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황금길 - 청춘등대 (원곡 /손인호) 영상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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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 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아아~아
    정은~ 깊어가더~라
    *********************
    깜박이는 등대아~래
    오늘도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여~ 온~다
    손을 잡고 안개속~을
    그대와 걸어갈~때
    등대에서 맺은~ 사~랑
    영원히 잊지못해 아아아~아
    정은~ 깊어가더~라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9

  • @김병오-s6n
    @김병오-s6n ปีที่แล้ว +5

    잘듣고 있습니다
    정말 좋네요

  • @가수박가희-c6l
    @가수박가희-c6l 4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녕하세요 ㅎ
    멋진노래 잘듣고 갑니다 추억의소야곡😅

  • @이재연-h6o
    @이재연-h6o 19 วันที่ผ่านมา

    ❤❤언제들어도 멋지게 부르시는 황금길 선생님 늘 응원 드립니다 ㅡ👍🏻👍🏻❤️❤️👏🏻👏🏻👏🏻

  • @CTS-nk3qu
    @CTS-nk3qu ปีที่แล้ว +1

    언제들어도 가사도 좋고노래좋읍니다

  • @김원출-j8i
    @김원출-j8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좋아요..
    멋져요..
    노래 실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허정식-f5t
    @허정식-f5t ปีที่แล้ว +2

    👍 👍 👍 👍 선생님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 @백홍주짱
    @백홍주짱 3 ปีที่แล้ว +4

    멋진영상!좋은노래!참좋군요!즐감합니다!고마워요!감사합니다!좋은하루 보내세요!

  • @김광숙-k1h
    @김광숙-k1h 3 ปีที่แล้ว +2

    노래가 가식이없어 더욱듣기 좋아요건강하시고 계속부탁드려요^^~~

  • @김성진-r2y
    @김성진-r2y 3 ปีที่แล้ว +3

    싱그러운 가을하늘
    아래 언제나 같은 느낌 매일행복하세요 홧팅~~

  • @소다맘야생화
    @소다맘야생화 3 ปีที่แล้ว +4

    황금길님 오늘도 최고의날 되시길요 👍👌

  • @권춘란-q6k
    @권춘란-q6k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흘러간가요는언제나 우리를즐겁게해주네요
    아아아아~
    정은깊어가더라
    명가수님따라지도함불러봅니다.
    좋은노래즐감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박동문-v5i
    @박동문-v5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청춘등대
    박수로 응원합니다
    ❤❤🎉🎉❤❤

  • @트로트김학중
    @트로트김학중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
    안녕하세요
    오예원 가수님 우와
    비내리는 호남선 쥑입니다 대단하십니다 감탄이 나옵니다
    지나가다 잠시 쉬었다 스앵님 노래 맛나게 잘듣고 풀시청 응원 손잡고 인연 맺고 인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음에 또 봬요 감사합니다 👍🏻👍🏻👍🏻👍🏻👍🏻🙋🫶🌹🫰♥️

  • @박순자-b4g
    @박순자-b4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편안한곡.즐감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김옥희-b1n
    @김옥희-b1n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말 노래가 정감이가네요

  • @여남가족진경구경재민
    @여남가족진경구경재민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최무희
    @최무희 4 วันที่ผ่านมา

    엄마는😊😊 청춘등대를 때때로 내앞에서 😊😊 불렸다 밤에 잠자리에 누워서. 이노래를 불렸다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불려😊😊
    팔십세가 넘었는데 청춘등대를 부르는
    우리 엄마는. 참아름다운. 감성을 가지고 있었다
    외할아버지는 일제시대때 문둥병자를 고쳐주는 명의였다
    해병대 군부쪽에 있는 땅에서 외가는. 남의 땅을 밟지 않는다고 했다 증조 외할아버지는,무남독녀병을 고쳐주었다. 천석꾼 무남독녀는 시집오면서 천석꾼 재산도 가지고왔다 시집오면서 종도 데리고. 왔다.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주인공도. 되는 증조외할아버지 모습도 되는것이었다
    그러나 외할아버지는 엄마육세때 세상을 떠나고. 외할머니도 세상을 떠났다 일찍 부모와 헤어졌기에 엄마는 막내딸 로 태어난 나에 대한 애착심은 말로 할수 없는 뜨거운사랑이었다😊😊 내눈앞에 옥이가 보이지 않으면 나는 못산다고 내이불속에 넣어두어야 안심한다고 했다
    세상을 떠나기전에. 중환자실에 있었다 보호자 면회실에가면. 엄마는 이렇게 말했다 니혼자 자고 니혼자 밥먹고 내찿아 왔는냐 오늘이라도 당장 퇴원해서 니밥해먹여야하는데 엄마는 90세이고.최무희53세이다 😊😊아. 최무희는 53세까지 엄마품에서 살았다
    ❤❤😊😊
    외할아지의 재산을 외삼촌은 지키지 못하였다. 엄마는 말했다 대대로 병을 고쳐주는 핏줄은 이어간다고 둘째외삼촌 외사촌오빠는. 서울대약대를 나와서 제약회사의 이사가 되었다 엄마를 만나면 고모😊😊나는 신약사이고 할아버지는 한약사했다 😊😊

  • @김재인-y9u
    @김재인-y9u 29 วันที่ผ่านมา

    잘득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신영신-r4k
    @신영신-r4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영신(72년데뷰.지구레코드.
    육군사관학교군악대 vocalist.가요발전공로대상.대한민국근정훈장수훈) 현)Auckland Edinburgh College 영어상임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