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초콜릿칩이 함께하는 스크랩 다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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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말 그대로 함께하기만 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라이브입니다.
    우체통 : forms.gle/frkX...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amonduri
    @amonduri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요즘 기록할 때 BGM처럼 틀어두고 있어요ㅋ 만년필과 잉크 소개하면서 필사하시는 영상도 편안하게 들으면서 끄적이기 딱이에요❤ 자주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pagegraph
      @pagegraph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야말로 소중한 시간에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bluewinter7
    @bluewinter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설문참여했는데 빨리 구매하고 싶네용...ㅎㅎ

  • @오늘도달콤
    @오늘도달콤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상큼한 다꾸 영상 였어요.
    설문조사 참여 해볼께요.ㅎ
    그 어떤 초코과자는 칙촉을 따라 올수없어요.
    초콜릿을 안 좋아하고 먹음 구토를 하지만,ㅠ
    진짜 초코과자가 먹고 싶을땐 칙촉 2개정도는
    즐겁게 먹어요. 영상에 나온 관상용 초코과자 ㅋ
    도 어떤 맛인지 딱! 알겠어요.ㅎㅎ

  • @user-hi2ex2um1k
    @user-hi2ex2um1k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밀카 기본 초콜릿 먹고 맛있어서 소 모양의 밀카무, 동그란 밀카슈프림 쿠키를 각각 기대감에 샀다가 정확히 페그님이 느낀 맛을 보고 배신감에 치를 떨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원재료가 거친 반죽기와 뜨거운 오븐기를 각자도생 거치며 하나의 쿠키...라고 부를 딱딱하게 굳은 무언가가 되어 제 입에 들어오니 날 것의 밀가루가 파삭파삭 터지는 게 꼭 성당에서 주는 기도뻥뛰기? 맛이었어요.. 그 때의 충격으로 제 인생의 장기 목표에는 베이킹이 추가되었습니다... 언젠가는 과하게 두툼하지 않으면서도 초코칩이 큼직히 잘 박혀있고 살짝 그을린 바삭한 바닥면을 한입 베면 약간의 포실함과 촉촉함이 남아있는, 이데아를 본 딴 철인의 욕망쿠키를 꼭 만들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