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jaeLee90 저도 저희 공격페이즈면 크게 상관은 없는 거라고는 저도 알고는 있는데 ( 예를 들어 우리편한테 오는 공보고 공 나가는거 말해준다던지) 끝난 줄 알고 한 샤우팅이 인플레이 상황에서라면 방해받을 정도임에 분명하니까 제가 잘못한게 맞고 저라도 방해 받았다고 어필할 것 같고 일단 애매하면 원인제공이 저이므로 주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inwonkwon5521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며칠 전에 대회를 다녀와서 새로 배운 것 중 하나가 있는데 가위바위보로 서브/리시브 or 코트 정하기로 알고 있었는데요~ 감독관님께 여쭤보니 Itf국제룰과 카타룰 다르고 카토룰 다른 애매한 상황이더라구요 동호인대회룰이다보니 애매하면 렛 내 잘못이고 상대가 어필하면 깔끔히 포기해야 나중에 다음에 내가 억울할 때 감정싸움까지 안가는 것 같다고 대회에서 경험으로 배웠습니다...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라켓 돌려가며 쓰고 있습니다~ 😎 같은 퓨어에어로 계열이어도 마나리노선수 초저텐션 유저도 있으니까요~ 본인이 더 편하고 잘맞는다는 느낌이 드는 스윙을 찾아가는 게 할 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딱히 파워히터용이라고 정해진 무게 , 텐션은 없는 것 같습니다 즐테하세요 😎
0:4에서 어떤한 마음가짐이었는지가 궁금합니다. 동네에서 칠때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대회를 나가고 나서는 한번 무너진 경기 분위기를 다시 찾아오기가 쉽지가 않더라고요.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지금 많이 지고 있으니 분위기 전환상 공격적으로 한다거나 또는 기본으로 돌아가서 차분하게 한다거나와 같은 어떠한 마음 가짐이었는지 궁금합니다. 미리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김형문-i6i 우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1.대회를 계속 나가면서 일단 승패에 무뎌지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동네에서 친다는 느낌이 들면 베스트! 대회에서 '차분해져야지~'라고 말하고 생각한다고 차분해질 수 있으면 경험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도 매 게임 이기려고 최선을 다하지만, 1년에 1번 열리는 대회라는 말이 주는 압박감이, 계속 출전하다보니 주말클럽분기대회 정도의 느낌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그 전에 5대1도 잡혀보고 타이 매치포인트에 네트맞고 넘어와서 져보고, 타이 매치포인트에서 라인시비로 멘탈 터져서 역전당하기 등등으로 아쉽게 16강,8강에서 입상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았습니다~ 물론 실력으로 지는 건 더 많았구요 그 때마다 아쉽고 복기를 많이하면서 '이렇게 한 번을 입상을 못하나' 싶을 정도로 생각해보았던 것들이 결국 '반대로 나도 어거지승리 만들 수 있다.' 라는 걸 언젠가부터 머리로만이 아닌 몸이 깨달아버린 후엔 비슷한 상황이 와도 '어떻게 해야 이길까?'라는 가슴 뛰는 막연한 부담감보다는, '하 ㅋㅋㅋ 오늘도 안되는 날인가? 아 아직몰라 집중! 일단 그냥 다음샷 어떻게칠까'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실력느는것보다 멘탈적으로 좀 비우고 기도메타로 치면 오히려 성적이 더 잘 나는 것 같습니다. 대회는 매주 있고, 얼렁뚱땅 질 수도 있고 이기는 날도 있다! 2. 4대0까지도 딱히 부담감은 없었고, 분명 우리도 빡집중하고 원래 치던 샷들 제대로 치면 충분히 6대0 낼 수 있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결대로 플레이 했습니다만, 그 후 1대4>1대5가 됐을 때부턴 '아 결대로가면 결국 진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2-1 오늘 내가 안되는 것 >>최대한 안하기. 할 수 있는 것만하고 나머지는 파트너에게 맡기는 식으로 플레이했습니다 +엊그제 위믹스단식결선을 하고 왔는데 평소에 끝낼만한 포핸드가 다 나가길래 그냥 계속 될 때까지 풀파워로 치니까 10개치면 10개 다 에러하고 완패했습니다 ㅋㅋ 끝나고 클럽 선출 형님이 보시곤 "안되면 일단 넘겨야지 ~" 라고 말씀해주셔서 다시 느낀거지만 단식에서는 제가 저만의 책임이기에 막쳐도 , 복식에서는 파트너에게 미안해서라도 아껴치고 꾸역꾸역 코트안으로 집어넣으려고 하다보니까 복식은 꾸역꾸역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꾸역꾸역 꾸겨 넣으려다보면 폼이 변형되는 게 많이 느껴지지만, 그건 다시 박스볼치고 레슨받으면서 펴주는거라고 하더라고여~ 아무튼 그날 안되는건 인정하고 최대한 안할 수 있도록, 되는걸로만 가지고 플레이하려고 하는 게 큰 것 같습니다 백발리가 오늘 아예 감이 없다> 내 백발리로 오는 거 어지간하면 안칠게요 쳐주세요~ 대신 포쪽으로 공오게 많이 비워둘게요 등등 2-2 상대방 두 분 다 스코어 여유가 있어서 더 자신있게 치고, 움직일 것이 분명하기에 한 명이라도 얼어붙게하자! 그거 아니고선 승산없다. 라는 생각으로, 파트너한테 "지금까지 가람이형이 앞에서 계속 움직이면서 포인트 재미를 많이 보신 것 같다. 저는 이제 공이 어떻게 오든 , 앞에서 내 공을 기다리고 있든, 나는 못 움직이게 가람이형쪽으로 칠 거다 그리고 붙을거다. 최대한 압박감 주고 못움직이게, 다리 굳게 만들거다."라고 말하고 성공하면 이길 수도 있고 맛있게 기다렸다가 처리하시면 그냥 깔끔하게 인정한단 생각으로 그냥 눈에 보이게 한 쪽으로만 계속 치고 네트에 붙었습니다. 길어서 정리가 잘 안된 것 같은데 그래도 찰떡같이 챙겨가주세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ㅋㅋㅋ
![[2024 KATA회장배 오픈부 4강1] 장하균/정미희 vs. 유석준/손이수](/img/n.gif)
미친경기...잡아가는 단계가 내용이 너무 멋집니다 끝까지 화이팅하고 파트너를 믿는..너무 재밋게 시청했습니다. 역시 광주최고의 서브 승원님..god..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광주 우등 버스 👍
멋진 경기네요. 집중력과 화이팅이 끝내주는 팀이네요. 설마 설마 했는데 대 역전극이네요. 늘 좋은 경기 잘 보고 있습니다^^
우오... 늘 봐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와.. 김승원님 대박이네요.. 예전부터 퍼스트, 세컨 둘 다 플랫으로 똑같이 넣으시는거 보고 감탄했었는데, 2:5 리턴은 진짜 강심장이십니다..
이걸 이기다니..ㄷㄷㄷ
서브 👍
개인적으로 승원형님의 퍼스트의 의미는 영점사격, 세컨이 메인이라고 생각됩니다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메드베데프처럼요 😎
김승원 선수 2:5 노애드 매치 리턴 미쳤네요.....얼마나 자신이 있으면.....
상 남 자 👍
같은 클럽인데도 화이팅이 장난이 아니네요...끝나고 나면 서로 괜찮은건지...두 팀다 매너 좋으시네요...
괜찮습니다 ~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9:40 매너 좋네요….렛 안하고 실점으로 인정하고^^ 보기드문 훈훈한 장면입니다.
시청자인 저도 네트에 걸린줄 알고 컴온! 했는데 넘어오네요 ㅋㅋㅋ 백장군선수 화이팅할만했습니다.
좋은 경기 잘 보고 갑니다^^
걸린 줄 알고 자동적으로 화이팅 나왔는데
공에 힘이 있어서 넘어온 것 같습니다 😂
방해 인정이니 바로 실점...
감사합니다 형님~
근데 우리가 쳐야할 공에 소리내도 힌더런스인가요?? 힌더런스는 상대가 공 칠때 소리내서 방해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다른가보네요
@@SeungjaeLee90 저도 저희 공격페이즈면 크게 상관은 없는 거라고는 저도 알고는 있는데
( 예를 들어 우리편한테 오는 공보고 공 나가는거 말해준다던지)
끝난 줄 알고 한 샤우팅이
인플레이 상황에서라면 방해받을 정도임에 분명하니까
제가 잘못한게 맞고
저라도 방해 받았다고 어필할 것 같고
일단 애매하면 원인제공이 저이므로 주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훈훈한장면이긴한데 정식규정엔 네트맞고넘어온거라 공은우리코트인데 실점이맞을까요??궁금해서요
@@jinwonkwon5521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며칠 전에 대회를 다녀와서 새로 배운 것 중 하나가 있는데
가위바위보로 서브/리시브 or 코트 정하기로 알고 있었는데요~
감독관님께 여쭤보니 Itf국제룰과
카타룰 다르고 카토룰 다른 애매한 상황이더라구요
동호인대회룰이다보니
애매하면 렛
내 잘못이고 상대가 어필하면 깔끔히 포기해야 나중에
다음에 내가 억울할 때 감정싸움까지 안가는 것 같다고
대회에서 경험으로 배웠습니다...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이날, 직관했어요~ 백장군님 집중력 대단 ~ 은성선수도 넘 잘 했는데~
오 작가님 거기 계셨군요 ㅎㅎ
은성이형 공은 자주 같이 쳐도 너무 까다롭습니다...😭
와 5/1을 역전하다니... ㅎㄷㄷ 대단한 멘탈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분 천안대회에서 우승한경기 봤습니다 서브여전하시네요
오 안녕하세요
천안에서도, 한빛배에서도 광주 우등 버스 잘 타고 왔습니다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경기가 이렇게 마무리되네 와우.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승원님 서브 후반부로 갈 수록 진짜 총소리가 나네요. 진짜 180키로 이상 나올 것 같습니다 ㄷ ㄷ 대단하시네요 :)
서브 좋죠👍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대단하십니다❤ 지금도 저중량 라켓 사용중이신가요? 궁금한게 저중량 라켓은 필히 기존 텐션보다 고텐션으로 사용해야 하는지.. 저중량 저텐션은 파워히팅을 하기엔 무리일까요?
감사합니다~
여러라켓 돌려가며 쓰고 있습니다~ 😎
같은 퓨어에어로 계열이어도 마나리노선수 초저텐션 유저도 있으니까요~
본인이 더 편하고 잘맞는다는 느낌이 드는 스윙을 찾아가는 게 할 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딱히 파워히터용이라고 정해진 무게 , 텐션은 없는 것 같습니다
즐테하세요 😎
흐름타니까 무섭네요 ㅎㅎ 두분 컴온 외치는 모습이 두마리의 황소같습니다 ㅋ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멋진 경기에 그렇지 못한 경기장...ㅠㅠ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5대2에서 뒤집히는 건 많이 봤어도...4대0은 보기 드문데~~~^^ 너무 잘봤습니다^^ 파트너분도 굉장히 볼이 좋으시네요^^
파트너 형님 공 진짜 좋습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01 와 매치에서 세컨서브 리턴 박살내는게 미쳤네요...
세컨도 플랫
저도 처음 같이 했을 때 노빠꾸 강심장 서브 두 발에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
김승원님 아직 20대로 알고 있는데 형이시면 주인장님은 나이가?! 대한민국 동호회 테니스의 미래는 밝군요 ㅎㅎ
96, 97 입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dyb_tennis 대단하십니다 ㅎㅎ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경기중 포인트 끝나기전에 화이팅? 하는 멘트가 2번정도 있네요.
버릇 될수 있으니 조심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Fintech0088 넵~
0:4에서 어떤한 마음가짐이었는지가 궁금합니다. 동네에서 칠때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대회를 나가고 나서는 한번 무너진 경기 분위기를 다시 찾아오기가 쉽지가 않더라고요.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지금 많이 지고 있으니 분위기 전환상 공격적으로 한다거나 또는 기본으로 돌아가서 차분하게 한다거나와 같은 어떠한 마음 가짐이었는지 궁금합니다. 미리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김형문-i6i 우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1.대회를 계속 나가면서 일단 승패에 무뎌지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동네에서 친다는 느낌이 들면 베스트!
대회에서 '차분해져야지~'라고 말하고 생각한다고 차분해질 수 있으면 경험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도 매 게임 이기려고 최선을 다하지만,
1년에 1번 열리는 대회라는 말이 주는 압박감이, 계속 출전하다보니 주말클럽분기대회 정도의 느낌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그 전에 5대1도 잡혀보고 타이 매치포인트에 네트맞고 넘어와서 져보고, 타이 매치포인트에서 라인시비로 멘탈 터져서 역전당하기 등등으로 아쉽게 16강,8강에서 입상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았습니다~
물론 실력으로 지는 건 더 많았구요
그 때마다 아쉽고 복기를 많이하면서
'이렇게 한 번을 입상을 못하나' 싶을 정도로 생각해보았던 것들이 결국
'반대로 나도 어거지승리 만들 수 있다.'
라는 걸 언젠가부터 머리로만이 아닌 몸이 깨달아버린 후엔
비슷한 상황이 와도 '어떻게 해야 이길까?'라는 가슴 뛰는 막연한 부담감보다는,
'하 ㅋㅋㅋ 오늘도 안되는 날인가?
아 아직몰라 집중! 일단 그냥 다음샷 어떻게칠까'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실력느는것보다 멘탈적으로 좀 비우고 기도메타로 치면 오히려 성적이 더 잘 나는 것 같습니다.
대회는 매주 있고, 얼렁뚱땅 질 수도 있고 이기는 날도 있다!
2. 4대0까지도 딱히 부담감은 없었고,
분명 우리도 빡집중하고 원래 치던 샷들 제대로 치면 충분히 6대0 낼 수 있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결대로 플레이 했습니다만,
그 후 1대4>1대5가 됐을 때부턴 '아 결대로가면 결국 진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2-1 오늘 내가 안되는 것 >>최대한 안하기.
할 수 있는 것만하고 나머지는 파트너에게 맡기는 식으로 플레이했습니다
+엊그제 위믹스단식결선을 하고 왔는데 평소에 끝낼만한 포핸드가 다 나가길래 그냥 계속 될 때까지 풀파워로 치니까 10개치면 10개 다 에러하고 완패했습니다 ㅋㅋ 끝나고 클럽 선출 형님이 보시곤 "안되면 일단 넘겨야지 ~" 라고 말씀해주셔서
다시 느낀거지만
단식에서는 제가 저만의 책임이기에 막쳐도 , 복식에서는 파트너에게 미안해서라도 아껴치고 꾸역꾸역 코트안으로 집어넣으려고 하다보니까
복식은 꾸역꾸역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꾸역꾸역 꾸겨 넣으려다보면 폼이 변형되는 게 많이 느껴지지만, 그건 다시 박스볼치고 레슨받으면서 펴주는거라고 하더라고여~
아무튼 그날 안되는건 인정하고 최대한 안할 수 있도록, 되는걸로만 가지고 플레이하려고 하는 게 큰 것 같습니다
백발리가 오늘 아예 감이 없다> 내 백발리로 오는 거 어지간하면 안칠게요 쳐주세요~
대신 포쪽으로 공오게 많이 비워둘게요 등등
2-2 상대방 두 분 다 스코어 여유가 있어서 더 자신있게 치고, 움직일 것이 분명하기에
한 명이라도 얼어붙게하자!
그거 아니고선 승산없다.
라는 생각으로, 파트너한테 "지금까지 가람이형이 앞에서 계속 움직이면서 포인트 재미를 많이 보신 것 같다. 저는 이제
공이 어떻게 오든 , 앞에서 내 공을 기다리고 있든, 나는 못 움직이게 가람이형쪽으로 칠 거다
그리고 붙을거다. 최대한 압박감 주고 못움직이게, 다리 굳게 만들거다."라고 말하고 성공하면 이길 수도 있고 맛있게 기다렸다가 처리하시면 그냥 깔끔하게 인정한단 생각으로
그냥 눈에 보이게 한 쪽으로만 계속 치고 네트에 붙었습니다.
길어서 정리가 잘 안된 것 같은데
그래도 찰떡같이 챙겨가주세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ㅋㅋㅋ
@@dyb_tennis 정말로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지금까지도 이 채널 많이 보았지만 앞으로도 많이 볼께요.
즐겁게 시청중입니다. 라켓 스펙이 궁금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 경기 땐 블레이드 305 덴스에 가죽그립 변경된 거 썼습니다~
@@dyb_tennis 외람되지만, 라켓을 270g로 바꾸신걸로 동영상에서 본거 같은데 조금 어떠셨나요?
맘에들어요.
줄만 자주 안끊어지면 계속 쓸 거 같은데
몇번치면 끊어져서 현실적으로 메인으로 쓰기엔 불안하네요 😂
대역전극ㄷㄷ 축하드려요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갑자기 어떤분을 롤모델로 삼으셨네요. 안돼 그르지마... ㅎㅎ
ㅎㅎ 빡빡한 상황이되면 더 기합 넣고 하는 것 같네요 🔥
의식하고 플레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dyb_tennis 양팀 모두 공격적 플레이 넘 멋있었습니다 ㅎㅎ 포인트 끝나고 넣는 기합 아무 문제 없어요. 늘 영상 잘보고 있고 화이팅입니다.
승원님이 걍 미쳤는데?
광주 우등 버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주얼 서스펙트를 뛰어넘는 개반전 드라마임..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