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설] 아스날에 입성한 '런던 각시탈' 박주영 이야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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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ต.ค. 2024
  • AS 모나코를 떠나기 전까지의 이야기를 못보신 분들은 먼저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레전설] 대한민국에 깜짝 등장한 축구 ...
    강등된 AS 모나코를 떠나 릴과 테스트를 보던 박주영은 아르센 벵거 감독의 전화를 받고 아스날로 향합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출전 기회를 거의 받지 못한 아스날에서 고생하다가 맞이하게 된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많은 수확을 얻습니다.
    그럼에도 셀타 비고, 왓포드, 알 샤밥 등을 거친 활약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홍명보의 신임을 얻고 출전한 2014 월드컵에서도 부진이 이어집니다.
    결국 국내로 복귀한 박주영은 FC 서울에서 다시 부활을 알리는데!
    2000년대 가장 임팩트 있었던 축구 천재의 이야기 마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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