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idden Effect of the King of Dragons that surprised even the players! Replay [Master D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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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큐핀-01
    @큐핀-01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뿌슝빠슝한 좋은 덱이군요^^

  • @muchin_4000
    @muchin_4000 4 วันที่ผ่านมา +3

    와 패왕 오드아이즈!

  • @Buergrass
    @Buergrass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댓에서 추가로 말하자면! 자룡의 펜듈럼 효과는 자신 필드의 융합 몬스터 하나를 대상으로 상대 필드의 몬스터 수 x 1000만큼 공격력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어서 피닉스 가이로 감소한 즈아크의 공격력을 다시 올려서 때린겁니다 상황에 따라 보텍스의 공격력을 올려서 보텍스를 어태커로 쓸 수도 있죠 또 자룡의 몬스터 효과는 자신 턴 엔드까지 효과 베끼기와 베낀 몬스터의 공격력만큼 타점이 증가하능 효과입니다 선턴에 자룡을 뽑고 자룡이 파괴되면 펜듈럼 효과로 즈아크나 보텍스 또는 초천신룡을 복사한 패왕권룐 스타브 같은 애의 타점을 증가시켜서 킬을 노릴 수 있고 만약 파괴되지 않으면 자룡 자체의 타점 상승 효과로 킬을 노리는 식이 됩니다

    • @Buergrass
      @Buergrass 3 วันที่ผ่านมา

      영상처럼 조건만 맞으면 패왕권룡 스타브는 압도적인 타점과 필드,묘지를 모두 덱으로 되돌리는 등 클린 효과가 있기에 원래라면 초천신룡을 복사해도 상대 라이프가 5600 이하여야만 가능했던 킬각이 상대가 8000 라이프 풀피여도 킬각을 어느정도 노릴 수 있게됩니다

  • @saturn8757
    @saturn8757 2 วันที่ผ่านมา +2

    와 진짜 명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