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대하는 방식은 내가 어느정도 좋아한다 표현했으니 나에게 질투나는 행동 하지말고 먼저 다가와 달라는 방식이고 좋아하는 분 앞에서는 다리를 꼬고 몸을 뒤로 빼는 행동 또한 더 나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와 달라는 행동이다 옥순은 아직 영수에게 좋아하는 감정이 없는데 영수는 옥순에게 소심한 대화의 방식을 취한다. 영수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는 표현의 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어보인다는 개인적인 생각
영수씨...단기전이니까 급한 마음은 알겠는데 너무 앞서갔음. 심지어 막화에서 옥순이 천천히 다가와달라고 했는데 거기다 대고 애낳고 오손도손 사는 이야기 하고 있으니 그건 뭐...호감이 있는 상대도 부담 느끼고 도망가겠더라 ㅠ 썸 단계에서 속도조절 안되면 망하는건데 좋은 예시를 보여주심.
모두가 다른취향 다른성향 각기 다른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주변에 있을법한 또는 과거의 현재의 "나"와 같은 일반인 출연자분들이 용기내어 출연해주셔서 이런 연애관이 있구나 저런 연애관도 있구나 하며 지난 내 연애관도 회상해보며 공감하고 보다 멋진 연애관으로 신기하고 때로는 부러워하며 이런사람들도 있구나 그저 재미있게, 재미가 혹 없더라도 나와 다른사람들 비슷한사람들 인정하며 시청하는게 시청자 아닐까요? 나와 다른 잣대로 본다면 이렇게 흥미롭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받아들이기 어려울수 있겠지만 있는 그대로 본다면 정말 재미있고 우리주위에 누구나 있을법한 사랑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연하신 출연자분들도 우리 주위에 있는 "누구나" 입니다. 유독 다른 프로그램(하트ㅅㄱㄴ,솔로ㅈㅇ 등)보다 너무 질책하기보단 프로그램 그 자체에 의미를 재미를 두셨으면 좋겠습니다.(보다 너무 큰 질책이나 논란으로 정말 현실적인 리얼리티 연애프로그램이 없어질까 노심초사하는 짝,스트레인져 짱 팬 )
진짜 문제점 딱 보임... 영수는 감정에 너무 취해서 자기감정 표현만 하고 있어...대화도 싹다 자기 위주이고,상대방 여자의 대화랑 기분이랑 분위기를 이끌지 못해....자기자신의 감정한테 흠뻑 젖어서 상대방 무안하게 만드는.... 근데 이건 너무 좋아해서도 있음....왜냐면 예전의 내가 그랬거든 ㅜ 연프 보면서 거울치료됨..ㄹㅇ
영수는 말할 때 다리를 자꾸 떠네.조급하고 가벼워 보이기 쉽다.자기는 질투가 많다고..자기 혼자 생각하고 드러내지 말아야 할 말인 듯 싶다.프로그램 특성상 여러명과 두루두루 얘기해보고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나랑 코드 맞는 사람을 선택하는게 정상인데 뭘 저리 급정색하는 말과 표정관리 안된 얼굴로 옥순에게 부담을 주는지...저런 스타일은 내 여자다 싶으면 엄청 일방적이고 강압적일 수 있으니 여자들이 초반에 걸르는게 좋다. 옥순은 이쁘고 다 좋은데 너무 시도 때도 없이 잘 웃는다. 경우에 따라서는 헤퍼보일 수 있고 남자들이 오해할 수 있으니 조심하는게 좋을 듯. 물론 일반인으로서 옆에서 카메라가 찍고있으니 어색하기도 하겠지.이 영상에서는 안나왔는데 언젠가 보니 일어날 때 영수 머그잔을 들고 일어나더라.만남 초반부터 그러지않는게 좋다.특히 영수같은 스타일의 남자일 때는 더더욱!
🪖영수님 입장을 생각해보면.. 일단 외모적으로 호감이신 옥순님께서 첫인상과 데이트 상대를 연이어 자신에게 먼저 표현을 하셨고 항상 밝게 웃어주시니 착각 할 수 밖에 없지 않았나 싶어요 옥순님과 쌍방이라고 생각했고 확실히 하기 위해 또 순자님의 다른 이성과의 만남의 기회를 위해 배려 차원으로 선 긋는 말씀을 하셨지만.. 결과적으로 여성 출연진과의 관계에 있어서 옥순님께 난처한 상황으로 다가오고 (제 추측) 표현 역시 부담스럽게 다가와질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하신 것 같아요..! 🩺옥순님 입장을 생각해보면.. 영수님과 알아가는 중에 본인과 공감대(노래, 달리기 운동 등) 가 없어 대화가 원활히 되지 않고 그 외에 나이 차이, 미래에 대한 거주지(미국 생활) 등 걸리는 부분을 알게 돼서 2순위 호감으로 뒀던 남성 분을 뒤늦게 알아가고자 했지민,.. 프로그램 취지에 맞지만 “투핫”처럼 외국이 아닌 한국 정서에 어려운 길을 선택하신 것 같아요 전지적 시점에서 본다고 해서 누구의 ‘잘못’이 아닌 ‘표현’을 비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두분 모두 정말 멋있는 분들이시니 곧 잘 맞는 상대와 만나실거에요~ 응원할게요 되도록 댓글은 보시지 마세요..! 좋은 것만 보시고 들으세요 이상 열렬 infj 시청자가 출연자의 마음을 공감 당해(?) 뇌피셜로 끄적여봤습니다
@@ng-ng9lj 미국 국적이잖아요. 미국 사람으로서(지휘관으로서) 타국 병사들과 타국의 언어로 소통할 이유까지는 없으니까요. (ex.) 만약 한국군 부대장이 아프가니스탄 지역에 주둔한다고 했을 때> 상병인 아프가니스탄 병사가 친근감 있게 아프가니스탄 언어로 "사적인 대화"를 시도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나는 SOLO] 온도 차이 머선 일,,, 내 여자에겐 따 뜻 하 다★ 영수의 고군분투 //ep6-40](http://i.ytimg.com/vi/LazEui4SYh0/mqdefault.jpg)
![[나는 SOLO] 온도 차이 머선 일,,, 내 여자에겐 따 뜻 하 다★ 영수의 고군분투 //ep6-40](/img/tr.png)
![[나는 SOLO] ※풀버전※ 영식♥정숙, 결혼 커플의 첫 만남부터 최종 선택까지!!!](http://i.ytimg.com/vi/vgGpU4Sjz1A/mqdefault.jpg)
![[#한번쯤이혼할결심] "형이 아내한테 미안하다고 무릎 꿇었어요" 연 끊은 시어머니와 아내를 다시 이어보고 싶은데...어떡할까? #치트키](http://i.ytimg.com/vi/WZ6dbU2aMqE/mqdefault.jpg)
![[나는 SOLO] ※미방분※ 실제 데이트인 줄 알았다고? 둘이서 무슨 이야기를 했길래???](/img/n.gif)
옥순님의 웃음에는 잘못이 없다 남자들의 착각이 문제지 ..순자님도 잘웃고 리액션 좋은데 남자들 자기좋아한거라고 착각안하잖아 그냥 이쁜여자가 웃으면 자기 좋아한다라고 믿고싶은것일뿐
오 명확하게 확 와닿는 설명이네요~
영호가 급발진하는이유 ㅎㅎㅎ
첨부터 말해줬으면 내가 영자대신 옥순선택할텐데~~~
퐁퐁남들의 흔한착각
오 맞다맞다
그런 착각을 하는 남자들만 본거임.
이거 진짜 ㄹㅇㅋㅋ
옥순이가 대화가 너무 지루하니 더 과하게 웃음으로 때우는 중
웃음소리 너무너무 듣기싫음
여기에 완전 공감. 예의를 갖추려고 애를 쓰는 것(예전에 4기인가?? 그때 순자님이 표현했던 "서비스" 개념)
이거맞음. 광수랑 일대일 대화할때도 계속 웃음으로 때움.
영수는 진짜 본인얘기만한다.. 서로를 알아가능 시간이아니거ㅠ 옥순이 정말 고생했다.. 맞장구쳐주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죠 솔직한거죵
ㅠㅠ
영수 보면볼수록 너무 유아적임
시간이 지나면 내면적으로 성숙해지겠죠
특히나 옥순님처럼 성숙한 분을 만나면 윈윈가능함.
@@sparkmannn 벌써 마흔다돼가는데 얼마나 더 시간이 지나얔ㅋㅋㅋㅋ
군인이라 단순한듯
@@user-ro7pz7nn6d ㅋㅋㅋㅋㅋㅋ
@@sparkmannn 나이가 36인데 유아적인데 언제 철드냐 ㅋㅋㅋㅋ 70에?
옥순이 성격이 너무 좋아서 다 대꾸해주고 웃어주니까 남자들이 자기 좋아하는 걸로 착각함.
친절과 애정을 헷갈리면 안 되는데...
옥순도 이상황을 즐기고있음.
영수 너무 집착...
영수야 ~~
순자가 100배 나아.
@@지안-d9q 순자가 뭐가 나아..내가 남자면 감당안됨.
@@지안-d9q 님이 즐기는건지 어떻게 알아요;;
@@지안-d9q 순자개에바임 와꾸도별론데 자기괜찮은줄아는여자들 개극혐임
@@지안-d9q 순자부모님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본방송은 편집이 많으니까 1시간에 다 방송하기 힘들텐데 이런 미방송 많이좀 해주세요
22 영철 현숙 데이트 미방분도 내놔랏…
이거만 봐도 이야기가 겉도는게 느껴지네...관심있는 이성이 있으면 그사람에 대해 궁금해하지 계란후라이같은 질문은 잘 안하지않나...그외에도 서로에 대한 궁금증이 아니라 대화를 억지로억지로 이어가는 느낌임
방구석백수의 평가ㅋㅋㅋ니앞에 옥순이있는데
잘도말하겠다
옥순인 영숙처럼 아니면 상대방 햇갈리지 않게 명확하게 하지 않으니 남자들도 햇갈리지 그냥 웃으며 즐기러 온 듯 ~
영숙 태도 칭찬해요
옥순님 대화를 자연스럽게 잘 이어나가시네요! 관심이 있든 없든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고 예의 가 있으신 것 같아요~
이남자 대화가 힘들다 ㅜ 옥순 이해감
여자들중에 계속 웃는 사람들 있는데 어색하고 불편하면 그런겁니다 호감가고 좋아하는 사람과 있을때는 그렇게 많이 안 웃고 오히려 차분함
맞아요ㅋ 좋으면 긴장되서 실없이 웃기만 하지 않음~
저 상황보면서 남자들은 헷갈리게 한다고 착각할수 있지만,
여자들은 옥순씨가 어색해하고 불편해하는 상황이라는게 느껴짐~
맞아요! 불편하면 어색해서....저절로 웃게 됨. 호감가는 남자 있으면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되고요
아무리그래도 너무 다른사람이랑 대화할때도 계속 쳐 웃드만 웃는게 이쁘다고 하니까 계속 쳐 웃는듯
옥순은 많이 바쁘지않고 한국에 살수있고 대화통하는 가정적인 남자한테 마음이 가는거 같던데
근데 의사를 만나요?ㅋㅋ
@@hjyj1029 6기 남자중에 의사가 있어요 ?
@@polarisq0813 썰로는 지금 한의대에서 연하남친 만난다네요
또 확실하지않는 이야기한다
영수랑 잘된것 같아요
지금은 지우고 없는데 방송초에 인스타 댓글로 영수에게 오빠 우리 앞으로 행복하자~라고 썼었는데 며칠 후 그것만 삭제했더라궁ᆢㄷ
옥순 표정 부담백배 느껴진다ㅠㅠ 저렇게 리액션 좋은 사람이 억지웃음이 느껴지네
아 다필요없고 옷스타일 진짜 빡친다 ㅋㅋㅋ 미국마인드라고 커버칠 수 없는게 나도 미국에 살고 있는데 저런 원색 나이키바지 입고댕기는 사람 진짜 드물게 gym에서 흑형들이 입고다니는것 빼곤 본적이없다. 그냥 패션에 관심은 많은데 센스가 쥐뿔도 없는 케이스.
진짜 스타일 ㄹㅇ킹받음ㅋㅋㅋㅋㅋㅋ첫 데이트하러 갈때도 저 꼬라지로 나간거보고 기겁을함
심지어 여자들 제일 극혐하는 스타일임 ㅋㅋㅋㅋ좆끼니 츄리닝
대신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솔직히 광수씨보다 영수씨가 더 나이 들어보이는 스타일이고.. 옥순씨는 확실히 자기 나이 또래를 원하는 거 같아요
응 퇴물 한¹남들 싫대 2살연하 의사남이랑 연애중 ㄷㄷ
나이가 중요했으면 자기소개후 영수 선택 안했겠죠. 나이가 어쨌든 한번 알아보고 싶어서 나간거일텐데 대화를 해봐도 대화로 크게 매력이 없어서 마음의 갈피를 못잡은거죠.
영수는 미국인이라거 하지마라 진짜 ㅋㅋㅋㅋㅋ 보면 볼수록 한국인임 ㅋㅋㅋ그것도 백프로 찐
근데 뭐 미국인인건 사실인데요 ㅋㄱㅋ근데 님말씀처럼
한국적인 느낌이 그냥 더 물씬나는것도 맞네요 ㅋㅋㅋ
@@jaeyoungchoi7402 미국미국인은 아니라는 말.. 그럼 그냥 아 저는 한국문화가 더 친숙해요 하면 되는데... 뭐랄까 한국말이나 문화가 어색한것처럼 행동하니까?? 졸라 익숙해보이는데?? 미국인 눈에는 매우 한국인 스러움
미국인 니가 생각하는거보다 무식하거든 ㅋㅋ 와서 살아봐라
뒤에 '따' 빠진거죠
옥수님 호응도 잘해주고 기본적으로 예의가 좋으신것 그러나 그것이 문제 남자들의 착각 ㅠㅠ
게다가 사람 기본 심리가 본인이 호감이 있는 상대 볼때는 자기 마음을 반영해서 보기 때문에 쉽게 착각한다하네요 자기랑 같은 마음일거라고ㅋㅋㅋㅋㅋ
만약 옥순이 4기 영철 빌런 만났음 어땠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ㅋㅋㅋ 아악ㅜ
왜 웃어서 헷갈리게 하냐고 가슴으로 사랑하라고 ㅈㄹ했을듯요 ㅋㅋㅋㅋ
언제까지 그렇게 재실거냐고 난리쳤을듯....
최종선택때 인생그렇게살지말라고
했겠죠
@@Bbiii__888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ㅋㅋㅋㅋ 4기 정자보다 6기 옥순이 더 잘 호응해주는 스탈이라 영철이 더 심했을듯요 ㅋㅋㅋ
영수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대하는 방식은 내가 어느정도 좋아한다 표현했으니 나에게 질투나는 행동 하지말고 먼저 다가와 달라는 방식이고 좋아하는 분 앞에서는 다리를 꼬고 몸을 뒤로 빼는 행동 또한 더 나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와 달라는 행동이다 옥순은 아직 영수에게 좋아하는 감정이 없는데 영수는 옥순에게 소심한 대화의 방식을 취한다. 영수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는 표현의 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어보인다는 개인적인 생각
🐥
🧞♂️
표정관리 안된다는건 감정컨트롤이 잘안된단 얘긴데 나이먹을수록 자랑도 아니고 고치려고 노력하셔야지 다른회차에서도 여러번얘기하시네
영수 하.. 착각....
옥순은 영수한테 관심 1도 없음 이 장면만 봐도
진짜 영수 여우네 ㅋㅋㅋㅋ 광수가 “나이때문에 포기했어요”라고 말한거 옥순한테 굳이 얘기하는거 보소 ㅋㅋㅋㅋ 대다나다
이간질 잘할거같음.
방송으로 표출된 상황만 가지고
뭐 어떨거 같다느니 판단은 하지맙시다
@@여행5분대기조 니가 뭔데 판단을 해라마라임?
@@꽈잉 님이 저 사람에 대해서 뭘 얼마나 안다고 안 좋은 판단을 하는거죠?
하물며 저 사람들 면전에다 하지도 못할 이야기
익명이랍시고 악플다는 자격지심에 찌든 악플러씨?
@@여행5분대기조 뭐지??
광수가 제일 진국 맞는듯,, 게다가 경차를 타도 어쩔수 없이 뿜어져 나오는 자신감
타는 사람이 중요..
대한민국 3대로펌 변호사면 뭐 자신감뿐이겠나
영수씨...단기전이니까 급한 마음은 알겠는데 너무 앞서갔음. 심지어 막화에서 옥순이 천천히 다가와달라고 했는데 거기다 대고 애낳고 오손도손 사는 이야기 하고 있으니 그건 뭐...호감이 있는 상대도 부담 느끼고 도망가겠더라 ㅠ 썸 단계에서 속도조절 안되면 망하는건데 좋은 예시를 보여주심.
영수 첫인상 진짜 괜찮았는데 알면알수록 참 ㅠㅠ
나도 첨에는 젤 좋았다가 지금은 젤 꼴찌 .너무 머리쓰면서 집착해서 싫음.
ㅇㅇ... 딱 자기소개하는 날까지만 좋았고 알면 알수록 좀 유아적인 면이 보여서 별로였네요
근데 영수좌 좀 부담스럽긴 하다 ㅠㅠ ㅋㅋ
남자인 내가봐도 부담스러운데.... 스바...
적극적인 모습에 마음을 여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저도 부담스러워 도망? 갔던 적이 있는데 그 사람이 싫었다기 보다는 적극적인 마음을 온전히 받을 용기가 없었던 제 모습에 후회를 했던적이...
근데 왜 이런프로를 나와서 처음부터 자기 여자라고 찜 해논거 같은 뉘앙스가 너무 웃기지 않나?어떡해 보면 경쟁인거고 인연을 만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거고 소중한건데 마치 무조건적으로 생각하는게 상대방한테는 얼마나 부담을 주는지 좀 알았으면 좋겠다
대화는 광수랑 더 잘 나눴던거 같네
저 추리닝들 진짜.... ㅋㅋㅋㅋㅋㅋ 언제적유행임
광수님은 솔직히 포르쉐가 얼마나 웃겼을까…캐스퍼를 타도 느껴지는 저 자신감과 여유
대형로펌 변호사면
6달 일하면 한대 뽑을듯
ㅋㅋㅋㅋ근데 왜 하필 캐스퍼지.. 승용차가 잘 어울리시는거 같은데
캐스퍼를 타서 더 멋진분인듯
@@김프로-e9l 돈아까워유.
@@hanchung8237 아ㅋㅋ 이미지가 승용차가 더 잘어울려서요 캐스퍼도 가성비 넘치는 차죠 ㅎㅎ
모두가 다른취향 다른성향 각기 다른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주변에 있을법한 또는 과거의 현재의 "나"와 같은 일반인 출연자분들이 용기내어 출연해주셔서 이런 연애관이 있구나 저런 연애관도 있구나 하며 지난 내 연애관도 회상해보며 공감하고 보다 멋진 연애관으로 신기하고 때로는 부러워하며 이런사람들도 있구나 그저 재미있게, 재미가 혹 없더라도 나와 다른사람들 비슷한사람들 인정하며 시청하는게 시청자 아닐까요? 나와 다른 잣대로 본다면 이렇게 흥미롭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받아들이기 어려울수 있겠지만 있는 그대로 본다면 정말 재미있고 우리주위에 누구나 있을법한 사랑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연하신 출연자분들도 우리 주위에 있는 "누구나" 입니다. 유독 다른 프로그램(하트ㅅㄱㄴ,솔로ㅈㅇ 등)보다 너무 질책하기보단 프로그램 그 자체에 의미를 재미를 두셨으면 좋겠습니다.(보다 너무 큰 질책이나 논란으로 정말 현실적인 리얼리티 연애프로그램이 없어질까 노심초사하는 짝,스트레인져 짱 팬 )
보라바지는 핑크비니가 잘어울려요ㅎㅎ
솔직히 순자는 공식적으로(결혼이라는 루트를 통해) 미국으로 도망가고 싶은 간절한 열망이 있는 거지, 영수를 좋아한다고 느껴지지 않았음
영수는 기껏 데이트 나와서 옥순한테 질문 하나를 안 하네…..자세도 다리 꼬고 삐딱하게 입 가리고…보는 내가 불편해..ㅜㅜ
멋있어 보이는줄 알고 그렇게 한걸껄요
대화가 진짜 지루하다..숨막혀..
데이트에 츄리닝바지...
정말 열받네요
정말.. 앉아있는 자세도
이어지든 못이어지든 정말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일듯...
영수는 아무도 자기표정에 관심없는데 말로 얘기해서 알게됨ㅋㅋㅋ
표정만봐도 알겠던데 멍청한가..
@@코와이네-u1z6b 22222
다그렇다 치고 좋아하는 여자랑 데이트에 저 복장이라니
아이고 누구는 추리닝만 누구는 수트만 주구장창 입는구먼 ㅋㅋㅋㅋㅋ 둘이 극과극이라 써봤슈
영수님.... 첫인상 되게좋았었는데...너무 많이 다르네요
진짜 문제점 딱 보임... 영수는 감정에 너무 취해서 자기감정 표현만 하고 있어...대화도 싹다 자기 위주이고,상대방 여자의 대화랑 기분이랑 분위기를 이끌지 못해....자기자신의 감정한테 흠뻑 젖어서 상대방 무안하게 만드는.... 근데 이건 너무 좋아해서도 있음....왜냐면 예전의 내가 그랬거든 ㅜ 연프 보면서 거울치료됨..ㄹㅇ
완전공감 이번 나솔사계때도 완전 똑같ㅋㅋㅋ
현숙이가 하는 말이 다 맞는데 ㅋㅋㅋ 순자도 그러잖음 계란후라이 나같으면 하나만하겠다고 ㅋㅋㅋㅋㅋㅋ 대화오지게안되고 서로 잘 알지도 않은데 얼굴믄 보고 올인하는거 같은 남자를 옥순이 얼마나 많이 봤겠음 에휴
대화 진짜 재미없다.. 여자가 맞춰주는거임
영수는 너무 급한게 보이는게 자기 얘기 어필하면서 자꾸 옥순이에게 어필하려고 하는게 보임. 그럴수록 옥순은 안맞구나 생각이 들게 되는거고.. 차라리 옥순이 얘기하게 하고 공통점을 찾아가면서 그걸 어필해야지 오죽했으면 옥순이 광수랑 더 맞다고 얘기하겠냐 (고대동문, 서울이야기 등등)
데이트때 계란반숙방법에 대해 설명하고있는게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아무말 던진거가지고 신나서 1분동안 설명하고 있음ㅜㅜㅋㅋㅋㅋㅋ
광수님와 옥순님이 젤 어울리는듯
대화도 잘되고~
과.
의사 썸남에서 남친된 남자 있음 연하고 군대갔대요
옥순이 남자 얼굴 보는거같음 연하훈남의사 만남
옥순 진짜 성격 좋다,,
제가 와국에 살아서 잘몰라서 그러는데요 한국에서 남자들이 저런 츄리닝 바지입고 데이트하나요??? 너무심한거아닌가요? 아님 제가 트렌드를 못읽는건가요? ㅠㅠ
절대요 ㅋㅋㅋㅋ
둘이 별얘기 안했네.. 딱 봐도 여자분이 소개팅 할 때 남자에게 관심없는 분위기네요~~ 근데 살짝 살짝 오해 할 만하네요. 영수님 성향으론.
규홍pd님 영철-영숙 고스톱 데이트도 공개해주세요 보고싶어요.
의자에 바르게 앉으면 더 호감일거 같은뎅
옥순 가만있어도 이쁜데 웃을때 너무 이쁘다 남자들이 좋아할만하네여
영수는 말할 때 다리를 자꾸 떠네.조급하고 가벼워 보이기 쉽다.자기는 질투가 많다고..자기 혼자 생각하고 드러내지 말아야 할 말인 듯 싶다.프로그램 특성상 여러명과 두루두루 얘기해보고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나랑 코드 맞는 사람을 선택하는게 정상인데 뭘 저리 급정색하는 말과 표정관리 안된 얼굴로 옥순에게 부담을 주는지...저런 스타일은 내 여자다 싶으면 엄청 일방적이고 강압적일 수 있으니 여자들이 초반에 걸르는게 좋다.
옥순은 이쁘고 다 좋은데 너무 시도 때도 없이 잘 웃는다. 경우에 따라서는 헤퍼보일 수 있고 남자들이 오해할 수 있으니 조심하는게 좋을 듯. 물론 일반인으로서 옆에서 카메라가 찍고있으니 어색하기도 하겠지.이 영상에서는 안나왔는데 언젠가 보니 일어날 때 영수 머그잔을 들고 일어나더라.만남 초반부터 그러지않는게 좋다.특히 영수같은 스타일의 남자일 때는 더더욱!
옥순이 욕하는 애들은 사회생활할때 지 기분 다 드러내고 삼??
옥순이는 상사나 어르신 대접하듯 딱 불편하지 않을정도로 대하는거임.
그러면서도 거절의도 보이는 말투 제스처 드러내고 있음.
당사자면 그 거절 제스처 못알아들을수가없음.
남자들이 지들이 놓치고 싶지않으니까 계속 매달리고 더 대시하면 되지않을까해서 밀어붙이는거뿐임.
옥순입장에선 분위기는 좋게 끝내야지. 그럼 저기서 자기좋다는 사람들 맘에 안든다고 무표정에 틱틱댐?
옥순이 욕하는애들보면 쿵쾅이들이에여 ㅋㅋㅋ 원래 이쁜사람나오면 몰해도 욕하잖아여 옥순이가 잘못한게모가있다고ㅋㅋ 쿵쾅이들이 웃긴게 못생긴애들한테는 그렇게또 칭찬해여 영자한테 그렇게 다들이쁘다고하고있는거보면 솔직하게 영자가 착하긴하지만 얼굴은 못생긴얼굴인데 댓글들죄다 얼굴도이쁘고어쩌고저쩌고 ㅋㅋㅋ 옥순이한텐 죄다욕하고 ㅋㅋ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마음과 태도를 갖춰야할 거 같은데.. 그러기엔 나이가 이미 너무 어른이잖아ㅠ
8살 많은 남자가 넘 들이대면 부담이지요.,..
둘이 대화가 아니라 대화가 좀 겉도는 느낌
순자한테도 아까운데...;
걍 현숙님이 넘 좋은😺👍
나도! 현숙님 같은 진국을 왜 못 알아볼까......
영수 광수 둘다 최종선택 못받은듯;; 제작진들이 두분 추억 기념하라고 배려심에 영상 올려주신듯ㅋ
사실 선택 못 받은 건 전개만 봐도 알 수 있는데....
ㅎㅎㅎ 추억 기념하라고 맞는 것 같아요! 좋으네요.
🪖영수님 입장을 생각해보면..
일단 외모적으로 호감이신 옥순님께서 첫인상과 데이트 상대를 연이어 자신에게 먼저 표현을 하셨고 항상 밝게 웃어주시니 착각 할 수 밖에 없지 않았나 싶어요
옥순님과 쌍방이라고 생각했고 확실히 하기 위해
또 순자님의 다른 이성과의 만남의 기회를 위해
배려 차원으로 선 긋는 말씀을 하셨지만..
결과적으로 여성 출연진과의 관계에 있어서
옥순님께 난처한 상황으로 다가오고 (제 추측)
표현 역시 부담스럽게 다가와질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하신 것 같아요..!
🩺옥순님 입장을 생각해보면..
영수님과 알아가는 중에 본인과 공감대(노래, 달리기 운동 등) 가 없어 대화가 원활히 되지 않고 그 외에 나이 차이, 미래에 대한 거주지(미국 생활) 등 걸리는 부분을 알게 돼서
2순위 호감으로 뒀던 남성 분을 뒤늦게 알아가고자 했지민,.. 프로그램 취지에 맞지만 “투핫”처럼 외국이 아닌 한국 정서에 어려운 길을 선택하신 것 같아요
전지적 시점에서 본다고 해서 누구의 ‘잘못’이 아닌
‘표현’을 비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두분 모두 정말 멋있는 분들이시니
곧 잘 맞는 상대와 만나실거에요~ 응원할게요
되도록 댓글은 보시지 마세요..!
좋은 것만 보시고 들으세요
이상 열렬 infj 시청자가 출연자의 마음을
공감 당해(?) 뇌피셜로 끄적여봤습니다
다리 계속 떠는 거 참...
그리고 자기 얘기만 겁나 하네; 저런 자리 노잼이고 벗어나고만 싶어짐
진짜 저런 자리에서 지얘기만 하면...아효 참
옥순입장에선 부담스러울듯
이럴때여자들은 한발 물러설듯
도망가죠 보통
반숙만들듯 대쉬했으면 이지경은 안되었을듯ㅋㅋㅋㅋㅋ
카메라 안 보이는데서 안 찍힌데서 옥순이 부담을 많이 느꼈나보네 천천히 하라고도 하고 예고에서 릴렉스 하라고 한 것도 영수 같은데 그러니까 같이 있는게 불편한거임
배포와 아량, 그릇이 크지 아니하며, 매우 옹졸하고 옹색함 ㅠㅠ
매우 예리하게 잘 보셨습니다.
데이트할때 트레이닝은 싫어요 ㅠ
옥순이 욕하지마라.. 어색해서 웃는거자나 ㅠㅠ
영수는 얼마나 좋으면 말도못하냐ㅎㅎ 안타까워~♥
영수님 솔직한건 좋은데 그 솔직함이 알아가는 과정에서는 좀 부담스럽긴하네요...
내용없는 데이트...얼마나 할얘기가 없으면 계란후라이....
여자쪽에서 먼자 계란후라이얘기 꺼내는데 그럼 한말없고관심 없어서그러는거임?
계란후라이는 너무했지 ㅋㅋ
영수야 얼굴 너무 보지마라.마음을 읽어라.심성이 고와야지. 순자 어때.
@@지안-d9q 본인이 싫다잖아
반숙 레시피 설명 들으면서 뜨악함 ㅠㅠ
근데 영수 패션..ㅋㅋ나만 이해 안되나
광수랑 영수. 공통점은 대화가 겉돈다.
광수랑은 대화 잘 되는 것 같던데
광수랑은 대화 잘한 것 같은데요 ㅎㅅㅎ)a…광수정도면 대화 리드 잘한거 아닌가
영수는 제발 트레이닝 복 좀 안 입고 나왔으면
복장에 신경 좀 써야 하지 않나!
누가 데이트 하는데 저런 복장으로 데이트를 하나..
한심하다.
짧은편집보단 훨씬 자연스럽네요
영수 멋지다
영수 이 인간은 어떻게 옥순에 대해서 궁금한게 하나도 없냐?
상철이 그인간도 그렇고 진짜 둘다 모쏠인가??
자기중심적이라서..자기애가강해서..
관상학으로 광수님이
절 좋으심,,
영수 다리 왤케 떠냐
영수 부대에서 카투사 군인들이 한국 사람 인줄 알고 한국어로
말하면 못 알아 듣는 척하고 영어로 대답한다고 했을 때
정감이 뚝 떨어짐.
진짜 별로임
그런데 이 부분은 영수를 이해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함. 미국 국적으로, 부대장으로서 영내에 존재해야 하니까.
@@ZOE-ns3jr 지가 한국말을 모르면 몰라도 못 알아 듣는척한건데 왜 이해해야됩니까
@@ng-ng9lj 미국 국적이잖아요. 미국 사람으로서(지휘관으로서) 타국 병사들과 타국의 언어로 소통할 이유까지는 없으니까요. (ex.) 만약 한국군 부대장이 아프가니스탄 지역에 주둔한다고 했을 때> 상병인 아프가니스탄 병사가 친근감 있게 아프가니스탄 언어로 "사적인 대화"를 시도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옛날에 미국에 나는솔로같은 베칠러라는 프로그램 있었어요 아직도 하는지 모르겠지만ㅎㅎㅎ 나이가 어려서 다들 모르는구먼 ㅎㅎ
8살 많은 아저씨들 맞춰주느라 애쓴다
영수는 연애하면 ㅈㄴ 징징대는 스타일
영수님 솔직하고 인간미 넘치네용 ㅎㅎ 가식이 없어 보여서 좋아요~
6기옥순 넘 예뻐용 옥순님같은 딸 낳고싶네요😊
현숙이가 진짜
아내감이다
어딜봐서요
현숙이는 누구에요?고구마?
라고 여자들만 그리 생각하지
ㅁㅈ
진짜 바지좀..파란바지 제발.. 위에 노란맨투맨이라도 빼줘요..
유진 초이를 꿈꾸며 들어왔건만..
영수야 니가 옥수니 좋아서 쩔쩔매는거 알겠는데 , 너무 쩔쩔맨다
그리고 옥순이는 웃는버릇중에 약간 깔보는 투로웃는다. 오늘을 기억해 줘요 라고 편지 읽으면서 12:22 "하트도 있어 푸하하 "면전에다 대고 그렇게 웃냐 ...사람 비웃는것도 아니고
과몰입좀 하지마라 ㅋㅋㅋ
비웃는게 아니라 어쩔줄몰라서 그냥 웃는스타일이잖아
출연자한테 여포짓 작작해라 저기서 비웃겠냐 너같으면
어색해서 웃는거같은데;
님 좀 위험. 자존감 많이 낮아 보여요.
옥순님 습관적으로 시시때때로 잘 웃네요
사는동안 뺨 맞을일은 없겠어요.
광수랑 얘기할때랑은 너무 다르다
대화 이어가기 힘드네
@@jy2002 영수보단 대화 잘되는 느낌이었는데요
광수란은 대화잘되는데 내용이 그냥 아는 사회나 학교 선배
@@wb.n.h6506 그거라도 어디에요ㅋㅋ 어차피 옥순은 영수나 광수 둘다 마음에 없으니
군인 맞음?
눈 풀리고 표정, 말투, 제스처,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유아틱, 여성스러움..
심지어 너무 자기중심적이고..
암튼 대단하다;;
222222222
제가 하고싶던 말
저런 제스처, 말투, 표정, 행동 진짜 유아틱하고 여성스러움
이 느낌 계속 별로였는데 이런 느낌 말하는사람이 없는거 같아서 나만 짜증나나? 했네요
아 너무 싫다... 대화가 안되네 그냥,,
정말 시종일관 계란 후라이 같은 소리만 한다.
영수는 딱 군인같다….
저런 군인이 있으면 깝깝합니다 융통성제로
@@ng-ng9lj 깝깝하죠 어쩔 수 없이 따라야하는 ..
현숙이 진국이다.
남자들은 역시. 그걸 모름
남자들도 진국인거알지 근데 못생기고 여자로서매력이없잖아? 웃긴게 이런거야 항상 못생기고 인기없는애가 착해 그럼 다들 너처럼 진국인데 못알아보내 어쩌내그러는데 정작 본인은 선택할것같아? 이성을만날때 제일중요한게 외적인게끌려야대는데 끌리겠냐
@@skdjdhecdsx9557 말투 매력없다ㅎ
냐냐~~에휴
저 와썹!부터 정말 더럽게 재미없음
저 상황에 뜬금포 와썹
오글거림은 시청자와옥순이의 몫이 되고...
과몰입좀 하지마
@@여행5분대기조아 영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수한테 좀 부정적인 댓글에 대댓글 다달고있네 과몰입 니가 제일 하고 계세요ㅋㅋ
상철과 영수는 중간과정이없노ㅋㅋㅋ
그냥 상대방이 너무 좋아서 삐걱대버린 남자의 전형이 아닐까 싶음. 왜 다들 한번씩 바보되본적 있잖아요 좋아하는 사람앞에서 ㅋㅋ...
그럼여 ㅋㅋㅋ 이해돼요...!!!
The problem with this guy is that I think he thought he was much better looking than he actually is.
영수 저 나이키 바지들좀 어케 했으면 ㅠ
옥순이 는 광수 영수 데이트 표정보니.광수가더편하고 재밌어하는게보임 영수는나이많은남자가.쫒아다니는것같아.부담스러운게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