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도 펜도 주어지지 않은 감옥에서 쓰인 옥중 시들. 통쾌한 민중의 언어로 단호하게 써내려간 김남주의 시! (KBS 200308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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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이승훈-r3s8q
    @이승훈-r3s8q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1980 중반
    중학생 때였나?
    지금도 흐릿하게 기억이나는데....
    어른들이 학생놈들이 또 데모한다며 역정내던 말!
    그때는 몰랐다
    세월이 흘러 내나이 53
    학창시절 실수를 아니 무지를반복하지 않기위해서
    역사,현대사
    그리고 지금의 정치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항상 느끼지만 민주화를 위해 목숨까지 버린,영령들께 경의를 표한다

  • @창현정-r6h
    @창현정-r6h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들의 영웅
    김 남 주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 @johnathanha9340
    @johnathanha934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확실한 비젼과 목표로 국민들을 이끄는 리더십이 필요하지만 고도의 경제 성장의 그늘에는 많은 희생이 있었습니다.

  • @1yonjae
    @1yonja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김남주 시인의 시는 국정교과서에 실어서 역사민중화 운동에 동참시켜야 한다.

  • @김옥희-j4u3g
    @김옥희-j4u3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과든 오든 역사는 알아야합니다.
    어떤시대를 거처 현재가있는지를...

  • @선우해-s3o
    @선우해-s3o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노무현정부 때 방영된 방송이네요.
    '충성을 다하는 박민의 방송에서 이런 방송을?'
    하고 놀랐습니다.
    옛날 KBS, 양질의 다큐 만들던 시절 추억하고 갑니다. ^^

    • @Ddking10023
      @Ddking1002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빨간아 삘간아 신고 들어간다

  • @ks-w3012
    @ks-w301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수신료 분리징수 아직 안하나 개비에스 폐국하던지

    • @선우해-s3o
      @선우해-s3o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수신료 분리징수, 산업부에서 무기한 연기조치했습니다.

  • @이동훈-d4p
    @이동훈-d4p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김남주 타계 30주기

  • @halljames9462
    @halljames946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200만명 대학살을 꿈꾸던 남민전 김남주.

  • @정의석-v9j
    @정의석-v9j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자유를 공산주의하고 바꾸냐?
    이게 자유냐??
    민주화가 아니고 공산화로
    가는 길이란걸 알까?
    공산주의가 속인거란걸 알까?
    민주화???
    속은거다

  • @마법시루
    @마법시루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자유대한 민국에서 옥속에같인자가 뭐? 영웅인줄 알났나봐?

    • @최진범-x6e
      @최진범-x6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옹알옹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