일 우린 처음이니까
지나갈 것 같던 이야기들도
언젠가 다시 밝아오겠지
나의 최애 오왠. 너무 좋아.
ㅇㅈ
안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제 최애가수 됐어요,,
저두요:)
진짜 내가 남자지만 남자가수중에 가장 감성이 너무 좋고 전달력도 좋고 누군가의 앨범을 사고 싶다는 첨임.. 조만간 구매합니다.
말도안되는 띵곡 리스트. 거를타선이없다
오왠 오늘
너무 좋네요
오늘이 위로가 되네요
노래가 잔잔히.. 가을감성이에요. 좋아요. 오왠 오왠~
콘서트하면 바로 갈텐데 남자인데 이렇게 노래에 빠져본거 처음입니다ㅠ 진짜 계속 앨범내주세요~~
이노래 그리고 우수한.. 아무도 누구한테도 말안하고 쉽게 자살시도가 되었고 약먹고 목 을메고 그때 오왠 우수한 노랠 트러놨고 스르륵 잠이 들면서 목이 조여졌는데 몸이 걸쳐서 실패했어요 정말 좋은노래 그대에게 오늘 제일 사랑한노래...
오늘 이란 노래를 이제야 알게되었네요 힘들고 지칠때 위로가 되는 노래예요 매일 듣네요
오늘이란 노래로 오왠이란 가수를
알게되었는데, 너무 제 취향이라
다른 노래까지 듣게되었고, 모든 노래가
너무 제 취향이고 좋은걸 알았네요..
이 플레이리스트는 한번 틀면 끝까지 듣게
되는 힘이 있는거 같아요.
알게된지는 몇년 된거같은데 아직까지도
질리지 않는걸 보면 아마 앞으로도
계속 질리지 않을거 같아요.
앞으로도 음악해주세요
누군가에 희망도 좋지만 이런노래좀 계속해줘요 너무 좋으니까
그냥 들으면 눈물이 왤케 고이는건지..
힘든 나날에 위로가 되는곡이 너무 많고 좋아서 좋아요.. 눈물도나고 힘이되는 노래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래 가끔 난 생각이 많아져요 나만 겁이 많을 걸까 아직 이곳은 내게 버거워서 잠에 들기가 무서워요 슬픈 밤이 찾아오면 기댈 곳도 하나 없는데 이런 나를 잡아줘요 매일 우린 처음이니까' 힘들때 이가사 듣고 개 울었다ㅜㅜ
노래가 따뜻해서 힘들때면 항상 들으러 온다,,
순수하게 노래의 진심만으로 롱런할 수 있는 가수!!
오왠 노래는 진짜 다 좋아
오왠-않길
돌이킬 수 없는 것에 많은 생각 하지 않길 이미 생긴 상처에 눈길조차 주지 않길 마음이 조각나서 부서진 대도 어제보단 나을 거야 하루가 가면 모두 다 떠나 보내요 그렇게 우린 살아가잖아요 눈물이 나면 그대로 두면 돼요 아직 갈 길이 어딘지도 우린 모르잖아 무서운 사람들 사이 함께 웃고 있지 않길 하고 싶은 말 못 한 채 주저앉아 울지 않길 마음이 자라다가 부딪힌 대도 어제보단 나을 거야 하루가 가면 모두 다 떠나보내요 그렇게 우린 살아가잖아요 눈물이 나면 그대로 두면 돼요 아직 갈 길이 어딘지도 우린 모르잖아 그때의 모진 말들도 그때 흘렸던 눈물도 그대로 두고 왔다면 그때는 접어두기로 그때의 모진 말들도 그때 흘렸던 눈물도 그대로 두고 왔다면 그때는 접어두기로 하루가 가면 모두 다 떠나보내요 그렇게 우린 살아가잖아요 눈물이 나면 그대로 두면 돼 아직 갈 길이 어딘지도 우린 모르잖아
오왠-call me now
아무 말도 하려
하지 않아 오늘밤은
감은 눈을 뜨려
하지 않아 오늘밤은
사람들은 아주 가끔
착각 속에 실망을 들고 오니까
Call Me Now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Call Me Now
아직 니가 난 너무 그리운데
지쳐 버린 날을
우린 다시 마주하고
눈물 대신 웃을
우린 절대 없을 테죠
사람들은 아주 가끔
떠오르는 누군가를 기대하니까
Call Me Now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Call Me Now
아직 니가 난 너무 그리운데
다른 시간을 마주하는 게
아무렇지 않다 말을 하면
부서지는걸 잡을 수가 없어
바라 만 보고 있네
언젠가 바보처럼
사랑했었는데
흘러간 기억이
나를 다시 찾아오네
Call Me Now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Call Me Now
아직 니가 난 너무 그리운데
Call Me Now
Call Me Now
Call Me Now Call Me Now
Call Me
오왠-독백
매일매일이 색다르게 펼쳐지는 날이 그냥 나만의 아주 큰 꿈인걸 까 그대로인데 아주 조금도 바뀐게 없네 눈 감을 새 없이 또 다시 시작돼 맑은 날이 좋은 사람은 뭐가 그리도 좋은걸 까 어딘가 나갈 곳이 많은 거겠지 급하게 뛰는 사람들은 뭐가 그리도 바쁜걸 까 저무는 해는 다 똑같을 텐데 저기 하늘을 봐 저 언덕을 넘어가면 잠시 눈을 감아 그래도 웃을거야 저만치 멀어지면 점점 흐려질 테니 스두루루 스두루루 스두루루 음 음 멍하니 바라봤던 하늘은 누가 그리다 만 것 같아 어딘가 슬퍼 나만의 착각을 하지 조용한 새벽 사이에는 뭐가 그리도 좋은걸 까 다들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저기 하늘을 봐 저 언덕을 넘어가면 잠시 눈을 감아 그래도 웃을거야 저만치 멀어지면 점점 흐려질 테니 빛을 잃어버린 땅 길을 잃어버린 나 시간은 앞으로만 가 해가 점점 넘어가 내일이 더 다가와 시간은 앞으로만 가 저기 하늘을 봐 저 언덕을 넘어가면 잠시 눈을 감아 그래도 웃을거야 저만치 멀어지면 점점 흐려질 테니 스두루루 스두루루 스두루루 루 루 루 음 음
오왠님 노래도 진짜 최고시다...
외로움과 고독을 처절하게 견디고 또 버텨낸 경험의 가사♡
댓글러아닌데 정말 인생노래등판
하루에수십번듣고있으니
아이들까지 같이 부르고 하는데
가끔 강아지 잔다고 애들이
소리좀 줄이래요..
강아지는 지들이좋아서 키우고..
전마저듣던노래 경청하겠습니다
뜬금없지만 말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글 많이 써보신 것 같은 분..예쁜 노래는 예쁜 사람들만 듣나봐요 글이 정말 예뻐요
오늘은 정말 슬플 때 들으면 더욱 슬픔에 빠져들게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공감이 필요하고 하루 울며 털어내고 싶을 때는 들으세요
하지만, 너무 빠져들지 않도록 해요..
밤에 들으니까 감성이 우주까지 폭발하네요
곧 많이 뜰듯
인생 ㅅㅂ 뭐있냐고 이거 들으면서 힘내자 다들
이상하게도 다 낯선 제목들인데 많이 들어보고 제목을 궁금해하고 마음속으로 좋아했던곡들임
허스키한 목소리 너무 좋아요.
잘 듣고 갑니다~^^
오왠님 '오늘' 이라는 곡을 우연히 듣고 힘들 때마다 많이 듣곤 했어요. 오랜만에 라이브 영상 보니까 더 좋아서 다른 노래도 듣고 싶어 찾아왔습니다. 목소리도, 가사도 넘 좋네요🩷
오늘 오늘이라는곡을 첨 발견했는데
왜이제들었을까..
음색도대박 노래도 딱 내스탈인데..ㅜㅠ💎
앞으로 곡정주행해야징😍
고맙다
오왠- 오늘
새벽4시 잠들지 않아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을 생각하곤 해
습관처럼 마음이 아려와
집으로 가는 길은 자꾸만 멀어지는데
저만치 멀어지는 찾을 수 없는 잡을 수 없는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아무것도 한게 없는 하루인데
나는 왜 이렇게 눈치만 보고 있는 건지
아쉬움은 나를 찾아 다가오네
창문 밖은 벌써 따뜻한데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한번만 다시 또 일어설 수 있나요 음음음
오늘도 슬픔에 잠겨 밤을 지우고 있나요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Take it easy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접기
나만알고싶은 가수
듣는내귀 호강...
오왠-늦은저녁 이른새벽
늦은 저녁일까
이른 새벽일까
차가운 바람만 내게 불어와
니 눈을 바라보다
불안한 맘이 생겨서
이런 말을 하나 봐
이해를 바라진 않을게
널 위한 내 노력을 보여줄게
많이 보고 싶어 난
사실 난 불안한 거야 하아
너의 사진 말투 생각이 왜 달라진 걸까
아직 난 잡아볼 거야 하아
오늘이 지나면 너와 나 마지막일까 봐
내 손을 잡았던 너에게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닌데
뭐가 잘못된 걸까
의미를 찾으려 해볼게
너에겐 아무런 의미 없는
시간일 수 있지만
사실 난 불안한 거야 하아
너의 사진 말투 생각이 왜 달라진 걸까
아직 난 잡아볼 거야 하아
오늘이 지나면 너와 나 마지막일까 봐
한숨을 내셔 봐도 내겐 니가 없어
밤잠을 설쳐 봐도 내겐 니가 없어
아무리 물어봐도 내겐 답이 없어
내가 뭘 잘못하긴 했나 봐
사실 난 불안한 거야 하아
너의 사진 말투 생각이 왜 달라진 걸까
아직 난 잡아볼 거야 하아
오늘이 지나면 영원히 끝날 것 같아
역주행당했으면좋겠어~~
아 ~~ 머지 국민은행 광고에서 처음듣고
가수를 찿았고 오늘이란 곡을 계속듣게 만드는구만 미치겠구려 들을때마다
이곡의 갬성에 숨이 턱턱 막히고 나의 이야기 처럼 가슴이 왜이렇게 저린건지 -
저두요 ^^광고 땜에 찾았다가 ᆢ여기까지 왔네요
보고싶다
첫마디 듣는데 온몸에 전율이 느껴졌어요~
해안가를 천천히 걷고싶네요~
그때 들으면 넘 좋을것같아요~
나의아저씨 ost 듣다가 알게됬는데 노래가 넘 좋네요~~ 미지근한 밤.. 가사들이 넘 좋아요~~
잠안올땐..오왠이죠🧡
붙잡을 수가 없잖아
처음 이니까~~
나의 최애 가수 오왠
마음을 울리는 노래
진정성이 느껴지는 노래
아무리들어도 질리지않아
내마음을 알아주고
나를 위로해주고
그누구와도 비교가 안되는 가수
알라븅 ~~~
오왠 레전드다!!
오왠-미지근한밤
미지근한 밤 또 지쳐있는 밤 스스로 갇힌 방안에 난 아무렇게나 불러볼 거야 노래 말고 널 하루 종일 난 아무렇게나 다른 날과 또 다른 날 같은 날과 떠나간 날 찢어진 글과 조각난 연필은 아무 소용없어 아직 준비중인 나와 마무리를 끝낸 니가 어떻게 같은 조각을 맞출 수 있겠어 미지근한 밤 또 지쳐있는 밤 스스로 갇힌 방안에 난 아무렇게나 불러볼 거야 노래 말고 널 하루 종일 난 아무렇게나 할 말을 못한 날은 항상 이제서야 후회돼 아프고 나서야 약을 챙겨먹는 나처럼 앞을 보는데 보이질 않아 곧 사라질 거야 또 잊혀질 거야 한 밤을 새다가 언젠간 잠들 미지근한 밤 또 지쳐있는 밤 스스로 갇힌 방안에 난 아무렇게나 불러볼 거야 노래 말고 널 하루 종일 난 아무렇게나 나 이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나 이젠 아무런 표정이 없어서 다가가다 멀어지고 멀어지면 그리워서 너를 불러보는 나 미지근한 밤 스스로 갇힌 방안에 난 아무렇게나 난 불러볼 거야 노래 말고 널 하루 종일 난 아무렇게나 미지근한 밤을 새는 중
루져가 없네요 그 곡도 너무 좋은데...
퇴근길 항상 듣는
처음이니까 오늘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명곡들이네요.
너무 좋아요
처음이니까 들을때마다 왜 괜히 울컥해,,,,
More people should listen to this playlist. It soothes your soul.
이 영상 몰랐으면 인생절반 손해봤음 ㄹㅇ
리스트엔 없지만 “picnic”도 발랄하고 들으면 기분 좋아요👍🏻
고등학생때 많이 들었는데... 그때의 향수에 젖는다
형 진짜 전부 주옥같은 곡들이야... 너무 좋은거 아니냐고...
아닠 감동적인 댓글들 중에 '주옥'이 왤케 눈에 띄지 ㅋㅋㅋ
원더홀개레전드ㅋㅋㅋ
나의 아저씨에서 알게된 가수 오왠 더 알고 싶어졌고, 이 노래들을 올려줘서 고마워요
않길 너무 위로되고 힘이되는 노래
오왠 루저가 띵곡인데 ㅠ
wonderhole
습관처럼 밤은 외로워지네
생각과는 다른 하루 속에
쉬울 거란 생각은 한적 없는데
나만 또 우두커니 놓여있네
Just watching you are so difficult
Can't you hear my love
You are my sun, my moon , and all of my stars
You always shine on me
너의 눈 너의 손 작은 입술마저
여전히 내 머린 기억하는데
우연이라도 너를 기대하는데
난 아직까지 니가 필요 하다고 하지만
Just watching you are so difficult
Can't you hear my love
You are my sun, my moon , and all of my stars
You always shine on me
너의 눈 너의 손 작은 입술마저
여전히 내 머린 기억하는데
눈뜰 때부터 다시 눈을 감을 때까지
문을 열었다 다시 문을 닫을 때까지
햇볕이 조용하게 달빛으로 바뀔 때까지
웃음을 눈물로 닦을 때까지
You are my sun, my moon and all of my stars
You always shine on me
너의 눈 너의 손 작은 입술마저
여전히 내 머린 기억하는데
오왠❤️
오왠 너무 좋아
깊은밤을보내줘요 없나요?
오왠 최공
좋다!
감성 지린다...
노래 넘 조아요
사람들이 더 알 필요가 있다....
크
와 노래 또라이네 너무좋다
와~~~~진짜 최고네요 힐링되네여~ 눈물이ㅠ
오왠님 ost도 많은데... 그건 없나요?
레전드..
나랑 행복했었던 전여자친구가 이 영상을 우연이라도 들어보고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
59:42
🥰
오왠-well I say
난 널 잘 알지 못해 난 너를 가까이 못해
난 널 잘해줄 수 없어
난 누굴 만나지 못해 겉에만 맴돌고 있네
난 널 잘해줄 수 없어
하지만 또다시 마음을 먹게 되는걸
하지만 또다시 그대 주위를 맴도는걸
Well I say you 그전엔 love 그 앞엔 I
I cannot tell you
Well I say you 그전엔 love 그 앞엔 I
I cannot close my eyes
I cannot close my eyes
난 너만 바라봐 난 니 말만 들어
난 잘해줄 수 없는데
난 항상 뒤에 있어 난 널 질투하지
다가갈 수도 없는데
하지만 또다시 내 어깨를 가까이 하는걸
하지만 또다시 걸어가는 길이 외로운걸
Well I say you 그전엔 love 그 앞엔 I
I cannot tell you
Well I say you 그전엔 love 그 앞엔 I
I cannot close my eyes
Eyes eyes
I cannot close my eyes
Eyes eyes
난 누구든 만나지 겉에서 맴돌지 않아
난 잘해줄 수 없는데
Well I say you
이미 마음은 가까운데
가사도 넣어 주세요^^
타임라인 안 맞음 수정좀요
😍
😍😍😍😍😍
52:46
2022.01.09
매일듣는중. 이년아 안돌아오고머한다냐ㅠ
cool
1:03:11
타임라인이 맞지 않아요
이넘 약빨았나 맨정신에 이런띵곡 만들수 있나?
에혀 또 프레임 씌운다 뮤지션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로와 공감의 아이콘? ㅈㄹ 그냥 뮤지션일 뿐이다 냅둬라 좀
또또 ㅋㅋ
5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