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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ต.ค. 2024
-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1905년-1938년)는 폴란드의 로마 가톨릭교회 수녀이자 신비가이다. 로마 가톨릭교회에 의해 시성되었으며, ‘하느님 자비의 사도’라고 불린다.
그녀는 예수 그리스도의 환시를 체험한 후 경험담을 자신의 일기에 기록하였는데, 이 일기는 나중에 《내 영혼 안에 계신 하느님의 자비》라는 제목의 소책자로 발행되었다.
20세 때 파우스티나는 바르샤바 수녀원에 들어가 프워츠크 수녀원을 거쳐 빌뉴스 수녀원에 정착하였다. 그곳에서 그녀는 하느님의 자비에 헌신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도와준 고해신부 미카엘 소포코를 만나게 되었다. 파우스티나와 소포코 신부는 파우스티나가 체험한 환시를 기준 삼아 한 화가에게 파우스티나가 본 하느님의 자비 상본을 그려줄 것을 의뢰하였다. 스포코 신부는 예수 부활 대축일 후 첫 번째 토요일에 집전한 첫 미사에서 이 자비의 상본을 걸고 미사를 집전하였다.
📍은총의 샘
가톨릭의 가장 위대한 유산은
하느님을 닮은 성인들입니다.
교회 안의 모범이신 성인들이 걸어간 신앙의 길을
우리도 본받아 따라갈 수 있도록
성인들의 생애를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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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하느님을 사랑하고 사랑했던 성녀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주님께 의탁합니다
성령안에서 겸손되이 믿고기도하며 봉헌합니다 아멘 🙏
❤❤❤파우스티나 수녀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불과 몇십년 전에 살다가신 삶에 그렇게도 주님과 가까이 지내셨다니 너무나 신기하고 감동입니다. 이시대에 사는 저도 용기를 가지고 정말로 주님께 회개의 삶을 살며 주님 뜻대로 사는 삶을 살아야 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제가 40년전에 영세 받을때 얼마나 큰 기쁨을 누렸는지, 주님께 다시한번 감사 또감사 드립니다.그리고 주님 당신을 사랑 💕 합니다.그리고 다시한번 당신께 받은 모든 은총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아멘!🎉
성녀 파우스티나가 환시로 주님의 수난을 보신거군요😊 주여 성인 성녀 처럼 충만하게하소서 아멘🙏🤦
❤❤❤❤❤❤❤❤
감사합니다 😂😂🎉🎉😢 십자가만이 구원의 길~~~! 하느님의 영광과 소명의식!!!
고통을 그분의 고통과의 일치가 되도록~
말은 쉽지만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그또한 그분의 은총으로 가능할것이다.
예수 마리아 요셉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감동입니다😊
잘못된 성인전의 부분부분을 보는 거 같아서 안탑깝다.
덕을 실천한다? 희생한다?
예수님께서 그것을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히시지는 않으셨을텐데.....
성인전에 중독된 많은 이들이 하는 오류를
마치 거룩한 냥 얘기하는게 화가나고 안탑깝다.
뭔개소리인가 멍멍