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왕자 2 : 그림자와 불꽃 클리어 / 고전게임 [노다이원코인] - Prince Of Persia 2 : Shadow And The Flame 1 Coin C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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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มิ.ย. 2024
- #고전게임 #도스게임 #페르시아의왕자2
페르시아의왕자 2 : 그림자와 불꽃 [Prince Of Persia 2 : Shadow And The Flame] 노다이 게임플레이
SKIP POINT (STAGE *)
Opening 00:00:00
01 STAGE (성 외부) 00:03:28
02 STAGE (무인도) 00:05:44
03 STAGE (동굴 1) 00:06:10
04 STAGE (동굴 2) 00:09:18
05 STAGE (동굴 3) 00:11:50
06 STAGE (폐허 1) 00:17:13
07 STAGE (폐허 2) 00:20:34
08 STAGE (폐허 3) 00:24:43
09 STAGE (폐허 4) 00:29:41
10 STAGE (신전 1) 00:33:45
11 STAGE (신전 2) 00:35:02
12 STAGE (신전 3) 00:41:43
13 STAGE (신전 4) 00:43:39
Shadow And Flame 00:49:28
14 STAGE (성 내부) 00:50:52
ENDING CREDIT 00:52:53 - เกม
SKIP POINT (STAGE *)
Opening
01 STAGE (성 외부) 00:03:28
02 STAGE (무인도) 00:05:44
03 STAGE (동굴 1) 00:06:10
04 STAGE (동굴 2) 00:09:18
05 STAGE (동굴 3) 00:11:50
06 STAGE (폐허 1) 00:17:13
07 STAGE (폐허 2) 00:20:34
08 STAGE (폐허 3) 00:24:43
09 STAGE (폐허 4) 00:29:41
10 STAGE (신전 1) 00:33:45
11 STAGE (신전 2) 00:35:02
12 STAGE (신전 3) 00:41:43
13 STAGE (신전 4) 00:43:39
Shadow And Flame 00:49:28
14 STAGE (성 내부) 00:50:52
ENDING CREDIT 00:52:53
참...예전 제작자들이 정말 천재들이다...이런 게임들이 거름이 되어서 지금의 게임들이 있는거니까...
초딩 때 이거 공략집 없이 혼자 머리 싸매고 결국 엔딩 봤는데, 저 양탄자 타는거랑 메두사 맵에서 말타는거랑은 계속 막혀서 못하다가 해결했을 때 그 쾌감은 아직도 기억함, 심장쿵쾅쿵쾅 거리고 긴장감 최고조 ㅋㅋㅋ 확실히 표현이 부족한 도트 2D 도스게임들이 더 분위기가 으스스하고 그랬는듯, 표현이 덜 되니 유저들이 상상하는 부분이 커서 그런거 같네요
이게임1에서는 성안서하더니2에서는 성을탈출하여배를타고 난판댄배에서동굴로하는과정인 대도굴속함정은어떤거인지왜있는지알수없군요이번작더 전작만큼어렵내여,,
이걸 초딩때 공략집 없이 깨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전공략집보고도겨우겨우했는데
대단하시네요
ㅎㅎㅎ 대단하십니다.
저도 양탄자타는곳에서 막혀서 못깬기억인데 ㅋㅋㅋ 초딩때 공략도모르니 항상 저기서끝남 ㅋㅋ
주인공 떨어져죽는 비명소리가 “꺄아아아아아아악~” 이게 대박인데 죽질않으시니 들을수가없네
ㅋㅋㅋㅋ 들린다 들려.....
48:00 "불꽃을 훔치려는 자는 죽어야 한다".. 이게 경고가 아니라 오히려 의미심장한 힌트였네요
하지만... 죽지 않아도 된다는 거...! 파란 불꽃 있는 지점 바로 앞을, 찍기만 하고 살아서 되돌아오기만 해도, 문은 이미 열려 있다는 거.
으아!! 실수 한번없이 깨셔서 한편의 영화를 본거 같아요!!! 잘봤습니다!!!!!!!
2는 처음 보네요 잘 보고갑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
어렸을때 음침한 분위기에 무서워하면서도 새로운 장소로 이동할때마다 가슴 설레어하며 1을 즐겼던 기억이있네요
최단거리 루트로 클리어하신것같은데 이외에도 숨겨진 장소라든가 미지의 영역이 더 많을듯
최고 👍
추억여행 감사합니다 ㅎ
초딩때햇지만 시간이흐른지금도 정말명작입니다
28:52 한대맞고 시무룩한 머리 귀신 진짜 웃겼는데 ㅋㅋ
진짜 시대를 초월한 고전 그 자체
재밋다. 대단하네요. 페르시아2 원코인
우와 2도 있었네 재밌게봤어요!
옜날에 페르시아 왕자 컴퓨터학원에서 열심히 하다가
어느순간 2를 플레이하는데 칼라풀에 놀라고 움직임과 모든것에 놀랬음.
나는 한번도 오프닝의 저 배를 타본 적이 없다
공격을 못해서 통과 못하고 ㅈㅈ 침 어릴때 ㅋㅋㅋㅋ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ㅋㅋㅋ
저도요 ㅋㅋ
늘 마지막 시간이 부족했는데 다시 해보고싶네요
잘봤어요
이분 뭔가 크게 되실거 같다. 일단 구독!!
좋은 말씀 그리고 구독 너무 감사드립니다 ^^
알고리즘에 떠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
27년전에 오락기 갖구놀다가 386컴퓨터에 이거보고 충격 먹던... 그때부터 매일매일 엔딩 보려고 했지만 초딩이 하기엔 너무 어려운... 결국 386컴퓨터 버릴때까지 엔딩 못보고 마지막 자파 체스에서 못깻던 진짜 추억의 인생게임
와 지금봐도 게임 퀄이 훌륭하네요 ㄷㄷㄷ 그래픽이 지금봐도 손색이 없네
손색은 있음
@@user-xr8ot4wb5d ㅋㅋ
@@user-xr8ot4wb5d 없어
있는듯 없는듯 합시다
유리창을 깨고 빤스런하는 곳 부터 배에 매달려 탈출하는 장면까지 진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했음.
번창하세오
감사합니다
486DX2시절 접했던 이게임. 레전드였지. 엄청난 난이도 때문에 열받어 키보드 2개나 바꿔가며 했던 기억. 메두사 맵에서 말타는거 진짜 어려웠지.
아니 좀 킹받네...
어렸을 때 공략집도 없이 삽질해가면서 깨가지고 33:17 여기까지 갔었는데
저거 말 타는 걸 몰라서 더 진행 못하고 포기했었음...
저렇게 빙 돌아서 말을 타야 절벽 넘는다는걸 꼬꼬마가 어케 알아...
저렇게 하는거였니... 그나저나 명작이네요. 지금봐도.
와 이거 난이도 엄청 높은데 노다이원코인이라니 대단합니다
오~ 대박이네요. 똥손이라 게임은 그닥인데 구경하는것도 즐겁습니다 ㅎㅎㅎ
아! 저 백마탈때 수십번 실패하고 처음부터 다시깨고 얼마나 빡치고 분하던지. 저렇게 공략하는 방법이 있었다니
전 한큐에 다 뛰고 달리고 했었죠 ㅠㅠ
와 진짜 추억돋네
갓겜
할줄모를때 이거저거 해보다가 양탄자 탔을때의 쾌감을 잊지못함. 말 타는 법을 몰라서 결국엔 말에서 멈췄지만 유튜브로 이후 공략 보니 말 이후로도 절대 못깼을듯 ㅎㅎ
cpu I5 9400F에 메모리 16기가 그래픽카드 GTX 1650인데 풀옵션으로 플레이 가능할까요?
초고수인듯 나도 옛날에 다깨긴햇는데 다시못할듯. 2000년인가?
그때 게임메카 피시사랑에서 부속으로 줫었는데
컴퓨터 로도 가끔씩 했었ㄹ대, 그 당시에서 어려우면서, 재미 있었죠.
페페의 시간여행이랑 같이 한 게임이군요 물론 1,2탄 시간내에 다 클리어했죠
28:52 귀신1: 나 삐졌어... ㅎㅎ
옛날 어느 공략집엔 주인공이 새로운 검 얻을때, 공주가 나타나 깨워준다했는데, 사실 어머니였죠 ㅋ 그 장면이 주인공이 말그대로 '페르시아의 왕자'란걸 보여준걸 생각하면 심각한 오역
마법의 성이라는 노래도 이 게임을 배경으로 불러진 노래입니다.
93년에 진짜 재밌게 했던 겜인데, 그대는 MS-DOS 6.0에서 했었죠.
지금은 어떻게 다운받아서 하나요?
아시는 분 답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 마법사 죽을때 모션이 훨씬 생동감있어서 좋네요^^ 다르게 죽는 모션도 있어서 아마 검열이겠죠?^^
추억돋네... 어렸을때 귀신머리 나오면 무서워서 그냥 껐었는데
ㅎㄷㄷ 페르시아왕자1 만 주구장창깨고 2는 너무어려워서 동굴에서 포기했었는데.. 그 뒤 난이도는 더 에바쎄바참치넙치꽁치고등어였군여.. 오늘 집가서 도스로 2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ㅋㅋ
씨리즈별 다 해봤는데 다시 해보고픈데 구하기가 어렵누~~~
와 지금 다시봐도 저 엔딩 장면이 뭐라고 ㅋㅋㅋ 뚱땡이 모니터로 저거 보겟다고 ㅎㅎ 그때가 그립네요 27년전
인생이 그렇죠. 그깟 돈이 뭐라고, 그깟 여자가 뭐라고
1편은 90년대인가 흑백컴퓨터로 처음접하고 2편은 97년도인가 접해본 기억이 나네요. 중간중간 몇년 찾아봤지만 원코인 겸 스크립트는 오랜만이네요. 잘봅니다
.
4:16 이 장면에서 우측으로 가면 별다른 화면전환없이 맞아죽는 소리가 났었죠 ㅎㅎㅎ
아 이때의 기억 10:50 ㅋㅋㅋㅋ
아마 중간에 검 잃어버리고 어디서 얻게되는 작은 나이프로 뱀과 싸우는 장면도 있었는데 추억이네요. 역시 여기 14:44 영원히 죽지 않은 스켈레톤과 다리장면 15:54
.
.
😂🎉
. 17:04 잽싸게 주인공 버리고(?) 튀는 양탄자
.
26:52 단검에서 저주의 검(?) 획득.
.
.
.
27:28 여기서부터는
우측위 또는 아래 설정 자동번역 한국어 잠시동안 설정추천
이거해본사람은알지! 진짜이거원트는 슈퍼초고수라는거!
이때는 광고도 없이 그냥 친구들이나 친척 형들이 "야! 페르시아2 나왔다! " 이 한마디에 5.5인치 디스크로는 왠지 불안해서 조그만 플로피디스크로 명령어 뭐였더라 copy A: b: 엔터 !!!!!
이 게임 해본지 30년 됐나?? 그립다.
양탄자타고 날아다니는거 진짜 깜짝 놀랐는데
인류게임사를 바꾼 작품
I can’t believe I cleared this game as a kid
Mee too
어릴 때 동굴 스테이지부터 무서워서 안했음. 물론 지금도 무서움
지금보니까 여기 나오는 동작들 따라하려면 상당한 힘과 체력이 필요했다. 난 아직도 못하고 있다
1편이 모션트레이싱으로 의미가 컸다면(개발자 동생인가의 실제 모션을 촬영해서 모션 도트 작업을 했다고 함) 2편은 페르시아 분위기를 한껏 내려고 스토리나 아트 등 전반적인 리디자인을 했다는 거.
그걸 어케앎?
@@user-ph4vr3rj3l 제작 자료가 있음 유튜브에서도 볼수있고
옥소리+옥소리 프로페셔널 미디 장착으로 할때 정말 최고 였는데....
페르시아왕자 너무 무섭다 ㅜㅜ 휴 해골하고 1대1 싸우는거 최초로 깼는데
초반에 저배를 못타고 더이상 못했었는데 무슨키로 타는건가요 ㅜㅜ 억울하다 억울해
어렸을때 이 게임 오프닝 무서워서 삼촌이 겜하는거 옆에서 숨어서 봤음
2는 그래픽도 좋고 다 좋은데 전투가 꽤 어려웠소이다 특히 대가리괴물!
파쿠르 원조
세이브가 있었네…. 헐… 세이브가 없어서. 양탄자에서 매번 죽고 첨부터 다시하다고 도저히 힘들어서 포기했었는데… 세이브 있는거 알았으면 어떻케든 클리어했을텐데… 전체를 보니 정말 명작이었네요.
와 이거 도스에서 하던건가 ㅋㅋㅋ
도스박스로 할때 세이브 안되나요?
페르시아1ㅡ2의 제일문제점... 점프할때의 그 타이밍이 상당히애메함. 분명나는 눌렀는데 절벽에 곤두박질.
저장 하는 키가 뭐죠?
49:14 생명력 1개 남았는데, 왜 저 물약을 안먹어서 죽냐 에휴.. 한 사람 손 ㅋㅋ
에너지가 10개 밖에 없는데 마지막에 어케요?
라이젠5600x에 rtx3080인데 풀옵 가능할까요?
기본적으로 도스기반 겜인지라, 도스박스 에뮬레이터로 구동하셔야 정상적으로 돌아가실겁니다
프레임이 조금 딸릴듯하네요 3090으로 하셔야 풀옵 가능할듯.
I9 듀얼 cpu에 메모리 256gb tesla v100 32gb 로 다시 맞추세요
스토리가 슬퍼서
남몰래 우신 부운
계실가효~!?
허리 잘리는건 나올 때마다 못봐서 놀란다 ㅋㅋ
"와씨!" - 튀는 왕자
"와씨!" - 가짜를 목도한 공주
"와라. 언넝 와라. 니 와이프 뒤져간다." - 여인
소울라이크 원조
?!?!?!?!?!?!??!?!?!?!?!!?!?
저는 배 타본적 있음
28:54 대가리 한대 쳐맞고 삐졌네 ㅋㅋ
페르시아에공주라는여인이사는데
나쁜놈이납치한다음왕자가구해라는
내용2도마찬가지임장소만틀림ㅋ
주인공 언제 왕됌? 쟤는 맨날 왕자야 ㅋ
말도 좀 하세요.
나중에 나래이션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
@박소현 네 참조하겠습니다 ^^
이분이 말을 하던 말던 유튜버 자유 아닌가 ? 꼬우면 님이 원클 영상 직접 찍어 올리시던지
말 없는게 좋은 1인. 남자들은 남자목소리 듣는거 그닥.. ㅋㅋ 자막만 해도 충분한듯하네요
말 없어야 더 좋은 거다
말 들어가면 정신만 사납고 몰입 안된다
그거 유튜버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