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밖에 안나옵니다 저는 딴여자와 그렇게도 놀아나면서, 정신적으로 친구 오빠를 사랑한 것을 그렇게도 사람을 개패듯 하다니 정말 X같은 X입니다 더구나 지엄마의 더러운 곳을 그렇게도 허구헌날 씻겨주며 수발드는 것을 눈이 없어 안보이나 천벌받을 ㅈ인간입니다 오늘밤 분해서 잠이 안올거 같습니다 언제나 파피님을 먼저 찾게됩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떠나지 말아요.오동나무 좋은 글을 주말에 감사히 재미있게 깊어가는 겨울 밤 잘 듣겠습니다 따스한 고마운마음 감사드립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항상 작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밤은 편히 쉬십시오 늘 한결같이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혜순 그녀는 순종을 알고 희생하며 산 좋은 점이 많지만 다른남자를 이성이던ㆍ감성이던 품고 살아왔다는건 폭군 남편을 그렇게 만든 무언의 에너지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녀의 희생은 그기까지만 하고 ,자신의 길을 가시길 인간적으로 응원합니다
파피루님 잘 듣다가 제가 긍정적인가 ? 남 일이라서 그런가 ? 잘 모르겠으나 ❤❤❤❤❤ 제 이야기 종 들어보시고 말씀해주세요 제가 중학ㅈ교때부터 내 아이는 가난하게 보내지않을 그 무엇을 녀내 숙데 처 럼 아이 앞가를 잘 만나야될텐데 숙제옇군요 좋은 아빠란 바람 안피우고 번 돈 아이들 에게만 쓰는 아빠여야된다 그럼 잘 생기면 안되겠지 싶었지요
@@papyrusbook 2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이 하면서 이번주말은 덜분주하게 쉼의 시간이 되기를 은근히 바라는데요 😊 파피루스님, 그리고 모두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재미있는 소설 달콤하게 잘 감상하며 이른 아침 일들을 많이 끝내고 햇빛이 반짝반짝 들어오기 시작 합니다 😊 감사합니다 ! ☀️💖😇
저는 김명구를 여섯 글자로 평하고 싶네요 "가지가지한다" 우리 세대의 수많은 혜순님들에게 응원을 보내며 다음 생에는 오동나무 아닌 떵떵거리는 그러면서도 사랑받는 부잣집 안방마님으로 환생하시길 기원합니다 윤영수 작가님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물론 파피루스님 항상 고맙습니다.
윤영수 작가님이 뻔한 소재를 기막힌 반전으로 흥미와재미 만점의 소설로 완성하셨네요 개도 안물어갈 김명구의 뻔뻔한 성격이 부러워요.그렇게살면 본인은 스트레스가 하나도 없을테니까요... 본인은 참 속편하게세상을 살겠지만 설마 신께서 오래 살려둘라고요? 평소보다 긴 글 읽어주신 파피루스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평범한일상을 벗어난지 벌써 13일째입니다 일터에서 파피루스님낭독듣는게 유일한 제 취미생활이였었는데..... 13일전 퇴근길에 빗길에 넘어져 무릎을 심하게 다쳐서 수술을했어요 아직걸을수는 없지만 오늘은 병상에서 파피루스님을 찿아왔어요 아직걷진못하지만 그동안 치열하게 살아온 휴가려니 마음을 다잡아보며 오늘도 감사히 잘들을께요😊 오늘에서야
개는 훌륭한 동물입니다 개보다 훨씬 못한 것들이 사람의 탈을 쓰고 온갖 패악질을 하는 세상이니까요 김명구의 그 마지막 구역질 나는 과대 망상을 듣는 부분에서 현재 이나라에서 구경하는 어떤 정치인과 너무 흡사해서 소름이 끼쳤습니다. 인간의 탈을 쓴 사악한 무리들을 현실에서 보는 고통을 우리가 겪고 있습니다.
바람을 피운다면 어쩐다 참아야된다 이거 하난 지키자 참는거다 어린나이에 그런결심은 웃 어른들이 그리 참고 사는 모습을 보고 자라서 그랬을듯싶어요 제 딸이 그런다면 아무없이 손 잡고 바람 핀 사쉬세게 화도 내지말고 생긋 웃고 비웃고 데리고올것입니다만 화내기도 아깝죠 굿 바이 가볍게 버릴것입니다 사위가 그런다면요 그러나 저는요 참는이유 란 연긍 재산 모든 재물을 넘겨줄순 없는노릇이라서 그땐 왜 위자료 재산 나누는것을 몰랐거든요 그래 잘 놀아라 난 내 일만 하련다 했는데 아이아빤 왜 내가 남의 여자를 차 한잔을 왜 사주느냐는 인생관이있어 맘 편하게 살았습니다
이제야 뒤늦게 들었습니다 작가님 넘 잔인하십니다 혹시 하는 반전을 기다리다가 화가나서 주먹을 불끈 쥐고 욕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개짜증 나서요 파피님의 여러 소설 속에서 마주했듯이 어릴적의 불우한 환경속에서 종속적인 삶을 살아온 여자들은 결혼후에도 그어떤 억울하고 피폐한 삶에 휘둘리더라도 쉽게 그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슬픈 사실 김명구 같은 뻔뻔한 성향의 남편들은 결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거나 폭력적인 태도를 변화시키지 않는다는 사실에 깊은 절망을 느낍니다 사실 우리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이 곳곳에 숨어 있거든요 작가님께서는 김명구의 야비한 속성과 비인간적인 면모에 대해서 관용을 베풀지 않으시네요 게다가 그간 저질러온 패악질을 아내 해순에게 뒤집어 씌우는 편지까지 새로 쓰기 시작하다니 개보다도 못한 김명구
근데 오늘 소설 듣다가 화가 많이 나는데 파피루스님 주관적인 의견을 저도 공감합니다 그럼에도 두 집 살림 내서 첫째부인 둘째 부인 배 다른자식 을 둔 놈들보단 하고 여자를 위로라고 하고싶네요 남자가 하던말 중에 가정을 지키려고 그리 밖에서 외로쉬서 스스로 합리화 시키고 변명 하고 있는데 조금은 가정을 지키고싶어서 그랬을 몇 할은 있었을지가요 이제는 몸에 생각에 이미 자리잡아서 고칠순 없군아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적어도 자식들 서럽겐 하지 않았다고 엄마 밥 얻어 먹고 자랐다고 그게 첩 얻어 살지않아서라고 여자에게 위로 하고싶은 몇 푼은 있습니나 그리 위로 하고 살았음하네요 미국가는거 전 반대입니다 병 수발 보다 더 힘들듯 각자살아온 문화 생할이 있을테니 맟추다가 세윌 다 잡아먹을듯요 그냥 이제 남자가 조금 반성하니 그냥저냥 사는것도 엄마가 어디 남편보고 산답니나까 아이들 손자 보고 사는것이겠으니오ㅡ 남잔 그저깍뚜기로 끼쉬주는 신세가 되는것이지오ㅡ 고생한 몫을 이제 찾거ㆍ되는듯 싶어서요
![수전노 아버지의 말 못할 비밀! 가족도 다 버려두고 그렇게 돈 모아서 뭐하실려고요? [고래등] 윤대녕 단편소설 #오디오북 #책읽어주는남자 #파피루스의책읽는하루 #audiobook](http://i.ytimg.com/vi/FOhvzpmo7T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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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47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언제나무비]www.youtube.com/@alwaysmovie1
눈물나서 차를세웠습니다~김명국 화이팅입니다!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가슴이 먹먹해서 끝까지 듣기가 힘들었네요 😭
감사히 들었습니다
김 명구와 같은 남자들 대한민국에는 아직도 많습니다🤭
글이 너무 슬프네여ᆢ혜순이 너무 불쌍해 울면서 끝까지 다 듣고 잠이 달아나 버렸네여 ᆢ이런 뻔뻔한 남자는 없으면 합니다 ᆢ혜순이 삶이 너무 안타깝네여
화나요ㅠㅠ
파피루스님 감사평은 정말
짱이예요~
늘 응원합니다^.^
2집 노랫말들이 참 멋지네요 영상에서 많이 듣는날을 고대하며 대박나길 활짝핀 개나리꽃을 본듯 희재님 얼굴보니 너무 행복하고사랑합니다 ❤
죄송합니다 다른댓글 쓴게 잘못 올려졌습니다
한여인의 인생이 넘 가슴 아아픔니다.
제멋어 겨워서 ~~ 천안 삼거리 능수버들밑에 한다리 추켜들고 오줌이나 갈길 개만도 못한 김명구의 '구'자는 개 '구' 일꺼라 생각하며 밤중에 파피루스님의 이야기를 듣다말고 댓글을 달아봅니다. 잘들었습니다
오늘 1등이네요 저는 파피루스님께 항상 감사드리며 잘 듣고있답니다 평생음악만 듣던 내가 음악보다 더 좋은 파피님 목소리~~사람의 목소리가 최고의 악기라는걸 ~~ 최고셔요 정말~~^^^
ㅎ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늘 듣기만하다~
분노하며 안타까워하다가 가슴 졸이며 들었네요.
넘 순종적인 삶은 자신뿐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영향이 가는듯하네요.
딸 아들도 넘 무심하고 미워요ㅋ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욕밖에 안나옵니다
저는 딴여자와 그렇게도 놀아나면서,
정신적으로 친구 오빠를 사랑한 것을 그렇게도 사람을 개패듯 하다니 정말
X같은 X입니다
더구나 지엄마의 더러운 곳을 그렇게도 허구헌날
씻겨주며 수발드는 것을 눈이 없어 안보이나
천벌받을 ㅈ인간입니다
오늘밤 분해서 잠이 안올거 같습니다
언제나 파피님을 먼저 찾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어요
잘들었습니다
마지막 해설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숨이 막혀서 듣지 말까 하다가 반전이 있을까 기대를 하면서 끝까지 들었네요 너무 슬프고 나쁜 소설입니다 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시대의 낭만주의자 김명구,라는 대목에서 너무 웃겼어요 잘 들었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정말 멋 지신 분 입니다
재밌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지금이라도
노모를 병원으로 모시고
혜순이에게 잘해주었으면
좋겠어요
혜순이가 힘들지 않게 다른
생각 들지 않게요
언제가( 바람둥이도 진심은 있다고) 들었는데
명구가 진심을 보여주었으면
사람답게 살았으면~~
🐕 도 안 물어갈테죠ㆍ김명구 정신차리시오~~~ 잘 들었습니다🙏🙏🙏🙏🙏👍👍👍👍👍
개도 안물어갈 명구가 맞네여!!!
김명구 정말 이 인간은 자기 중심적인 막판 자기애 연구대상입니다 대단합니다. 이런남자는 명깁니다
ㅎㅎㅎ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은 고처쓰는게 아니라고 파피님의. 감상평이. 재미를 더하네요 지난영상이지만 두번이나 들어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떠나지말아요오동나무인간
존재의가벼움
김명구의가벼움 필요에의해서필요에따라서아내를부려먹는데만급급하고이여자저여자헤메보아야혜순만못하다는깍달음구제불능개과천선은개도안물어갈김명구파피루스님감상평은언제나유쾌하고맞습니다
오동나무는떠날수가없지요혜순의삶은혜순이스스로나무가되어살아서인거일거에요착하게살아야만할까요낭독수고많으셨구요파피루스님오늘밤또뵈요건강과행복을빕니다파피루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따뜻한 목소리 ^^
뻔뻔스러움의 끝장판 콩밥을 먹어봐야 정신을 차릴려나
적반하장
구제불능.
얼마나 많은 혜순이가 조선땅에 있을까요.
잘 들었습니다.
눈물과 함께 .....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딱 그말씀이...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따뜻한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떠나지 말아요.오동나무 좋은 글을 주말에 감사히 재미있게 깊어가는 겨울 밤 잘 듣겠습니다
따스한 고마운마음 감사드립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항상 작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밤은 편히 쉬십시오 늘 한결같이 응원합니다
중간에 김명구의 달라진 모습에 내가 잘못들었나 다시 돌려 들었답니다. ㅎ
저런 나쁜 놈이 있나싶네요.
최고의 딕션, 프로위의 프로, 감사합니다.
2010년도 얘기인데 작가의 필치와 감성은
현진건 시대에 머물러있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혜순 그녀는 순종을 알고 희생하며 산 좋은 점이 많지만 다른남자를 이성이던ㆍ감성이던 품고 살아왔다는건
폭군 남편을 그렇게 만든 무언의 에너지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녀의 희생은 그기까지만 하고 ,자신의 길을 가시길 인간적으로 응원합니다
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파피루스님 방송 잘듣겠습니다~~❤❤❤
우왕~ 진짜 재밋네요!! ㅋㅋㅋ 여러분 꼭 들어보세요 정말 꿀잼이에요 👍🏻👍🏻
ㅎㅎㅎ재미있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듣고갑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롭고 고단한 현실을 친구 오빠의 선행에 의지한 혜순의 처지가 눈물겹습니다.
어린시절 행복한 사람은 이해할 수 없겠지요.
개도 안물어 갈 김명구 얘기 잘 들었네요
ㅋㅋ요샌강아지들도 저런똥 안먹은지 오래되요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작품평에서 (구제불능)하셯을때 깔깔웃었어요. 공감되서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도 안 물어갈 인간 맞네요~~^^
^__^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파피루스님 오늘도 반가운 목소리로 잼있는 책 읽어주심에 감사합니다 건행 !!. 😂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나 반전으로 나를
끝까지~ 흑흑 기대를 저버리다니 소설이니까~ 하며
위안 ㅎ했지요 과연
박완서작가님 존경합니다
이슬픈여인혜순을이렇게아프게할수가있나요
울며듣다화가
납니다
일기를보고달라
지나싶어진정
되었는데 그나마 가슴속에성호
오빠가위로가
되었는데 그것마져왜곡
하다니 마지막에듣고
하!! 고쳐쓸수없네요
혜순을도와줄사람은없나요
딸마져도~ 자신이떨쳐내기에는너무늦었나봅니다
소설이기에가능하다생각하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슴시린 이야기~
감사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피루님 잘 듣다가 제가 긍정적인가 ? 남 일이라서 그런가 ? 잘 모르겠으나
❤❤❤❤❤
제 이야기 종 들어보시고 말씀해주세요
제가 중학ㅈ교때부터 내 아이는 가난하게 보내지않을 그 무엇을 녀내 숙데 처 럼
아이 앞가를 잘 만나야될텐데
숙제옇군요
좋은 아빠란 바람 안피우고 번 돈 아이들 에게만 쓰는 아빠여야된다 그럼 잘 생기면 안되겠지 싶었지요
안렁히 주무세요
또 뵈요
죽일놈 들으면서 정말 스트레스 이글을 듣고 새삼 나는 아직행복하다는 느낌 행복감을 느끼게 해줘서 감사해요
🌻🌻🌻
🙆🏻♂️😀 벌써 주말이네요. ^^
한 주간도 수고많으셨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papyrusbook
2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이 하면서
이번주말은 덜분주하게 쉼의 시간이
되기를 은근히 바라는데요 😊
파피루스님, 그리고 모두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재미있는 소설 달콤하게 잘 감상하며
이른 아침 일들을 많이 끝내고
햇빛이 반짝반짝 들어오기 시작 합니다 😊
감사합니다 !
☀️💖😇
고맙습니다 ~
저는 김명구를 여섯 글자로 평하고 싶네요
"가지가지한다"
우리 세대의 수많은 혜순님들에게 응원을 보내며
다음 생에는 오동나무 아닌
떵떵거리는 그러면서도 사랑받는 부잣집 안방마님으로 환생하시길 기원합니다
윤영수 작가님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물론 파피루스님 항상 고맙습니다.
파피루스님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
어린시절 주변에서 많이 보아왔던 삶의 이야기라 소설속으로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여전히 편안한 목소리로 낭독해주신 파피루스의 책읽는 하루에 감사드립니다.❤❤❤
오동나무와혜순
개와 명구놈
대비가 정말 재미있네요
혜순이 그 험한
환경속에서 살아갈수는 에너지가 혼자만의 생각~~
맘이 멍합니다
귀신은 머하고 저런인간 안잡아가나
어린시절 망나니같은사람에게햇던 어른들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명구 .이나쁜~~~
잘 들엇읍니다 감사해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떠나지말아요
오동나무
파피루스님 ❤
🍏🍎
나도 혜순과 같은 삶을 지금도 살고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남편이 패배자가 되지요
칠십중반이 넘어서도 지버릇은 개 못줍니다 남편도 아닌그냥 가족의 한구성원으로 생각하고사니 속은 편합니다 지금은 약간 복수의기분으로 살고있지요 나이들면 꼼짝 못해요~^^
아빠가 새살림 차려 가슴시란 아이들을 가끔 생각하곤합니닺
그 모습은돈 알순 없어도 내가 시빈 건 ㄱㆍ 아이가 시린 아이라면 하고 늘 조심스럽거든요
윤영수 작가님이 뻔한 소재를 기막힌 반전으로 흥미와재미 만점의 소설로 완성하셨네요
개도 안물어갈 김명구의 뻔뻔한 성격이 부러워요.그렇게살면 본인은 스트레스가 하나도 없을테니까요...
본인은 참 속편하게세상을 살겠지만 설마 신께서 오래 살려둘라고요?
평소보다 긴 글 읽어주신 파피루스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한 연인의 삶이 이토록 기구할 수도 있나요?
혜순이 오동나무 같네요.
평범한일상을 벗어난지 벌써 13일째입니다
일터에서 파피루스님낭독듣는게 유일한 제 취미생활이였었는데.....
13일전 퇴근길에 빗길에 넘어져 무릎을 심하게 다쳐서 수술을했어요 아직걸을수는 없지만 오늘은
병상에서 파피루스님을 찿아왔어요
아직걷진못하지만 그동안
치열하게 살아온 휴가려니 마음을 다잡아보며
오늘도 감사히 잘들을께요😊
오늘에서야
아이고 무슨일이신가요. 😢😢😢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빨리 나으시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힘내시구요 화이팅😊❤️❤️
어째오
놀고 자빠졋네
나븐놈
옛 여인들은 거의 노예로
아이낳는기계로 남정네는
무슨짖하든 묵인하고 살아야 집안이평온하담니다.
김명구
해순 둘다 화가납니다
자기 욕심만 채우는 김영구 안스러운 혜수 아내에게 사랑을 줬다면 옛 사랑 따위는 다 잊어 버렸을겁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옛날 일이네요
아내를 이니 패다니
경찰에 신고해샤겠네
😂😂😂😂
양심 엄
개는 훌륭한 동물입니다
개보다 훨씬 못한 것들이 사람의 탈을 쓰고 온갖 패악질을 하는 세상이니까요
김명구의 그 마지막 구역질 나는 과대 망상을 듣는 부분에서 현재 이나라에서 구경하는 어떤 정치인과 너무 흡사해서 소름이 끼쳤습니다.
인간의 탈을 쓴 사악한 무리들을 현실에서 보는 고통을 우리가 겪고 있습니다.
김명구 김명구 김명구
나쁜남자 😠😠😠
^_^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람을 피운다면 어쩐다
참아야된다
이거 하난 지키자 참는거다
어린나이에 그런결심은 웃 어른들이 그리 참고 사는 모습을 보고 자라서 그랬을듯싶어요
제 딸이 그런다면
아무없이 손 잡고 바람 핀 사쉬세게 화도 내지말고 생긋 웃고 비웃고 데리고올것입니다만
화내기도 아깝죠
굿 바이 가볍게 버릴것입니다
사위가 그런다면요
그러나 저는요
참는이유 란 연긍 재산 모든 재물을 넘겨줄순 없는노릇이라서
그땐 왜 위자료 재산 나누는것을 몰랐거든요
그래 잘 놀아라 난 내 일만 하련다 했는데
아이아빤 왜 내가 남의 여자를 차 한잔을 왜 사주느냐는 인생관이있어 맘 편하게 살았습니다
ㅎㅎ 또 뵈요
이제야 뒤늦게 들었습니다
작가님 넘 잔인하십니다
혹시 하는 반전을 기다리다가 화가나서 주먹을 불끈 쥐고 욕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개짜증 나서요
파피님의 여러 소설 속에서 마주했듯이
어릴적의 불우한 환경속에서
종속적인 삶을 살아온 여자들은
결혼후에도
그어떤 억울하고 피폐한 삶에 휘둘리더라도 쉽게
그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슬픈 사실
김명구 같은 뻔뻔한 성향의 남편들은 결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거나
폭력적인 태도를 변화시키지 않는다는 사실에 깊은 절망을 느낍니다
사실 우리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이 곳곳에 숨어 있거든요
작가님께서는 김명구의 야비한 속성과 비인간적인 면모에 대해서 관용을 베풀지 않으시네요
게다가 그간 저질러온 패악질을
아내 해순에게 뒤집어 씌우는 편지까지 새로 쓰기 시작하다니
개보다도 못한 김명구
혜순이 바로 예수.😊
뮈죠 자신을 미화 시키다니 가소롭다😢😢
잘들었습니다.나쁜남 김명구.착한 민혜순...
복많은 놈……!!!
오늘도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구제불능ㅋ
혜순이 너무 불쌍하고 애처롭고 안타깝다.
일단 시모가 빨리 죽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다만 한가지.
결혼전에 마음에 품은 남자를 평생 간직하며 사는 아내를 둔 남편...혹시 내 처가 그렇다면?......
아주 이기적인 남자 주인공 김명구 입니다. ㅎㅎ
다 듣지않았어요
아마 혜순이가 죽었나보네요
남편이 수작부리네요
완전범죄를 위해서
대한민국 평균치 절반 남성, 남편 종자일지도~
승규오빠에게 쓴 편지는 가상편지가 아니었나요?
떠나라 김영구ᆢ하고 싶네요 ㅉㅉ
개도 물어가지 않을 김명구 미친거 아니야 ?마누라를 의심 하면서 지꼬라진생각않고 개패듯 두들겨 패곤 해순이 이여자도 답답하다 조선시대도 아니고 뭣땜에 저런남자 에게 그리고 김명구 식구들에게 왜 시달리고 사는지~
다음 생에 개로 태어날 개도 안물어갈 인간
개야 미안 ㅎ
근데 오늘 소설 듣다가 화가 많이 나는데
파피루스님 주관적인 의견을 저도 공감합니다
그럼에도
두 집 살림 내서 첫째부인 둘째 부인 배 다른자식 을 둔 놈들보단 하고 여자를 위로라고 하고싶네요
남자가 하던말 중에
가정을 지키려고 그리 밖에서 외로쉬서 스스로 합리화 시키고 변명 하고 있는데
조금은 가정을 지키고싶어서 그랬을 몇 할은 있었을지가요
이제는 몸에 생각에 이미 자리잡아서 고칠순 없군아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적어도 자식들 서럽겐 하지 않았다고
엄마 밥 얻어 먹고 자랐다고 그게 첩 얻어 살지않아서라고 여자에게 위로 하고싶은 몇 푼은 있습니나
그리 위로 하고 살았음하네요
미국가는거 전 반대입니다
병 수발 보다 더 힘들듯
각자살아온 문화 생할이 있을테니 맟추다가 세윌 다 잡아먹을듯요
그냥
이제 남자가 조금 반성하니 그냥저냥 사는것도
엄마가
어디 남편보고 산답니나까
아이들 손자 보고 사는것이겠으니오ㅡ
남잔 그저깍뚜기로 끼쉬주는 신세가 되는것이지오ㅡ
고생한 몫을 이제 찾거ㆍ되는듯 싶어서요
김명구
그시대 남자들 대표 🐕
지금까지
혜순씨처럼 살고 있는 나
민혜순 ㅡ나
왜
떠나지 못하냐고 ??
왜
이혼하지 않냐고 ??
묻는 사람
그대가 당한다면
1:23:09
주인공 이름에 개와 순둥이...복선이 깔려있네요ㅠ
복많은 놈…!!!
미치겠다 뭐 이런 인간이있노 혜순이 더 답답다 어휴 ㅋㅋㅋ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도 안 물어갈 김명구
80대노인 특히 농촌 남정네는 마누라알기를
완전 노예 몸종 버티면 일부종사 라고하지요.
비열하고치사하고
이기적인인간이넹ᆢ
해순이 너무 불쌍하네요
ㅉㅉ
남작가 수자 부리는거 같아요
완전범죄를 위해서
욕나올뻔
미안합니다
제가순간적으로
화가나서ㆍ
욕 나오네~~
지버릇 개 못준다
개도 안물어갈 김명구
진짜 개도 안물어갈 인간입니다 쩝....
나쁜시키....
끝까지 이기적이구만....ㅠㅠㅠ 의미없는 반성에 기가찹니다. 반성이나 말지...쩝
김명구꼴깝떨고있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