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나는 고희를 바라보는 늙은이입니다. 11살 때 부모님 따라서 뉴욕에 왔고 초, 중, 고, 대, 원을 미국에서 나왔고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서 고등학교 1~2학년을 서울에서 보냈습니다. 전공은 호텔 경영학을 졸업했고 아들 둘 딸하나를 두었어요. 아네와는 지금부터 15년 전에 이혼했고 자식들과 살다가 지금은 다들 성장해서 독립해서 살고 있습니다. 큰아들은 나랑 같이 맨해튼에 호텔을 운영하고 둘째는 변호사이고 딸은 의사가 되었어요. 지금부터 약 7년 전에 한국에서 딸 둘을 데리고 살고 있는 10년 이상 연하의 이혼여를 알게 되었는데 일 년에 5~6번을 만나고 있습니다. 내가 2~3번 한국을 방문했고 그녀가 2~3번 아이들을 데리고 미국을 방문했어요. 첨에는 아이들이 나를 무척 경계를 하고 싫어했는데 그들이 성장하면서 점점 경계심을 풀고 나를 친아빠처럼 대해줬어요. 세월은 흘러 여자 친구의 딸들이 대학교를 가게 되었고 20대 초반의 둘째 딸이 미국에서 유학을 원해서 나랑 같이 한화로 약 27억 원대의 대저택에서 단 둘이서 살게 되었는데 긴 얘기 짧게 요약해서 흰 눈이 하염없이 내리던 어느 날밤 그 애가 내방으로 와서 나랑 같이 자게 되었어요. 그 후로 수시로 관계를 가졌고 내가 엄마보다 백배 더 좋은 여자니까 자기랑 살자고 합니다. 여자 친구(그 여자아이의 엄마)가 미국에 와도 이 애는 엄마를 엄마로 생각하지 않고 경쟁자로 생각합니다. 엄마가 빨리 한국으로 돌아가기를 은근이 바라고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말다툼을 합니다. 지금 내 마음은 저의 자신이 도의적으로 상당히 큰 죄를 지었다고 생각합니다. 두 모녀에게 있어서는 안 될 사건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들의 소중하고 고귀한 조언과 충고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외모 콤플렉스 심한 남자가 미녀를 만났을 때 생기는 일 | [다시보는 실제상황 레전드]](http://i.ytimg.com/vi/cN_3TcRnd0Q/mqdefault.jpg)
![외모 콤플렉스 심한 남자가 미녀를 만났을 때 생기는 일 | [다시보는 실제상황 레전드]](/img/tr.png)
![딸이 죽은 후 재산 물려받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아빠 이야기 | [다시보는 실제상황 레전드]](http://i.ytimg.com/vi/YGTkqBPjQgM/mqdefault.jpg)
![[#탐정들의영업비밀] 멀쩡한 남편을 미친 사람 취급하는 아내! 그런데 충격적인 사건의 이면이... 남편은 절-대 몰랐을 아내의 정체💥 | #탐정들의영업비밀 46회](http://i.ytimg.com/vi/tIOAuxVfYgU/mqdefault.jpg)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세상의 모든것이 윤회하듯이 선행은 선행으로 보답을 받게되고 악행은 악행으로 보답을 받게되고 타인에게 눈물을 흘리도록 상처를 주면 피눈물나도록 그상처를 돌려받게 되는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와 이 아저씨 에로배우아니에요? 엄청 많이 봤는데... 여기서보니 신기하네요. 맨날 벗은 몸만봐서 ㅋㅋㅋ 앞으론 이런것만 찍으셔요~ ㅋ^^*
다 똑같은것들 ㅋ
합의금인데 선처해주지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나는 고희를 바라보는 늙은이입니다.
11살 때 부모님 따라서 뉴욕에 왔고 초, 중, 고, 대, 원을 미국에서 나왔고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서 고등학교 1~2학년을 서울에서 보냈습니다. 전공은 호텔 경영학을 졸업했고 아들 둘 딸하나를 두었어요. 아네와는 지금부터 15년 전에 이혼했고 자식들과 살다가 지금은 다들 성장해서 독립해서 살고 있습니다. 큰아들은 나랑 같이 맨해튼에 호텔을 운영하고 둘째는 변호사이고 딸은 의사가 되었어요. 지금부터 약 7년 전에 한국에서 딸 둘을 데리고 살고 있는 10년 이상 연하의 이혼여를 알게 되었는데 일 년에 5~6번을 만나고 있습니다. 내가 2~3번 한국을 방문했고 그녀가 2~3번 아이들을 데리고 미국을 방문했어요. 첨에는 아이들이 나를 무척 경계를 하고 싫어했는데 그들이 성장하면서 점점 경계심을 풀고 나를 친아빠처럼 대해줬어요. 세월은 흘러 여자 친구의 딸들이 대학교를 가게 되었고 20대 초반의 둘째 딸이 미국에서 유학을 원해서 나랑 같이 한화로 약 27억 원대의 대저택에서 단 둘이서 살게 되었는데 긴 얘기 짧게 요약해서 흰 눈이 하염없이 내리던 어느 날밤 그 애가 내방으로 와서 나랑 같이 자게 되었어요. 그 후로 수시로 관계를 가졌고 내가 엄마보다 백배 더 좋은 여자니까 자기랑 살자고 합니다. 여자 친구(그 여자아이의 엄마)가 미국에 와도 이 애는 엄마를 엄마로 생각하지 않고 경쟁자로 생각합니다. 엄마가 빨리 한국으로 돌아가기를 은근이 바라고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말다툼을 합니다. 지금 내 마음은 저의 자신이 도의적으로 상당히 큰 죄를 지었다고 생각합니다. 두 모녀에게 있어서는 안 될 사건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들의 소중하고 고귀한 조언과 충고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그만봐야할듯!! 나와랏 얍!! 사실이라면 인간도아니지!! 남자는 똘똘이 조심!! 평생이룬것 한번에 신기루처럼 모두 사라짐!!
@@Han-ox7rq 그런 것은 님같이 어리석은 자들이나 그런 거고...... 아무튼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소설쓰냐?
@ 뭐 소설로 생각하면 소설이 될 것이고 실화로 생각하면 실화가 될 것 같네. 맘 대로 생각해.
@@Tomhan-pp3fo 둘다 정리하셔야될듯요
이건 그누구하나를 선택할문제가아니네요. .
큰불화가 생기기전에 현명하고확고하게 끝내세요. . .
누구랑 똑같네 폭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