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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살아잇잖아
    @살아잇잖아 21 วันที่ผ่านมา +5

    스님~~ 크리스마스에 받은 선물, 신신명 8회...
    잘 간직하고 감사드립니다 ^^

  • @瑞相行
    @瑞相行 21 วันที่ผ่านมา +5

    🎄🎄🎄 메리 크리스마스~~ 🎅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달빛같은 법문입니다.👍
    등불을 끄고 달빛을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도화-c2o
    @오도화-c2o 21 วันที่ผ่านมา +5

    합장공경합니다 원제스님
    가파른 수도암 눈길을 헤치고
    펼쳐주신 법문 고맙습니다 근념하셨습니다 🙏🏻🙏🏻🙏🏻

  • @skysong9588
    @skysong9588 19 วันที่ผ่านมา +3

    🙏🙏🙏

  • @후니-f4n2x
    @후니-f4n2x 18 วันที่ผ่านมา +2

    시간이 지날수록 이 공부가 참~
    어떤 선사께서도 말씀하신걸로 아는데 묘하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너무 쉬워서 너무 어렵다 이런 표현이 맞을까요
    스님이 이만큼 빠져나와야 부릴수있다 라는 말씀듣고 정말 무릎을치고 한참을 웃고 그랬습니다 진짜 묘합니다
    우째 이런게 다 있을까요 😅😂

  • @눈앞으로
    @눈앞으로 21 วันที่ผ่านมา +4

    언제나 합장 ()
    감사합니다 🙏🙏🙏

  • @반야행-b6z
    @반야행-b6z 21 วันที่ผ่านมา +2

    원제스님🙏🙏🙏

  • @andro273
    @andro273 21 วันที่ผ่านมา +2

    별빛법문,
    반짝반짝입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는
    항시
    여기입니다.
    ❄️❄️
    어울리는 달빛이 따로 있는지 등불 아래
    가만히 귀를 기울입니다.
    등불(만으로도)
    빛으로 드러났으나😮
    ??
    결국
    달빛의 자비에도
    드러남을
    일깨우지도 못하는 중생의 미혹 미련..
    어둠에 숨으라고 비춰진 빛이 아닌 원래 그대로의 밝은 달빛!
    구분/분별해주는 반면의 빛이 아닌
    바로
    곧장 밝은 곳으로의
    드러남!
    (알지?
    ⬇️
    어디 해봐~)
    달빛은 손짓하네
    비추는 곳을 용기있게 나아가라고 ...
    어두운 곳에서
    훼방놓지(분탕질)않는
    각성(별빛)을 마주하라고...
    달빛 아래
    쓰윽~
    슬그머니~
    물러나는
    어두운 그림자
    (칼수좌)
    (질투여 안녕~)
    👋👋👋
    달빛법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