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평론이란 게임이 좋다 나쁘다, 혹은 쓰레기다 갓작이다 라는 판단을 대리해주거나 제작자의 노력이나 성과를 비웃는게 아니라 게이머가 게임을 더 잘 이해하고 제작자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배경지식을 제공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컨텐츠는 제 기대에 정확히 부합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양질의 컨텐츠를 기대하겠습니당 ㅎ
오랜만에 취향이신 분을 만나서 반갑네용ㅎㅎ 사실 겉으로만 봐서 레메디 게임은 액션물에 가까운 느낌이었는데 이 회사가 이런 류의 게임일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남겨주신 후원으로 다음 촬영 때도 더 힘내서 좋은 게임 리뷰나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
소설의 완성은 독자가 한다는 해설이 너무 와닿네요. 어렵고 모호한 이야기들을 싫어하는 편인데 작가의 의도를 몰라서 답답해 하기 보단 내가 해석을 하고 결론을 내버리면 되겠구나 싶어서 속이 시원합니다. 앨런 1편은 액션 파트 빼곤 재밌게 했어서 2편도 해보고 싶긴 한데, 어두침침한 화면이 이제 힘든 나이게 된 데다, 길찾기가 어려워졌다는 게 큰 부담이네요. 할인 할 때 사서 일단 찍먹해봐야 겠습니다.
그러고보니 구독자 1만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ㅎㅎ 하지만 너무 자주 찾아오지 못해 죄송스런 마음에 너무 숫자에 마음 두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ㅎㅎ 항상 후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언제나 지금처럼 재밌게만 봐주세용ㅎㅎ 곧 있을 다음 촬영 때 남겨주신 후원으로 시원하게 잘 즐기면서 촬영할게요 감사합니다
양질이라는 댓글에 또 힘을 내서 하루를 마무리하게 됐네요 감사합니다ㅎㅎ 어렵고 난해한 게임이라 이게 너무 길진 않은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양질이라고 할 정도로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겨주신 후원으로 다음 촬영도 힘내서 진행해볼게요!! 더 재밌는 양질의 영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구 감사합니다 이미 이렇게 조금씩 남겨주신 돈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ㅎㅎ 항상 지금처럼 재밌게 봐주세요!! 제가 좀만 현실의 일을 더 포기한다면... 더 빠른 성장이 가능하겠지만.... 그런 날을 기대하며 다음촬영도 남겨주신 후원으로 열심히 할게요 감사합니다!!😻
사실 저희가 점프스케어에 사실 무덤덤한 편이라 쉽게 추천드리기는 애매하네요 생각보다 꽤 깜놀 요소는 많슴돠 답답한 전개방식을 즐길수만 있다면 굉장히 새로운 지점을 경험할 것 같아요! (호불호 강하니 꼭 고민해보고 고르세용!!) 후원 감사 인사 쓰려다가 어느새...?? 남겨주신 금액 감사합니다! 다음 촬영때 좀 더 쾌적하게 즐길게요!!! ❤
41분짜리 리뷰를 일시정지/10초 뒤로 가기 하면서 보게 되는 것도 묘한 일이긴 한데 리뷰는 재미있었으나 하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 게임이네요 ㄷㄷㄷ.. 이슬님이 말하신 것 중에 좀 크게 공감 가는 게 두 개가 있었는데 32:21 의 '대리 게임 토크' 부분과 38:38 의 1을 할 생각은 없고, 3나오면 후기를 보고싶다 부분입니다 저는 2도 해보고 싶은 생각이 안 드네요 저에게 그래도 다행스러웠던 건 41분 넘는 이 리뷰가 상당히 재미있다는 점이네요 잘 봤습니다 :')
앗 제가 편집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인데...크윽 현장에서의 멘트는 게임을 해본 사람끼리의 멘트라 게임의 난해함과는 다르게 너무 당연한 멘트들이 많은데 막상 이걸 게임 안 해본 사람에게 보여줬을 때 이해가 될까? 라는 고민이 많아서 최대한 어떻게든 넣어보려했는데 역시 일시정지와 뒤로 가기를 하게 만들어버렸군요.... 물론 그만큼 재밌게 봐주신 거겠지만서도 아무래도 한 흐름에 쭉 못보게해드려 pd로서 안타까운 마음이....ㅠ 다음에도 이런 어려운 게임이 온다면 좀 더 한큐에 이해가도록 잘 전달해볼게요 재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재밌게봤어요 ㅎㅎㅎ 한달정도 전에 겜을 멈췄는데 게임이 너무 난해하고 힘들어서 다시 켜지못하고 있었어요 ㅠ 세분이 점수드린거처럼 한번 집중하면 엄청 빠져서 하긴했는데 끄고나서는 다시 키는게 어렵더라구요 ㅠ 엔딩을 볼수있겠죠? 10년 20년 오래 리뷰해주셨으면 합니다 ㅋㅋㅋㅋ
동감합니다 저도 첫 앨런 파트에서 당황함을 금치 못했던 기억이..... 그래도 어떻게 하다보니까 인상이 확 바뀐 게임의 느낌이었습니다ㅎㅎ 평론가님 말씀처럼 후반부 가면 갈수록 느낌이 오는 부분이 있으니 이슬님 이야기처럼 이 악물고 시작하면.....ㅋㅋㅋㅋㅋㅋ 충분히 가능합니다....ㅋㅋㅋㅋ (취향이 어느 쪽인지 몰라...일단...양쪽 다 써먹기...) 남겨주신 후원 감사합니다!! 다음 촬영 때 시원한 음료 마시면서 재밌게 촬영해볼게요!!!😍
오 저는 아나운서님이 제일 힘들어하신부분때문에 레메디겜해서 ㅋㅋㅋㅋ 진짜 하면서도 느꼈지만 호불호가 엄청 심하게 갈리겠다 싶네요 새삼... 저는 레메디가 게임업계에서 환경미술을 제일 예쁘게 만드는 회사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신작나오면 무조건 사서 스샷만 몇천장씩 찍고 그랬거든요 ㅋㅋㅋ 특히 이번 앨웨 2는 배경과 서사 캐릭터가 하나로 합쳐서 게임 체험의 메타성을 살린 점 때문에 상 받을만은 하네~ 하면서 진행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개성이 강한만큼 안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재미보단 불쾌함을 더 주는 게임이겠지만(실제로 뭔가...오락적인 재미가 두드러지는 게임을 만드는 회사는 아닌 것 같은 ㅋㅋ) 동시에 대체불가능한 개성을 가진 게임을 만들어내는 것 또한 맞는 것 같아요 ㅋㅋㅋ 한국은 기묘한 번역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편의성 이슈를 항상 갖고 있는 겜이라 단점도 확실하지만 그래도 난 레메디겜을 좋아한다 느꼈었네요 ㅎㅎ 주변에 앨웨는 좋아하는 친구가 거의 없어서 개인적인 감상 몇 자 적고 갑니다 ㅠ 이런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게임제너레이션도 잘 읽고 있습니다! +전 또 개인적으로 레메디가 이런... 겜을(ㅋㅋㅋ) 만드는데 용케 대형인원으로 계속 게임을 만들 수 있는 비결도 궁금하고 그렇더랍니다 ㅋ ㅋㅋ 요즘에 하도 게임스튜디오 폐쇄소식을 많이 듣다보니...
어어....어...감사한데...뭐지 이 느낌은.....;;; 굿즈....도 언젠가 하면 좋을텐데 일단 제가 업로드 정상화 시키는 환경부터 어떻게든 만들어 둬야 넥스트로 넘어갈 수 있을 것 같네요ㅠㅠ 그래도 그 사이에 남겨주신 후원들로 열심히 촬영해서 더 안정화된 유튜브 삶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ㅠ 현생에 치이다가 제가 후원을 너무 늦게 확인했네요ㅠ 따로 후원계좌를 열고 이러는 건 뭔가...좀...그렇긴 해서...ㅎㅎ 제가 좀 더 열심히 해서 규칙적으로 올릴 수 있을 정도의 환경을 만들고서야 고민을 한 번 해보겠습니다ㅠ 매번 봐주시고 찾아와주셔서 후원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힘내서 더 열심히 촬영과 편집하겠습니다!!!
일주일 전에 엔딩을 봤는데 진성게이머여서 이경혁 평론가같은 경험자인데도 불구하고 저에겐 불호감성이 있더군요. 재밌긴 하는데 생각보다 지치고 그냥 빨리 깨고 그만하고 싶은 느낌? 은유와 주제를 다 알아도 게임 자체가 맞지 않는 느낌… 저는 1편이 더 재밌긴 했었어요. 연출력으로 하자면 1편 dlc같은 환상이나 에디스 핀치같은 다양한 면을 보여주었으면 싶었는데. 아무튼 리뷰 잘 감상했습니다. 🎉🎉
영상 잘봤습니다 아직 1,2편은 못해봤지만 컨트롤을 매우 재밌게 한 입장에서 구미가 당기게 하네요 영상 내용과는 번외로 설명란에 리뷰하는 게임과 관련된 해시태그를 넣으면 유입이 더 되지 않을까 합니다 본업이 있어도 이 채널로 어느정도 수입이 나와야 좀 더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1은 상당히 실망했었는데 공돌이 캐릭터가 나오면 공구나 주변 도구를 이용해서 문제 해결하는 모습을 떠올리면서 그와 반대점인 문과의 모습은 어떻게 그릴지 매우 기대하고 게임을 했지만 솔직히 문제 해결하는 방식은 평범하게 볼법한 fps 구조로 해결하더라고요 물론 빛을 밝히면서 적을 그로기 상태로 만드는 방법은 참신했지만 그건 문과 캐릭터만 할 수 있는 특징은 아니고 게임 속에서 웨이크가 "작가"라는 속성을 가지고 해결한다는 느낌은 거의 들지 않았어요. 웨이크가 작가 캐릭터라는 느낌을 받을 때는 나레이션할때, 그리고 베리하고 떠들 때 말고는 느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게임은 나름 재밌게 했지만 그건 fps라는 관점으로지, 캐릭터성을 잘 살려서 만들었느냐의 관점으로 본다면 낙제점을 주고 싶습니다. 그래도 스토리 완성을 보고 싶어서 웨이크 2나오면 해야지했는데 에픽 독점? ps: 크로노아크 정식 발매되었는데 예전에 게임덱후들때 했던 리뷰하고 비교하면서 리뷰하면 더 재밌을거 같아요(???: 한국 사람이면 제발 크로노아크합시다!)
오 제가 1편을 해보지 않아서 대충의 플레이 방식만 알았는데 어떻게 보면 그 말도 꽤 와닿는 부분이 있네요 아무래도 서사에만 문과식 기믹을 담고 실제 게임 플레이에선 그런 부분이 적게 느껴진 다는 것? (근데....제가 좀 레메디빠가 될 거 같은 편향된 시각에서 얘기해드리자면 앨런2는..다다..릅니다.....문과식 플레이도 있고...캐릭터의 기믹이 유기적으로.....크흠...) 그러고보니 크로노아크가 정식 발매 되었군요!? 저도 진짜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는데 한 번 다음 게임에 대해서 출연자 분들과 이야기해볼게요!!
개인적으로 작년 게임어워드가 마음에 안들정도로 저한테도 불호의 게임이었습니다. 그래도 겜덱 리뷰로 보는건 반갑고 재밌네요. 이번엔 오랫만에 이슬님과 공감대가 이루어진 ㅎㅎ 다음 리뷰는 화제의 국산게임 스텔라 블레이드 꼭 보고싶어요. 개인적으로 올해 이변이 없는한 저에게는 최고의 게임이 아닐까 싶네요. 정말 재밌게 액션게임 오랫만에 했습니다. 어릴때 데메크에서 받은 충격과 환희를 간만에 다시 느낀거같아요. 시작은 이브의 비주얼에 반해서 했지만 갈수록 머릿속에는 멋진 액션밖에 없던...
사가 앤더슨을 "영웅, 히어로"라고 하는 이유. 조지프 캠벨이란 사람이 신화적인 영웅 서사의 구조를 출발/개시/귀환 3단계로 나눠서 정리했다고 함. 앨런웨이크 1편의 소설이름은 [출발]이고 2편 앨런 파트가 [개시], 사가 파트가 [귀환]임. 앨런과 사가 둘 다 주인공이자 영웅이 된 것. 하지만 진정한 귀환은 이루어지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은 3편에서 다뤄지게 될 파트로 보임. 일부러 "히어로"라는 단어를 씀으로써 출발/개시/귀환 3단계구조를 사용했다는 힌트를 준 것 같음. 컬드론 호수의 어둠이 가진 힘은 예술을 현실로 만드는 것인데, 문제는 "개연성"이 있어야한다는 것임. 이제까지 호러로 쓰여진걸 갑자기 멜로로 바꿔봤자, SF로 쓰던걸 판타지로 바꿔봤자 그것들은 현실화되지 않음. 앨런이 13년간 자신이 탈출하는 내용을 계속 써내려갔지만 성공하지 못했던건 이미 써버린 이야기와 잘 어울리지 못했기 때문이었음. 스토리를 쓰는건 "작가"지만, 이미 써낸 스토리에 강한 구속을 받는 것도 작가임. 작가에겐 처음부터 쓰고 싶던 이야기가 있지만 개연성을 유지하며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펼쳐나간다는게 쉽지 않음. 인생을 써내려가고 있는 인간도 마찬가지임. 내가 살고 싶은 인생이 있지만, 내가 이미 살아온 인생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음. 작가인 앨런웨이크는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갔고, 사가 앤더슨은 이전의 인생이 주는 의미를 계속 새롭게 부여함으로써 "개연성"을 유지하면서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됐음. 이게 나한테는 뭔가 인생을 사는 것에 대한 응원의 메세지가 되어서 좋았음.
@@gamedeck_ 게임 내내 사가 앤더슨이 "단서"를 볼 땐 언제나 명확한 정리와 결론이 있었죠. 근데 뒤로 갈수록 자신의 상황에 대한 "단서"가 점점 앞으로의 전망을 비관적으로 보게 합니다. 사가는 이제까지와 달리 그 결론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같은 단서를 두고 좀더 희망적인 메세지를 읽어내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게 참 인상적이었어요. 이 게임을 플레이할 즈음의 저는 저를 둘러싼 상황을 두고 참 비관적인 예측만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이 게임을 하고 나서 그런 저의 상황=단서를 다시 해석하기로 했습니다. 반년정도가 지난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 제가 처음 예측한 것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좋아진 상황에 있네요.
@@17kHz 제가 댓글을 좀 늦게 봤는데 그래도 게임으로 좋은 영향 받았다는 점에서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저도 다른 응원이라도 해드리거 싶지만 감히 또 상황도 모르는데 쉽게 말씀드리기 좀 조십스럽네요ㅠ 그래도 혹시라도 다시 힘드실 때가 있다면 그때도 좋은 게임, 흘륭한 게임 만나서 좋은 기운으로 치유하세요!! 또 좋은 게임 만나세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제가 전작을 엑박버전 (오리지날,리마스터) 플스(오리지날) PC(오리지날, 리마스터)을 구매 할 정도로 환장합니다. 그런데 정말이지 환장하는 사람들도 이해가 가고 답답하고 느려 터졌다는 사람들도 이해가 가듯이 호불호가 극심하게 갈리긴 하죠. 확실한것은 이 게임은 빨리 빨리 진행하자라는 생각 아예 지우고 그냥 미드를 보듯이 시간 얼마 걸리든 구경 하듯이 주변을 감상하면서 호흡이 느리게 흘러가는대로 진행 하셔야 합니다. (사실 레메디 게임들은 대부분 그런 스타일이라서 저 처럼 레메디 모든 게임들을 다 구매 할 정도로 환장하면 거의 대부분 환장하는데 아니면 레메디 게임들은 쳐다 보지 않을 정도로 머리 속에서 지워 버리게 하는 단점이...)
앨런 웨이크2는 디오더 1886이나 헬블레이드1처럼 그래픽만 좋은 전투는 드럽게 재미없는 게임을 빙자한 예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평론가들은 예술병 걸려서 점수가 높을지는 모르겠으나 앨런 웨이크1편보다도 재미없게 만들었구요. 1편도 흥행을 실패했고 2편도 손익분기점 넘길까 말까할 정도라서 3편이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3편도 이렇게 나오면 흥행 안될거라 생각하네요. 게임은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그냥 영화로 만드는게 맞지 않나 생각하네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만납니다! 잠시 또 돈을 벌고 오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ㅠ 거의 한 달 넘게 걸린 거 같은데... 그대신 좀 더 재밌고 깊이 있는 게임 리뷰 영상 들고왔습니다!! 조금은 무겁고 조금은 딱딱한 이야기를 편집하면서 좀 더 넣어봤습니다. 언젠가는 해봄직한 이야기인 것 같기도 해서 어렵고 난해한 게임과 영상일 것 같지만 한 번 쯤 이런 영상도 의미가 있겠다 싶네용!! 다들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재밌게 봐주세용!!! (영상이 4k처리가 2시간이 더 걸린다고 해서ㅠ 좀 대기하다가 일단 현 상태로 바로 업로드합니다!!) (혹시라도 영상 화질이 안 좋다고 생각되시면 조금 있다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청료 드립니다. 커피 드시는데 조금 보태세요
아이구 감사합니다! 이렇게 오랜만에 왔는데도 후원을 남겨주시고
다음 촬영 때 시원한 아아 마시면서 즐겁게 촬영할게요! 감사합니당 :)
게임평론이란 게임이 좋다 나쁘다, 혹은 쓰레기다 갓작이다 라는 판단을 대리해주거나 제작자의 노력이나 성과를 비웃는게 아니라 게이머가 게임을 더 잘 이해하고 제작자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배경지식을 제공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컨텐츠는 제 기대에 정확히 부합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양질의 컨텐츠를 기대하겠습니당 ㅎ
겜덱 영상중에 가장 이슬님에게 감정이입한 영상 같습니다
1도 안 했고 2도 안 했고 3 나오면 3도 안 하겠지만,
3를 리뷰한 겜덱 영상과 평론가님 평은 꼭 들어보고 싶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편집하면서도 제 취향과 반대인 이슬님같은 느낌은 안 받았던 건 아니기 때문에
굉장히 여러 부분으로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남겨주신 후원으로 다음 리뷰 촬영 때 시원한 아아와 간단한 식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3 와 뭐야 !!!!!!!!!!! 겜덱 출연 ㅠㅠㅠㅠㅠㅠㅠ 영광입니다
주기적으로 와서 봐야지..
코소리pd님과 게임 즐기는 성향이 비슷해서 말씀에 공감 정말 많이함. 평론가님 해석해주실 때 찐으로 소름돋음.
리뷰 오래해주셈
오랜만에 취향이신 분을 만나서 반갑네용ㅎㅎ
사실 겉으로만 봐서 레메디 게임은 액션물에 가까운 느낌이었는데
이 회사가 이런 류의 게임일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남겨주신 후원으로
다음 촬영 때도 더 힘내서 좋은 게임 리뷰나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
소설의 완성은 독자가 한다는 해설이 너무 와닿네요. 어렵고 모호한 이야기들을 싫어하는 편인데 작가의 의도를 몰라서 답답해 하기 보단 내가 해석을 하고 결론을 내버리면 되겠구나 싶어서 속이 시원합니다.
앨런 1편은 액션 파트 빼곤 재밌게 했어서 2편도 해보고 싶긴 한데, 어두침침한 화면이 이제 힘든 나이게 된 데다, 길찾기가 어려워졌다는 게 큰 부담이네요. 할인 할 때 사서 일단 찍먹해봐야 겠습니다.
이정도로 겜 리뷰 좋은 채널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네요. 고맙습니다.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뭔가 긴 영상에 어려운 내용이라 많은 고민이 필요했는데
재밌게 봐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네요ㅎㅎ
감사하게 남겨주신 후원도 조만간 있을 촬영 때
아아 챙겨 마시면서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앨런 웨이크 2 정말 좋아하는데 한국 리뷰가 많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이런 디테일한 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가끔 한번씩 커뮤니티쪽에 근황이든 뭐든 아무거나라도 올려주세요 우리 겜덱 버려지는 체널 아니다 라고 안심할 수 있도록요 1달 이상 소식이 없으면 설마 하면서 불안해요 ㅠㅠ
10년도 전에 인방으로 앨런웨이크를 보면서 정말 스토리에 빠졌던 기억이 있는데 2도 역시나 재밌어 보이네요 이번에도 영상 재밌게 보겠습니다 그리고 구독자 1만이 얼마 안남았으니까 조금만 더 힘내보자구요!
그러고보니 구독자 1만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ㅎㅎ
하지만 너무 자주 찾아오지 못해 죄송스런 마음에
너무 숫자에 마음 두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ㅎㅎ
항상 후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언제나 지금처럼 재밌게만 봐주세용ㅎㅎ
곧 있을 다음 촬영 때 남겨주신 후원으로 시원하게 잘 즐기면서 촬영할게요
감사합니다
32:32 열심히 노력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아이구 제가 후원을 이제서야 확인합니다!!
열심히 노력한만큼 열심히 봐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후원으로 다음 촬영 때 시원하게 촬영 잘 진행해보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게임 스포가 있으면 그 영상은 안 보는데, 뭔 게임이길래 이러지?? 하면서 끝까지 다 봐버렸어요 언젠가 해봐야겠습니다~~~
이번에도 양질의 게임리뷰 감사합니다😊
양질이라는 댓글에 또 힘을 내서 하루를 마무리하게 됐네요 감사합니다ㅎㅎ
어렵고 난해한 게임이라 이게 너무 길진 않은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양질이라고 할 정도로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겨주신 후원으로 다음 촬영도 힘내서 진행해볼게요!!
더 재밌는 양질의 영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겜덱으로 수익이 많이 나서 코PD 님이 겜덱에 집중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이구 감사합니다
이미 이렇게 조금씩 남겨주신 돈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ㅎㅎ
항상 지금처럼 재밌게 봐주세요!!
제가 좀만 현실의 일을 더 포기한다면...
더 빠른 성장이 가능하겠지만....
그런 날을 기대하며 다음촬영도 남겨주신 후원으로
열심히 할게요 감사합니다!!😻
세상에! 새벽 업로드가 아니라니! 잘보고 가겠습니다
40분 넘는 게임 소개 리뷰 영상이 이렇게 심오하고 재밌을 일인가 싶네요.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기대한만큼 너무너무너무 재밌었네요!!! 다보고 놀랐어요, 41분이였어 이게?!
이렇게까지 한 게임을 빠르고 재밌게 분해해주는 컨텐츠는
해외 국내 유튜브 통틀어 겜덱이 유일한 것 같습니다 ㄹㅇ
깊이있는 리뷰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갱추!
국내에서 게임을 가장 심도있고 진지하게 리뷰해주는거 같아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당
아는 만큼 보이는 게임이랄까... 전작을 플레이 해 보고 했으면 더 접근이 (나름?) 쉬웠을 것 같긴 했어요.
저도 전작 플레이 없이해서 플레이 내내 뭔소리야~하면서 깼었네요.
28분대부터 진짜 평론가님 뇌 훔쳐가고싶다고 계속 생각하게 될 정도로 맛깔나게 해석해주네요. 이런 맛 겜덱말고 어느 채널에서 찾나요ㅋㅋ 오늘도 잘 봤습니다
구독자 1만명 코앞이네요!
PD님 코가 매력적이시니 금방 찍으실 것 같아요
파이팅❤
아이구 감사합니다ㅜ 제 코...가 좀 튀긴 하죠....ㅋㅋㅋㅋㅋ구독자 1만명 찍고 그 너머까지 열심히 노력해볼게요 앞으로도 재밌게 봐주세요!!!
남겨주신 금액도 촬영일에 잘 보태겠습니다!! 감사해용❤
이 게임 공포인줄 알았는데 미스테리 였군요?! 리뷰덕에 더 궁금해지긴 했는데 추리에는 소질이 없어서 막상 잡으면 진행은 못하고 스트레스만 받을까봐 덥석 구매는 못하겠는...ㅠ
사실 저희가 점프스케어에 사실 무덤덤한 편이라 쉽게 추천드리기는 애매하네요 생각보다 꽤 깜놀 요소는 많슴돠
답답한 전개방식을 즐길수만 있다면 굉장히 새로운 지점을 경험할 것 같아요!
(호불호 강하니 꼭 고민해보고 고르세용!!)
후원 감사 인사 쓰려다가 어느새...??
남겨주신 금액 감사합니다! 다음 촬영때 좀 더 쾌적하게 즐길게요!!! ❤
각기 다른 비평들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기다려왔습니다. 드디어 올라왔네요.. 잘 보겠습니다!
오늘도 믿고 보는 겜덱 😚
41분짜리 리뷰를 일시정지/10초 뒤로 가기 하면서 보게 되는 것도 묘한 일이긴 한데
리뷰는 재미있었으나 하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 게임이네요 ㄷㄷㄷ..
이슬님이 말하신 것 중에 좀 크게 공감 가는 게 두 개가 있었는데
32:21 의 '대리 게임 토크' 부분과 38:38 의 1을 할 생각은 없고, 3나오면 후기를 보고싶다 부분입니다
저는 2도 해보고 싶은 생각이 안 드네요
저에게 그래도 다행스러웠던 건 41분 넘는 이 리뷰가 상당히 재미있다는 점이네요
잘 봤습니다 :')
앗 제가 편집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인데...크윽
현장에서의 멘트는 게임을 해본 사람끼리의 멘트라
게임의 난해함과는 다르게 너무 당연한 멘트들이 많은데
막상 이걸 게임 안 해본 사람에게 보여줬을 때 이해가 될까?
라는 고민이 많아서 최대한 어떻게든 넣어보려했는데
역시 일시정지와 뒤로 가기를 하게 만들어버렸군요....
물론 그만큼 재밌게 봐주신 거겠지만서도
아무래도 한 흐름에 쭉 못보게해드려 pd로서 안타까운 마음이....ㅠ
다음에도 이런 어려운 게임이 온다면
좀 더 한큐에 이해가도록 잘 전달해볼게요
재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을만 하면 돌아오는 각설이 같은 체널
최대한 더 빨리 돌아올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할게요ㅜㅜ 보내주신 후원도 다음 촬영때 저희끼리 맛있는 거 먹는데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팹시 제로 마시면서 보는 앨런웨이크2 리뷰 영상 이라니 오늘 하루의 완벽한 마무리가 될거 같네요 ㅎㅎ
취향에 안맞는 시리즈라 해본적이 없는데 영상이랑 설명 들으니 오히려 재밌어보이네요 ㅎㅎ 막상 하면 힘들어서 못할꺼같긴한데
오오 환영합니다
드디어 돌아왔군요! 그리고 영상도 길어서 좋네요ㅎㅎ 이번 영상도 넘 재밌었어요!!!🤗🙌
진짜 재밌게봤어요 ㅎㅎㅎ 한달정도 전에 겜을 멈췄는데 게임이 너무 난해하고 힘들어서 다시 켜지못하고 있었어요 ㅠ 세분이 점수드린거처럼 한번 집중하면 엄청 빠져서 하긴했는데 끄고나서는 다시 키는게 어렵더라구요 ㅠ 엔딩을 볼수있겠죠? 10년 20년 오래 리뷰해주셨으면 합니다 ㅋㅋㅋㅋ
아 참고로 전 1편은 정말 재밌게했어요. 좁 복잡하긴 했지만, 2편보다는 상대적으로 덜 복잡했던거같아요.
동감합니다 저도 첫 앨런 파트에서 당황함을 금치 못했던 기억이.....
그래도 어떻게 하다보니까 인상이 확 바뀐 게임의 느낌이었습니다ㅎㅎ
평론가님 말씀처럼 후반부 가면 갈수록 느낌이 오는 부분이 있으니
이슬님 이야기처럼 이 악물고 시작하면.....ㅋㅋㅋㅋㅋㅋ
충분히 가능합니다....ㅋㅋㅋㅋ
(취향이 어느 쪽인지 몰라...일단...양쪽 다 써먹기...)
남겨주신 후원 감사합니다!!
다음 촬영 때 시원한 음료 마시면서 재밌게 촬영해볼게요!!!😍
@@gamedeck_ 옛날에 1편할때까지만해도 복잡한게임 즐긴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작품은 어….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꼭 마지막까지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이번 방송도 잘봤습니다 ㅎㅎ 저는 앨런웨이크2는 결국 중도포기하고 지금은 포켓로그만 하고있네요
앗 저도....포켓로그가 너무 재밌어 보여서 하고 싶더라구요ㅠ...언젠간 시간을 내서 꼭 해봐야지.....
비록 중도 포기한 게임 리뷰도 재밌게 봐주시고 후원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후원으로 촬영 잘 하고 얼른 돌아오겠습니다!!!
언젠가 레드데드리뎀션 2도 해주시는 날을 기다립니다
2:00에 나오는 게임은 맥스 페인 1, 2의 원래 제작사인 레메디가 아니라 락스타에서 개발한 맥스 페인 3입니다.. 1편 영상을 가져 오셨으면 좋았을 텐데
컨트롤때도 대체 뭐라는거야 햇던 유저로써 이슬님의 표정이나 말등에 너무 개공감함😡
너무 기다렸습니다. ㅜㅜ
와 이걸 지금 봤네요 ㅋㅋ 예술적 게임이라니 한번 해봐야 할듯 ㅋㅋ
오 저는 아나운서님이 제일 힘들어하신부분때문에 레메디겜해서 ㅋㅋㅋㅋ 진짜 하면서도 느꼈지만 호불호가 엄청 심하게 갈리겠다 싶네요 새삼...
저는 레메디가 게임업계에서 환경미술을 제일 예쁘게 만드는 회사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신작나오면 무조건 사서 스샷만 몇천장씩 찍고 그랬거든요 ㅋㅋㅋ 특히 이번 앨웨 2는 배경과 서사 캐릭터가 하나로 합쳐서 게임 체험의 메타성을 살린 점 때문에 상 받을만은 하네~ 하면서 진행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개성이 강한만큼 안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재미보단 불쾌함을 더 주는 게임이겠지만(실제로 뭔가...오락적인 재미가 두드러지는 게임을 만드는 회사는 아닌 것 같은 ㅋㅋ)
동시에 대체불가능한 개성을 가진 게임을 만들어내는 것 또한 맞는 것 같아요 ㅋㅋㅋ 한국은 기묘한 번역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편의성 이슈를 항상 갖고 있는 겜이라 단점도 확실하지만 그래도 난 레메디겜을 좋아한다 느꼈었네요 ㅎㅎ
주변에 앨웨는 좋아하는 친구가 거의 없어서 개인적인 감상 몇 자 적고 갑니다 ㅠ 이런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게임제너레이션도 잘 읽고 있습니다!
+전 또 개인적으로 레메디가 이런... 겜을(ㅋㅋㅋ) 만드는데 용케 대형인원으로 계속 게임을 만들 수 있는 비결도 궁금하고 그렇더랍니다 ㅋ ㅋㅋ 요즘에 하도 게임스튜디오 폐쇄소식을 많이 듣다보니...
잘 몰랐지만 역시 취향은 다양하다는 걸 느끼는 군요, 저는 해보지도 않았던 레메디라는 회사의 게임을 좋아해주시는 분들도 꽤 많으시군요....
어쩌면 레메디의 다른 작품을 하면 나도 좋아하게될지도...?
코소리pd형 인형 굿즈 제작해주세요.
매일 안고 자고 싶어요 🙃🙃🙃
어어....어...감사한데...뭐지 이 느낌은.....;;;
굿즈....도 언젠가 하면 좋을텐데 일단 제가 업로드 정상화 시키는 환경부터
어떻게든 만들어 둬야 넥스트로 넘어갈 수 있을 것 같네요ㅠㅠ
그래도 그 사이에 남겨주신 후원들로 열심히 촬영해서 더 안정화된 유튜브 삶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걍 다이렉트로 후원금액을 집어넣을(?) 방법은 없나요.... 몰랐는데 알아보니까 많이 가로채가네요.....
아이고ㅠ 현생에 치이다가 제가 후원을 너무 늦게 확인했네요ㅠ
따로 후원계좌를 열고 이러는 건 뭔가...좀...그렇긴 해서...ㅎㅎ
제가 좀 더 열심히 해서 규칙적으로 올릴 수 있을 정도의 환경을 만들고서야 고민을 한 번 해보겠습니다ㅠ
매번 봐주시고 찾아와주셔서 후원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힘내서 더 열심히 촬영과 편집하겠습니다!!!
일주일 전에 엔딩을 봤는데 진성게이머여서 이경혁 평론가같은 경험자인데도 불구하고 저에겐 불호감성이 있더군요. 재밌긴 하는데 생각보다 지치고 그냥 빨리 깨고 그만하고 싶은 느낌? 은유와 주제를 다 알아도 게임 자체가 맞지 않는 느낌… 저는 1편이 더 재밌긴 했었어요. 연출력으로 하자면 1편 dlc같은 환상이나 에디스 핀치같은 다양한 면을 보여주었으면 싶었는데. 아무튼 리뷰 잘 감상했습니다. 🎉🎉
오 채널 아직 살아있네요. 진짜 오랜만이네.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오히려 재밌게 봐주시고 후원까지 남겨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ㅎㅎ
남겨주신 금액으로 다음 촬영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힘내서 촬영에 볼게요!!
최대한 노력해서 얼른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내에서는 평가가 다소 안좋지만 서양권에서는 엄청 좋다는 얘기가 들려서 궁금했었는데 이 영상을보니 알것같네요 ㅋㅋ 공포젬병만 아녔으면 해봤을텐데...
이번 2편은 번역, 자막이 너무 아쉬웠어요, 집중하기가 어렵더군요
번역이 뭔가 묘하긴 하더라구요
엔딩 이후에 스크래치된 부분 다시 읽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ㅠ
앨런웨이크1 클리어한지 10년 넘었을 텐데, 스토리는 평론가님이 얘기해주셔서 첨 알았어요 ㅎㅎ
피디님이 다이아일 줄이야...컨트롤 해보고 앨런웨이크2도 할 생각이긴 한데 요새 할 게임이 왜 이리 많은지...유니콘 오버로드도 하다가 못 하고 있고 ㅠㅠ
영상 잘봤습니다 아직 1,2편은 못해봤지만 컨트롤을 매우 재밌게 한 입장에서 구미가 당기게 하네요
영상 내용과는 번외로 설명란에 리뷰하는 게임과 관련된 해시태그를 넣으면 유입이 더 되지 않을까 합니다
본업이 있어도 이 채널로 어느정도 수입이 나와야 좀 더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요?
오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위에 댓글만 다 읽고 바로 적용해두겠습니다!!!
드디어 오셨군요
왔다 내 마약!
저는 1편은 한참전에 완전 몰입해서했는데 2편은 작가 출신 감독이 너무 자신의 창작과정을 불친절하게 강요하고 있다는 느낌이들어서 4-5시만에 접었습니다. 그래도 게임에 이런 시도들도 있어야 외연이 확장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 겨울 에픽게임즈 할인 때 2를 사면 1도 줬는데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을 보고 나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시작에 감동을 받고 게임을 진행하다가 생각보다 시스템이 복잡해서... 중간에 삭제해버렸는데 이 영상을 보고 다시 해보고 싶어 졌습니다!!!!!!
확실한건 작년에 발더스 게이트3가 없었으면 엘런웨이크2랑 젤다 왕국의 눈물이랑 고티 경쟁했고 예술병걸린 평론가들이 엘런웨이크2 많이 밀어줘서 지금보다 말이 많았을듯
의외로 할 이야기가 정말 너무 많은 게임이지만 생각보다 요즘 나오는 스트레스 해소가 중요한 비교적 단순한 게임들이 흥하는 분위기나 시대적으로는 안맞는 느낌
35:29 평론가님 성대모사 박제 🤗🤗
개인적으로 1은 상당히 실망했었는데 공돌이 캐릭터가 나오면 공구나 주변 도구를 이용해서 문제 해결하는 모습을 떠올리면서 그와 반대점인 문과의 모습은 어떻게 그릴지 매우 기대하고 게임을 했지만 솔직히 문제 해결하는 방식은 평범하게 볼법한 fps 구조로 해결하더라고요 물론 빛을 밝히면서 적을 그로기 상태로 만드는 방법은 참신했지만 그건 문과 캐릭터만 할 수 있는 특징은 아니고 게임 속에서 웨이크가 "작가"라는 속성을 가지고 해결한다는 느낌은 거의 들지 않았어요.
웨이크가 작가 캐릭터라는 느낌을 받을 때는 나레이션할때, 그리고 베리하고 떠들 때 말고는 느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게임은 나름 재밌게 했지만 그건 fps라는 관점으로지, 캐릭터성을 잘 살려서 만들었느냐의 관점으로 본다면 낙제점을 주고 싶습니다. 그래도 스토리 완성을 보고 싶어서 웨이크 2나오면 해야지했는데 에픽 독점?
ps: 크로노아크 정식 발매되었는데 예전에 게임덱후들때 했던 리뷰하고 비교하면서 리뷰하면 더 재밌을거 같아요(???: 한국 사람이면 제발 크로노아크합시다!)
오 제가 1편을 해보지 않아서 대충의 플레이 방식만 알았는데
어떻게 보면 그 말도 꽤 와닿는 부분이 있네요
아무래도 서사에만 문과식 기믹을 담고 실제 게임 플레이에선 그런 부분이 적게 느껴진 다는 것?
(근데....제가 좀 레메디빠가 될 거 같은 편향된 시각에서 얘기해드리자면
앨런2는..다다..릅니다.....문과식 플레이도 있고...캐릭터의 기믹이 유기적으로.....크흠...)
그러고보니 크로노아크가 정식 발매 되었군요!?
저도 진짜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는데
한 번 다음 게임에 대해서 출연자 분들과 이야기해볼게요!!
@@gamedeck_ 안그래도 리뷰보니깐 2는 너무 재밌어보이네요
피의 거짓이랑 스텔라블레이드 가져와주세욧!!!!!!!!!!
간단한 리뷰라도.............토크토크라도..........
동감 합니다 좋던 나쁘던 한국의 정상적인?게임에 대한 솔직한 후기가 궁금합니다
한국 게임에 대한 이야기도 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
정말 타이밍이라는 게...쉽지 않네요
멤버분들과 함께 만나서 이후 스케쥴을 한 번 논의해보겠습니당!!
호불호가 있겠지만 제 기준 작년에 했던 게임 중에서 제일 재밌었습니다.
좋아할 사람은 환장을 하고 싫어할 사람은 개똥겜이라고 할만함.
게임에 몰입하는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처음 알았음. 난 몰입안되면 게임이던 영화더누소설이던 안보고 안하는성격이라, 매우 신기함.
맵 디자인에 관한 내용은 흥미롭게 봤네요.
개인적으로 작년 게임어워드가 마음에 안들정도로 저한테도 불호의 게임이었습니다. 그래도 겜덱 리뷰로 보는건 반갑고 재밌네요.
이번엔 오랫만에 이슬님과 공감대가 이루어진 ㅎㅎ
다음 리뷰는 화제의 국산게임 스텔라 블레이드 꼭 보고싶어요. 개인적으로 올해 이변이 없는한 저에게는 최고의 게임이 아닐까 싶네요. 정말 재밌게 액션게임 오랫만에 했습니다.
어릴때 데메크에서 받은 충격과 환희를 간만에 다시 느낀거같아요. 시작은 이브의 비주얼에 반해서 했지만 갈수록 머릿속에는 멋진 액션밖에 없던...
직접후원 계좌도 있나요? 구글 강도놈들이 좀 많이 떼가네요 쩝
아이구 직접 회원 계좌는 없습니다ㅜㅜ 떼간 만큼 더 주셨다고 생각하고 더 감사히 받겠습니다!!
남겨주신 카피값보다 훨씬 큰금액으로 다음 촬영 때 더 좋은 환경으로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당 다음 번에도 재밌게 봐주세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중간에 그만두었네요,,,,ㅋㅋ 힘들어... 스텔라 블레이드 좀 하고 다시 해야지ㅋㅋㅋㅋ 추천합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아마 다 이유가 있으시겠지만 영상 업로드 주기가 조금만 더 빠르다면 채널이 더 흥행할 것 같아요.
이거 보고 앨런웨이크2 다시 키기로 했습니다
레메디 게임들 사랑하니까 DLC좀요 ㅠ
갠적으로 작가라는 직업을 소재로 이리 게임안에 잘 녹여들 수 있는 게임은 이 게임 밖에 못한다합니더
솔직히 가사번역 왜 안해놓았는지 모르겠네요..
맞아요....저도 가사 켜놓고 엄청 들었는데...도대체 왜....
나중에 라이브로 토론회를 해보는거도 좋을거같네요
이 고퀄리티 개꿀 유익영상 나만 보기 미안한데 어케 좀 알고리즘 노출 늘릴 수 없나
좋아요 눌러주면 더 많이 노출되나
사가 앤더슨을 "영웅, 히어로"라고 하는 이유.
조지프 캠벨이란 사람이 신화적인 영웅 서사의 구조를 출발/개시/귀환 3단계로 나눠서 정리했다고 함.
앨런웨이크 1편의 소설이름은 [출발]이고 2편 앨런 파트가 [개시], 사가 파트가 [귀환]임. 앨런과 사가 둘 다 주인공이자 영웅이 된 것.
하지만 진정한 귀환은 이루어지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은 3편에서 다뤄지게 될 파트로 보임.
일부러 "히어로"라는 단어를 씀으로써 출발/개시/귀환 3단계구조를 사용했다는 힌트를 준 것 같음.
컬드론 호수의 어둠이 가진 힘은 예술을 현실로 만드는 것인데, 문제는 "개연성"이 있어야한다는 것임.
이제까지 호러로 쓰여진걸 갑자기 멜로로 바꿔봤자, SF로 쓰던걸 판타지로 바꿔봤자 그것들은 현실화되지 않음.
앨런이 13년간 자신이 탈출하는 내용을 계속 써내려갔지만 성공하지 못했던건 이미 써버린 이야기와 잘 어울리지 못했기 때문이었음.
스토리를 쓰는건 "작가"지만, 이미 써낸 스토리에 강한 구속을 받는 것도 작가임.
작가에겐 처음부터 쓰고 싶던 이야기가 있지만 개연성을 유지하며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펼쳐나간다는게 쉽지 않음.
인생을 써내려가고 있는 인간도 마찬가지임. 내가 살고 싶은 인생이 있지만, 내가 이미 살아온 인생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음.
작가인 앨런웨이크는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갔고, 사가 앤더슨은 이전의 인생이 주는 의미를 계속 새롭게 부여함으로써
"개연성"을 유지하면서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됐음. 이게 나한테는 뭔가 인생을 사는 것에 대한 응원의 메세지가 되어서 좋았음.
오 인생으로 가져온 부분은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뭔가 게임에서 인생에 대한 응원이라는 걸 느꼈다는 건 또 괜히 부럽기도 하네요ㅎㅎ
@@gamedeck_ 게임 내내 사가 앤더슨이 "단서"를 볼 땐 언제나 명확한 정리와 결론이 있었죠. 근데 뒤로 갈수록 자신의 상황에 대한 "단서"가 점점 앞으로의 전망을 비관적으로 보게 합니다. 사가는 이제까지와 달리 그 결론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같은 단서를 두고 좀더 희망적인 메세지를 읽어내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게 참 인상적이었어요.
이 게임을 플레이할 즈음의 저는 저를 둘러싼 상황을 두고 참 비관적인 예측만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이 게임을 하고 나서 그런 저의 상황=단서를 다시 해석하기로 했습니다. 반년정도가 지난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 제가 처음 예측한 것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좋아진 상황에 있네요.
@@17kHz 제가 댓글을 좀 늦게 봤는데 그래도 게임으로 좋은 영향 받았다는 점에서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저도 다른 응원이라도 해드리거 싶지만 감히 또 상황도 모르는데 쉽게 말씀드리기 좀 조십스럽네요ㅠ
그래도 혹시라도 다시 힘드실 때가 있다면 그때도 좋은 게임, 흘륭한 게임 만나서 좋은 기운으로 치유하세요!! 또 좋은 게임 만나세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저는 엄청 재밌게 했네요. 평소 내러티브 좋은게임 선호해서 그런듯하네요. 취향차이보면 신기합니다.
제가 전작을 엑박버전 (오리지날,리마스터) 플스(오리지날) PC(오리지날, 리마스터)을 구매 할 정도로 환장합니다. 그런데 정말이지 환장하는 사람들도 이해가 가고 답답하고 느려 터졌다는 사람들도 이해가 가듯이 호불호가 극심하게 갈리긴 하죠. 확실한것은 이 게임은 빨리 빨리 진행하자라는 생각 아예 지우고 그냥 미드를 보듯이 시간 얼마 걸리든 구경 하듯이 주변을 감상하면서 호흡이 느리게 흘러가는대로 진행 하셔야 합니다. (사실 레메디 게임들은 대부분 그런 스타일이라서 저 처럼 레메디 모든 게임들을 다 구매 할 정도로 환장하면 거의 대부분 환장하는데 아니면 레메디 게임들은 쳐다 보지 않을 정도로 머리 속에서 지워 버리게 하는 단점이...)
?????플랫폼 별로 다 산다구요????????
와.....저도 이번 앨런2가 너무 재밌었지만.....그 정도는...
나한텐 저런 게임사가 있을까 싶으면서 부러워지네요...ㅠ
앨런 웨이크2는 디오더 1886이나 헬블레이드1처럼 그래픽만 좋은 전투는 드럽게 재미없는 게임을 빙자한 예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평론가들은 예술병 걸려서 점수가 높을지는 모르겠으나 앨런 웨이크1편보다도 재미없게 만들었구요.
1편도 흥행을 실패했고 2편도 손익분기점 넘길까 말까할 정도라서 3편이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3편도 이렇게 나오면 흥행 안될거라 생각하네요.
게임은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그냥 영화로 만드는게 맞지 않나 생각하네요.
저는 극호였습니다. 스릴러 영화를 좋아하는데 예전 영화 '트윈픽스'가 연상되더군요. 발더스3보다 훨씬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대중적이지 않아서 점수가 깎이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혹시 용과같이8 플레이중이신가요오 플탐이 길어서 리뷰까지 조금 시간은 걸리겠지만 기대중입니당
지금 열심히 편집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최대한 서둘러볼게요!!!
코소리님은 헬블레이드 되게 좋아할 거 같음
잊고 살다보니 다시 돌아왔다!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빨리 보고 싶어요ㅜㅜ
아니 제가 댓글을 다시 보다가 후원에 인사를 못드린 댓글을 이제야 발견했습니다ㅜㅜ 후원에 비해 너무 늦어진 답장 죄송합니다ㅜㅜ 다음편도 얼른 준비해서 가쟈올게요 잠시만 기다랴주세요!!! 후원 감사합니다!!!❤
솔직히 상당부분은 권이슬님 의견이 많이 동감되고 코소리PD님은... 도데체 저 분의 게임 취향은 뭘까? 항상 그 생각이;;;
이 게임 가장 아쉬운 점은 번역 퀄리티. 개인적으로 평점 준다면 90점인데 번역 감수 좀 제대로 했으면 93점 ㅋㅋㅋ
조회수를 위해 스텔라블레이드를 하시오
저는 앨런웨이크2랑 아메리칸 나이트메어 요 두개 빼고는 레메디겜 다 진짜 몰입해서 했었어요. 사전스포나 공략등등 노출 전혀 없이... 컨트롤, 앨런1, 컨트롤 확장판, 퀀텀... 이 순서로 재밌었습니다. 저 위에 두개도 깨긴 다 깼는데, 개인적으로는 별로였고요.
컨트롤...컨트롤 메모...
1편 하면서 와 정말 재미 없다...하면서 결국 엔딩 보고 컨텀 브레이크는 3시간정도 하다 결국 포기.
컨트롤은 아예 게임을 몇 년 접게할 정도로 불감증을 안겨다 줬었지요.
레메디는 저한텐 세상에서 재일 재미없는 게임 만드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ㅎㅎ
다른 게임들도 뭔가 비슷한 느낌인가 보군요....
뭔가...호불호가 쎄게 오는 느낌이 강하긴 하더라구요...(근데...전 좋더라구요...)
정작 젤 재밌는 멕스패인을 안하셨군요 ㅋㅋ
@@전군-d1hㅇㄱㄹㅇㅋㅋㅋㅋ
레메디야 맥스페인 리메이크 소식떡밥 빨리 풀어줘 ㅠㅠ
인생은 로그나선형 크흐...
다음 게임 예고 ㅇㄷ?
다음 게임은 용과같이8, 헬다이버즈 2리뷰가 될 것 같습니다!!!
앨런 웨이크 1 재미있게 하긴 했는데 내용이 기억이 안 나고 길치라 나중에 스팀에 2 나오면 걱정 ㅋㅋ 컨트롤도 재미있게 했는데 말이죠.
근데 취향에 정말 안 맞는데도 끝까지 하신 이슬님 리스펙
뭐지 오늘 앨런웨이크 1 맛보기 했다고 이런 영상이 뜨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만납니다!
잠시 또 돈을 벌고 오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ㅠ
거의 한 달 넘게 걸린 거 같은데...
그대신 좀 더 재밌고 깊이 있는 게임 리뷰 영상 들고왔습니다!!
조금은 무겁고 조금은 딱딱한 이야기를
편집하면서 좀 더 넣어봤습니다.
언젠가는 해봄직한 이야기인 것 같기도 해서
어렵고 난해한 게임과 영상일 것 같지만
한 번 쯤 이런 영상도 의미가 있겠다 싶네용!!
다들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재밌게 봐주세용!!!
(영상이 4k처리가 2시간이 더 걸린다고 해서ㅠ 좀 대기하다가 일단 현 상태로 바로 업로드합니다!!)
(혹시라도 영상 화질이 안 좋다고 생각되시면 조금 있다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당분간 괜찮다며요.... 재밌게 감사히 보겠습니다.
@@흐암-w8w 정말 그랬는데....또 현실에서 일이 들어오면....이걸 해두면 나중에 좀 더 낫겠지....? 이런 생각에ㅠㅠ
잘봤습니다 교양 프로같습니다
마참내!!!
엘런웨이크 가즈아~
드디어!
명작과 수작말고 똥냄새 진한 게임도 리뷰해주세요ㅋㅋㅋㅋㅋ
메타 예술로서의 게임
작년 최고의 경험중 하나였습니다
앨런 웨이크1 명작, 앨런 웨이크2 용두사미, 브라이트 폴즈 필수시청
저의 주관적 평가는 2는 망작에 가깝습니다.
선좋댓 후시청
정말 좋은 채널인데
떡상을 못하네
예술은 알아먹지 못하면 무쓸모임 이경혁같은 분이 나레이션으로 인게임에서 이끌어주게 하는 수준이 아닌이상 이게임은 평론가용 예술품이지 게임이란 상품은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